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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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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4.*.*)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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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P가 심심해서 >>>3하는 이야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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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0, 2014 10:25에 작성됨.
제목 : 위와 동일
분류 :
할말 :제가 심심합니다. 그리고 뭐가 나올지 모르니 한번 여기에...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체력:100/100
-슥슥
P:치하야의 아담한 가슴이 매력적이구나!
-슥슥
P:으..읏!!
-푸슛!
P:후우..개운하네.
체력: 90/100
빈유모에:10
P:다음은...>>>+2라도 할까.
이오리:할말이라니?
이오리:(설마 나에게 고백을?!)
P:나를 매도해줘!
이오리:.....
이오리:뭐?!
P:이렇게 부탁할께!
이오리:...
이오리:이 변태가!
이오리:이 변태! 왕변태!
이오리:너 같은 변태랑 같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니! 역겨워!!
이오리:내 신발이나 핧으면서 나가죽어! 이 변태가!!!
P:오오!!(오싹오싹)
P:좀 더...좀 더 매도해줘!!
이오리:저..저리가라고! 발정난 숫돼지가아아아!!!
P:조..좋은 매도였어. 아직도 오싹거려.
체력:80/100
빈유모에:10
M속성:10
이오리와의 호감도:30
P:다음은 뭘 해볼까?
>>>+2
치하야:네?
P:흠흠...
P:펫탄. 펫탄 츠루펫탄!
치하야:?!!
P:펫탄.펫탄 츠루펫탄!
P:펫탄펫탄 츠루펫탄!
P:치하야의 가슴은 츠루펫탄!
치하야:(부들부들)
P:펫탄.펫탄. 츠루펫탄!
.
.
.
P:어떠냐! 나의 정렬적은 빈유찬양가가!!
치하야:...죽어!
-콰직.
P:모처럼의 빈유찬양가인데 왜 화를 내지?
체력:60/100
빈유모에:30
M속성:10
이오리와의 호감도:30
치하야와의 호감도: -10
P:뭘 해볼까?
>>>+2
P:아. 저기 계시네.
P:매번 이러시니 벌칙으로...
아즈사:프로듀서씨 매번 부탁드리니 죄송하네.
아즈사:사과의 뜻으로 저녁이라도 사지 않으면...
P:아.즈.사.씨.
아즈사:네?
P:냠~
아즈사:히야앙~!!!!
P:어라? 아즈사씨?
아즈사:저,정말이지. 프로듀서씨! 노,놀랐잖아요!
P:죄..죄성합뉘다.(손자국.볼 퉁퉁)
아즈사: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여성에게 그런 장난을 치시면 안되요!
P:눼.(손자국.볼 퉁퉁)
아즈사:(프로듀서씨가 갑자기 그러시는 바람에 조금 가버렸어.)
체력:40/100
빈유모에:30
M성향:10
S성향:10
이오리와의 호감도:30
치하야와의 호감도: -10
아즈사와의 호감도: 60
P:이번에는...
>>>+2
아이패드
가슴에 장착하는 패드(속칭 뽕)
치하야:...(찌릿)
P:..윽..(움찔)
P:지,지난번에는 화나게 하려고 한 건...
치하야:.....(더러운 것을 보는듯한 눈)
P:아무튼 사과의 의미로 선물을 준비했어.
-슥
치하야:...(힐끔)
P:부디 받아주세요.
치하야:....
치하야:....흐흠. 이,일단 성의를 봐서 받는거예요.
P:....(꿀꺽)
치하야:그런데 뭐가 들어있는 건가요?
P:일단 맘에 들어할 만한 것을 샀는데..
스윽 스윽
치하야:...?!
P:뭐..뭐야 저게?!
P:나..난 그런 거 산 적이..(분명 음악 CD를 샀는데!!)
선물상자 안: 아이패드!(...라는 이름의 가슴이 2cup 상승하는 패드 - 속칭 뽕)
치하야:후후후. 프.로.듀.서.
P:.....(꿀꺽)
.
.
.
치하야:흥!
P:...주..죽도록 맞았네.
P:그래도 패드는 가져가는건가?
체력:20/100 warning!!
빈유모에:30
M성향:10
S성향:10
이오리와의 호감도:30
치하야와의 호감도: -30
아즈사와의 호감도: 60
P:이,이젠 뭐하지.
>>>+2
그리고 턴 아니 인생 종료!
타카네:아. 프로듀서.
P:라면인가..(꿀꺽)
타카네:네. 니쥬로의 신작이라더군요. 막 먹으려던 참이었습니다.
P:아. 맞아. 방금 히비키가 급하게 찾던데?
타카네:?!
타카네:프로듀서! 잠시 라면을 부탁합니다.
P:어..응.
-쌩.
P:.....거..거짓말인데...
P:히비키한테 볼일이라도 있었나?
P:뭐 상관없지. 타카네의 라면이나 먹어볼까?
-후르륵 후르륵
P:(신작이라 그런가 꽤 맛있네.)
.
.
.
타카네:프로듀서? 히비키는 없...핫?!
P:오! 어서와. 그보다 이거 꽤 맛있네.
타카네:니..니쥬로의 신작이...
P:미안. 너무 배가 고파서 장난 좀....어라?
타카네:....(글썽글썽)
P:(아...)
타카네:프로듀서는 너무 합니다.(글썽글썽)
P:크..큰일이다..
타카네:각오는 되셨는지요(이글이글)
P:(히이이이이익)
타카네:라면 대신 프로듀서의 단백질을 먹겠습니다!!!
P:Nooooooooooo!!!!!!!!
-츄읍.츄읍.
.
.
.
P:타...타카네에게 엄청 빨렸네. 거의 비어버릴정도로...
타카네:제법 농후한 맛이었습니다.
체력:5/100 warning!! (라면 효과로 간신히...)
빈유모에:30
M성향:10
S성향:10
이오리와의 호감도:30
치하야와의 호감도: -30
아즈사와의 호감도: 60
타카네의 호감도: -5
P:이거 위험한데...
>>>+2
앵커라면 막 레슨 끝나고 뻗은 유키호 옆에 나란히 누워서 취침
효과도 지정할 수 있다면 체력 회복 난수-10만큼 ; 5 이하가 나오면 사망 엔드
P:그보다 피곤해 죽겠네.
-끼이익
유키호:다,다녀왔습니다아아.
P:아아. 유키호. 수고했어.
P:그런데 꽤 피곤해보이네.
유키호:오늘 레슨이 제법 힘들어서..
P:그래? 그럼 쇼파에 앉아서 쉬고 있으렴. 피로 회복에 좋은 거라도 가져다 줄테니.
유키호:네,네에에..
.
.
.
P:유키호. 여기...어라?
유키호:..으음..(새근새근)
P:잠들어버린건가.
P:일단 수면실에 옮겨둘까.
.
.
.
P:휘유~ 나도 꽤나 피곤해서 그런지 옮기는데 힘드네..
유키호:으음...프로듀서..
P:응? 내가 나오는 꿈이라도 꾸는걸까?
P:흐아아아아~~암. 나도 좀 자둘까?
P:갑자기 잠이 몰려오......
-풀썩
P:쿠...울~~
.
.
.
유키호:어라? 나 언제 수면실에...
유키호:(에에에!!! 어째서 프로듀서가 내 옆에...)
유키호:(내가 자고 있는 걸 옮겨주신걸까?)
유키호:(프로듀서씨...)
유키호:.....으음..(새근새근)
체력:36/100
빈유모에:30
M성향:10
S성향:10
이오리와의 호감도:30
치하야와의 호감도: -30
아즈사와의 호감도: 60
타카네의 호감도: -5
유키호의 호감도: 60
P:그래도 잤더니 조금 살 것 같네. 그보다 유키호는 아직 자는건가?
P:그보다 이제 뭐하지?
>>>+2
아즈사:어머. 프로듀서씨.
P:어라? 아즈사씨.
아즈사:우연이네요. 산책중이신가요?
P:네.
P:아즈사씨는요?
아즈사:내일은 쉬는 날이고 해서 한잔할까하고...아. 프로듀서씨도 어때요?
P:흐음...그거 좋네요.
아즈사:그럼 갈까요?
.
.
.
P:푸하~꽤 마셔버렸네요.
아즈사:후후훗. 프로듀셔시도 꽤냐 강하시네여.
P:그보다 아즈사씨. 슬슬 도착했는데여
아즈사:어머 정말이네.
아즈사:그런데 프로듀셔씨. 도라가시려며는 멀지 안나여?
P:그러네여. 그래도 가야져.
아즈사:그러며는 제 집에서 자고 가여. 프러듀셔씨도 내일 쉬자나여.
P:그,그래도 될까여?
아즈사:환영이랍니다아~~
.
.
.
P:정신을 어느정도 차렸을때는 이미 숙박이 결정되 버렸다.
체력:45/100 (술과 안주의 효과로)
빈유모에:30
M성향:10
S성향:10
이오리와의 호감도:30
치하야와의 호감도: -30
아즈사와의 호감도: 60
아즈사의 상태: 취함
타카네의 호감도: -5
유키호의 호감도: 60
P:이젠 어쩌지?
>>>+2
P:...(꿀꺽)
P:(아즈사씨는 나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고, 무방비 상태.)
-불끈불끈
P:(이..이거...유혹하는..거지?)
-두근두근두근
P:......
아즈사:..으음..
-뒤적
P:?!
P:(네...네글리제?!)
P:(아즈사씨의 나이스 바디가...)
P:(꿀꺽)
P:(이걸 그냥 참고 넘기면 남자도 아니지!!)
P:(요바이다!!)
아즈사의 성욕:0/100(랜덤숫자/3 만큼 증가, 80이상 시 P의 성욕과 상관없이..므흐흐)
P의 성욕:100/100(랜덤숫자/2 만큼 감소, 0이 되면 그 날은 종료.)
>>>+2 P가 가장 먼저 할 일은?
과연 이 신사게 다운행위가 일어날 것인가
아즈사의 위에 올라타서
귀찮은 옷따위 짝짝 찢어버리고
짐승급의 짝짓기를 합시다
-흔들흔들
아즈사:...으음..왠지 흔들리는..
P:취해서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빨리 깨버렸네.
아즈사:에? 프..프로듀서씨?
P는 자신의 밑에서 눈종자가 커지는 것을 바라보면서 한번 씨익하고 웃고는 아즈사의 풍만한 가슴을 강하게 주물렀다.
아즈사:아..아팟! 프로듀서씨. 갑자기 뭐하시는거예요?!
P:저를 쉽게 집으로 데려온 아즈사씨가 잘못이라구요!
아즈사:그게 무...으읍!! 으으읍!!!!
P는 당황한 아즈사의 입술을 탐하고 손은 여전히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즈사는 괴로운지 손으로 P를 치면서 표현했지만 그런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P:츄읍..파아..좋네요. 아즈사씨의 입술.
아즈사:하아....하아...
P:그보다 네글리제가 거슬리네요.
-찍. 찌익.
아즈사:까아아아아!!! 뭐하시는거예요!!!
P:거슬리는 건 미리 제거하는 것 뿐입니다만?
아즈사의 네글리제와 속옷을 찢어버린 P는 아즈사를 뒤집고는 조금 젖어있는 아즈사의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서서히 갖다대고 있었다.
아즈사:시...싫어..프로듀서씨..제발..
P: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아즈사씨는 처녀맞죠?
아즈사:....네..네에. 그러니 제발..
P:헤에~그럼 많이 아프시겠어....요!!!!!
아즈사:하으으으으으으으윽!!!!!!!!!!
P:어라? 아즈사씨? 넣자마자 기절해버리셨나요?
아즈사는 충격이 컸던 탓인지 그대로 기절해버렸고, P는 그런 것에 신경조차 쓰지 않는듯이 그대로 성교를 계속했다. 마치 수컷이 암컷을 탐하는듯이...
-쩌걱 쩌적 끼익 끼익
아즈사의 방 안은 침대의 삐걱임과 성교로 인해 나는 소리. 그리고 P의 헐떡거림만이 들려왔다.
아즈사의 성욕:8/100
P의 성욕:88/100
(이건 뭐......)
>>>+2 다음은?
어라? 앵커에 달아버렸네. 그럼 +1이 P가 아즈사에게 할 행동을..
1. 꿈엔딩
2. 코토리의 망상엔딩
3. 폭발엔딩
셋 중에 하나로 날려버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