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리 "아즈사 씨, 아즈사 씨는 잠시 후에 최면이 풀려 정신을 차리시게 되면 몸이 달아오르고 뜨거워 지며 발정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사람이 보는 앞인데도 자기도 모르게 음란하게 자위를 하지만 성욕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상대방에게 만져진채 가도 좋아란 말을 들어야만 절정을 맞이하여야만 발정에서 해방됩니다."
아즈사 "...네."
초점없는 눈과 생기없는 목소리로 아즈사가 중얼거렸다.
코토리 "그리고 아즈사씨는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럼 1..2..3.."
아즈사 "으음...코토리씨?"
눈을 비비며 깨어나는 아즈사. 별반응이 없자 코토리는 실패한건가..?라는 생각을 하던중..
아즈사 "무슨일이 있던 건가ㅇ..흣!?"
말을 다 하지 못한채 얼굴이 신음을 흘리는 아즈사.
코토리 "아즈사 씨?!괜찮으신건가요?"
그리고 그런 아즈사를 보고 연말시상식 여우주연상 받은 연예인 뺨칠 기세의 연기로 아즈사를 걱정하는 척하는 코토리씨.
아즈사 "몸이..뜨거워요..하읏...!"
붉게 상기된 얼굴로 중얼거리는 아즈사. 그리고 최면의 효과로 점점 달아오르는 몸때문에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에로해지기 시작했다.
코토리 "이,일단 소파에 누우세요."
웃음이 나오려는걸 참으며 코토리가 아즈사를 부축한다. 부축하면서 슬쩍 아즈사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지만 발정상태인 아즈사는 그 간단한 행동에도 그저 쾌감에 신음을 흘릴 뿐이었다.
곧이어 코토리의 성희롱+부축을 받으며 소파에 앉은 아즈사. 하지만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몸에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아즈사 "하아..하아..."
코토리 "아,아즈사 씨!?"
옷을 벗기시작하는 아즈사씨. 그리고 순식간에 속옷차림이 됬지만 브래지어 마저 벗어버린채 그 거대한 유방을 드러낸다.
아즈사 "하으응..!기분좋아..!"
코토리가 보고있음에도 상관하지 않은채 자위를 시작하는 아즈사.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몸을 만지며 위로해보지만..
아즈사 "하으읏..!하아앙..!"
달아오른 몸은 가라앉을 조짐이 보이지 않고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자위를 했다. 하지만 발정난 몸은 가라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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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이..이거 진짜였어!?최면술!?"
그저 최근 오컬트계열에 관심이 생긴 치하야가 책에 적혀져있는 최면술을 하루카의 동의 하에 시도해봤는데..진짜로 최면술이 통한건지 하루카가 가만히 멍한눈으로 그저 치하야를 바라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내일 이으겠습니다
치하야는 하루카의 눈앞을 손으로 흔들어보았다. 그럼에도 하루카가 눈을 깜빡이지도 않고 그저 멍하니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보곤..
치하야 "..조..조금만이면.."
작게 중얼거린후...하루카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다 대었다.
치하야의 빈약한 가슴에 비해..하루카는 고2이면서도 반칙스런 가슴을 가지고 있다. 타카네라던가 아즈사라던가 미키같은 사기적인 몸매엔 뒤쳐지지만...
치하야 "..큿."
그리고 하루카의 부드럽고 풍만한 촉감에 열등감을 느끼는 치하야였다.
치하야 "...건방져 하루카."
그리고 왠지 혼자 열받아서 더더욱이 하루카의 가슴을 주무르는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아, 이곳은 사무소가 아닌 치하야의 집이다. 간만에 오프인 하루카는 마찮가지로 오프인 치하야의 집에 놀러왔다.
하루카의 브라지어마저 벗기자 하루카의 가슴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치하야 "...큿-"
그리고 다시한번 큰 패배감을 느낀 치하야였다. 그리고 그 패배감을..
치하야 "..."
말없이 하루카의 가슴을 주무리며 복수(?)했다.
하루카 "..하읏.."
그리고 치하야의 손길에 살짝 느낀건지 하루카의 입에서 작은 신음이 나왔다.
행동 지침 +2
그리고 하루카의 입에서 흘러나온 신음소리에 치하야는 희열을 느꼈다.
치하야 "...유두가 서버렸네."
하루카의 가슴 중심에 살짝 딱딱하게 서버린 유두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며 치하야가 중얼거렸다. 그리고 치하야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자극하자 더 큰 신음소리가 하루카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치하야 "..정말로 음란하네. 하루카는."
치하야는 왠지모를 우월감을 느끼며 하루카를 비웃었다. 하루카가 현재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자신이 그런 하루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더욱이 그녀를 흥분시키는것 같았다.
치하야 "하의도 벗어."
하루카 "..네.."
치하야의 명령이 떨어지자 하루카가 바지를 벗었다.
치하야 "뭐하는거야?속옷도 벗어."
하루카 "..네."
완벽히 나체가 된체 초점없는 눈으로 치하야의 명령을 따를 뿐인 하루카. 그런 하루카를 얼굴에 미소를 띈채 치하야가 다가오게 했다.
치하야 "아흣...그래..하읏...!잘..하네..하루..아흑!..카.."
그리고 잠시후 치하야는 하루카에게 명령을 내렸다. 자신의 질을 핥게. 하루카는 그저 치하야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다.
치하야 "아흐읏..하읏..하루카..하윽!다리 벌려봐.."
하루카 "네.."
하루카는 치하야의 말대로 다리를 벌렸다. 치하야는 하루카의 질쪽으로 얼굴을 내밀었고..
하루카 "하읏..!"
혀를 내밀어 핥았다. 일명 69라는 자세였다. 치하야는 하루카에게 다시 핥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치하야 "츄릅..하음...츕..하으응..'
하루카 "하읏...츄릅..하읏..!츄읍.."
그렇게 두소녀의 뜨거운 행각이 계속되었다.
행동 지침 +2
이제 미키에게 가서 걸어보자
잠시후 하루카에게 걸린 최면을 푼후(옷을 다시 입게 한 뒤에. 그뒤의 기억은 없는듯 하다.)하루카가 없는 곳에서 치하야가 중얼거렸다.
치하야 "..아니..혹시 모르니까 한명더.."
미키 "아후...최면술?"
치하야 "응."
미키 "그런거 전혀 사실일리가 없잖아-치하야씨 이상한거야."
치하야 "그건 그렇지만..심심풀이니까...안될까?호시이씨?"
미키 "흐음..그래도 치하야씨가 미키에게 부탁하는일은 드무니까...들어주는거야."
치하야 "그래..고마워."
치하야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렸다.
미키 "..."
그리고 하루카때처럼 미키도 초점없는 눈으로 치하야를 바라볼 뿐이었다.
치하야 "..."
치하야는 그런 미키를 보며 사악하게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행동 지침 +2
치하야는 미키의 가슴에 손을 가져다 대며 중얼거렸다. 하루카의 그것보다도 더 큰 미키의 가슴이 그녀의 손에 잡혔다.
치하야 "...큿-!"
그리고 그녀는 하루카때 보다도 더 큰 패배감을 느끼고 말았다.
치하야 "..나보다도 어린데..이런 건방진..가슴을..."
치하야가 천천히 그녀의 가슴을 주물거리며 중얼거렸다. 미키는 여전히 아무말 없이 초점없는 눈으로 치하야를 바라볼 뿐이다.
치하야 "..괜히 화가나네..응...그럼 이런 못된 가슴을 가진 호시이씨..아니 미키에겐 벌을 줘야겠지?"
치하야의 입꼬리가 비틀리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미키에게 암시를 걸기 시작했다.
+2
예: 치하야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발정한다 등
미키 "...?치하야 씨?"
치하야 "응. 호시이 씨. 괜찮은거야? 실험을 하려는데 갑자기 잠들어 버렸어."
미키 "응, 미키는 괜찮..하아앙-!?"
갑자기 미키가 교성을 흘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며 경련했다. 잠시후 간신히 숨을 고른 미키를 보며 치하야가 걱정하는 표정을 지은채 바라보았다.
치하야 "괜찮아!?호시이씨?"
미키 "으,응 괜찮은거야!미키는 아무ㄹ..흐아앙?!"
다시한번 마찮가지의 결과가 나온다. 그것을 보며 치하야가 미키가 정신없는 틈을 타 미소를 지었다.
미키가 이렇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치하야의 암시 때문이었다.
미키가 자신을 칭할때 미키, 즉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는 걸 이용해 미키라고 말할때마다 절정을 맞이하는 것.
그후 미키는 10번을 더 가버렸다.
치하야 "즐겼으니까.."
어느새 다시 최면을 걸어버린 치하야. 미키에게 걸어둔 암시를 해제한 뒤 이번엔 어떻게 가지고 놀지 생각했다.
행동 지침 +2
순간 뭔갈 떠올린 치하야가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일단 미키의 최면을 풀었다.
야요이 "최면술..이요?"
치하야 "응, 잠깐 관심이 생겨서..잠시 테스트해도 괜찮을까?"
야요이 "음..네!치하야씨가 제게 부탁하는 일은 흔치 않으니까.."
야요이가 미소를 지으며 승낙했다..
치하야 "그럼..."
야요이 "..."
무표정한채, 야요이가 초점없는 눈으로 치하야를 바라보았다.
치하야 "후...후후후..후후후후후.."
탐욕어린 표정으로 치하야가 야요이를 바라보며 아저씨들이 낼법한 웃음소릴 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다메치짱..
...아무리 생각해도 14살을 건드는건 너무한거 같아서..3년뒤란 설정을 할까...고민중입니다.
유우 [무슨 짓을 할 셈인거야, 이 바보는.]
아이돌이 지으면 안되는 변태같은 표정을 지으며 멍한 상태의 야요이에게 다가가는 치하야. 이윽고 그녀의 손이 야요이에게 닿으려는 순간..
??? "...뭘 하려는거야!이 바보는!!"
퍼억-!
치하야 "꺅!?"
털썩-
누군가가 치하야의 뒤통수를 가격해버렸다.
야요이 "우음..에?!유우!?치하야씨는 왜 기절해있고!?"
그리고 치하야의 기절 여파로 최면에서 깨어난 야요이가 깜짝놀란채 자신의 눈앞에 서있는 파란머리카락의 소년을 바라보았다.
유우 "에..이건 그러니까. 누나가 갑자기 너무 졸린지 자버렸네?일단 내가 집으로 데려갈테니까 야요이짱도 슬슬 돌아가는게 좋을거 같아."
야요이 "치하야씨..괜찮은거 맞지?"
유우 "그럼. 좀 자고나면 평소처럼 일할거 같으니까 걱정하지마."
유우 "최면같은 걸로 욕망을 풀생각 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사랑을 쟁취하라고. 바보누나."
투덜거리며 잠든 치하야를 부축하며 집으로 향하는 유우. 그러던중 뭔가 떠오른듯 멈춰섰다.
유우 "그러고보면 누나가 본 책은 어디있는거지?"
+2 "..최면술?"
정말 손에 들어가면 안될 사람의 손에 들어가버린거 같다.
사용법을 꼼꼼히 읽으면서 뭔갈 곰곰히 생각하는 코토리씨. 이윽고 책을 덮으며 말했다.
코토리 "진짜던 아니던 간에 한번 시도해보는거야!"
코토리 "으음..거의다 돌아갔고..누구에게 시험해보는게 좋을까..."
그런 코토리에게 대답이라도 하듯 +2가 사무소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2 "다녀왔습니다. 후우..너무 늦게 끝났어.."
치하야, 야요이, 미키, 하루카를 제외한 765 아이돌 +2
아즈사가 사무소의 문을 열고 돌아왔다. 아마 사무소에 두고온 소지품을 챙기고 퇴근하려고 하는 듯 하다.
아즈사 "어머나, 오토나시 씨. 아직 계셨나요?"
코토리 "네,네. 아직 처리할 일이 있어서.."
코토리는 아즈사에게 최면을 걸어보기로 했다. 어짜피 최면술이 가짜이더라도 다른 핑계를 대고 둘러대면 그만이니.
코토리 "아즈사 씨, 잠깐 봐주시겠어요?"
아즈사 "네?"
아즈사는 코토리가 작게 중얼거리며 손짓을 하는것을 멀뚱히 쳐다보았다. 또 무슨 이상한 장난인가..하고 생각중이던 아즈사는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점점 의식이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코토리의 손가락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아즈사 "..."
멍한 눈으로 가만히 있는 아즈사를 보며 코토리가 손짓을 멈춘후 아즈사의 눈앞에 손을 흔들어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코토리 "후..후후..후헤헤...쓰읍.."
그리고 그런 아즈사를 바라보며 좀전의 최면에 걸린 야요이를 바라볼때의 치하야처럼 매우 변태같은 웃음과 함께 침을 삼키는 코토리씨. 아무래도 온갖 망상하던 것이 당장에 현실로 이룰수 있다는 것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것 같다.
행동 지침 +2
아즈사 "...네."
초점없는 눈과 생기없는 목소리로 아즈사가 중얼거렸다.
코토리 "그리고 아즈사씨는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럼 1..2..3.."
아즈사 "으음...코토리씨?"
눈을 비비며 깨어나는 아즈사. 별반응이 없자 코토리는 실패한건가..?라는 생각을 하던중..
아즈사 "무슨일이 있던 건가ㅇ..흣!?"
말을 다 하지 못한채 얼굴이 신음을 흘리는 아즈사.
코토리 "아즈사 씨?!괜찮으신건가요?"
그리고 그런 아즈사를 보고 연말시상식 여우주연상 받은 연예인 뺨칠 기세의 연기로 아즈사를 걱정하는 척하는 코토리씨.
아즈사 "몸이..뜨거워요..하읏...!"
붉게 상기된 얼굴로 중얼거리는 아즈사. 그리고 최면의 효과로 점점 달아오르는 몸때문에 그녀의 숨소리가 점점 에로해지기 시작했다.
코토리 "이,일단 소파에 누우세요."
웃음이 나오려는걸 참으며 코토리가 아즈사를 부축한다. 부축하면서 슬쩍 아즈사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지만 발정상태인 아즈사는 그 간단한 행동에도 그저 쾌감에 신음을 흘릴 뿐이었다.
곧이어 코토리의 성희롱+부축을 받으며 소파에 앉은 아즈사. 하지만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몸에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아즈사 "하아..하아..."
코토리 "아,아즈사 씨!?"
옷을 벗기시작하는 아즈사씨. 그리고 순식간에 속옷차림이 됬지만 브래지어 마저 벗어버린채 그 거대한 유방을 드러낸다.
아즈사 "하으응..!기분좋아..!"
코토리가 보고있음에도 상관하지 않은채 자위를 시작하는 아즈사.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몸을 만지며 위로해보지만..
아즈사 "하으읏..!하아앙..!"
달아오른 몸은 가라앉을 조짐이 보이지 않고 그녀는 계속해서 자신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자위를 했다. 하지만 발정난 몸은 가라앉지 않았다.
행동 지침 +2
...엄청 오랜만에 쓴거..구나..(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