마유는 P의 명령에 반항하지 못하고 그것을 따랐다. P가 물건을 입에서 빼내자 두 손으로 입을 막고서 마유는 괴로워했다.
그래도 뱉지 않고 명령한대로 머금고 있었다.
"이제부터 흘리지마. 흘리면 다시 벌을 줄테니깐."
P는 그리 말하고서 마유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마유는 P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P는 마유의 몸을 돌려 다시 뒤에서 마유의 몸을 애무했다.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지고, 비부를 괴롭힌다.
이미 흥건한 그곳은 소중히 감싸고 있던 속옷을 축축하게 적신 후, 허벅지에 흐르고 있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느끼고 있는 거야? 마유 많이 음란해졌구나-"
"읍! 읍!"
입에 P의 정액을 머금고 있어 아무 말도 못하는 마유는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지만, 이미 그곳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가슴을 만지고, 몸의 민감한 부분들을 자극당한다.
하얀 피부의 여기저기에는 목부터 해서 옷이 가려지지 않은 부분에 붉은 키스마크가 새겨졌다.
그러고 결정적으로 P의 손가락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와 마구 질벽과 크리를 자극시킨다.
"!!!!!!!"
P의 애무에 절정에 다다라 결국 마유는 눈물을 흘리며 등을 꺽고 말았다.
그래도 P의 명령을 지켜 입을 벌리지 않고 두 손으로 막아 흘리지는 않았다.
"잘했어 마유-"
P는 그리 말하며 마유의 머리를 쓰다듬은 다음에 명령을 내렸다.
102>>>>>>>>
1. 삼키라고 한다. 이후 다음 행동 지정.
2. 뱉어내라고 한다. 이후 다음 행동 지정.
그 명령에 마유는 눈을 크게 뜨고 곤란해하며 어쩔줄 몰라하다가, 이내 꿀꺽하고 그것을 삼켰다.
"잘했어, 마유야."
P는 칭찬하면서 자신의 씨를 머금었었던 그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마유는 그 키스에 눈을 감으며 어쩐지 안도감을 느꼈다. 어쩐지 명령을 내릴수록 자신을 괴롭히는 듯 했는데 상냥하게 키스를 하니 안심이 된 것이다.
"그럼 마유, 이번에는 속옷 벗고 스커트를 올려봐."
".....네."
입술을 떼어내고 P는 명령을 내렸다.
마유는 그 명령에 세삼 부끄러워하며 P가 놓아주자 그 앞에 서서 천천히 분홍색 속옷을 내렸다.
그 모습을 P는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다. 마유는 붉어진 얼굴로 어쩐지 자신의 숨결이 거칠어졌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속옷을 벗었을 때는 끈적한 애액이 잔뜩 젖은 속옷과 비부 사이에서 늘어지기도 했다.
그것을 보며 P의 숨결도 거칠어지며 자신의 물건이 그 어느 때보다 흥분했음을 느꼈다.
그리고 마유가 속옷을 완전히 벗어 바닥에 내려놓고서 치마를 서서히 걷어올렸을 때, 드러난 그 모습을 보고서는 이내 더 이상 참지 못했다.
"마유야!"
"꺅, 주인님!"
이내 마유를 끌어안고서 바닥에 눕혀 이미 흥건히 젖은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사정 없이 밀어넣었다.
"하앙!"
평소라면 아파했을 그 거친 행동에 마유는 반대로 큰 흥분을 느끼며 좋아했다.
어쩐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다. 겁 먹었을 그의 거친 행동이 마유에게도 흥분으로 다가왔다.
마유에게 올라타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마유야, 마유야!"
"아앙, 주인님! 하윽!"
"하아, 숨기지 말고 마음 껏 말해! 참지 말고 마음 껏 토해!"
"읏, 기분, 기분 좋아요 주인님! 더 거칠게, 거칠게 노예인 마유를 범해주세요!"
그 말에 P는 마유를 끌어안고 허리를 난폭하게 흔들었다.
평소의 마유라면 겁 먹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플레이에 흥분한 마유는 지금의 상황에 더 크게 느끼고 있었다.
머리가 멍해줘 수치심과 공포가 사라져 있었다.
그저 참고 있던 성욕이 한꺼번에 풀리자 그것을 풀고 싶었다.
"하아앙, 아앙! 아읏!"
마유는 지나친 쾌락에 시야를 흐리며 안고 있더 P의 등을 마구 긁었다.
마유의 손톱이 자나간 P의 등은 붉게 자국이 남다가, 살이 까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 상처도 지금의 P에게는 엄청난 쾌감으로 다가왔다.
"너무, 기분좋아요! 이런 기분, 처음 이에요!"
마유는 명령대로 사실대로 말하면서 쾌락을 절제하지 못한다.
비부의 물을 계속 흘리며 그가 자신의 안으로 더 들어올 수 있게 허리를 다리로 감싼다.
"간다, 간다 마유야!"
"와주세요, 마유의 안에 와주세요!"
절정에 다다른 P가 말하자 마유는 다리와 팔로 그를 꼬옥 포박하며 더욱 깊숙이 들어오도록 했다.
그리고, 곧 P는 마유의 안에 사정했다.
"마유------!"
"하아아아아아앙!"
마유는 절정에 다다르며 거의 실신하다시피 허리를 세웠다가 P의 몸에 얼굴을 묻었다.
잠시동안 둘은 절정의 여운에 감싸여 거친 숨만 내쉬었다.
둘의 정사는 이제막 시작 되었다.
P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늘어진 마유에게 다음 명령을 내렸다.
한 번의 거친 절정에 다다른 후 P는 무언가 선이 끊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금이라면 약간 심한 명령도 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105>>>>>>>>
1. 옷을 벗고 민감해진 몸으로 자위를 하라고 시킨다.
2. 옷을 입은 상태로 민감해진 몸으로 자위를 하라고 시킨다.
3. 더럽혀진 자신의 물건을 핥으라고 시킨다.
4. 옷을 벗고서 뒤돌아 스스로 비부를 벌려 스스로 넣어달라고 말하도록 시킨다.
5. 입을 입고서 뒤돌아 스스로 비부를 벌려 스스로 넣어달라고 말하도록 시킨다.
6. 기타. (지나친 하드 제외.)
P의 명령에 마유는 풀어진 얼굴로 끄덕이고서 추욱 늘어졌던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등 뒤의 단추를 완전히 풀르고 천천히 입고 있던 옷들을 벗었다.
스커트까지 마지막으로 떨어지자 비부를 노출하며 헐렁한 브레지어만 입은 하얀 나신이 나타났다.
이매 명령으로 팬티를 벗었고, 브레지어조차 애무를 하면서 후크를 풀어 헐렁해 간단히 벗겨졌다.
P의 눈 앞에는 태어날 때의 모습 그대로 마른 하얀 나신을 드러낸 마유가 서있었다. 그것을 침까지 삼키며 바라보던 P는 다음 명령을 내린다.
"돌아서서 허리르 속이고 스스로 넣어지고 싶은 곳을 벌려서 부탁해봐."
"네, 주인님......"
마유는 P의 명령에 어쩐지 기뻐하는 듯한 미소도 지었다.
평소의 마유라면 겁을 먹고서 듣지 않을 명령이었다. 눈 앞에서 연인의 얼굴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맺는 것을 겁 먹던 아이다.
하지만 지금의 마유는 달랐다.
지나치게 저속하고, 음란해져 있었다.
살짝 허리를 숙여 스스로의 두 손으로 비부를 벌린다. 활짝 펼쳐진 그 꽃 잎에 P는 다시 침을 꿀꺽 삼킨다.
그곳에서는 투명한 마유의 애액과 그가 방금 배출한 하얀 정액이 걸쭉하게 늘어지며 뚜욱 떨어진다.
"주인님의 물건을 마유의 이곳에 넣어주세요."
그 목소리에는 큰 기대감이 어려있었다.
"그렇게 해주지."
P는 끄덕이며 마유에게 다가가 뒤에서부터 마유의 안에 침입해 갔다.
처음 해보는 후배위였다.
"아윽!"
마유는 신음을 흘리며 P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앞의 벽에 쓰러지듯 기댄다.
그 큰 가슴을 보호하듯 P가 두 손으로 주무르며 감쌌고, P의 물건은 간단히 마유의 안으로 침범했다.
곧 P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고, 마유는 마음 껏 신음을 흘렸다.
"아앙! 아아앙!"
그 신음에 P는 더욱 속도를 높이며 마유의 목덜미에 마구 키스를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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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자러....
만이 그 사이에 원하는 플레이나 앵커가 있음 달아주세요~
107>>>>부터
"기분 좋지?"
"아앙, 기분, 기분 좋아요 주인님!"
"그거 알아 마유? 지금 마유의 모습 엄청 음란하다는거."
"앙, 전, 전 음란하지가......"
"과연 그럴까?"
P는 연결을 한채로 마유를 벽에서 떼어내요 바닥에 눕혀 후배위로 계속 범했다.
이 때 마유를 옮긴 곳은 거울 앞이었다.
마유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거울로 향했다.
그곳에는 추하고 저속한 한명의 여인이 자신읜 연인과 연결 되어 있었다.
주체하지 못한 쾌락에 입을 계속 벌리며, 고인 침을 그대로 입 밖으로 흘리는 여자.
글썽이는 눈으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입은 웃고 있는 음욕에 빠진 여성.
자신이었다.
자신의 가슴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개처럼 엎드려 박히자 마구 흔들렸고, 뒤에 P는 그런 가슴을 한 손으로 주무른다.
"보여, 지금의 넌 암캐 같다고. 노예정도가 아니라 완전 저속한 노예."
P가 속삭이자 마유는 부정을 하지 않았다. 아까까지의 이런 관계를 맺기 전의 자신이라면 그 말을 부정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거울 속의 자신을 본 마유에게는 그것을 거부할 변명거리가 없었다.
"자, 마유. 말해봐, 지금의 너에 대해. 생각나는 모든 걸 말해봐."
"하앙, 마, 마유는......."
거부해야한다. 여기서 거부하지 않고 따른다면 스스로 무언가 크게 변할거라고 마유는 직감했다.
.......그걸 왜 거부해야할까?
순간 마유는 그렇게 생각했다.
후배위에 대해 겁을 먹던 자신은 지금 그 후배위에 이렇게 기뻐하고 있다.
관계에 겁을 먹던 자신은 연인을 괴롭게 하다가 지금 이렇게 기뻐하고 있다.
거부할 이유 따위는 없다. 왜 이런 걸로 고민하는 걸까?
마유는 웃으며 침을 흘리면서 입을 움직였다.
"마유는, 주인님의 노예이자 저속한 암캐에요."
이 말을 시작은 마유는 완벽히 타락하기 시작한다. 마음 속 깊은 곳가지 자신이 타락함을 느꼈다.
P의 움직임이 자신의 선언에 더 과격해지기 시작했다.
그것이 너무나 기분 좋아 마유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저속한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평소라면 부끄러워 하지 못할 말들이다.
"하앙, 주인님의 자지에 개처럼 박혀서 느끼는 변태에요- 아윽!"
"하아, 좋아, 좋아 마유. 계속 해봐."
"그렇게 무서워하던 주제에 지금은 뒤에서 박히는 게 너무 좋아요-"
"하아하아, 마유!"
P는 마유를 꼬옥 끌어안고서 짐승처럼 교미를 진행한다. 그러다가 마유의 가벼운 몸을 뒤에서 들어 관계를 맺는다.
마유의 다리가 거울 앞에서 활짝 벌어진다. 자신의 양 다리는 P의 팔이 안아 활짝 열어지고, 자신의 부끄러운 곳은 P의 물건이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그리고 P만이 아니라 자신도 거울을 보니 허리를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보이는 그것을 마유는 솔직히 모두 말한다.
마유는 부끄러움과 수치심도 모르고 사과를 해오는 P에게 그렇게 졸랐다.
명령이 아닌 스스로 뒤로 손을 뻗어 비부를 벌리며 P를 유혹해온다.
그리고 그 모습에 P는 거의 이성을 잃는다.
"마유!!!!!!!!"
"아아아앙!"
식탁에 엎드린 마유를 뒤에서 거칠게 범한다.
식탁의 다리가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처럼 삐걱거린다.
그 소리에 P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다가 다시 침대로 들어 이동한다.
그러다가 발이 삐긋해 침대 위로 그대로 마유랑 같이 쓰러졌는데, 마유 쪽에서 스스로 P에게 올라타 음탕한 얼굴로 음란하게 허리를 마구 흔들린다.
"마유가, 마유가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이미 DVD의 영상은 끝나 치직 거리는 소리만이 들린다.
둘의 몸은 땀에 젖어 있었다. 옷가지들은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관계를 맺을 때 특유의 냄새가 방을 가득 매운다.
위에서 허리를 흔들던 마유는 거칠어진 P에 의해 밑에 깔리기도 하고, 뒤에서 범해지기도 한다.
그 어떤 자세에서도 마유는 기뻐하며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아앙, 아아아앙! 앙, 더, 더요 P씨!"
저속하게 느껴지는 신음을 마구 내뱉으며 몇 번이고 그와 키스를 나누고, 몇 번이고 그의 등에 손톱을 박아 할퀴고, 어깨를 깨문다.
자신의 몸에도 키스 자국이 남고, 그의 이빨 자국이 남는다. 서로의 혀가 서로의 입에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서로의 몸을 핥기도 한다.
마유는 애원한다.
자신의 몸에 몇 번이고 P의 것임을 알리는 증표를 남겨달라고. 그리고 자신도 그리하게 해달라고.
어깨를 깨물린다. 아파하기보다는 기뻐하며 P의 머리를 꼬옥 안는다.
하얀 등 뒤는 이미 키스로 인해 잔뜩 붉은 마크들이 새겨져 있다.
자신도 P의 어깨를, 목 부분을 깨문다.
저속해지다 못해 완전히 타락해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갖고, 안고, 상처내어 흔적을 낼 뿐이다.
고통은 쾌락의 하나가 된지 오래다.
"아아앙!"
다시 자신의 안을 채우는 사정. 그리고 추욱 늘어진 서로의 액투성이인 그것을 스스로 입에 넣어 자극하며 다시 살린다. 그리고 그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려 넣기 싶도록 한다.
비부에서는 애액과 그의 정액이 마구 넘쳐흐른다. 그의 물건에도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묻어 있었다.
서로의 몸에 있는 액을 몇 번이고 나눈다. 침을 나누기도 하고, 애액과 정액을 나누기도 한다.
서로가 미쳐버린 듯한 감각을 느낀다.
하지만 자중하지 않고 오히려 그 감각에 더욱 빠져들며 쾌감을 찾는다.
"아아아아아! 마유 또 가요!!"
"나도, 나도야 마유!"
그리고 다섯 번째로 관계를 맺었을 때 그들은 겨우 쾌락의 시간을 끝낼 수 있었다.
묘한 냄새가 감돌고 침대는 자신들의 액으로 더럽혀있다.
하지만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둘은 서로를 껴안고 침대 위에서 붙어있다가 키스를 나눈 후 잠들었다.
마유는 이후로도 더 이상 관계에 그 어떤 플레이도 겁내지 않게 되었다.
그와 단둘이 있을 때는 타락한 창녀처럼 얼마든지 그를 받아들였고, 유혹도 했다.
"아앙, P씨! 절, 절 더 구속해줘요!"
그리고 그녀의 목에는 그 때 사용한 목걸이가 가끔이지만 착용 되게 되었다.
그에게 구속되고 그와 연결되는 사슬이 좋은 듯 했다.
피임 따위는 이제 생각하지 않는다.
마유는 그 후 얼마 안 있어 최고의 전성기라 생각할 때 은퇴를 했고, 이 뒤는 바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둘은 일찍감치 제대로 동거를 하며 결혼 전의 신혼을 즐긴다.
오프 날에는 데이트를 하고, 또 하루는 이렇게 서로 옷도 입지 않고 하루를 보낸다.
마유의 배는 부풀었다.
임신한지 3달이 지난 후다.
처음 관계를 맺은 날 그 때 임신을 한 것 같다고 마유는 주기를 계산하더니 알려주었다.
그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안정기에 접어들자 조심스럽게 관계를 맺는다.
가벼운 정상위. 후배위라도 엎드리는게 아니라 같이 누워 뒤에서 즐긴다.
마유의 가슴은 임신으로 부풀었다.
결혼식은 아이가 태어난 후에 하기로 했다. 둘의 손가락에는 결혼반지가 일찍 감치 끼어져 있었다.
"후아-"
키스를 나눈 후에 마유는 그를 꼬옥 껴안는다.
그것이 신호로, 마유의 안에 P가 가득 사정을 한다.
1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웁! 웁!"
마유는 괴로워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것을 보고 P는 다시 명령을 내렸다.
"그대로 머금고 있어."
마유는 P의 명령에 반항하지 못하고 그것을 따랐다. P가 물건을 입에서 빼내자 두 손으로 입을 막고서 마유는 괴로워했다.
그래도 뱉지 않고 명령한대로 머금고 있었다.
"이제부터 흘리지마. 흘리면 다시 벌을 줄테니깐."
P는 그리 말하고서 마유의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마유는 P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P는 마유의 몸을 돌려 다시 뒤에서 마유의 몸을 애무했다.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지고, 비부를 괴롭힌다.
이미 흥건한 그곳은 소중히 감싸고 있던 속옷을 축축하게 적신 후, 허벅지에 흐르고 있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느끼고 있는 거야? 마유 많이 음란해졌구나-"
"읍! 읍!"
입에 P의 정액을 머금고 있어 아무 말도 못하는 마유는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지만, 이미 그곳은 흥건히 젖어있었다.
가슴을 만지고, 몸의 민감한 부분들을 자극당한다.
하얀 피부의 여기저기에는 목부터 해서 옷이 가려지지 않은 부분에 붉은 키스마크가 새겨졌다.
그러고 결정적으로 P의 손가락이 자신의 안으로 들어와 마구 질벽과 크리를 자극시킨다.
"!!!!!!!"
P의 애무에 절정에 다다라 결국 마유는 눈물을 흘리며 등을 꺽고 말았다.
그래도 P의 명령을 지켜 입을 벌리지 않고 두 손으로 막아 흘리지는 않았다.
"잘했어 마유-"
P는 그리 말하며 마유의 머리를 쓰다듬은 다음에 명령을 내렸다.
102>>>>>>>>
1. 삼키라고 한다. 이후 다음 행동 지정.
2. 뱉어내라고 한다. 이후 다음 행동 지정.
실수(?)로 절정의 순간에 시부야 린의 이름을 불러버린다.
순애로 가자고요 순애로. 히죽
그 명령에 마유는 눈을 크게 뜨고 곤란해하며 어쩔줄 몰라하다가, 이내 꿀꺽하고 그것을 삼켰다.
"잘했어, 마유야."
P는 칭찬하면서 자신의 씨를 머금었었던 그 입에 키스를 해주었다.
마유는 그 키스에 눈을 감으며 어쩐지 안도감을 느꼈다. 어쩐지 명령을 내릴수록 자신을 괴롭히는 듯 했는데 상냥하게 키스를 하니 안심이 된 것이다.
"그럼 마유, 이번에는 속옷 벗고 스커트를 올려봐."
".....네."
입술을 떼어내고 P는 명령을 내렸다.
마유는 그 명령에 세삼 부끄러워하며 P가 놓아주자 그 앞에 서서 천천히 분홍색 속옷을 내렸다.
그 모습을 P는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다. 마유는 붉어진 얼굴로 어쩐지 자신의 숨결이 거칠어졌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속옷을 벗었을 때는 끈적한 애액이 잔뜩 젖은 속옷과 비부 사이에서 늘어지기도 했다.
그것을 보며 P의 숨결도 거칠어지며 자신의 물건이 그 어느 때보다 흥분했음을 느꼈다.
그리고 마유가 속옷을 완전히 벗어 바닥에 내려놓고서 치마를 서서히 걷어올렸을 때, 드러난 그 모습을 보고서는 이내 더 이상 참지 못했다.
"마유야!"
"꺅, 주인님!"
이내 마유를 끌어안고서 바닥에 눕혀 이미 흥건히 젖은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사정 없이 밀어넣었다.
"하앙!"
평소라면 아파했을 그 거친 행동에 마유는 반대로 큰 흥분을 느끼며 좋아했다.
어쩐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다. 겁 먹었을 그의 거친 행동이 마유에게도 흥분으로 다가왔다.
마유에게 올라타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다.
"마유야, 마유야!"
"아앙, 주인님! 하윽!"
"하아, 숨기지 말고 마음 껏 말해! 참지 말고 마음 껏 토해!"
"읏, 기분, 기분 좋아요 주인님! 더 거칠게, 거칠게 노예인 마유를 범해주세요!"
그 말에 P는 마유를 끌어안고 허리를 난폭하게 흔들었다.
평소의 마유라면 겁 먹었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플레이에 흥분한 마유는 지금의 상황에 더 크게 느끼고 있었다.
머리가 멍해줘 수치심과 공포가 사라져 있었다.
그저 참고 있던 성욕이 한꺼번에 풀리자 그것을 풀고 싶었다.
"하아앙, 아앙! 아읏!"
마유는 지나친 쾌락에 시야를 흐리며 안고 있더 P의 등을 마구 긁었다.
마유의 손톱이 자나간 P의 등은 붉게 자국이 남다가, 살이 까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 상처도 지금의 P에게는 엄청난 쾌감으로 다가왔다.
"너무, 기분좋아요! 이런 기분, 처음 이에요!"
마유는 명령대로 사실대로 말하면서 쾌락을 절제하지 못한다.
비부의 물을 계속 흘리며 그가 자신의 안으로 더 들어올 수 있게 허리를 다리로 감싼다.
"간다, 간다 마유야!"
"와주세요, 마유의 안에 와주세요!"
절정에 다다른 P가 말하자 마유는 다리와 팔로 그를 꼬옥 포박하며 더욱 깊숙이 들어오도록 했다.
그리고, 곧 P는 마유의 안에 사정했다.
"마유------!"
"하아아아아아앙!"
마유는 절정에 다다르며 거의 실신하다시피 허리를 세웠다가 P의 몸에 얼굴을 묻었다.
잠시동안 둘은 절정의 여운에 감싸여 거친 숨만 내쉬었다.
둘의 정사는 이제막 시작 되었다.
P는 거칠게 숨을 내쉬며 늘어진 마유에게 다음 명령을 내렸다.
한 번의 거친 절정에 다다른 후 P는 무언가 선이 끊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금이라면 약간 심한 명령도 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105>>>>>>>>
1. 옷을 벗고 민감해진 몸으로 자위를 하라고 시킨다.
2. 옷을 입은 상태로 민감해진 몸으로 자위를 하라고 시킨다.
3. 더럽혀진 자신의 물건을 핥으라고 시킨다.
4. 옷을 벗고서 뒤돌아 스스로 비부를 벌려 스스로 넣어달라고 말하도록 시킨다.
5. 입을 입고서 뒤돌아 스스로 비부를 벌려 스스로 넣어달라고 말하도록 시킨다.
6. 기타. (지나친 하드 제외.)
"입고 있는 옷을 모두 벗어."
P의 명령에 마유는 풀어진 얼굴로 끄덕이고서 추욱 늘어졌던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등 뒤의 단추를 완전히 풀르고 천천히 입고 있던 옷들을 벗었다.
스커트까지 마지막으로 떨어지자 비부를 노출하며 헐렁한 브레지어만 입은 하얀 나신이 나타났다.
이매 명령으로 팬티를 벗었고, 브레지어조차 애무를 하면서 후크를 풀어 헐렁해 간단히 벗겨졌다.
P의 눈 앞에는 태어날 때의 모습 그대로 마른 하얀 나신을 드러낸 마유가 서있었다. 그것을 침까지 삼키며 바라보던 P는 다음 명령을 내린다.
"돌아서서 허리르 속이고 스스로 넣어지고 싶은 곳을 벌려서 부탁해봐."
"네, 주인님......"
마유는 P의 명령에 어쩐지 기뻐하는 듯한 미소도 지었다.
평소의 마유라면 겁을 먹고서 듣지 않을 명령이었다. 눈 앞에서 연인의 얼굴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맺는 것을 겁 먹던 아이다.
하지만 지금의 마유는 달랐다.
지나치게 저속하고, 음란해져 있었다.
살짝 허리를 숙여 스스로의 두 손으로 비부를 벌린다. 활짝 펼쳐진 그 꽃 잎에 P는 다시 침을 꿀꺽 삼킨다.
그곳에서는 투명한 마유의 애액과 그가 방금 배출한 하얀 정액이 걸쭉하게 늘어지며 뚜욱 떨어진다.
"주인님의 물건을 마유의 이곳에 넣어주세요."
그 목소리에는 큰 기대감이 어려있었다.
"그렇게 해주지."
P는 끄덕이며 마유에게 다가가 뒤에서부터 마유의 안에 침입해 갔다.
처음 해보는 후배위였다.
"아윽!"
마유는 신음을 흘리며 P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앞의 벽에 쓰러지듯 기댄다.
그 큰 가슴을 보호하듯 P가 두 손으로 주무르며 감쌌고, P의 물건은 간단히 마유의 안으로 침범했다.
곧 P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었고, 마유는 마음 껏 신음을 흘렸다.
"아앙! 아아앙!"
그 신음에 P는 더욱 속도를 높이며 마유의 목덜미에 마구 키스를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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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자러....
만이 그 사이에 원하는 플레이나 앵커가 있음 달아주세요~
107>>>>부터
암캐라던가.
"기분 좋지?"
"아앙, 기분, 기분 좋아요 주인님!"
"그거 알아 마유? 지금 마유의 모습 엄청 음란하다는거."
"앙, 전, 전 음란하지가......"
"과연 그럴까?"
P는 연결을 한채로 마유를 벽에서 떼어내요 바닥에 눕혀 후배위로 계속 범했다.
이 때 마유를 옮긴 곳은 거울 앞이었다.
마유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거울로 향했다.
그곳에는 추하고 저속한 한명의 여인이 자신읜 연인과 연결 되어 있었다.
주체하지 못한 쾌락에 입을 계속 벌리며, 고인 침을 그대로 입 밖으로 흘리는 여자.
글썽이는 눈으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입은 웃고 있는 음욕에 빠진 여성.
자신이었다.
자신의 가슴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개처럼 엎드려 박히자 마구 흔들렸고, 뒤에 P는 그런 가슴을 한 손으로 주무른다.
"보여, 지금의 넌 암캐 같다고. 노예정도가 아니라 완전 저속한 노예."
P가 속삭이자 마유는 부정을 하지 않았다. 아까까지의 이런 관계를 맺기 전의 자신이라면 그 말을 부정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거울 속의 자신을 본 마유에게는 그것을 거부할 변명거리가 없었다.
"자, 마유. 말해봐, 지금의 너에 대해. 생각나는 모든 걸 말해봐."
"하앙, 마, 마유는......."
거부해야한다. 여기서 거부하지 않고 따른다면 스스로 무언가 크게 변할거라고 마유는 직감했다.
.......그걸 왜 거부해야할까?
순간 마유는 그렇게 생각했다.
후배위에 대해 겁을 먹던 자신은 지금 그 후배위에 이렇게 기뻐하고 있다.
관계에 겁을 먹던 자신은 연인을 괴롭게 하다가 지금 이렇게 기뻐하고 있다.
거부할 이유 따위는 없다. 왜 이런 걸로 고민하는 걸까?
마유는 웃으며 침을 흘리면서 입을 움직였다.
"마유는, 주인님의 노예이자 저속한 암캐에요."
이 말을 시작은 마유는 완벽히 타락하기 시작한다. 마음 속 깊은 곳가지 자신이 타락함을 느꼈다.
P의 움직임이 자신의 선언에 더 과격해지기 시작했다.
그것이 너무나 기분 좋아 마유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저속한 말들을 내뱉기 시작했다.
평소라면 부끄러워 하지 못할 말들이다.
"하앙, 주인님의 자지에 개처럼 박혀서 느끼는 변태에요- 아윽!"
"하아, 좋아, 좋아 마유. 계속 해봐."
"그렇게 무서워하던 주제에 지금은 뒤에서 박히는 게 너무 좋아요-"
"하아하아, 마유!"
P는 마유를 꼬옥 끌어안고서 짐승처럼 교미를 진행한다. 그러다가 마유의 가벼운 몸을 뒤에서 들어 관계를 맺는다.
마유의 다리가 거울 앞에서 활짝 벌어진다. 자신의 양 다리는 P의 팔이 안아 활짝 열어지고, 자신의 부끄러운 곳은 P의 물건이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그리고 P만이 아니라 자신도 거울을 보니 허리를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보이는 그것을 마유는 솔직히 모두 말한다.
"이렇게, 보이면서도 기뻐 마구 허리를 움직이고 있어요!"
"잘했어, 잘했어 마유야."
"더, 더 마유를 범해주세요! 더 마유를 저속하게 만들어세요! P씨의 여자로 만들어주세요!"
마유는 그리 애원하며 무언가 풀린 듯 커진 신음을 그대로 내뱉는다.
"좋아요, 하아앙! 좋아요 P씨!"
"마유, 나도 기분 좋아!"
"P씨! P씨!"
마유가 마구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을 부르면서 스스로 질을 조여온다.
음란해진 연인의 모습에 P는 크게 느끼며 절정에 다다랐다.
"크윽!"
"---------앙!!!!!!!!"
마유는 크게 소리를 지르며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P는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들고 있더 마유를 그대로 식탁에 올려두었다.
마유는 식탁에 올려둬 하반신을 내려놓아 반은 매달려 있었다.
오늘의 마유의 모습은 P를 쉽게 갈아앉히지 못했다.
"하아, 미안 마유. 오늘은......."
"얼마든지 마유를 범해주세요! 잔뜩 기분좋게 해주세요!"
마유는 부끄러움과 수치심도 모르고 사과를 해오는 P에게 그렇게 졸랐다.
명령이 아닌 스스로 뒤로 손을 뻗어 비부를 벌리며 P를 유혹해온다.
그리고 그 모습에 P는 거의 이성을 잃는다.
"마유!!!!!!!!"
"아아아앙!"
식탁에 엎드린 마유를 뒤에서 거칠게 범한다.
식탁의 다리가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처럼 삐걱거린다.
그 소리에 P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다가 다시 침대로 들어 이동한다.
그러다가 발이 삐긋해 침대 위로 그대로 마유랑 같이 쓰러졌는데, 마유 쪽에서 스스로 P에게 올라타 음탕한 얼굴로 음란하게 허리를 마구 흔들린다.
"마유가, 마유가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이미 DVD의 영상은 끝나 치직 거리는 소리만이 들린다.
둘의 몸은 땀에 젖어 있었다. 옷가지들은 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관계를 맺을 때 특유의 냄새가 방을 가득 매운다.
위에서 허리를 흔들던 마유는 거칠어진 P에 의해 밑에 깔리기도 하고, 뒤에서 범해지기도 한다.
그 어떤 자세에서도 마유는 기뻐하며 짐승처럼 울부짖는다.
"아앙, 아아아앙! 앙, 더, 더요 P씨!"
저속하게 느껴지는 신음을 마구 내뱉으며 몇 번이고 그와 키스를 나누고, 몇 번이고 그의 등에 손톱을 박아 할퀴고, 어깨를 깨문다.
자신의 몸에도 키스 자국이 남고, 그의 이빨 자국이 남는다. 서로의 혀가 서로의 입에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서로의 몸을 핥기도 한다.
마유는 애원한다.
자신의 몸에 몇 번이고 P의 것임을 알리는 증표를 남겨달라고. 그리고 자신도 그리하게 해달라고.
어깨를 깨물린다. 아파하기보다는 기뻐하며 P의 머리를 꼬옥 안는다.
하얀 등 뒤는 이미 키스로 인해 잔뜩 붉은 마크들이 새겨져 있다.
자신도 P의 어깨를, 목 부분을 깨문다.
저속해지다 못해 완전히 타락해 짐승처럼 서로의 몸을 갖고, 안고, 상처내어 흔적을 낼 뿐이다.
고통은 쾌락의 하나가 된지 오래다.
"아아앙!"
다시 자신의 안을 채우는 사정. 그리고 추욱 늘어진 서로의 액투성이인 그것을 스스로 입에 넣어 자극하며 다시 살린다. 그리고 그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려 넣기 싶도록 한다.
비부에서는 애액과 그의 정액이 마구 넘쳐흐른다. 그의 물건에도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묻어 있었다.
서로의 몸에 있는 액을 몇 번이고 나눈다. 침을 나누기도 하고, 애액과 정액을 나누기도 한다.
서로가 미쳐버린 듯한 감각을 느낀다.
하지만 자중하지 않고 오히려 그 감각에 더욱 빠져들며 쾌감을 찾는다.
"아아아아아! 마유 또 가요!!"
"나도, 나도야 마유!"
그리고 다섯 번째로 관계를 맺었을 때 그들은 겨우 쾌락의 시간을 끝낼 수 있었다.
묘한 냄새가 감돌고 침대는 자신들의 액으로 더럽혀있다.
하지만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둘은 서로를 껴안고 침대 위에서 붙어있다가 키스를 나눈 후 잠들었다.
마유는 이후로도 더 이상 관계에 그 어떤 플레이도 겁내지 않게 되었다.
그와 단둘이 있을 때는 타락한 창녀처럼 얼마든지 그를 받아들였고, 유혹도 했다.
"아앙, P씨! 절, 절 더 구속해줘요!"
그리고 그녀의 목에는 그 때 사용한 목걸이가 가끔이지만 착용 되게 되었다.
그에게 구속되고 그와 연결되는 사슬이 좋은 듯 했다.
피임 따위는 이제 생각하지 않는다.
마유는 그 후 얼마 안 있어 최고의 전성기라 생각할 때 은퇴를 했고, 이 뒤는 바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
둘은 일찍감치 제대로 동거를 하며 결혼 전의 신혼을 즐긴다.
오프 날에는 데이트를 하고, 또 하루는 이렇게 서로 옷도 입지 않고 하루를 보낸다.
마유의 배는 부풀었다.
임신한지 3달이 지난 후다.
처음 관계를 맺은 날 그 때 임신을 한 것 같다고 마유는 주기를 계산하더니 알려주었다.
그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안정기에 접어들자 조심스럽게 관계를 맺는다.
가벼운 정상위. 후배위라도 엎드리는게 아니라 같이 누워 뒤에서 즐긴다.
마유의 가슴은 임신으로 부풀었다.
결혼식은 아이가 태어난 후에 하기로 했다. 둘의 손가락에는 결혼반지가 일찍 감치 끼어져 있었다.
"후아-"
키스를 나눈 후에 마유는 그를 꼬옥 껴안는다.
그것이 신호로, 마유의 안에 P가 가득 사정을 한다.
"하아하아, P씨....."
마유는 그의 얼굴을 보며 웃는다.
"사랑해 마유야."
"저도요."
마유는 기뻐하며 그의 품에 안긴다.
-끝-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타이밍/ 하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라장을 피하느라 힘들었네요~
달의요람 / 뭘 믿을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