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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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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3, 2015 23:29에 작성됨.
할말 : 에라토호를 기억하고 있다면... 게임형식으로 가나, 기본적으로 밤의 아이돌 조교가 기본입니다.
아 돈 문제는 생각하고 싶지 않기에 (사실 파는 걸 싫어하기에)...
일단 >>1분이 캐릭터을 정해주세요.
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즈의 설정을 고칩니다.
>안즈는 실금을 잘합니까?
>1. 로리니까 당연하지 않아?!
>2. 미친놈
> 그럼 이야기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안즈의 특이 사항입니다.
C감각 개발 가능성 : B
V감각 개발 가능성 : A
B감각 개발 가능성 : C
A감각 개발 가능성 : B
특징 : [처녀][둔감][야한지식][젖기쉬움][받아드리기 쉬움]
"어디야. 여긴?"
눈을 비비고 안을 보았다. 처음보는 집안, 여긴 대체 어디일까. 어찌됐든 좋다. 주 8일 휴가만 얻을 수 있다면, 하지만 자신의 곁에 있는 그를 보면 그럴 것 같지도 않았다. 다시 주위를 살펴본다. 뭔가 심상치 않다.
"납치?! 내가 왜?!"
게다가 프로듀서가 아니다. 생각했을 땐 이미 늦었다. 어떻게 하지. 안즈는 겁을 먹었다.
"빨리 풀어줘! 얼른!"
그러나 당신은 당연하게 풀어줄 생각이 없다. 당신은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2
커맨드 5번이었는데 분명
"히익?! 뭐하는 거야!"
그녀는 자신의 반바지가 벗겨지자 저항하듯 온 힘을 쏟아부었지만 니트돌로 살아가는 그녀가 힘이 있을리가 없었다. 특히나 그 어리숙한 몸따위에, 그래서 그 저앙 따위 무시하고 당신은 팬티까지 벗겨낸 체 그녀의 보지를 손을 살짝 대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가 공포에 떠는 표정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지만 이내 엉덩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욱!?"
갑자기 들어온 이질감에 그녀는 단발의 신음을 내뱉었다. 이질감의 공포와 이질감의 아픔에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당신은 에널을 건들기 시작했다.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따뜻함에 그는 엉덩이를 쑤시며 벽을 만졌다.
"악 아파! 아프다고! 그만해!"
>고통각인 레벨 lv.1 얻었습니다.
>애널 계발 레벨 1. 5% 얻었습니다.
>다음 행동을 >>1가 지시합니다.
아까전에 만졌던 에널이 아픈지 그녀는 숨을 허덕거렸다. 무슨 이야기를 할까
>>1
"히이이익?!"
안즈는 두려움에 떨며 벌벌 떨기 시작했다.
"…아, 아프게 하지마! 할 꺼면 안아프고 쉬운 쪽으로 해줘!! 그... 그래! 자주 쓰는 항문 쪽이 나아! 차라리 거길 써!"
>안즈의 공포각인 lv.1 올라갔습니다.
>안즈의 반발각인 lv.1 올라갔습니다.
>>2가 지시합니다.
"그만 아파! 아프다고!"
안즈는 이상한 감각에 눈물을 흘리며 부들거리기 시작했다. 당신의 애무에 아직 계발 될 확률은 적어보인다. 당신은 안즈의 항문을 애무하며 무서운 이야기를 흘렸다. 아까전에 했던 에널을 부셔주겠다는 이야기 진짜 해줄 까? 안즈는 그 물음에 얼굴이 창백해졌다.
"그만해줘어어어! 그만해달라고!"
외쳐보지만 그대는 멈추지 않았고 안즈는 신음을 내뱉으며 울기 시작했다.
>>애널 계발도가 올라갔습니다.
>>2가 지시합니다.
시스템 : 이 사람들 장난이 아냐.
-
애널 로션을 사용했다.
"이거 뭐어어야!"
당신은 에널로션을 항문안에 넣고 쏟아 붙기 시작했다. 당연히 로션의 감촉이기 때문에 한번에는 오지 않고, 미끌미끌하게 오고 있다. 안즈는 이상한 감촉에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허덕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더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외벽에 로션을 설치한다.
"이상해... 이거 이상해..."
>>미약효과가 발동했다.
>>1이 명령을 제시합니다.
"시... 싫어. 하앗! 아응!"
미약효과가 있는 로션 덕분에 그녀는 극도로 흥분해 있다.
"하으윽-"
가슴 계발도가 조금 올라갑니다.
>>2가 지시합니다.
>>1 삽입합니까?
1.한다.
2,애무한다.
"꺄응! 꺄아! 으앙! 아!"
안즈의 신음소리가 커져가자 당신의 피스톤도 거칠어졌다. 거친 피스톨에 안즈는 정신을 잃어버린 듯하다. 정신을 놓은 안즈의 입에서는 아- 아- 아- 라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았고, 안즈의 눈에서는 눈물이 가득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당신은 안즈의 장에 사정했다.
-체력이 한계에 다달았습니다. 조교를 종료합니다.
"........"
안즈는 비어있는 눈동자를 당신을 보았다.
>>A감각이 lv2가 되었습니다.
>>정액경험이 증가했습니다.
>>공포레벨이 2로 올라갔습니다.
>>굴복레벨이 1로 올라갔습니다.
>밤이다. 안즈는 방에서 자고 있다. 당신은 뭘할것인가?
>1.밖으로 나간다.
>2.안즈를 위해 요리한다.
>3.안즈를 다시 조교한다.
"..."
그러나 두렵다는 눈빛을 내비추고 있었다.
-
아침이다. 당신은 뭘 할 건가?
1.안즈의 조교
2.안즈와 외출
3.혼자서 외출
>>3까지
"그만해줘! 나 이런 거 못해! 차라리 사무소에서 일하는 게 나으니까!! 제발!!"
>>2 행동을 지시합니다.
뒤 앵커 받는분이 캐치해주실거라 믿고
"우브... 부,..."
>>1이 행동을 지시합니다.
"우급!"
이상한 감각은 여전한건지 입에서 침이 주르륵 흐르며 그녀는 그를 쳐다보았다. 아무말도 외칠 수 없다는 게 이렇게 괴로울 줄은, 그녀는 신음을 내뱉고 있었지만 이내 이상한 기분보다, 뭔가 다가오는 쾌락에 더욱 신음을 크게 내뱉었다.
'어라, 나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안즈는 자신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는 지 얼굴을 돌려댔지만, 이미 늦었다. 뭔가의 감촉은 멈추지 않는다...
>>안즈는 에널로 쾌락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A감각LV.2,
'...이런 거 나쁘지 않을지도,'
>안즈는 굴복각인 2을 얻었다
"우급!"
이상한 감각은 여전한건지 입에서 침이 주르륵 흐르며 그녀는 그를 쳐다보았다. 아무말도 외칠 수 없다는 게 이렇게 괴로울 줄은, 그녀는 신음을 내뱉고 있었지만 이내 이상한 기분보다, 뭔가 다가오는 쾌락에 더욱 신음을 크게 내뱉었다.
'어라, 나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안즈는 자신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는 지 얼굴을 돌려댔지만, 이미 늦었다. 뭔가의 감촉은 멈추지 않는다...
>>안즈는 에널로 쾌락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A감각LV.2,
'...이런 거 나쁘지 않을지도,'
>안즈는 굴복각인 2을 얻었다
"브... 브..."
>>1이 지시합니다.
'브...브...'
매달기 비디오촬영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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