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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성감대 조율장치 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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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1, 2014 17:48에 작성됨.
할말 : 신사 창작판에 있던 그거입니다.
완전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라 엉망일수도 있습니다.
완전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라 엉망일수도 있습니다.
6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성감대 조율장치 6974]
[누구의?]
[어디가?]
[감도는?]
P 「뭐야이게...」
P 「보는대로 짐작해보면... 이건 설마!」
P 「성감대 조율 장치?!... 라고 이미 써져있지만...」
달칵
>>+1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오 안녕 하루카! 좋은아침이야」
하루카 「오늘은 많이 덥네요!」
P 「음 에어컨을 틀을 때가 되었나...」
하루카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보죠!」
P 「역시 그래야 겠지?」
P 「(잠깐... 갑자기 이 장치를 한번 써보고 싶어졌다)」
P 「(마침 하루카가 왔으니까 한번 실험해 보는것도 좋을지도...)」
P 「좋아!」
하루카 「뭐가 좋다는 건가요?」
끼릭끼릭
하루카의 >>+1이 >>+2%이 된다!
>>+1
%로 써주세요
100까지가 절정이고 그 이상은...
는 우주의 진리%가 나왔읍니다?
42요... 드립에 실패했다
민감도는 [42]%만큼 높아졌다.
P 「자... 이제 어떻게 될지 보면 되겠군...」
하루카 「네? 방금 뭐라구 하셨어요?」
P 「아냐아냐 신경쓰지마」
하루카 「후우... 그래도 너무 덥네요! 선풍기 선풍기!」
삑
휘이이이잉
하루카 「후아~ 시원하- 힛?!」
P 「오?」
하루카 「으... 응?」 움찔움찔
P 「왜그래 하루카? (설마 진짜냐!)」
하루카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하하하 잠깐 재채기가...」
하루카 「」문질문질
P 「(라고 말하면서 다리사이를 문질거리고 있어)」
하루카 「앗 눈치 채셨나요? 헤헷~ 새로산 리본이랍니다?」
P 「오오 확실히... 소재도 좋아 보이네(라고 말하면서 살짝 만져보기!)」
슬쩍
하루카 「히이윽?!」 찌릿
P 「왜그래 하루카?! (웃호오!)」
하루카 「아아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P 「열이라도 있는거야? 얼굴이 빨개! (라고 말하면서 이번엔 리본을 꼬집어 봐야지)」
꼬집
하루카 「히에에엣?!」 돈가라갓샹
P 「(다리에 힘이 풀린것 같다)」
하루카 「우으으으... 힛?!」 움찔
하루카 「흐 흐로듀서어...」 울먹울먹
하루카 「제, 제가 맨날 넘어져서 몸이 이상해졌- 히잇?!」 움찌르르릇
P 「(선풍기 바람이 리본을 흔들때마다 경련이 일어나고 있어...)」
P 「그러리가! 그냥 오늘 컨디션이 안좋은거 아닐까? 잠깐 소파에서 쉬는게 어때?」
하루카 「우으으... 네에...」
P 「(좀더 하루카한테 장난을 쳐볼까?)」
>>+1 YES/NO
만약 NO라면 연습실로 갑니다
연습실에 있는 아이돌은 누구?
>>+2
P 「일단 카메라부터 설치힌 다음에..」
P 「조심스럽게 하루카의 리본을 떼고」
달칵
하루카 「새근새근- 히끗?!」 움찔
P 「아차차... 깨울뻔 했네」
P 「그런다음 이 리본을 >>+1 한다!」
예) 핥는다, 페로페로 한다, 혀로 쓰다듬는다, 맛을 본다
앵 저군요 우선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줍시다
쓰담쓰담
하루카 「하아... 하아...」
P 「오 숨이 거칠어지는데?」
P 「그럼 좀 강하게 쓰다듬어 볼까?」
쓰담쓰담
하루카 「힉?! 하으으... 후으으으...」 주르륵
P 「우옷?! 흐, 흘러내렸어! 다리 사이로 무언가 물 한줄기가 흘러내렸어!」
P 「이건 대단하군... 좋아 그럼 다음으로 >>+1을 한다!」
P 「마, 맛을 어떨까?!」
P 「멜롱~」 할짝
하루카 「히에으으읏!」 부르르르르
P 「오오 그럼 이건 어떠냐」
P 「쪽」
하루카 「하읏!」 덜컹
P 「순간 하루카의 허리가 덜컹하고 흔들렸어!」
P 「좋아! 이거닷!」
P 「쪾쪾쪾쪾쪼꼬ㅉ꼬ㅉ꼬쪾쪼꼬ㅉ꼬쪾쪾쪾」
하루카 「하읏! 하우! 히엑!」 덜컹덜컹덜커덩
P 「마무리다!」
P 「쪼오옥」
P 「뽕」
하루카 「가버려어어어어어어어어!!!!」 촤아아아아아아
P 「아름다운 분수구나~」
촤아아아아아아아
하루카 「하아... 하아...」
P 「게다가 아헤가오까지」
P 「이런건 찍어둬야」
찰칵찰칵
하루카 「히끅... 히끅...」 움찔움찔
P 「일단 오해 받기 싫으니까 사장실에 눕혀두도록 할까」
[잠시후]
P 「이 성감대 조율 장치는...」
P 「진짜다!」
P 「우호호호호호 그럼 이걸로 재미있게 놀아볼까?!」
>>+2 「어라? 프로듀서?」
P「앗 아즈사씨!」
아즈사「분명 비명 소리가 들린것 같았는데요오...」
P「부, 분명 착각입니다! 착각!」
아즈사「그런가요?」
P「(다음은 아즈사씨인가...)」
P「(좋아! 바로 실행이닷!)」
아즈사의 >>+2이 성감대가 된다!
민감도는 >>+4! (100이 절정! 그 이상은...)
이 어려우면 >> 27의 바보털!
야요이 : 베로쵸로
리츠코 : 안경
아미 : 마미의 포니테일
마미 : 아미의 머리꽁지
타카네 : 맛있는 걸 먹으면 느낌
히비키 : 포니테일
미키 : 성감도 -70%
이오리 : 마빡
[아즈사의 이름이 성감대가 된다!]
[감도는 72%]
P「아즈사씨」
아즈사「네→에↗에↑?!」 움찔
P「(방금 된거지?! 그렇지?!)」
아즈사「아... 아라~」 부르르
P「무슨일인가요 아즈사씨?」
아즈사「아무것- 또↑?!」 움! 찔!
아즈사「하아... 하아...」 화악
P「(목소리 크기에 따라 자극 되는게 달라지나?)」
P「아즈사씨!」
아즈사「하아아아아아앙!!!!!」 털썩
아즈사「기... 기분 좋아...」 부들부들
아즈사「(프로듀서가 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
아즈사「(역시 프로듀서가 내 운명의 사람인게 분명해!)」
아즈사「좀 더... 좀 더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P「에에엑?!」
아즈사「역시 프로듀서는 제 운명의 사람이였어요!」
아즈사「그러니까!」
P「(어, 어떻게 하지?! 아즈사씨가 이상한데 착지해 버렸어!)」
P「(더 불러줘야 하나?)」
>>+3이 50 이상이면 더 불러준다
50 이하면 끝
이런
아즈사「흐에?」
P「아무래도 못할것 같습니다!」
아즈사「그, 그런...!」
아즈사「하지만 분명 프로듀서는 제 운명의 사람인게 분명해요!」
아즈사「불러주세요! 저의 이름을!」와락
P「우왓!」
P「(땀 범벅이된 아즈사씨가 덮쳐왔다!!!)」
P「(게다가 아까 그 조율장치를 떨어뜨렸어... 앗...)」
[아즈사의 이름이 성감대가 된다]
[999%]
P「헐...」
아즈사「저를 받아주세요 프로듀서!」
P「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아즈사씨?!」
P「앗」
P「우와아아악!」
아즈사「흐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벌러덩
아즈사「후으 후으 후으으... 후으으으... 후으으-」찌리리리리리리
아즈사「」기절
P「몸을 배배 꼰 상태로 기절했어?!」
P「게다가 땀과 침범벅에」
P「터져나온 애액으로 사무소 현관이 물바다... 아니 애액바다가 되었어」
P「이 기계 엄청 위험한거 아니야?!」
P「딱 한번 불렀을 뿐인데 이렇게 되버리다니」
P「하지만... 이 기계가 갈수록 궁금해진다!」
P「사정 범위는 얼마만큼인가!」
P「어떤 것들까지 성감대로 만들수 있는 것일까!」
P「후후후... 좋아 그럼 시험해 보도록 하자」
P「그럼 >>+2 스케줄을 하러간 >>+4에게 >>+6을 성감대로 만들어 봐야지!」
걸을때마다 가버려라 유키호!
추후 수정) 앵커조차도 아니지만 우선은 트레이너의 손바닥으로 수정해봅니다
P「후후후 좋아」
P「마침 레슨 중이겠다 몰래 가서 보고 와야지」
그렇게 자리를 옮기고
(유키호「핫핫- 핫-」)
P「열심히 레슨중이구나」
P「그리고 슬슬 실수를 할 타이밍!」
(와장창)
(유키호「후에에엥! 구멍파고 묻혀있을 께요오~!」)
P「앗! 감도를 안 정했다!」
[감도는 >>+1]
콤마+10%
P「대충 이 정도?」
P「오옷! 때마침 삽을 들어줬다!」
(유키호「후에에엥!」)
(팍)
P「오오옷!」
(유키호「하으으읏?!」)
(유키호「후, 후엥?」)
P「오호오호 뭔지 잘 모르는 거구만」
(유키호「우으으... 구멍을 파버릴 꺼예요오!」)
(두두두두)
(유키호「하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조용~)
P「응? 무슨 일이지?」
P「들어가볼까」
(발칵)
P「우와앗... 이건...」
유키호「하우우... 하우우우...」
P「자기가 판 구멍에 애액으로 가득 차서」
P「웅덩이를 만들어 버렸어」
유키호「하우우우...」발그래
P「유키호~ 괜찮아?」
유키호「기분 좋아요오...」움찔 움찔
P (웃... 조금 자극적일지도...)
P (어떻하지?)
행동 지시 >>+3
?
하하핫;;
[감도가 140%가 되었습니다!]
P「100%를 넘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유키호「」부르르르
P「아헤가오...」
유키호「」뒤집힌 눈
P「찍어둬야지!」
찰칵찰칵
P「어이~ 유키호~」 툭툭
유키호「」움찔움찔
P「기절한 모양이네」
P「옆에 유키호의 삽을 집어서!」
P「내가 땅을 파봐야지!」
덥썩
P「대충 이쯤에 삽으로-!」
팍
유키호「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덜컹
P「우왓!!!」
유키호「꺽-----」쿵
유키호「」기절
P「일단 상황 설명을 하겠다」
P「내가 삽으로 한번 삽질을 하자마자 누워있던 유키호가」
P「그대로 브릿지 자세로 경련을 일으키더니」
P「앞으로 팅겨나가면서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P「이것이 인체의 신비!」
유키호「」
P「그리고 유키호의 상태는...」
P「흰눈에 눈물, 콧물, 침, 땀에 애액으로 온몸이 젖어버렸다」
p「이건 꼴리는구만!」
P「읏... 이런 모습에 반응을 보이다니」
P「참기 힘들어...」
P「어떻할까?」
행동지시 >>+3
는 발판
+ 땅도 함께 파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