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이성과 같이 누르면 딸이 생기는 버튼이라니.」 P「무슨 말도 안되는.....」 P「.........................」 P「하지만 일도 다 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P「누구 안오려나?」 >>>+2 누가 올까?pm 07:14:47P「이성과 같이 누르면 딸이 생기는 버튼이라니.」 P「무슨 말도 안되는.....」 P「.........................」 P「하지만 일도 다 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P「누구 안오려나?」 >>>+2 누가 올까? mypag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0.*.*)모바가 아니니까 이거 765죠?pm 07:47:52모바가 아니니까 이거 765죠? mypag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0.*.*)아즈사씨pm 07:47:78아즈사씨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765프로면 편하긴 하지만... 아즈사「안녕하세요~」 P「아. 아즈사씨. 마침 잘 오셨어요.」 아즈사「네?」 P「부탁드릴게 있는데요.」 아즈사「어떤건가요?」 P「이 버튼! 저와 같이 누르시지 않겠습니까!!」 아즈사「네?」 아즈사「이건 무슨 버튼인가요?」 P「(어떻게 하지?)」 >>>+2 1. 사실대로 말한다. 2. 얼무버린다.pm 08:21:92*765프로면 편하긴 하지만... 아즈사「안녕하세요~」 P「아. 아즈사씨. 마침 잘 오셨어요.」 아즈사「네?」 P「부탁드릴게 있는데요.」 아즈사「어떤건가요?」 P「이 버튼! 저와 같이 누르시지 않겠습니까!!」 아즈사「네?」 아즈사「이건 무슨 버튼인가요?」 P「(어떻게 하지?)」 >>>+2 1. 사실대로 말한다. 2. 얼무버린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 그나저나 여기 성창댓이었네?!pm 08:22:421 그나저나 여기 성창댓이었네?!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pm 08:25:92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저..그게.. 별 건 아니고....」 P「아무튼 같이 눌렀으면 하는데요.」 아즈사「후훗. 어떻게 할까나~」 P「아,아즈사씨이~」 아즈사「좋아요. 같이 눌러드릴께요.」 아즈사「그럼 손을 포게고.」 아즈사「에잇!」 삑- P「(과연 어떻게 될까?)」 >>>+1 딸의 이름, 나이 >>>+2 딸의 외형, 특징pm 08:37:74P「저..그게.. 별 건 아니고....」 P「아무튼 같이 눌렀으면 하는데요.」 아즈사「후훗. 어떻게 할까나~」 P「아,아즈사씨이~」 아즈사「좋아요. 같이 눌러드릴께요.」 아즈사「그럼 손을 포게고.」 아즈사「에잇!」 삑- P「(과연 어떻게 될까?)」 >>>+1 딸의 이름, 나이 >>>+2 딸의 외형, 특징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모모자키 아카리 , 6짤.pm 08:40:9모모자키 아카리 , 6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양갈래 트윈 머리, 아즈사씨와 묘하게 닮았다. 나긋나긋한 성격에 묘하게 순간이동하고 비슷한 힘을 쓸 줄 안다. 다행히 어머니처럼 길치는 아니기에(오히려 공간지각 능력이 무척 뛰어나다.) 어머니가 길을 잃으면 순간이동을 사용하며 길을 잃어버린 그녀를 데리러 간다.pm 08:44:68양갈래 트윈 머리, 아즈사씨와 묘하게 닮았다. 나긋나긋한 성격에 묘하게 순간이동하고 비슷한 힘을 쓸 줄 안다. 다행히 어머니처럼 길치는 아니기에(오히려 공간지각 능력이 무척 뛰어나다.) 어머니가 길을 잃으면 순간이동을 사용하며 길을 잃어버린 그녀를 데리러 간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펑! 아즈사「까아~」 P「으앗! 이게 왠 연기야!!」 -10분 후- P「드디어 다 빠져나갔네.」 아즈사「이,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죠.」 P「죄, 죄송해요.」 ???「웅? 여긴 어디?」 P「응? 이 아이는 누구지?」 아즈사「글쎼요.」 아즈사「저기. 넌 누구니?」 아카리「모모자키 아카리. 6짤!」 아즈사「아카리짱이구나. 그런데 여긴 어떻게 들어왔니?」 아카리「아카리 길 잃은 엄마 찾으러왔쪄!」 P「(흠..묘하게 아즈사씨를 닮은거 같은데...)」 아즈사「엄마의 이름이 어떻게 되니?」 아카리「아즈사! 음..예전 성은 미우라라고 했었어.」 아즈사「미우라....아즈사?」 P「(미우라 아즈사...에엑?!)」 P「(이거 진짜였냐!!)」 아카리「그리고보니 언니. 우리 엄마 닮았네.」 아카리「아. 이럴때가 아니지. 엄마 찾으러 가야하니까 아카리 갈께.」 슝- P「(사...사라졌어?!)」 아즈사「저,저기..프로듀서씨.」 아즈사「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P「아...그게...」 >>>+2 1. 사실대로 말한다. 2.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pm 09:04:85-펑! 아즈사「까아~」 P「으앗! 이게 왠 연기야!!」 -10분 후- P「드디어 다 빠져나갔네.」 아즈사「이,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죠.」 P「죄, 죄송해요.」 ???「웅? 여긴 어디?」 P「응? 이 아이는 누구지?」 아즈사「글쎼요.」 아즈사「저기. 넌 누구니?」 아카리「모모자키 아카리. 6짤!」 아즈사「아카리짱이구나. 그런데 여긴 어떻게 들어왔니?」 아카리「아카리 길 잃은 엄마 찾으러왔쪄!」 P「(흠..묘하게 아즈사씨를 닮은거 같은데...)」 아즈사「엄마의 이름이 어떻게 되니?」 아카리「아즈사! 음..예전 성은 미우라라고 했었어.」 아즈사「미우라....아즈사?」 P「(미우라 아즈사...에엑?!)」 P「(이거 진짜였냐!!)」 아카리「그리고보니 언니. 우리 엄마 닮았네.」 아카리「아. 이럴때가 아니지. 엄마 찾으러 가야하니까 아카리 갈께.」 슝- P「(사...사라졌어?!)」 아즈사「저,저기..프로듀서씨.」 아즈사「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P「아...그게...」 >>>+2 1. 사실대로 말한다. 2.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둘이 결혼하지 않으면 저 아이는 태어나보지도 못하고 사라지게 되겠군요오pm 09:10:71둘이 결혼하지 않으면 저 아이는 태어나보지도 못하고 사라지게 되겠군요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pm 09:11:11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사실..그게...」 [P는 모든 사실을 밝혔다.] 아즈사「그렇게...된 거였군요.」 P「네. 그렇게 된겁니다.」 P「정말 죄송하....우아앗?!」 P「아,아즈사씨! 어째서 옷을 벗는겁니까?!」 아즈사「후훗♡ 그 이유를 물으시는 건가요?」 아즈사「프로듀서씨와 저와의 아.기.를 갖기 위해서 아닌가요?」 P「?!」 아즈사「천장의 얼룩을 세고 계시는 동안 끝날꺼랍니다. 우후훗.」 P「에? 자,잠깐...」 P「으아~~~항~」 그렇게 두 사람은 사무소에서 큰 거사를 치뤘고. 그 후 결혼했다고 한다. P「...그런데 내 성은 모모자키가 아닌데...」 아즈사「여보~♡」 아즈사「오늘도.....할꺼죠?」pm 09:31:53P「사실..그게...」 [P는 모든 사실을 밝혔다.] 아즈사「그렇게...된 거였군요.」 P「네. 그렇게 된겁니다.」 P「정말 죄송하....우아앗?!」 P「아,아즈사씨! 어째서 옷을 벗는겁니까?!」 아즈사「후훗♡ 그 이유를 물으시는 건가요?」 아즈사「프로듀서씨와 저와의 아.기.를 갖기 위해서 아닌가요?」 P「?!」 아즈사「천장의 얼룩을 세고 계시는 동안 끝날꺼랍니다. 우후훗.」 P「에? 자,잠깐...」 P「으아~~~항~」 그렇게 두 사람은 사무소에서 큰 거사를 치뤘고. 그 후 결혼했다고 한다. P「...그런데 내 성은 모모자키가 아닌데...」 아즈사「여보~♡」 아즈사「오늘도.....할꺼죠?」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2 다음 아이돌pm 09:32:80>>>+2 다음 아이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9:33:67발판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HAHAHA──HARUKA!pm 09:41:18HAHAHA──HARUKA! 게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6.*.*)잠깐만 P의 성이 모모자키가 아니라면...pm 09:44:92잠깐만 P의 성이 모모자키가 아니라면... 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아... 그런건가pm 09:55:86아아... 그런건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아... 곁에...pm 10:05:16아아... 곁에...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하루카「아마미 하루카Death!」 P「어서와!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그 버튼은 뭔가요?」 P「아. 하루카! 이 버튼을 나랑 누르지 않을래?」 >>>+2 1. 누른다. 2. 누르지 않는다.pm 10:39:48하루카「아마미 하루카Death!」 P「어서와!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그 버튼은 뭔가요?」 P「아. 하루카! 이 버튼을 나랑 누르지 않을래?」 >>>+2 1. 누른다. 2. 누르지 않는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pm 10:42:91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 수상하다고 설명부터 요구하지만 듣고 나서는 눈에 불을 키고 누르려 달려들다 돈가라갓샹!pm 10:43:601 수상하다고 설명부터 요구하지만 듣고 나서는 눈에 불을 키고 누르려 달려들다 돈가라갓샹!06-18,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하루카「뭔가 수상한데요?」 P「에? 그,그럴까나~」딴청 하루카「자아...」고오오오오오오 P「(무..무셔..)」 P「그...그게 말이야...」 -상황 설명중- 하루카「헤에~ 그렇단 말이죠.」번뜩 P「히이익!!」 하루카「그럼 당장 눌러야죠!!!」 하루카「에이!!....으아아앗!!」돈가라갓상 P「자,잠깐! 왜 이쪽으로 넘어지는건데!!!」 -철푸덕 삑--- >>>+2 딸의 이름과 나이 >>>+3 딸의 외형과 특징am 12:32:9하루카「뭔가 수상한데요?」 P「에? 그,그럴까나~」딴청 하루카「자아...」고오오오오오오 P「(무..무셔..)」 P「그...그게 말이야...」 -상황 설명중- 하루카「헤에~ 그렇단 말이죠.」번뜩 P「히이익!!」 하루카「그럼 당장 눌러야죠!!!」 하루카「에이!!....으아아앗!!」돈가라갓상 P「자,잠깐! 왜 이쪽으로 넘어지는건데!!!」 -철푸덕 삑--- >>>+2 딸의 이름과 나이 >>>+3 딸의 외형과 특징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아마미 P루코am 01:04:64아마미 P루코 Gy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아카바네 나오미 8살am 01:11:16아카바네 나오미 8살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각하스러운 외형에 남자가슴을 밝힌다am 01:13:91각하스러운 외형에 남자가슴을 밝힌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6 변태인건가...am 01:26:35>>26 변태인건가...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설마 각하스럽다면...... .am 01:59:82설마 각하스럽다면...... .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츠미냐(...)am 09:55:26아츠미냐(...)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P「야아아아...괜찮아? 하루카.」 하루카「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정말이지. 엄마도 아빠의 가슴을 탐하는 것인가.」 하루카「에? 누구?」 ???「아. 지금은 과거인가.」 ???「난 미래의 두 사람의 아이. 아카바네 나오미. 8살이죠.」 나오미「그보다 젊었을 때의 아빠의 가슴도 상당히 탄탄해보이네요.」츄릅 P「히이익!!!」 하루카「진짜 나와 프로듀서씨의 딸?」 나오미「믿기 힘들겠지만요.」 나오미「그보다 엄마 빨리 비켜주실래요?」 나오미「아빠의 가슴을 보니 더듬거미고 안기고 싶은게...」 P「...................」 하루카「자자자잠깐 기다려!!」 나오미「에에?」 하루카「네가 나와 프로듀서씨의 아이라는 증거라도 있는거야?」 하루카「그냥 프로듀서씨를 덮치려는 변태일수도 있고.」 나오미「흐~~음.」 나오미「그럼 엄마가 저에게 알려준 이 당시의 두 사람의 비밀을 알려드리면 납득하질려나?」 >>>+2 나오미가 알고 있는 두 사람의 비밀이란?pm 12:47:59P「야아아아...괜찮아? 하루카.」 하루카「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정말이지. 엄마도 아빠의 가슴을 탐하는 것인가.」 하루카「에? 누구?」 ???「아. 지금은 과거인가.」 ???「난 미래의 두 사람의 아이. 아카바네 나오미. 8살이죠.」 나오미「그보다 젊었을 때의 아빠의 가슴도 상당히 탄탄해보이네요.」츄릅 P「히이익!!!」 하루카「진짜 나와 프로듀서씨의 딸?」 나오미「믿기 힘들겠지만요.」 나오미「그보다 엄마 빨리 비켜주실래요?」 나오미「아빠의 가슴을 보니 더듬거미고 안기고 싶은게...」 P「...................」 하루카「자자자잠깐 기다려!!」 나오미「에에?」 하루카「네가 나와 프로듀서씨의 아이라는 증거라도 있는거야?」 하루카「그냥 프로듀서씨를 덮치려는 변태일수도 있고.」 나오미「흐~~음.」 나오미「그럼 엄마가 저에게 알려준 이 당시의 두 사람의 비밀을 알려드리면 납득하질려나?」 >>>+2 나오미가 알고 있는 두 사람의 비밀이란?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카가 일부러 돈갸라갓상하면서 p의 가슴을 만진적이 있다. 그리고 p는 이의 보복으로 실수인척하며 하루카를 파이터치.pm 01:48:37하루카가 일부러 돈갸라갓상하면서 p의 가슴을 만진적이 있다. 그리고 p는 이의 보복으로 실수인척하며 하루카를 파이터치. Gy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하루카가 자고 있는 프로듀서에게 키스를 했는데 프로듀서는 알고서도 자는 척 함pm 05:51:96하루카가 자고 있는 프로듀서에게 키스를 했는데 프로듀서는 알고서도 자는 척 함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나오미「전에 엄마가 말했는데 엄마가 아빠가 자고 있는 사이에 아빠에게 키스를 했대요. 물론 아빠는 알고 있지만 자는 척 했구요.」 하루카「(에,에에에엑!!!)」 하루카「(프로듀서씨. 깨있었던거야?!)」 P「(제길 들킨거야?!)」 나오미「이때다!」찰싹 하루카「앗! 언제 프로듀서씨에게.」 P「뭐,뭐야!」 나오미「정말도 탄탄한 가슴이네요. 아빠.」 나오미「하악하악」 P「떠..떨어져어!!!」 하루카「그러지말고 떨어져!!!」 나오미「싫어욧! 아빠의 가슴은 제꺼예요!」 P「....아니 내껀데...」 -쾅! >>>+2 문을 박차고 들어온 사람은?pm 06:32:67나오미「전에 엄마가 말했는데 엄마가 아빠가 자고 있는 사이에 아빠에게 키스를 했대요. 물론 아빠는 알고 있지만 자는 척 했구요.」 하루카「(에,에에에엑!!!)」 하루카「(프로듀서씨. 깨있었던거야?!)」 P「(제길 들킨거야?!)」 나오미「이때다!」찰싹 하루카「앗! 언제 프로듀서씨에게.」 P「뭐,뭐야!」 나오미「정말도 탄탄한 가슴이네요. 아빠.」 나오미「하악하악」 P「떠..떨어져어!!!」 하루카「그러지말고 떨어져!!!」 나오미「싫어욧! 아빠의 가슴은 제꺼예요!」 P「....아니 내껀데...」 -쾅! >>>+2 문을 박차고 들어온 사람은? Gyr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0.*.*)내 발판을 밟고 지나가라!pm 06:49:60내 발판을 밟고 지나가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프로듀서를 좋아하지 않는 야요이 (아, 그러고보니 이 작품.....내가 위에서 앵커 험한거 넣었던 거의 연장인가? 하루카는 이미 나왔고 하니... 야요이로 가야지. 뭐.)pm 07:45:31프로듀서를 좋아하지 않는 야요이 (아, 그러고보니 이 작품.....내가 위에서 앵커 험한거 넣었던 거의 연장인가? 하루카는 이미 나왔고 하니... 야요이로 가야지. 뭐.)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5 이 사람이!! 설마, o간이라던가 o태라는 앵커를 넣을 생각은 아니죠?!!pm 07:50:67>>35 이 사람이!! 설마, o간이라던가 o태라는 앵커를 넣을 생각은 아니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35 또 뭐뭐하지 않는이라는 조건 달았다가 폭주하시려고... 여기가 19금 게시판이라도 그런 앵커는 안 될 텐데 말이지요.pm 08:01:26>>35 또 뭐뭐하지 않는이라는 조건 달았다가 폭주하시려고... 여기가 19금 게시판이라도 그런 앵커는 안 될 텐데 말이지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6,37 뭐, 그 앵커는 이미 위에서지만 한번 써먹어서 쓸 생각은 없습니다. (뭐, P가 쓰레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요.)pm 08:08:58>>36,37 뭐, 그 앵커는 이미 위에서지만 한번 써먹어서 쓸 생각은 없습니다. (뭐, P가 쓰레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변함 없지만요.)06-19, 2015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야요이「웃..우. 오늘 뭔가 소란스러울지도.」 P「어? 야요이.」 야요이「뭔가 이상한 사람이 여자아이를 괴롭히고 있네요.」 야요이「당장 신고하지 않으면...」 P「이거 어디봐도 내가 위험한 상황이잖아!」 하루카「야요이! 나랑 같이 저 아이를 말려줘!」 야요이「에? 하루카씨. 저 두 사람은 처음보는 사람들인걸요,」 야요이「말리기 이전에 쫒아내는게...,」 하루카「>>>+2」pm 10:09:99야요이「웃..우. 오늘 뭔가 소란스러울지도.」 P「어? 야요이.」 야요이「뭔가 이상한 사람이 여자아이를 괴롭히고 있네요.」 야요이「당장 신고하지 않으면...」 P「이거 어디봐도 내가 위험한 상황이잖아!」 하루카「야요이! 나랑 같이 저 아이를 말려줘!」 야요이「에? 하루카씨. 저 두 사람은 처음보는 사람들인걸요,」 야요이「말리기 이전에 쫒아내는게...,」 하루카「>>>+2」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pm 10:15:58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춉으로 야요이를 기절시킨뒤, 딸한테 각하모드로 설교. P도 설교.pm 10:41:79춉으로 야요이를 기절시킨뒤, 딸한테 각하모드로 설교. P도 설교.10-25, 2015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야요이가 당하다니! 말도안되!pm 12:35:70야요이가 당하다니! 말도안되!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8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 R18 -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9 조회710 추천: 0 57 >>4 을 중단으로로 만들어보자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9 조회354 추천: 0 56 >>4 『코, 콘돔(주, 중단) 없이 해줘....!』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31 조회879 추천: 0 열람중 P「이성과 같이 누르면 딸이 생기는 버튼?」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42 조회593 추천: 1 54 P 심심하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18 조회292 추천: 0 53 에라마스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60 조회605 추천: 0 52 [765] TV「우린 항상 무슨 말로 처음을 시작할지 고민한다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38 조회434 추천: 0 51 -진행- 난 솔직히 이런 생각한적 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24 조회469 추천: 0 50 -끝- >>3 "이거야말로 죽는 수밖에 없나..." 아쥬모데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43 조회590 추천: 2 49 -진행-아이돌 음란화 계획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16 조회717 추천: 0 48 -끝- >>+2「이게 무슨 일이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09 조회868 추천: 0 47 P「>>2에게 장난을 걸어 볼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08 조회2829 추천: 2 46 P 「성감대 조율장치 6974?」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67 조회1527 추천: 0 45 -진행- 천사와 악마 그리고 치히로(?)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5 조회313 추천: 0 44 [참여형]아이마스 한국 섹드립 문학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18 조회749 추천: 0 43 성인창댓판 공지 (15.11.09)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3 조회331 추천: 0 42 -중단-P가 심심해서 >>>3하는 이야기(주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45 조회611 추천: 0 41 -진행- 카에데 "P씨를 함락시킨다" 자질변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14 조회663 추천: 1 40 -종료-린 "톱 아이돌이 되겠어." B72B10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14 조회892 추천: 0 39 -끝-아이돌들을 납치해보았습니다 데헷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24 조회645 추천: 0 38 -진행- 야요이P의 욕망을 풀어놓는 스레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63 조회810 추천: 1 37 -진행- P "바바리맨이 되어 야요이의 눈앞에 나타나 보자"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1 조회482 추천: 0 36 -진행- 새 미약한 질병이 발견되었습니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5 조회505 추천: 0 35 -진행- 배덕감 월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8 조회674 추천: 0 34 -진행- 야요이「프로듀서는 버섯을 가지고 계시다고!」P「」 월터야요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28 조회1021 추천: 1 33 마미 "아미에게 여러가지 알려준다"-끝-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56 조회702 추천: 0 32 아이돌 고문지옥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9 조회1313 추천: 0 31 -진행- CG 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53 조회903 추천: 0 30 -진행-아이돌들의 망상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2 조회373 추천: 0 29 -완결- 히비키「타카네는 의외로 에로한 것은 잘 모르지 않을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282 조회3486 추천: 9
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무슨 말도 안되는.....」
P「.........................」
P「하지만 일도 다 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P「누구 안오려나?」
>>>+2 누가 올까?
아즈사「안녕하세요~」
P「아. 아즈사씨. 마침 잘 오셨어요.」
아즈사「네?」
P「부탁드릴게 있는데요.」
아즈사「어떤건가요?」
P「이 버튼! 저와 같이 누르시지 않겠습니까!!」
아즈사「네?」
아즈사「이건 무슨 버튼인가요?」
P「(어떻게 하지?)」
>>>+2
1. 사실대로 말한다.
2. 얼무버린다.
그나저나 여기 성창댓이었네?!
P「아무튼 같이 눌렀으면 하는데요.」
아즈사「후훗. 어떻게 할까나~」
P「아,아즈사씨이~」
아즈사「좋아요. 같이 눌러드릴께요.」
아즈사「그럼 손을 포게고.」
아즈사「에잇!」
삑-
P「(과연 어떻게 될까?)」
>>>+1 딸의 이름, 나이
>>>+2 딸의 외형, 특징
나긋나긋한 성격에 묘하게 순간이동하고 비슷한 힘을 쓸 줄 안다.
다행히 어머니처럼 길치는 아니기에(오히려 공간지각 능력이 무척 뛰어나다.) 어머니가 길을 잃으면 순간이동을 사용하며 길을 잃어버린 그녀를 데리러 간다.
아즈사「까아~」
P「으앗! 이게 왠 연기야!!」
-10분 후-
P「드디어 다 빠져나갔네.」
아즈사「이,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죠.」
P「죄, 죄송해요.」
???「웅? 여긴 어디?」
P「응? 이 아이는 누구지?」
아즈사「글쎼요.」
아즈사「저기. 넌 누구니?」
아카리「모모자키 아카리. 6짤!」
아즈사「아카리짱이구나. 그런데 여긴 어떻게 들어왔니?」
아카리「아카리 길 잃은 엄마 찾으러왔쪄!」
P「(흠..묘하게 아즈사씨를 닮은거 같은데...)」
아즈사「엄마의 이름이 어떻게 되니?」
아카리「아즈사! 음..예전 성은 미우라라고 했었어.」
아즈사「미우라....아즈사?」
P「(미우라 아즈사...에엑?!)」
P「(이거 진짜였냐!!)」
아카리「그리고보니 언니. 우리 엄마 닮았네.」
아카리「아. 이럴때가 아니지. 엄마 찾으러 가야하니까 아카리 갈께.」
슝-
P「(사...사라졌어?!)」
아즈사「저,저기..프로듀서씨.」
아즈사「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P「아...그게...」
>>>+2
1. 사실대로 말한다.
2.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한다.
[P는 모든 사실을 밝혔다.]
아즈사「그렇게...된 거였군요.」
P「네. 그렇게 된겁니다.」
P「정말 죄송하....우아앗?!」
P「아,아즈사씨! 어째서 옷을 벗는겁니까?!」
아즈사「후훗♡ 그 이유를 물으시는 건가요?」
아즈사「프로듀서씨와 저와의 아.기.를 갖기 위해서 아닌가요?」
P「?!」
아즈사「천장의 얼룩을 세고 계시는 동안 끝날꺼랍니다. 우후훗.」
P「에? 자,잠깐...」
P「으아~~~항~」
그렇게 두 사람은 사무소에서 큰 거사를 치뤘고. 그 후 결혼했다고 한다.
P「...그런데 내 성은 모모자키가 아닌데...」
아즈사「여보~♡」
아즈사「오늘도.....할꺼죠?」
P「어서와!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씨. 그 버튼은 뭔가요?」
P「아. 하루카! 이 버튼을 나랑 누르지 않을래?」
>>>+2
1. 누른다.
2. 누르지 않는다.
수상하다고 설명부터 요구하지만 듣고 나서는 눈에 불을 키고 누르려 달려들다 돈가라갓샹!
P「에? 그,그럴까나~」딴청
하루카「자아...」고오오오오오오
P「(무..무셔..)」
P「그...그게 말이야...」
-상황 설명중-
하루카「헤에~ 그렇단 말이죠.」번뜩
P「히이익!!」
하루카「그럼 당장 눌러야죠!!!」
하루카「에이!!....으아아앗!!」돈가라갓상
P「자,잠깐! 왜 이쪽으로 넘어지는건데!!!」
-철푸덕
삑---
>>>+2 딸의 이름과 나이
>>>+3 딸의 외형과 특징
하루카「죄송해요. 제가 너무 흥분해서.」
???「정말이지. 엄마도 아빠의 가슴을 탐하는 것인가.」
하루카「에? 누구?」
???「아. 지금은 과거인가.」
???「난 미래의 두 사람의 아이. 아카바네 나오미. 8살이죠.」
나오미「그보다 젊었을 때의 아빠의 가슴도 상당히 탄탄해보이네요.」츄릅
P「히이익!!!」
하루카「진짜 나와 프로듀서씨의 딸?」
나오미「믿기 힘들겠지만요.」
나오미「그보다 엄마 빨리 비켜주실래요?」
나오미「아빠의 가슴을 보니 더듬거미고 안기고 싶은게...」
P「...................」
하루카「자자자잠깐 기다려!!」
나오미「에에?」
하루카「네가 나와 프로듀서씨의 아이라는 증거라도 있는거야?」
하루카「그냥 프로듀서씨를 덮치려는 변태일수도 있고.」
나오미「흐~~음.」
나오미「그럼 엄마가 저에게 알려준 이 당시의 두 사람의 비밀을 알려드리면 납득하질려나?」
>>>+2 나오미가 알고 있는 두 사람의 비밀이란?
하루카「(에,에에에엑!!!)」
하루카「(프로듀서씨. 깨있었던거야?!)」
P「(제길 들킨거야?!)」
나오미「이때다!」찰싹
하루카「앗! 언제 프로듀서씨에게.」
P「뭐,뭐야!」
나오미「정말도 탄탄한 가슴이네요. 아빠.」
나오미「하악하악」
P「떠..떨어져어!!!」
하루카「그러지말고 떨어져!!!」
나오미「싫어욧! 아빠의 가슴은 제꺼예요!」
P「....아니 내껀데...」
-쾅!
>>>+2 문을 박차고 들어온 사람은?
P「어? 야요이.」
야요이「뭔가 이상한 사람이 여자아이를 괴롭히고 있네요.」
야요이「당장 신고하지 않으면...」
P「이거 어디봐도 내가 위험한 상황이잖아!」
하루카「야요이! 나랑 같이 저 아이를 말려줘!」
야요이「에? 하루카씨. 저 두 사람은 처음보는 사람들인걸요,」
야요이「말리기 이전에 쫒아내는게...,」
하루카「>>>+2」
P도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