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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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딱히 의미 없는 글(성행위에 대한 자세한 묘사 없음) (앵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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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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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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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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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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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 치하야 「에..에에!?토..통했어!?」 -Rate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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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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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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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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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모두가 억울할수 밖에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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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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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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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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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765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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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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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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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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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카렌이 에로하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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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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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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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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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죠 카렌 [검사입원을 한 병원이 야근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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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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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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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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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에게는 이상성벽이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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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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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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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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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하루카 「동료들의 나를 보는 시선이 에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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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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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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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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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금지된 세계에서 피어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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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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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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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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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마코토 「...호..텔...?알..몸...?」(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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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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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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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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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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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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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
-진행- 아이돌들을 놀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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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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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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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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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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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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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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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질척질척한」하루카「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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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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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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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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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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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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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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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p「아이돌들의 옷을 하나씩 벗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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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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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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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 "누군가에게 납치당했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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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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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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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
키사라기 유우 "현관에서 누나와 뒤엉키고 말았다."
|
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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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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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
료「좀비 사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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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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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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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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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토「좀비 사태...인가!?」
|
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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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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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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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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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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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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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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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상호 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
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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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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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
프로듀서가 자고있다. 초진행!
|
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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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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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
[765+신데]Idolm@ster rPg - NC-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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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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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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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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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
전직 아이돌인 하루카가 치하야의 임신을 요구해왔다
|
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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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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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을 했다가 무인도에 갔다가 하는 이야기
|
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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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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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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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
바네P: 내 몸이 누워있는 모습만을 지켜보고 있다.
|
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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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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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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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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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어째서 내가..이오리의 메이드가 되야하는거야..!」 이오리 「나도 너같은 메이드는 사절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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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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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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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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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친 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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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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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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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도둑
|
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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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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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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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아니겠지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모두가 이상한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거 같다!'
하루카 '어제만 하더라도 +2란 일이 있었지..'
하루카의 얼굴이 붉어졌다.
하루카 "...생각보다 크셨지...아니 이게 아니라!!"
하루카가 얼굴을 도리도리 돌렸다.
하루카 "이성인 프로듀서씨는 그나마...그..이해 할 수 있어도..같은 여자인 사무소 동료들이 그런 시선을 보내는건 대체.."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특히 2일전 +2가 한 +3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아무도 없는 사무소. 아직 이른 아침이기에 사무원도 출근하기 전이고 유키호밖에 없었다.
유키호 "프로듀서씨에게 강간당하며 눈물을 흘리는 하루카짱...하윽...!"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눈앞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하루카가 프로듀서에게 강간당하는 걸 상상하면서 자위중인 그녀였다. 대중들은 절대로 모를 그녀의 모습중 하나였다.
유키호 "점점 자신도 모르게 느껴버리는 하루카짱..흐트러지는 하루카짱...!하으윽..!"
치마속, 팬티속에서 움직이는 그녀의 손이 점점 빨라졌다. 아무래도 곧 절정을 맞이할거 같다.
유키호 "하으응-!가버려..가버려..!하루카짱으로 망상하면서 가버려~!"
유키호 "헤헤헤..또 해버렸다..매일 아침 하루카짱으로 망상 자위..."
유키호가 쑥쓰러운지 웃으면서 중얼거렸다.
유키호 "그럼 누가 오기전에 치워야지."
하루카 "..유..키..호..?"
그리고 그것을 처음부터 본의아니게 보게된 하루카였다.
하루카 "..유키호가 그런 취미가 있다니...도대체 어째서냐고?"
그리고 2일이 지났지만 하루카의 머릿속은 복잡했다.
하루카 "거기다가 3일전엔...꺄악!?"
+2 "흐음-하루카의 가슴 어제보다 얼마나 커졌나?"
하루카 "아,안커졌어!빨리 떨어지지 못해!?"
P, 유키호 제외
하루카의 풍만한(이제 23세가 된 하루카는 안그래도 D컵이던 가슴이 더 커졌다)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치하야가 작게 중얼거렸고...
하루카 "안커졌어!그러니까 빨리 떨어져 치하야짱!"
치하야의 손짓을 어떻게든 떼어낼려고 하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정말..매일같이 성희롱 짓이고!만에하나 이게 팬들이나 기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어쩌려고 그래!"
치하야 "그래서 안들키게 사무소에서만 하잖아. 노 프라블럼."
하루카 "그게 아니잖아..."
이마를 짚으며 시간이 지나며 하루카를 당황시키는 재미에 맛들린 듯한 치하야였다.
하루카 "..치하야짱이 밝아진건 좋지만..동시에 에로해진거 같고.."
하루카가 울상인채로 중얼거렸다. 자신에게 에로한 장난(방금처럼 뒤에서 가슴을 주무른다 던지)이 늘어가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하루카 "..."
하루카는 숨어있다. 그 이유는..
히비키 "하루카아- 어디있어?"
히비키가 개목걸이+리드줄+개귀머리띠+개꼬리를 든채 찾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히비키가 하루카에게 동물 귀,꼬리 등을 착용시키는 취미가 생겨 히비키를 피해 도망치는게 하루카의 일상중 하나였다.
입히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수치스러운데 잡히면 사진을 찍거나, 그 사진을 보며 하악댄다던가...여튼 최대한 히비키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노력중인 하루카였다.
히비키 "찾았다."
하루카 "히익!?"
그리고 히비키에게 들킨 하루카였다.
히비키 "헤헤...이거라면 1주일간 반찬거리로..."
하루카 "..내가 알던 히비키짱으로 돌아와줘..."
하루카가 부끄러움에 붉어진 얼굴로 중얼거렸다.
아이돌 지정 +2
아이돌이 하루카에게 할 행동 +3
옷을 갈아입고 하루카가 힘없이 중얼거렸다. 모두의 동경의 대상인 그들이 이리도 에로한 변태들이란걸 알면 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하루카 "...?"
(...세요..프로듀서...아흑-!)
사무소 안에서 들려오는 교성..하루카는 불안함을 느끼며 사무소의 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하루카? "아흐윽-!프로듀서씨..안 되요...아흣...!그만..."
컴퓨터 화면에 마치 하루카를 3D로 만듯듯한 인물이 한 남성에게 겁탈당하고 있었다.
아미 "하루룽은 실제론 어떤 반응을 보일까?"
마미 "크게 다르지 않을꺼라 생각하는데?"
하루카 "..."
사무소에서(라 쓰고 코토리가 주도해서)하루카 몰래 만든(하루카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하루카가 주인공인 야겜을 아미와 마미가 소리를 최대로 한채 플레이 중이었다.(사무소 소속인물들에게만 배포했다. 유출되면 큰일 나니..)
하루카 "아미이!!마미이!!"
하루카 "내가 절대로 사무소에서 플레이하지 말라고 했지!!플레이 자체를 하지말라고 해두고 싶지만 너희도 이제 성인이고 내가 그걸 뭐라할 자유가 없으니까 뭐라고 하지 않잖아!?자칫하다가 외부인이나 기자들에게 사실을 들키면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아미, 마미 "...'
최근들어 아미와 마미에게 리츠코화 되는 일이 잦은 하루카였다.
아미 '발져려...'
마미 '하루룽 날이갈 수록 릿짱처럼 되고 있다고..'
무릎꿇은채 하루카의 잔소리를 계속해서 듣는것에 지쳐가던 두사람..그런 두사람의 시야에 하루카의 뒤에 +2가 서있는것을 보았다.
마미 '+2!우리좀 도와줘..!'
눈칫으로 구조요청을 하는 마미. 그것을 알아들은 +2가 하루카에게 다가갔다.
+2가 하루카에게 할 행동 +3
P,히비키,치하야 제외.
그나저나 하루카..금지가 아니라 사무소에서 하지말래..물러..
거기에 사무소한정 배포라니..
765프로 어디에 있나요 가서 훔쳐오고싶은ㄷ...
미키에게 눈짓을 보내며 구조요청을 하는 마미. 그리고 미키가 그것을 보고 하루카에게 살금살금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그리고 하루카의 뒤에선 후..
미키 "허니이~!"
하루카 "꺄악!?"
뒤에서 껴앉은채 그대로 뒤로 넘어가는 미키. 뒤에 바로 소파가 있기에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하루카 "미키!뭐하는 거야!?"
미키 "허니를 껴앉는거야-"
하루카 "아니 그러니까 어째서!?"
아미 "예이-! 미키미키 나이스!"
마미 "역시 미키미키!!"
그 틈에 아미와 마미가 벌떡 일어났다.
행동 지침 +2
그렇게 희롱당하던 하루카가 절정하기 1초전 이오리가 나타나 전부 쫓아낸다
미키 "으음...츕..."
잠시후. 하루카는 소파에 눞혀진채 미키와 진한 딥키스를 하고(당하고라 읽는다)있었고..
아미 "오옷, 하루룽 유두가 섰다궁?"
마미 "야해~"
하루카의 가슴을 한쪽씩 주무르며 애무중인 아미와 마미였다. 한참을 그녀들에게 당해버린 하루카는 점점 흐트려졌고 평상시에도 다른 아이돌들의 알게 모르게 성희롱에 자신도 모르게 민감해진 몸은 점점 절정으로 갈 듯 했다.
아미 "하루룽 점점 숨이 가빠지는거 같은데?"
마미 "허리가 들썩인다구?"
아미와 마미의 손짓이 더 가빠졌다. 이대로 하루카가 절정을 맞이할것만 같았다.
이오리 "너희 지금 뭐하는거야!"
그러나 사무소 문을 박차고 들어온 이오리의 의해 그 분위기는 깨지고 말았다.
아미 "히잉..."
마미 "조금만 더 있었음 하루룽을 보낼 수 있었는데.."
미키 "마빡이 심술쟁이-"
이오리 "누가 마빡이야!!나가!사무소에서 대체 무슨짓을 하는거람!안나가면 리츠코에게 연락할거야!"
이오리가 3사람을 밖으로 보내버렸다. 리츠코는 여전히 무서운 3사람이었다.
하루카 "우으...이오리..."
울먹이면서 이오리 품에 안기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아주는 이오리. 훈훈한 광경같았지만...
이오리 '계획대로.'
이오리의 표정을 본다면 절대로 훈훈한 광경이 아니였다.
행동 지침 +2
이오리네 집은 넓으니까 감금할만한 방은 넘치겠ㅈ...<<<
발판설치 갑니다!
집으로 데려간다.
하루카 "읍?!"
이오리가 하루카의 입가에 손수간을 가져다 대었다. 그 행동에 당황하며 벗어나려는 순간.
하루카 "...zzz.."
그대로 잠들어버린 하루카였다.
이오리 "니히힛-"
이오리는 웃었다. 언제부터일진 모르겠지만 이오리는 하루카에게 점점 빠져들었고 점점 이오리 스스로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 그간 계획해뒀던 것들을 시행하기로 결심했다.
이오리 "신도, 다 됬으니 사람들을 불러."
이오리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해. 알겠어?"
신도 "네, 알겠습니다."
이오리 "니히히힛-그럼 어떻게 가지고 놀까나~"
이오리는 하루카가 감금되어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행동 지침 +2
눈을 꿈뻑이며 어둠에 익숙해지려는 하루카. 그러다 자신이 사지가 다 쇠사슬로 묵여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한다.
하루카 "뭐야!?내가 왜 이런..."
이오리 "일어났나 보네. 하루카."
하루카가 당황해 하던 도중 이오리가 나타났다. 이오리는 기분이 좋은지 미소를 지은채 하루카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하루카는 이오리를 보고 상황을 파악했다.
하루카 "뭐하는 짓이야..이오리.."
이오리 "글쎄?"
구속되어 꼼짝도 못하는 하루카의 턱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이오리가 말을 이었다.
이오리 "널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랄까?"
하루카 "..."
하루카는 그녀의 말에 미간을 찌푸렸다.
하루카 "무슨 짓을 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순순히 너의것이 될거같아?'
하루카가 노려보지만..이오리는 가소롭다는 듯이 말을 이었다.
이오리 "아까 미키와 아미,마미에게 깔린채 절정까지 가버릴 뻔한건 어디의 누구?"
이오리의 비웃음에 하루카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이오리 "걱정하지마. 넌 그저 쾌락에 몸을 맡기면 되."
그렇게 말하며 하루카의 목을 치는 이오리.
하루카 "커흑...읍!?"
살짝 벌어진틈으로 이오리가 그대로 어떤 병에 있던 물약을 하루카의 입안에 털어넣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이뤄진 일이라 하루카는 그만 그 물약을 삼켜버리고 말았다.
하루카 "나에게 뭘 먹인거야!?"
하루카가 다급히 소리쳤다.
이오리 "별거아니야. 조금 효력이 강한 미약이랄까?"
하루카 "뭐...?!"
하루카가 경악하는 순간..하루카는 몸이 점점 뜨거워 지는걸 느꼈다.
이오리 "효과 빠르네. 자 그럼..."
하루카 "하아..하아..그,그만둬.."
잠시후, 하루카의 양 유두와 클리에 각각 하나씩 로터가 붙어있었다. 하루카는 이오리가 무슨짓을 하려는지 알고 말리려 했지만...
이오리 "거절할게."
그말과 동시에 이오리가 스위치를 켰다.
하루카 "히야앙!?하으응!?그,그만..!하아앙..!"
3곳의 성감대에서 느껴지는 진동에 하루카가 계속해서 신음을 내뱉였다. 안그래도 평소에 그녀 모르게 개발된 몸, 거기다가 미약의 효과의 그녀는 몇배로 더 느끼고 있었고 이오리는 그 모습에 입꼬리가 더 올라갔다.
이오리 "그럼 잠시 내 볼일 좀 보고 올게? 참고로 너의 모습은 내 뒤에있는 카메라로 내 핸드폰에 계속 전송되니 그런 모습 기대할께?"
하루카 "아,안되..제발 꺼주고..하으응!"
하루카는 점점 멀어져가는 이오리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절망했고 계속해서 느껴지는 쾌감을 무력히 받아들여야만 했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하루카는 미칠것만 같았다. 절정에 다다를것만 같으면 로터의 강도가 제일 약하게 되면서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 아마 이오리가 하루카의 모습을 보며 스위치를 조정하는 것 같다.
하루카 "하으응...하아앙..."
하루카의 눈은 점점 흐리멍텅해지고 있었고 그녀의 혀는 입을 밖으로 축 늘어졌고 침은 계속 흐르고 있었다. 유두는 쾌감에 발딱 서버렸고 로터로 인해 진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질은 마치 홍수가 난듯이 액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그리고 하루카는 눈에 하트까지 띄면서 쾌락에 빠져버린다.
이오리가 방에 들어오면서 말했다. 하지만 하루카는 이오리의 말에 반응 할 정신조차도 없었다.
이오리 "가고 싶지?"
이오리가 미소를 머금은채 물었다.
하루카 "하으으...하응.."
하루카는 쾌감에 말을하지 못한채 간신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오리 "너가 나의 성노예가 된다면 얼마든지 보내줄수 있는데 말이야."
하루카 "..."
하루카에게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당연히 거절할 말이지만..현재 하루카에게 이성은 남아있지 않았다.
하루카는 고개를 미친듯이 끄덕이면서 제발 자신을 가게해달라고 빌었다.
이오리 "좋아, 그럼 이 이오리님이 친히 가게 해줄테니 영광으로 알라구?"
이오리는 유두와 클리에 붙어있는 로터들을 땐후 하루카의 가슴을 손으로 잡았다.
하루카 "하으윽!"
따뜻한 그녀의 손이 가슴에 닿자 하루카는 쾌감에 신음을 내었다.
이오리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하여간 음란하기 짝이없네."
이오리가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괴롭히고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는 그녀의 손길..하루카는 점점 더 쾌감의,이오리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루카 "하아앙~하응~!"
어느덧 이오리는 하루카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휘젓고 있었다. 하루카는 그 손짓에 계속 쾌감에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하루카 "나..가버릴..흐아앙...!"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원하는 절정을 맞이 할수 있을거 같았다.
이오리 "원하는 대로 해줄게."
뒤틀린 미소를 지으며 이오리의 손짓이 점점 빨라졌다.
하루카 "하으윽!하으!흐아앙-!'
이오리의 손짓에 하루카의 신음이 더욱 가빠졌다.
하루카 "하으응!가버려..!하으윽...!흐아아앙..!!"
하루카는 조수를 내뿜으며 가버렸다. 마치 하루카의 눈에 하트가 새겨진듯했다. 하루카는 숨을 헐떡이며 절정후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이오리 "넌 정말로 변태인거 알아?"
그 모습을 이오리가 비웃으면서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 살짝 입을 맞추며 말했다.
이오리 "넌 이제 내꺼야. 알겠지? 영원히 말이야."
1회차 END. 이오리 END.
하루카 "요즘 동료들의 시선이 에로하다..."
행동 지침 +2
..H씬 더 잘쓰고 싶다..
프리덤! 을 외치면서 변태들로부터 도망친다.
하루카는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하루카 "FREEDOM!!!!!!!!!!!!!!!!!!!!!!!!!!!!!!!!!!난 이곳을 빠져나가야게써!!"
라 외치며 사무소를 빛의 속도로 빠져나가는 하루카였다.
+2 "도망칠수 있을거라 생각한거야?"
하루카 "..."
얼이빠진 하루카였다. 어떻게 따라잡은건데 대체..?
1회차에 나왔던 P,미키,아미,마미,이오리,유키호 제외 +2
공간도약!
하루카 "..."
갑자기 허공에서 나타난 아즈사에게 잡혀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 '드디어 인간을 초월하신겁니까 아즈사씨!?'
경악에 빠진채 하루카가 그저 아즈사를 바라볼뿐이었다.
아즈사 "우후훗..하루카짱. 도망치면 안된단다?"
하루카 "아,아즈사씨..?저,저 도망치려는게 아니라 갑자기 생각난 스케줄이.."
자신이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별명이라고 생각했다.
아즈사 "응, 걱정마렴. 하루카짱의 스케줄은 다 알고있으니까. 적어도 지금 이 시간에는 없다는걸 안단다?"
아즈사가 웃으면서 하루카에게 얼굴을 더 가까이 붙혔다.
아즈사 "걱정마렴. 곧 하루카짱은 행복해질테니까."
하루카 "에...!?"
아즈사는 어느새 그녀의 손에 들려있는 수면제가 묻은 손수건으로 하루카의 입가를 덮었다. 하루카는 떼어내려했지만 얼마안가 잠들었다.
아즈사 "우후훗.."
아즈사는 잠들어버린 하루카를 품에 앉곤 누군가에게 전화했다.
아즈사 "하루카짱을 무사히 확보했단다?+2"
전에 서버 복구했을때 좀 날라갔더라구요...
아즈사가 연락한 것은 마코토였다. 그리고 잠시후 인적이 드문곳에서 아즈사와 마코토가 조우했다.
마코토 "수고하셨어요. 아즈사씨."
마코토가 웃음을 머금은채 나타났다. 두사람은 서로 작당해 하루카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고 해야할까. 마코토가 하루카를 감시, 그리고 탈출하는 하루카를 아즈사가 포획한다는 심플한 계획이라 할 수 있겠다.
마코토 "아즈사씨 아니었으면 실패했을거에요. 정말 감사해요."
아즈사 "뭘~계획한건 다 마코토짱이었잖니?"
자-그럼 자리를 이동하자?고 말하는 아즈사. 마코토도 그래야죠. 라고 말하며 하루카를 들쳐메고있는 아즈사에게 다가갔다.
마코토 "...아 근데.."
파지직!
마코토가 아즈사에게 다가가더니 어느새 손에들려있던 전기충격기로 아즈사를 기절시켰다.
마코토 "죄송하지만 말이에요. 하루카를 독차지하려고 아즈사씨를 이용한거에요."
싱긋 웃으면서 마코토가 말했다.
마코토 "수고하셨습니다. 아즈사씨."
마코토는 하루카를 들쳐메고 아즈사를 남겨둔채 사라졌다.
행동 지침 +2
잠시후. 눈을 뜬 하루카. 그리고 하루카의 눈에 보이는 것은...
하루카 "무,뭐야 여기!?"
낯선곳이었다...그리고 그곳은 하루카를 충분히 기겁하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사방에 하루카 단독포스터, 여러각도에서 찍힌 하루카의 사진들이 벽들과 천장에 덕지덕지 붙어있던것이었다.
하루카 "아,아즈사씨..이런 취향이셨어..?"
그리고 아직 자신을 납치한것을 아즈사로 착각중인 하루카는 기겁했다.
하루카 "으으..정신이 이상해지는 느낌이야.."
손과 발이 구속된채 자신의 사진들로 가득한 방에 갖힌 하루카는 점점 미칠것만 같았다. 제발 누군가가 날 구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던 도중..
덜컥-
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하루카 "마..코토..?"
문을 열고 들어온것은 마코토였다.
하루카 "마코토!나,나좀 구해줘!아즈사씨가 날 납치한거 같은데..미,믿기 힘들겠지만 나 좀 풀어줘!"
마코토 "..."
아직 마코토의 짓이란걸 모르는 하루카는 마코토에게 구원을 요청하지만..마코토는 아무말 없이 하루카를 바라볼 뿐이었다.
하루카 "마..마코토?"
그저 자신을 쳐다볼뿐인 마코토의 행동에 의문을 품는 하루카. 마코토는 아무말 없이 다가오더니...
하루카 "..!?"
하루카에게 입을 맞췄다. 그리고 당황한 하루카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으며 한참을 하루카의 입을 탐했다.
마코토 "하아...하루카의 입은 달콤하네."
하루카 "하아..하아..마..마코토..?"
마코토 "이쯤이면 슬슬 눈치채야하지 않아?하루카?"
하루카 "..."
마코토가 특유의 이케맨스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마코토 "내가 하루카를 납치한건데 말이야."
행동 지침 +2
하루카는 어떻게든 떨쳐보려 했지만..묶여있는데다가 마코토의 힘까지 합해져 결국 꼼짝없이 하루카는 마코토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한참후 마코토가 하루카에게서 입을 떼었다. 어찌나 오래 키스를 한 것인지 하루카가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하루카 "하아..하아..내가..이런다고..너에게 마음을 줄거 같아?"
단순 마코토에게만 하는 말이 아닐 것이다.
하루카 "나..난..이대로 무너지지 않을 거야...난...나는..."
마코토 "..."
그리고 그런 하루카의 모습에 역시 그래야 하루카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자신이 주는 쾌락에 몸을 헐떡이면서 교성을 지르고 자신의 이름을 간절히 부르면서 나만의 것이 되는 하루카가 너무나도 보고싶었다.
마코토 "글쎄..그건..두고 봐야하지 않을까?"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가 하루카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하루카 "읏..!"
마코토 "궁금해지네 하루카..너가 내 밑에 깔린채 내이름을 부르면서 가게해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말이야."
다른손으론 하루카의 볼을 쓰다듬으면서 마코토가 말했다.
하루카 "...!"
그리고 그 손길을 어떻게든 피해보려는 하루카지만..역시 묶여있는 상태라 절대 무리였다.
행동지침 +2
병안엔 투명한 액체가 들어있었는데 하루카는 그것을 보며 두려움을 느꼈다.
마코토 "그렇게 무서워 하지 않아도 돼, 하루카."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가 병의 뚜껑을 연뒤에 강제로 먹이기 시작했다.
하루카 "!!"
하루카가 그 수상한 액체를 삼키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마코토가 코를 막아버리자 숨을 쉴수 없게되버려 결국 자기도 모르게 그 액체를 삼켜버린다. 결국 한병을 다 비운후에야 마코토가 코를 막아버린 손과 입에서 병을 떼었다.
하루카 "콜록!콜록!이..이게 무슨 짓이야 마코토!"
대체 저 액체의 효과는 무엇일까. 불안함을 숨길 수 없는 하루카였다.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마코토의 표정도 그렇고..
마코토 "아, 맞다맞다. 중요한걸 안가져왔네?빨리올테니 기다리고 있어. 하루카."
하루카의 말에 답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마코토. 마코토가 밖으로 나가며 하루카가 감금된 문이 닫히는 순간...
하루카 "...흐읏..."
하루카의 몸이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미세하게 신음을 흘리는 하루카.
하루카 "아흣.."
하루카의 볼이 붉게 상기되고 그녀의 입에선 미약한 신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제서야 하루카는 마코토가 자기에게 먹인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지만 그 약간의 움직임은 오히려 그녀를 더 느끼게 만들었다.
마코토 "역시 효과 좋네. 그 미약."
하루카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어느새 마코토가 돌아왔다. 한손엔 가위가, 한손엔..상당한 크기의 바이브레이터가 들린채..
마코토는 하루카 앞에 쭈그려 앉으며 가위로 하루카의 상반신을 잘라버렸다.
하루카 "흐읏..!"
그리고 맨살이 노출되자 맨살에 느껴지는 찬바람에도 하루카는 느껴버렸다.
그런 하루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짖는 마코토. 하루카의 가슴도 살짝 만지고(하루카가 신음을 낸건 당연했다.)다시 가위로 바지마저 잘라버린다.
마코토 "상당히 젖었네?"
비릿한 조소를 보내는 마코토. 젖어버려 하루카의 도끼자국이 그대로 보이는 팬티를 직접벗겨버린다. 애액으로 젖어있는 하루카의 질을 바라보는 마코토. 그리고...
찔꺽-
하루카 "히야앙-!"
손에 들려있던 바이브레이터를 질안쪽에 넣어버렸다. 그리고 최대한 넣을 수 있을 만큼 넣은 뒤 버튼을 누르자 바이브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하루카 "하아-!아흣!아흐응-!"
그리고 그 진동에 신음을 흘리며 느껴버리는 하루카. 그 모습을 바라보며 마코토가 미소를 지었다.
마코토 "기분좋지? 하루카?"
하루카 "흐아아..!아흑!"
마코토의 말이 들리는건지 안들리는건지 하루카는 그저 신음만을 흘릴뿐이었다.
마코토 "나는 잠시 나가볼께. 아마 내일 이시간에 돌아올꺼야."
하루카 "아흣..아..안돼...하으응!"
힘겹게 말을 꺼낸 하루카지만 곧바로 다시 신음을 흘려버린다.
하루카 "나..나..하으응!나..이,이대로면 미..하으윽!미..미쳐버려어엉-!"
마코토 "걱정마."
그 말에 별걸 걱정한다는 듯이 말하는 마코토. 특유의 멋진남자같은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가 말했다.
마코토 "사람은 그렇게 쉽게 미치지 않아."
그럼 이만 가볼께?라는 말과 동시에 몸을 일으킨 마코토. 그리고 이내 문이 닫히고 방안에는 하루카의 신음 소리만 들려올 뿐이었다.
하루가 지나고...
기대어린 눈으로 마코토가 문을 열었다. 방문을 열자 하루카의 애액으로 추정되는 냄새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마코토 "하하, 기대 이상인데?"
마코토가 중얼거리며 하루카에게 다가갔다. 마코토가 하루카에게 삽입한 바이브는 특수한 것이라 진동을 빠르게 하다가도 어느순간 느리게 진동해 절정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바이브였다.
그러니 매우 강한 강도의 미약에 그 바이브로 하루간 괴롭힘 당한 하루카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상태일 것이다.
그리고 마코토의 예상대로..
하루카 "하으응..흐으응.."
완전히 녹아버린채 헐떡이고 있는 하루카가 있었다.
행동 지침 +2
완전히 흐트러져버린 채 헐떡이는 하루카를 바라보면서 마코토가 비틀린 웃음을 머금은채 하루카에게 다가갔다.
마코토 "아까의 기세는 어디로 사라진거야?"
여전히 비웃음에 찬 목소리로 마코토가 살짝 하루카의 클리토리스를 건들였다.
하루카 "하읏..!"
살짝 손에 닿았을 뿐인데 크게 신음을 흘리며 움찔거리는 하루카. 그런 하루카의 반응에 마코토의 미소가 더욱 비틀렸다.
마코토 "..하루카."
그리고 하루카의 귀에 대고 작게 속삭이는 마코토. 마치 악마처럼 그녀는 달콤하게 속삭이기 시작했다.
마코토 "..슬슬 가고싶지?"
하루카 "..으응..하으.."
여전히 작동하는 바이브에 신음을 흘리며 힘겹게 고개를 끄덕였다.
마코토 "..하루카가 내말만 들어준다면 얼마든지 가게 해줄수 있는데 말이야."
더욱 몸을 밀착해 하루카의 귀에 속삭이는 마코토. 그리고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하루카는...
하루카 "..."
아무말 없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마코토 "..대신 영원히 무르는 법 없는거야. 하루카."
마코토가 하루카의 가슴에 손을 대면서 다시한번 속삭였다.
마코토 "하루카가..영원히 나의 것이 된다면."
가게 해줄께. 마코토의 속삭임에 아주 약간의 이성이 남아있던 하루카는 잠깐이지만 생각에 빠졌다. 하지만 그 생각은 얼마안가 사라져버렸다.
하루카 "아흐응..."
살짝 마코토가 유두를 건들였을 뿐인데도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몸때문에 그 약간의 생각조차 날아가 버리고..
하루카 "..될..게.."
마코토 "응?뭐라고?좀더 또박또박 말해주겠어?"
능청스럽게 아무것도 못들었다고 하는 마코토. 그러면서 은근 슬쩍 하루카의 유두를 만진다.
하루카 "읏..."
그런 마코토에게 원망스런 마음도 들었지만 이내 힘겹게 입을 열었다.
하루카 "저는..마코토님의 것이..될께요...그러니 제발..가게 해주세요.."
마코토 "..."
그런 하루카를 보며 다시한번 뒤틀린 미소를 짓는 마코토. 그리고 오른손을 하루카의 질에 밖혀있는 바이브를 집었다.
마코토 "얼마든지 가도 좋아."
그말과 동시에 마코토의 손이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고...
하루카 "아흐윽-!하아앙..!아흐읏...!!"
그간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교성을 내뱉는 하루카. 그리고 얼마안가..
하루카 "하아아앙...!!!"
허리를 활모양처럼 들썩이면서 그대로 눈이 뒤집혀 진채 가버린 하루카였다.
하루카 "하아...하아..하아...."
그리고 절정이후의 여파로 당장에라도 숨넘어갈듯이 헐떡이는 하루카를 마코토가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녀의 볼을 핥은 후에 말했다.
마코토 "이제 영원히 내거야..하루카."
힘겹게 의식을 유지하던 하루카는 자신이 마코토와 알게된 후 가장 환한..그리고 가장 무서운 미소를 짓고있는 것을 바라보았고 이내 기절하고 말았다.
며칠 뒤.
마코토 "다녀왔어-"
며칠 전까지만해도 자기 자신 혼자였을 마코토의 집. 그러나 안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니..
하루카 "어서오세요."
그날이 있던 다음날 은퇴를 발표하고 잠적한 하루카가 에로한 복장을 한채 마코토를 마중나왔다.
하루카 "식사부터 하실래요?아니면 목욕부터 하.."
마코토 "둘다 좋지만.."
마코토가 하루카에게 다가가고 살짝 입을 맞춘후에 입을열었다.
마코토 "하루카를 먼저 먹고 싶은데."
하루카 "..."
그 말에 입가에 미소를 짓는 하루카. 하지만 그녀의 눈동자는 전처럼 맑은 눈이 아닌 정염으로 흐릿해져버렸다.
하루카 "네...얼마든지.."
두사람이 깊게 입을 마춘 얼마 뒤에 집안에서 두사람은 한참을 밤의 연희를 즐겼다.
END
...어라..일반창댓에 써야할 건 안쓰고 이게 뭔...
다시한번 리셋할 예정인데 이번엔 이미 하루카가 조교되었단 설정으로 써보렵니다.
..어우 보는 내가 다 민망..
이오리,마코토를 제외한 765프로(본가한정)여성 인물을 선택 +2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