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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야요이P의 욕망을 풀어놓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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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1, 2014 16:4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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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 ζ_'ヮ')ζ 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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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갸르릉거리며 방심하고 있던 야요이는 머리를 붙잡고 울먹이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어리둥절하겠지
나는 야요이가 왜 그러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왜 그래? 아직 덜 끝났으니까 이리로 오렴'
야요이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내 품속으로 몸을 기대겠지
무릎 위에 앉혀놓고 헤어 드라이로 머리를 말려주면서 쓰다듬을 수 있으니까.
야요이가 울먹거리면서 상처에 약을 발라주겠지
눈이 마주쳐서 얼굴이 확 빨개지면서 푹 숙이는 모습이 보고 싶다
야요이의 자그마한 고사리손이
하지만 가사일로 단련된 강한 악력으로
내 팔을 꼬옥 붙잡고
그 팔을 통해 덜덜덜 떨림이 전해져온다면
목마를 태워주고싶다
뽀뽀 대목이 나올 때마다 뽀뽀해주고 싶다.
하고싶다.
나중에는 야요이의 동생들까지 불러서 프라이드 치킨을 배불리 먹여주고 싶다!
전... 야요이을 꽉 끌어안고 부비부비 하고 싶습니다아아아아아앍!!!
아내 드립은 곤란합니다.
왜냐면 야요이의 남편은 저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얀마스터님.
야요이를 껴안아서 페로페로하고 할쨕할쨕하고 싶다.
자, 야요이! 그걸 하자! 하이~ 터!치!
고소공포증은 있지만 키가 2미터 넘진 않을테니 높은 것도 아니고
아무튼 OFA에선 슝하고 화면을 지나갑니다(...)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뷔페 같은데 데리고 다니면서 "조금 체중을 늘리는 편이 건강에 좋을 것 같아" 식으로 넌지시 말을 던지면 열심히 먹으려고 할 겁니다
+5kg 정도면 적당할 것 같지만, "초과 달성"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 만큼 더 귀여워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는 거니까요.
<s>덤으로 야요이를 번쩍 들어 납치하려고 시도하는 누군가에 대한 방어 수단이 생기는 셈이기도 하고...</s>
타카츠키씨...에헤헤...
하긴, 야요이 성격 상 그럴 애는 아니죠.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등 핥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