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P"후후후 기특한 멍멍이구나,언제나 말하지만 너의 몸은 너의것이 아니라 내것이니까 항상 소중하게 다뤄야한다.알겟지?
린"멍!내!나는 주인님의 소유이므로 항상 내몸을 주인님의 정욕을 해결할수있는 신체로 언제나 가꾸고 있습니다.
린P"언제나 기특한 아이구나.....상으로 오늘은 마음껏 원하는대로 해도 좋다.그전에.....찹
린P"목이 마르니 너의 소변을 다오,오늘은 분명히 참았겟지?
린"벙멍!네!언제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제가 소변을 볼수있는곳은 주인님의 입밖에없습니다!왜냐면 제소변은 제것이 아니라 주인님의 소변이기에...
린P"그래.....그럼 허락하니 내입에 소변을 보도록...
린"멍! 쏴아아아
린의 생식기에서 연노란색의 투명한 물줄기가 내려온다.나는 그물줄기가 나오는 동굴에다가 주둥이를 들이 밀었고 입을 벌려 린의 소변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입속으로 들여보냇다.묘한비린내와 함께 짭짤한 맛이 정말 기분좋게만든다.나는 어느덧 중독자 처럼 게걸스럽게 남김없이 핥아먹었고 린은 기뻐하며 내 머리를 잡았다.
린P"그래...린 정말 맜있구나.....참은만큼 보람있는 맛이야....역시 오줌은 숙성시킬수록 맛이나는군...상으로 남은오줌을 내몸에 뿌려도 좋다.
린"멍멍!감사합니다!주인님!주인님을 위해 하루동안 제보지에서 숙성시킨 오줌입니다.이렇게 미숙한 강아지를 사랑해주시고 방뇨행위까지 도와주시는 주인님을 만나 정발 행복합니다!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느날 오후 찜질방에서
나오"그래서 카렌,요즘 카렌P씨하고 사이는 어때?
카렌"나야 별다를거 없어,언제나 그이는 나만 바라봐줘,전에도 내가 힘들어서 쓰러질뻔 했을때도 왕자님처럼 날 바로 모셔오는걸.
나오"헤에~부럽네,그에 비하면 그녀석은....
카렌"왜 그래 무슨 문제라도 있어?
나오"전에 나하고 같이 가는데 시즈쿠씨를 보고 눈이 헤벌레~했다니까!그래서 내가 바로 발을 밟아주니까 생리현상이라 어쩔수 없다는거야 정말!
카렌"후후후,어쩔수 없는걸까,남자는 원래 다똑같으니까.전에 그이도 내 가슴보고 우리셋중에서 제일 크니까 내가 제일 최고라던데.
나오"흥!진짜 남자들은 다 똑같아!간혹 둘이서만 있을때마다 항상 가슴 만지게 해달라고 졸라오는걸.
카렌"나같은경우는 가슴빨게 해달라고 조르는데.
나오"무,뭐?
카렌"응,그래서 내 가슴이 남아나질않는다니까,여기 유두에 자국보이지?매번 빨아대니까 늘 이런식이야.
나오"남자들은 왜 가슴을 좋아하는걸까....
나오"뭐야 애도 아니고,,,,
카렌"나는 항상 잘때마다 항상 P씨의 넓은 가슴에 기대서 자는데,어쩌다가 눈을 뜨면 내 가슴을 빨고 있더라,정말 귀여워서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면 더 빨아오는게 정말 아기같애.
카렌"그때마다 하는말이 내가슴에 기댈수 있는여자는 너뿐이지만,네 가슴을 빨수 있는것도 나뿐이야,이런다니까,정말 애같애!
나오"유두를 깨물거나 하진않아?
카렌"응,깨물때마다 내반응을 즐기는거 같애.그만 두라고 하면 더 깨문다니까,여기 자국보이지?
나오"정말이네....하지만 내 자국에 비하면...
카렌"최근에 생긴거네,어쩌다 생긴거야?
나오"그게 어제 비오는날에..."
나오"정말이지!내가 왜 우산까지 가져가서 기다려 줘야하는거야!딱히 내 담당P라고 해서 아이돌을 이렇게 마중나오게 만들다니!
나오"뭐....어쨋든 그녀석이 우산도 없이 비맞고 오는건 불쌍하니까!딱히 그녀석이 신경쓰이는건 아니고!
나오".......이렇게 말해야 하나? 아니면....정말이지! 다음부턴 날 이렇게 일일히 나오기 만들지마!...라던가...
나오P"하지만 나오가 이렇게 날 신경쓰는 모습이 보기 좋은걸.
나오"바,바보 누가 널 신경쓴다고.....어라?
나오P"그래 에당초 차타고 이동하는데 우산이 왜 필요하냐,사무소 사람들은 분명히 내가 차타고 가는걸 봤을텐데.
나오"으으~너희들 그때 정말 가만 안둔다고 했는데!이무튼 그때...
차안
P"그래서 나오,날 기다려준거야?그렇게 내가 걱정됫으면 나한테 전화했으면 됫잖아?
나오"시,시끄러!그저 어쩌다가 고생하고 있을 P씨가 불쌍해서 가져다 준것뿐이야!내가 왜 전화까지 해야하는데!
나오(나오가 우산들고 깜짝으로 맞이해주면 P씨가 기뻐해줄꺼야)라고 하길래 내심 기대해서 왔는데 내 이것들을...!
P"(전화중)어 그레 카렌P,역근처에 가보면 진기한 장면을 볼수있을거라고 했는데 설마 이거엿나?온몸이 흠뻑젖은채로 날 기다리는 나오라니 정말 보기힘든 광경인걸.
카렌P"그래,카렌이 감자기 솔직하지 못한 나오를 위해 이런 이벤트를 준비한건데,그보다 왜 온몸이 흠뻑젖은거야?
P"그게 나오가 신경질 부리면서 차안탄다고 뻐기다가 지나가던 버스한테 물벼락을 맞아서....지금 내가 데려오는중이야.
사무실안
린P"들었어 린?나오가 물벼락을 맞았데!아무래도 네 작전이 이렇게까지 될줄은...
린"에당초 프로듀서가 제안한거 잖아.우산 가지고 가라는건 카렌이 말한거고,
카렌"후후후,그치만 성공했네.지금쯤 나오하고 P씨는 뭘하고 있을까?
P".....그래서 날 맞이하러 이렇게 역까지 마중나와준건가?이거 너무기뻐서 눈물이 나는데!
나오"시끄러워!에당초 그딴 거짓말만 아니면....!
P"그래도 정말 기뻐"
나오"바,바보같은소릴...."
P"정말로,이렇게 걱정끼쳐서 미안해,하지만 내가 걱정되면 먼저 전화했으면 됫잖아?
나오"그,그러니까....놀래켜줄려고 일부러 전화안한건데......딱히 사과하지마!
P"후후후 역시 나오는 귀엽다니까,게다가 이 흠뻑젖은 모습...."
나오"뭐,뭐야....깍!뭐하는거야!
P"나오가 젖은모습을 보니까 내 똘똘이가 참지 못하고 서버렷어!자 만져봐!
나오"무,무슨....오늘따라 유난히 딱딱한데....게다가 몹시 뜨거워....
P"나오가 젖은 모습을하니까 내 육봉이 도저히 참을수 없다는데,내 물건도 나오가 좋은가봐,이렇게 만져주니까 폭발할것처럼 뜨거워지는걸.
나오"바,바보가...!읍...음.....쪽...이,이런데서 할려는거야?"
P"아무래도 집에갈때까지 참으라는건 무리같은데,나오도 그렇고 그때까지 참는건 싫지?게다가 이렇게 젖었으니까 내가 지금 따듯하게 해줄께"
나오"그,그만.....멋대로 벗기지마!
ㅊㅓ ㅋ ㅓ ㅊ ㅓ ㅋ ㅓ
ㄹ ㅇ ㄹ ㅇ
P"오!오늘의 속옷은 갈색이군!꽤나 속옷고르는 솜씨가 늘었는걸.내 똘똘이도 맘에든데. 다음부터도 항상 남친을 위해 이렇게 벗겨먹는 맛이 있는 속옷을 고르라고.
나오"변태.....
P"그 변태랑 사귀는 아이돌은 그럼 뭐지?"주물럭 주물럭
나오"아얏!...좀더 살살....음.....아,아앗.....하아
P"여전히 부드러운 가슴이구나 나오,간만에 오빠가 힘내서 잔뜩 반죽해주니까!성장기때 이렇게 해야 가슴이 커진다구!
나오".....P씨도 큰게 좋아?"
P"뭐 한마디로 대대익선이랄까,크면 좋은거지,나도 내 여자친구가 가슴이 너무 크면 곤란하다고,다른녀셕들한테는 나오의 가슴을 보여주기 싫거든.
항상 나만 볼수있는 가슴이면 되.그런면에서 나오의 가슴은 적당하네!
나오"....나의 중요한곳을 보이는건 P씨뿐이니까.....
P"고마워 나오,나오의 속살과 숨겨진곳을 볼수있는건 나뿐이구나.흠뻑"
나오"앙!"
나오P"그렇게 말하고 바로 나오의 가슴을 한입에 물었지.정말 나오의 가슴은 무는맛이 잇어서 좋다니까!
린P"그러고 보니 너 오이카와 시즈쿠씨 가슴 계속 훔쳐보다가 나오한테 걸렷지...
카렌P"나오라서 다행이야,카렌이엿으면 그날은 아마 몸이 남아나질 않았을텐데....
린P"그러고 보니 너도 그소리 했다가.....
카렌P"응....
나오P"아무튼 그떄 나오가...
차안
P'음 나오의 유두좀봐 핑크색 젖꼭지가 불뚝발기했네!아무래도 너도 내혀랑 만나고 싶었나보구나,오늘은 원없이 핥아주니까.."
나오'저..P씨...내가슴이 좋은거야 아니면 그냥 아무가슴이나 좋은거야...?
P"응? 쪽쪽"
나오"아앗.....아까 시즈쿠씨 가슴보고 크다고.....
P"....미안....그떈 정말 사과할께.......하지만 난 나오의 가슴이 더 좋은걸!그때는 그저...
니오"....약속해....꾸욱....
P"나,나오?웁....숨쉴수가 없어....
나오"만지고 싶을땐 얼마든지 만지게 해줄테니까 다른여자아이의 가슴은 보지마......
P"...알았어 멩세할꼐....나오는 정말 귀엽구나.....그럼 상으로...꽉'
나오"아아아아아얏!!뭐하는거야!아파!
P"나오의 가슴은 나만의 것이라는 표시야,어떄?
나오"정말!"
P"원하면 내몸에도 새겨 진정한 사랑은 서로의 고통도 수반하는거야.난 나오의 젖꼭지를 사랑히기떄문에 증표를 새긴거고"
나오".....그렇다면 난.....덮썩"
P"나,나오...?설마...................으아아아아앙아악!!!!나오...그만해....아아아아아...아파..."
나오"그래서 난 복수로 바로 P씨의 거기에다가 자국을 새겻지,순식간에 자신만만하던 P씨가 눈물을 보일정도라니까!
카렌"...으 웬지 썜통이네...그런데 그렇게 자국을 새기면 그라비아 촬영떄 않좋을텐데...
나오"괜찮아 어차피 우리도 알고있고 P씨는 웬만해선 그렇게 잘보이는데는 새기지 않아....카렌도 한번해봐!카렌 P씨한테 목덜미쪽이나 원하는부분을 깨무는거야!그럼 너의 자국의 그대로 남는거지...
카렌"마킹?그러고 보면 난 항상 손톱자국으로 마킹을 하는데,네일로 다듬은 예쁘고 날카로운 손톱을 항상 P씨의 등에다가 새기는걸!그렇지만 물건에다가는....
나오"남자는 바람기가 넘치는 생물이니까!함부로 나이외의 여자에게는 아랫도리를 놀리지 못하도록 분명한 증표를 새기는거지!
P"아야야야얏...
나오"내 유두에다 새긴값을 그대로 받는거야!게다가 아까 딴데다가 쳐다본 벌....혹시 피나?너무 쎄게 깨물었나....
나오"미안 P씨....대신에 내가 치료해줄꼐...덮썩....츕츕 음
P"윽....그만.....터질거 같애.....
나오"(그러고 보니 남자는 귀두부분이 약하다고 했지.....아까 깨물은 부분을 정성으로 혀로 핱아주면...)읍!
나오"툇....갑자기 내면....퓨슉.....아,안돼....얼굴하고 옷에 다묻었잖아....
P"그야 나오가 그렇게 갑자기 나오니까....
나오"어쨋든....빨리 휴지좀 줘...이러다가 냄새 베겟어....
P"나오 이제 넣을께"
나오"응?"콰당
나오"뭐 뭐하는거야!갑자기 팬티를 드러내서....아아아아앙!
P"속옥까지 말려야하니까 벗기진않아....윽 이젠 어깨까지 새기는거냐...
나오"갑자기 넣으니까!아파!그만....쪽
P"미안....하지만 오늘의 나오는 너무 섹시해서 참을수 없는걸......
나오"하여튼 아까 내고도 그렇게 건강한거야....하아 오늘만이니까....꽉."
P"고마워 나오...조금만 더 참아줘....쪽"
나오'응....윽!
P"하아하아하아 나오의 안 굉장히 뜨거워.....아니 지금 나오의 몸이 불덩이같애...하반신이 녹는것같군."
나오"아 아 아 앙! P도....정말 뜨거워....불기둥이 내 안을 쑤쎠오고있어....
P"나오! 정말 사랑해!
나오"P! 나도 세상에서 제일좋아해!절대 떨어지지마!
P"하아 나온다,나온다! 꽉!
나오"흑....
나오P"아무튼 끝내고 나서도 나오는 계속 울더라고....나가자고 하니까 울면서 좀더 곁애 있어달라고 징징거리더라....
카렌P"가끔 여자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에서 응석부린다니까...
린P"나오는 생각보다 여린아이군.....
다시 찜질방
카렌....그때는 그저 좀더 둘이서만 있고싶었던거지?
나오"...그냥...나도 잘 모르겟어.....
린"꽤나 응석쟁이네 나오도"
카렌,나오"!
카렌"언제부터 있었어..?
린"자지에다가 자국새긴다고 할때부터,하여튼 그런방식으로 마킹하면 아프기만 하지....."
나오"...그러고 보니 린은 요즘 P씨하고 어떄?린은 P씨가 바람피운다던가 고민하지않아?
린"괜찮아....난 언제나 마킹을 확실히 하거든.....(의미심장)
나오,카렌'?
린"글쎄 난 그보다 카렌의 예기가 궁금한데,카렌P씨는 맨날 등이 아파서 곤란하겟네....
카렌"네일로 다듬은 색깔손톱으로 항상 P씨의 등에다가 할퀴면 그다음엔 상처자국에 네일색깔이 그대로 남아....그게 원래부터는 그럴려던게 아니었는데....
카렌'P씨가 카렌만 아프면 곤란하니까....라면서 자기가 카렌을 아프게 한만큼,카렌의 증표를 확실히 자기몸에 새기라는거야....
나오"우와....."
린'그러다가는 등이 남아나질 않겟는걸.
카렌'P씨가 사랑은 서로 고통을 수반한다면서...내 처음을 바친날.....너무 아파서 심하게 등을 할퀴어 버렷어...그때 괜찮냐고 하니까 나도 아프니까 괜찮다고....카렌만 아프면 불공평하다면서.....
카렌"너가 피를 흘린것처럼 내등도 피를 흘리고 있어....이제 서로 자기거라는 증표를 가진거니까...하지만 난 P씨가 아픈건 싫다고,내가 아픈건 상관없지만.....하지만 P씨는 좀더 나한테 응석부려도 된다면서...
나오".......
린'.........
카렌"그러고 보니까 우리들 처녀를 잃는다면 평생 같이할 남자한테만 준다고 했지?난 이미 정했어.....
지금 P씨집에 그날 하나가 된날 쓰던 침대시트를 빨지않고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니까....
린'난 그날 쓰던 팬티에 자국이 남아서 그걸 그대로 간직하라고 P씨한테 줫어."
나오"난 그대로 P씨의 팬티에 묻어서...P씨가 그대로 평생 간직한다고 했어."
린"항상 프로듀서의 몸에 내 채취를 새기니까."
나오"채 채취?
린"지금 내가 입고 있는팬티...."
카렌"뭐...?!이거 남자용 사각팬티잖아!왜 입고 있는거야?"
린"이거 프로듀서의 팬티야,우린 항상 서로의 채취를 떨어져 있어도 느끼기 위해 이렇게 서로 속옷을 바꿔입어
나오"......"
카렌"......"
린"이렇게 하면 확실하게 서로의 냄새가 몸에 베게되지...굳이 속옷뿐만 아니라 이불이나 시트,잠옷같은것도 항상 교환하면서 쓰고있어"
카렌"대단하네....
나오"....그렇게 하면 효과가 있어?
린"응,언제나 서로의 냄새가 몸에 배니까,항상 곁에 있는것처럼 느껴져,그렇지만 다른사람들한테는 채취가 잘 느껴지지 않아서...
린"최근에는 좀더 확실한 방법으로 마킹하구 있어
카렌"그게 뭔데?"
린"프로듀서의 몸 전체에 내 오줌을 뿌리고 있어"
나오"뭐.......?"
아주 바람직합니다.
린P"...그래서 난 오늘 린의 검은색 속옷을 입고왔어....그리고 브라까지...
카렌P"......
나오P".........
린P"너희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진 아는데 이거 상당히 고통스럽다고,갑자기 자지가 스거나 할때 미치겟다니까!그렇지만 린은 나의 자지냄새를 확실히 속옷에 새기고 싶다고 하니....
나오"이건 도대체 어떤종류의 변태지?"
카렌P".....굳이 속옷뿐만 아니라 이불,시트,옷,수건 한마디로 모든 사유물을 교환한단 말이지...?
린"그래,그래서 내몸엔 린이 냄새가 풀풀나,그래서 다른 이성이 근처에 다가가지 못하고록하는거지.....
나오P"하지만 인간은 개가 아니잖아?
린P"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훈련을 통해서 알게됫어,매일 냄새를 맡으면 누구랑 접촉했는지 티가 나거든....그렇지만 만약에 사워를 하면 채취가 지워진다고 하니까....
린P"샤워해도 지워지지않는 냄새로 마킹하자고 했지"
카렌P"지금 니몸 근처에 나는 묘한 찌린내 말하는거냐?
린P"그래...우린 항상 이렇게 영역표시를 해놓지...
린P"그래,그래 생식기를 내입에다 대고...옳지 착한 멍멍이구나
린"멍! 제몸은 주인님의 것.제 소변도 주인님의 소유입니다!
린P"후후후 기특한 멍멍이구나,언제나 말하지만 너의 몸은 너의것이 아니라 내것이니까 항상 소중하게 다뤄야한다.알겟지?
린"멍!내!나는 주인님의 소유이므로 항상 내몸을 주인님의 정욕을 해결할수있는 신체로 언제나 가꾸고 있습니다.
린P"언제나 기특한 아이구나.....상으로 오늘은 마음껏 원하는대로 해도 좋다.그전에.....찹
린P"목이 마르니 너의 소변을 다오,오늘은 분명히 참았겟지?
린"벙멍!네!언제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제가 소변을 볼수있는곳은 주인님의 입밖에없습니다!왜냐면 제소변은 제것이 아니라 주인님의 소변이기에...
린P"그래.....그럼 허락하니 내입에 소변을 보도록...
린"멍! 쏴아아아
린의 생식기에서 연노란색의 투명한 물줄기가 내려온다.나는 그물줄기가 나오는 동굴에다가 주둥이를 들이 밀었고 입을 벌려 린의 소변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내입속으로 들여보냇다.묘한비린내와 함께 짭짤한 맛이 정말 기분좋게만든다.나는 어느덧 중독자 처럼 게걸스럽게 남김없이 핥아먹었고 린은 기뻐하며 내 머리를 잡았다.
린P"그래...린 정말 맜있구나.....참은만큼 보람있는 맛이야....역시 오줌은 숙성시킬수록 맛이나는군...상으로 남은오줌을 내몸에 뿌려도 좋다.
린"멍멍!감사합니다!주인님!주인님을 위해 하루동안 제보지에서 숙성시킨 오줌입니다.이렇게 미숙한 강아지를 사랑해주시고 방뇨행위까지 도와주시는 주인님을 만나 정발 행복합니다!
린"후후 주인님 이걸 보세요.제보지가 오줌을 싸대는데도 기뻐하고있어요.제 보지도 주인님을위해 하는 배변행위에 기쁨을 느끼는거같아요.
린은 그렇게말하며 다시한번 한쪽발을 들고 나의 얼굴에 조준한체 싸대기 시작했다.린은 자신의 주인님을 위해 하는 배변활동의 즐거움을 역설하며 욱씬거리는 보지를 참기 시작했다.아무래도 벌써 발정한거같다.
그렇게 말하자마자 린은 보디샴푸를 자신의 음낭에 바르기 시작했다.그리고 나의 팔을 잡아 자신의 은밀한부위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젠정말로 철저하게 마킹하려는 생각인거같다.린은 나의 몸전체 구석구석
바르면서 자신의 페로몬을 수컷에게 뿌려댓다.그러면서 린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쾌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어느덧 몸전체이 린의 냄새가 가득찬후 나는 샤워로 몸을 씻기 시작했다.그러면서 어느덧 나는 중요한걸 잊어버렷다.주인으로서 개의 위생을 소홀히힐순 없지.
P"린,입을 벌리렴"
그러면서 린은 입을 벌리고 구걸하듯 혀를 헥헥거렷다.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는 린의 입구멍에 조준하고 오줌을싸댓다.이 사랑스러운 미소녀가 나의 배살물을 사랑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개를 칭찬해주고 있었다.그리고 나머지는 린의 몸전체에 뿌려대기 시작했다.린은 한방울 마다 소중한듯 자신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했다.린은 자신의 주인의 배설물을 결코 헛되게 생각하지않는다.진정한개란 자신의 주인의 선물을 마다하지않으니까
말이 마치자 린은 자신의 가슴을 나의 생식기에 들이대 주인에게 봉사하듯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린은 자신의 주인이 무었을 젛아하는지 알고있다.
우선 가슴으로 육봉을 마사지한다.그러면서 유두로 콕콕 찌르면서 입으로 귀두전체를 감싸안았다.그 따듯한 미소녀의입구멍은 이제 나의 성육처리구자 배설물처리장인 내전용 화장실이었다.
린은 나의 육변기로서 자신의 업무를 절대 소홀이 하지않는다.나의 개로서 자신의 몸을 씻길 액체는 자기가 직접 받아야한다.그것은 주인에게 봉사함으로서 얻는 하나의 포상.린은 따듯하게 입으로 감싸안으면서 혀로 큼지막한 육봉을 씻어대고 있었다.
구석구석 핱으면서 조그만 틈새에끼인 불순물까지 전부 씻어대자 나는 참을수없게 대었다.린은 내가 참을수 없게 됫다는걸 알게되자 귀두의 끝부분을 쌀짝 씹었다.그리고 목젖까지 삼킨후 나의 포상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린은 감사히 받아들이며 정액으로 얼굴을 씻기 시작했다.몸을 씻기는것은 나의 몫,주인으로서 개의 위생을 책임질 의무가 있으니까,가슴부터 음부까지 철저하게 깨끗하게 씻긴다.그리고 샤워를 틀어 몸을 씻으면 이제 나의 마킹이 끝난샘이다.
그리고 린은 나한테 개처럼 달라붙어 내얼굴을 핱아댄다.개로서 린은 자신의 주인에게 애교를 부리고 사랑하고있다.이제 슬슬 교미의 시간이 다가온다.린은 어느새 침대에 들어가 뒤로 엎드려 넘실거리는 음부가 모일들말듯
엉덩이을 흔들어대고있었다.그러고 보면 발정기의 강아지를 도와주는것도 주인의 의무중 하나엿나
그러자 린은 더욱 엉덩이를 외설스럽게 흔들며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너무 애처롭고 외로워보여서 내가 도와주고 싶을지경이다.린의 음순을 수컷을 바라듯 활짝 펴있고 클라토리스는 핑크빛 유두마냥 벌떳 서있어서 자극해주고 싶을 지경이었다.
P"린...발정기때면 언제나 발정하는 모습을 보이는건좋지만....린은 나의 애완동물이까 주인님한테 정중히 요구해야지?
그러자 린은 그제서야 깨달은듯 "그렇군요"그리고 뒷발과 앞발을 든체
"후후 주인님....언제나 주인님의 자지말고는 모르는 이 순종적인 암캐한테...주인님의 육중한 육봉을 제 외설스러운 보지에 박아주시고 신선한 자지즙 잔뜩 부탁해여..."그리고 린은 내 귀두에다가 키스를 했다...
나오P"......"
카렌P"......"
나오P"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넌 정말 변태인거가 같애"
카렌P"난 이제 가봐도 되냐?난 오늘 카렌이랑 쇼핑 교제하기로 되있거든.
린P"그러고 보니 나도 오늘은 린하고 새로운 목걸이를 사기로 했지....
나오P"난 나오랑 유원지 데이트....
찜질방
린"아무튼 나는 새로운 목걸이를 사러 실례......"
나오,카렌".........."
나오"뭔가 엄청난걸 들어 버렷네....그러고 보니 나도 오늘 P씨랑 유원지 데이트 인데...
카렌"난 쇼핑같이하기로...새로운 매니큐어를 살려고.."
정말 현대 여고생은 성적으로 개방되있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