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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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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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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0, 2015 17:46에 작성됨.
아.................이럼 안되는데......왜 자꾸 다른 소재의 글을 쓰고 싶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으으....
이번 글은 일반창댓판의 동명의 글과 연동됩니다.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그런대도 아이돌들은 나의 이런 수고를 아는지 모르는지 매일같이 바보나 변태 둔하다. 는둥 험한 소리만 하고있고, 어렵사리 얻어온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감독이, 상대배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자기 멋대로 일을 켄슬하거나 하고, 생방송에서 폭탄발언으로 한동안 나를 괴롭게 한 아이도 있지.
P: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 점점 모든게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가끔은 혼자 술을 마시면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때가 종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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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라는 이유로 요즘 프로듀서의 상태가 이상해요.
리츠코: ........걱정이내요. +2를 해서 프로듀서가 기운을 차리게 해보죠 (양쪽의 앵커중 콤마가 더 높은쪽)
리츠코: 저의 손가락 태크닉으로 프로듀서의 기분을 전환해보죠.
코토리: 불안한걸....
리츠코: 프로듀서씨.
P: 응? 리츠코야? 무슨일이야
리츠코: 잠깐 거기좀 앉아 주시겠습니까?
P: .....앉아있는데?
리츠코: .........아....그럼 그냥 그대로 있어 주세요.
리츠코는 자리에 앉아있는 프로듀서의 앞에서 무릅을 꿇고 프로듀서의 바지 지퍼에 손은 얹었다.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다른 한 손은 프로듀서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리츠코의 행동에 당황한 프로듀서 반항하려 하지만 리츠코가 몸을 기대며 프로듀서에게 귓속말로 속삭인다.
리츠코: 프로듀서. 조금만 가만히 있어주세요, 기분좋게 해드릴 께요.
프로듀서는 당황함과 부끄러움 그리고 약간의 기대감으로 리츠코에게 몸을 맡긴다.
한 손은 그의 고간에 한 손은 엉덩이에. 고간의 손이 배곱까지 올라오는가 싶더니 바지속으로 밀려 들어간다.
수십 시간을 팬티도 갈아입지 못하고 계속 자리에 앉아 서류작업을 하던 프로듀서의 고간은 눅눅하고 축축하여 기분나쁜 느낌이지만 리츠코에게는 그 느낌마져 즐겁다. 손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대며 프로듀서의 성기를 괴롭히는 리츠코, 이윽히 프로듀서는 자신의 팬티속에 사정하고, 리츠코는 프로듀서의 정액을 한움큼 손에쥐어 밖으로 꺼내 손의 냄세를 맡는다.
리츠코: 하아~ 3일동안 숙성된 진한 냄세에요 프로듀서~ (손을 할짝할짝) 가끔씩은 이런 것도 좋네요~
(P 의 우울함 43.4)
(우울함이 0이 되면 발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코토리: 오오..? 효과가 있네요? 그럼 다음은 뭘 해볼까나~?
하루카: 그거라면 재가 +2 해보겠습니다.
(양쪽의 앵커중 낮은쪽)
하루카: 프로듀서? 요즘 기분이 좋지 않으시다면서요?
P: 아........어.허루카냐.....
하루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기운 차리셧으면 좋겠어요.
P: 아.....아............
하루카: 그런 의미에서 이것좀 드셔보세요! 재가 만들어온 컵케익이랍니다.
P: 응.........고마워......(엑......................나 단거 싫어하는데...)
P: 응..맛있네...........(으엑 달아..........)
P; 맛있었어 하루카 고마.............어질..
P: 어................? 어질어질..
하루카: 프로듀서! 괜찮으세요?! 계속 무리하셔서 그런걸거에요! 여기(침대?)에서 좀 쉬세요!
P: 어...고맙다. 어질어질...풀석. (아..어지러워.............그런대 왜 여기에 침대가 있는거지.......뭐 상관없나... 그건 그렇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내..)
하루카: 그럼 프로듀서씨? 잘먹겠습니다~
P: .........어.......?
하루카는 침대에 누운 프로듀서의 위에 올라타 천천히 프로듀서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프로듀서는 반항하려 하였으나 어째선지 몸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하루카의 손길, 하루카의 숨결, 하루카의 채취, 하루카의 심장고동까지 모든것을 알수 있을정도로 신경이 날카롭게 서있다.
하루카는 프로듀서의 옷을 벗기고 곳 자신의 옷도 벗기 시작한다. 하루카의 옷이 한장한장 사라질떄마다 조금씩 위로솟는 프로듀서의 성기. 이윽고 하루카는 자신의 옷을 전부 벗어 두명은 전라 상테가 외어 서로를 바라본다.
하루카는 P의 위에서 자위를 시작 자신의 가슴과 성기를 애무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자신의 프로듀서에게 보여주고 프로듀서의 젖꼭지를 시작으로 점점 위로 올라가 프로듀서에게 키스.
다시 아래로 점점 내려가 프로듀서의 성기를 두 손으로 감싸고 끝에서부터 핥아가기 시작한다. 전혀 움직이지느 ㄴ못하지만 신경만큼은 날카롭게 선 프로듀서는 하루카의 손에 하루카의 입술에 강항 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리츠코때와는 다른 불쾌한 감각. 리츠코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할 때는 자신이 리츠코의 행동을 받아들였지만 이번은 아니다. 하루카에게 강간 당하고 있는 지금 이 느낌 강한 쾌락과 함께 밀려오는 불쾌감..
이윽고 하루카는 자신의 성기를 벌리고 프로듀서의 성기를 집어넣어 둘은 하나가 되었다. 하루카의 성기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한줄기의 선혈. 아마도 앵혈일것이다. 하루카는 자신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프로듀서에게 속삭인다.
하루카: 프로듀서 저 당신의 여자가 되었어요. 저의 모든것을 가져가 주세요.
하루카는 자신의 몸을 위 아래로 흔들며 자신의 가슴을 애무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듀서는 그대로 사정, 하루카의 질내에는 P의 정자가 쏟아져 들어온다. 하루카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 오른손으로 자신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하루카의 항문이 충분히 느슨해지자 하루카는 아직도 단단하게 서있는 프로듀서의 성기를 자신의 항문에 밀어넣는다. 항문은 성기를 받아들이기 위한 기관이 아닌탓에 하루카의 항문은 살찍 찢어지고 항문으로부터 한줄기 선혈이 흘러내리고 하루카는 항문에서부터 느껴지는 통증에 얼굴을 찡그린다. 하지만 곳 통증도 잊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 얼마후 프로듀서는 하루카의 항문에 사정하기에 이르른다.
두번의 성교가 끝나자 하루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하루카의 포통포통한 허벅지에 두줄기 선혈이 보인다.
프로듀서는 두번의 쾌락, 강간 당했다는 굴욕감, 아이돌의 처녀를 잃게했다는 좌절감에 휩싸여 있다.
하루카가 프로듀서의 옆에 누워 프로듀서에게 귓속말로 속삭인다.
하루카: 프로듀서, 다음번엔 프로듀서가 해주세요........아마미 하루카는 오늘부터 당신의 여자에요.
그리고 죄송해요, 아까 드신 컵케익에 약을 넣었답니다. 프로듀서는 쉬어야 하니까요.
하루카의 달콤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P의 기분은 나아지지 않는다. 아직도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프로듀서의 눈에서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 자신이 몸을 움직이지 못했던 이유가 하루카가 준 케익에 들은 약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된 프로듀서는 하루카가 이 일을 미리 준비하고 있엇다는 것에 경악했다.
(P 의 우울함 47.4)
(우울함이 0이 되면 발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코토리: 음...............그럼....다음음~?
+1: 그럼 재가 +2 해보겠어요
(하루카, 리츠코 재외)
(+1, +2 에 대하여 양측의 앵커의 콤마가 각각 50에 가까운분)
단 콤마가 100일 경우 100이 적용되어 한번에 끝납니다.
50미만이면 프로듀서의 컨디션이 나빠집니다. 콤마/10
단 콤마가 0일 경우 프로듀서의 컨디션이 0이 되어 한번에 끝납니다.
가끔 특별룰로 콤마 만큼 변동되는 일이 있을지도?
마코토의 애교로 프로듀서의 기분이 한결 좋아졋습니다.
(P 의 우울함 41.5)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코토리: 프로듀서의 기분이 많이 나아진거 같아 다행입니다. 그럼 이번엔 재가 해볼까요?
+1 이나+2를 해봅시다. 이거라면 분명 프로듀서의 기분도 나아질거에요!
양측의 +1 과 +2의 콤마의 평균에 가장 가까운 앵커가 채택됩니다. (총 4개 중 하나)
코토리: 자아~ 프로듀서~?
P: 읍!? 으으읍!??!?!?! 으으읍 으읍!??!?!?!?
코토리: 지금부터 천 국 을 보여드릴 께요~
근무중 차를 한모금 마시고 정신을 잃어 눈을 떠보니 자산은 묶여있고 입은 막혀있다. 그리고 눈앞에는 코토리가 반라의 상태로 서있다. P 는 현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 소리를 지르지만 입이 막혀있어 만족스러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코토리는 P의 바지를 벗겨 입으로 P의 성기를 핥기 시작한다.
현 상황에 정신을 못차리고 버둥대던 프로듀서. 코토리의 송곳니가 P의 성기를 찌른다. 통증에 정신을 차린 프로듀서는 현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상황에 심한 굴욕감, 그리고 분노를 느낀다. 코토리는 P의 정액을 맛있다는 듯이 핥아 입안에 모으로 자신의 가슴에 흘려보낸다.
P의 정액과 코토리의 침으로 범벅이 된 코토리의 가슴이 P의 성기를 다시한번 덮친다. 따뜻하고 풍만한 가슴이 부드럽게 P의 성기를 감싸고, P는 코토리가 전해주는 쾌감이 몸을 떤다. 코토리가 가슴을 흔들며 P의 성기를 자극하자 P는 견디지 못하고 코토리의 얼굴에 정액을 분출하고야 만다.
얼굴에 묻은 P의 정액을 핥아먹는 코토리 에로한 표정으로 P를 바라보지만 P의 눈에는 그저 혐오스러운 강간범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루카에 이어 코토리. 이틀간의 연이은 강간은 P의 마음에 상처를 남겻다.
그러면서도 쾌감에 기분이 좋아져버린 P는 자신의 마음에 어쩔지 몰라 당황한다.
+1 그럼 다음은 내가 +2 를 합니다.
(P 의 우울함 45.6)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이번에는 콤마/2 만큼 변합니다.
양쪽 앵커의 콤마가 더 작은쪽 이 선정됩니다.
13 : 3
에 의해 타카네가 딥키스를 합니다. 콤마가 3 이므로 1.5가 깍입니다. 헐.....한방에 보내버릴 찬스였는데...............
P: 뭐니 타카네? 너도야? 너도야?
타카네: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설마 그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P: .......동정 할거면 돌아가도록 해 난 지금 동정받을 기분도 아니야.
타카네: 귀하 잠깐 저를 봐주시겠습니까?
P: 뭐야?
타카네: 하루카양도 코토리소저도 나쁜 마음이 있던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러 표현하는 방법이 나빳을 뿐이지요.
P: ............글쌔..표햔하는 방법..이라기보단 실행하는 방법 이 나빳던거지.
타카네: 요즘 귀하는 저희를 전혀 바라보지 않으시는군요.
P: 그런 일들이 있엇는데 바라보고 싶겠냐?
타카네: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텁 츄우우우우우우우!!!!
P: (억!! 타카네 갑자기 뭐하는 거야! 읏! 혀!? 이녀석 혀를 .혀가 부드러워서...........타카네의 입속에서 바다의 짠내와 돼지기름의 냄세가 올라온다. 매콤한 이건 고추인가. 닭의 느낌도 나는군...........이건...미역? 아니...이 단단함은 나루토다. .....잠타카네 너 설마 라면먹고 와선 그대로 딥키스 하는거냐?!)
P: 푸하학 크헤헤헤헥 ........... 얌마 너 너..
타카네: 어떠신지요? 이래도 바라보지 않으실탠가요?
P: .............적어도 라면먹고 난뒤 양치도 안하고 딥키스를 해서 라면건더기와 육수냄세를 입안에 밀어넣는 여자는 바라ㅗ고 싶지않아.
타카네: ...............두둥! 메..ㅁ메메메메메메메멤메메메메메멤뇨요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나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맨요나를 외치며 도망치는 타카네. ....................욱....라면냄세. 입안에서 라면냄세가.......
(P 의 우울함 47.1)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마코토: ...........정말 다들 왜이래........
유키호: 그럼 이번엔 재가한번 해보겠습니다.
마코토: 유키호?
유키호: +1 나 +2를 하면....
각 앵커의 콤마의 평균에서 가장 먼 앵커가 채택됩니다.
이번에는 콤마/2 만큼(50미만), (100-콤마)/2 만큼(50이상) 변합니다.
p에게 애교
프로듀서는 상당히 기분이 좋아졋습니다.
P 의 우울함25.2)
(우울함이 0이 되면 밝고 건강한 프로듀서 100이 되면 자살)
유키호의 효과는 갱장헤에~
은근슬쩍 코토리 디스하는 작성자 이 나쁜놈! 코토리씨 디스하지 말란말이야!
+1 다음타자! 누구! (아무나 가능)
+2 어떤 방법으로 P의 기분을 풀어줄까?
P의 기분이 상당히 좋아졋습니다. 유키호 효과에 의해 한턴동안
콤마/10 50미만의 콤마, 콤마/2 50이상의 콤마 의 효과를 받습니다.
양쪽의 앵커중 더 큰쪽을 채택합니다.
다만 여기는 학교니까 집에가서..-ㅅ-
치하야: 주 주인님 다녀오셧어요 인거냐~(뽀용~)
P: !!!(경직)
치하야: ...............
P: ....................................
치하야: ......................
P: .......................죄송합니다. 사무소 잘못 찾아 왔습니다.
치하야: ...아 아니에요!!! 프로듀서 기다려 주세요!!!!(뽀요용~)
P: 뭐야 치하야? 너도 옆동내 머리가 아픈 아이처럼 된거니!?
치하야: 옆동네 머리아픈 아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니에요! 설명을 들어주세요!!!(뽀용~)
P: .....후...좋아 그전에 우선 가슴에 있는 그 징그러운 사이즈의 뽕부터 좀 빼고 말하자.
치하야: 으읔................OTL...........
퍼억 퍼억(뽕 떨어지는 소리)
치하야: ......후.........좋습니다. 그럼 설명을 시작하죠!
P: 좋아!( 그전에 가슴을 좀 가리지.....? 뽕 떨어지고 나니 횡하니 다 보인다만?)
치하야: 요즘 프로듀서가 기운이 없어서 다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P: .............그건...뭐 나도 알고있다. 요즘 일이 잘 되지 않아서 다들 걱정하고 있더구나....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치하야: 그러니까! 이번엔 재가 나서서 프로듀서를 기운나게 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 아니..뭐 지금도 충분히 기운 차렸는데???
치하야: (찌릿!)
P: (움찔)
P: ..그..그래서 白네코미미 mini 스커트 메이드 차림으로 대기하고 있엇던 거야?
치하야: 거유도 포함이에요!
P: .그건 빼자 정신적으로 좋지않아. 치하야의 거유로 내 산치가 10은 떨어졋다고.
치하야: ...........읔...아 아무튼! 오늘은 재가 프로듀서 전용의 일일 메이드씨로 봉사하겠습니다. 뭐든지 시켜주세요!
P: .뭐든지....라고 해도 곤란하네...별로 불편한건 없으니까...그럼...아 마사지라도 받아볼까?
치하야: 마사지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P: 야 그거 표절 표절! 후배의 네타를 표절하지마!
치하야: 여기 옆드려 주세요. (침대 팡팡)
P: 읔..저침대는 하루카의...............
치하야: 다들 피곤할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훗! 도야~)
P: 뭐.....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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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어때요? 프로듀서? 시원 하신가요? (웃샤웃샤)
치하야: 후후 이건 어때요? 기분 좋으신가요~? 후후후...
치하야: 이번엔 조금더 아래를 기분좋게 해드릴 꼐요.
P: 치하야..........
치하야: 내~? 프로듀서~?
P: 니가 아무리 가슴으로 비벼대도 없는건 없는거야. 아즈사씨를 따라하려는거 같지만 안되는건 안되는 거니까 포기하고 마사지나 좀 재대로 해주렴.
치하야: .........................우득(무언가의 끈이 끊어지는 소리)
몰래 지켜보던 코토리: 그때부터 였습니다. 지옥의 시작은.
치하야가 프로듀서의 목을 물어버렸습니다. 프로듀서는 깜짝 놀래서 바둥거렸지만 치하야가 등 뒤에서 프로듀서의 양팔을 꺽어 프로듀서를 재압했습니다. 곳이어 프로듀서의 옷을 찢어버리고 치하야는 메이드복의 상의를 벗어던져 상반신 알몸이 되었습니다.
몰래 지켜보던 코토리: 프로듀서? 각오하는게 좋을 거에요! 라는 치하야의 한마디. 프로듀서는 무언가 잘못됨을 느끼고 치하야에게 사과를 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치하야는 없는 가슴을 모 (퍼억) ..피욧..@.@..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치하야가 옆에 있던 의자를 집어던져 코토리씨를 명중. 코토리씨가 침몰하였습니다. 치하야 무서운 아이. 아무튼 치하야는 프로듀서를 눞힌 상태에서 프로듀서의 성기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부드럽게 애무하는것이 아닌 격하고 강하게 빨아대서. 프로듀서는 통증에 얼굴을 찌푸렷습니다.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프로듀서의 성기가 발기하지 않자 치하야는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이 중지 손가락을 프로듀서의 항문에 꽂아넣어 마구 휘져었습니다. 안되에에에에에~~ 라고 울부짖는 프로듀서. 하지만 치하야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프로듀서는 긑내 굴복하고 발기해버렸습니다. 이런이런...........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프로듀서의 항문에서 빠져나온 치하야의 손가락에는 갈색의 무언가가 묻어 있엇지만. 치하야는 게의치 않고 손가락을 빨아먹었씁니다. 그리고 파이즈리(?) 의 시작. 프로듀서는 파이즈리를 하는 내내 아파! 아프다고!! 아악 뼈가!! 하는 비명을 질럿지만 치하야는 게의치 않았습니다.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하지만 역시 치하야도 안되겠다 는걸 느꼇는지 이번엔 프로듀서의 위로 올라가 소위 기마위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합. 마치 대포의 포격과도 같은 거침없는 합체! 치하야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 졋습니다.
치하야: 으읔.....하...하루카는 이런 고통을.............
P: 치하야......너......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프로듀서에게 처녀를 바친(이라고 쓰고 강간이라고 읽는다) 치하야는 프로듀서의 가슴에 얼굴을 기대고 잠시 휴식. 그리고는 곳 허리를 흔들며 자신의 가슴을 프로듀서의 가슴에 부벼대기 시작했습니다.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마치 땅과 하늘이 지평선에서 만나ㄷ(퍼억) .......@.@
몰래 지켜보던 리츠코 를 몰래 지켜보던 하루카: 치하야짱이 갑자기 옆에 놓여있던 화분을 집어던져 리츠코씨가 쓰러졋습니다. 실황중계는 저 아마미 하루카가 이어서...앗!!! 프로...프로듀사가 사정해버렷어요!!! 아우..아직 중계 하지도 못했는데.....치하야짱은 프로듀서와 결합한 체로 프로듀서의 가슴에 기대 쉬고 있습니다. 프로듀서는 눈물을 흘리고 있군요!. 그럼 저 아마미 하루카 저기에 난입하겠습니다.
P: (치하야는 날 강간하는 동안 어딘가로 의자느 화분들을 지어던지는 행동을 보였다.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치하야에게 사정한 후 어디선가 하루카가 난입해 치하야의 몸을 여기저기 핥기 시작했다. 하루카는 치하야의 성기와 항문을 정성스레 핥아주며 손으로는 나의 항문을 공략했다. 하루카의 움직임에 맞춰 치하야의 질이 움찔움찔하고 경련했고. 하루카의 손길에 나의 성기를 다시 일어섯다. 그렇게 우린 매차쿠차 로쿠했고. 4시간 튀 머리에 피가묻은 코토리씨와 리츠코가 나타날대까지 우린 로꾸했다. 물론 코토리씨와 리츠코가 나타난 뒤에도 우린 로꾸했고. 나와 하루카 치하야 코토리씨 리츠코 5명은 서로 얽히고 섞여. 3시간 뒤 우린 모두 지쳐 잠들었다.
치하야의 서비스! 효과는 의외로 대단했다.
63/2 으로 적용되어야 하나 양측의 앵커가 동시에 적용되므로 (63/2)*2 가 되어 63이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25.2 - 63 으로 -37.8 이 되어 프로듀서의 우울도가 밝음도 로 전환되어 37.8 만큼 밝은 사람으로 약간 짜증나게 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리츠코,하루카,코토리,치하야 의 성적인 봉사로 인해 프로듀사가 변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데헷?
..........재가 우울해서 시작한 글이 어느세 절 더더욱 우울하게 만들어 버렷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