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갈색 숏컷에 청아한 외모를 지닌 어성이 저와 마찬가지로 알몸인 채로 누워있습니다. 누구일까요...으읔. 머리가 아픕니다. 지끈지끈하고 욱신욱신....
아리스:"꺼엌"
아리스: 아...이런 성대하게....부끄럽습니다.
???: "어머? 일어났니? 아리스짱?"
아리스: 갈색 단발에 눈동자의 색이 미묘..아게 다른 성인 여성입니다. 그녀역시 알몸이군요....그건 그렇고 머리가 아픕니다...
아리스:"누구..시죠?"
???: 후후훗 "아리스가 정신이 없스"
???: "으으으..머리아파요...."
아리스: 아.옆에서 자고 있던 여성이 깨어났습니다.
???: "어머 후미카짱 젖은아침~"
후미카: "카에데씨 안녕하세요....읔. 왜? 알몸으로..."
아리스: "그러는 당신도 알몸입니다."
후미카: "에? ....." 꺄앗!"
아리스: 귀여운 비명소리입니다. 후후
아리스: 번뜩! 아... 생각이 났습니다.
어재는 라이브가 끝나고 다 같이 축하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그냥하는건 재미없다라고하는 키라리씨의 주장으로 각자가 하나씩의 음식을 가지고 모여 홈파티를 하자는 카에데씨의 안이 선택되어 어째선지 프로듀서이 집에서 모이기로 되었습니다. 넓고 가구가 적어 모이기가 쉽다는게 이유였지요.
파티당일 어른조는 대부분 술을 가즈고 오셧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자 왕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약속 이라는 거죠.
어재저녁
+1왕은 누구일까?
+2왕의 명령(어른조는 대부분 만취, 어린이조는 대부분 자는중 깨우는거 가능.ㅋ 번호는 콤마에따라 적당히 부르도록 하갰습니다.)
유미: 음....일단 좀 마시고..(꿀꺽꿀꺽) 크하아~~~그럼~ 5번이~ 음...아리스양을 덮친다~
P: .........유미씨 아리스양은 지금 자고 있습니다. 그건 강가
유미: P씨!!
P: 예;;
유미: 왕의 명령은~?
P: .....절대...적..
후미카: 아리스짜응ㄴ 지금 방에서 태블렛을 하면서 놀고 있답니다아~@.@
P: ...끄응.........
P: 아이들이 있는 방에 들어서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고 있고 몇몇의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여기선 안될거 같으니 일단 이리스양을 밖으로 불러내서..(이양반도 술취해서 해롱해홍 하구만?)
P: 아리스양? 잠깐좀 나와주시겠습니까?
아리스: 무슨 일이신지요???
P: 어른의...사정입니다.
아리스: ......................뭔가 불길한데...일단 나가보죠
P는 아리스를 대리고 어른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미나미: 잘 오셧어요 아리스양 우선 이거부터 한전 마시고
아리스: 감사..합니다? 꿀꺽꿀꺽 푸하아~~
유키: 잘 마시네~ 이것도 한잔 마셔~
아리스: ....꿀꺽꿀꺽...푸하.......@.@....
카에데: 아리스한테 술을 먹여도 괜찮은 건가요?
유키: 저거 약한 술이니까.
P: 그럼 시작합니다...
프로듀서는 뒤에서부터 아리스를 껴안았다. 아리스는 약간 놀래 반항하려고 했지만 술을 먹어서 정신이 없는 통에 재대로 반항하지 못했다. P는 아리스의 옷을 벗기고 아직 발달하지 않은 아리스의 가슴과 그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아리스와 키스했다.
아리스는 상황을 재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당황하고 있엇으며, P의 혀가 입안에 들어와 입속을 휘졋자 허리에 힘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P의 손가락의 아리스의 성기를 애무하자 아리스의 성기에서는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P는 곳 아리스의 작고작은 성기에 자신의 아들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 동안에 유키는 아리스에게 한잔의 술을 더 먹이고 아리스는 술에 취해 재대로 된 판단을 할수 없게 되고 프로듀서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는 것에대해 약간의 저항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프로듀서의 성기가 아리스의 성기로부터 들락날락하며 약간의 피와 애액이 뒤석긴 액체가 아리스의 얼굴에 까지 튀었고 프로듀서는 곳 아리스의 질내에 사정하기에 이르른다.
P: 으핫..........끄응..
미즈키: 야해~~
나나: 부러워요~ 나나도 저렇게..해해............
조금 멀리서 바라보던 시키( 후후....음식에 약을 타놓길 잘했어..)
방애서 몰래 지켜보던 아이들 ////////////////////////////////
<SYSYEM> 아리스 참전
청소년조: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걸 하시네요? 우리도 할래요!
타케우치: .여 여러분! 안됩니다.!
린: 프로듀서? 다같이 즐기는게 좋아? 다같이 깜빵가는게 좋아?
타케우치: .................
P: ..................
린: 그럼 참전 확정이내!
미즈키: 좋아좋아! 하지만 맨입으론 안되지! 마셔!(술 척)
카에데: 하는김에 귀찮으니까 다같이 옷을 벗고 해버릴까요? 다같이 전라로 전라대회를....
핼랜: 좋아~~마셔마셔~
+1 다음왕은?
+2 왕의 명령(비밀글)
.....표현력이 부족한 부분은 여려분의 망상력으로 커버하세요!
........야한걸 쓰고싶어 시작한 글이 아닌데 어느순간 야한것만 쓰고있네...
앞의 명령에서 P라고 했는데 타케우치라고 한건....그..신데쪽의 P는 타케우치밖에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타케우치에 P를 한명더 추가해버렸습니다. P가 여러면 있는걸로 해버리죠뭐ㅋㅋ
덤으로 참여하느 모든 인원은 시키의 약+ 시키가 뿌린 향수+ 술 로 인해 정신이 없답니다.
그게 쓰게 편할거 같아요
현재 참여 인원은 346의 성인조, 청소년조, 아이조(아리스), P조. 입니다. 겔겔겔
사치코: ..프....프로듀서...........프로듀서가 잡아 갔습니다............
시즈쿠: 우웈...머리가 아파요.....머리는 아프고 몸이 계속 흔들립니다. 무언가가 자꾸 엉덩이를 떄리는것 때문인가봐요....
........................헛!?
시즈쿠: 마...마마 말도...안되! 시...싫어!!!!!!!!
시즈쿠는 섬 의 어딘가의 동굴 안에서 정체불명의 거한에게 강간 당하고 있엇다.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시즈쿠의 배를 보니 한두번 사정당한게 아닌것 같다. 하반신에서 격하게 전해져 오는 충격과 쾌락에 시즈쿠는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20번이 넘게 널정을 맞이할떄쯤 시즈쿠는 이미 재정신이 아니게 되었다.
아키: 하아..........현 상황이나 정리해 보자
1: 수도에서 물이 나온다.
2: 냉장고가 돌아가며 전기가 들어온다.
3: TV 핸드폰은 안된다.
4: 농기구가 있다.
5: 낚시가 있다.
6: 프로듀서가 미쳐있는 상태
7: ..........어쪠선지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시즈쿠: 아아..오늘도 프로듀서의 자지가 날 범하고 있어 하아하아하아항.
보지속에 뜨거운 자지가 가득헤에 자궁이 정액으로 터져버려어~ 프로듀서가 내 가슴을 아기처럼 빨면서 하아하아
그쪽은 아니야 프로듀서 어기는 항문이야아아아앙 ..아아..들어와버렸어...항문안에 더러운 구멍안에 프로듀서가 프로듀서아아앙~
시키: 프로듀서를 원상복구 시킬 약이야
아키하: 모두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가가게 만드는 기계는 조금있으면 완성될거야
+1 다음은 뭘 할까요?
+2 아키하의 기계는 뭘까요? ( Ti기계 Te기계 RE기계 중 택1)
>>36 Time, Teleport, reset 입니다.
>>37 그건 나중에 약을 쓸 기회가 생기면...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재가 시작하고 재가 망처놓은 글이긴 하지만 이거 어쩌지..-ㅅ-;;;; 고어한거 쓰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 어느세 ...
아키: 실종된 시즈쿠양을 구하고 프로듀서를 재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변 지형부터 탐색하기로 해요!
연소자조는 방에서 대기 청소년조 반절은 연소자조를 보호하며 식사준비, 나머지는 한대뭉처 탐색을 갑니다.
나눠졌다가는 또 프로듀서한테 당할지도 모릅니다.
타케우치는 우즈키의 비명에 머리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 우즈키를 공격. 첮번째 공격은 명치에 직격. 두번째 공격은 머리에 직격. 우즈키의 머리는 돌로된 바닥에 내리꽃히고 우즈키의 머리에서 붉은 피가흘러 내린다.
타케우치에게 맞은 쪽의 머리는 함몰되어 움푹 들어가 있고, 바닥에 부딛힌 쪽의 머리는 튀어나온 돌뿌리에 박혀 두개골이 깨져있는 상태. 깨진 뼈와 찢어진 피부 사이에서 하얀 잴 상태의 물체가 흘러내린다.
성이 덜 풀렸는지 타케우치는 우즈키의 머리를 몇번이고 내리쳐 산산히 박살내 버린다. 두개골이 박살나 완전히 함몰된 머리, 압력에 튀어나와 덜렁거리는 두 눈. 턱뼈가 박살나고 이가 빠져나와 가슴가지 내려오는 턱. 그리고 바닥에 늘어져 길게 뻗어있는 혀. 타케우치는 게의치 않고 아직 살아있는 시즈쿠를 범하기 시작한다.
이성을 잃고 쾌락만 탐하던 시즈쿠는 거부없이 타케우치를 받아들여 둘의 정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진다.
주변을 탐색하던 +1 은 이 비명을 들었을까?
+2 이재 뭐하지? 덤으로
..........이재부터라도 조금씩 피의양을 늘려보실까나...
란코: 프..프로듀서! 놓아주세요 정신차려요 재발 돌아와 주세요!!
타케우치: 크후..크후..
타케우치의 동굴 타케우치는 납치해온 란코의 고간에 코를 박고 냄세를 맡는다. 당황한 란코가 뒤로 물러나자 차갑고 물컹한 무언가가 손에 잡힌다. 뒤를 돌아보니 실해당해 널부러진 우즈키의 가슴.
란코는 피가 거꾸로 솓를 기분이 들면서 곶 기절한다.
란코: 우..우즞......덜썩
타케우치는 기절한 란코의 옷을 벗기고 강간하기 시작. 타케우치의 굵괘 튼실한 자지가 란코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깊게 찌를때마다 란코의 아랫배가 타케우치의 자지모양으로 부풀어오른다. 이윽코 사정. 란코의 배꼽아랫 부분이 약간 부풀어 오른다.
타케우치는 란코를 잠든 시즈쿠의 옆에 묶어놓고 식사를 한다.
식사는 주변숲에서 가져온 과일. 물고기. 그리고 고기.
잠시후 잠에서 깨어난 란코는 자신의 옆에 널부러져 잠들어있는 시즈쿠를 보았다. 약간더럽혀진 피부. 아직 탱탱하고 풍만한 두 가슴, 머리 하나가 들어간 것처럼 부푼 배. 고간에 박혀있는 나무막대기.
란코는 자신을 보았다. 약간의 상처가 난 알몸의 자신. 나이에비해 풍만한 편이 가슴 주먹이 들어가 있믄 것처럼 약간 부푼 배. 심한 이질감에 고간을 보니 매끄럽게 다듬어진 나무 막대기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다.
막대기를 빼어보니 안에쌓인 정액이 쏟아진다.
란코: 아앗...이런 아깝게......핫!?
란코가 다시 시즈쿠를 보고 고간의 나무막대기를 뽑아봤다. 마치 분수처럼 쏟아지는 정액. 정액은 란코에게 그대로 분사되었다.
란코: 꺄앗....으...뭐야 이게? 전부 정액이란 말이야? 심한 지린내.....이게정말 프로듀서의..그런대 왜 기분이 점점..하아..하아.하아...
시즈쿠: 으으ㅡㅇㅁ...어...란코짱? 에흐 란코짱이다~
란코: 시 시즈
타케우치: 크르르...
시즈쿠: 주인니임~ 하아 하앚♥
란코: 시즈쿠씨 도망가야...몸이 갑자기 하아..하아....♥
그렇게 세사람은 밤이 깊어질 때까지 몸을 섞었다.
란코가 납치당하고 잠시후
린: ....여기 란코의 오줌이야.
미오: ...란코 소변보는 도중에 잡혀간거내.
린: 다행인건 오줌이 길게뻗어 있다는거지.
린: 오줌이 뻗은 방향에 프로듀서가 있을거야.
미오: 그러면 시키냥의 차례구만!
린: 모두가 같이 가서 프로듀서를 재압하자.
다음에 작성할때까지 최대한 많을 댓글을 달아주세요 +1부터 다음글 작성직전까지의 모든댓글의 콤마의 합에 의해 프로듀서 포획확률이 상승합니다.
(합이 100미만이면 모두가 프로듀서에게 포획. 영원한 쾌락앤딩, 101~200 이면 프로듀서 의 자살, 201 이상이면 모든것이 재자리로.) 입니다.
시즈쿠는 란코의 뒤에서 란코의 가슴을 가지고 놀고 타케우치의 양손은 시즈쿠의 가슴을 가지고 놀고 있다.
타케우치의 자지가 한개 뿐인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시즈쿠. 시즈쿠의 배는 타케우치의 정액으로 가득차 볼록하게 부풀어 있고, 시즈쿠의 고간에는 매끄럽게 다듬어진 나무막대기가 꽂혀 있다.
타케우치: 우우..우우우욱!
타케우치가 다시금 사정하자 란코의 배는 눈에 띄게 부풀어 올랐다. 고통과 쾌락에 비명을 지르는 란코, 그녀의 눈은 이미 눈동자가 없다.
아아아아아앙~~~
린: ...........! 들렸어! 란코야! 저쪽이다!!
어른조, 청소년조, 어린이조 까지 거의 모든 아이돌이 타케우치를 찾기위해 나섯고 란코의 비명소리를 들은 모두는
타케우치가 있는 걸로 생각되는 방향으로 달렸다. 그녀들의 손에는 그물, 낚시대, 나무봉, 식칼. 마치 무언가를 사냥하로 가는것 같다.
그때 아키하는 타케우치의 원룸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아키하: 조그만 더하면 완성인데..........조금만 ...조금만...
무언가가 다가오는 소리를 들은 타케우치가 란코와 시즈쿠를 놔두고 동굴을 빠져 나가려고 하자 아직 만족하지 못한 시즈쿠와 란코가 타케우치를 잡고 그녀들은 그의 자리를 핥기 시작한다.
란코: 아..아..가지마요 프로듀서어어어.할짝할짝
시즈쿠: 프로듀서어어....할짝할짝
그녀들이 프로듀서를 방해하는 사이 밖에서는
린: 저 동굴이 확실해 지금도 란코와 시즈쿠의 목소리가 들려와
미오: 우즈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걸 보니...자고있................................응?
미오가 눈을 돌리며 처다본 곳에는 사람의 다리뼈로 생각되는 무언가가 있다. 짐승이 뜯어먹다가 버렸을까 몇군대 뜯어먹힌 자국이 있고, 썩어 구더기가 끓고 있지만 확실히 사람의 다리다.
미오: .....우웈............
리카: 뭐야뭐야?
린: 보지맛!
하지만 사람이 몇인가. 이미 볼 사람은 전부 보고 여기저기서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미오: 아닐거야...아닐거야..아닐거야..
그때 동굴 안에서 타케우치가 밖으로 나왔다.
타케우치: 구오오오오오오~~!!
시키: ....아..역시 약빨이 너무 심했나..
모두는 재정신을 차리고 타케우치를 포획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타케우치의 빠른 속도와 힘 앞에 몇몇은 쓰러지고 이윽고 타케우치를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시키가 가져온 치료재를 타케우치에게 먹이자 타케우치는 괴로워하다 기절했다.
시키: .........이재 조금 있으면 그가 깨어날 거야.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동굴 안을 조사해봐.
미즈키: ..여기선 어른들이 가야 할것 같네
미오: .....부탁합니다...
린: ............................
어른조가 동굴안에 들어오자 상황은 처참했다.
걸래처럼 널부러진 고깃조각들, 구석에 묶여서 자고있는 두명의 여자아이.
미즈키는 황급히 두명의 여자아이를 구조하고 상태를 살펴봤다.
가슴에 이빨자국이 선명하고 배가 부풀어 올라 고간에 막대기가 꽃힌채로 눈이 뒤집혀 간신히 숨만 쉬고있는 시즈쿠. 에헤헤..에헤헤..라는 소리만 하며 눈이 뒤집힌 채로 늘어진 란코.
카에데가 발견한 것은 우즈키가 가지고있던 팬던트.
그리고 우즈키의 얼굴로 생각되는..가죽.
카에데는 그 자리에서 구토를 했다.
두 시간이 지난 후 타케우치는 깨어났다. 그는 주위를 둘러본 후 더듬더듬 말하기 시작했다.
타케우치: ...........여.......기는 어디 인 가요.
린: ..............몰라.
타케우치: .......모두 무사한 건 ..........가요?
미오: 몰라.
타케우치: 왜 이렇게 머리가.........
시키: 미안해 프로듀서..............
타케우치: ..................핫.................우즈키! 우즈키 양은 어디있나요!? 시마무라 우즈키양은 어디 있나요!?
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재밤에는 무슨일이 있었던 거지요?
아리스: 그리고보니 여긴어디 일까요? 처음보는 듯한 방입니다.
아리스: 앗.....재 몸을 보니 전 알몸입니다. 부끄러워요
아리스: 그리고보니 전 누구일까요? 기억나는건 오로지 재 이름뿐 입니다.
아리즈: 옆에 저와같이 알몸으로 누워섷자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은 누구일까요?
누구일까요?
+1
(다수가능? ㅋ)
아리스:"꺼엌"
아리스: 아...이런 성대하게....부끄럽습니다.
???: "어머? 일어났니? 아리스짱?"
아리스: 갈색 단발에 눈동자의 색이 미묘..아게 다른 성인 여성입니다. 그녀역시 알몸이군요....그건 그렇고 머리가 아픕니다...
아리스:"누구..시죠?"
???: 후후훗 "아리스가 정신이 없스"
???: "으으으..머리아파요...."
아리스: 아.옆에서 자고 있던 여성이 깨어났습니다.
???: "어머 후미카짱 젖은아침~"
후미카: "카에데씨 안녕하세요....읔. 왜? 알몸으로..."
아리스: "그러는 당신도 알몸입니다."
후미카: "에? ....." 꺄앗!"
아리스: 귀여운 비명소리입니다. 후후
아리스: 번뜩! 아... 생각이 났습니다.
어재는 라이브가 끝나고 다 같이 축하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그냥하는건 재미없다라고하는 키라리씨의 주장으로 각자가 하나씩의 음식을 가지고 모여 홈파티를 하자는 카에데씨의 안이 선택되어 어째선지 프로듀서이 집에서 모이기로 되었습니다. 넓고 가구가 적어 모이기가 쉽다는게 이유였지요.
파티당일 어른조는 대부분 술을 가즈고 오셧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자 왕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약속 이라는 거죠.
어재저녁
+1왕은 누구일까?
+2왕의 명령(어른조는 대부분 만취, 어린이조는 대부분 자는중 깨우는거 가능.ㅋ 번호는 콤마에따라 적당히 부르도록 하갰습니다.)
미즈키: 어린애들은 전부 자고있다고!
유키: 이럴뜨는 화끈하게 가줘야지!!
카에데: 화끈하게 확하고....ㅋㅋ
헬렌: 세계래밸급의 명령으로 부탁해!
미나미: 그...그럼 1번이 2번에게 가슴으로 봉사해 주세요!
전원: ...............
아냐: 믜..믜나믜......스윽(1번)
타케우치: ........스윽(2번)
유키: 하하하하하핫 재대로 걸렷구만!
아냐: 그럼 합니다. 프로듀서
타케우치: 아나스타시아씨 아이돌이 이래선..
아냐: 아냐♥ 라고 불러주세요~
타케우치: (아나스타시아씨가 저의 얼굴에 가슴을 들이밀어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브라의 단단한 부분이 얼굴을 찌르네요....아 이럴때가 아닙니다. 아나스타시아씨를 말려야...)
아냐: 브라 아파요? 벗을께요.
방해되니까 옷도 벗을께요
타케우치: 아나스타시아씨가 상반신 누드가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려야하는데 술취한 몸은 제 의지를 벗어나 아나스타시아씨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습니다.
아냐: 앙...프로듀서씨♥ 아기처럼 재 가슴 주무르고 빨고 있어요. 프로듀서의 프로듀서 건강하게 됬습니다.
타케우치: 아나스타시아씨가 재 바지를 벗기고 저의 아들을 입으로 빨고 있습니다. 아냐씨의 가슴으로 재 아들을 감싸고 상닝하게 비비면서 입으로 그 끝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아...기분이......아....♥
이런...가버렷습니다.
아냐: 프로듀서의 아기씨 저의 가슴에 잔뜩 있습니다. 츄르릅..
타케우치: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핥으며 저의 정액맛을 보는 아냐씨가 너무 야합니다.
헬렌: 끝났으먼 한잔씩 더 마셔야지!?
미나미/타케우치/아냐 한잔씩더 마심
정신이 핼렝헬렝 합니다.
다음왕은?+1
명령+2 비밀글로
미즈키: 잠깐 스톱! 당신 누구야!?
하라 유미: 기이한....저를 모르신다고....
미즈키: 당신은 여기있을 사람이 아니잖아!
하라 유미: .....쳇
???: 저기....아이들도 자고 있는데 좀 시끄러운게............
유키: 어마 후미카짱? 일어났어? 미안미안 사과의 의미로 이것좀 마셔
후미카: 그건 술이잖아요 저는아직
유키: 됫으니까 자!!! (억지로)
후미카: 잠...꿀꺽꿀꺽. 푸하......
유키: 잘마시네~ 한잔더~
후미카: 재발 스토..꿀꺽꿀꺽...크허............@.@
<SYSTEM> 후미가 참전
유미: ...............저기.........
유키: 미안미안 명령은 뭐야~?
유미: 음....일단 좀 마시고..(꿀꺽꿀꺽) 크하아~~~그럼~ 5번이~ 음...아리스양을 덮친다~
P: .........유미씨 아리스양은 지금 자고 있습니다. 그건 강가
유미: P씨!!
P: 예;;
유미: 왕의 명령은~?
P: .....절대...적..
후미카: 아리스짜응ㄴ 지금 방에서 태블렛을 하면서 놀고 있답니다아~@.@
P: ...끄응.........
P: 아이들이 있는 방에 들어서니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고 있고 몇몇의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여기선 안될거 같으니 일단 이리스양을 밖으로 불러내서..(이양반도 술취해서 해롱해홍 하구만?)
P: 아리스양? 잠깐좀 나와주시겠습니까?
아리스: 무슨 일이신지요???
P: 어른의...사정입니다.
아리스: ......................뭔가 불길한데...일단 나가보죠
P는 아리스를 대리고 어른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미나미: 잘 오셧어요 아리스양 우선 이거부터 한전 마시고
아리스: 감사..합니다? 꿀꺽꿀꺽 푸하아~~
유키: 잘 마시네~ 이것도 한잔 마셔~
아리스: ....꿀꺽꿀꺽...푸하.......@.@....
카에데: 아리스한테 술을 먹여도 괜찮은 건가요?
유키: 저거 약한 술이니까.
P: 그럼 시작합니다...
프로듀서는 뒤에서부터 아리스를 껴안았다. 아리스는 약간 놀래 반항하려고 했지만 술을 먹어서 정신이 없는 통에 재대로 반항하지 못했다. P는 아리스의 옷을 벗기고 아직 발달하지 않은 아리스의 가슴과 그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아리스와 키스했다.
아리스는 상황을 재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당황하고 있엇으며, P의 혀가 입안에 들어와 입속을 휘졋자 허리에 힘이 빠져버리고 말았다. P의 손가락의 아리스의 성기를 애무하자 아리스의 성기에서는 맑은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P는 곳 아리스의 작고작은 성기에 자신의 아들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 동안에 유키는 아리스에게 한잔의 술을 더 먹이고 아리스는 술에 취해 재대로 된 판단을 할수 없게 되고 프로듀서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는 것에대해 약간의 저항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프로듀서의 성기가 아리스의 성기로부터 들락날락하며 약간의 피와 애액이 뒤석긴 액체가 아리스의 얼굴에 까지 튀었고 프로듀서는 곳 아리스의 질내에 사정하기에 이르른다.
P: 으핫..........끄응..
미즈키: 야해~~
나나: 부러워요~ 나나도 저렇게..해해............
조금 멀리서 바라보던 시키( 후후....음식에 약을 타놓길 잘했어..)
방애서 몰래 지켜보던 아이들 ////////////////////////////////
<SYSYEM> 아리스 참전
청소년조: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걸 하시네요? 우리도 할래요!
타케우치: .여 여러분! 안됩니다.!
린: 프로듀서? 다같이 즐기는게 좋아? 다같이 깜빵가는게 좋아?
타케우치: .................
P: ..................
린: 그럼 참전 확정이내!
미즈키: 좋아좋아! 하지만 맨입으론 안되지! 마셔!(술 척)
카에데: 하는김에 귀찮으니까 다같이 옷을 벗고 해버릴까요? 다같이 전라로 전라대회를....
핼랜: 좋아~~마셔마셔~
린: 술인데도 마시기 쉽내. 달콤하고.
우즈키: 이런 술도 있군요
란코: 천상의 맛이로다!
+1 다음왕은?
+2 왕의 명령(비밀글)
.....표현력이 부족한 부분은 여려분의 망상력으로 커버하세요!
........야한걸 쓰고싶어 시작한 글이 아닌데 어느순간 야한것만 쓰고있네...
앞의 명령에서 P라고 했는데 타케우치라고 한건....그..신데쪽의 P는 타케우치밖에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타케우치에 P를 한명더 추가해버렸습니다. P가 여러면 있는걸로 해버리죠뭐ㅋㅋ
덤으로 참여하느 모든 인원은 시키의 약+ 시키가 뿌린 향수+ 술 로 인해 정신이 없답니다.
그게 쓰게 편할거 같아요
현재 참여 인원은 346의 성인조, 청소년조, 아이조(아리스), P조. 입니다. 겔겔겔
나나미:그럼 25번은 왕에게 봉사하는 거에요!
카에데: 후후훗? 나나미짱~자 이리오련~
나나미: ......보 봉사하는 거에요 봉! 읍!!!
카에데: 쪼오오오옥~ 우음음~
나나미: 푸하...프 프로듀서 도와주세요!카에데씨가 읍우웁!!
카에데: 찌걱찌걱 역시 나나미짱도 젖어있구나? 나나미가 젖었나나? 후후훗
후미카: 하아....하아..찌걱찌걱...손가락으론 부족해요 프로듀서 ....
타케우치: 후미카씨...거긴 ..읔
나나미: 으앙~
카에데: 이건어떠니 나나미짱?
나나미: 키에데씨의 보지랑 나나미의 보지가 서로 문진러지고 있어요 아...아..카에데씨 털이 나나미를 자꾸 긁어서 앙♥
나나미: 아앗.......//// 가버렷습니다.
프로듀서: 으읔.......
후미카: 하앗....안쪽에 따땟한 것이 이렇게나..
린: 다음은 나야 프로듀서(자위중) 하아하아
우즈키: 저도 해주셔야 해요 하아하아
미오: 우즈키늠 나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거야~? (우즈키의 보지와 에널을 손기락으로 후비며)
나오: 으으윽.....하아...하아 혼자 가버렷다..
카렌: 위위위위위위윙.....으흘...위위위위위위윙잉 하앙
유키: 역시 젊은 애들은 대단하내~
미나미: 아냐~ 아냐의 물은 달콤해~
아냐: 믜나미 미나미의 엉덩이에서 무언가나오고 있어요
미나미: 아. 아냐짱 그건! 안되~~
아냐: 미나미의 엉덩이 쮸웁♥
안즈: 해햇...개판이내....난 들어가 자야지.....
핼렌: 어디가니~? 안즈짱은 언니랑 즐기자꾸나?
안즈: 아줌마는 저쪽에서 노세요! 전 잘겁니다!
핼렌: 콰광....
아리스: 적당히들 하시고 다음왕을 정하자구요! 저만 당하고 끝날수는 없어요!!
다들 발정나서 왕의 명령과는 별도로 대난교파티중 CG맴버 대부분이 잠여했지만 작가의 지식부족+귀차니즘 으로 대사는 일부만 ...ㅋ 표현이 부족한 부분은 망상으로 해결해주세요ㅋ
다음왕은?+1
왕의 명령은?+2 비밀글
+2의 콤마가 30이하이면 어린이조 대거투입
미즈키: 카에데가 킹이데~(알몸)
유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카이데가 킹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몸)
카에데: 우우....(볼 빵빵- 알몸)
카에데: 그러엄~ 힐끗?
미즈키: 깜빡깜빡
핼렌: 깜빡깜빡
유키: 도리도리
카에데: ......그럼~ 19번! 제가 허락할 때까지 저어어어어~얼 대로 움직이지 않기~
타케우치: ..............또 저입니까....
카에데: 후후...................자~ 프로듀서 거기 누워서 저얼~데로 움직이면 아니대요~
카에데: 아아..그렇게나 사정했는데도 이렇게나 팔팔해서는 아앗.....들아왔아요 프로듀서 느껴지나요? ㅎ하항
카에데: 웃샤 웃샤~ 웃샤 웃샤~
랑꼬: ㅇ우....부러워요 저도 다음에는 반드시............으아앙~♡ 나나씨 거기잉~♥
타케우치: 우으읔........벌써 3번째 입니............................껌뻑껌뻑...
타케우치: ...................카..카에데씨 왜 내 위에.....두리번 두리번
타케우치: 모...모 모모모두들 뭐하고 계시는 겁니까!!! 다들 옷을 입으세요!! (벌떡!)
카에데: 꺄앗.
타케우치: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카에데: 우으...프로듀서 ...갑자기 일어나 버리면 제가 넘어지잖아요~
타케우치: 아..죄송합니다...가 아니라 카에데씨는 왜.....헛! 카에데씨 다시사이에......서..설마!
카에데: 후후훗..프로듀서의 정. 액. 이랍니다~♥
타케우치: 이런....................(콰과광...)
나나: 그럼 나나는 뒤에서 에있! (덮침)
타케우치: 나나씨!? 뭐하시..읍!!.........................................................@.@...
카에데: 후후..나나시 잘하셧습니다~
카에데: 나나씨가 잘하셧나나~
나나: ...........됫으니까 하던거나 마져하죠!
카에데: 후후후후후후..
나나: 후후후후후..
카에데: 전 4번 했으니까 이 다음은 나나씨한테 양보해 드릴께요
나나: 고마워요 카에데씨. 그리고 나나는 17살 이니까 나나양 이라고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제 상황
트라프리/뉴재네/아스타/럽라- (한쪽에서 쓰러져 휴식중, 다음 뽑기를 위해 대기중)
카에데(휴식중)
나나(즐기는중)
그외 어른조 나나와 타케우치를 구경하며 마시는중
그외 청소년조 어른조에게 괴롭힘 당하며 마시는(?)중
마유 뽑기에는 신경끄고 P를 겁탈하는데만 집중하는중
P ......몇발째인지 샐수도 없는상태
어린이조 구경중
아리스 휴식중
안즈, 키라리 수면중
+1 다음왕은?
+2 명령은? 비밀글
.귀찮으니까 +2의 콤마가 60이상이면 전원임신 가버리죠. 후후후후
임신루트 갔음 좋겠다...
미오: 으쌰!!! 드디어 짱미오님 당첨!! 미오 BOOM 은 왔다!!!!
우즈키: 축하해요! 미오~
린: 드디어 미오 BOOM 인건가? 그래서 폭발은 언제 하는데?
카렌: 미오BOOM이다! 모두 대피하라!!
나오: 후냐앙....................zzzZZZ
미오: ...................... 요것들 보소? 찌릿
우즈키: 깜빡깜빡
린: 훗! 엄치 척! b
미오: ..............그러엄.............3번!
타케우치: ..흠칫!
미오: 3번은~ 10분동안 가지말것!
타케우치: ....줘윕뉘다.
린: 후훗...혀가 꼬여있어
우즈키: 귀여워요
미오: 그리고~ 1번 2번 4번 14번!
우즈키,린,카렌: 흠칫
나오: zzzZZZ
미오: 은 3번을 왕과 함꼐 3번을 덮친다!
미오,우즈키,린,카렌 와아아아아아!! 덥썩
나오: zzzZZZ
카에데: 나오과좌나우~@.@ (만취)
타케우치: 아.안되
미.우,린,카: 되!
타케우치: 4명의 아이돌에게 둘러쌓여 온 몸을 애무당하고 있습니다. 린은 가슴을 핥고 있으며 우즈키는 목덜이 카렌양은 재 엉덩이를 집요하게 공격하시는 군요, 미오양은 재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미오: 10분이라고~ 프로듀서~
타케우치: 10분.......................
타케우치: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우선 왼손으로 린의 성기를 자극..
린: .핫! 거긴 안ㄷ...아앙~♥
타케우치: 오른손으로 우즈키의 엉덩이를 쑤셔줍시다. 아까 미오양이 열심히 자극 했으니 효과가 있을겁니다.
우즈키: 앗 프로듀서 지금 손가락을 넣으면...흐극..................아..아..아아아!!!!...........졸졸졸졸졸...........................뿌우웈.....뿌직..
타케우치: 실수한거 같습니다. 우즈키양이 실금,실변 을 해버렸습니다. 냄세가 엄청날거같......
시키: 후후후..바로 이거야..X줍X줍
P: 어이 시키 그건 왜 주워가는거냐;?
마유: 프로듀서는 마유만을 바라보면 된답니다? 후후후
P: 마...마유.........;;;;;;;;
타케우치: 저쪽은 저쪽대로 신이 났습니다. 그나저나 슬슬 버티기가..
미오: 프로듀서가 가버린닥 ㅗ해도 난 10분동안 멈추지 않을 거라고!
타케우치: 아..안되요 가버리니다. 으아앗....................으읔...가버.........으.미오양 멈춰주세요 그이상 하면은......
미오: 하아 느껴져 내 자궁안에 퍼지는 프로듀서의 정자가 느껴져!!!
타케우치: 안됩니다. 그 이상 움직이면 그...아..아아아아..
미오: 아아...프로듀서의 뜨거운게 내 자궁을 가득....가........................득?
린: 하아..하아.........................? 미..미오..................너
미오: 엉?
카렌: ....미오는 XX로 오줌싸네?
미오: 으아앗.!? 프로듀서 지금 내 자궁에 오줌 싼거야!?
타케우치: .으...으..미오양.................
미오: .............기왕이면 자궁말고 엉덩이에 싸줫으면 좋았을 탠데~ 온청관장 이라던가~
나오: 음냐아.........그런말은 어디서 배워왔데에........음냐아.zzzZZZ
카렌: 넌 그만좀 자! 카렌펀치 퍼어~ㄲ
나오: 쿠핵.................왜 떄리는 건데!
미즈키: 해햇...개판이내.
시키: 후훗 계획대로
아키하: 후후후 조금만더.......
+1 다음왕은 누구일까요?
+2 왕의 명령은 뭘까요? 비밀글
+3 콤마가 50 이상히면 이번 왕으로 게임을 중지하고 다 같이 여행을 갑니다.
이상하네요 야한걸 쓰고 싶어서 시작한 성창댓이 아닌데요//////////
애로5% 개그 70% 그외? 나머지의 이상한 물건이 되버렸습니다....음알알알알알알알에헤헤헤헤헤헤헤히히히히히히히호호호호호호호호호흐흐흐흐후후후후후후 후
나오: 드디어 왔드아아아아!! 린! 카렌!! 우즈키!! 미오!! 드디어 내차례야!!
일동: 그래그래
나오: 린! 척q
린: 도리도리
우즈키: 스윽스윽 1 9 (손가락으로)
나오: 그러엄.....19번~
타케우치: 읔?
나오:19번은~ 음......여기에 있는 전원
마유:찌릿!
나오:.......마유릃제외한 이방에 있는 여성 전원에!
일동: 자와..자와...
나오: 2번씩 질...
린: 그건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우즈키: 사람수가 20명이 넘어가니까요
카렌: 나오는 바보구나~ 아무리 프로듀서가 절륜하다고 해도 벌써 10번넘게 사정했다고? 여기다 40번읋더 하라는건
카에데: 사정하고 사망하세요? ...음...술때문인가..잘 안되네....
유키: 몇시냐.....피곤해.....
나오:...읔...
미즈키: 그럼 이번을 마지막으로 하고 그만 잘까...
나오: 시..시키냥! 도와달줘!
시키: 오케이! 자~ㅎ프로듀서 이걸먹어~
타케우치: 꿀꺽꿀꺾
시키: 아키하도 좀 도와줘
아키하: 벌수없지 자 이걸 켜서....
정체불명의 기계: 위위위위위이이이잉............삐까 뻐언~쩍! 쾅!
일동: 꺄울.
아키하: 앜 ㅋㅋㅋㅋ재길 터져버렷어 ㅋㅋㅋ
나오: 으으.....뭐야..뭐가 어찌된거야?
아키하: 미안 기계가 터져버렷내
시키: 내 약은 재대로 작용하는거 같지만 척(타케우치를 가르키며)
타케우치: 그르르르.....그르르르...
마유: P씨 우린 이만 돌아가도록 해요~
(마유 P퇴장)
시키: 이런.....정력강화제가 너무 쌧나...
그 다음의 일은 마치 지옥도와 같았다.
시키의 약을마신 타케우치의 자지는 핏줄이 터질것 저럼 부풀어 올랐고 눈은 눈동자가 흔들리고 입에서는 그르르르 하며 마치 짐승과 같은 소리만이 흘러나왔다.
나오: ..프....프로듀서 스토ㅇ ..끼앾! 아잠깐 프로듀...까악 드 들어왔어..아악..프로듀서 그렇게...ㅏㅇ하게....흔들면 하악..아.아앙 프로듀서어...아아..가슴이..가슴이 찢어질것처럼 아앗 아흐흑....자궁이......
시키의 약으로 이성귀 절재력을 잃어버리고 정력만이 남은 타케우치는 주변에 있는 여정 전원을 덮쳐 인정사정없이 맷짜쎅스했다.
거실에있던 전원이 기절하자 방으로 들어가 방에있던 인원 역시 그대로 강간.
다음날
치히로: 타케우치씨의 방이 사라졋다고요?
마유: 후후후후후~?나사 두게 짤랑짤랑~
인원채크를 해야할거 같아요
어른조 청소년조 연소자조 인원이 누구누구 인지...햇갈리기 시작합니다. ㅋ
아리스: 라는일이 있었습니다.
아리스: 하아...그건그렇고 말이죠?
후미카: 왜 배란다 창문밖으로
카에데: 바다가 보인람바다~
아키하: 폭발의 영향으로 방체로 공간이동 했나봐. 태햇
미즈키: ....그럼 여긴...
아키: 서바이벌이군요!?
아키하: 진정한 의미로....
아키: 그럼우선 식량확보군요
아리스: 아키씨는 침착하시네요. 어재 그런일은 당했는데. 지금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아키: 어제는 물론 놀랏습니다. 자고있는데 타케우치씨가 들어와선 저희를 강간해버릴줄이야....그래도 별수없죠!!
유키: 것보다 있었구나 아키짱....있는줄도 몰랐어.
아키: 귀찮은건 내버려두고 우선은 식량과 식수의 확보입니다. 여기가 어딘지 모르는 이상 식량과 식수만큼은 학보해 두어야 해요!
타케우치: ...그르르르르르...
<SYSTEM>타케우치가 이성을 잃고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타케우치는 강하니까 죽지는 않겠습니다만 언재어디서 아이돌들을 공격할지 모릅니다. 공격당한 아이돌은 타케우치의 비밀장소에 감금되고 타케우치가 재공하는 식량으로 생존할 것입니다만 타케우치에 의한 지속적인 강간을 당할것입니다.
생존 난이도: 최하.
아키하: 식량과 식수도 좋지만 인원수도 채크해야하지 않을까?
+1 식량먼져? 인원먼져?
아키: 그럼 인원을 체크합니다. 여기 없는 사람은 손을들어 대답해주세요~
성인조: 카에데. 미즈키. 유키. 헬렌. 나나
미나미. 후미카. 사나에
청소년조: 우즈키. 린. 미오. 카렌. 나오. 란코. 아냐. 시키. 아키하. 유미. 안즈. 키라리. 시즈쿠. 카나코. 치에리. 미쿠. 리이나. 미호. 사치코. 아키. 유코. 아이코. 아이리
연소자조: 아리스. 카오루. 미리아. 리카. 미레이. 유키미. 니나
P조: 타케우치 실종
왕게임에 안나왔던 아이돌들은 그냥 자고있던겁니다!
아키하: 꽤나 많내....
아키: 그럼 다음은 식량확보군요!
미즈키: 건물 내부를 탐색해보는것도 좋겟지
카에데: 밖에는 뭐가 있을까요?
+1 뭘 할까요? 인원도 많은데 한번에 하나만 하라는 법은 없죠! 더불어 앵커의 콤마가 40미만으로 떨어질때마다 한명씩 실종됟니다?
시즈쿠가 실종되면 어떻게 하지..
일동: 예~~~이~
아키: 집안은 두어명이면 충분 할테니까 나머지는 두명씩 짝지어서 주변을 탐색하도록 해요
일동: 예~~~이~
일동 탐색중
?: 이거봐봐! 냉장고가 돌아가고 있어!
??: 이거봐봐 수돗물이 나오고 있는데!?
???: 이거봐봐 샤워기에서 온수가 나와!!!
????: 변기에서 물이 내려가!!
??: 창고에 농기구가....................................
아키: 헐..........................................................
?????: 꺄아아아아아악!
일동: !?
미즈키: 시즈쿠양의 목소리야!!!
<SYSTEM>: 오이카와 시즈쿠 양이 실종되었습니다. 사치코가 덜덜 떨고 있습니다.
미즈키: 사치코!! 무슨 일이야!? 시즈쿠는 어디있어!?
사치코: ..프....프로듀서...........프로듀서가 잡아 갔습니다............
시즈쿠: 우웈...머리가 아파요.....머리는 아프고 몸이 계속 흔들립니다. 무언가가 자꾸 엉덩이를 떄리는것 때문인가봐요....
........................헛!?
시즈쿠: 마...마마 말도...안되! 시...싫어!!!!!!!!
시즈쿠는 섬 의 어딘가의 동굴 안에서 정체불명의 거한에게 강간 당하고 있엇다.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 시즈쿠의 배를 보니 한두번 사정당한게 아닌것 같다. 하반신에서 격하게 전해져 오는 충격과 쾌락에 시즈쿠는 몇번이나 절정을 맞이하고. 20번이 넘게 널정을 맞이할떄쯤 시즈쿠는 이미 재정신이 아니게 되었다.
시즈쿠: 에헤..헤헤헤..하악...헤헤...헤헤..하악..앙...앙..앙..........
그녀를 강간하고 있는 남성은 타케우치, 시키의 약에 의해새 이성을 잃고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한 상태이다.
타케우치: 구오......구오.............................................후..후...후..
시즈쿠: 하아.....하아.......배속에 프로듀서의 정액이 가득헤에에..................................
시즈쿠가 타케우치의 성노예가 되었습니다. .
파티에서 시즈쿠가 제외되었습니다.
아이돌 쪽 사이드
아키: ........지금 상황을 정리하면..
타케우치 프로듀서가 달려들어서 시즈쿠를 기절시키고 잡아갔다....인건가?
사치코: 그래요....무서웠어요 으아아아아아앙
유키: ..앗차......
시키: ..........
아키하: .......................................
핼랜: .....거기 머리를 부여잡고 좌절하는 세명 설명좀 해봐?
시키: ............................................내 약이
아키하: 내....실험이..
유키: 내..장난이...
세사람: 미안..
아키: 하아..........현 상황이나 정리해 보자
1: 수도에서 물이 나온다.
2: 냉장고가 돌아가며 전기가 들어온다.
3: TV 핸드폰은 안된다.
4: 농기구가 있다.
5: 낚시가 있다.
6: 프로듀서가 미쳐있는 상태
7: ..........어쪠선지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
시즈쿠: 아아..오늘도 프로듀서의 자지가 날 범하고 있어 하아하아하아항.
보지속에 뜨거운 자지가 가득헤에 자궁이 정액으로 터져버려어~ 프로듀서가 내 가슴을 아기처럼 빨면서 하아하아
그쪽은 아니야 프로듀서 어기는 항문이야아아아앙 ..아아..들어와버렸어...항문안에 더러운 구멍안에 프로듀서가 프로듀서아아앙~
시키: 프로듀서를 원상복구 시킬 약이야
아키하: 모두를 원래 있던 곳으로 돌가가게 만드는 기계는 조금있으면 완성될거야
+1 다음은 뭘 할까요?
+2 아키하의 기계는 뭘까요? ( Ti기계 Te기계 RE기계 중 택1)
Ti로
아예 탈출 못하게.
>>37 그건 나중에 약을 쓸 기회가 생기면...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재가 시작하고 재가 망처놓은 글이긴 하지만 이거 어쩌지..-ㅅ-;;;; 고어한거 쓰고 싶어서 시작한 글이 어느세 ...
아키: 실종된 시즈쿠양을 구하고 프로듀서를 재압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변 지형부터 탐색하기로 해요!
연소자조는 방에서 대기 청소년조 반절은 연소자조를 보호하며 식사준비, 나머지는 한대뭉처 탐색을 갑니다.
나눠졌다가는 또 프로듀서한테 당할지도 모릅니다.
지형을 탐색했습니다. 약간의 과일과 뿌리체소, 도구로 쓸만한 물건들을 획득했습니다.
시즈쿠, 타케우치의 흔적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키: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넓내요~
린: ....아..아..아키.......
아키: 무슨 일입니까? 린양?
린: 우....우즈키가 사라졌어
아키: 예?
린: 우즈키가 신발 한짝만 남겨두고 사라져 버렸어.............
우즈키가 실종됬습니다.
시즈쿠: 아...............아........................아.........................아브...아....아우..............................
우즈키: 시즈쿠씨 정신 차리세요! 시즈쿠씨!!
시즈쿠: 아우..........아..아...찔꺽 찔걱 찔꺽 앙...아아...아
우즈키: 시즈쿠씨 이게 무슨.......
타케우치: 구오오...............
우즈키: 프..프로듀서? 다..다가오지마앗!!!
우즈키: 꺄앗 아파!! 그렇게 무리하게 벌리면 찢어져! 아...아악 무리하게 넣어버리면....
타케우치는 우즈키를 납치해 애무도 없이 강간하기 시작했다. 우즈키가 반항해 보았지만 힘의 차이앞에 반항은 무의미했다. 몇번이고 찔러넣는 타케우치의 자지는 우즈키의 보지와 항문을 사정없이 관통했고 우즈키의 하반신 두 개의 구멍에서는 사정없이 피가 흘러 내렸다. 항문과 질벽이 찢어진 것이다. 그럼에도 타케우치는 게의치 않고 우즈키를 강간했다. 흘러내린 우즈키의 혈액이 윤활재 역활을 해 어느정도 삽입하기가 쉬워지자 타케우치는 사정없이 허리를 흔들어 우즈키에게 사정했다. 우즈키는 실신한 상태. 5번정도 사정 했을때 우즈키가 깨어나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우즈키: 아..아........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타케우치: 아우욱! ......... 시....끄....러! 퍼억!
우즈키: 게훅...........................우웨에에에엑.....콜록 콜록 콜록.........
타케우치: 시....끄..........러 퍼억!
우즈키: 켁. 풀석..
타케우치는 우즈키의 비명에 머리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 우즈키를 공격. 첮번째 공격은 명치에 직격. 두번째 공격은 머리에 직격. 우즈키의 머리는 돌로된 바닥에 내리꽃히고 우즈키의 머리에서 붉은 피가흘러 내린다.
타케우치에게 맞은 쪽의 머리는 함몰되어 움푹 들어가 있고, 바닥에 부딛힌 쪽의 머리는 튀어나온 돌뿌리에 박혀 두개골이 깨져있는 상태. 깨진 뼈와 찢어진 피부 사이에서 하얀 잴 상태의 물체가 흘러내린다.
성이 덜 풀렸는지 타케우치는 우즈키의 머리를 몇번이고 내리쳐 산산히 박살내 버린다. 두개골이 박살나 완전히 함몰된 머리, 압력에 튀어나와 덜렁거리는 두 눈. 턱뼈가 박살나고 이가 빠져나와 가슴가지 내려오는 턱. 그리고 바닥에 늘어져 길게 뻗어있는 혀. 타케우치는 게의치 않고 아직 살아있는 시즈쿠를 범하기 시작한다.
이성을 잃고 쾌락만 탐하던 시즈쿠는 거부없이 타케우치를 받아들여 둘의 정사는 밤늦게까지 이어진다.
주변을 탐색하던 +1 은 이 비명을 들었을까?
+2 이재 뭐하지? 덤으로
..........이재부터라도 조금씩 피의양을 늘려보실까나...
아키하: 조금만 더 있으면 기계가 완성된다.
시키: 프로듀서를 찾아 이 약을 먹여야만해!
덤으로 +3님 아이돌 한명을 언급해 주세요
비명소리를 듣지 못한다.
유혈은 자제해주시는게...
우즈키ㅠㅠㅠ
아이돌 앵커인데요.
그나저나 타케p는 섬을 나가면 살인죄로 잡혀가겠군요.
임신하는 아이돌은 나오나요? 아까 앞에서 타케p는 임신시킬 확률이 높다고 되어 있던데..
린: 괜찮을거야. 프로듀서는 언재까지나 프로듀서니까
미오: 그럼! 프로듀서는 지금 쾌락에 빠져 있으니까. 분명 우즈키는 프로듀서랑 포풍쎅스 중이겠지
란코: 동포 들이여!
미오: 무슨 일이야? 란란~?
란코: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지 않겠는가? 본좌는 꽃을 따로 가야할듯 하다.
미오: ....멀리는 가지 말라고.
린: 그러게 나오기전에 해결하고 나오지 그랬어.
미호: 꽃? 인가요? 여기어디에 꽃이...
린: .....후훗 나중에 알게 될거야
란코: 그럼 어둠으로 사라지겠다.
란코: (이 정도면 되겠지? 그다지 멀지도 않고 얼굴도 보이고...)
란코: (우우...부끄러워요..그래도 여기서 빨리....쉬이..)졸졸졸 킁킁 졸졸졸킁킁
란코: 킁킁? 두리번 두리번
란코: .........설마! 뒤에!?
꺄아아악!
미오: 뭣!?
린: 란코!
미호: 란코언니!.
란코: 프..프로듀서! 놓아주세요 정신차려요 재발 돌아와 주세요!!
타케우치: 크후..크후..
타케우치의 동굴 타케우치는 납치해온 란코의 고간에 코를 박고 냄세를 맡는다. 당황한 란코가 뒤로 물러나자 차갑고 물컹한 무언가가 손에 잡힌다. 뒤를 돌아보니 실해당해 널부러진 우즈키의 가슴.
란코는 피가 거꾸로 솓를 기분이 들면서 곶 기절한다.
란코: 우..우즞......덜썩
타케우치는 기절한 란코의 옷을 벗기고 강간하기 시작. 타케우치의 굵괘 튼실한 자지가 란코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깊게 찌를때마다 란코의 아랫배가 타케우치의 자지모양으로 부풀어오른다. 이윽코 사정. 란코의 배꼽아랫 부분이 약간 부풀어 오른다.
타케우치는 란코를 잠든 시즈쿠의 옆에 묶어놓고 식사를 한다.
식사는 주변숲에서 가져온 과일. 물고기. 그리고 고기.
잠시후 잠에서 깨어난 란코는 자신의 옆에 널부러져 잠들어있는 시즈쿠를 보았다. 약간더럽혀진 피부. 아직 탱탱하고 풍만한 두 가슴, 머리 하나가 들어간 것처럼 부푼 배. 고간에 박혀있는 나무막대기.
란코는 자신을 보았다. 약간의 상처가 난 알몸의 자신. 나이에비해 풍만한 편이 가슴 주먹이 들어가 있믄 것처럼 약간 부푼 배. 심한 이질감에 고간을 보니 매끄럽게 다듬어진 나무 막대기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다.
막대기를 빼어보니 안에쌓인 정액이 쏟아진다.
란코: 아앗...이런 아깝게......핫!?
란코가 다시 시즈쿠를 보고 고간의 나무막대기를 뽑아봤다. 마치 분수처럼 쏟아지는 정액. 정액은 란코에게 그대로 분사되었다.
란코: 꺄앗....으...뭐야 이게? 전부 정액이란 말이야? 심한 지린내.....이게정말 프로듀서의..그런대 왜 기분이 점점..하아..하아.하아...
시즈쿠: 으으ㅡㅇㅁ...어...란코짱? 에흐 란코짱이다~
란코: 시 시즈
타케우치: 크르르...
시즈쿠: 주인니임~ 하아 하앚♥
란코: 시즈쿠씨 도망가야...몸이 갑자기 하아..하아....♥
그렇게 세사람은 밤이 깊어질 때까지 몸을 섞었다.
란코가 납치당하고 잠시후
린: ....여기 란코의 오줌이야.
미오: ...란코 소변보는 도중에 잡혀간거내.
린: 다행인건 오줌이 길게뻗어 있다는거지.
린: 오줌이 뻗은 방향에 프로듀서가 있을거야.
미오: 그러면 시키냥의 차례구만!
린: 모두가 같이 가서 프로듀서를 재압하자.
다음에 작성할때까지 최대한 많을 댓글을 달아주세요 +1부터 다음글 작성직전까지의 모든댓글의 콤마의 합에 의해 프로듀서 포획확률이 상승합니다.
(합이 100미만이면 모두가 프로듀서에게 포획. 영원한 쾌락앤딩, 101~200 이면 프로듀서 의 자살, 201 이상이면 모든것이 재자리로.) 입니다.
기한은 재가 일을하고 돌아올때까지 입니다.
그건그렇고 폰으로 글쓰기 힘들어요...
랄까 과연 제자리가 가능하려나...
합이...260 정도 인가요? 우즈키랑 타케우치는 영영 바이바이군요
시키: 킁킁 킁킁...이쪽이야!
린: ......................내가 이런말 하는 것도 뭐하지만...시키는 뭔가....개같내
시키: ..............................................................
린: ...............................................
시키: 린이 감기만 안 걸렸어도 말이야..
린: ....미안..
란코: 하악하악 프로듀우사아~~하앙 하악하악
배가 볼록하게 부풀어 올랐음에도 란코는 프로듀서의 자지를 꽂아 넣은채로 허리를 흔든다. 프로듀서의 정액이 자궁에 가득처 출렁출렁 흔들리는데도 란코는 그것이 기분 좋은듯 허리를 흔든다.
시즈쿠는 란코의 뒤에서 란코의 가슴을 가지고 놀고 타케우치의 양손은 시즈쿠의 가슴을 가지고 놀고 있다.
타케우치의 자지가 한개 뿐인것이 너무나도 아쉬운 시즈쿠. 시즈쿠의 배는 타케우치의 정액으로 가득차 볼록하게 부풀어 있고, 시즈쿠의 고간에는 매끄럽게 다듬어진 나무막대기가 꽂혀 있다.
타케우치: 우우..우우우욱!
타케우치가 다시금 사정하자 란코의 배는 눈에 띄게 부풀어 올랐다. 고통과 쾌락에 비명을 지르는 란코, 그녀의 눈은 이미 눈동자가 없다.
아아아아아앙~~~
린: ...........! 들렸어! 란코야! 저쪽이다!!
어른조, 청소년조, 어린이조 까지 거의 모든 아이돌이 타케우치를 찾기위해 나섯고 란코의 비명소리를 들은 모두는
타케우치가 있는 걸로 생각되는 방향으로 달렸다. 그녀들의 손에는 그물, 낚시대, 나무봉, 식칼. 마치 무언가를 사냥하로 가는것 같다.
그때 아키하는 타케우치의 원룸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아키하: 조그만 더하면 완성인데..........조금만 ...조금만...
무언가가 다가오는 소리를 들은 타케우치가 란코와 시즈쿠를 놔두고 동굴을 빠져 나가려고 하자 아직 만족하지 못한 시즈쿠와 란코가 타케우치를 잡고 그녀들은 그의 자리를 핥기 시작한다.
란코: 아..아..가지마요 프로듀서어어어.할짝할짝
시즈쿠: 프로듀서어어....할짝할짝
그녀들이 프로듀서를 방해하는 사이 밖에서는
린: 저 동굴이 확실해 지금도 란코와 시즈쿠의 목소리가 들려와
미오: 우즈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걸 보니...자고있................................응?
미오가 눈을 돌리며 처다본 곳에는 사람의 다리뼈로 생각되는 무언가가 있다. 짐승이 뜯어먹다가 버렸을까 몇군대 뜯어먹힌 자국이 있고, 썩어 구더기가 끓고 있지만 확실히 사람의 다리다.
미오: .....우웈............
리카: 뭐야뭐야?
린: 보지맛!
하지만 사람이 몇인가. 이미 볼 사람은 전부 보고 여기저기서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미오: 아닐거야...아닐거야..아닐거야..
그때 동굴 안에서 타케우치가 밖으로 나왔다.
타케우치: 구오오오오오오~~!!
시키: ....아..역시 약빨이 너무 심했나..
모두는 재정신을 차리고 타케우치를 포획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타케우치의 빠른 속도와 힘 앞에 몇몇은 쓰러지고 이윽고 타케우치를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시키가 가져온 치료재를 타케우치에게 먹이자 타케우치는 괴로워하다 기절했다.
시키: .........이재 조금 있으면 그가 깨어날 거야.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동굴 안을 조사해봐.
미즈키: ..여기선 어른들이 가야 할것 같네
미오: .....부탁합니다...
린: ............................
어른조가 동굴안에 들어오자 상황은 처참했다.
걸래처럼 널부러진 고깃조각들, 구석에 묶여서 자고있는 두명의 여자아이.
미즈키는 황급히 두명의 여자아이를 구조하고 상태를 살펴봤다.
가슴에 이빨자국이 선명하고 배가 부풀어 올라 고간에 막대기가 꽃힌채로 눈이 뒤집혀 간신히 숨만 쉬고있는 시즈쿠. 에헤헤..에헤헤..라는 소리만 하며 눈이 뒤집힌 채로 늘어진 란코.
카에데가 발견한 것은 우즈키가 가지고있던 팬던트.
그리고 우즈키의 얼굴로 생각되는..가죽.
카에데는 그 자리에서 구토를 했다.
두 시간이 지난 후 타케우치는 깨어났다. 그는 주위를 둘러본 후 더듬더듬 말하기 시작했다.
타케우치: ...........여.......기는 어디 인 가요.
린: ..............몰라.
타케우치: .......모두 무사한 건 ..........가요?
미오: 몰라.
타케우치: 왜 이렇게 머리가.........
시키: 미안해 프로듀서..............
타케우치: ..................핫.................우즈키! 우즈키 양은 어디있나요!? 시마무라 우즈키양은 어디 있나요!?
카에데: .......................................여기...있어요
카에데가 내민건 우즈키의 한쪽손.
타케우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타케우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앞으로 빠르게 달려갔다. 앞도 보지 않고 오로지 않을 향해 달린 타케우치는 나무에 부딛혀 달리기를 멈췃다.
그러나 그 후 타케우치는 움직이지 않는다. 나무에서 튀어나온 가지가 가슴을 관통하여 심장을 뚫어. 타케우치는 그 자리에서 몇번 움질 거린 후 사망했다.
남겨진 아이돌 들은 그 자리에서 아연실색.
시즈쿠와 란코는 해해해 웃으며 배를 쓰다듬고만 있다.
아키하: 좋아 다 됬어!!! 이제 작동시키기만 하면!!
+1 콤마만 봅니다. 50/50
(260인대 왜 프로듀서가 죽었냐~~ 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아직 한턴 남았거든요!!)
타임머신 기계: 번쩌어어어억!
..................................................
미즈키: 어린애들은 전부 자고있다고!
유키: 이럴뜨는 화끈하게 가줘야지!!
카에데: 화끈하게 확하고....ㅋㅋ
헬렌: 세계래밸급의 명령으로 부탁해!
미나미: 그...그럼 +1이 +2 입니다!
+1 (비밀글, 대상)
+2 (비밀글,왕의 명령)
>>56 57님의 명령에 의해 한명 임의로 추가할께요.
미나미: 14번이랑 2번! 로꾸하세요~
터케우치: ...스윽(14번)
미즈키: 내가 2번이내 알고있어~
타케우치: .....그래서....로꾸...라는건 뭘 하면 되는겁니까?
미즈키: 로꾸..?라면 리이나양이 말하던 그거 아니야?
타케우치: 타다양이 말씀하시는 그거라면..분명.....(에어기타) 장자장~장자자자장~ 키위이이이이이이잉(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이라던가..
미즈키: 풉...ㅋㅋㅋㅋㅋㅋ걸작이내ㅋㅋㅋ 리이나짱 이거보면 충격먹겠는데? ㅋㅋㅋㅋ
타케우치: 다음은 카와시마씨의 차례입니다만....
미즈키: 그렇네~ 그럼 나의 로꾸는~ 배 까서 손바닥 착! 단풍잎~
유키: ....얌마 와카루와ㅋㅋㅋㅋㅋㅋ그건 아이돌이 할게 아니잖아ㅋㅋ
카에데: 카에데가 카에레....
미나미: ....아니.....그 로꾸가.....상관없나....
???: ...툭...
미즈키. 타케우치: !?!!
리이나: ........내.....내 로꾸는 그런게 아니야아아아
타케우치: 타다양!!
리이나: 아아아아~
타체우치: 타다양!!
리이나: 아아아아~
타케우치: 타다양!
미나미: 신파극은 그쯤하시고요!
린: 뭐야 대체...시끄러워서 다들 깨버렷다고...
우즈키: 한밤중에 소리 지르는건 매너위반이리구요....
란코: 어둠이 내려앉은 세상에 지옥에 비명이 들리는구나.
미나미: ....으..........다음 가요 다음!
+1대상(비밀글)
+2 명령(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