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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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마스 몇화더라....바네P 가 하루카를 구하고 떨어진 후의 병원에 입원해 있던중의 이야기를 상상해봤던게 생각이 나서 그게 소재입니다.
바네P는 사고후 의식불명의 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고 1일 1명의 +1(인물) 이 찾아옵니다.
+1 이 누군지 하는 행동(+2) 가 뭔지....뭐 뻔한 이야기네요
개인적으로는 아랫동내에서 쓸까...했지만 그건 이게 끝난 후에 다른버전으로 다시써보던가 할 생각입니다.
(창댓판의 것과 같이 진행합니다. 이쪽의 앵커와 창댓판의 앵커가 서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뭐.............성창댓 판에 올리긴 했지만 H한걸 쓰고싶어서 여기에 올린건 아닙니다....아니에요 정말 아닙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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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나마 가끔 아는 사람들이 병문안을 와줘서 심심함을 조금은 달래보지만 ............ 예를들어 오늘은 코토리씨가 병문안을 와주셧다.
코토리: P씨.............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것 같내요. P씨 계속 누워있어서 심심하시죠?(P: 예! 심심해 죽겠습니다.) 오늘은 재가 사무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뭐 부터 이야기해야 할까요...........
코토리: 그렇네요 P 씨깨서 기획하신 라이브기획이 통과되었습니다. 지금 준비중이라는갓 같아요. (P: 오오!!)
코토리: 사장님은 P씨를 대신해서 아이돌 프로듀스와 사무일을 하고 계십니다. (P: ...............흑..사장님..)
코토리: 맨날 실수 투성이라 리츠코 씨한테 1시간에 한번씩 설교를 듣고 있지만요(P: .....................사장님..........)
코토리: 치하야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아즈사씨와 타카네양과 함께 일시적으인 유닛을 만들어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닛명은 트윈타워와 고속도로 라는것 같습니다. (P: ........................치하야.......)
코토리: ....................하루카의 이야기를 하자면...................P씨가 다치게 된 것이 자기 탓이라며.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어재는 자기 손목을 그................흑흑....P씨 재발 돌아와 주세요! 하루카가...하루카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흑흑.흑..........
P: (......아.....하루카가 그런............지금의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할 수 있는건 그저 보는것 뿐.............킄....하루카.....)
코토리: P씨가 없으니 모두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재발 빨리 돌아와 주세요....
코토리: 그리고 모두 병문안을 오고 싶어하지만 모두가 올수는 없는 일이지요. 각자의 스케줄을 생각해서. 하루에 한명씩 병문안을 오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1 이 오기로 되어있습니다. P씨 재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새요 ......흑...
그럼 ................. 쪽( P: 헉? 오토나시씨?!)
코토리: 후훗. 빼앗아버렸습니다.
P: ...........오토나시씨...........마지막의 그건 치사했어요...........
다음날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가능합니다), (+2 행동앵커 아무 행동이나 가능합니다)
자기몸에 흔적을 남긴다.
P: 미안하다 미키..........미키는 잠들어 있는 날 보며 내 몸위로 손을 뻗는다.
미키: 허니가 잠만 자니까 진짜 잠꾸러기인 미키가 잠을 자지 못하고 있는거야. 사라락
P: ..........왜 내가 덮고있는 이불은 치우는 거니 미키?
미키: 하루카는 자기몸에 상처를 내는 걸로 속죄를 하려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미키도 미키몸에 흔적을 남기는 거야
P: 어...어이 왜 옷을...............
미키: 스으윽
P: 미키가 병실에 들어올 때 문을 잠그고 들어오는 것에서 부터 눈치 챘어야 했다. 아니 뭐..눈치 채더라도 뭔가 변하는건 아니지만..........미키는 망설임 없이 내 옷을 벗기고 내 위로 올라탔다. 목덜미의 냄세를 맡으며 스스로 옷으 벗기 시작하는 미키. 내 손을 들어 완전히 노출된 자신의 가슴에 비비며 한 손으로는 치마와 팬티를 벗는다.
P: 완전한 나신이 된 그녀는 축 늘어진 나의 그것을 입에 물고 혀를 굴리며 빨기 시작한다.
P: 주인은 정신을 잃었는대도 물건만은 건강하게 부풀어 오르는구나.............
P: 미키는 스스로 자신의 음부를 자극하며,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나의 물건을 자신의그곳에 집어넣는다.
P: 아...이미 늦었어...........미키 그래선 안된다고 미키!!! 목청껏 외치거나 미키를 밀어보거나 하지만 나는 영혼만이 있는 상태, 미키에게 그 어떠한 영향도 끼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저 지켜본다.
P: 몸을 위 아래로 흔들거나 앞 뒤로 흔들며 약한 교성을 내는 미키는 한 손으로 내손을 자신의 커다란 유방에 비비며, 움직이는 속도는 점점 격해진다.
P: 격렬하게 출럭거리는 미키의 유방은 너무도 탐스러워 나도 모르게 손을 뻗게 되지만 역시나 만질수는 없다. 아..아쉬워라 .............. 아니 안되지 안되 난 아이돌 넌 프로듀...아니 반대 반대 난 프로듀서 넌 아이돌........이미 늦었지만
P: 잠시후 격렬한 움직임이 갑자기 정지하고 미키는 읔 하는 소리와 함께 작게 경련. 그리고 미키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에게 가볍게 키스한다.
미키: 미키 오늘 가임일 인 거야. 다음에는 허니가 일어나면 다시 하자?
P: 미키가 일어선 자리엔 붉은 액체와 햐얀액체 그리고 투명한 액체가 마치 한몸인 것 처럼 섞여있고 미키의 다리로부터 같은 액체가 흘러내린다.
P: 하아.......미키......................
미키: 그건 그렇고 왠지 허니의 몸에서 기분나쁜 냄세가 나는거야. 이건 다른남자의 냄세인거야. 다른 여자라면 이해할 수도 있지만 남자라니 이건좀....이 냄세의 주인을 찾아서 쫒아내는거야..............
P: 아..그거 아마 961의 미타라이 쇼타라는 녀석 일 거다. 미키보다 몇일 후에 오지만 말이야...?
P: 내일은 ........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2 행동앵커 아무거나
P: 우앗 깜짝이야! 마코토 문은 좀 조용0 열어야지! 여긴 병실이라고!
마코토: 프로듀서! 프로듀서는 오늘도 주무시고 계시네요!!
P: 그래 자고있디 그러니까 목소리좀 작게...
마코토: .......프로듀서 부탁이에요 재발......재발 빨리 돌아와 주세요. 사무소 상황이 너무 않좋아요. 하루카기 자살기도를 했다는것.....이미 들으셧죠? 이번엔 치하야에요. 하루카가 조금 나아진것 같더니 이번엔 치하야가 수면재를 먹고......다행이 목숨은 건졋지만 다들 걱정하고 있습니다. 치하야 본인은 오해라고 하지만 ........프로듀서....
P: 치하야가....그런....재길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재길 재길 재길......
P: 마코토는 얌전히 앉아 아무말도 없이 날 바라보고 있다.
마코토: (......조용히 잠들어 있는 프로듀서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가슴 한켠이 아려온다.....)
P: 마코토는 서서히 내게 다가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내가 전라가 되지 자신도 서서히 옷으 벗고 내 위로 올라탄다. .....................랄까 너도냐.......?
P: 천천히 자신의 가슴과 음부를 애무하며 내 얼굴을 바라보는 마코토. 역시 작아도 가슴은 가슴이다. 귀여운 가슴이구나...............
마코토: 프로듀서 어쩌면 프로듀서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수도 있다고 해요. .사무소의 모두가 슬퍼 했습니다. 으하앙..
P: . 영원히 라.............
마코토: 그럼 프로듀서는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없이 평생 이렇게 누워만 있겟죠?
P: ........어...설마?
마코토: 그럼 프로듀서의 아이 재가 낳아 드릴께요.
P: 마코토 스톱! 그 이상은 안되!!
마코토: 으앗~ 들....들어 왔습니다. 프로듀서 역시 아프네요.............응후................
마코토: 이재 움직일 게요? 웃차...........
P: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는 마코토. 점점 격하게 격하게 힘차게 허리를 움직인다. 얼마나 허리를 흔들었을까?
마코토는 잠시 움찔 하더니 내 몸위로 엎드린다.
마코토: 후후...프로듀서의 아이.. 꼭 낳아드릴께요
P: 뒷정리를 하고 나간 마코토. 분명 빨간 선혈이 흘렀엇지............아아...나는..........나는.............................................
다음날
(+1 인물앵커 765, 961 아무나 가능합니다), (+2 행동앵커 아무 행동이나 가능합니다)
덜컥
P: 또 누군가가 병문안을 왔구....화장실군이다.......
쇼타: 후후....프로듀서군 오랜만이야.....
P: 아...아.....아...안되!!!
쇼타: 미안해? 프로듀서군 나 참지 못해서 와버렷어. 저번에는 여러 사정으로 잠깐만 즐기고 가버렷지만 오늘은 오~래 걸릴거라고 후후....
P: 잘가라 나의 정신력.
쇼타: 후후후.....
P: 일단 해설은 해야지...하....잰장
P: 쇼타는 망설임 없이 나의 바지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적나라하게 들어난 나의 음부를 바라보며 맛있는 사탕이라도 되는양 혀를 날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나의 음부를 입에대....... 쇼타의 머리에 길고 단단한 쇠꼬챙이가 꽂혖다........?
P: 쇼타는 그대로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졋다.
p: 이게 무슨 상황이지????? 왜? 쇼타가? 왜? 쇼타가 왜????
미키: 후후....허니의 정조를 위협하는 벌래는 재거하는 거야
마코토: 미키의 말이 정확했내
미키: 하지만 살인은 위험하니까 타카네에게 받은 이 약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미키: 짠~ 좀비 ver. 쇼타 완성!
미키: 이재 쇼타는 좀비니까 적당한 드를 어슬렁 거리다가 사라지는 거야 바이바이 인거야
마코토: 그럼 방해꾼도 치웠겠다.
미키: 허니의 아이를 낳기위힌 작업을 시작하는거야
P: ......................ㅡㅁㅡ
P: 그렇게 미키와 마코토는 쇼타를 살해하고 좀비로 만들어서 어딘가로 보내버리고는 옷을 벗고 작업을 시작했다. 처음엔 미키. 다음은 마코토 교대로 내 배위로 올라와 성교를 하고 질내사정을 받기를 5차례 역시나 이정도 되면 나오지도 않고 서지도 않는다. 자신의 차례가 되기전에 끝나버려 아쉬운듯 마코토는 입맛을 다시며 미키의 음부에 묻어있는 정액을 핥는다.
P: ......이잰 뭐가 뭔지 모르겠다. 잰장........난 도대체 언재쯤 일어날수 있는거지????
+1 인물앵커 +2상황앵커 부탁드립니다.
+1의 인물에 따라 특수상황이 발생하여 +2의 상황에 변화가 올수도 있습니다.
1: 생명유지 장치는 심장.폐.뇌 그외 주요장기들의 결손 혹은 기능정지로 스스로 생멍을 유지할수 없을때만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뇌사자 라고 해도 생명유지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2: 바네P는 추락으로 인한 뇌진탕으로 기절후 지금까지 께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뇌사에 가까운 상태입니다만 생명유지장치의 사용이 필요한 정도는 아닙니다.
3: 일반적으로 추락에 의한 기절환자에는 부상당한 부분에의 부목.붕대등의 조취와 심전도 및 산소포화도 측정기와 산소공급기 정도만을 장착해줍니다. 대소변을 받기위해 귀저기를 장착하거나 카테카(소변관)을 꼽거나 합니다.
4: 생명유지 장치를 사용하는 환자의 경우 면회조차 재한될 수 있습니다. 아이돌 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만한 환경으로 만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5:위의 이유로 바네P는 생명유지장치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1 행동앵커 다시 부탁드립니다.
P: 남자를 무서워하는 유키호가 혼자서 나의 병실로 들어오다니........
유키호: 미키와 마코토군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정신을 잃고 누워만 있는 프로듀서의.....아이를 가질것이라고 하는.....
유키호: 미키는 정말 좋은 아이에요 프로듀서만을 바라보는.....하지만......
P: 하지만??
유키호: ...마코토 군은 안되요 스으윽..
P: 어..유키호? 왜 눈에 하이라이트가 꺼지는 거니? 왜 내 목에 두 손을....
유키호: 그런 나쁜 프로듀서는 ......사라져 버리세요!! 꽈아악!!
P: 엌? 유키호!! 멈춰!! 죽어버린다고 나 정말로 죽어버린다고? 유키호!! 너스콜!! 너스콜!!
P몸: 부들부들부들....
벌컥!
간호사: 헠!? ..막아!! 막아!!
간호사들: 이게 뭐하는 짖이에요!! 그만두지 못해요!!
유키호: 놔! 놔! 노란 말이아! 프로듀서를...프로듀서를!!!놔아아아!!!
다음날
의사: 저항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목이졸려 사망할뻔 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현재는 안정상태에 있지만 앞으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장: ..............
코토리: ......감사합..니다....흑....
리츠코: 유키호는 살인미수현행범으로 경찰서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아마 얼마 않있어 교도소로 이송될거라고 합니다.
사장: ...어쩌다...이런 일이.....모든것이 내가 부덕한 탓이야!!.....크흑.....
코토리: 사장님! 자책하지 마세요! 이번일은 사장님 탓이 아니잖아요!!
P: 그 여리고 착한 유키호가 나를......나는.....나는 이재 어째야 하는거지....
유키호가 살인미수로 채포되었습니다. 얼마후에 교보소로 송치될듯합니다만 하기와라파에서 보석금을로 빼낼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키호는 앞으로 이이돌 활동은 물론 사무소의 다른 사람들과 만나지 못하게 될거 같습니다.
다음날
+1 인물
+2 행동
뭔가 재밌는 일을 써주시길 바라면서...
타카키: 오늘 아침...유키호가 자살 했다네. 유키호는 자네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어재 구치소에 수감되었엇지.
오늘쯤 하기와라가에서 보석금을 내고 유키호를 빼내려고 했엇으나 오늘아침 유기호는 몰래 숨겨온 약을 먹고 자살했다고 하네. 자네가 사라지니 사무소가 점점 기울어 지는구만.............
P: 유키호가.............................그럴수가.........이럴수는 없어 이럴수는 없어!!!.....
타카키: ..................읏차.......이재 꿈은 그만꾸고 일어나지 않겠나? 딱!( 딱밤을 때리며)
티카키: 그리고 않 좋은 소식이 하나 더 있지. 하루카양이 다시한번 자살기도 했엇다는군. 아침에 욕실에서 손목을 그은체로 쓰러져 있는걸 하루카양의 부모가 발견해서 병원으로 대려갔다고 하네. 지금 하루카양은 자네와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해매고 있지. 난 당분간 모든 아이돌들의 활동을 중지하고. 아이돌 들의 정신을 보양하는데 힘쓸 것이네. 자네만 돌아와 주면 모든것이 해결될 거라는 희망은 있지만.
타카키: 재발 돌아와서 모두에게 힘을 나눠주게나.................재발 부탁이네..........크흑흑...
P: ......................................................사장님.........저는.........................저는...........저는........흑흑........저도 얼른 일어서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사장님!!! 흑..............크흑...
병실에는 2명의 남자가 흐느끼며 울고 있지만 정작 들리는건 1명분의 울음소리 일 뿐이었다.
+1 내일은 누가 올까요?(유키호 제외 765 인물 아무나)
리츠코: 당신이 정신을 잃고 하루카는 자신 떄문이라며 자책하고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이미 들은 이야기.......갰지요?
리츠코: 얼마전에 다시 자살을 시도해서 지금은 의식불명상태랍니다.
리츠코: 치하야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정신을 잃고 지금은 도내 모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수면제복용의 부작용으로 가끔 정신을 잃는일이 있습니다.
리츠코: 유키호는 숨겨온 독약을 먹고 자살했습니다.
리츠코: 마코토랑 미키는.......둘다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하하하....누구의 아이일까요? 둘다 아이돌을 은퇴하고 아이를 기르겠다고 합니다.
리츠코: 아미랑 마미는 아이돌을 그만두고 의사가 되겠다고 하더군요.
리츠코: 이오리는 미나세 본가로 돌아갔습니다. 누군가와 결혼해서 가업을 잇갰다고 하더군요
리츠코: 야요이, 히비키, 타카네 는 아이돌을 그만두고 본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리츠코: 사장님은 ......... 어재밤 자살하셧습니다.
리츠코: 코토리씨는 몇일째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집에 틀어박혀서는...........벌써 1주일 정도 욌을 거에요
리츠코: 아즈사씨는 글쌔요.........누군가를 찾으로 간다고 하고는 행방이 묘연합니다. 실종신고를 냈지만 발견되지 않고 있어요.
리츠코: 저는...............
P: 잠시 망설이던 리츠코는 주머니에서 작은 나이프를 꺼냈다. 잠들어 있는 나의 가슴위에 올라타 내 목을 나이프로 깊게 찌르고 그어버렸다.
리츠코: 미안해요 P씨 난 P씨를 용서할 수 없어요. 아이돌 들이 힘들어서 무너지고 있을때 당신은 왜 잠만 자고 있는 건가요?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건가요.
P: 그렇게 말하곤 리츠코는 자신의 목을 나이프로 찔러 배어버렸다.
두 사람의 목에서 피가 분수처럼 솟구처 병실안을 적신다. P의 위로 쓰러진 리츠코는 마치 연인과 같은 모습으로 P를 안고 침대에서는 붉은 선혈만이 흘러내리고 있다. 병실안을 가득체운 피비린내와 핏자국.
P하나의 부재로 인해 믿음과 단결, 우정으로 똘똘뭉친 765는 그렇게 산산조각 나버렸다.
아즈사: ...........P씨를 깨우기 위해 어떠한 약을 찾으로 나선지 한달. 약은 찾지 못하고 나도 돌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이재 죽을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