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4, 2014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도키도키~pm 11:32:도키도키~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안녕 나는 마미 최근들어 여러가지를 알아가는 여자아이랄까? 그런데 내가 아는것은 너무나도 기분 좋은것이라서~ 아미에게도 알려주려고 해! 아미는 아직 마미보단 어리니까~ 그래서 말인데~ 무엇을 먼저 알려주는게 좋을까? >>+3 성적인 지식이나 행위로 되도록 부탁드릴게요pm 11:34:안녕 나는 마미 최근들어 여러가지를 알아가는 여자아이랄까? 그런데 내가 아는것은 너무나도 기분 좋은것이라서~ 아미에게도 알려주려고 해! 아미는 아직 마미보단 어리니까~ 그래서 말인데~ 무엇을 먼저 알려주는게 좋을까? >>+3 성적인 지식이나 행위로 되도록 부탁드릴게요 kigl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발판-pm 11:40:발판-05-25, 2014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나도 발판~am 12:16:나도 발판~ 내이름은429초뒤에뮤지컬찍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91.*.*)ntram 12:18:ntr 마왕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2.*.*)행위는 아미랑 P가 사이가 급격하게 좋아지게 되고, 이것에 질투한 마미는 아미에게 프로듀서를 뺏기위해 포획 계획을 세우고 P를 성적으로 유혹과 협박을 하면서 점점 쾌락의 노예로 떨어뜨려 간다... 하지만 P는 육체적으로는 쾌락을 느끼면서 마미와 관계를 맺어가지만 마음만큼은 아미를 향해 일편단심이다. 하지만 그것을 알게 된 아미! 그리고 그둘의 행방은?!am 12:24:행위는 아미랑 P가 사이가 급격하게 좋아지게 되고, 이것에 질투한 마미는 아미에게 프로듀서를 뺏기위해 포획 계획을 세우고 P를 성적으로 유혹과 협박을 하면서 점점 쾌락의 노예로 떨어뜨려 간다... 하지만 P는 육체적으로는 쾌락을 느끼면서 마미와 관계를 맺어가지만 마음만큼은 아미를 향해 일편단심이다. 하지만 그것을 알게 된 아미! 그리고 그둘의 행방은?!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그래!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NTR이라는 걸 알려주기로 했어! 하루카 "나는 왜 마미네 집에있는걸까...?" 그야 ntr을 알려주기 위함이쟌~ 아 슬슬 아미가 돌아올 시간이네~ 아미 " 다녀왔어 마미~ " "어서오게 아미~" "안녕 마미~" "에.. 하루룽?" 오호오호~ 이거이거 반응이 있는걸~ "저기 아미~" "왜 마미?" "아미는 ntr이란 거 알아?" "엔티..알? 그런거 모르쟌~" "에?" "하루룽은 아는모양이네~ 그럼 아미에게 알려줄게!" 츄 마미 "푸하~" 하루카 " " 아미 " 에... " 하루카 " 저.. 저기 마..마미 " 마미 "후후... 이제 시작이라궁~" 여기서 하루룽의 팬티를 벗기고~ 잘 어루만져 줄까나~ 하루카 " 히양!" 마미" 응훗후~ 하루룽 감도가 좋네~" 하루카 " 응읏...하응... 으으응! " 아미 " 마..마미 이런거 이상해..." 마미" 아직 안 끝났지롱~" 아미도 네토라레의 기분을 느낀거 같고~ 하루룽도 한계인것 같으니~ 한번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네! 마미 " 간다 하루룽... " 찌걱찌걱찌걱찌걱 하루카 " 응읏! 꺄아아아아앙! " 하루카 " 하아...하아... 마미... " 마미 " 응훗후~ " 아미 " 이... 이런거 이상해애!! " 타탓 아... 충격이 컸나? 처음부터 너무 강렬했나보다~ 그래두 잘 알았으려나... 하루룽은... 음... 조금 더 가지고 놀다가 보내줘야겠지...am 12:34:그래!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해! NTR이라는 걸 알려주기로 했어! 하루카 "나는 왜 마미네 집에있는걸까...?" 그야 ntr을 알려주기 위함이쟌~ 아 슬슬 아미가 돌아올 시간이네~ 아미 " 다녀왔어 마미~ " "어서오게 아미~" "안녕 마미~" "에.. 하루룽?" 오호오호~ 이거이거 반응이 있는걸~ "저기 아미~" "왜 마미?" "아미는 ntr이란 거 알아?" "엔티..알? 그런거 모르쟌~" "에?" "하루룽은 아는모양이네~ 그럼 아미에게 알려줄게!" 츄 마미 "푸하~" 하루카 " " 아미 " 에... " 하루카 " 저.. 저기 마..마미 " 마미 "후후... 이제 시작이라궁~" 여기서 하루룽의 팬티를 벗기고~ 잘 어루만져 줄까나~ 하루카 " 히양!" 마미" 응훗후~ 하루룽 감도가 좋네~" 하루카 " 응읏...하응... 으으응! " 아미 " 마..마미 이런거 이상해..." 마미" 아직 안 끝났지롱~" 아미도 네토라레의 기분을 느낀거 같고~ 하루룽도 한계인것 같으니~ 한번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네! 마미 " 간다 하루룽... " 찌걱찌걱찌걱찌걱 하루카 " 응읏! 꺄아아아아앙! " 하루카 " 하아...하아... 마미... " 마미 " 응훗후~ " 아미 " 이... 이런거 이상해애!! " 타탓 아... 충격이 컸나? 처음부터 너무 강렬했나보다~ 그래두 잘 알았으려나... 하루룽은... 음... 조금 더 가지고 놀다가 보내줘야겠지...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하루룽은 만족시켜서 돌려보내줬어! 음... 그로부터 한 시간정도 지났네~ 슬슬 아미가 돌아올 시간이네~ 엇, 온 것 같네 아미 " 우... 방금건 뭐였어 마미... " 마미 " NTR 이쟌~ " 아미 " 그런거 이상해! 아미...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 응훗후~ 역시 아미는 하루룽을... 마미 " 저기 아미! " 아미 " 왜..왜그래? " 마미 " 실은 또 알려줄 게 있쟌~ " 아미 " 아...아까 같은거면 싫어... " 아마 충격이 큰 모양이네~ 어쩌지? 더 심하게 나가도 될까나? >>+2 Y/N >>+5 위의 선택에 따른 알려줄 것 되도록이면 둘이 할 수 있는것으로...am 12:41:하루룽은 만족시켜서 돌려보내줬어! 음... 그로부터 한 시간정도 지났네~ 슬슬 아미가 돌아올 시간이네~ 엇, 온 것 같네 아미 " 우... 방금건 뭐였어 마미... " 마미 " NTR 이쟌~ " 아미 " 그런거 이상해! 아미...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 응훗후~ 역시 아미는 하루룽을... 마미 " 저기 아미! " 아미 " 왜..왜그래? " 마미 " 실은 또 알려줄 게 있쟌~ " 아미 " 아...아까 같은거면 싫어... " 아마 충격이 큰 모양이네~ 어쩌지? 더 심하게 나가도 될까나? >>+2 Y/N >>+5 위의 선택에 따른 알려줄 것 되도록이면 둘이 할 수 있는것으로...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우와..ntr이라서 심할줄 알았는데 의외의 백합에서 웃음이am 12:51:우와..ntr이라서 심할줄 알았는데 의외의 백합에서 웃음이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N!am 12:51:N! 나비인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발판!am 12:58:발판! Ehanor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8.*.*)다시 발판!!am 01:09:다시 발판!!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근데 왜 마미랑 하루카가 하는 거죠am 01:27:근데 왜 마미랑 하루카가 하는 거죠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NTR이니까요am 02:32:NTR이니까요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다시 앵커갈게요 >>+ 2 마미가 아미에게 알려 줄 것pm 04:39:다시 앵커갈게요 >>+ 2 마미가 아미에게 알려 줄 것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5.*.*)발판 지원!pm 05:41:발판 지원!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모서리오나pm 06:05:모서리오나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모서리오나...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써 보겠습니다.] 으음... 자극적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마미가 최근 즐겨하는 모서리오나 라는걸 알려줄까나~ 마미 "아미, 모서리오나라는거 알고 있엉?" 아미 "아...알리가 없잖아..." 마미 "여기 책생이 있지" 아미 "응... 책상이네" 마미 " 그리고 책상엔... 뾰족한 모서리가 있지? " 아미 "아...응" 마미 "에잇" 휙 아미 "패...팬티는 왜 벗는거야!" 마미 " 야 모서리오나라는거 알려주기 위함이지~" 아미 "그..그거 초ㅡ 이상하니까 안 알려줘도 돼!" 마미 " 응훗후~ 이미 늦었지롱~ " 아미에게는 아직 무리니까... 마미만 기분 좋아지도록 할까나~ 마미 "잘봐 아미..." 스윽 아미 "아와와///" 마미 "흐앙...으응... 으흣..." 스윽스윽 아미 "채...책상 모서리로... 그...거기를... 아와와..." 마미 "하응....으응응... 기분 좋앙.... 응응..." 아미 "이...이런거 초 이상하다구!" 마미 "에? 어디가" 꽈악 아미 "이...이거 놓게 마미군..." 마미 "응훗후~ 아직 아미는 기분 좋아지지 않았쟌~ " 아미 "나...나는 그게 별로..." 마미 "문답무용이요~" 팟 아미 "꺄악! 패...팬티는 왜 벗기는거야!" 마미 "에? 그야... 안 벗으면 이거 할 수 없다고? 아미 "어째서 초 침착하게 대답하는거야..." 마미 "일단 한번 해보라니까~"쭈욱 아미 "우우... 마미가 이상해졌쟌...." 마미 "자 여기에 손을 받치고 서서..." 아미 "읏?1 이...이거 느낌 이상해애...." 마미 "우후후~ 기분 좋은거야~" 마미 "여기서 앞 뒤로 허리를 움직이면.,.." 아미 "하응! 응...으으읏....응....하응... "스윽스윽 마미 "...에로한걸 아미..." 아미 "아...아니 응....아미는 별로 그럴생각이...으으응..."스윽스윽 마미 "그러면서 허리 계속 흔들고 있쟌~" 아미 "하응...으읏....하아..." 스윽스윽스윽 아미도 완전 기분 좋게 되 버린것 같네~ 마미 "후훗 아미~ " 쮸읍 아미 "?! 웁...우웁...." 마미 " 웁....낼름...음... " 아미 "응....푸하아...뭐...뭔가 나올것 같아...." 마미 "도와줄게~" 스윽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미 "읏?! 우아앙....응....우아아아아아!" 마미 "화려하게 가버렸쟌~" 아미 "...하아...하아... 저기 마미? " 마미 "응훗후~ 왜그래? 아미? " 아미 "또... 또 다른거... 알려줬으면 해..." 우아우아~ 이거이거 아미도 초 변태가 되 버리면 어쩐다~ 그럼 아미가 원하니까~ 무엇을 알려주는것이 좋으려나? >> +3pm 07:30:[모서리오나... 제가 알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써 보겠습니다.] 으음... 자극적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마미가 최근 즐겨하는 모서리오나 라는걸 알려줄까나~ 마미 "아미, 모서리오나라는거 알고 있엉?" 아미 "아...알리가 없잖아..." 마미 "여기 책생이 있지" 아미 "응... 책상이네" 마미 " 그리고 책상엔... 뾰족한 모서리가 있지? " 아미 "아...응" 마미 "에잇" 휙 아미 "패...팬티는 왜 벗는거야!" 마미 " 야 모서리오나라는거 알려주기 위함이지~" 아미 "그..그거 초ㅡ 이상하니까 안 알려줘도 돼!" 마미 " 응훗후~ 이미 늦었지롱~ " 아미에게는 아직 무리니까... 마미만 기분 좋아지도록 할까나~ 마미 "잘봐 아미..." 스윽 아미 "아와와///" 마미 "흐앙...으응... 으흣..." 스윽스윽 아미 "채...책상 모서리로... 그...거기를... 아와와..." 마미 "하응....으응응... 기분 좋앙.... 응응..." 아미 "이...이런거 초 이상하다구!" 마미 "에? 어디가" 꽈악 아미 "이...이거 놓게 마미군..." 마미 "응훗후~ 아직 아미는 기분 좋아지지 않았쟌~ " 아미 "나...나는 그게 별로..." 마미 "문답무용이요~" 팟 아미 "꺄악! 패...팬티는 왜 벗기는거야!" 마미 "에? 그야... 안 벗으면 이거 할 수 없다고? 아미 "어째서 초 침착하게 대답하는거야..." 마미 "일단 한번 해보라니까~"쭈욱 아미 "우우... 마미가 이상해졌쟌...." 마미 "자 여기에 손을 받치고 서서..." 아미 "읏?1 이...이거 느낌 이상해애...." 마미 "우후후~ 기분 좋은거야~" 마미 "여기서 앞 뒤로 허리를 움직이면.,.." 아미 "하응! 응...으으읏....응....하응... "스윽스윽 마미 "...에로한걸 아미..." 아미 "아...아니 응....아미는 별로 그럴생각이...으으응..."스윽스윽 마미 "그러면서 허리 계속 흔들고 있쟌~" 아미 "하응...으읏....하아..." 스윽스윽스윽 아미도 완전 기분 좋게 되 버린것 같네~ 마미 "후훗 아미~ " 쮸읍 아미 "?! 웁...우웁...." 마미 " 웁....낼름...음... " 아미 "응....푸하아...뭐...뭔가 나올것 같아...." 마미 "도와줄게~" 스윽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미 "읏?! 우아앙....응....우아아아아아!" 마미 "화려하게 가버렸쟌~" 아미 "...하아...하아... 저기 마미? " 마미 "응훗후~ 왜그래? 아미? " 아미 "또... 또 다른거... 알려줬으면 해..." 우아우아~ 이거이거 아미도 초 변태가 되 버리면 어쩐다~ 그럼 아미가 원하니까~ 무엇을 알려주는것이 좋으려나? >> +3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우와아아아아!!!좋아pm 08:06:우와아아아아!!!좋아 오쿠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제가 알고잇던 모사리오나와 다르군요. 제가 알고있던건 팬티를 입어도 상관 없을텐데 혼란스럽군요pm 09:38:제가 알고잇던 모사리오나와 다르군요. 제가 알고있던건 팬티를 입어도 상관 없을텐데 혼란스럽군요 kigl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스팽킹...pm 10:47:스팽킹...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음... 그럼 아미의 성적 취향을 파고들어가 볼까나? S인지 M인지 확인하는건... 역시 스팽킹이 최고겠지? 이건 처음 보는 사람들한텐 그냥 맴매일지도 모르지만... 아미가 달아올랐으니까 괜찮앙! 마미 "이번엔 스팽킹이란 걸 알려줄게~" 아미 "스...스팽킹?" 마미 "응! 알고있엉?" 아미 "모르지 당연히..." 마미 "으음... 설명보다는 직접 해보는게 나으려나?" 마미 "일단 옷은 다 벗는게 좋을까나?" 아미 "에? 버...벗어야 하는거야?" 마미 "이것 말고도 가르쳐 줄건 많쟌~" 아미 "으...우우..." 아미 "다 벗었어..." 마미 "응! 그럼 이리온" 아미 "응..." 마미 "내가 침대에 걸터 앉을테니까, 내 허벅지쪽으로 엎드려볼래?" 아미 "응... 이...이렇게?" 풀썩 마미 "응훗후~ 좋은 자세네~"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때리고... 왼손으로 가슴을 만져줄까나~ 응훗후~ 마미 "시작할게~" 주물 아미 "응... 가슴으을...." 마미 "오오 아미~ 가슴 커진건~?" 말랑말랑 아미 "아...아미는 그런거 응...모른다궁..." 마미 "응응!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할게~!" 아미 "에... 가슴 만지는게 아니 [짝!] 아미 "히익!" 마미 "반응이 좋은데~" 아미 "아...아프잖아! 마미!" 마미 "이건 계속 해봐야 아는거니까~" 말랑말랑 아미 "양쪽을 괴롭히다니... 우우 마미는 비겁해!" 마미 "언니니까 말이지!" 짝! 아미 "하웃! 우우..." 오호옹... 아미의 유두가 딱딱해지고 있는데요~ 이거이거~ 아미는 혹시 초 M 일지도 모르겠네요~ 마미 "응훗후~ 기분 좋은가보네~" 찰싹찰싹 아미 "그...그럴리가... 하응!" 마미 "근데 유두 단단해져 있는걸~" 말랑말랑 아미 "읏...우우... 으응..." 마미 "에헤헤... 솔직하지 못한 동생에게는 벌을 줘야지!" 찰싹찰싹! 아미 "꺄응! 으응! 으으응.... 아미 변태가 되어버려..." 마미 "이쪽도 같이 합동공격이다!" 말랑말랑 찰싹찰싹 아미 "응! 으응! 으으읏! 마미...응...으으읏!" 아미 "으읏...오줌나올것 같아...응... 으으응...!" 엉덩이 떄리는 것 만으로도 가버리다니... 아미는 혹시 초 민감한 Girl? 마미 "어때어때?" 아미 "아...아직도 기분이 이상해애..." 응훗후~ 이거 아미가 마미보다 어른이 되어버리면 어쩌지~ 그래도 아직은 마미가 더 많이 아니까~ 이번에도 아미는 만족한것 같네~ 다음엔 무얼 알려줘볼까나~ >>+4pm 11:24:음... 그럼 아미의 성적 취향을 파고들어가 볼까나? S인지 M인지 확인하는건... 역시 스팽킹이 최고겠지? 이건 처음 보는 사람들한텐 그냥 맴매일지도 모르지만... 아미가 달아올랐으니까 괜찮앙! 마미 "이번엔 스팽킹이란 걸 알려줄게~" 아미 "스...스팽킹?" 마미 "응! 알고있엉?" 아미 "모르지 당연히..." 마미 "으음... 설명보다는 직접 해보는게 나으려나?" 마미 "일단 옷은 다 벗는게 좋을까나?" 아미 "에? 버...벗어야 하는거야?" 마미 "이것 말고도 가르쳐 줄건 많쟌~" 아미 "으...우우..." 아미 "다 벗었어..." 마미 "응! 그럼 이리온" 아미 "응..." 마미 "내가 침대에 걸터 앉을테니까, 내 허벅지쪽으로 엎드려볼래?" 아미 "응... 이...이렇게?" 풀썩 마미 "응훗후~ 좋은 자세네~"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때리고... 왼손으로 가슴을 만져줄까나~ 응훗후~ 마미 "시작할게~" 주물 아미 "응... 가슴으을...." 마미 "오오 아미~ 가슴 커진건~?" 말랑말랑 아미 "아...아미는 그런거 응...모른다궁..." 마미 "응응!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할게~!" 아미 "에... 가슴 만지는게 아니 [짝!] 아미 "히익!" 마미 "반응이 좋은데~" 아미 "아...아프잖아! 마미!" 마미 "이건 계속 해봐야 아는거니까~" 말랑말랑 아미 "양쪽을 괴롭히다니... 우우 마미는 비겁해!" 마미 "언니니까 말이지!" 짝! 아미 "하웃! 우우..." 오호옹... 아미의 유두가 딱딱해지고 있는데요~ 이거이거~ 아미는 혹시 초 M 일지도 모르겠네요~ 마미 "응훗후~ 기분 좋은가보네~" 찰싹찰싹 아미 "그...그럴리가... 하응!" 마미 "근데 유두 단단해져 있는걸~" 말랑말랑 아미 "읏...우우... 으응..." 마미 "에헤헤... 솔직하지 못한 동생에게는 벌을 줘야지!" 찰싹찰싹! 아미 "꺄응! 으응! 으으응.... 아미 변태가 되어버려..." 마미 "이쪽도 같이 합동공격이다!" 말랑말랑 찰싹찰싹 아미 "응! 으응! 으으읏! 마미...응...으으읏!" 아미 "으읏...오줌나올것 같아...응... 으으응...!" 엉덩이 떄리는 것 만으로도 가버리다니... 아미는 혹시 초 민감한 Girl? 마미 "어때어때?" 아미 "아...아직도 기분이 이상해애..." 응훗후~ 이거 아미가 마미보다 어른이 되어버리면 어쩌지~ 그래도 아직은 마미가 더 많이 아니까~ 이번에도 아미는 만족한것 같네~ 다음엔 무얼 알려줘볼까나~ >>+4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스팽킹은 기분좋죠 압니다pm 11:27:스팽킹은 기분좋죠 압니다05-26, 2014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양초플레이를 희망합니다pm 01:41:양초플레이를 희망합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다음은 무엇이냐!pm 01:57:다음은 무엇이냐!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관장pm 02:16:관장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음~ 관장이라~ 아날로 하기 전에 하는 그걸 말하는 거겠지? 벌써 엉덩이쪽으로 가버리면 아미, 정말 변태가 되려나~ 마미 "다음 거 알려줄테니까 욕실로 갈까? " 아미 "에... 욕실에서 하는거야? " 마미 "응응!" 아미 "으... 뭔가 불안한데~" 마미 "걱정말라궁~" 욕실 마미 "도착~" 아미 "그..그래서 뭘 하는거야?" 마미 "이번엔 관장이란걸 알려줄게~" 아미 "에에? 관장하면 그... 병원에서 하는거 아니야?" 마미 "어라? 아미 알고있어?" 아미 "우리 아빠가 의사인걸 마미는 잊은걸까나..." 마미 "뭐어뭐어~ 그런 관장이랑은 다르다고~" 마미 "우리가하는건 전문용어로 센조이 라고 할까나?" 아미 "에... 센조이..." 마미 "응! 그럼 여기 벽을 짚고 서볼래?" 아미 "아...응" 마미 "그리고 샤워기의 머리부분을.... 이렇게 돌리면..." 마미 "뿅! 물대포 완성!" 아미 "그..그걸로 설마?" 마미 "그 설마입니다 아미군" 아미 "우아아아... 이건 좀 무리일지도..." 마미 "그럼, 갑니다 아미군!" 아미 "으...으응 솨아아아... 아미 "응?! 으읏... 엉덩이에... 물이.." 마미 "어때어때?" 아미 "응...기분 좋으려나... 조금 배가 아플지도..." 마미 "막 볼일보고 싶어져?" 아미 "응... 조금은?" 마미 "후후~ 원래 볼일보게 하려고 하는거니까~" 아미 "그런가... 으응..." 아미 지금 초 에로한거 자기는 모르려나~? 응훗후~ 이거이거 언니로서 참기 힘든데요~ 조금 괴롭혀줘야겠어! 마미 "응훗후~ 아미~" 말랑 아미 "읏?! 가슴은 왜 만져.." 마미 "그야 지금 아미의 모습이 초 에로한걸?" 아미 "에...그..그랬어?" 마미 "그렇게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있으면 누구라도 오해할걸?" 아미 "아우... 그랬었나..." 마미 "벌로 괴롭혀 줘야겠는걸"말랑말랑 아미 "읏!? 그...그 논리는 이상해!" 마미 "응훗후~ 이상해도 어쩔수 없지~" 솨아아아 아미 "또...또오 양쪽을...으응..." 마미 "응훗후~"말랑말랑 아미 "앙...으응... 마미 나 화장실..." 마미 "마려워 마려워?" 아미 "초ㅡ마려운걸..." 마미 "응! 잘 다녀와~" 아미 "응..." 자~ 이제 그럼 관장도 해 주었는데 엉덩이 구멍도 깨끗한데... 뭘 알려줄까나? 슬슬 마미도 즐거워지고 싶은 느낌? >>+3pm 08:51:음~ 관장이라~ 아날로 하기 전에 하는 그걸 말하는 거겠지? 벌써 엉덩이쪽으로 가버리면 아미, 정말 변태가 되려나~ 마미 "다음 거 알려줄테니까 욕실로 갈까? " 아미 "에... 욕실에서 하는거야? " 마미 "응응!" 아미 "으... 뭔가 불안한데~" 마미 "걱정말라궁~" 욕실 마미 "도착~" 아미 "그..그래서 뭘 하는거야?" 마미 "이번엔 관장이란걸 알려줄게~" 아미 "에에? 관장하면 그... 병원에서 하는거 아니야?" 마미 "어라? 아미 알고있어?" 아미 "우리 아빠가 의사인걸 마미는 잊은걸까나..." 마미 "뭐어뭐어~ 그런 관장이랑은 다르다고~" 마미 "우리가하는건 전문용어로 센조이 라고 할까나?" 아미 "에... 센조이..." 마미 "응! 그럼 여기 벽을 짚고 서볼래?" 아미 "아...응" 마미 "그리고 샤워기의 머리부분을.... 이렇게 돌리면..." 마미 "뿅! 물대포 완성!" 아미 "그..그걸로 설마?" 마미 "그 설마입니다 아미군" 아미 "우아아아... 이건 좀 무리일지도..." 마미 "그럼, 갑니다 아미군!" 아미 "으...으응 솨아아아... 아미 "응?! 으읏... 엉덩이에... 물이.." 마미 "어때어때?" 아미 "응...기분 좋으려나... 조금 배가 아플지도..." 마미 "막 볼일보고 싶어져?" 아미 "응... 조금은?" 마미 "후후~ 원래 볼일보게 하려고 하는거니까~" 아미 "그런가... 으응..." 아미 지금 초 에로한거 자기는 모르려나~? 응훗후~ 이거이거 언니로서 참기 힘든데요~ 조금 괴롭혀줘야겠어! 마미 "응훗후~ 아미~" 말랑 아미 "읏?! 가슴은 왜 만져.." 마미 "그야 지금 아미의 모습이 초 에로한걸?" 아미 "에...그..그랬어?" 마미 "그렇게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있으면 누구라도 오해할걸?" 아미 "아우... 그랬었나..." 마미 "벌로 괴롭혀 줘야겠는걸"말랑말랑 아미 "읏!? 그...그 논리는 이상해!" 마미 "응훗후~ 이상해도 어쩔수 없지~" 솨아아아 아미 "또...또오 양쪽을...으응..." 마미 "응훗후~"말랑말랑 아미 "앙...으응... 마미 나 화장실..." 마미 "마려워 마려워?" 아미 "초ㅡ마려운걸..." 마미 "응! 잘 다녀와~" 아미 "응..." 자~ 이제 그럼 관장도 해 주었는데 엉덩이 구멍도 깨끗한데... 뭘 알려줄까나? 슬슬 마미도 즐거워지고 싶은 느낌? >>+3 오쿠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신사의 발판pm 09:37:신사의 발판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주사기를 쓸줄 알았는데ㅠpm 10:06:주사기를 쓸줄 알았는데ㅠ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관장했으니 피스트 퍽pm 11:51:관장했으니 피스트 퍽05-27, 2014 프르프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ㄴ아, 안돼요! 초장부터 그러면 찢어진다구요! 손가락부터 천천히 가야...am 10:00:ㄴ아, 안돼요! 초장부터 그러면 찢어진다구요! 손가락부터 천천히 가야...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ㄴ찢어지는게 그게 진짜 맛 아니겠습니까pm 04:31:ㄴ찢어지는게 그게 진짜 맛 아니겠습니까 프르프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ㄴ괄약근은 파손(?)되면 재건이 불가능해요! 아미가 평생 X을 흘리고 다니면 불쌍하잖아요!pm 05:49:ㄴ괄약근은 파손(?)되면 재건이 불가능해요! 아미가 평생 X을 흘리고 다니면 불쌍하잖아요!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ㄴ이건 그냥 ss니까 무시하죠!pm 05:57:ㄴ이건 그냥 ss니까 무시하죠!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하드는 시러요ㅠpm 06:32:하드는 시러요ㅠ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이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하드물로 변하는 저의 창댓글...] 아미 "후..." 마미 "왓~ 아미 어서와~" 아미 "아,응" 마미 "시~원하게 비우고 왔어?" 아미 "으..으응" 마미 "응훗후~ 그럼 다음으로 넘어갈까~" 아미 "다음은 또 뭐야?" 마미 "이제 설명하는거 보다 직접 하는게 빠르니까~" 아미 "그런가..." 마미 "자! 여기 엎드려봐!" 아미 "에... 이거 튜브야?" 마미 "음... 매트라고 하는편이 좋으려나~" 아미 "근데... 이런건 어디서 났어?" 마미 "어디사는 새에게 빌렸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아미 "아니...초 신경쓰인디고..." 마미 "일단 엎드려봐~" 아미 "응..." 풀석 마미 "응훗후~ 그럼 사전작업을 시작할게~!" 아미 "사전작업?" 마미 "잠자코 있으라궁~" 아미 "불안하다..." 마미 "쨘! 마사지오일이야~" 아미 "에? 오일?" 마미 "이걸 듬뿍 뿌려서~" 주욱 아미 "으아아... 몸이 미끌미끌..." 마미 "음! 이정도면 충분하려나" 아미 "도대체 뭘 하려는 건데..." 마미 "그럼 시작할게?" 아미 "으응..." 마미 "합!" 아미 "응?!" 마미 "엉덩이를 풀어줘야지" 말랑말랑 아미 "응...으응..." 마미 "후후~ 기분 좋아?" 아미 "그...글쎄에...으응" 마미 "천천히 안마해줘야겠지" 아미 "하응...응..." 마미 "이정도면 되려나... 마미도 직접하는 피스트 퍽은 처음인걸..." 마미 "일단 손가락부터..." 아미 "뭐라고.. [쑤욱]" 아미 "으으으응?!" 마미 "오오~ 반응 좋은데~" 휘적휘적 아미 "으응! 거..거기는 더러운데..." 마미 "괜찮아 괜찮아~ 오일도 잘 발라놨으니~" 아미 "그리고 느낌 초 이상하다구 이거..." 마미 "응훗후~ 익숙해지는게 좋을텐데" 손가락 두개 아미 "으으응! 점점더 넓어지고있어..." 마미 "후후훙~" 손가락 세개 아미 "으으응! 이러다 아미 엉덩이 구멍이 넓어져버려!" 마미 "그래? 조금 버거운가?" 아미 "조금...이아니라....으...응... 초 이상하다니까...!" 마미 "그럼 여기서 적응한 다음에~" 휘적휘적 아미 "응응...휘저으면...으하응...응!...응..." 마미 "응훗후~ 아미도 꽤나 좋은소리를 내는걸~" 아미 "다 마미 때문인걸...응..." 마미 "이제 어때?" 아미 "응... 조금 괜찮아졌어..." 마미 "그런가... 그럼!" 쏘옥? 아미 "흐... 끝인거야?" 마미 "아니? 설마~" 손끝 모아 아미 "에?" 마미 "간다!" 쑤욱 아미 "히에에에에에에엑!" 마미 "어때어떄?" 아미 "뭐야아아아! 히끅... 빼줘어...! 응..!" 마미 "어라... 놀랐나보네" 아미 "히끅...갑자기 손을 넣으면..!" 마미 "그래도 기분 좋지않아?" 넣다뻈다 아미 "넣다뺐다하며언... 으으으응!" 아미 "안돼! 진짜 아미 엉덩이구멍 넓어져버려!" 마미 "으음... 이건 좀 잔인한가..." 아미 "후아...후아...으응...안돼...응..." 마미 "그래 아미! 이건 좀 빼줄게~" 아미 "빨리...뺴줘어..."울먹 마미 "호잇!" 슉 아미 "후이잇! 갑자기빼는것도 이상해!" 마미 "그..그래?" 아미 "후...후아...아직도 배 느낌이 이상해..." 아미 "하응...으으..." 마미 "저기저기 아미?" 아미 "...왜그래" 마미 "많이 아파?" 아미 "으...마미가 마사지해줘서 많이는 안아팠지만..." 아미 "그..그래도...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으우..." 울먹 마미 "으... 미안해 아미..." 꼬옥 아미 "응... 엉덩이 구멍은 무서워..." 아무래도 너무 하드한 걸 하면... 아미가 겁먹을지도 모르겠는걸... 이번엔 미안하니까~ 정말로 기분 좋은걸 알려줄까나? 무얼 알려주는게 좋을까? >> +5pm 07:04:[이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하드물로 변하는 저의 창댓글...] 아미 "후..." 마미 "왓~ 아미 어서와~" 아미 "아,응" 마미 "시~원하게 비우고 왔어?" 아미 "으..으응" 마미 "응훗후~ 그럼 다음으로 넘어갈까~" 아미 "다음은 또 뭐야?" 마미 "이제 설명하는거 보다 직접 하는게 빠르니까~" 아미 "그런가..." 마미 "자! 여기 엎드려봐!" 아미 "에... 이거 튜브야?" 마미 "음... 매트라고 하는편이 좋으려나~" 아미 "근데... 이런건 어디서 났어?" 마미 "어디사는 새에게 빌렸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아미 "아니...초 신경쓰인디고..." 마미 "일단 엎드려봐~" 아미 "응..." 풀석 마미 "응훗후~ 그럼 사전작업을 시작할게~!" 아미 "사전작업?" 마미 "잠자코 있으라궁~" 아미 "불안하다..." 마미 "쨘! 마사지오일이야~" 아미 "에? 오일?" 마미 "이걸 듬뿍 뿌려서~" 주욱 아미 "으아아... 몸이 미끌미끌..." 마미 "음! 이정도면 충분하려나" 아미 "도대체 뭘 하려는 건데..." 마미 "그럼 시작할게?" 아미 "으응..." 마미 "합!" 아미 "응?!" 마미 "엉덩이를 풀어줘야지" 말랑말랑 아미 "응...으응..." 마미 "후후~ 기분 좋아?" 아미 "그...글쎄에...으응" 마미 "천천히 안마해줘야겠지" 아미 "하응...응..." 마미 "이정도면 되려나... 마미도 직접하는 피스트 퍽은 처음인걸..." 마미 "일단 손가락부터..." 아미 "뭐라고.. [쑤욱]" 아미 "으으으응?!" 마미 "오오~ 반응 좋은데~" 휘적휘적 아미 "으응! 거..거기는 더러운데..." 마미 "괜찮아 괜찮아~ 오일도 잘 발라놨으니~" 아미 "그리고 느낌 초 이상하다구 이거..." 마미 "응훗후~ 익숙해지는게 좋을텐데" 손가락 두개 아미 "으으응! 점점더 넓어지고있어..." 마미 "후후훙~" 손가락 세개 아미 "으으응! 이러다 아미 엉덩이 구멍이 넓어져버려!" 마미 "그래? 조금 버거운가?" 아미 "조금...이아니라....으...응... 초 이상하다니까...!" 마미 "그럼 여기서 적응한 다음에~" 휘적휘적 아미 "응응...휘저으면...으하응...응!...응..." 마미 "응훗후~ 아미도 꽤나 좋은소리를 내는걸~" 아미 "다 마미 때문인걸...응..." 마미 "이제 어때?" 아미 "응... 조금 괜찮아졌어..." 마미 "그런가... 그럼!" 쏘옥? 아미 "흐... 끝인거야?" 마미 "아니? 설마~" 손끝 모아 아미 "에?" 마미 "간다!" 쑤욱 아미 "히에에에에에에엑!" 마미 "어때어떄?" 아미 "뭐야아아아! 히끅... 빼줘어...! 응..!" 마미 "어라... 놀랐나보네" 아미 "히끅...갑자기 손을 넣으면..!" 마미 "그래도 기분 좋지않아?" 넣다뻈다 아미 "넣다뺐다하며언... 으으으응!" 아미 "안돼! 진짜 아미 엉덩이구멍 넓어져버려!" 마미 "으음... 이건 좀 잔인한가..." 아미 "후아...후아...으응...안돼...응..." 마미 "그래 아미! 이건 좀 빼줄게~" 아미 "빨리...뺴줘어..."울먹 마미 "호잇!" 슉 아미 "후이잇! 갑자기빼는것도 이상해!" 마미 "그..그래?" 아미 "후...후아...아직도 배 느낌이 이상해..." 아미 "하응...으으..." 마미 "저기저기 아미?" 아미 "...왜그래" 마미 "많이 아파?" 아미 "으...마미가 마사지해줘서 많이는 안아팠지만..." 아미 "그..그래도...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으우..." 울먹 마미 "으... 미안해 아미..." 꼬옥 아미 "응... 엉덩이 구멍은 무서워..." 아무래도 너무 하드한 걸 하면... 아미가 겁먹을지도 모르겠는걸... 이번엔 미안하니까~ 정말로 기분 좋은걸 알려줄까나? 무얼 알려주는게 좋을까? >> +5 kigl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발판-pm 07:43:발판- 오쿠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평범하게 갑시다! 평범하게! 하루카를 말하는건 아닙니다!pm 07:46:평범하게 갑시다! 평범하게! 하루카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평범하게 가려면 역시 한번 비빌때 아닌가 하고pm 08:32:평범하게 가려면 역시 한번 비빌때 아닌가 하고 프르프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가위치기라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pm 08:57:가위치기라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θpm 08:59:θ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ㄴ 그게뭔가요?pm 09:09:ㄴ 그게뭔가요?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음..로터?pm 09:14:음..로터?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ㄴ 아~ 알았습니다~pm 09:15:ㄴ 아~ 알았습니다~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네~ㅎpm 09:22:네~ㅎ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화장실에 너무 오래있었는지 아미 추워하는걸... 이제 방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 마미 "아미 이제 방으로 들어갈까?" 아미 "응..." 오랜만에 아미의 약한모습을 보니~ 보호본능이 솟아오르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내 비장의 장비들을 사용할 차례인지라... 응훗후~ 조금 더 어울려 줘야겠어 아미! 마미 "조금 쉬어도 돼 아미" 아미 "응... 우우...아직도 엉덩이가 이상한 느낌" 마미 "하하..." 아미 "...또 뭔가를 하는거야?" 마미 "응!" 아미 "그렇게 기운차게 말할필요는..." 마미 "그야 아미도 기분 좋아보이니까~" 아미 "그...그건... 우우...이제 아미도 모르겠엉..." 마미 "후후 다음건 더 재미있으니까~ 아미 "우아ㅡ 기대되네" 마미 "그렇게 딱딱하게 기대한다고 해도 안믿깁니다요" 아미 "그렇습니까ㅡ" 마미 "어디보자... 여기에 넣어놓았던걸로 아는데..." 아미 "뭐 찾아 마미?" 마미 "그게... 아! 찾았다" 아미 "그게 뭐야?" 마미 "θ" 아미 "...그렇게 말해도..." 마미 "장난이야! 로터라고 하는거야" 아미 "오... 장난감 쥐같이 생겼는걸" 마미 "뭐, 사용법도 장난같지만" 마미 "침대에 누워볼래 아미?" 아미 "에, 응" 풀석 아직 마미도 무서워서 넣어본 적은 없지만... 아미에게는 조금 더 장난 쳐 볼까나? 마미 "시작할까?" 아미 "에... 뭔가 또 준비작업이라던지?" 마미 "이건 다이렉트니깐~" 아미 "그렇군요..." 마미 "자, 스위치 온!" 위이이이잉 아미 "에... 그거 지금 진동하는거?" 마미 "예쓰!" 아미 "그럼 설마... 그거를 또... 아미에게 넣는거야?" 마미 "예스예스예스예스!" 아미 "에에에! 무리인걸! 그거 작은 크기인것 같지도 않고..." 마미 "후후~ 이 언니에게 모두 맡기시라~" 아미 "이럴때만..." 마미 "처음부터 넣는게 아니니깐" 스윽 아미 "흐으으응! 가.,.가슴에 갑자기 대면..." 마미 "하나 더 있습니다" 문질문질 아미 "으으으응! 아미의 가슴을...응...맘껏 괴롭히다니..." 마미 "후후... 아미 귀여워..." 쪼옥 아미 "우음... 웁...쮸읍..." 마미 "음...움...푸하!" 아미 "하아...응...키스는...비겁해애...응..." 마미 "왠지 나도 달아올라 버렸네" 아미 "응...가슴간지러... 하응..." 마미 "그럼 2호기는 아래쪽을 공략해볼까" 아미 "으..읏...에? 아래쪽?" 마미 "일단 입구부터" 위이잉 아미 "으읏! 응!...으으응...가..간지러 마미..." 마미 "응훗후~ 아직 넣지도 않았습니다" 아미 "으우우응...." 마미 "그럼 들어간다~" 쏘옥 아미 "?! 우아아응! 이거...! 기분...!..이상해...!"부들 마미 "우아우아... 아미...부들부들하고있어..." 아미 "응...!...! 안쪽에서 떨려와서..!응...! 오줌 나와버렷...!" 마미 "근데 아미" 아미 "응...! 왜..!왜그래..." 마미 "아직 한 단계 더 진동세기가 올라갑니다" 달칵 아미 "읏?! 으으으으응! 으응! 아미...! 오줌나와버려...침대에서 싸버려...!"부들 아미 "우아아아!" 부들 아미 "하읏...으응..."쉬이이 마미 "우아우아... 기분 어떄 아미?" 쮸웁 마미 "읍....우읍...응...츄릅... 푸하아..." 아미 "...이상한 기분..." 마미 "...아미..." 아미 "... 저기 마미?" 마미 "응..." 아미 "아직...마미는 기분좋아지지 않았지?" 마미 "...그렇네" 아미 "그럼... 우리 같이할 수 있는걸로... 알려줄래?" 우아우아... 아미가 나를 원하는 눈빛을 하고있네... 이거이거... 알려줄만한게 확 줄어버렸는걸... 무얼 알려주는게 가장 좋을까나? >> +4pm 10:04:화장실에 너무 오래있었는지 아미 추워하는걸... 이제 방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 마미 "아미 이제 방으로 들어갈까?" 아미 "응..." 오랜만에 아미의 약한모습을 보니~ 보호본능이 솟아오르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내 비장의 장비들을 사용할 차례인지라... 응훗후~ 조금 더 어울려 줘야겠어 아미! 마미 "조금 쉬어도 돼 아미" 아미 "응... 우우...아직도 엉덩이가 이상한 느낌" 마미 "하하..." 아미 "...또 뭔가를 하는거야?" 마미 "응!" 아미 "그렇게 기운차게 말할필요는..." 마미 "그야 아미도 기분 좋아보이니까~" 아미 "그...그건... 우우...이제 아미도 모르겠엉..." 마미 "후후 다음건 더 재미있으니까~ 아미 "우아ㅡ 기대되네" 마미 "그렇게 딱딱하게 기대한다고 해도 안믿깁니다요" 아미 "그렇습니까ㅡ" 마미 "어디보자... 여기에 넣어놓았던걸로 아는데..." 아미 "뭐 찾아 마미?" 마미 "그게... 아! 찾았다" 아미 "그게 뭐야?" 마미 "θ" 아미 "...그렇게 말해도..." 마미 "장난이야! 로터라고 하는거야" 아미 "오... 장난감 쥐같이 생겼는걸" 마미 "뭐, 사용법도 장난같지만" 마미 "침대에 누워볼래 아미?" 아미 "에, 응" 풀석 아직 마미도 무서워서 넣어본 적은 없지만... 아미에게는 조금 더 장난 쳐 볼까나? 마미 "시작할까?" 아미 "에... 뭔가 또 준비작업이라던지?" 마미 "이건 다이렉트니깐~" 아미 "그렇군요..." 마미 "자, 스위치 온!" 위이이이잉 아미 "에... 그거 지금 진동하는거?" 마미 "예쓰!" 아미 "그럼 설마... 그거를 또... 아미에게 넣는거야?" 마미 "예스예스예스예스!" 아미 "에에에! 무리인걸! 그거 작은 크기인것 같지도 않고..." 마미 "후후~ 이 언니에게 모두 맡기시라~" 아미 "이럴때만..." 마미 "처음부터 넣는게 아니니깐" 스윽 아미 "흐으으응! 가.,.가슴에 갑자기 대면..." 마미 "하나 더 있습니다" 문질문질 아미 "으으으응! 아미의 가슴을...응...맘껏 괴롭히다니..." 마미 "후후... 아미 귀여워..." 쪼옥 아미 "우음... 웁...쮸읍..." 마미 "음...움...푸하!" 아미 "하아...응...키스는...비겁해애...응..." 마미 "왠지 나도 달아올라 버렸네" 아미 "응...가슴간지러... 하응..." 마미 "그럼 2호기는 아래쪽을 공략해볼까" 아미 "으..읏...에? 아래쪽?" 마미 "일단 입구부터" 위이잉 아미 "으읏! 응!...으으응...가..간지러 마미..." 마미 "응훗후~ 아직 넣지도 않았습니다" 아미 "으우우응...." 마미 "그럼 들어간다~" 쏘옥 아미 "?! 우아아응! 이거...! 기분...!..이상해...!"부들 마미 "우아우아... 아미...부들부들하고있어..." 아미 "응...!...! 안쪽에서 떨려와서..!응...! 오줌 나와버렷...!" 마미 "근데 아미" 아미 "응...! 왜..!왜그래..." 마미 "아직 한 단계 더 진동세기가 올라갑니다" 달칵 아미 "읏?! 으으으으응! 으응! 아미...! 오줌나와버려...침대에서 싸버려...!"부들 아미 "우아아아!" 부들 아미 "하읏...으응..."쉬이이 마미 "우아우아... 기분 어떄 아미?" 쮸웁 마미 "읍....우읍...응...츄릅... 푸하아..." 아미 "...이상한 기분..." 마미 "...아미..." 아미 "... 저기 마미?" 마미 "응..." 아미 "아직...마미는 기분좋아지지 않았지?" 마미 "...그렇네" 아미 "그럼... 우리 같이할 수 있는걸로... 알려줄래?" 우아우아... 아미가 나를 원하는 눈빛을 하고있네... 이거이거... 알려줄만한게 확 줄어버렸는걸... 무얼 알려주는게 가장 좋을까나? >> +4 오쿠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이거 앵가 필요한가요. 답이 하나뿐이잖아요pm 10:08:이거 앵가 필요한가요. 답이 하나뿐이잖아요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으헤헤pm 10:17:으헤헤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지금이야말로 비벼야 할때pm 10:33:지금이야말로 비벼야 할때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서로서로 끈적한 애정을 나눈다 (해석은 알아서)pm 10:42:서로서로 끈적한 애정을 나눈다 (해석은 알아서)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너무 애매 하자나YO!pm 10:44:너무 애매 하자나YO!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1.*.*)그래! 이번에 알려줄것은... 아미 "저기 마미" 마미 "응..아미?" 아미 "사실 아미, 이제 무얼 할 지 대충 알아" 마미 "아...아는구나" 아미 "이쪽으로 와줘..." 쭈욱 마미 "응... " 털석 아미 " ... " 지그시 마미 " ... " 지그시 아미 " 키스 해 줘..." 마미 " 응... " 쪼옥 아미 " 음...쪽...으웅...쪽...츄릅...응.." 마미 " 읍...웅...쪽...낼름...응...아미.." 더듬 아미 "응...만져줘...응... 마미 가슴..." 말랑 마미 " 으읏... 응..아미가슴...기분 좋아..." 아미 "응... 쮸읍-" 마미 "?! 아..아미?! 읏... 가슴 빨면..." 아미 " 쭙...쭈웁...음... 으응..." 마미 " 아응...응...으응! 으으응..." 아미 "마미...응...마미이... 으응.." 스윽 찌걱 마미 "응?! 으읏... 응읏...으으응..." 아미 "아미도 해줘...응?... 여기..." 마미 " 응읏...응...알겠어..." 찌걱찌걱 아미 "하응...응...으우응! 읏..응...!" 마미 "아앙...앙...으으앙...웃...아미..." 쪼옥 아미 "...응...웁...음... 푸하... 사랑해 마미..." 마미 " 마미도...아미를 사랑해..." 아미 " 응...이제 기분 좋아지게 해줄게..." 치걱치걱치걱 마미 " 앙응! 응! 으으응! 아미이...! " 부들 아미 " 귀여워 마미..." 치걱찌걱 마미 " 응...으으응..! 으으읏 가...가아...!" 마미 " 꺄아아으으응!..." 부들 마미 "후에에..." 아미 "아미도 잔뜩 해줘어... 여기..." 쩌억 마미 " 알겠어... " 스윽 아미 " ?... 마미? " 낼름 아미 "?!?! 으으응읏!! 마..마미이?" 마미 " 쯉...음...응...낼름... 할짝..." 아미 " 아아응...으응! 응! 으아아응! " 아미 " 우아응...응...! 아미...가...가아..." 마미 " 핥쨕낼르츄룹냠냠 " 아미 "읏....우아으으으으앙!" 부들 마미 "?!" 아미 "우아...응...기분좋아..." 마미 "... 움..." 꿀꺽 아미 "?! 그...그거 마셨어? " 마미 "에헤헤... 아미의 맛이나네..." 아미 "후후... 마미이~" 꼬옥 마미 "응훗후~ 귀여운 동생이구낭..."쓰담 아미 "기분 좋았엉?" 마미 "배우는 속도가 무섭습니다요" 아미 "그야 마미가 알려줬는걸~" 마미 "아미는 말 안해도 기분좋아 보이던걸" 아미 "응... 그런데 그런곳은 더럽지 않아?" 마미 "그야 아라 깨끗이 씼었쟌~" 아미 " 그런가... 에헤헤" 마미 " 에헤헤... 졸리다" 아미 "웅... 졸리네" 마미 " 잘까?" 아미 "응!" 마미 "에헤헤... 잘자 아미~" 꼬옥 아미 "마미도~" 꼬옥pm 11:44:그래! 이번에 알려줄것은... 아미 "저기 마미" 마미 "응..아미?" 아미 "사실 아미, 이제 무얼 할 지 대충 알아" 마미 "아...아는구나" 아미 "이쪽으로 와줘..." 쭈욱 마미 "응... " 털석 아미 " ... " 지그시 마미 " ... " 지그시 아미 " 키스 해 줘..." 마미 " 응... " 쪼옥 아미 " 음...쪽...으웅...쪽...츄릅...응.." 마미 " 읍...웅...쪽...낼름...응...아미.." 더듬 아미 "응...만져줘...응... 마미 가슴..." 말랑 마미 " 으읏... 응..아미가슴...기분 좋아..." 아미 "응... 쮸읍-" 마미 "?! 아..아미?! 읏... 가슴 빨면..." 아미 " 쭙...쭈웁...음... 으응..." 마미 " 아응...응...으응! 으으응..." 아미 "마미...응...마미이... 으응.." 스윽 찌걱 마미 "응?! 으읏... 응읏...으으응..." 아미 "아미도 해줘...응?... 여기..." 마미 " 응읏...응...알겠어..." 찌걱찌걱 아미 "하응...응...으우응! 읏..응...!" 마미 "아앙...앙...으으앙...웃...아미..." 쪼옥 아미 "...응...웁...음... 푸하... 사랑해 마미..." 마미 " 마미도...아미를 사랑해..." 아미 " 응...이제 기분 좋아지게 해줄게..." 치걱치걱치걱 마미 " 앙응! 응! 으으응! 아미이...! " 부들 아미 " 귀여워 마미..." 치걱찌걱 마미 " 응...으으응..! 으으읏 가...가아...!" 마미 " 꺄아아으으응!..." 부들 마미 "후에에..." 아미 "아미도 잔뜩 해줘어... 여기..." 쩌억 마미 " 알겠어... " 스윽 아미 " ?... 마미? " 낼름 아미 "?!?! 으으응읏!! 마..마미이?" 마미 " 쯉...음...응...낼름... 할짝..." 아미 " 아아응...으응! 응! 으아아응! " 아미 " 우아응...응...! 아미...가...가아..." 마미 " 핥쨕낼르츄룹냠냠 " 아미 "읏....우아으으으으앙!" 부들 마미 "?!" 아미 "우아...응...기분좋아..." 마미 "... 움..." 꿀꺽 아미 "?! 그...그거 마셨어? " 마미 "에헤헤... 아미의 맛이나네..." 아미 "후후... 마미이~" 꼬옥 마미 "응훗후~ 귀여운 동생이구낭..."쓰담 아미 "기분 좋았엉?" 마미 "배우는 속도가 무섭습니다요" 아미 "그야 마미가 알려줬는걸~" 마미 "아미는 말 안해도 기분좋아 보이던걸" 아미 "응... 그런데 그런곳은 더럽지 않아?" 마미 "그야 아라 깨끗이 씼었쟌~" 아미 " 그런가... 에헤헤" 마미 " 에헤헤... 졸리다" 아미 "웅... 졸리네" 마미 " 잘까?" 아미 "응!" 마미 "에헤헤... 잘자 아미~" 꼬옥 아미 "마미도~" 꼬옥05-28, 2014 오쿠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4.*.*)끝?!am 12:06:끝?! 더블유키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에이 이제 XY염색체를 가진 사람들이 게스트로 와야죠am 12:41:에이 이제 XY염색체를 가진 사람들이 게스트로 와야죠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2.*.*)>>54 거절합니다am 12:49:>>54 거절합니다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수고하셨습니다.pm 09:52: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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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는 마미
최근들어 여러가지를 알아가는 여자아이랄까?
그런데 내가 아는것은 너무나도 기분 좋은것이라서~
아미에게도 알려주려고 해!
아미는 아직 마미보단 어리니까~
그래서 말인데~ 무엇을 먼저 알려주는게 좋을까?
>>+3
성적인 지식이나 행위로 되도록 부탁드릴게요
NTR이라는 걸 알려주기로 했어!
하루카 "나는 왜 마미네 집에있는걸까...?"
그야 ntr을 알려주기 위함이쟌~
아 슬슬 아미가 돌아올 시간이네~
아미 " 다녀왔어 마미~ "
"어서오게 아미~"
"안녕 마미~"
"에.. 하루룽?"
오호오호~ 이거이거 반응이 있는걸~
"저기 아미~"
"왜 마미?"
"아미는 ntr이란 거 알아?"
"엔티..알? 그런거 모르쟌~"
"에?"
"하루룽은 아는모양이네~ 그럼 아미에게 알려줄게!"
츄
마미 "푸하~"
하루카 " "
아미 " 에... "
하루카 " 저.. 저기 마..마미 "
마미 "후후... 이제 시작이라궁~"
여기서 하루룽의 팬티를 벗기고~
잘 어루만져 줄까나~
하루카 " 히양!"
마미" 응훗후~ 하루룽 감도가 좋네~"
하루카 " 응읏...하응... 으으응! "
아미 " 마..마미 이런거 이상해..."
마미" 아직 안 끝났지롱~"
아미도 네토라레의 기분을 느낀거 같고~
하루룽도 한계인것 같으니~
한번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네!
마미 " 간다 하루룽... "
찌걱찌걱찌걱찌걱
하루카 " 응읏! 꺄아아아아앙! "
하루카 " 하아...하아... 마미... "
마미 " 응훗후~ "
아미 " 이... 이런거 이상해애!! " 타탓
아... 충격이 컸나?
처음부터 너무 강렬했나보다~
그래두 잘 알았으려나...
하루룽은... 음... 조금 더 가지고 놀다가
보내줘야겠지...
음... 그로부터 한 시간정도 지났네~
슬슬 아미가 돌아올 시간이네~
엇, 온 것 같네
아미 " 우... 방금건 뭐였어 마미... "
마미 " NTR 이쟌~ "
아미 " 그런거 이상해! 아미...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
응훗후~ 역시 아미는 하루룽을...
마미 " 저기 아미! "
아미 " 왜..왜그래? "
마미 " 실은 또 알려줄 게 있쟌~ "
아미 " 아...아까 같은거면 싫어... "
아마 충격이 큰 모양이네~
어쩌지? 더 심하게 나가도 될까나?
>>+2 Y/N
>>+5 위의 선택에 따른 알려줄 것
되도록이면 둘이 할 수 있는것으로...
>>+ 2
마미가 아미에게 알려 줄 것
으음... 자극적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마미가 최근 즐겨하는 모서리오나 라는걸 알려줄까나~
마미 "아미, 모서리오나라는거 알고 있엉?"
아미 "아...알리가 없잖아..."
마미 "여기 책생이 있지"
아미 "응... 책상이네"
마미 " 그리고 책상엔... 뾰족한 모서리가 있지? "
아미 "아...응"
마미 "에잇" 휙
아미 "패...팬티는 왜 벗는거야!"
마미 " 야 모서리오나라는거 알려주기 위함이지~"
아미 "그..그거 초ㅡ 이상하니까 안 알려줘도 돼!"
마미 " 응훗후~ 이미 늦었지롱~ "
아미에게는 아직 무리니까... 마미만 기분 좋아지도록 할까나~
마미 "잘봐 아미..." 스윽
아미 "아와와///"
마미 "흐앙...으응... 으흣..." 스윽스윽
아미 "채...책상 모서리로... 그...거기를... 아와와..."
마미 "하응....으응응... 기분 좋앙.... 응응..."
아미 "이...이런거 초 이상하다구!"
마미 "에? 어디가" 꽈악
아미 "이...이거 놓게 마미군..."
마미 "응훗후~ 아직 아미는 기분 좋아지지 않았쟌~ "
아미 "나...나는 그게 별로..."
마미 "문답무용이요~" 팟
아미 "꺄악! 패...팬티는 왜 벗기는거야!"
마미 "에? 그야... 안 벗으면 이거 할 수 없다고?
아미 "어째서 초 침착하게 대답하는거야..."
마미 "일단 한번 해보라니까~"쭈욱
아미 "우우... 마미가 이상해졌쟌...."
마미 "자 여기에 손을 받치고 서서..."
아미 "읏?1 이...이거 느낌 이상해애...."
마미 "우후후~ 기분 좋은거야~"
마미 "여기서 앞 뒤로 허리를 움직이면.,.."
아미 "하응! 응...으으읏....응....하응... "스윽스윽
마미 "...에로한걸 아미..."
아미 "아...아니 응....아미는 별로 그럴생각이...으으응..."스윽스윽
마미 "그러면서 허리 계속 흔들고 있쟌~"
아미 "하응...으읏....하아..." 스윽스윽스윽
아미도 완전 기분 좋게 되 버린것 같네~
마미 "후훗 아미~ " 쮸읍
아미 "?! 웁...우웁...."
마미 " 웁....낼름...음... "
아미 "응....푸하아...뭐...뭔가 나올것 같아...."
마미 "도와줄게~"
스윽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미 "읏?! 우아앙....응....우아아아아아!"
마미 "화려하게 가버렸쟌~"
아미 "...하아...하아... 저기 마미? "
마미 "응훗후~ 왜그래? 아미? "
아미 "또... 또 다른거... 알려줬으면 해..."
우아우아~ 이거이거 아미도 초 변태가 되 버리면 어쩐다~
그럼 아미가 원하니까~ 무엇을 알려주는것이 좋으려나?
>> +3
제가 알고있던건 팬티를 입어도 상관 없을텐데 혼란스럽군요
S인지 M인지 확인하는건... 역시 스팽킹이 최고겠지?
이건 처음 보는 사람들한텐 그냥 맴매일지도 모르지만... 아미가 달아올랐으니까 괜찮앙!
마미 "이번엔 스팽킹이란 걸 알려줄게~"
아미 "스...스팽킹?"
마미 "응! 알고있엉?"
아미 "모르지 당연히..."
마미 "으음... 설명보다는 직접 해보는게 나으려나?"
마미 "일단 옷은 다 벗는게 좋을까나?"
아미 "에? 버...벗어야 하는거야?"
마미 "이것 말고도 가르쳐 줄건 많쟌~"
아미 "으...우우..."
아미 "다 벗었어..."
마미 "응! 그럼 이리온"
아미 "응..."
마미 "내가 침대에 걸터 앉을테니까, 내 허벅지쪽으로 엎드려볼래?"
아미 "응... 이...이렇게?" 풀썩
마미 "응훗후~ 좋은 자세네~"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때리고... 왼손으로 가슴을 만져줄까나~ 응훗후~
마미 "시작할게~" 주물
아미 "응... 가슴으을...."
마미 "오오 아미~ 가슴 커진건~?" 말랑말랑
아미 "아...아미는 그런거 응...모른다궁..."
마미 "응응!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할게~!"
아미 "에... 가슴 만지는게 아니 [짝!]
아미 "히익!"
마미 "반응이 좋은데~"
아미 "아...아프잖아! 마미!"
마미 "이건 계속 해봐야 아는거니까~" 말랑말랑
아미 "양쪽을 괴롭히다니... 우우 마미는 비겁해!"
마미 "언니니까 말이지!" 짝!
아미 "하웃! 우우..."
오호옹... 아미의 유두가 딱딱해지고 있는데요~
이거이거~ 아미는 혹시 초 M 일지도 모르겠네요~
마미 "응훗후~ 기분 좋은가보네~" 찰싹찰싹
아미 "그...그럴리가... 하응!"
마미 "근데 유두 단단해져 있는걸~" 말랑말랑
아미 "읏...우우... 으응..."
마미 "에헤헤... 솔직하지 못한 동생에게는 벌을 줘야지!" 찰싹찰싹!
아미 "꺄응! 으응! 으으응.... 아미 변태가 되어버려..."
마미 "이쪽도 같이 합동공격이다!" 말랑말랑 찰싹찰싹
아미 "응! 으응! 으으읏! 마미...응...으으읏!"
아미 "으읏...오줌나올것 같아...응... 으으응...!"
엉덩이 떄리는 것 만으로도 가버리다니... 아미는 혹시 초 민감한 Girl?
마미 "어때어때?"
아미 "아...아직도 기분이 이상해애..."
응훗후~ 이거 아미가 마미보다 어른이 되어버리면 어쩌지~
그래도 아직은 마미가 더 많이 아니까~
이번에도 아미는 만족한것 같네~ 다음엔 무얼 알려줘볼까나~
>>+4
벌써 엉덩이쪽으로 가버리면 아미, 정말 변태가 되려나~
마미 "다음 거 알려줄테니까 욕실로 갈까? "
아미 "에... 욕실에서 하는거야? "
마미 "응응!"
아미 "으... 뭔가 불안한데~"
마미 "걱정말라궁~"
욕실
마미 "도착~"
아미 "그..그래서 뭘 하는거야?"
마미 "이번엔 관장이란걸 알려줄게~"
아미 "에에? 관장하면 그... 병원에서 하는거 아니야?"
마미 "어라? 아미 알고있어?"
아미 "우리 아빠가 의사인걸 마미는 잊은걸까나..."
마미 "뭐어뭐어~ 그런 관장이랑은 다르다고~"
마미 "우리가하는건 전문용어로 센조이 라고 할까나?"
아미 "에... 센조이..."
마미 "응! 그럼 여기 벽을 짚고 서볼래?"
아미 "아...응"
마미 "그리고 샤워기의 머리부분을.... 이렇게 돌리면..."
마미 "뿅! 물대포 완성!"
아미 "그..그걸로 설마?"
마미 "그 설마입니다 아미군"
아미 "우아아아... 이건 좀 무리일지도..."
마미 "그럼, 갑니다 아미군!"
아미 "으...으응
솨아아아...
아미 "응?! 으읏... 엉덩이에... 물이.."
마미 "어때어때?"
아미 "응...기분 좋으려나... 조금 배가 아플지도..."
마미 "막 볼일보고 싶어져?"
아미 "응... 조금은?"
마미 "후후~ 원래 볼일보게 하려고 하는거니까~"
아미 "그런가... 으응..."
아미 지금 초 에로한거 자기는 모르려나~?
응훗후~ 이거이거 언니로서 참기 힘든데요~ 조금 괴롭혀줘야겠어!
마미 "응훗후~ 아미~" 말랑
아미 "읏?! 가슴은 왜 만져.."
마미 "그야 지금 아미의 모습이 초 에로한걸?"
아미 "에...그..그랬어?"
마미 "그렇게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있으면 누구라도 오해할걸?"
아미 "아우... 그랬었나..."
마미 "벌로 괴롭혀 줘야겠는걸"말랑말랑
아미 "읏!? 그...그 논리는 이상해!"
마미 "응훗후~ 이상해도 어쩔수 없지~" 솨아아아
아미 "또...또오 양쪽을...으응..."
마미 "응훗후~"말랑말랑
아미 "앙...으응... 마미 나 화장실..."
마미 "마려워 마려워?"
아미 "초ㅡ마려운걸..."
마미 "응! 잘 다녀와~"
아미 "응..."
자~ 이제 그럼 관장도 해 주었는데
엉덩이 구멍도 깨끗한데... 뭘 알려줄까나?
슬슬 마미도 즐거워지고 싶은 느낌?
>>+3
손가락부터 천천히 가야...
아미 "후..."
마미 "왓~ 아미 어서와~"
아미 "아,응"
마미 "시~원하게 비우고 왔어?"
아미 "으..으응"
마미 "응훗후~ 그럼 다음으로 넘어갈까~"
아미 "다음은 또 뭐야?"
마미 "이제 설명하는거 보다 직접 하는게 빠르니까~"
아미 "그런가..."
마미 "자! 여기 엎드려봐!"
아미 "에... 이거 튜브야?"
마미 "음... 매트라고 하는편이 좋으려나~"
아미 "근데... 이런건 어디서 났어?"
마미 "어디사는 새에게 빌렸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까~"
아미 "아니...초 신경쓰인디고..."
마미 "일단 엎드려봐~"
아미 "응..."
풀석
마미 "응훗후~ 그럼 사전작업을 시작할게~!"
아미 "사전작업?"
마미 "잠자코 있으라궁~"
아미 "불안하다..."
마미 "쨘! 마사지오일이야~"
아미 "에? 오일?"
마미 "이걸 듬뿍 뿌려서~" 주욱
아미 "으아아... 몸이 미끌미끌..."
마미 "음! 이정도면 충분하려나"
아미 "도대체 뭘 하려는 건데..."
마미 "그럼 시작할게?"
아미 "으응..."
마미 "합!"
아미 "응?!"
마미 "엉덩이를 풀어줘야지" 말랑말랑
아미 "응...으응..."
마미 "후후~ 기분 좋아?"
아미 "그...글쎄에...으응"
마미 "천천히 안마해줘야겠지"
아미 "하응...응..."
마미 "이정도면 되려나... 마미도 직접하는 피스트 퍽은 처음인걸..."
마미 "일단 손가락부터..."
아미 "뭐라고.. [쑤욱]"
아미 "으으으응?!"
마미 "오오~ 반응 좋은데~" 휘적휘적
아미 "으응! 거..거기는 더러운데..."
마미 "괜찮아 괜찮아~ 오일도 잘 발라놨으니~"
아미 "그리고 느낌 초 이상하다구 이거..."
마미 "응훗후~ 익숙해지는게 좋을텐데" 손가락 두개
아미 "으으응! 점점더 넓어지고있어..."
마미 "후후훙~" 손가락 세개
아미 "으으응! 이러다 아미 엉덩이 구멍이 넓어져버려!"
마미 "그래? 조금 버거운가?"
아미 "조금...이아니라....으...응... 초 이상하다니까...!"
마미 "그럼 여기서 적응한 다음에~" 휘적휘적
아미 "응응...휘저으면...으하응...응!...응..."
마미 "응훗후~ 아미도 꽤나 좋은소리를 내는걸~"
아미 "다 마미 때문인걸...응..."
마미 "이제 어때?"
아미 "응... 조금 괜찮아졌어..."
마미 "그런가... 그럼!" 쏘옥?
아미 "흐... 끝인거야?"
마미 "아니? 설마~" 손끝 모아
아미 "에?"
마미 "간다!" 쑤욱
아미 "히에에에에에에엑!"
마미 "어때어떄?"
아미 "뭐야아아아! 히끅... 빼줘어...! 응..!"
마미 "어라... 놀랐나보네"
아미 "히끅...갑자기 손을 넣으면..!"
마미 "그래도 기분 좋지않아?" 넣다뻈다
아미 "넣다뺐다하며언... 으으으응!"
아미 "안돼! 진짜 아미 엉덩이구멍 넓어져버려!"
마미 "으음... 이건 좀 잔인한가..."
아미 "후아...후아...으응...안돼...응..."
마미 "그래 아미! 이건 좀 빼줄게~"
아미 "빨리...뺴줘어..."울먹
마미 "호잇!" 슉
아미 "후이잇! 갑자기빼는것도 이상해!"
마미 "그..그래?"
아미 "후...후아...아직도 배 느낌이 이상해..."
아미 "하응...으으..."
마미 "저기저기 아미?"
아미 "...왜그래"
마미 "많이 아파?"
아미 "으...마미가 마사지해줘서 많이는 안아팠지만..."
아미 "그..그래도...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으우..." 울먹
마미 "으... 미안해 아미..." 꼬옥
아미 "응... 엉덩이 구멍은 무서워..."
아무래도 너무 하드한 걸 하면... 아미가 겁먹을지도 모르겠는걸...
이번엔 미안하니까~ 정말로 기분 좋은걸 알려줄까나?
무얼 알려주는게 좋을까?
>> +5
하루카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이제 방으로 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
마미 "아미 이제 방으로 들어갈까?"
아미 "응..."
오랜만에 아미의 약한모습을 보니~ 보호본능이 솟아오르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내 비장의 장비들을 사용할 차례인지라...
응훗후~ 조금 더 어울려 줘야겠어 아미!
마미 "조금 쉬어도 돼 아미"
아미 "응... 우우...아직도 엉덩이가 이상한 느낌"
마미 "하하..."
아미 "...또 뭔가를 하는거야?"
마미 "응!"
아미 "그렇게 기운차게 말할필요는..."
마미 "그야 아미도 기분 좋아보이니까~"
아미 "그...그건... 우우...이제 아미도 모르겠엉..."
마미 "후후 다음건 더 재미있으니까~
아미 "우아ㅡ 기대되네"
마미 "그렇게 딱딱하게 기대한다고 해도 안믿깁니다요"
아미 "그렇습니까ㅡ"
마미 "어디보자... 여기에 넣어놓았던걸로 아는데..."
아미 "뭐 찾아 마미?"
마미 "그게... 아! 찾았다"
아미 "그게 뭐야?"
마미 "θ"
아미 "...그렇게 말해도..."
마미 "장난이야! 로터라고 하는거야"
아미 "오... 장난감 쥐같이 생겼는걸"
마미 "뭐, 사용법도 장난같지만"
마미 "침대에 누워볼래 아미?"
아미 "에, 응" 풀석
아직 마미도 무서워서 넣어본 적은 없지만...
아미에게는 조금 더 장난 쳐 볼까나?
마미 "시작할까?"
아미 "에... 뭔가 또 준비작업이라던지?"
마미 "이건 다이렉트니깐~"
아미 "그렇군요..."
마미 "자, 스위치 온!"
위이이이잉
아미 "에... 그거 지금 진동하는거?"
마미 "예쓰!"
아미 "그럼 설마... 그거를 또... 아미에게 넣는거야?"
마미 "예스예스예스예스!"
아미 "에에에! 무리인걸! 그거 작은 크기인것 같지도 않고..."
마미 "후후~ 이 언니에게 모두 맡기시라~"
아미 "이럴때만..."
마미 "처음부터 넣는게 아니니깐" 스윽
아미 "흐으으응! 가.,.가슴에 갑자기 대면..."
마미 "하나 더 있습니다" 문질문질
아미 "으으으응! 아미의 가슴을...응...맘껏 괴롭히다니..."
마미 "후후... 아미 귀여워..." 쪼옥
아미 "우음... 웁...쮸읍..."
마미 "음...움...푸하!"
아미 "하아...응...키스는...비겁해애...응..."
마미 "왠지 나도 달아올라 버렸네"
아미 "응...가슴간지러... 하응..."
마미 "그럼 2호기는 아래쪽을 공략해볼까"
아미 "으..읏...에? 아래쪽?"
마미 "일단 입구부터" 위이잉
아미 "으읏! 응!...으으응...가..간지러 마미..."
마미 "응훗후~ 아직 넣지도 않았습니다"
아미 "으우우응...."
마미 "그럼 들어간다~"
쏘옥
아미 "?! 우아아응! 이거...! 기분...!..이상해...!"부들
마미 "우아우아... 아미...부들부들하고있어..."
아미 "응...!...! 안쪽에서 떨려와서..!응...! 오줌 나와버렷...!"
마미 "근데 아미"
아미 "응...! 왜..!왜그래..."
마미 "아직 한 단계 더 진동세기가 올라갑니다"
달칵
아미 "읏?! 으으으으응! 으응! 아미...! 오줌나와버려...침대에서 싸버려...!"부들
아미 "우아아아!" 부들
아미 "하읏...으응..."쉬이이
마미 "우아우아... 기분 어떄 아미?"
쮸웁
마미 "읍....우읍...응...츄릅... 푸하아..."
아미 "...이상한 기분..."
마미 "...아미..."
아미 "... 저기 마미?"
마미 "응..."
아미 "아직...마미는 기분좋아지지 않았지?"
마미 "...그렇네"
아미 "그럼... 우리 같이할 수 있는걸로... 알려줄래?"
우아우아... 아미가 나를 원하는 눈빛을 하고있네...
이거이거... 알려줄만한게 확 줄어버렸는걸...
무얼 알려주는게 가장 좋을까나?
>> +4
답이 하나뿐이잖아요
아미 "저기 마미"
마미 "응..아미?"
아미 "사실 아미, 이제 무얼 할 지 대충 알아"
마미 "아...아는구나"
아미 "이쪽으로 와줘..." 쭈욱
마미 "응... " 털석
아미 " ... " 지그시
마미 " ... " 지그시
아미 " 키스 해 줘..."
마미 " 응... "
쪼옥
아미 " 음...쪽...으웅...쪽...츄릅...응.."
마미 " 읍...웅...쪽...낼름...응...아미.." 더듬
아미 "응...만져줘...응... 마미 가슴..." 말랑
마미 " 으읏... 응..아미가슴...기분 좋아..."
아미 "응... 쮸읍-"
마미 "?! 아..아미?! 읏... 가슴 빨면..."
아미 " 쭙...쭈웁...음... 으응..."
마미 " 아응...응...으응! 으으응..."
아미 "마미...응...마미이... 으응.."
스윽
찌걱
마미 "응?! 으읏... 응읏...으으응..."
아미 "아미도 해줘...응?... 여기..."
마미 " 응읏...응...알겠어..."
찌걱찌걱
아미 "하응...응...으우응! 읏..응...!"
마미 "아앙...앙...으으앙...웃...아미..."
쪼옥
아미 "...응...웁...음... 푸하... 사랑해 마미..."
마미 " 마미도...아미를 사랑해..."
아미 " 응...이제 기분 좋아지게 해줄게..."
치걱치걱치걱
마미 " 앙응! 응! 으으응! 아미이...! " 부들
아미 " 귀여워 마미..." 치걱찌걱
마미 " 응...으으응..! 으으읏 가...가아...!"
마미 " 꺄아아으으응!..." 부들
마미 "후에에..."
아미 "아미도 잔뜩 해줘어... 여기..." 쩌억
마미 " 알겠어... "
스윽
아미 " ?... 마미? "
낼름
아미 "?!?! 으으응읏!! 마..마미이?"
마미 " 쯉...음...응...낼름... 할짝..."
아미 " 아아응...으응! 응! 으아아응! "
아미 " 우아응...응...! 아미...가...가아..."
마미 " 핥쨕낼르츄룹냠냠 "
아미 "읏....우아으으으으앙!" 부들
마미 "?!"
아미 "우아...응...기분좋아..."
마미 "... 움..." 꿀꺽
아미 "?! 그...그거 마셨어? "
마미 "에헤헤... 아미의 맛이나네..."
아미 "후후... 마미이~" 꼬옥
마미 "응훗후~ 귀여운 동생이구낭..."쓰담
아미 "기분 좋았엉?"
마미 "배우는 속도가 무섭습니다요"
아미 "그야 마미가 알려줬는걸~"
마미 "아미는 말 안해도 기분좋아 보이던걸"
아미 "응... 그런데 그런곳은 더럽지 않아?"
마미 "그야 아라 깨끗이 씼었쟌~"
아미 " 그런가... 에헤헤"
마미 " 에헤헤... 졸리다"
아미 "웅... 졸리네"
마미 " 잘까?"
아미 "응!"
마미 "에헤헤... 잘자 아미~" 꼬옥
아미 "마미도~" 꼬옥
이제 XY염색체를 가진 사람들이 게스트로 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