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2014 자질변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2.*.*)야심한 밤. 신데렐라 프로덕션의 기숙사 카에데 "하앗... 흐윽... P씨..." 신록의 숙녀 타카가키 카에데는 연모하는 사람의 이름을 입에 담으며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카에데 "흐읏... 큿..." 언제부터였을까 그를 사모하게 된 것은.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동료로서의 연대감. 신뢰감. 그리고 감사함이라고만 생각했다.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한 채 흘러가는 대로만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P. 밑바닥의 무명아이돌에서 지금의 톱아이돌의 자리까지 항상 옆에서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눈 사람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했다. 카에데 "P...씨....!!!"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와 함께 있는 시간이 자신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일을 하면, 자신을 지켜보는 그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면, 술을 마시지 않고 그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취한것처럼 몽롱해져버려. 그와 서로 눈이 마주치면 저절로 웃음짓게 되. 단지, 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이 마음속에서 피어난다. 그리고 참을 수 없을만큼, 그에게 욕정해 버린다. 카에데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어어엇!!!!" 성대하게 조수를 뿜으며 가버린다. 그를 상상하며 자신을 달랜 것만으로도 이렇게 절정에 달해버려. 카에데 "...만약" 정말로 그와 연인이 된다면 카에데 "...정말로" 그의 크고 따뜻한 손으로 자신을 만져 준다면 카에데 "...P씨와" 그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그와 하나가- -오싹 카에데 "흐으읏!?"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오싹해져버려 카에데 "만약 정말로 P씨와 관계를 맺게 된다면..." ---------------------------- 1. 거친 P 2. 상냥한 P a. 적극적 카에데 b. 소극적 카에데 1,2 그리고 a,b를 각각 하나씩 선택해주세요.am 02:49:야심한 밤. 신데렐라 프로덕션의 기숙사 카에데 "하앗... 흐윽... P씨..." 신록의 숙녀 타카가키 카에데는 연모하는 사람의 이름을 입에 담으며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카에데 "흐읏... 큿..." 언제부터였을까 그를 사모하게 된 것은.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동료로서의 연대감. 신뢰감. 그리고 감사함이라고만 생각했다.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한 채 흘러가는 대로만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P. 밑바닥의 무명아이돌에서 지금의 톱아이돌의 자리까지 항상 옆에서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눈 사람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했다. 카에데 "P...씨....!!!"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와 함께 있는 시간이 자신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일을 하면, 자신을 지켜보는 그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면, 술을 마시지 않고 그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취한것처럼 몽롱해져버려. 그와 서로 눈이 마주치면 저절로 웃음짓게 되. 단지, 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이 마음속에서 피어난다. 그리고 참을 수 없을만큼, 그에게 욕정해 버린다. 카에데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어어엇!!!!" 성대하게 조수를 뿜으며 가버린다. 그를 상상하며 자신을 달랜 것만으로도 이렇게 절정에 달해버려. 카에데 "...만약" 정말로 그와 연인이 된다면 카에데 "...정말로" 그의 크고 따뜻한 손으로 자신을 만져 준다면 카에데 "...P씨와" 그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그와 하나가- -오싹 카에데 "흐으읏!?"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오싹해져버려 카에데 "만약 정말로 P씨와 관계를 맺게 된다면..." ---------------------------- 1. 거친 P 2. 상냥한 P a. 적극적 카에데 b. 소극적 카에데 1,2 그리고 a,b를 각각 하나씩 선택해주세요. 자질변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2.*.*)앵커 >> 3am 02:50:앵커 >> 3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1에 a로 롸끈하게 ?am 02:53:1에 a로 롸끈하게 ?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2에 a도 괜찮아 보일지도 모르겠네요.am 03:27:2에 a도 괜찮아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B72B10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낮이밤저?am 03:50:낮이밤저?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1에 B도 나름 괜찮을지도..pm 12:45:1에 B도 나름 괜찮을지도.. 사다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12.*.*)>>3의 앵커가 받아지면 P는 침대야쿠자에, 카에데씨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간다식이 되는건가요?pm 01:20:>>3의 앵커가 받아지면 P는 침대야쿠자에, 카에데씨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올라간다식이 되는건가요?08-20, 2014 오쿠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7카에데씨가 얌전한 고양이? 발렌타인 이벤트 대사보고오시면 생삭이 달라지실겁니다. 그보다 벌써부터 인양이라니...pm 01:06:>>>7카에데씨가 얌전한 고양이? 발렌타인 이벤트 대사보고오시면 생삭이 달라지실겁니다. 그보다 벌써부터 인양이라니...08-21, 2014 자질변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2.*.*)거친 P와 적극적인 카에데씨 ///// -덜컥 P "다녀왔어"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벌써 결혼한지 3개월인데도 아직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카에데 "어서오세요 당신" -쪽 재빠르게 현관으로 나가서 그의 인사를 받는다. 나를 반겨주는 그의 모습에 다시 한번 반해 나도모르게 그의 입술을 훔쳐버려 P "오우 다녀왔어 카에데" -꼬옥 이런 야한 나라도 그는 나를 안아줘. 사랑해줘 그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그의 체취를 맡아봐 약간의 땀냄새가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그의 향기. 그리고 약간의 향수냄새 프로듀서라는 그의 직업 상, 어쩔수 없이 나는 향기지만.. 그래도 조금 불안해져 버려 P "카에데? 왜그래, 무슨 일 있었어?" 걱정스런 그의 목소리가 나를 일깨운다. 그는 감이 좋은걸.. 내가 불안해 할 때면 언제나 먼저 알아채고 더 걱정해줘 -그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는 않아 억지로 미소를 지어 그를 바라보며 말한다 카에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보다 식사 준비 됬어요. 목욕 물도 데워놨고.. 뭐부터 준비할까요?" 억지로 웃는 것 마저 들켜버린 걸까?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 당신.. 그 얼굴을 차마 바라 볼 수가 없다. -이런 질투심 깊은 여자.. 분명 싫어하게 되버려.. P "...에잇" 카에데 "꺅! 다..당신?" 갑자기 그런 나를 공주님 안기로 끌어안는 그 카에데 "가...갑자기 왜그래요" P "..." 아무런 말 없이 나를 안고, 요령좋게 신발을 벗는 그. 그리고 그는 나를 안아서 그대로 카에데 "엣..."/// P "... 밥이랑 목욕보다" 침실로 데려갔다 P "카에데를 원해"/// -붉어진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그렇게 말하는 그의 모습에 내 가슴이 뜨거워져서.. 카에데 "여보오♡" 그의 목덜미에 팔을 두르고 입을 맞춘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을정도로 녹아버려 달콤해진 목소리.. 정말 음란한 목소리- //////////////////////////// 일단 여기서 절단을... 이거 은근히 쓰기 힘드네요..am 10:05:거친 P와 적극적인 카에데씨 ///// -덜컥 P "다녀왔어"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벌써 결혼한지 3개월인데도 아직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카에데 "어서오세요 당신" -쪽 재빠르게 현관으로 나가서 그의 인사를 받는다. 나를 반겨주는 그의 모습에 다시 한번 반해 나도모르게 그의 입술을 훔쳐버려 P "오우 다녀왔어 카에데" -꼬옥 이런 야한 나라도 그는 나를 안아줘. 사랑해줘 그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그의 체취를 맡아봐 약간의 땀냄새가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그의 향기. 그리고 약간의 향수냄새 프로듀서라는 그의 직업 상, 어쩔수 없이 나는 향기지만.. 그래도 조금 불안해져 버려 P "카에데? 왜그래, 무슨 일 있었어?" 걱정스런 그의 목소리가 나를 일깨운다. 그는 감이 좋은걸.. 내가 불안해 할 때면 언제나 먼저 알아채고 더 걱정해줘 -그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는 않아 억지로 미소를 지어 그를 바라보며 말한다 카에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보다 식사 준비 됬어요. 목욕 물도 데워놨고.. 뭐부터 준비할까요?" 억지로 웃는 것 마저 들켜버린 걸까?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 당신.. 그 얼굴을 차마 바라 볼 수가 없다. -이런 질투심 깊은 여자.. 분명 싫어하게 되버려.. P "...에잇" 카에데 "꺅! 다..당신?" 갑자기 그런 나를 공주님 안기로 끌어안는 그 카에데 "가...갑자기 왜그래요" P "..." 아무런 말 없이 나를 안고, 요령좋게 신발을 벗는 그. 그리고 그는 나를 안아서 그대로 카에데 "엣..."/// P "... 밥이랑 목욕보다" 침실로 데려갔다 P "카에데를 원해"/// -붉어진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그렇게 말하는 그의 모습에 내 가슴이 뜨거워져서.. 카에데 "여보오♡" 그의 목덜미에 팔을 두르고 입을 맞춘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을정도로 녹아버려 달콤해진 목소리.. 정말 음란한 목소리- //////////////////////////// 일단 여기서 절단을... 이거 은근히 쓰기 힘드네요.. 사토미카나코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카에데가 이동네 린과 비슷하지 않아 좋군요pm 02:39:카에데가 이동네 린과 비슷하지 않아 좋군요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카에데 역시 25세 어린이 ㅋㅋㅋㅋ 적극적이네요!pm 04:49:카에데 역시 25세 어린이 ㅋㅋㅋㅋ 적극적이네요!08-24, 2014 시로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카에데다!!!pm 01:38:카에데다!!!08-27, 2014 자질변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조심스럽게 나를 침대에 내려놓는 그. 그런 그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목을 끌어안은 팔을 풀지않고 그대로 그의 입술에 입맞춘다. 지금까진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갔지만, 오늘만큼은 그가 먼저 꼬셔줬는걸 그가 적극적으로 날 원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아랫배 언저리가 뜨거워져버린다. 카에데 "으응... 츄웁... 츄릅..." 그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계속해서 매달리게 되어버려.. 입맞추고 있는 지금도 너무나 행복해서 날아가버릴 것만 같아. P "카에데... 나 이제..." 초조한 듯이 말하는 그. 마치 소년같은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의 넥타이를 풀어준다. 살짝살짝 얼굴이 가까워져서 그 때마다 참지 못하고 자꾸 입을 맞춘다. 그의 듬직한 팔들은, 부드럽게 날 쓰다듬으며 애무하고 있어.. 카에데 "앙...♡" 그의 늠름한 팔이 내 가슴을 쓰다듬는다. 아주 살그머니.. 갓난아이를 만지듯이 부드럽게 내 가슴을 쓰다듬는 P씨. 이 손길만으로도 그가 나를 얼마나 소중히 하고 있는지 느껴져서 더욱 그가 사랑스러워진다. 그가 사랑스러워 지는 만큼 몹시 흥분되어서 자꾸 넥타이를 푸는 손이 급해진다. 어떻게든 멍해지는 정신을 바로잡고 그의 넥타이를 다 풀어낸다 카에데 "다 됐어요 P씨..♡" 그 순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거칠게 와이셔츠를 벗어내는 P씨.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단련하고 있는 그의 단단한 상반신이 드러난다. 카에데 "P씨...♡" 손을 뻗어 그의 가슴 언저리를 쓰다듬는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내려 그의 갈라진 복근을 만진다. 너무 멋져... 그의 육체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져 버린다. 그렇게 정신없이 그의 상체를 만지던 중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P "카에데..."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 자신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쿡 하고 웃어버린다. 그 모습에 약간 빈정이 상한 걸까. 얼굴을 팩 하고 돌려버리는 그. 하지만 그런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걸.. 카에데 "쿡... 저기 P씨...♡" 하지만 그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은 조금 외로워서.. 카에데 "내 옷... 벗겨주지 않을래요...♡" 상의를 걷어올려 가슴까지 드러내고 그를 유혹한다.. ////////////////// 연재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느린 속도지만 완결은 낼 생각입니다.am 09:31:조심스럽게 나를 침대에 내려놓는 그. 그런 그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목을 끌어안은 팔을 풀지않고 그대로 그의 입술에 입맞춘다. 지금까진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갔지만, 오늘만큼은 그가 먼저 꼬셔줬는걸 그가 적극적으로 날 원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아랫배 언저리가 뜨거워져버린다. 카에데 "으응... 츄웁... 츄릅..." 그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계속해서 매달리게 되어버려.. 입맞추고 있는 지금도 너무나 행복해서 날아가버릴 것만 같아. P "카에데... 나 이제..." 초조한 듯이 말하는 그. 마치 소년같은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의 넥타이를 풀어준다. 살짝살짝 얼굴이 가까워져서 그 때마다 참지 못하고 자꾸 입을 맞춘다. 그의 듬직한 팔들은, 부드럽게 날 쓰다듬으며 애무하고 있어.. 카에데 "앙...♡" 그의 늠름한 팔이 내 가슴을 쓰다듬는다. 아주 살그머니.. 갓난아이를 만지듯이 부드럽게 내 가슴을 쓰다듬는 P씨. 이 손길만으로도 그가 나를 얼마나 소중히 하고 있는지 느껴져서 더욱 그가 사랑스러워진다. 그가 사랑스러워 지는 만큼 몹시 흥분되어서 자꾸 넥타이를 푸는 손이 급해진다. 어떻게든 멍해지는 정신을 바로잡고 그의 넥타이를 다 풀어낸다 카에데 "다 됐어요 P씨..♡" 그 순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거칠게 와이셔츠를 벗어내는 P씨.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단련하고 있는 그의 단단한 상반신이 드러난다. 카에데 "P씨...♡" 손을 뻗어 그의 가슴 언저리를 쓰다듬는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내려 그의 갈라진 복근을 만진다. 너무 멋져... 그의 육체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져 버린다. 그렇게 정신없이 그의 상체를 만지던 중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P "카에데..."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 자신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쿡 하고 웃어버린다. 그 모습에 약간 빈정이 상한 걸까. 얼굴을 팩 하고 돌려버리는 그. 하지만 그런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걸.. 카에데 "쿡... 저기 P씨...♡" 하지만 그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은 조금 외로워서.. 카에데 "내 옷... 벗겨주지 않을래요...♡" 상의를 걷어올려 가슴까지 드러내고 그를 유혹한다.. ////////////////// 연재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느린 속도지만 완결은 낼 생각입니다.09-06, 2014 시로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인양 인양...! 요즘 신창댓의 열기가 식었어...am 10:25:인양 인양...! 요즘 신창댓의 열기가 식었어...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8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 R18 -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9 조회710 추천: 0 57 >>4 을 중단으로로 만들어보자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19 조회353 추천: 0 56 >>4 『코, 콘돔(주, 중단) 없이 해줘....!』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31 조회879 추천: 0 55 P「이성과 같이 누르면 딸이 생기는 버튼?」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42 조회592 추천: 1 54 P 심심하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18 조회291 추천: 0 53 에라마스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60 조회605 추천: 0 52 [765] TV「우린 항상 무슨 말로 처음을 시작할지 고민한다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38 조회434 추천: 0 51 -진행- 난 솔직히 이런 생각한적 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24 조회469 추천: 0 50 -끝- >>3 "이거야말로 죽는 수밖에 없나..." 아쥬모데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43 조회590 추천: 2 49 -진행-아이돌 음란화 계획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16 조회716 추천: 0 48 -끝- >>+2「이게 무슨 일이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09 조회867 추천: 0 47 P「>>2에게 장난을 걸어 볼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08 조회2828 추천: 2 46 P 「성감대 조율장치 6974?」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67 조회1526 추천: 0 45 -진행- 천사와 악마 그리고 치히로(?)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5 조회313 추천: 0 44 [참여형]아이마스 한국 섹드립 문학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댓글18 조회748 추천: 0 43 성인창댓판 공지 (15.11.09)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3 조회330 추천: 0 42 -중단-P가 심심해서 >>>3하는 이야기(주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45 조회610 추천: 0 열람중 -진행- 카에데 "P씨를 함락시킨다" 자질변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14 조회663 추천: 1 40 -종료-린 "톱 아이돌이 되겠어." B72B10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14 조회892 추천: 0 39 -끝-아이돌들을 납치해보았습니다 데헷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댓글24 조회644 추천: 0 38 -진행- 야요이P의 욕망을 풀어놓는 스레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63 조회809 추천: 1 37 -진행- P "바바리맨이 되어 야요이의 눈앞에 나타나 보자"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1 조회481 추천: 0 36 -진행- 새 미약한 질병이 발견되었습니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5 조회504 추천: 0 35 -진행- 배덕감 월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8 조회673 추천: 0 34 -진행- 야요이「프로듀서는 버섯을 가지고 계시다고!」P「」 월터야요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28 조회1021 추천: 1 33 마미 "아미에게 여러가지 알려준다"-끝-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56 조회702 추천: 0 32 아이돌 고문지옥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9 조회1313 추천: 0 31 -진행- CG 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53 조회903 추천: 0 30 -진행-아이돌들의 망상 IMAS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2 조회373 추천: 0 29 -완결- 히비키「타카네는 의외로 에로한 것은 잘 모르지 않을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282 조회3486 추천: 9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에데 "하앗... 흐윽... P씨..."
신록의 숙녀 타카가키 카에데는 연모하는 사람의 이름을 입에 담으며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카에데 "흐읏... 큿..."
언제부터였을까 그를 사모하게 된 것은.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동료로서의 연대감. 신뢰감. 그리고 감사함이라고만 생각했다.
아무런 의미도 가지지 못한 채 흘러가는 대로만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P. 밑바닥의 무명아이돌에서 지금의 톱아이돌의 자리까지 항상 옆에서 함께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눈 사람에 대한 감사라고 생각했다.
카에데 "P...씨....!!!"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와 함께 있는 시간이 자신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일을 하면, 자신을 지켜보는 그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그와 함께 술을 마시면, 술을 마시지 않고 그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취한것처럼 몽롱해져버려.
그와 서로 눈이 마주치면 저절로 웃음짓게 되.
단지, 그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이 마음속에서 피어난다.
그리고
참을 수 없을만큼, 그에게 욕정해 버린다.
카에데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어어엇!!!!"
성대하게 조수를 뿜으며 가버린다. 그를 상상하며 자신을 달랜 것만으로도 이렇게 절정에 달해버려.
카에데 "...만약"
정말로 그와 연인이 된다면
카에데 "...정말로"
그의 크고 따뜻한 손으로 자신을 만져 준다면
카에데 "...P씨와"
그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그와 하나가-
-오싹
카에데 "흐으읏!?"
-상상 하는 것만으로도 오싹해져버려
카에데 "만약 정말로 P씨와 관계를 맺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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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친 P
2. 상냥한 P
a. 적극적 카에데
b. 소극적 카에데
1,2 그리고 a,b를 각각 하나씩 선택해주세요.
?
그보다 벌써부터 인양이라니...
/////
-덜컥
P "다녀왔어"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벌써 결혼한지 3개월인데도 아직 그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카에데 "어서오세요 당신"
-쪽
재빠르게 현관으로 나가서 그의 인사를 받는다. 나를 반겨주는 그의 모습에 다시 한번 반해 나도모르게 그의 입술을 훔쳐버려
P "오우 다녀왔어 카에데"
-꼬옥
이런 야한 나라도 그는 나를 안아줘. 사랑해줘
그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그의 체취를 맡아봐
약간의 땀냄새가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그의 향기. 그리고 약간의 향수냄새
프로듀서라는 그의 직업 상, 어쩔수 없이 나는 향기지만.. 그래도 조금 불안해져 버려
P "카에데? 왜그래, 무슨 일 있었어?"
걱정스런 그의 목소리가 나를 일깨운다. 그는 감이 좋은걸.. 내가 불안해 할 때면 언제나 먼저 알아채고 더 걱정해줘
-그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는 않아
억지로 미소를 지어 그를 바라보며 말한다
카에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보다 식사 준비 됬어요. 목욕 물도 데워놨고.. 뭐부터 준비할까요?"
억지로 웃는 것 마저 들켜버린 걸까? 걱정스런 표정을 짓는 당신.. 그 얼굴을 차마 바라 볼 수가 없다.
-이런 질투심 깊은 여자.. 분명 싫어하게 되버려..
P "...에잇"
카에데 "꺅! 다..당신?"
갑자기 그런 나를 공주님 안기로 끌어안는 그
카에데 "가...갑자기 왜그래요"
P "..."
아무런 말 없이 나를 안고, 요령좋게 신발을 벗는 그. 그리고 그는 나를 안아서 그대로
카에데 "엣..."///
P "... 밥이랑 목욕보다"
침실로 데려갔다
P "카에데를 원해"///
-붉어진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그렇게 말하는 그의 모습에 내 가슴이 뜨거워져서..
카에데 "여보오♡"
그의 목덜미에 팔을 두르고 입을 맞춘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을정도로 녹아버려 달콤해진 목소리..
정말 음란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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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서 절단을... 이거 은근히 쓰기 힘드네요..
적극적이네요!
지금까진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갔지만, 오늘만큼은 그가 먼저 꼬셔줬는걸
그가 적극적으로 날 원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아랫배 언저리가 뜨거워져버린다.
카에데 "으응... 츄웁... 츄릅..."
그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계속해서 매달리게 되어버려.. 입맞추고 있는 지금도 너무나 행복해서 날아가버릴 것만 같아.
P "카에데... 나 이제..."
초조한 듯이 말하는 그. 마치 소년같은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의 넥타이를 풀어준다. 살짝살짝 얼굴이 가까워져서 그 때마다 참지 못하고 자꾸 입을 맞춘다. 그의 듬직한 팔들은, 부드럽게 날 쓰다듬으며 애무하고 있어..
카에데 "앙...♡"
그의 늠름한 팔이 내 가슴을 쓰다듬는다. 아주 살그머니.. 갓난아이를 만지듯이 부드럽게 내 가슴을 쓰다듬는 P씨. 이 손길만으로도 그가 나를 얼마나 소중히 하고 있는지 느껴져서 더욱 그가 사랑스러워진다.
그가 사랑스러워 지는 만큼 몹시 흥분되어서 자꾸 넥타이를 푸는 손이 급해진다. 어떻게든 멍해지는 정신을 바로잡고 그의 넥타이를 다 풀어낸다
카에데 "다 됐어요 P씨..♡"
그 순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거칠게 와이셔츠를 벗어내는 P씨.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단련하고 있는 그의 단단한 상반신이 드러난다.
카에데 "P씨...♡"
손을 뻗어 그의 가슴 언저리를 쓰다듬는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내려 그의 갈라진 복근을 만진다. 너무 멋져... 그의 육체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져 버린다. 그렇게 정신없이 그의 상체를 만지던 중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P "카에데..."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 자신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쿡 하고 웃어버린다. 그 모습에 약간 빈정이 상한 걸까. 얼굴을 팩 하고 돌려버리는 그. 하지만 그런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러운걸..
카에데 "쿡... 저기 P씨...♡"
하지만 그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것은 조금 외로워서..
카에데 "내 옷... 벗겨주지 않을래요...♡"
상의를 걷어올려 가슴까지 드러내고 그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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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가 느려서 죄송합니다. 느린 속도지만 완결은 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