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말하면서 SP는 일찍감치 입고 있던 정장의 마이를 벗고서 이오리의 모포를 걷었다.
모포 밑에 이오리는 완전히 태어날 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웅크려 자고 있었다.
그리고 빨개진 살결을 매만지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나나 그 녀석이나 모두 이오리의 팬이다.
이오리는 녀석이 몇 번 매만지다 흠칫 떨며 일어난다.
멍한 눈으로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그녀는 곧 인형을 안고서 몸을 감싼다.
"무, 무슨 일이야?"
그녀는 더 이상 매섭지 않은 두려움에 찬 눈으로 오들오들 떤다.
그런 그녀에게 다가간 난 인형을 뺏는다.
"안 돼, 샤를을 내놔!"
난 라이타를 꺼내 인형을 태울 것 같은 동작을 취한다.
그녀는 나에게 달려들려다 녀석에게 잡힌다.
그녀는 떨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약해진 그녀의 정신은 이런 토끼인형에 의지하고 있는 듯 했다.
내가 녀석을 보자 녀석은 고개를 끄덕이며 상의를 벗다가 바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바지를 벗겨져."
녀석의 말에 이오리는 머뭇거리다가 서서히 바지를 벗긴다.
허리띠를 풀어내고, 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내린다.
작은 아이가 성인 남성의 하반신에 붙어 옷을 벗기고 있는 것은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특히 그것이 이오리라면 말이다.
녀석은 흥분한 표정으로 이오리의 얼굴을 내려다보고 있다.
곧 이오리는 바지를 벗겼고, 고간이 부풀어 오른 속옷에서 시선을 돌린다.
"속옷도 벗겨."
그리 명령하자 이오리는 이내 체념한 듯 그것도 따른다.
속옷을 벗겨내자 녀석의 거대하게 부푼 물건이 나타난다.
"윽!"
이오리는 그것을 징그럽다는 시선으로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린다.
녀석은 그런 이오리의 얼굴을 잡고 명령한다.
이오리는 울면서 소리를 참았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듯 했다.
하긴, 확실히 이런 곳도 사용한다는 것을 어린 그녀가 알리가 없다.
어지간하면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곳의 처음 또한 가져갈 것이다.
언제 어느 녀석이 소중한 이오리의 어떤 처음을 가져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오리의 항문에 천천히 얼굴을 가져가 핥는다.
할짝-
"히익! 어, 어째서 그런 곳을?"
이오리가 놀라며 나를 보려다 남자에게 억지로 얼굴을 잡혀 앞을 본다.
그리고 억지로 키스를 당한다. 마음에 안 들지만 이 또한 매수할 때의 약속이다.
나중에 내 입으로 깨끗이 해주어야겠다.
할짝, 할짝-
추릅, 추읍-
뒤에서는 내가 항문을 핥고, 앞에서는 녀석에게 더러운 키스를 당한다.
이오리의 피에 젖은 비부는 작게 공포에 젖어간다.
난 항문에서 얼굴을 떼어내고 그곳에 내 고간을 가져간다.
어파치 항문은 질과 다르게 자극해도 젖지 못한다. 그저 내 침으로 억지로 축축하게 만든 것 뿐이다.
내가 준비를 하자 남자가 입을 떼어내고 물러난다.
이오리는 남자가 물러나자 그제야 내 쪽을 본다.
그러다가 내가 어디를 겨냥하는지 알고 경악한다.
"당, 당신 설마...? 안 돼, 그만둬, 찢어진단 말이.......꺄악!"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며 난 그대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억지로 좁은 애널에 물건을 넣었다.
그녀는 크게 비명을 지르며 눈을 크게 뜬다.
큰 충격에 비명을 지르며 버둥거린다. 그녀를 안아 들고서 그대로 애널에 더욱 깊숙이 넣어간다.
"아으으윽, 으윽....."
그녀는 괴로운 쉰소리로 고통스러워한다. 그런 그녀의 얼굴에서 흐르는 눈물을 핥아주며 뒤에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녀의 비부에서는 고통과 충격에 노란 소변이 나오고 있었다.
물건을 끝까지 넣고서 잠시 그녀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작은 항문은 찢어진건지 피가 나온다.
"아, 아파...... 그, 그런 곳까지...."
그녀는 충격에 괴로워하며 멍하니 그렇게 말한다.
난 그녀가 나아진 듯 하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 움직...아아악!"
그녀는 다시 비명을 지른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괴로운 비명을 지른다.
그녀가 부서져 간다.
어느 정도 흔들 때 남자가 바지를 벗으며 요구한다.
"어이, 나도."
"알았어."
그녀는 반쯤 기절해 멍한 얼굴로 우리가 무슨 짓을 할지 이해하지 못한다.
난 애널에 박은 상태로 이오리를 들어 그대로 비부를 벌린다. 그리고 아래에 앉아있는 남자의 거대한 고간에 집어넣어간다.
"-------------------!"
한계까지 입을 벌린 이오리의 입에서는 비명소리조차 나오지 못한다.
그대로 혼절해 버린 이오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우리는 서로 허리를 흔들었다.
둘이서 한다는 건 의외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인형처럼 우리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이오리의 모습은 너무나 흥분이되었다.
녀석은 밑에서 눈을 뒤집고 혼절한 이오리에게 마구 키스를 했다, 난 질수 없다는 듯 이오리의 하얀 등에 나의 키스마크를 마구 남겼다.
제법 한참을 관계를 맺은 후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안에 사정을 했다.
서로의 물건을 빼자 이오리의 비부와 애널에서 하얀 정액이 피와 함께 흘러내렸다.
우리는 그 처참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이후 영상은 내가 회수해 그 남자에게 복사해서 줬다.
다른 하나는 돈만 목적이었기에 이후 우리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난 이오리의 피와 정액을 샤워실에서 닦아준 후 옷을 입힌 후 매수한 남자들과 같이 이오리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이오리의 핸드폰에 한 내용을 남겨뒀다.
오늘은 미나세 이오리의 웨딩드레스 촬영이 있는 날이었다.
내가 그 스케줄을 아는 것은 미나세 이오리에게 자신의 스케줄을 알리라고 미리 협박을 해놓았기 때문이다.
이오리는 분해하면서도 착실히 나에게 알려왔다.
그리고 오늘은 이 웨딩드레스 촬영을 마지막으로 그녀의 로케는 모두 끝난다.
그런 곳에 내가 나타난 것이다.
그녀는 모두가 떠난 예식장에 홀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명령한 것이다. 모두 떠나보내고 홀로 있으라고.
"......."
그녀는 날 노려보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이오리를 이런 식으로 협박하는 것은 나뿐이다. 나랑 함께했던 자들은 그녀의 배후를 두려워해 그날 한 번을 끝으로 더 이상 그녀를 건들지 않는다.
"호오, 명령을 잘 듣는군."
".....언젠가 죽여버릴 거야."
그녀는 살벌하게 말하며 노려보지만 난 웃어넘긴다.
SP나 개인적인 돈으로 사람을 고용해 날 처리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은 그 영상과 사진을 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로 그날 함께한 사람들은 그날을 위해 모인 이들로 결코 서로의 개인정보는 모른다.
그 때문에 하나를 잡아도 다른 쪽에서 퍼트릴 수 있어 그녀가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난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하아, 정말 아름다워."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역시 나의 신부야."
"누가 당신의 신부야!"
그녀는 불쾌해 하며 반박한다. 참고로 나는 그녀에 맞추어 검은 정장을 입고 있다.
난 싫어하는 그녀를 끌어안고서 타이머 기능으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하나 찍었다.
그러다가 끌어안겨 인상을 쓰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부드럽고 따듯한 작은 입술. 몇 번이고 부대끼고 싶다.
"읍, 읍!"
그녀는 괴로워하며 버둥거리지만 이내 포기하며 추욱 늘어진다.
소중한 사람의 앞에서 입어야할 웨딩드레스를 입고 이런 중요한 곳에서 나에게 범해진다, 이것은 그녀의 마음을 꺾기에 좋을 지도 모른다.
서서히 그녀의 마음을 꺾어나가며 나에게 순종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제부터 나랑 둘이 있을 때는 주인님이라고 부르도록해. 만일 좀만 더 반항적으로 보이면..."
내가 근처에 있던 이오리가 애지중지하는 인형인 샤를을 집어들자 그녀는 내 무릎 위에서 눈물을 흘리다가 급히 고개를 든다.
"이것을 태워버리겠어."
"아, 알겠....습니다, 주인님."
과연 머리가 좋은 아이다. 곧장 실수할 뻔하다가 주인님이란 호칭을 부르며 순종적인 자세를 보였다.
"좋아, 잘했어."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그녀는 겁먹은 눈으로 쳐다볼 뿐이었다.
난 명령을 내렸다.
"좋아, 그럼 일단 내 바지와 속옷을 내려봐."
내가 이오리를 내려놓고 서서 말하자 그녀는 순순히 내 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이미 저번에 했던 일이기에 나은 듯 했다.
이오리가 내 바지를 내리고 속옷까지 건드는 것은 엄청난 배덕감이 느껴진다.
그녀가 속옷까지 내렸을 때는 나의 발기한 고간이 이오리의 얼굴 바로 앞에 나타났다.
"손으로 만지면서 입으로 천천히 핥아."
그녀는 내 명령에 살짝 거부감을 보이다가 내 손에 잡힌 샤를 보고서 시키는대로 했다.
손으로 슥슥 문지르다가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이 간질거리면서 부드러웠다.
"입안에 넣어서 빨아."
만지고 핥는 것만으로 부족해 이내 펠라를 시키자 그녀는 얌전하게 자신의 작은 입안에 가득 넣었다.
그녀의 작은 입은 나의 물건을 모두 넣기에는 무리가 있던 듯 했다.
"크윽,"
내가 살짝 고통스러워하자 그녀가 급히 입을 떼어냈다. 그녀의 입이 작아 이빨에 닿은 것이다.
실수라 넘어가도 좋지만 여기서는 좀 더 이오리에게 공포감을 줘도 좋을 것이다.
내가 느긋하게 명령하자 그녀는 머뭇거리며 앉아 있는 내 위에 올라타다가, 스스로 작은 비부를 벌려 서서히 내 물건에 맞혀갔다.
그 모습이 자극적이다. 작고 도도한 그녀가 내 명령에 스스로 물건을 집어넣다니, 지배욕에 더욱 흥분 되었다.
"으윽..."
그녀는 괴로워하며 물건을 입구만 집어넣는다.
"앉아."
내 명령에 그녀는 괴로워하며 그대로 더욱 깊이 삽입해간다.
이미 첫날에 굉장히 심한 능욕을 받았던 그녀다. 처음보다는 그래도 쉽게 들어가는 편이다.
이내 모두 들어가자 그녀는 내 어깨에 손을 얹어 기대며 괴로움에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고개 들어."
내가 명령하자 그녀는 우는 얼굴로 고개를 들었고, 그 얼굴에 난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잡아 작은 그녀의 몸을 오나홀처럼 흔들었다.
"이렇게 흔들어야지. 제대로 봉사를 안하면 벌을 줄거야."
"으윽, 아윽, 죄송합니다,"
그녀는 괴로워하며 내가 흔들어주며 알려주자 이내 손을 떼어도 스스로 몸을 흔들었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내 위에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드는 그녀는 울고 있었다.
스스로도 너무 비참할 것이다.
소중해야할 장소에서 소중한 의상을 입고 원치 않는 남자와 관계를 맺는다.
아마 똑똑한 그녀니 피임약을 먹고 있을 것이다.
뭐, 당장은 임신 시킬 생각이 없으니 놔둔다.
그보다 제대로 젖지 않던 그곳은 흔들어 갈수록 서서히 젖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그녀를 놀려주려고 짓궂게 말한다.
"서서히 젖어가는데."
"그, 그렇지는...."
"주인에게 거짓말을 할 생각이야?"
"죄송합니다, 사실 젖고 있습니다."
"느끼고 있는 거야?"
"아윽, 그렇지는 않습니다...."
"거짓말하지 말랬지."
"....느끼고 있습니다, 주인님."
느끼지 못해도 내가 추긍하자 그녀는 그냥 수긍해버린다.
"음란한 녀석."
"죄송합니다...."
"넌 내 육노예야. 음란한 너에게 딱이지."
"그, 그렇지는...."
"하아, 그렇게 알려줬거만."
여기서는 벌이 필요하다.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는 그 태도를 고칠 필요가 있다.
난 허리를 흔들던 그녀를 멈추게 하였다.
내 요구에 그녀는 곤란해 한다. 내 명령에 반항하는 건가 했지만, 곧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겨우 15살의 소녀다. 창녀들이 펼치는 스트립쇼를 알리가 없다. 거기다 스트리립쇼 전용으로 개조된 옷도 아닌 평범한 웨딩드레스로 가능할리가 없다.
일반적인 웨딩드레스는 입는 것도 힘들고, 벗는 것도 힘들다. 춤을 춘다해도 간단히 벗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곤란해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기 좋지만 계속 하지못할 걸 시키는 건 어렵다.
다른 것을 시킬까?
132>>>>>>>
이오리 나이에 스트립쇼를 모르는데다 웨딩드레스의 상태 때문에 실패.
다른 시킬 것으로 부탁합니다!
"따라해. 너에 대해 알려주는거니. 치녀는 변태녀란 뜻이야. 너에게 잘 어울리지."
"아, 아니야, 난 치녀가...."
뒤로 몰려나는 이오리를 뒤에서 끌어안고 귓가에 계속 속삭였다.
"이렇게 매도 당하면서도 느끼고 있지? 이 괴롭힘 당하는 걸 좋아하는 마조녀."
"아니야, 아니야!"
"남을 매도하는 게 아니라 사실은 매도당하는 걸 좋아하는거지? 치녀에 마조. 거기다 사실은 남자에게 이렇게 당하는 걸 좋아하지? 남자의 정액을 받아먹는 정액변소가 너에게는 딱이야."
"으윽...."
내가 샤를에 손을 가져가며 말하자 이오리는 내 말에 반박도 하지 못했다.
"자, 따라해 이 음란한 녀석. 아직 중학생이면서 자신은 남자의 자지를 좋아한다고."
"그, 그런.... 할, 할게!"
내가 샤를을 웅켜쥐자 이내 이오리는 당황하며 울면서 천천히 따라한다.
"전, 전 아직 중학생이면서 남자의 자지를 좋아합니다."
"아까 내가 했던 말들도 따라해."
"전 치녀에다 마조녀입니다."
난 그리 말하는 이오리의 웨딩드레스 치마를 걷어올리고서 비부를 자극한다.
"아윽,"
"이렇게 남자가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느끼고 있지? 치녀."
"네, 이렇게 남자가 만져주는 것만으로 느끼는 치녀입니다."
"이렇게 가슴을 강하게 웅켜쥐는 것도 좋아하고."
이오리의 미숙한 가슴을 강하게 쥐며 말하자 이오리는 괴로워하면서도 따라 말한다.
"전 남자가 저의 가슴을 강하게 웅켜쥐는 걸 좋아하는 마조녀입니다."
똑똑하다는 것은 이럴 때 안 좋다. 내가 무슨 말을 원하는지 알고 그대로 말한다.
"남자의 정액도 좋아하고 말이야."
"네, 저 이오리는 남자의 정액을 좋아하는 정, 정액변소입니다."
자극을 주자 젖기 시작한 그곳에 난 다시 내 물건을 박았다.
"으윽,"
그녀는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지고, 웨딩드레스가 바닥에 쓸리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후배위로 뒤에서 이오리를 범해갔다.
"어린데도 이렇게 남자와 섹스하는 것이 좋지?"
"네, 전 섹스가 너무나 좋습니다."
"조교 당하는 것도 좋아하지? 노예 같은 녀석."
"네, 전 주인님께 조교당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이오리는 울면서 천천히 내가 말하는 것들을 복창한다.
어린 소녀가 나에게 깔려 울면서 스스로를 매도하는 것은, 특히 남을 매도하던 이오리가 그런단 생각에 난 더욱 흥분해 허리를 세게 흔든다.
"자, 어린 대도 질내사정하기를 원하고 있지? 어른의 자지로 임신하고 싶지?"
"네, 네 어른의 자지로 질내사정 당해 임신하고 싶어요."
"크윽, 지금까지 한 말을 샤를에게 그대로 해봐."
내가 샤를을 이오리의 머리 앞에 두고 말하자 이오리는 눈을 크게 뜨다가 이내 괴로워하며 천천히 입을 연다.
이오리는 버티지 못하고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만 높이 쳐든 상태로 나에게 박히고 있었다.
그 작은 몸은 나의 심한 행동에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았다.
"샤, 샤를 난 성인 남성의 자지가 좋은 치녀야."
이오리의 허리를 잡아 내 몸에 앉게 해 밑에서부터 허리를 흔든다.
"이렇게 괴롭힘 당하는 걸 좋아하고, 어리면서 섹스를 좋아하고,"
이오리는 울면서 서서히 웃기 시작한다.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아흑, 이렇게 당하는대도 느끼고 있고, 아가씨이면서도 주인님께 조교당하는 것에 기뻐하고,"
서서히 내가 한 말에 스스로 추가하며 느끼는 듯 하다.
"주인님의 어른의 자지에 질내사정 당해 임신당하길 원하는, 변태마조녀야."
"자, 싼다 이오리! 좋아하는 질내사정을 해주마!"
이오리를 나를 보고 눕힌 후 정상위로 관계를 맺으며 키스를 해준다. 키스를 끝내고 입을 떼어내자 이오리는 흐트러진 모습으로 샤를을 올려다보며 울며 말한다.
"이런 걸 모두 좋아하는 변태야! 키스 당하는 것도, 억지로 범해지는 것도 좋아하면서 이렇게 질내 사정 당하길 원하는 정액변소노예야!"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했다. 스스로를 매도하면서 울면서 웃고 있다.
"싸주세요, 질내사정을 좋아하는 정액변소에게 주인님의 정액을 주세요!"
"크으으으윽!"
"하아아아악!"
내가 그대로 이오리의 좁은 질에 사정을 하자 이오리는 소리를 지르며 이내 실금하며 기절해버렸다.
마지막헤 확실히 느낀 듯도 했다.
웨딩드레스가 반쯤 벗겨진 모습으로 소중한 비부에서 하얀 정액과 실금을 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다.
난 그것을 카메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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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어나면 예식장에서 노예의 맹세를 하게 한다. (반지대신 개목걸이 착용)
2. 깨어나면 억지로 노예신부의 맹세를 하게 한다. (반지착용)
이오리의 작은 몸이 내 밑에 깔려 헐떡이고 있다.
웨딩드레스는 내 하얀액체가 곳곳에 묻어 있고, 이오리의 신부장갑의 약지에는 반지가 끼어져 있다.
이오리는 결국 반지를 선택했다.
노예가 되었을 때의 괴로움을 견디지 못한 것 같았다.
"후후, 결국 스스로 반지를 선택하다니, 날 사랑한다는 거겠지?"
"하윽, 네...."
이오리는 괴로워하면서 대답한다.
나와의 관계에 헐떡이지만 생각만큼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교를 해야할 것 같다.
나의 신부, 아직은 어려 혼인신고를 못하지만 나중에 나이가 되어 따로 외국으로 떠났을 때 혼인신고를 할 생각이다.
그녀의 볼에는 눈물자국이 남아있다.
스스로 반지를 선택해 끼면서 울다가, 이내 자포자기 한 듯 스스로 다리를 벌려 날 받아들였다.
그 모습에 난 마지막까지 쥐어짠다.
몇 번이고 이오리의 안에 싼 줄 모른다.
아마 세 번은 싸지 않았을까?
"이오링 내가 누구지?"
"저, 이오리의 남편입니다...."
"넌 누구지?"
"당신의 노예신부입니다."
"해야할 일은?"
"남편이 원할 때면 언제든 다리를 벌려 당신의 정액을 받아들여 아이를 낳는 겁니다."
이오리는 허망한 소리로 그리 말한다.
얼굴에는 미소가 없고 체념의 빛만 있다.
난 그런 이오리의 안에 사정하고서 그대로 물건도 빼지 않고 이오리를 끌어안아 키스했다.
"이제부터 피임약을 먹지마. 명령이야."
".....네."
"나의 아이를 갖게 되어 기쁘지? 남편의 아이를 갖는 거니깐 당연하겠지."
"네, 당신의 아이를 가질 수 있어 기쁩니다."
이오리는 이미 초경도 끝난 후라 충분히 임신이 가능했다.
난 반쯤 벗겨진 웨딩드레스 너머로 이오리의 작은 배를 만졌다.
이 배가 부풀어 오를 순간이 기대되었다.
이후 이오리의 오프날을 들었다. 그리고 이오리가 개인적으로 가진 별장의 위치를 듣고 그곳으로 갔다.
혼자 있고 싶단 이유로 사용인을 모두 모르게 만든 후, 이오리와 단 둘이 있게 되었다.
이오리는 이 후 내가 하는 대로 잘 따랐다.
방송 중에도 잠시 나와 나의 물건에 펠라를 하고,
남자 화장실에서 나의 정액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강하게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일부러 별장을 빌려 오프 하룻날 조교를 감행한 것이다.
약 따위는 필요 없다.
지금의 도구들로 그녀를 느끼게 한다.
"하아, 하아. 하윽!"
이오리는 의자에 묶여 다리가 벌려진 상태로 비부를 로터로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
벌써 1시간 째다.
혀를 내밀고 침을 가득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거만으로는 부족할 듯 하다.
이오리가 나에게 애원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약한 자극만 주는데, 다른 조교도 할 필요가 있다.
145>>>>>
이오리에게 시킬 조교. 비부의 로터는 이미 사용 중.
다른 부분도 사용 가능. SM은 제외.
145>>> 제가 하드한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관장까지만 받을께요; 죄송합니다. 미약은 쓰지 않는다고 이미 적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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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좁은 호수를 갖고왔다.
그리고 의자 위에 묶여 로터로 계속 된 자극에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이오리의 애널을 향한다.
그전에 먼저 손가락으로 애널을 살살 자극해 넣기 전에 긴장한 그 근육을 풀어준다.
"하읏...."
이오리는 간질맛 나는 쾌락에 괴로워하며 신음을 흘린다.
난 다리를 벌린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대로 호수를 애널에 집어넣는다.
"윽...."
이오리는 배출하는 구멍에 침입하는 이물질에 이상한 소리를 낸다.
난 좀 더 깊숙이 넣어 빠지지 않게 하고서 소돗물을 튼다.
"아악! 무, 무슨 짓을...!"
이오리는 애널에 물이 차오르자 괴로워한다.
그 괴로움에 비부에서 차던 물이 더욱 흥건해진다.
"끄윽, 그만, 그만 멈춰주세요...."
이오리가 사정하며 부탁하자 난 물을 집어넣던 것을 멈췄다.
이오리의 애널에는 호수 사이로 물이 새고 있었고, 작은 배는 크게 부풀어 있었다.
누르면 금방이라도 배출할 것 같았다.
"빼줄까?"
"아, 안 돼요... 지금 빼면...."
이오리는 괴로워하며 고개를 젓는다. 지금 뺏다가는 그냥 배출할 것 같았기 때문일 것이다.
로터의 자극보다 더한 괴로움.
난 그런 이오리를 보다가 그대로 호수를 빼버렸다.
"아아아악!"
호수가 빠짐과 동시에 이오리는 참지못하고 그대로 배출해 버린다.
바닥이 이오리가 엉덩이에서 배출한 물로 더러워져 버렸다.
"너 때문에 바닥이 더러워졌잖아."
내가 추궁했지만 이오리가 이 충격으로 기절해버려서 듣지를 못한다.
너무 심했나?
난 바닥을 치울 걸 생각하며 한숨을 쉬며 이오리를 묶고 있던 줄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기절한 이오리를 씻겨준 다음에 침대로 데려간 후 바닥을 치우며 인상을 찡그렸다.
역시 이건 할 것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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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기절한 이오리에게 할 짓.
하드한 것은 거절합니다. 제가 하드한 건 안 좋아해요.... 관장도 그렇구요;
일단 여기의 목적은 이오리를 느끼게 하는 것이니 그것들에 맞추어서...
SM은 말했다시피 받지 않습니다.
난 더럽혀진 곳을 모두 치운 다음에 이오리에게 왔다.
이오리는 여전히 기절한 후였다.
기절한 이오리를 의자에 아까처럼 묶어놓았다. 그리고 흔들리는 딜도를 이오리의 예쁜 모양의 비부와 작은 항문에 삽입해 놓았다.
이 둘을 좀 더 개발해 내 물건을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나에게 개발 되고 나면 싫어도 완전히 포기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로터를 작은 유두에 붙여 테이프로 고정해 놓았다.
이오리는 아직 기절한 듯 하지만 작게 신음소리를 낸다.
그런 이오리의 입을 천으로 막아놓았다. 그렇게 해놓고 난 샤워를 하러 간 후 별장에 준비 해둔 내 방에 갔다.
난 이오리와의 관계를 찍은 영상을 준비했다.
이오리와 같이 보기 위해서다. 감상회의 준비를 맞춘 후 난 좀 피곤하기에 한 숨 자기로 했다.
이오리가 걱정 되었지만 잠시만 잘거란 생각에 잊고서 눈을 감는다.
그랬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6시간이 지나 있었다.
이오리의 조교를 한다고 너무 힘을 뺐었나보다.
큰 일이다. 6시간동안 그 상태여서는 견딜 수 있을 리가 없다.
급히 걱정하고서 상영회에 쓸 도구들을 가지고 내려오니 이오리는 여전히 묶인 상태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래도 난 당황하지 않고 태연히 이오리의 입에 재갈을 풀어주며 물었다.
"괜찮아?"
"괜, 괜찮아요.... 아윽!"
이오리는 기운은 없지만 그래도 멀쩡한 모습이었다.
의외다. 어린 이오리가 6시간 동안 이 상태로 멀쩡할 턱이 없다.
숨이 거칠어지고 눈에 피곤함이 역력하지만 6시간을 방치한 것 치고는 너무 멀쩡하다.
난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을 갖고 이오리의 가슴에 붙은 로터를 때기 위해 손을 뻗었다.
"아흑! 잠, 잠깐만!"
갑자기 이오리가 묘한 색기가 있는 신음을 흘리며 당황한다.
그 이마에는 땀이 가득하다.
난 그것을 보고 미소짓는다.
완전히 멀쩡한 것만은 아닌 듯 했다.
자세히보니 피부가 이미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158>>>>>>>
1. 이대로 더 놔둬본다.
2. 자극을 좀 더 강하게 줘본다.
3. 이대로 상영회를 한다.
4. 상영회를 하면서 이오리를 자극한다.
5. 기타.
이오리는 마구 고개를 저으며 절규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멀쩡해보이던 모습은 금방 사라져버렸다.
멀쩡해보이던 것과 다르게 억지로 참고 있던 듯 했다.
"괴, 괴로워....제발 그만, 그만 둬 주세요! 아아아!"
강도를 더욱 높인 후 직접 손으로 애무까지 하자 이오리는 완전 정신나가 표정으로 혀를 길게 내밀며 채액을 흘린다.
"그만, 그만, 그만!!!! 읍!"
그런 이오리에게 키스를 하여 비명도 못지르게 막는다.
딜도와 로터가 성기를 자극하고, 내 손인 그 민감한 피부를 건드린다.
이오리의 눈이 뒤집히며 정신을 잃으려 하지만 그것을 내가 또 더 자극해 기절도 못하게 막는다.
입속을 내 혀에 농락당해 소리도 못 지르고 자신의 혀로 괴롭다는 듯 내 혀와 입을 마구 헤집는다.
그것이 흥분 되어 커져버린 고간을 바지 밑에서 이오리의 배에 문지른다.
그러다가 손가락으로 배꼽을 만지기도 하고, 귀를 만지기도 한다.
그 때마다 이오리는 부들부들 떨면서 마구 몸을 뒤틀지만 묶여 있어 크게 움직이지 못한다.
입 속에 오가는 이오리의 숨결이 거칠면서 뜨겁다.
입술을 떼어내자 마구 분비 된 입 속의 채액이 길게 늘어지다가 그대로 이오리의 몸에 떨어진다.
"제발, 제발 멈춰!!!!!!!!!!!"
이오리는 나오지 못했던 비명을 크게 지르며 표정이 망가져 간다.
그런 이오리의 발을 핥고, 손가락을 핥기도 하고 딜도가 들어간 비부 근처를 슬슬 만지다가 핥기도 한다.
그 자극들에 이오리는 더욱 들썩인다.
이대로 계속하다가나는 완전 미쳐버릴 것처럼 정신나간 표정으로 이오리는 이내 울면서 애원한다.
"그럼 입으로 날 만족시켜봐. 완전히 미치게 해줄게."
"하으으으읍..... 우웁...."
이오리는 괴로운 표정으로 완전 미쳐버린 얼굴로 내 물건을 핥는 것이 아닌 아예 입안에 넣어버렸다.
제정신이 아니라 제대로 애무를 할 수 없는 듯 했다.
내 큰 물건을 입에 가득 넣고 마구 얼굴을 흔드는 이오리의 모습은 평소에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이오리의 비부에는 흘러넘치는 애액들이 바닥을 흥건히 적신다.
이오리의 얼굴이 거칠게 움직인다. 거의 미친 듯이 빠는 그 모습에 난 움직일 필요도 없음을 느꼈다.
이미 이오리의 행태에 터질 듯 했던 내 물건은 거친 펠라에 금방 절정에 다다랐다.
난 그대로 이오리의 입안에 사정했고, 이오리는 거칠어진 자극에 제대로 삼키지도 못하고 그대로 입 주위에 흘려버렸다.
"하아, 좋아. 완전 미치게 해줄게."
난 이오리의 비부에서 딜도를 뺐다. 유두의 로터와 애널의 딜도는 냅두고 이오리의 몸을 의자에서 떼어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손과 발을 묶은 것은 그대로 두었다.
그리고 자극하듯 여전히 흥분한 물건을 이오리의 비부에 비빈다.
"넣어줘, 넣어줘! 날 미치게 해줘! 해주세요, 주인님! 남편님!"
이오리는 정신나간 표정으로 망가진 표정으로 채액을 질질 흘리며 애원해온다.
그래도 난 바로 넣지 않고 자극만 준다.
"아아앙! 암컷육노예신부인 이오리를 제발 미치게 해주세요! 아무 생각도 못하게 해주세요! 음란한 이오리의 XX를 당신의 물건으로 괴롭혀주세요!"
끝내 이오리는 그런 말까지 내뱉고 말았다.
난 미소지으며 이오리의 더러워진 입에 키스를 하였다. 이오리는 그것이 괴롭다는 듯 부들부들거리며 몸을 뒤튼다.
입을 떼어내고 상냥하게 말한다.
"부탁대로 네 안에 넣어서 미치게 만들어줄게."
그리고 그대로 이오리의 비부에 내 물건을 넣었다.
딜도로 넓힌데다 숱한 자극에 홍수가 난 그곳은 내 물건을 너무나 쉽게 받아들이며, 좁은 그 곳이 큰 쾌락을 준다.
"아아아아아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오리는 마구 감사인사를 하며 머리를 흔든다. 눈물 콧물, 침을 질질 흘리는 얼굴은 이미 완전히 맛이 가 있었다.
그런 이오리의 어깨를 잡고 그대로 거칠게 허리를 흔든다.
"아응, 아아앙! 아으응! 미쳐, 저 미쳐버려요!"
"미쳐버려. 그렇게 부탁했잖아."
"하앙, 아아아앙!"
박을 때마다 질척한 물이 마구 넘쳐흐른다.
처음에는 정상위로 박다가 그대로 뒤집어 짐승 같은 자세로 뒤에서 박는다.
"멍, 멍! 음란한 암캐인 이오리를 더 괴롭혀주세요! 멍!"
이오리는 이제는 완전히 미쳐 스스로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며 나의 행위에 따라 음란한 대사와 행위들을 한다.
"이 음탕한 녀석이!"
"멍! 죄송합니다, 음탕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음탕하고 저속한 널 신부로 받으주는 건 나밖에 없으니 고마워해!"
"감사합니다, 이런 절 신부로 삼아줘서 감사합니다!"
이오리는 맞간 얼굴로 내 말에 수긍하며 더욱 쾌락에 미쳐버린다.
완전히 망가졌다.
그것을 그녀의 얼굴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자, 임신해라!"
"아아아앙!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오리의 안에 싸주세요! 아아아아아앙!"
이오리는 내가 질내에 사정을 하자 그대로 절정에 다다른다. 그리고 실실 웃으며 그대로 실신한다.
난 그런 이오리에게서 남은 딜도와 로터를 제거한다.
그리고 잠시 후에 침대에서 일어난 이오리를 애무해주자 그녀는 스스로 쾌락의 신음을 흘리며 내 물건을 핥다가, 스스로 자기의 비부에 넣는다.
한 번 실신한 후 깨어난 그녀는 완전히 음란한 얼굴로 스스로 허리를 흔든다.
이미 미쳐버린 듯한 표정이었다.
그대로 첫날을 미친 듯이 그녀와 보낸 후 잠들었다.
"하웅, 아아앙!"
"애널로 느끼다니, 완전 변태가 되었구나!"
"네, 이오리는 변태신부입니다! 주인님의 자지가 애널에 박힌 걸로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날에 난 개발한 이오리의 다른 구멍을 사용했다.
젤을 바른 후 애널에 넣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곧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이오리는 애널로도 극상으로 느껴버렸다.
망가진 표정은 여전했다. 아마 별장에 있는 동안은 완전히 미쳐버린 얼굴로 나의 요구는 물론, 스스로도 행위를 요구해 올 것이다.
난 거칠에 이오리에게 허리를 흔들다가 그 작은 몸을 들어 벽에 밀어붙인 후 서서히 짐승처럼 범하기도 한다.
곧 이오리의 장속에 정액을 쏟고서 물건을 빼내자 이미 두 번을 쏘아낸 그곳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하아, 좋아. 오늘은 어떻게 범해줄까?"
"하읏...."
이오리는 침대에 완전히 풀어져 누운 상태로 아무런 말도 못한다.
164>>>>
1. 바니걸로 코스한 후 봉사시킨다.
2. 메이드복을 입힌 후 봉사시킨다.
3. 알몸에 고양이귀와 꼬리만 달고 봉사시킨다.
4. 알몸에 개귀와 꼬리만 달고 봉사시킨다.
5. 기타.
애널의 이물감에 이오리가 신음을 흘린다.
그녀의 머리에 씌운 토끼귀가 흔들린다.
검은 스타킹에 회색 바니걸 복장을 입은 이오리는 마지막으로 완벽한 토끼가 되기 위해 엉덩이 부분에 구멍을 뚫어 토끼꼬리를 꽂고 있었다.
애널에 넣어 고정하는 꼬리가 완벽히 박히자 이오리는 부들부들 떤다.
"발정기 토끼인가? 이곳이 젖어버렸잖아."
내가 이오리의 젖은 비부를 옷 위로 만지며 나무라자 이오리가 붉어진 얼굴로 눈물맺힌 눈으로 사과를 한다.
"아훅, 죄송합니다, 주인님."
"하아, 하여간 기르기 곤란한 토끼군."
그리 말하고서 바니걸을 입은 이오리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작은 몸은 내 몸에 폭 들어온다.
"다른 벌을 주지. 토끼귀와 꼬리, 그리고 스타킹만 빼고 모두 벗어. 구두까지 말이야."
"네..."
내 명령에 이오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명령한대로 옷들을 벗기 시작한다. 가족옷을 벗자 미성숙한 가슴이 드러나고, 구두를 벗자 스타킹에 감싸인 작은 발이 보인다.
피부는 이미 달아올라 있었다.
참고로 팬티를 입지 않아 스타킹 너머로 이오리의 젖은 비부가 보이고 있었다.
"그 상태로 자신있는 솔로곡들을 불러봐."
".....네?"
이오리는 내 명령에 당황한 듯 했다.
당연한 반응이다.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자신의 소중한 솔로곡들을 부르라니.
이오리가 머뭇거리자 난 한숨을 쉰다.
"하아, 반항하는 거야? 그럼 관장을 해줄까?"
"아, 아니에요! 부를게요!"
이오리는 급히 고개를 휙휙 저으며 겁먹는다. 두번의 관장은 확실히 괴로운 기억이었던 것 같다.
곧 이오리는 떨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처음에 목소리는 떨리면서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하지만 부를 수록 점점 제대로 부르기 시작하더니, 이내 모든 걸 포기한 듯 춤까지 추면서 부르기 시작한다.
춤추면서 노래하는 이오리의 그 눈은 이미 망가져 있었다. 웃고있었지만 눈물을 흘리는 것이 무언가 무너져 내리는 듯 했다.
춤과 노래에 흔들리는 이오리의 몸은 곧 땀에 젖어갔고, 그 몸을 보자 난 고간에 더욱 피가 몰리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스타킹을 찢고 범해버리고 싶었다. 아니면 애널을 범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오리를 더욱 망가트리기 위해서 범해지는 동안 계속 노래를 부르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174>>>>>>
1. 질을 범하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시킨다.
2. 애널을 범하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시킨다.
3. 기타.
겨우 노래를 한 곡 끝내고서 이오리는 절정에 다다랐고 나 또한 이오리의 안에 그대로 쏟아냈다.
이오리는 추욱 늘어져 내 몸에 기댄다.
"정말 음란한 아이돌이군. 섹스를 하면서 공연을 하다니. 베게영업도 해봤겠지?"
"하, 한적 없어.. 아응!"
"정말이야?"
"정, 정말이에요오.... 아앙!"
난 꼬리를 만지며 다른 손으로 비부를 자극하며 이오리를 괴롭혔다.
그녀의 처녀를 뺏은 것은 나기에 베게영업 같은 것은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면 할지도 모르겠어. 이렇게 음란한 아이니깐."
"하, 하지 않아, 아앙!"
"정말? 이렇게 금방 질척거리는 아이가?"
"하아, 않, 하아,"
"어떻게 장담하지?"
"하앙, 아앙,"
그녀는 괴로워하다가 눈물 젖은 눈으로 날 올려다보며 말한다.
"왜냐하면 전 주인님 것이기 때문에... 아앙!"
별장 밖으로 나가 제정신을 차리면 듣지 못할 기특할 말에 난 기뻐 그대로 이오리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그 말에 흥분한 난 그대로 이오리를 밑에 깔고 몇 번이고 덮쳤다.
그대로 거의 하루 종일 이오리랑 어울리고 나자 이오리는 모든 넣을 수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나의 정액과 스스로의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이제 마지막 하루다.
179>>>최면까지만 해보죠. 최면상태 확인가 함께 말이죠. 일상생활 지장은 아직 아닌 듯해 넘어가겠습니다~
별장에서의 마지막 날.
난 침대 주위에 구입한 향을 피우고 있었다. 마약성분이 있는 이 향은 사람의 정신을 흐리게 해서 세뇌나 최면에 쉽게 빠지게 해준다고 한다.
단, 평범한 성인 정도만 되도 통하지는 않고 미성숙한 아이들이나 정신병이 있는 어른들에게나 통한다고 한다.
다행히도 이오리는 아직 어린 아이인데다, 이미 이틀간의 관계로 정신이 심하게 망가져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밖에 나가면 금세 제정신을 차리고 반항할 것이다.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금의 향을 사용하는 것이다.
나의 이오리는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곤히 자고 있었다. 이틀간의 정사로 굉장히 지친 듯 했다.
난 창문과 방문이 꽉 닫힌 것을 확인하고서 방 안에 향이 가득하자 이오리를 가서 깨운다.
"이봐, 일어나."
이오리가 눈을 뜬다. 처음에는 흐릿한 시야가 제대로 초점을 잡나 했더니 이내 몽롱한 시선으로 날 본다.
"일어났어?"
"네..."
난 씨익 웃고서 이오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넌 나의 육노예아이돌이야. 알겠어?"
"네, 전 주인님의 육노예아이돌입니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 그 몸을 받혀야해. 밖에서도 말이야."
"네."
"그리고 나 이외의 남자와는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되고, 관계를 가져도 결코 절정에 다다를 수 없어. 도구로도 말이야."
"주인님 이외의 남자와는 관계는 맺지않고, 주인님 이외의 남자나 도구로는 절정에 다다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난 아침이라 발기한 물건을 이오리의 비부에 넣는다.
"나와 관계를 맺을 때는 최고의 절정을 느끼고, 모든 감각이 예민해질 거야. 또한, 날 만날 때면 지금의 이 감각이 널 괴롭힐 거야."
그렇게 말하고서 이오리의 목덜미를 핥는다.
"네... 하앙!"
쾌락의 교성이 평소보다 큰 것 같다. 단순히 박고서 핥았을 뿐인데 말이다.
그대로 허리를 흔든다.
"아앙, 아앙, 아앙! 미쳐, 미쳐버릴 것 같아요!"
"미치면 안 돼."
"하아앙! 아앙!"
이오리는 몇 번 흔들지 않았는데 미친 듯한 교성을 내지르며 금세 비부를 적셔버린다.
어제보다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느낀다. 제대로 최면이 도는 걸까?
"아앙, 안 돼, 미쳐, 미쳐, 아아앙!"
"하아, 하아, 더 느껴, 최대한 느껴봐!"
"하아앙, 안 돼, 이대로 가면 나, 나 돌아갈지 못... 아앙! 몰라, 아무것도 몰라... 아아앙!"
"자, 이대로 미쳐버려! 나에게 미쳐버려!"
"하아앙! 안 돼, 뭔가 와, 뭔가, 아, 안 돼, 느끼면 안 돼, 느끼면 나 돌아갈 수... 아앙!"
난 고개를 마구 저으며 쾌락에 눈물까지 흘리고, 혀를 내밀며 침을 질질 흘리는 이오리의 망가지 얼굴을 보다가 뒤집어서 뒤에서 덥친다.
"하응, 아아아아앙! 안 돼, 아앙!"
난 준비한 애널용 딜도를 꺼내 이오리의 애널도 동시에 범한다.
"아아아앙! 몰라, 이런 거 알며 안... 아앙! 이대로는 돌아갈 수 없어!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그럼 되는 거야. 자, 여기서 선택해. 그럼 지금이라도 멈추고 영원히 놓아줄게!"
묘한 향이 감도는 방안에서 난 벌렁 눕고 이오리를 지켜본다.
이오리는 미치겠다는 표정으로 최후의 이성의 끈을 잡으며 버티려는 듯 했다.
역시 별장에 오기 전에 나에게 순종하던 듯한 태도는 연극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여기서는 완벽히 자신의 뜻. 떠나면 그걸로 끝이다. 하지만 내가 건 암시 때문에 여기서 빠져나가면 다시는 이런 쾌락을 느끼지 못한다.
이오리는 나를 보며 떨다가 애널에 박힌 딜도에 느끼고, 스스로 비부를 만지며 자위를 해 어떻게든 지금의 발정난 몸을 진정시키려 한다.
하지만...
"아앙, 어째서, 어째서 갈 수 없는 거야!"
그녀는 이내 내가 미리 준비한 다른 딜도를 꺼내 자신의 비부를 후비면서도 가지 못해 괴로워한다.
암시가 제대로 돌고 있는 듯 했다.
"뭐해, 안가고?"
이오리는 나의 말에 날 몽롱한 시선으로 보다가 천천히 기어온다.
그리고 나의 물건을 보더니 자신의 비부를 가져간다.
난 그런 이오리에게 말한다.
"그것을 넣는 순간 넌 영원히 나의 노예가 되는 거야. 성노예이자, 나만의 성처리 아이돌, 그리고 나의 육노예신부."
마지막으로 암시를 걸어준다. 그 말에 이오리는 멈추는 듯 하다가 이내 서서히 웃으며 망가진 얼굴로 나의 물건을 자신의 비부에 넣는다.
"아우우웅!"
이오리는 큰 쾌락의 교성을 내뱉고 마구 허리를 흔든다.
그리고 마구 침과 눈물을 흘리며 나를 내려다보며 말한다.
"전, 전 주인님의 육노예입니다. 주인님만의 성처리아이돌이고, 주인님의 육노예신부입니다!"
그 맹세를 끝으로 이오리는 완전히 망가진 얼굴로 허리를 흔들며 큰 절정에 다다른다.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이오리는 큰 쾌락에 실신하고, 그 비부에는 나의 정액이 가득차게 된다.
이걸로 이 곳에서의 생활도 마지막이다. 이제 돌아가야한다.
단, 이 향이 끝난 후에 별장 밖에서도 최면이 계속 될지는 모른다.
이것도 시험해 보는 것이 좋겠지?
잠시 후 난 제정신을 차린 이오리와 같이 별장 밖으로 나왔다.
이오리는 별장에 오기 전과 같은 모습이지만, 나의 손이 닿을 때마다 흠칫거리며 숨이 거칠어져 간다.
그러다가 이내 가다가 쪼그려 앉아 버티지 못하고 부들부들 떤다.
"왜 그래?"
난 모르는 척 묻고서 그냥 걸으려 했지만, 이오리가 나의 바지자락을 잡는다. 그리고 주위를 보더니 잘 안 오는 산 속인 걸 알고 입고 있는 원피스의 치마자락을 올린다.
그 안에는 이오리가 입고 있던 하얀 팬티가 이미 젖어있었다.
"부탁합니다 주인님, 당신의 육노예신부인 이오리에게 주인님의 자지를 마구 박아주세요!"
최면은 계속 되는 듯 했다.
난 그대로 산에서 한 번 이오리를 범하고, 기차역으로 향했다.
이오리는 제법 홀가분한 표정으로 나와 걸어간다.
그 때 난 한가지 생각을 했다.
최면이 완벽히 계속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그래, 나 이외의 남자와 해서는 안 되고, 해도 절정에 다다를 수 없다는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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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남자화장실의 변기칸에 묶어놓고 육변기로 다른 남자들에게 범해지도록 만든다.
2. 근처 공원 남자화장실에 묶어놓고 다른 남자들에게 범해지도록 만든다.
3. 근처 공원에 모인 노숙자들에게 범해지도록 만든다.
4. 기타.
기차를 타고 우리는 살던 동네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날 밤 그녀를 불러내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공원으로 왔다.
"이곳에는 왜....?"
날은 어두워져 갔다. 그녀는 불안한 눈으로 주위를 본다.
난 그녀에게 속삭였다.
"저곳으로 계속 걸어가."
내가 명령하자 그녀는 내켜하지 않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불빛이 잘 들지 않는 곳으로 걸아간다.
난 몰래 그녀의 뒤를 쫓아갔다.
이곳에는 부랑자나 노숙자들이 밤에 모여있는데, 모두 질이 나쁜 사람들로 자주 여자를 성폭행에 잡혀갔다가 나오고는 했다.
그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밤에 이곳에 오지 않는다.
그런 곳을 아이돌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아이가 혼자 걸어간다. 먹기좋은 먹이나 마찬가지다.
샤를 안고 걸어가던 이오리는 갑자기 수풀에서 튀어나온 손에 끌려간다.
"꺄아아아아악"
비명을 지르지만 도와줄 사람은 없다. 그 자리에 가보니 샤를이란 토끼인형만이 떨어져 있었다.
그것을 집어들고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몰래 숨어들자, 많은 노숙자들 사이에 잡혀 있는 이오리가 보였다.
"무, 무슨 짓이야! 당장 놓지 못해! 이 변태들이!"
그녀는 마구 버둥거리지만 양쪽에서 억누르는 어른들의 힘을 이겨낼 수 있을 리가 없다.
"헤에, 이거 정말 귀여운데?"
"하지만 어리지 않아?"
"언제 그런거 상관했어? 넣을 구멍만 있으면 돼지."
그들은 오랜만에 잡은 포획물인듯 금세 자신들의 더러운 물건을 발기시키며 이오리에게 모여든다.
늑대 사이에 잡힌 한 마리의 토끼처럼 이오리는 무력하게 당한다.
옷이 곧장 찢어지고, 비명을 지르는 그 입에는 한 부랑자의 더러운 물건이 박힌다.
"웁!"
그리고 부랑자는 거칠게 이오리의 머리를 여성의 성기에 박듯 흔들어댄다.
이오리의 비부는 젖지도 않았는데 다른 걸인이 자신의 물건을 사정봐주지 않고 박는다.
"이쪽 구멍도 개발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오리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본 다른 부랑자가 만족스럽게 웃으며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는다.
이오리의 손에는 부랑자들이 물건이 지어지고, 입과 비부, 애널의 세 구멍은 남자의 더러운 물건으로 가득찬다.
그 여리고 작은 몸이 더러운 부랑자들에게 마구 더럽혀진다.
이오리는 울면서 어떻게든 반항하려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커, 커억..."
입을 범하던 부랑자가 사정하고 떨어져 나가자 이오리는 입에 찬 것을 토하며 괴로워한다.
"그, 그만! 그만 둬!"
이오리가 애원하지만 부랑자들은 듣지 않는다. 오히려 곧 장 다른 하나가 붙어 다시 이오리의 입을 괴롭힌다.
이오리의 몸은 금세 하얀 액체에 물들어갔다.
"야, 이년 느끼는데?"
그 때 한 부랑자가 이오리를 비웃으며 말한다. 나에게 개발된 몸은 부랑자들에게 강간당하면서도 느끼게 된다. 뭐, 저 상태라면 살기위해서도 어쩔 수 없이 젖어가겠지만.
"정말 음란한 아이인데? 애널도 이렇게 개발되어 있고 말이야."
"싫다는 건 거짓말이지?"
"그, 그만둬... 제발.... 주, 주인님 이외의 남자와는...."
"헤, 주인님? 야, 이거 물건인데? 이미 누가 조교하고 있나봐."
"자, 우리가 주인님이다!"
남자들은 이오리의 말에 더욱 즐거워하며 허리를 흔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몇 명의 남자가 범하고, 몇 명의 남자들이 이오리의 안과 밖을 더럽혔는지 모른다.
이미 이오리의 몸에는 기운이 없어 그저 흔들릴 뿐이다. 하지만 제일 괴로운 것은 내가 준 암시 일 것이다.
"그, 그만... 괴로워..... 갈 수 없단 말이야...."
이오리는 멍하니 그렇게 중얼거렸다.
나 이외의 남자나 도구로는 절정에 다다를 수 없다. 그것이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그리고 이것으로 증명되었다. 나의 최면은 그녀에게 확실히 먹혔다.
그녀의 표정이 망가져 간다. 눈은 크게 뜨고, 숨은 거칠어졌지만 갈 수 없어 그저 비부만을 적실 뿐이다.
"그만, 그만, 그만...."
그저 망가진 상태로 그렇게 중얼 거릴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거렁뱅이가 이오리의 안에 사정하고서야 이오리는 겨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들에게 잡힌지 4시간만이다.
이오리는 망가진 인형이 되어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걸인들은 그런 이오리를 안고난 후 웃으며 자고 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이오리에게 다가가 그녀를 안고 나왔다.
이오리를 나의 집으로 데려와 샤워실에서 씻기자 이오리가 정신을 차린다.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나의 물건을 입에 문다.
"읍, 웁...."
굉장히 배고팠을 때 빵을 본 사람처럼 나의 물건을 빨던 이오리는 곧 내 물건이 커지자 나에게 스스로 뒤돌아 벽을 집고서 애원한다.
"부, 부탁이에요! 지금 당장 당신의 육노예신부인 이오리에게 당신의 물건을 넣어주세요!"
숨이 굉장히 거칠다. 갈수 없는 상태로 범해진 덕분에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했다.
"좋아, 내 신부의 부탁인데. 하지만..."
난 웃으며 이오리가 스스로 벌린 비부가 아닌 애널에 박았다. 괴롭힐 심상이었지만, 이오리는 그것만으로 환희의 교성을 내지른다.
"하아앙! 좋아, 좋아요! 이오리의 구멍 어디든 사용해 주세요! 입도, 보지도, 애널도 모두 당신을 위한거에요!"
난 이오리의 애널에 박고 마구 흔들다가 이오리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이오리는 괴로워하는 와중에 쾌락의 신음을 흘린다.
"너, 나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을 이곳에 넣었지?"
"제, 제 의지가 아니에요..."
"입도, 이곳도 말이야."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로 이오리의 비부를 괴롭힌다.
"앙! 죄, 죄송해요, 이오리의 잘못이에요!"
"이 음탕한 녀석!"
그리고 이오리의 애널에서 물건을 빼내거 이오리를 곧장 샤워실에서 내보낸다.
"당장 돌아가. 너 같이 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자는 필요 없어!"
"아, 안 돼! 죄송해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신부가 아니어도 좋아요! 성노예라도 좋아요! 아니, 육변기라도 좋아요!"
이오리는 나에게 매달려 애원하며 다리를 비비꼰다. 그곳은 스스로 흘린 애액에 이미 상당히 젖어있었다.
이것은 최면효과만이 아니다. 최면으로 다른 남자에게 느끼지 못한 후 자신의 남자는 나 밖에 없음을 깨달은 것이다.
내가 아니면 못 느끼는 그녀는 말 그대로 내가 아니면 미쳐죽을 것이다.
그녀는 바닥에 엎드려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린다.
"저, 저 미나세 이오리를 당신의 마음대로 하셔도 좋아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하아, 좋아. 이번만 특별히야.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있으면 다시는 상대해주지 않을 거야."
"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오리는 완전히 맛간 얼굴로 감사 인사를 하며 자신에게 침입해오는 나를 끌어안고서, 허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싸묶는다.
"아앙, 하아아앙!"
이오리의 교성은 녹아든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쾌락을 숨기지 않는다.
내가 허리를 흔들 때 그녀도 스스로 허리를 흔든다.
쾌락에 미친 그 미성숙한 성기를 마구 헤집는다. 그럴 수록 그녀는 더욱 기뻐하며 울부짖는다.
키스를 스스로 해오고, 스스로 내 정액을 원한다.
그로부터 시간이 제법 지났다. 날 속이고 먹던 피임약도 지금은 먹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임신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우리는 외국으로 도망쳐왔다. 이오리가 일방적으로 아이돌을 그만둔 이후의 일이었다.
"아앙, 아앙!"
배가 부풀어 오른 그 작은 몸을 보는 것은 커다란 배덕감이 느껴진다.
이오리는 임신을 하고서도 자신의 쾌락을 참지 못하고 나에게 요구해온다. 그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이기에 나의 아이를 가진 그 소녀를 마구 범한다.
기승위로, 정상위로, 후배위로 상관 없이 범한다.
이오리의 부풀어오른 가슴에서는 모유가 흘러나온다.
그것을 나는 마구 마신다.
"좋아, 좋아!"
이오리는 쾌락에 미쳐 마구 교성을 내지른다.
더 이상 아이돌 미나세 이오리는 없다.
단지 성욕에 미친 하나의 미친 암캐만이 있을 뿐이다.
"하아하아, 간다!"
"와주세요! 임신한 음란한 중학생인 미나세 이오리의 안에 싸주세요!"
이오리는 스스로 조르며 더욱 허리를 흔든다. 곧 그녀의 안에는 나의 정액이 가득찬다.
-끝-
이런 식으로 끝날 줄은 몰랐네요.... 원래는 저 스토커가 경찰에 잡혀가고 프로듀서가 구해준단 스토리를 기획 했었는데.. 다음에는 리츠코로 쓸까나...
1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를 설득해서 더블 페네트레이션을 한다. 장소는 다른 분이...
"끝났나?"
"일단 하나는 끝났어."
그리 말하고서 힐끔 이오리를 본다. 당장은 다시 하는 건 무리다.
"불쌍하니 좀 기다리다가 하지."
"네가 할 말은 아닌데."
그리 말하면서 SP는 일찍감치 입고 있던 정장의 마이를 벗고서 이오리의 모포를 걷었다.
모포 밑에 이오리는 완전히 태어날 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웅크려 자고 있었다.
그리고 빨개진 살결을 매만지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나나 그 녀석이나 모두 이오리의 팬이다.
이오리는 녀석이 몇 번 매만지다 흠칫 떨며 일어난다.
멍한 눈으로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그녀는 곧 인형을 안고서 몸을 감싼다.
"무, 무슨 일이야?"
그녀는 더 이상 매섭지 않은 두려움에 찬 눈으로 오들오들 떤다.
그런 그녀에게 다가간 난 인형을 뺏는다.
"안 돼, 샤를을 내놔!"
난 라이타를 꺼내 인형을 태울 것 같은 동작을 취한다.
그녀는 나에게 달려들려다 녀석에게 잡힌다.
"안 돼, 샤를을 태우지마!"
"그럼 얌전히 우리말을 들어야 할거야."
"아, 알았어...."
그녀는 떨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약해진 그녀의 정신은 이런 토끼인형에 의지하고 있는 듯 했다.
내가 녀석을 보자 녀석은 고개를 끄덕이며 상의를 벗다가 바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바지를 벗겨져."
녀석의 말에 이오리는 머뭇거리다가 서서히 바지를 벗긴다.
허리띠를 풀어내고, 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내린다.
작은 아이가 성인 남성의 하반신에 붙어 옷을 벗기고 있는 것은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특히 그것이 이오리라면 말이다.
녀석은 흥분한 표정으로 이오리의 얼굴을 내려다보고 있다.
곧 이오리는 바지를 벗겼고, 고간이 부풀어 오른 속옷에서 시선을 돌린다.
"속옷도 벗겨."
그리 명령하자 이오리는 이내 체념한 듯 그것도 따른다.
속옷을 벗겨내자 녀석의 거대하게 부푼 물건이 나타난다.
"윽!"
이오리는 그것을 징그럽다는 시선으로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린다.
녀석은 그런 이오리의 얼굴을 잡고 명령한다.
"입으로 천천히 빨아."
"그, 그런..."
"이봐 인형은 태우는게 어때?"
"하, 할게!"
녀석이 나에게 하는 말에 이오리는 식겁하며 천천히 녀석의 물건을 작은 입으로 핥는다.
쿠퍼액이 나와있어 맛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참으며 샤를이라는 인형을 위해 참고 어색한 펠라를 한다.
어색하지만 이오리의 펠라다. 기분이 안 좋을 리가 없다.
추릅, 추읍...
녀석은 흥분한 표정으로 자신의 물건을 빠는 이오리를 쳐다본다.
그러다가 이오리의 얼굴을 떼어내고 하기로 한 체위를 준비한다.
110>>>>>
1. 남자는 눕고서 이오리가 스스로 넣게 한다. 그리고 다음에 더블 페네트레이션으로 한다.
2. 남자가 억지로 넣고서 이 후 더블 페네트레이션을 한다.
3. 기타. (첫애널은 '내'가 넣는다.)
어휴,저런 네잎부치.
아.글고
>>90 그거 실제로 하면 쇼크사로 죽어요;;;
"으으...."
이오리는 울면서 소리를 참았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듯 했다.
하긴, 확실히 이런 곳도 사용한다는 것을 어린 그녀가 알리가 없다.
어지간하면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난 이곳의 처음 또한 가져갈 것이다.
언제 어느 녀석이 소중한 이오리의 어떤 처음을 가져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오리의 항문에 천천히 얼굴을 가져가 핥는다.
할짝-
"히익! 어, 어째서 그런 곳을?"
이오리가 놀라며 나를 보려다 남자에게 억지로 얼굴을 잡혀 앞을 본다.
그리고 억지로 키스를 당한다. 마음에 안 들지만 이 또한 매수할 때의 약속이다.
나중에 내 입으로 깨끗이 해주어야겠다.
할짝, 할짝-
추릅, 추읍-
뒤에서는 내가 항문을 핥고, 앞에서는 녀석에게 더러운 키스를 당한다.
이오리의 피에 젖은 비부는 작게 공포에 젖어간다.
난 항문에서 얼굴을 떼어내고 그곳에 내 고간을 가져간다.
어파치 항문은 질과 다르게 자극해도 젖지 못한다. 그저 내 침으로 억지로 축축하게 만든 것 뿐이다.
내가 준비를 하자 남자가 입을 떼어내고 물러난다.
이오리는 남자가 물러나자 그제야 내 쪽을 본다.
그러다가 내가 어디를 겨냥하는지 알고 경악한다.
"당, 당신 설마...? 안 돼, 그만둬, 찢어진단 말이.......꺄악!"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며 난 그대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억지로 좁은 애널에 물건을 넣었다.
그녀는 크게 비명을 지르며 눈을 크게 뜬다.
큰 충격에 비명을 지르며 버둥거린다. 그녀를 안아 들고서 그대로 애널에 더욱 깊숙이 넣어간다.
"아으으윽, 으윽....."
그녀는 괴로운 쉰소리로 고통스러워한다. 그런 그녀의 얼굴에서 흐르는 눈물을 핥아주며 뒤에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녀의 비부에서는 고통과 충격에 노란 소변이 나오고 있었다.
물건을 끝까지 넣고서 잠시 그녀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린다.
작은 항문은 찢어진건지 피가 나온다.
"아, 아파...... 그, 그런 곳까지...."
그녀는 충격에 괴로워하며 멍하니 그렇게 말한다.
난 그녀가 나아진 듯 하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잠, 움직...아아악!"
그녀는 다시 비명을 지른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괴로운 비명을 지른다.
그녀가 부서져 간다.
어느 정도 흔들 때 남자가 바지를 벗으며 요구한다.
"어이, 나도."
"알았어."
그녀는 반쯤 기절해 멍한 얼굴로 우리가 무슨 짓을 할지 이해하지 못한다.
난 애널에 박은 상태로 이오리를 들어 그대로 비부를 벌린다. 그리고 아래에 앉아있는 남자의 거대한 고간에 집어넣어간다.
"-------------------!"
한계까지 입을 벌린 이오리의 입에서는 비명소리조차 나오지 못한다.
그대로 혼절해 버린 이오리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다가 우리는 서로 허리를 흔들었다.
둘이서 한다는 건 의외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인형처럼 우리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이오리의 모습은 너무나 흥분이되었다.
녀석은 밑에서 눈을 뒤집고 혼절한 이오리에게 마구 키스를 했다, 난 질수 없다는 듯 이오리의 하얀 등에 나의 키스마크를 마구 남겼다.
제법 한참을 관계를 맺은 후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안에 사정을 했다.
서로의 물건을 빼자 이오리의 비부와 애널에서 하얀 정액이 피와 함께 흘러내렸다.
우리는 그 처참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고, 이후 영상은 내가 회수해 그 남자에게 복사해서 줬다.
다른 하나는 돈만 목적이었기에 이후 우리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난 이오리의 피와 정액을 샤워실에서 닦아준 후 옷을 입힌 후 매수한 남자들과 같이 이오리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이오리의 핸드폰에 한 내용을 남겨뒀다.
[영상과 사진이 퍼지는 걸 원치 않는다면 앞으로 내 말을 잘 들어야할 거야.]
120>>>>> 이후 장소나 할 일.
내가 그 스케줄을 아는 것은 미나세 이오리에게 자신의 스케줄을 알리라고 미리 협박을 해놓았기 때문이다.
이오리는 분해하면서도 착실히 나에게 알려왔다.
그리고 오늘은 이 웨딩드레스 촬영을 마지막으로 그녀의 로케는 모두 끝난다.
그런 곳에 내가 나타난 것이다.
그녀는 모두가 떠난 예식장에 홀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명령한 것이다. 모두 떠나보내고 홀로 있으라고.
"......."
그녀는 날 노려보며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이오리를 이런 식으로 협박하는 것은 나뿐이다. 나랑 함께했던 자들은 그녀의 배후를 두려워해 그날 한 번을 끝으로 더 이상 그녀를 건들지 않는다.
"호오, 명령을 잘 듣는군."
".....언젠가 죽여버릴 거야."
그녀는 살벌하게 말하며 노려보지만 난 웃어넘긴다.
SP나 개인적인 돈으로 사람을 고용해 날 처리할 수도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은 그 영상과 사진을 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로 그날 함께한 사람들은 그날을 위해 모인 이들로 결코 서로의 개인정보는 모른다.
그 때문에 하나를 잡아도 다른 쪽에서 퍼트릴 수 있어 그녀가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난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하아, 정말 아름다워."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역시 나의 신부야."
"누가 당신의 신부야!"
그녀는 불쾌해 하며 반박한다. 참고로 나는 그녀에 맞추어 검은 정장을 입고 있다.
난 싫어하는 그녀를 끌어안고서 타이머 기능으로 핸드폰으로 사진을 하나 찍었다.
그러다가 끌어안겨 인상을 쓰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부드럽고 따듯한 작은 입술. 몇 번이고 부대끼고 싶다.
"읍, 읍!"
그녀는 괴로워하며 버둥거리지만 이내 포기하며 추욱 늘어진다.
소중한 사람의 앞에서 입어야할 웨딩드레스를 입고 이런 중요한 곳에서 나에게 범해진다, 이것은 그녀의 마음을 꺾기에 좋을 지도 모른다.
서서히 그녀의 마음을 꺾어나가며 나에게 순종하게 만들어야 한다.
123>>>>>
여기서 처음에 할 일.
"....이 변태."
그녀다운 모습이라 계속 나에게 저래서는 곤란하다.
"자신의 입장을 알긴 아는 거야? 너무 건방진데?"
"흥. 그런 협박이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그녀는 날 노려보며 비웃는다. 난 한숨을 쉬고 그녀를 안아 든다.
"또 뭐하려고!"
바둥거리는 그녀를 들쳐메고 의자에 앉은 후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 그녀의 웨딩드레스의 치마자락을 하얀 허벅지와 검은 속옷이 보이게 걷어올렸다.
검은 속옷에 감싸인 그녀의 작고 앙증맞은 엉덩이가 씰룩 거린다.
"무슨 짓이야 이 로리콘!"
그녀가 화를 내지만 개의치 않고 버둥거리는 그녀에게서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다.
"그, 그만둬!"
그녀는 그 때의 악몽이 떠오르는 듯 공포에 젖어 난폭하게 날 뛴다.
난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무표정하게 쓰다듬다가 그대로-
찰싹!
"악!"
세게 손바닥으로 때렸다. 그녀는 갑작스런 체벌에 비명을 지르고 눈물고인 눈으로 날 노려본다.
"무, 무슨 짓이야!"
"너무 건방져. 앞으로 나에게는 존대를 하면서 아가씨 답게 정중한 태도를 보이도록해."
"누가 너 따위에게!"
찰싹!
"악! 그, 그만둬!"
찰싹!
"키익, 이 변태..."
찰싹!
"이 야만인! 폭력으로 날..."
찰싹!
"으윽..."
찰싹, 찰싹, 찰싹, 찰싹,
난 그녀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사과를 할 때까지 계속 엉덩이를 때렸다.
SM이라 하여 이런 걸로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그녀는 그런 체질은 아닌 듯 했다.
그저 괴로워만 하는 그녀의 엉덩이를 복숭아처럼 빨개질 때까지 계속 때렸다.
찰싹,
"흐윽, 제, 제발 그만둬...."
찰싹!"
"윽, 잘, 잘못했어요, 다시는 건방진 소리를 안 할테니 용서해주세요...."
그녀는 끝내 울면서 고통에 정신 없는 표정으로 사과를 했다.
당차다해도 겨우 14살의 여린 소녀다. 이런 아픔을 계속 견딜 수는 없는 것이다.
126>>>>>
다음에 할 일이나 시킬 일.
P.S : 스팬킹이 뭔가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이런 신사들...
알
판!
이오리니까 야요이에게 전화를 걸 때 하거나, 야요이 집에서 몰래 한다거나! 후훟후후후후후
내가 근처에 있던 이오리가 애지중지하는 인형인 샤를을 집어들자 그녀는 내 무릎 위에서 눈물을 흘리다가 급히 고개를 든다.
"이것을 태워버리겠어."
"아, 알겠....습니다, 주인님."
과연 머리가 좋은 아이다. 곧장 실수할 뻔하다가 주인님이란 호칭을 부르며 순종적인 자세를 보였다.
"좋아, 잘했어."
내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그녀는 겁먹은 눈으로 쳐다볼 뿐이었다.
난 명령을 내렸다.
"좋아, 그럼 일단 내 바지와 속옷을 내려봐."
내가 이오리를 내려놓고 서서 말하자 그녀는 순순히 내 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이미 저번에 했던 일이기에 나은 듯 했다.
이오리가 내 바지를 내리고 속옷까지 건드는 것은 엄청난 배덕감이 느껴진다.
그녀가 속옷까지 내렸을 때는 나의 발기한 고간이 이오리의 얼굴 바로 앞에 나타났다.
"손으로 만지면서 입으로 천천히 핥아."
그녀는 내 명령에 살짝 거부감을 보이다가 내 손에 잡힌 샤를 보고서 시키는대로 했다.
손으로 슥슥 문지르다가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이 간질거리면서 부드러웠다.
"입안에 넣어서 빨아."
만지고 핥는 것만으로 부족해 이내 펠라를 시키자 그녀는 얌전하게 자신의 작은 입안에 가득 넣었다.
그녀의 작은 입은 나의 물건을 모두 넣기에는 무리가 있던 듯 했다.
"크윽,"
내가 살짝 고통스러워하자 그녀가 급히 입을 떼어냈다. 그녀의 입이 작아 이빨에 닿은 것이다.
실수라 넘어가도 좋지만 여기서는 좀 더 이오리에게 공포감을 줘도 좋을 것이다.
"이빨로 깨물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죄, 죄송해요 주인님. 주인님 물건이 너무 커서...."
"변명하지마. 벌이 필요하겠는데."
"죄송해요! 제발 용서를!"
난 싹싹비는 그녀를 내려다보다가 이내 사람좋게 웃었다.
"그렇게까지 빈다면 그냥 넘어가줄까."
그리고 바닥에 깔린 매트 위에 앉아 그녀에게 명령했다.
"치마를 걷고 속옷을 완전히 벗어."
그녀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걷어올려 종아리에 걸려있던 검은 속읏을 완전히 벗었다.
"그리고 스스로 삽입해."
내가 느긋하게 명령하자 그녀는 머뭇거리며 앉아 있는 내 위에 올라타다가, 스스로 작은 비부를 벌려 서서히 내 물건에 맞혀갔다.
그 모습이 자극적이다. 작고 도도한 그녀가 내 명령에 스스로 물건을 집어넣다니, 지배욕에 더욱 흥분 되었다.
"으윽..."
그녀는 괴로워하며 물건을 입구만 집어넣는다.
"앉아."
내 명령에 그녀는 괴로워하며 그대로 더욱 깊이 삽입해간다.
이미 첫날에 굉장히 심한 능욕을 받았던 그녀다. 처음보다는 그래도 쉽게 들어가는 편이다.
이내 모두 들어가자 그녀는 내 어깨에 손을 얹어 기대며 괴로움에 소리 없이 울고 있었다.
"고개 들어."
내가 명령하자 그녀는 우는 얼굴로 고개를 들었고, 그 얼굴에 난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잡아 작은 그녀의 몸을 오나홀처럼 흔들었다.
"이렇게 흔들어야지. 제대로 봉사를 안하면 벌을 줄거야."
"으윽, 아윽, 죄송합니다,"
그녀는 괴로워하며 내가 흔들어주며 알려주자 이내 손을 떼어도 스스로 몸을 흔들었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내 위에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드는 그녀는 울고 있었다.
스스로도 너무 비참할 것이다.
소중해야할 장소에서 소중한 의상을 입고 원치 않는 남자와 관계를 맺는다.
아마 똑똑한 그녀니 피임약을 먹고 있을 것이다.
뭐, 당장은 임신 시킬 생각이 없으니 놔둔다.
그보다 제대로 젖지 않던 그곳은 흔들어 갈수록 서서히 젖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그녀를 놀려주려고 짓궂게 말한다.
"서서히 젖어가는데."
"그, 그렇지는...."
"주인에게 거짓말을 할 생각이야?"
"죄송합니다, 사실 젖고 있습니다."
"느끼고 있는 거야?"
"아윽, 그렇지는 않습니다...."
"거짓말하지 말랬지."
"....느끼고 있습니다, 주인님."
느끼지 못해도 내가 추긍하자 그녀는 그냥 수긍해버린다.
"음란한 녀석."
"죄송합니다...."
"넌 내 육노예야. 음란한 너에게 딱이지."
"그, 그렇지는...."
"하아, 그렇게 알려줬거만."
여기서는 벌이 필요하다.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는 그 태도를 고칠 필요가 있다.
난 허리를 흔들던 그녀를 멈추게 하였다.
130>>>>>>
어떤 벌을 줄지.
장소 이동 불가. 다른 아이돌 참가 불가.
"노래?"
"노래하면서 창녀의 스트립쇼처럼 옷을 벗으며 노래해."
내 요구에 그녀는 곤란해 한다. 내 명령에 반항하는 건가 했지만, 곧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겨우 15살의 소녀다. 창녀들이 펼치는 스트립쇼를 알리가 없다. 거기다 스트리립쇼 전용으로 개조된 옷도 아닌 평범한 웨딩드레스로 가능할리가 없다.
일반적인 웨딩드레스는 입는 것도 힘들고, 벗는 것도 힘들다. 춤을 춘다해도 간단히 벗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곤란해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기 좋지만 계속 하지못할 걸 시키는 건 어렵다.
다른 것을 시킬까?
132>>>>>>>
이오리 나이에 스트립쇼를 모르는데다 웨딩드레스의 상태 때문에 실패.
다른 시킬 것으로 부탁합니다!
이후 삽입 상태에서 이오리 스스로 흔들면서 배운 음담패설을 샤를에게 자기소개하듯 말하도록 한다. ㅡ 이오리 멘붕을 목표로!!
"치, 치녀!?"
내가 매도하자 이오리는 당황한다.
"따라해. 너에 대해 알려주는거니. 치녀는 변태녀란 뜻이야. 너에게 잘 어울리지."
"아, 아니야, 난 치녀가...."
뒤로 몰려나는 이오리를 뒤에서 끌어안고 귓가에 계속 속삭였다.
"이렇게 매도 당하면서도 느끼고 있지? 이 괴롭힘 당하는 걸 좋아하는 마조녀."
"아니야, 아니야!"
"남을 매도하는 게 아니라 사실은 매도당하는 걸 좋아하는거지? 치녀에 마조. 거기다 사실은 남자에게 이렇게 당하는 걸 좋아하지? 남자의 정액을 받아먹는 정액변소가 너에게는 딱이야."
"으윽...."
내가 샤를에 손을 가져가며 말하자 이오리는 내 말에 반박도 하지 못했다.
"자, 따라해 이 음란한 녀석. 아직 중학생이면서 자신은 남자의 자지를 좋아한다고."
"그, 그런.... 할, 할게!"
내가 샤를을 웅켜쥐자 이내 이오리는 당황하며 울면서 천천히 따라한다.
"전, 전 아직 중학생이면서 남자의 자지를 좋아합니다."
"아까 내가 했던 말들도 따라해."
"전 치녀에다 마조녀입니다."
난 그리 말하는 이오리의 웨딩드레스 치마를 걷어올리고서 비부를 자극한다.
"아윽,"
"이렇게 남자가 만져주는 것만으로도 느끼고 있지? 치녀."
"네, 이렇게 남자가 만져주는 것만으로 느끼는 치녀입니다."
"이렇게 가슴을 강하게 웅켜쥐는 것도 좋아하고."
이오리의 미숙한 가슴을 강하게 쥐며 말하자 이오리는 괴로워하면서도 따라 말한다.
"전 남자가 저의 가슴을 강하게 웅켜쥐는 걸 좋아하는 마조녀입니다."
똑똑하다는 것은 이럴 때 안 좋다. 내가 무슨 말을 원하는지 알고 그대로 말한다.
"남자의 정액도 좋아하고 말이야."
"네, 저 이오리는 남자의 정액을 좋아하는 정, 정액변소입니다."
자극을 주자 젖기 시작한 그곳에 난 다시 내 물건을 박았다.
"으윽,"
그녀는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지고, 웨딩드레스가 바닥에 쓸리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후배위로 뒤에서 이오리를 범해갔다.
"어린데도 이렇게 남자와 섹스하는 것이 좋지?"
"네, 전 섹스가 너무나 좋습니다."
"조교 당하는 것도 좋아하지? 노예 같은 녀석."
"네, 전 주인님께 조교당하는 걸 좋아하는 당신의 노예입니다."
이오리는 울면서 천천히 내가 말하는 것들을 복창한다.
어린 소녀가 나에게 깔려 울면서 스스로를 매도하는 것은, 특히 남을 매도하던 이오리가 그런단 생각에 난 더욱 흥분해 허리를 세게 흔든다.
"자, 어린 대도 질내사정하기를 원하고 있지? 어른의 자지로 임신하고 싶지?"
"네, 네 어른의 자지로 질내사정 당해 임신하고 싶어요."
"크윽, 지금까지 한 말을 샤를에게 그대로 해봐."
내가 샤를을 이오리의 머리 앞에 두고 말하자 이오리는 눈을 크게 뜨다가 이내 괴로워하며 천천히 입을 연다.
이오리는 버티지 못하고 바닥에 엎드려 엉덩이만 높이 쳐든 상태로 나에게 박히고 있었다.
그 작은 몸은 나의 심한 행동에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았다.
"샤, 샤를 난 성인 남성의 자지가 좋은 치녀야."
이오리의 허리를 잡아 내 몸에 앉게 해 밑에서부터 허리를 흔든다.
"이렇게 괴롭힘 당하는 걸 좋아하고, 어리면서 섹스를 좋아하고,"
이오리는 울면서 서서히 웃기 시작한다.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아흑, 이렇게 당하는대도 느끼고 있고, 아가씨이면서도 주인님께 조교당하는 것에 기뻐하고,"
서서히 내가 한 말에 스스로 추가하며 느끼는 듯 하다.
"주인님의 어른의 자지에 질내사정 당해 임신당하길 원하는, 변태마조녀야."
"자, 싼다 이오리! 좋아하는 질내사정을 해주마!"
이오리를 나를 보고 눕힌 후 정상위로 관계를 맺으며 키스를 해준다. 키스를 끝내고 입을 떼어내자 이오리는 흐트러진 모습으로 샤를을 올려다보며 울며 말한다.
"이런 걸 모두 좋아하는 변태야! 키스 당하는 것도, 억지로 범해지는 것도 좋아하면서 이렇게 질내 사정 당하길 원하는 정액변소노예야!"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했다. 스스로를 매도하면서 울면서 웃고 있다.
"싸주세요, 질내사정을 좋아하는 정액변소에게 주인님의 정액을 주세요!"
"크으으으윽!"
"하아아아악!"
내가 그대로 이오리의 좁은 질에 사정을 하자 이오리는 소리를 지르며 이내 실금하며 기절해버렸다.
마지막헤 확실히 느낀 듯도 했다.
웨딩드레스가 반쯤 벗겨진 모습으로 소중한 비부에서 하얀 정액과 실금을 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다.
난 그것을 카메라로 찍었다.
135>>>>>
1. 깨어나면 예식장에서 노예의 맹세를 하게 한다. (반지대신 개목걸이 착용)
2. 깨어나면 억지로 노예신부의 맹세를 하게 한다. (반지착용)
기다리면서 난 준비한 개 목걸이와 반지를 꺼내놓다가 반지를 선택했다.
밖은 어두웠다.
곧 이오리가 깨어났고, 난 깨어난 이오리에게 반지를 권하며 말했다.
"예식장이니 이런게 필요하겠지. 이제부터 넌 내 신부가 되는 거야."
그리고 이오리의 손을 잡고 억지로 약지에 반지를 끼려하는데 이오리가 거부한다.
그 때 이오리는 그런 내 손을 쳐냈다.
"아, 안 돼!"
난 그 태도에 어이가 없어 이오리를 쳐다보았다.
"뭐?"
이오리는 오들오들 떨면서도 반대 쪽 손으로 다른 손을 가리며 애원했다.
"부, 부탁드립니다. 제발 그것만은...."
이미 마음에 둔 상대가 있다는 것일까?
난 불쾌하다기보다는 그런 그녀를 무너트릴 것을 상상하며 더욱 흥분했다.
난 그녀 앞에 반지와 목걸이를 내려놓고 그녀에게 권했다.
"그럼 네가 선택해. 개목걸이를 선택하면 평생 나의 성노예가 되어 심한 짓을 당하고, 반지를 선택하면 나의 노예신부가 되어 그나마 나은 대우를 받을 거야. 자, 무엇을 선택할거지? 둘 다 선택안하면 샤를이 심한 꼴을 당할 거고."
내 말에 그녀는 고민하다가 이내......
140>>>>
1. 목걸이를 선택. (노예 루트)
2. 반지를 선택 (신부루트)
웨딩드레스는 내 하얀액체가 곳곳에 묻어 있고, 이오리의 신부장갑의 약지에는 반지가 끼어져 있다.
이오리는 결국 반지를 선택했다.
노예가 되었을 때의 괴로움을 견디지 못한 것 같았다.
"후후, 결국 스스로 반지를 선택하다니, 날 사랑한다는 거겠지?"
"하윽, 네...."
이오리는 괴로워하면서 대답한다.
나와의 관계에 헐떡이지만 생각만큼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교를 해야할 것 같다.
나의 신부, 아직은 어려 혼인신고를 못하지만 나중에 나이가 되어 따로 외국으로 떠났을 때 혼인신고를 할 생각이다.
그녀의 볼에는 눈물자국이 남아있다.
스스로 반지를 선택해 끼면서 울다가, 이내 자포자기 한 듯 스스로 다리를 벌려 날 받아들였다.
그 모습에 난 마지막까지 쥐어짠다.
몇 번이고 이오리의 안에 싼 줄 모른다.
아마 세 번은 싸지 않았을까?
"이오링 내가 누구지?"
"저, 이오리의 남편입니다...."
"넌 누구지?"
"당신의 노예신부입니다."
"해야할 일은?"
"남편이 원할 때면 언제든 다리를 벌려 당신의 정액을 받아들여 아이를 낳는 겁니다."
이오리는 허망한 소리로 그리 말한다.
얼굴에는 미소가 없고 체념의 빛만 있다.
난 그런 이오리의 안에 사정하고서 그대로 물건도 빼지 않고 이오리를 끌어안아 키스했다.
"이제부터 피임약을 먹지마. 명령이야."
".....네."
"나의 아이를 갖게 되어 기쁘지? 남편의 아이를 갖는 거니깐 당연하겠지."
"네, 당신의 아이를 가질 수 있어 기쁩니다."
이오리는 이미 초경도 끝난 후라 충분히 임신이 가능했다.
난 반쯤 벗겨진 웨딩드레스 너머로 이오리의 작은 배를 만졌다.
이 배가 부풀어 오를 순간이 기대되었다.
이후 이오리의 오프날을 들었다. 그리고 이오리가 개인적으로 가진 별장의 위치를 듣고 그곳으로 갔다.
혼자 있고 싶단 이유로 사용인을 모두 모르게 만든 후, 이오리와 단 둘이 있게 되었다.
이오리는 이 후 내가 하는 대로 잘 따랐다.
방송 중에도 잠시 나와 나의 물건에 펠라를 하고,
남자 화장실에서 나의 정액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아직도 그렇게 강하게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일부러 별장을 빌려 오프 하룻날 조교를 감행한 것이다.
약 따위는 필요 없다.
지금의 도구들로 그녀를 느끼게 한다.
"하아, 하아. 하윽!"
이오리는 의자에 묶여 다리가 벌려진 상태로 비부를 로터로 괴롭힘 당하고 있었다.
벌써 1시간 째다.
혀를 내밀고 침을 가득 흘리고 있다.
하지만 이거만으로는 부족할 듯 하다.
이오리가 나에게 애원하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약한 자극만 주는데, 다른 조교도 할 필요가 있다.
145>>>>>
이오리에게 시킬 조교. 비부의 로터는 이미 사용 중.
다른 부분도 사용 가능. SM은 제외.
발판이 되면 무엇이 나올까~
여성부가 잠깐 보자는군요.
아니면 관장시키고 밑에 샤를과 P, 야요이 사진을 깔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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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좁은 호수를 갖고왔다.
그리고 의자 위에 묶여 로터로 계속 된 자극에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이오리의 애널을 향한다.
그전에 먼저 손가락으로 애널을 살살 자극해 넣기 전에 긴장한 그 근육을 풀어준다.
"하읏...."
이오리는 간질맛 나는 쾌락에 괴로워하며 신음을 흘린다.
난 다리를 벌린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대로 호수를 애널에 집어넣는다.
"윽...."
이오리는 배출하는 구멍에 침입하는 이물질에 이상한 소리를 낸다.
난 좀 더 깊숙이 넣어 빠지지 않게 하고서 소돗물을 튼다.
"아악! 무, 무슨 짓을...!"
이오리는 애널에 물이 차오르자 괴로워한다.
그 괴로움에 비부에서 차던 물이 더욱 흥건해진다.
"끄윽, 그만, 그만 멈춰주세요...."
이오리가 사정하며 부탁하자 난 물을 집어넣던 것을 멈췄다.
이오리의 애널에는 호수 사이로 물이 새고 있었고, 작은 배는 크게 부풀어 있었다.
누르면 금방이라도 배출할 것 같았다.
"빼줄까?"
"아, 안 돼요... 지금 빼면...."
이오리는 괴로워하며 고개를 젓는다. 지금 뺏다가는 그냥 배출할 것 같았기 때문일 것이다.
로터의 자극보다 더한 괴로움.
난 그런 이오리를 보다가 그대로 호수를 빼버렸다.
"아아아악!"
호수가 빠짐과 동시에 이오리는 참지못하고 그대로 배출해 버린다.
바닥이 이오리가 엉덩이에서 배출한 물로 더러워져 버렸다.
"너 때문에 바닥이 더러워졌잖아."
내가 추궁했지만 이오리가 이 충격으로 기절해버려서 듣지를 못한다.
너무 심했나?
난 바닥을 치울 걸 생각하며 한숨을 쉬며 이오리를 묶고 있던 줄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기절한 이오리를 씻겨준 다음에 침대로 데려간 후 바닥을 치우며 인상을 찡그렸다.
역시 이건 할 것이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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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기절한 이오리에게 할 짓.
하드한 것은 거절합니다. 제가 하드한 건 안 좋아해요.... 관장도 그렇구요;
일단 여기의 목적은 이오리를 느끼게 하는 것이니 그것들에 맞추어서...
SM은 말했다시피 받지 않습니다.
늦었다ㅜ
이오리는 여전히 기절한 후였다.
기절한 이오리를 의자에 아까처럼 묶어놓았다. 그리고 흔들리는 딜도를 이오리의 예쁜 모양의 비부와 작은 항문에 삽입해 놓았다.
이 둘을 좀 더 개발해 내 물건을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나에게 개발 되고 나면 싫어도 완전히 포기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로터를 작은 유두에 붙여 테이프로 고정해 놓았다.
이오리는 아직 기절한 듯 하지만 작게 신음소리를 낸다.
그런 이오리의 입을 천으로 막아놓았다. 그렇게 해놓고 난 샤워를 하러 간 후 별장에 준비 해둔 내 방에 갔다.
153>>>>>
방에 간 이유
154>>>>>
방에 갔다가 이오리에게 돌아올 시간. (예 : 10분, 1시간 등)
155>>>>>
이오리의 상태.
이오리와 같이 보기 위해서다. 감상회의 준비를 맞춘 후 난 좀 피곤하기에 한 숨 자기로 했다.
이오리가 걱정 되었지만 잠시만 잘거란 생각에 잊고서 눈을 감는다.
그랬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6시간이 지나 있었다.
이오리의 조교를 한다고 너무 힘을 뺐었나보다.
큰 일이다. 6시간동안 그 상태여서는 견딜 수 있을 리가 없다.
급히 걱정하고서 상영회에 쓸 도구들을 가지고 내려오니 이오리는 여전히 묶인 상태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래도 난 당황하지 않고 태연히 이오리의 입에 재갈을 풀어주며 물었다.
"괜찮아?"
"괜, 괜찮아요.... 아윽!"
이오리는 기운은 없지만 그래도 멀쩡한 모습이었다.
의외다. 어린 이오리가 6시간 동안 이 상태로 멀쩡할 턱이 없다.
숨이 거칠어지고 눈에 피곤함이 역력하지만 6시간을 방치한 것 치고는 너무 멀쩡하다.
난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을 갖고 이오리의 가슴에 붙은 로터를 때기 위해 손을 뻗었다.
"아흑! 잠, 잠깐만!"
갑자기 이오리가 묘한 색기가 있는 신음을 흘리며 당황한다.
그 이마에는 땀이 가득하다.
난 그것을 보고 미소짓는다.
완전히 멀쩡한 것만은 아닌 듯 했다.
자세히보니 피부가 이미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158>>>>>>>
1. 이대로 더 놔둬본다.
2. 자극을 좀 더 강하게 줘본다.
3. 이대로 상영회를 한다.
4. 상영회를 하면서 이오리를 자극한다.
5. 기타.
159>>>>>
158 이 후 이오리가 할 말이나 부탁.
"아윽! 그, 그만 이 이상 강하면... 아아아아!"
이오리는 마구 고개를 저으며 절규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멀쩡해보이던 모습은 금방 사라져버렸다.
멀쩡해보이던 것과 다르게 억지로 참고 있던 듯 했다.
"괴, 괴로워....제발 그만, 그만 둬 주세요! 아아아!"
강도를 더욱 높인 후 직접 손으로 애무까지 하자 이오리는 완전 정신나가 표정으로 혀를 길게 내밀며 채액을 흘린다.
"그만, 그만, 그만!!!! 읍!"
그런 이오리에게 키스를 하여 비명도 못지르게 막는다.
딜도와 로터가 성기를 자극하고, 내 손인 그 민감한 피부를 건드린다.
이오리의 눈이 뒤집히며 정신을 잃으려 하지만 그것을 내가 또 더 자극해 기절도 못하게 막는다.
입속을 내 혀에 농락당해 소리도 못 지르고 자신의 혀로 괴롭다는 듯 내 혀와 입을 마구 헤집는다.
그것이 흥분 되어 커져버린 고간을 바지 밑에서 이오리의 배에 문지른다.
그러다가 손가락으로 배꼽을 만지기도 하고, 귀를 만지기도 한다.
그 때마다 이오리는 부들부들 떨면서 마구 몸을 뒤틀지만 묶여 있어 크게 움직이지 못한다.
입 속에 오가는 이오리의 숨결이 거칠면서 뜨겁다.
입술을 떼어내자 마구 분비 된 입 속의 채액이 길게 늘어지다가 그대로 이오리의 몸에 떨어진다.
"제발, 제발 멈춰!!!!!!!!!!!"
이오리는 나오지 못했던 비명을 크게 지르며 표정이 망가져 간다.
그런 이오리의 발을 핥고, 손가락을 핥기도 하고 딜도가 들어간 비부 근처를 슬슬 만지다가 핥기도 한다.
그 자극들에 이오리는 더욱 들썩인다.
이대로 계속하다가나는 완전 미쳐버릴 것처럼 정신나간 표정으로 이오리는 이내 울면서 애원한다.
"괴, 괴롭히기만 할거면, 아아앙! 차라리, 차라리 약이든 뭐든 좋으니 제발 망가트려주세요!"
그 말에 난 씨익 웃었다. 약을 쓸 생각은 없다. 약이 아닌 내 몸에 미쳐버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그럼 입으로 날 만족시켜봐. 완전히 미치게 해줄게."
"하으으으읍..... 우웁...."
이오리는 괴로운 표정으로 완전 미쳐버린 얼굴로 내 물건을 핥는 것이 아닌 아예 입안에 넣어버렸다.
제정신이 아니라 제대로 애무를 할 수 없는 듯 했다.
내 큰 물건을 입에 가득 넣고 마구 얼굴을 흔드는 이오리의 모습은 평소에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이오리의 비부에는 흘러넘치는 애액들이 바닥을 흥건히 적신다.
이오리의 얼굴이 거칠게 움직인다. 거의 미친 듯이 빠는 그 모습에 난 움직일 필요도 없음을 느꼈다.
이미 이오리의 행태에 터질 듯 했던 내 물건은 거친 펠라에 금방 절정에 다다랐다.
난 그대로 이오리의 입안에 사정했고, 이오리는 거칠어진 자극에 제대로 삼키지도 못하고 그대로 입 주위에 흘려버렸다.
"하아, 좋아. 완전 미치게 해줄게."
난 이오리의 비부에서 딜도를 뺐다. 유두의 로터와 애널의 딜도는 냅두고 이오리의 몸을 의자에서 떼어내 바닥에 내려놓았다.
손과 발을 묶은 것은 그대로 두었다.
그리고 자극하듯 여전히 흥분한 물건을 이오리의 비부에 비빈다.
"넣어줘, 넣어줘! 날 미치게 해줘! 해주세요, 주인님! 남편님!"
이오리는 정신나간 표정으로 망가진 표정으로 채액을 질질 흘리며 애원해온다.
그래도 난 바로 넣지 않고 자극만 준다.
"아아앙! 암컷육노예신부인 이오리를 제발 미치게 해주세요! 아무 생각도 못하게 해주세요! 음란한 이오리의 XX를 당신의 물건으로 괴롭혀주세요!"
끝내 이오리는 그런 말까지 내뱉고 말았다.
난 미소지으며 이오리의 더러워진 입에 키스를 하였다. 이오리는 그것이 괴롭다는 듯 부들부들거리며 몸을 뒤튼다.
입을 떼어내고 상냥하게 말한다.
"부탁대로 네 안에 넣어서 미치게 만들어줄게."
그리고 그대로 이오리의 비부에 내 물건을 넣었다.
딜도로 넓힌데다 숱한 자극에 홍수가 난 그곳은 내 물건을 너무나 쉽게 받아들이며, 좁은 그 곳이 큰 쾌락을 준다.
"아아아아아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오리는 마구 감사인사를 하며 머리를 흔든다. 눈물 콧물, 침을 질질 흘리는 얼굴은 이미 완전히 맛이 가 있었다.
그런 이오리의 어깨를 잡고 그대로 거칠게 허리를 흔든다.
"아응, 아아앙! 아으응! 미쳐, 저 미쳐버려요!"
"미쳐버려. 그렇게 부탁했잖아."
"하앙, 아아아앙!"
박을 때마다 질척한 물이 마구 넘쳐흐른다.
처음에는 정상위로 박다가 그대로 뒤집어 짐승 같은 자세로 뒤에서 박는다.
"멍, 멍! 음란한 암캐인 이오리를 더 괴롭혀주세요! 멍!"
이오리는 이제는 완전히 미쳐 스스로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며 나의 행위에 따라 음란한 대사와 행위들을 한다.
"이 음탕한 녀석이!"
"멍! 죄송합니다, 음탕해서 죄송합니다!"
"이런 음탕하고 저속한 널 신부로 받으주는 건 나밖에 없으니 고마워해!"
"감사합니다, 이런 절 신부로 삼아줘서 감사합니다!"
이오리는 맞간 얼굴로 내 말에 수긍하며 더욱 쾌락에 미쳐버린다.
완전히 망가졌다.
그것을 그녀의 얼굴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자, 임신해라!"
"아아아앙!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오리의 안에 싸주세요! 아아아아아앙!"
이오리는 내가 질내에 사정을 하자 그대로 절정에 다다른다. 그리고 실실 웃으며 그대로 실신한다.
난 그런 이오리에게서 남은 딜도와 로터를 제거한다.
그리고 잠시 후에 침대에서 일어난 이오리를 애무해주자 그녀는 스스로 쾌락의 신음을 흘리며 내 물건을 핥다가, 스스로 자기의 비부에 넣는다.
한 번 실신한 후 깨어난 그녀는 완전히 음란한 얼굴로 스스로 허리를 흔든다.
이미 미쳐버린 듯한 표정이었다.
그대로 첫날을 미친 듯이 그녀와 보낸 후 잠들었다.
"하웅, 아아앙!"
"애널로 느끼다니, 완전 변태가 되었구나!"
"네, 이오리는 변태신부입니다! 주인님의 자지가 애널에 박힌 걸로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날에 난 개발한 이오리의 다른 구멍을 사용했다.
젤을 바른 후 애널에 넣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곧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이오리는 애널로도 극상으로 느껴버렸다.
망가진 표정은 여전했다. 아마 별장에 있는 동안은 완전히 미쳐버린 얼굴로 나의 요구는 물론, 스스로도 행위를 요구해 올 것이다.
난 거칠에 이오리에게 허리를 흔들다가 그 작은 몸을 들어 벽에 밀어붙인 후 서서히 짐승처럼 범하기도 한다.
곧 이오리의 장속에 정액을 쏟고서 물건을 빼내자 이미 두 번을 쏘아낸 그곳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렸다.
"하아, 좋아. 오늘은 어떻게 범해줄까?"
"하읏...."
이오리는 침대에 완전히 풀어져 누운 상태로 아무런 말도 못한다.
164>>>>
1. 바니걸로 코스한 후 봉사시킨다.
2. 메이드복을 입힌 후 봉사시킨다.
3. 알몸에 고양이귀와 꼬리만 달고 봉사시킨다.
4. 알몸에 개귀와 꼬리만 달고 봉사시킨다.
5. 기타.
1번!! 이오리하면 토끼, 바니죠 ㅋㅋㅋㅋ
애널의 이물감에 이오리가 신음을 흘린다.
그녀의 머리에 씌운 토끼귀가 흔들린다.
검은 스타킹에 회색 바니걸 복장을 입은 이오리는 마지막으로 완벽한 토끼가 되기 위해 엉덩이 부분에 구멍을 뚫어 토끼꼬리를 꽂고 있었다.
애널에 넣어 고정하는 꼬리가 완벽히 박히자 이오리는 부들부들 떤다.
"발정기 토끼인가? 이곳이 젖어버렸잖아."
내가 이오리의 젖은 비부를 옷 위로 만지며 나무라자 이오리가 붉어진 얼굴로 눈물맺힌 눈으로 사과를 한다.
"아훅, 죄송합니다, 주인님."
"하아, 하여간 기르기 곤란한 토끼군."
그리 말하고서 바니걸을 입은 이오리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작은 몸은 내 몸에 폭 들어온다.
"토끼는 외로우면 죽는다니깐 이렇게 어울려줘야지."
"하아, 감, 감사합니다. 이오리토끼는 외로운걸 견디지 못하니깐 부디."
이오리가 웃으며 올려다보자 그 얼굴이 너무 귀여워 키스를 하고 만다.
가죽옷의 틈 사이에 손을 넣어 작은 가슴을 만지는데 그 유두는 이미 발기해 있었다.
우리의 앞에는 지금까지의 관계를 맺은 영상이 틀어져 있었다.
[아아앙, 아앙!]
자신의 음란한 소리를 직접적으로 듣는 이오리의 비부가 더욱 젖어간다.
가죽옷 사이에 손을 넣어 그것을 확인한 나는 이오리의 유두를 세게 꼬집는다.
"어이, 옷이 더러워지잖아. 이렇게 흘리면 어떻게?"
"아윽, 죄, 죄송합니다. 음란한 토끼라 죄송합니다..."
이오리는 어쩐지 열에 들뜬 목소리로 기뻐하는 듯한 목소리로 사과한다.
"정말 곤란한 토끼군. 봉사나 제대로 해봐."
"네, 네...."
내가 놓아주자 이오리는 녹을 듯한 얼굴로 앉아 있는 내 바지의 지퍼를 열고서 물건을 꺼내 핥는다.
쭙, 추릅, 추릅.
이오리는 제법 익숙해진 혀 놀림으로 펠라를 하며 그 작은 손으로 내 물건을 쓰다듬고, 그 밑의 고환을 쓰다듬기도 한다.
"하아, 제법 잘하게 됐잖아."
"가아아으니다."
물건을 물면서 순종적이게도 감사인사를 한다. 그러면서 기뻐하는 듯한 얼굴이다.
겨우 하루가 지났을 뿐이지만 이오리는 망가져 있었다.
아마 별장에서 나가면 곧 제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한 행동에 절망할지도 모르지만, 그 때는 이 영상들을 보여줄 것이다.
[아앙, 여기서는 안 돼! 앙!]
화면의 이오리는 방송국 남자화장실에서 비명을 지른다. 그 때 난 이오리의 한손에 가 있는 곳을 보았다.
찌걱, 찌걱.
이오리는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비부를 만지며 동시에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앞에 남자가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자위를 하는 이오리의 망가진 모습에 난 즐겁게 웃는다.
"읏!"
내가 곧 이오리의 입속에 사정하자 이오리는 그것에 괴로워하면서도 모두 삼켜버렸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인사. 지금은 내 완벽한 성노예다. 그런 이오리를 내려다보며 화난 듯 말한다.
"이오리."
"네, 네...."
내가 화난 듯 보이자 이오리가 겁을 먹는다. 오들오들 떠는 그 모습이 가련하면서도 굉장히 귀엽다.
"펠라를 하면서 뭘 한거지?"
"네?"
"너의 다른 손 말이야."
그 지적에 그제야 이오리는 자신이 한 행위를 깨달은 듯 했다.
"누가 자위를 해도 좋다고 했지?"
"그,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이오리는 겁먹어 작아진 목소리로 고개를 숙인다. 그런 이오리를 내려다보며 웃다가 말한다.
"좋아, 벌을 줘야겠군."
167>>>>>>>
무슨 벌을 줄까요?
너무 하드한건 제외합니다. 버니걸옷은 입은 상태로.
"저, 저기 용서를... 아앙!"
엉덩이를 맞자 이오리는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엉덩이에는 여전히 애널을 자극하는 꼬리가 박혀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엉덩이를 때리니 당연히 큰 자극이 된다.
찰짝.
"아흑!"
찰싹, 찰싹, 찰싹.
"하앙! 아앙! 아응!"
이오리는 맞을 수록 침을 질질 흘리면서 시선이 흐려져 갔다.
숨결에서는 단내가 난다.
찰싹!
"뭐야, 맞으면 느끼는 거야?"
"그, 그렇지는.. 아흑!"
"역시 넌 변태마조토끼야. 맞으면서 느끼다니."
"하아, 하아..."
이오리는 지친 듯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거친 숨소리만 낸다.
가족옷 사이에 손을 넣어보자 비부에서는 이미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찰싹!
"하아앙!"
마지막으로 한 대 때리고서 난 이오리를 내려놓았다.
"하아, 이렇게 느껴서는 벌이 안 되잖아."
"죄, 죄송합니다..."
이오리는 바닥에 누워 거친 숨과 함께 가슴을 움직이며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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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할 일
"네..."
내 명령에 이오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명령한대로 옷들을 벗기 시작한다. 가족옷을 벗자 미성숙한 가슴이 드러나고, 구두를 벗자 스타킹에 감싸인 작은 발이 보인다.
피부는 이미 달아올라 있었다.
참고로 팬티를 입지 않아 스타킹 너머로 이오리의 젖은 비부가 보이고 있었다.
"그 상태로 자신있는 솔로곡들을 불러봐."
".....네?"
이오리는 내 명령에 당황한 듯 했다.
당연한 반응이다. 이런 부끄러운 모습으로 자신의 소중한 솔로곡들을 부르라니.
이오리가 머뭇거리자 난 한숨을 쉰다.
"하아, 반항하는 거야? 그럼 관장을 해줄까?"
"아, 아니에요! 부를게요!"
이오리는 급히 고개를 휙휙 저으며 겁먹는다. 두번의 관장은 확실히 괴로운 기억이었던 것 같다.
곧 이오리는 떨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처음에 목소리는 떨리면서 제대로 부르지 못했다.
하지만 부를 수록 점점 제대로 부르기 시작하더니, 이내 모든 걸 포기한 듯 춤까지 추면서 부르기 시작한다.
춤추면서 노래하는 이오리의 그 눈은 이미 망가져 있었다. 웃고있었지만 눈물을 흘리는 것이 무언가 무너져 내리는 듯 했다.
춤과 노래에 흔들리는 이오리의 몸은 곧 땀에 젖어갔고, 그 몸을 보자 난 고간에 더욱 피가 몰리는 것을 느꼈다.
이대로 스타킹을 찢고 범해버리고 싶었다. 아니면 애널을 범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오리를 더욱 망가트리기 위해서 범해지는 동안 계속 노래를 부르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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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을 범하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시킨다.
2. 애널을 범하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시킨다.
3. 기타.
(질이든 애널이든 기승위 상태로 노래와 상반신 댄스를...꿀꺽)
밑에서 이오리의 스타킹을 찢어 비부만 나오게 하고서는 명령했다.
"스스로 올라타서 노래하면서 봉사해."
"하아, 네 주인님..."
그녀는 내 명령을 착실히 들으며 스스로 자신의 비부에 나의 물건을 맞추어 넣는다.
"아흑!"
이미 쾌락에 익숙해진 그녀는 미성숙한 몸으로 부들부들 떨며 열락의 신음을 내뱉는다.
이오리는 한 동안 움직이지 않고 부들부들 떨며 가만히 있었다.
난 재촉하지 않고 이오리의 상태를 지켜본다.
곧 그녀는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대를 하루 만나지 못하면, 하윽!"
그녀의 최초 수록곡이 두 유 리멤버 미다.
"하아하아, 그것만으로도, 윽, 인생을 놓쳐요응!"
스스로 허리를 흔들수록 점점 숨이 거칠어지면서 노래를 부르기 힘들어한다.
나중에는 노래 가사보다 신음소리가 더 많다.
이미 비부는 우줌이라도 싼 듯 상당히 많은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아, 아앙! 그대도 아응, 그렇게 생각하하아앙! 나요... 아앙!"
이미 노래는 제대로 되지 않고 신음에 섞여 그냥 쾌락의 교성으로 변했을 뿐이다.
그래도 어떻게든 노래를 하려는 그 모습이 좋았다.
밑에서 이오리의 토끼귀가 달린 머리를 쓰다듬다가 가슴을 매만지다. 그러다가 유두를 꽈악 눌러봤다.
"아아아아앙!"
이오리는 그것으로 크게 느끼며 한 번 절정에 다다란다.
그대로 쓰러지려는 이오리에게 밑에서 차갑게 말한다.
"난 아직 가지 못했어. 노래도 안 끝났고."
"죄, 죄송합니다. 계속 할게요..."
그리고 한 번 가서 힘이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엉덩이를 흔든다. 상반신은 이미 나의 거의 기댄 상태다.
"하앙, 서로, 아응! 느끼, 아앙!! 기, 하윽! 시작할,아앙! 무렵, 어아!"
이제는 제대로 노래가 이어지지도 않는다. 한 번 절정에 다다른 몸은 너무나 쉽게 느끼고 있었다.
난 이오리의 애널에 박힌 이오리의 하얀 꼬리를 만져보았다.
"아, 안 돼에에에에에에에!"
이오리는 교성을 내지르며 다시 분출한다. 애널의 자극이 너무 강한 듯 했다.
난 꼬리를 뺏다꼈다하며 계속할 것을 재촉했다.
"멈추면 벌을 줄거야."
"하아하아, 홀로, 응! 여행을, 앙! 떠난, 날, 찾으러 하아아앙!"
이오리는 땀을 흘리며 침을 질질 흘리면서 발음이 망가지려 하고 있었다.
"와주, 하응! 었던, 일, 아아아앙! 두, 두 유, 끄응, 리멤, 버, 미이이이아아아아아아앙!"
겨우 노래를 한 곡 끝내고서 이오리는 절정에 다다랐고 나 또한 이오리의 안에 그대로 쏟아냈다.
이오리는 추욱 늘어져 내 몸에 기댄다.
"정말 음란한 아이돌이군. 섹스를 하면서 공연을 하다니. 베게영업도 해봤겠지?"
"하, 한적 없어.. 아응!"
"정말이야?"
"정, 정말이에요오.... 아앙!"
난 꼬리를 만지며 다른 손으로 비부를 자극하며 이오리를 괴롭혔다.
그녀의 처녀를 뺏은 것은 나기에 베게영업 같은 것은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면 할지도 모르겠어. 이렇게 음란한 아이니깐."
"하, 하지 않아, 아앙!"
"정말? 이렇게 금방 질척거리는 아이가?"
"하아, 않, 하아,"
"어떻게 장담하지?"
"하앙, 아앙,"
그녀는 괴로워하다가 눈물 젖은 눈으로 날 올려다보며 말한다.
"왜냐하면 전 주인님 것이기 때문에... 아앙!"
별장 밖으로 나가 제정신을 차리면 듣지 못할 기특할 말에 난 기뻐 그대로 이오리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 그 말에 흥분한 난 그대로 이오리를 밑에 깔고 몇 번이고 덮쳤다.
그대로 거의 하루 종일 이오리랑 어울리고 나자 이오리는 모든 넣을 수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나의 정액과 스스로의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이제 마지막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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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루에 할 일.
이제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져내린 이오리...촛불과 동전, 향을 이용한 별의별 최면술을 다 시도해서 무지막지한 엉터리 세뇌를 거는 겁니다.
이제 별장 밖으로 나가 제정신이 되어도 주인공을 만나거나 특정행동을 취하면 발.정~~
근데 너무 엉망진창 세뇌라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오게 된 이오리...ㅠㅠ
마지막 날은 최면 걸고 최면상태 확인하는 걸로 가면...어떠려나요???? (네잎님 보시기에 아니다 싶으면 앵커연장을 부탁드려요)
별장에서의 마지막 날.
난 침대 주위에 구입한 향을 피우고 있었다. 마약성분이 있는 이 향은 사람의 정신을 흐리게 해서 세뇌나 최면에 쉽게 빠지게 해준다고 한다.
단, 평범한 성인 정도만 되도 통하지는 않고 미성숙한 아이들이나 정신병이 있는 어른들에게나 통한다고 한다.
다행히도 이오리는 아직 어린 아이인데다, 이미 이틀간의 관계로 정신이 심하게 망가져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밖에 나가면 금세 제정신을 차리고 반항할 것이다.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금의 향을 사용하는 것이다.
나의 이오리는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곤히 자고 있었다. 이틀간의 정사로 굉장히 지친 듯 했다.
난 창문과 방문이 꽉 닫힌 것을 확인하고서 방 안에 향이 가득하자 이오리를 가서 깨운다.
"이봐, 일어나."
이오리가 눈을 뜬다. 처음에는 흐릿한 시야가 제대로 초점을 잡나 했더니 이내 몽롱한 시선으로 날 본다.
"일어났어?"
"네..."
난 씨익 웃고서 이오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넌 나의 육노예아이돌이야. 알겠어?"
"네, 전 주인님의 육노예아이돌입니다."
"내가 원하면 언제든 그 몸을 받혀야해. 밖에서도 말이야."
"네."
"그리고 나 이외의 남자와는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되고, 관계를 가져도 결코 절정에 다다를 수 없어. 도구로도 말이야."
"주인님 이외의 남자와는 관계는 맺지않고, 주인님 이외의 남자나 도구로는 절정에 다다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난 아침이라 발기한 물건을 이오리의 비부에 넣는다.
"나와 관계를 맺을 때는 최고의 절정을 느끼고, 모든 감각이 예민해질 거야. 또한, 날 만날 때면 지금의 이 감각이 널 괴롭힐 거야."
그렇게 말하고서 이오리의 목덜미를 핥는다.
"네... 하앙!"
쾌락의 교성이 평소보다 큰 것 같다. 단순히 박고서 핥았을 뿐인데 말이다.
그대로 허리를 흔든다.
"아앙, 아앙, 아앙! 미쳐, 미쳐버릴 것 같아요!"
"미치면 안 돼."
"하아앙! 아앙!"
이오리는 몇 번 흔들지 않았는데 미친 듯한 교성을 내지르며 금세 비부를 적셔버린다.
어제보다도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느낀다. 제대로 최면이 도는 걸까?
"아앙, 안 돼, 미쳐, 미쳐, 아아앙!"
"하아, 하아, 더 느껴, 최대한 느껴봐!"
"하아앙, 안 돼, 이대로 가면 나, 나 돌아갈지 못... 아앙! 몰라, 아무것도 몰라... 아아앙!"
"자, 이대로 미쳐버려! 나에게 미쳐버려!"
"하아앙! 안 돼, 뭔가 와, 뭔가, 아, 안 돼, 느끼면 안 돼, 느끼면 나 돌아갈 수... 아앙!"
난 고개를 마구 저으며 쾌락에 눈물까지 흘리고, 혀를 내밀며 침을 질질 흘리는 이오리의 망가지 얼굴을 보다가 뒤집어서 뒤에서 덥친다.
"하응, 아아아아앙! 안 돼, 아앙!"
난 준비한 애널용 딜도를 꺼내 이오리의 애널도 동시에 범한다.
"아아아앙! 몰라, 이런 거 알며 안... 아앙! 이대로는 돌아갈 수 없어!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그럼 되는 거야. 자, 여기서 선택해. 그럼 지금이라도 멈추고 영원히 놓아줄게!"
그러면서 이오리의 애널에 박은 딜도의 강도를 최대한 올린다. 딜도가 마구 움직이며 이오리의 애널을 괴롭힌다.
"싫어, 싫어, 난, 난 그 녀석을..."
난 멈추고서 이오리의 비부에서 물건을 빼낸다. 그리고 이오리를 보며 말한다.
"그럼 여기서 떠나 그 남자에게 돌아가든가. 난 여기에 가만히 누워있을 테니깐."
묘한 향이 감도는 방안에서 난 벌렁 눕고 이오리를 지켜본다.
이오리는 미치겠다는 표정으로 최후의 이성의 끈을 잡으며 버티려는 듯 했다.
역시 별장에 오기 전에 나에게 순종하던 듯한 태도는 연극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여기서는 완벽히 자신의 뜻. 떠나면 그걸로 끝이다. 하지만 내가 건 암시 때문에 여기서 빠져나가면 다시는 이런 쾌락을 느끼지 못한다.
이오리는 나를 보며 떨다가 애널에 박힌 딜도에 느끼고, 스스로 비부를 만지며 자위를 해 어떻게든 지금의 발정난 몸을 진정시키려 한다.
하지만...
"아앙, 어째서, 어째서 갈 수 없는 거야!"
그녀는 이내 내가 미리 준비한 다른 딜도를 꺼내 자신의 비부를 후비면서도 가지 못해 괴로워한다.
암시가 제대로 돌고 있는 듯 했다.
"뭐해, 안가고?"
이오리는 나의 말에 날 몽롱한 시선으로 보다가 천천히 기어온다.
그리고 나의 물건을 보더니 자신의 비부를 가져간다.
난 그런 이오리에게 말한다.
"그것을 넣는 순간 넌 영원히 나의 노예가 되는 거야. 성노예이자, 나만의 성처리 아이돌, 그리고 나의 육노예신부."
마지막으로 암시를 걸어준다. 그 말에 이오리는 멈추는 듯 하다가 이내 서서히 웃으며 망가진 얼굴로 나의 물건을 자신의 비부에 넣는다.
"아우우웅!"
이오리는 큰 쾌락의 교성을 내뱉고 마구 허리를 흔든다.
그리고 마구 침과 눈물을 흘리며 나를 내려다보며 말한다.
"전, 전 주인님의 육노예입니다. 주인님만의 성처리아이돌이고, 주인님의 육노예신부입니다!"
그 맹세를 끝으로 이오리는 완전히 망가진 얼굴로 허리를 흔들며 큰 절정에 다다른다.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이오리는 큰 쾌락에 실신하고, 그 비부에는 나의 정액이 가득차게 된다.
이걸로 이 곳에서의 생활도 마지막이다. 이제 돌아가야한다.
단, 이 향이 끝난 후에 별장 밖에서도 최면이 계속 될지는 모른다.
이것도 시험해 보는 것이 좋겠지?
잠시 후 난 제정신을 차린 이오리와 같이 별장 밖으로 나왔다.
이오리는 별장에 오기 전과 같은 모습이지만, 나의 손이 닿을 때마다 흠칫거리며 숨이 거칠어져 간다.
그러다가 이내 가다가 쪼그려 앉아 버티지 못하고 부들부들 떤다.
"왜 그래?"
난 모르는 척 묻고서 그냥 걸으려 했지만, 이오리가 나의 바지자락을 잡는다. 그리고 주위를 보더니 잘 안 오는 산 속인 걸 알고 입고 있는 원피스의 치마자락을 올린다.
그 안에는 이오리가 입고 있던 하얀 팬티가 이미 젖어있었다.
"부탁합니다 주인님, 당신의 육노예신부인 이오리에게 주인님의 자지를 마구 박아주세요!"
최면은 계속 되는 듯 했다.
난 그대로 산에서 한 번 이오리를 범하고, 기차역으로 향했다.
이오리는 제법 홀가분한 표정으로 나와 걸어간다.
그 때 난 한가지 생각을 했다.
최면이 완벽히 계속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그래, 나 이외의 남자와 해서는 안 되고, 해도 절정에 다다를 수 없다는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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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남자화장실의 변기칸에 묶어놓고 육변기로 다른 남자들에게 범해지도록 만든다.
2. 근처 공원 남자화장실에 묶어놓고 다른 남자들에게 범해지도록 만든다.
3. 근처 공원에 모인 노숙자들에게 범해지도록 만든다.
4. 기타.
이번에는 제법 하드한 선택지입니다. 기타를 하실 경우 너무 하드하지는 않게 부탁드립니다.
"이곳에는 왜....?"
날은 어두워져 갔다. 그녀는 불안한 눈으로 주위를 본다.
난 그녀에게 속삭였다.
"저곳으로 계속 걸어가."
내가 명령하자 그녀는 내켜하지 않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불빛이 잘 들지 않는 곳으로 걸아간다.
난 몰래 그녀의 뒤를 쫓아갔다.
이곳에는 부랑자나 노숙자들이 밤에 모여있는데, 모두 질이 나쁜 사람들로 자주 여자를 성폭행에 잡혀갔다가 나오고는 했다.
그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밤에 이곳에 오지 않는다.
그런 곳을 아이돌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아이가 혼자 걸어간다. 먹기좋은 먹이나 마찬가지다.
샤를 안고 걸어가던 이오리는 갑자기 수풀에서 튀어나온 손에 끌려간다.
"꺄아아아아악"
비명을 지르지만 도와줄 사람은 없다. 그 자리에 가보니 샤를이란 토끼인형만이 떨어져 있었다.
그것을 집어들고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몰래 숨어들자, 많은 노숙자들 사이에 잡혀 있는 이오리가 보였다.
"무, 무슨 짓이야! 당장 놓지 못해! 이 변태들이!"
그녀는 마구 버둥거리지만 양쪽에서 억누르는 어른들의 힘을 이겨낼 수 있을 리가 없다.
"헤에, 이거 정말 귀여운데?"
"하지만 어리지 않아?"
"언제 그런거 상관했어? 넣을 구멍만 있으면 돼지."
그들은 오랜만에 잡은 포획물인듯 금세 자신들의 더러운 물건을 발기시키며 이오리에게 모여든다.
늑대 사이에 잡힌 한 마리의 토끼처럼 이오리는 무력하게 당한다.
옷이 곧장 찢어지고, 비명을 지르는 그 입에는 한 부랑자의 더러운 물건이 박힌다.
"웁!"
그리고 부랑자는 거칠게 이오리의 머리를 여성의 성기에 박듯 흔들어댄다.
이오리의 비부는 젖지도 않았는데 다른 걸인이 자신의 물건을 사정봐주지 않고 박는다.
"이쪽 구멍도 개발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오리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본 다른 부랑자가 만족스럽게 웃으며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는다.
이오리의 손에는 부랑자들이 물건이 지어지고, 입과 비부, 애널의 세 구멍은 남자의 더러운 물건으로 가득찬다.
그 여리고 작은 몸이 더러운 부랑자들에게 마구 더럽혀진다.
이오리는 울면서 어떻게든 반항하려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커, 커억..."
입을 범하던 부랑자가 사정하고 떨어져 나가자 이오리는 입에 찬 것을 토하며 괴로워한다.
"그, 그만! 그만 둬!"
이오리가 애원하지만 부랑자들은 듣지 않는다. 오히려 곧 장 다른 하나가 붙어 다시 이오리의 입을 괴롭힌다.
이오리의 몸은 금세 하얀 액체에 물들어갔다.
"야, 이년 느끼는데?"
그 때 한 부랑자가 이오리를 비웃으며 말한다. 나에게 개발된 몸은 부랑자들에게 강간당하면서도 느끼게 된다. 뭐, 저 상태라면 살기위해서도 어쩔 수 없이 젖어가겠지만.
"정말 음란한 아이인데? 애널도 이렇게 개발되어 있고 말이야."
"싫다는 건 거짓말이지?"
"그, 그만둬... 제발.... 주, 주인님 이외의 남자와는...."
"헤, 주인님? 야, 이거 물건인데? 이미 누가 조교하고 있나봐."
"자, 우리가 주인님이다!"
남자들은 이오리의 말에 더욱 즐거워하며 허리를 흔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 몇 명의 남자가 범하고, 몇 명의 남자들이 이오리의 안과 밖을 더럽혔는지 모른다.
이미 이오리의 몸에는 기운이 없어 그저 흔들릴 뿐이다. 하지만 제일 괴로운 것은 내가 준 암시 일 것이다.
"그, 그만... 괴로워..... 갈 수 없단 말이야...."
이오리는 멍하니 그렇게 중얼거렸다.
나 이외의 남자나 도구로는 절정에 다다를 수 없다. 그것이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그리고 이것으로 증명되었다. 나의 최면은 그녀에게 확실히 먹혔다.
그녀의 표정이 망가져 간다. 눈은 크게 뜨고, 숨은 거칠어졌지만 갈 수 없어 그저 비부만을 적실 뿐이다.
"그만, 그만, 그만...."
그저 망가진 상태로 그렇게 중얼 거릴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거렁뱅이가 이오리의 안에 사정하고서야 이오리는 겨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들에게 잡힌지 4시간만이다.
이오리는 망가진 인형이 되어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걸인들은 그런 이오리를 안고난 후 웃으며 자고 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이오리에게 다가가 그녀를 안고 나왔다.
이오리를 나의 집으로 데려와 샤워실에서 씻기자 이오리가 정신을 차린다.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나의 물건을 입에 문다.
"읍, 웁...."
굉장히 배고팠을 때 빵을 본 사람처럼 나의 물건을 빨던 이오리는 곧 내 물건이 커지자 나에게 스스로 뒤돌아 벽을 집고서 애원한다.
"부, 부탁이에요! 지금 당장 당신의 육노예신부인 이오리에게 당신의 물건을 넣어주세요!"
숨이 굉장히 거칠다. 갈수 없는 상태로 범해진 덕분에 이미 제정신이 아닌 듯 했다.
"좋아, 내 신부의 부탁인데. 하지만..."
난 웃으며 이오리가 스스로 벌린 비부가 아닌 애널에 박았다. 괴롭힐 심상이었지만, 이오리는 그것만으로 환희의 교성을 내지른다.
"하아앙! 좋아, 좋아요! 이오리의 구멍 어디든 사용해 주세요! 입도, 보지도, 애널도 모두 당신을 위한거에요!"
난 이오리의 애널에 박고 마구 흔들다가 이오리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이오리는 괴로워하는 와중에 쾌락의 신음을 흘린다.
"너, 나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을 이곳에 넣었지?"
"제, 제 의지가 아니에요..."
"입도, 이곳도 말이야."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로 이오리의 비부를 괴롭힌다.
"앙! 죄, 죄송해요, 이오리의 잘못이에요!"
"이 음탕한 녀석!"
그리고 이오리의 애널에서 물건을 빼내거 이오리를 곧장 샤워실에서 내보낸다.
"당장 돌아가. 너 같이 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자는 필요 없어!"
"아, 안 돼! 죄송해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신부가 아니어도 좋아요! 성노예라도 좋아요! 아니, 육변기라도 좋아요!"
이오리는 나에게 매달려 애원하며 다리를 비비꼰다. 그곳은 스스로 흘린 애액에 이미 상당히 젖어있었다.
이것은 최면효과만이 아니다. 최면으로 다른 남자에게 느끼지 못한 후 자신의 남자는 나 밖에 없음을 깨달은 것이다.
내가 아니면 못 느끼는 그녀는 말 그대로 내가 아니면 미쳐죽을 것이다.
그녀는 바닥에 엎드려 스스로 다리를 활짝 벌린다.
"저, 저 미나세 이오리를 당신의 마음대로 하셔도 좋아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하아, 좋아. 이번만 특별히야.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있으면 다시는 상대해주지 않을 거야."
"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오리는 완전히 맛간 얼굴로 감사 인사를 하며 자신에게 침입해오는 나를 끌어안고서, 허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싸묶는다.
"아앙, 하아아앙!"
이오리의 교성은 녹아든다.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쾌락을 숨기지 않는다.
내가 허리를 흔들 때 그녀도 스스로 허리를 흔든다.
쾌락에 미친 그 미성숙한 성기를 마구 헤집는다. 그럴 수록 그녀는 더욱 기뻐하며 울부짖는다.
키스를 스스로 해오고, 스스로 내 정액을 원한다.
그로부터 시간이 제법 지났다. 날 속이고 먹던 피임약도 지금은 먹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임신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우리는 외국으로 도망쳐왔다. 이오리가 일방적으로 아이돌을 그만둔 이후의 일이었다.
"아앙, 아앙!"
배가 부풀어 오른 그 작은 몸을 보는 것은 커다란 배덕감이 느껴진다.
이오리는 임신을 하고서도 자신의 쾌락을 참지 못하고 나에게 요구해온다. 그것은 나 또한 마찬가지이기에 나의 아이를 가진 그 소녀를 마구 범한다.
기승위로, 정상위로, 후배위로 상관 없이 범한다.
이오리의 부풀어오른 가슴에서는 모유가 흘러나온다.
그것을 나는 마구 마신다.
"좋아, 좋아!"
이오리는 쾌락에 미쳐 마구 교성을 내지른다.
더 이상 아이돌 미나세 이오리는 없다.
단지 성욕에 미친 하나의 미친 암캐만이 있을 뿐이다.
"하아하아, 간다!"
"와주세요! 임신한 음란한 중학생인 미나세 이오리의 안에 싸주세요!"
이오리는 스스로 조르며 더욱 허리를 흔든다. 곧 그녀의 안에는 나의 정액이 가득찬다.
-끝-
이런 식으로 끝날 줄은 몰랐네요.... 원래는 저 스토커가 경찰에 잡혀가고 프로듀서가 구해준단 스토리를 기획 했었는데.. 다음에는 리츠코로 쓸까나...
스토커 푹푹푹을 기대했는데!!!
P가 스토커 푹푹푹을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