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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어째서 내가..이오리의 메이드가 되야하는거야..!」 이오리 「나도 너같은 메이드는 사절이거든!!」
댓글: 44 / 조회: 455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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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2, 2015 00:28에 작성됨.
할말 : 본래 창댓에선 짤릴거 같아서..삭제후 다시 시작..(본인의 수위씬 실력은 고자이니 못쓴다고 뭐라하셔도..대놓고 백합일 가능성 99.99%입니다. 혐오감 드시면 뒤로가세요...)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한 표정의 마코토가 흑백의 메이드복을 입은채 이오리에게 말을 걸었다.
이오리 "주인님껜 존댓말을 하라고 했을텐데?"
마코토 "너도 나같은 메이드는 사절이라며."
평소에도 티격태격인 둘은 이 상황에서도 티격태격한다.
행동 지침 +2
밤만되면 서로의 몸을 탐하며 진하게 사랑을 나눈다. 매일 밤마다
(과정따윈 중요하지않아, 중요한것은 '결과'다!)
이오리 "메이드면 고용주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란 말이야!"
마코토 "애초에 내가 되고싶어서 됬냐!"
서로 목소리를 높여가며 티격태격 하는 둘. 집사인 신도는 이제 어느정도 익숙했는지 '저러다 풀리겠지.' 라 생각했다.
마코토 "츄릅..으음..."
이오리 "하아..쯉.."
그리고 그날 밤. 이오리의 침대에서 두사람은 서로 입을 탐닉하며 긴 입맞춤을 하고 있다.
마코토 "하아..하아..이오리.."
이오리 "마코토..."
그리고 입을 떼 서로를 바라보는 두사람. 두사람은 낮에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밤만되면 서로의 몸을 탐하며 진하게 사랑을 나눈다. 매일 밤마다.
마코토 "하읏..이,이오리이..."
평소의 씩씩한 말투는 온데간데 없고 색기넘치는 목소리로 이오리의 부드러운 애무에 마코토는 쾌감에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이오리 "건방진 메이드 같으니. 이 기회에 주종관계가 누군지 톡톡히 알려주겠어."
말투는 마치 화내는듯 했으나 이오리의 얼굴은 웃고 있었다. 이오리의 손은 마코토의 가슴에, 그리고 다른 손은 마코토의 질안을 헤집고 있었다.
마코토 "하으윽! 하아..아응.."
그리고 마코토는 그녀의 손짓에 계속해서 신음을 내뱉었다. 며칠동안 서로의 몸을 탐하다 보니 어느쪽을 더 느끼는지 잘 알게 되었고 민감도도 더 높아졌다. 마코토는 마치 뇌가 녹을것만 같은 쾌감에 계속해서 신음을 내뱉을 뿐이었다.
이오리 "이정도에 이렇게나 흥건하다니..이 음란한 메이드 같으니. 교육이 필요하겠어."
라고 말하지만 이오리는 자신의 그곳도 벌써 젖어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몸도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내가 뭘 쓰는거지...?
같은 전개로
이오리 '어라..? 나 언제..?'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공수관계가 뒤바뀐 둘이었다. 이오리는 마코토의 밑에 깔린채 신음을 흘리며 쾌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가슴, 그리고 마코토가 핥고 있는 목, 그리고 클리토리스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이오리는 미칠것만 같았다.
마코토 "음란하네, 이오리."
마코토가 이오리의 목에서 잠시 떨어진채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이오리는 반박할려했지만 마코토의 손은 그대로 그녀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애무중이었고 이오리가 내뱉을수 있었던 것은 교성뿐이었다.
이오리 '페로몬..?아니 그런게 아니었...'
어쩌다가 자신이 밑에 깔리게 된건지 생각하려는 이오리는 생각을 다 마치지 못한채 다시 쾌감에 몸을 맡겨야했다.
행동 지침 +2
연속앵커거 안 된다면 +1
마코토는 이오리의 가슴과 클리토리스에 손을 떼었다.
이오리 "하아...하아...하아.."
애무가 멈추자 숨을 고르는 이오리. 하지만 그 순간도 잠시. 마코토가 자신의 다리를 그녀의 다리와 서로 교차시켰다.
이오리 "하응-!아흐윽!아아앙-!"
마코토 "응!아읏!아으응..."
두사람은 서로의 다리를 교차시킨채 서로의 질을 자극시키며 쾌감에 빠져있었다. 서로의 입에선 침이 흘러나왔고, 두사람은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듯, 서로간의 행위에 몰두했다.
이오리 "하응..!나..나..!가..갈거..같..하으응!"
마코토 "나..나도..아응!나도.."
그리고 점점 열기가 높아져가던 두사람도 슬슬 한계가 온 거 같았다. 두사람은 속도를 더 높이기 시작했다
이오리 "하아..하아..!하아아..!하아앙!!!"
마코토 "아으..하아..하아아..하으응!!!"
절정을 맞이한 두사람. 한참을 경련하고 숨을 헐떡이며 이오리의 방은 두사람의 숨고르는 소리만 들렸다.
행동 지침 +2
...H씬은 정말 쓰기 어렵군요.
이오리가 탈진할 때까지 무지막지한 스태미너로 그녀를 능욕하는 마코토는 발판
어디서든 대놓고 사랑을 나누는 수준
사무소의 문을 열고 인사하려던 하루카는 그대로 굳어버린채 아이돌이 지으면 안될 표정을 지으며 문을 닫고 나갔다. 그 이유는 이른 아침. 마코토와 이오리는 사무소에서 딥키스를 하며 서로 애정을 나누고 있었다. 물론 다른 사무소의 동료들은(솔로들) 매우 싫어하지만..
하루카 '좀 적당히 하라고 적당히!!'
치하야는 이성애자인지라 하루카의 고백을 거절했다. 그후로 두사람의 우정이 변한건 아니지만..하루카는 두사람의 시도때도 없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누는 사랑의 현장을 수도 없이 목격했다. 심지어 두사람이 몰래 사랑의 교미를 하는것 마저..
하루카 "..나도 저런 사랑있으면.."
그래도 내심 부러웠나보다. 그리고 사무소 문을 살짝 열어 두사람이 지금은 뭘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행동 지침 +2
그리고 하루카는 믿기 힘들었다. 아무리 아침 일찍이라고 해도 언제 사무소에 사람이 들이닥칠지 모르는데 두사람은...
마코토 "아읏..이오리.."
이오리 "하읏...마코토..."
서로의 가슴을 만지며 애무중이었다. 아직은 옷위를 쓰다듬는 정도지만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그리고 두사람이 서로의 상의를 벗기려는 순간..
하루카 "스톱-!!!"
하루카가 급히 사무소안으로 들어가며 소리쳤다.
하루카 "너희들 며칠전에 리츠코씨에게 들켜서 크게 혼났으면서 그러는거야!?"
그리고 그런 하루카를 마코토와 이오리는 바라보았다.
마코토 "...+2"
(질문은 예의상으로, 그냥 끌어들인다.)
하루카 "응?'
마코토 "하루카도 우리랑 같이 할래?"
하루카 "에...?"
마코토 "..라고 해도."
마코토는 그대로 하루카의 팔을 잡은 채 소파위에 눕혔다.
하루카 "뭐,뭐하는거야 마코토!!이,이거 놔!!"
마코토 "예의상 물어본거에 불과하지만."
하루카 "이,이거 놓으라고...!둘다 정신차...히익!?"
그리고 이오리가 하루카의 몸위에 올라탄채 그녀의 가슴을 두손에 한덩이씩 잡았다.
이오리 "하루카 주제에 건방진 몸매야."
하루카 "무,무슨소릴 하는거야 이오리..빠,빨리 내려오라구...응?"
살짝 말을 더듬으며 제발 여기까지 장난이었습니다!하는 전개이길 바라는 하루카. 하지만...
이오리 "무슨소릴 하는거야?여기까지 왔는데 그만둘리가 없잖아?"
그리고 이오리는 하루카의 생각보다 큰(하루카는 83으로 D컵이다.)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 손짓은 점점 농밀하게 변했고 발버둥 치던 하루카는 점점 그 손짓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하루카 "흐읏..두,둘다 그만..하윽!"
몇날 며칠을 서로 뜨거운 밤을 보내던 이오리와 마코토이기에 두사람은 여성을 자극시키는데 그 누구보다도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거기다 하루카는 가끔하는 자기위로 정도를 빼면 숫처녀나 다름없기에 이오리의 애무에 더더욱이 느껴버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오리는 하루카의 상의를 탈의 시키기 시작했다. 하루카는 다시 반항할려했지만 마코토의 힘에는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이오리 "어머나, 유두가 서버렸네?하루카?"
하루카 "하읏..마,만지지 마.."
그리고 브라까지 벗긴후 이오리의 애무에 하루카의 유두가 딱딱하게 서있었다. 그리고 이오리는 검지손가락으로 하루카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을 주었다.
마코토 "계속해서 팅겨도 많이 느끼고 있나봐?하루카~?"
하루카 "꺄흑-!그,그마안...아흐응..!"
그리고 마코토도 그녀의 뒤에서 가슴을 움켜쥔채 애무를 시작하자 하루카의 입에서 다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루카 "하아..하아..웁!?"
그리고 마코토가 하루카의 고개를 돌려 입을 맞추었고 마코토의 혀가 하루카의 입속으로 침입했다. 거부하려던 하루카였지만...
하루카 "움..츄읍..하읏..음..."
마코토의 테크닉에 자신도 모르게 혀를 받아들이며 그녀와 길게 키스를 하는 하루카. 그녀는 정신이 점점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고 그녀의 저항이 점점 약해지는것을 본 이오리는 그녀의 하의마저 벗기며 완전히 나체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질은 홍수가 난 것 처럼 젖어 있었고 계속해서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이오리 "음란하네, 하루카. 이렇게나 젖어버리고 말이야."
하루카 "하으윽!!하앙..!"
이오리가 하루카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애무하자 하루카의 신음이 더욱 커졌다.
마코토 "그러게~?정말로 음란하네 하루카."
하루카 "꺄하앙~!!하앙..하아앙..!!"
그리고 마코토는 하루카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자극시키며 하루카의 쾌감을 더했다. 하루카는 둘에게 엉망진창으로 범해지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그리고 계속된 마코토와 이오리의 애무에 결국 조수를 뿜으며 성대하게 가버린 하루카였다. 경련을 일으키며 헐떡이던 하루카는 이내..
하루카 "..."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이오리 "뭐야 이정도로 가버리다니."
마코토 "어쩔 수 없잖아. 하루카는 아마 이게 첫 경험이었을걸?"
이오리 "흥! 뭐 좋아. 이 기회에 계속해서 조련하자고."
마코토 "물론이지."
기절해버린 하루카에게 다시한번 손을 뻗는 두사람이었다.
행동 지침 +2
유키호 "응, 출근중에 만난적이 없었으니까."
미키 "빨리 가서 냉장고에 넣어둔 주먹밥을 먹어야겠는거야-!"
셋이 화기애애하게 떠들며 문을 열었다. 그리고...
치하야 "..."
유키호 "..."
미키 "..."
모두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채 멍하니 그 상황을 바라보았다.
마코토 "여어- 좋은아침?"
그리고 당당하게 인사하는 마코토. 현재 마코토는 나체로 기절해 있는 하루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이오리 "뭐야, 너희들. 왜 그런눈으로 보는거야?"
이오리는 하루카의 질 안쪽에 손가락2개를 넣으며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치하야 "...+1"
유키호 "...+2"
미키 "...+3"
앵커는 +1로
치하야는 선채로 눈뜬채 기절하고 말았다.
유키호 "이 음란한 도둑고양이들이.."
죽은 눈을 한채 유키호가 중얼거리고...
미키 "...바람인거야.."
마코토를 보며 매우 슬프게 말하는 미키였다.
치하야를 제외한 2명이 리츠코에게 알리려는걸 간신히 말린 마코토와 이오리는 밖으로 나와 여전히 기절한 하루카를 들처멘체(마코토가)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다.
마코토 "좋은 수가 없으려나.."
행동 지침 +2
이오리 "하?"
마코토 "이런식으로 방해받을 바엔 차라리 모두와 같이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면 이런 상황이 오더라도 별 반응 없거나 같이 합류하는거지!"
이오리 "..."
무슨소리야 대체..라 생각하는 이오리였다.
그들의 첫 타겟 +1
하루카의 통수가 작렬 결국에는 함락됨
이오리 "의외의 강자라고..어떻게 노릴생각인데?"
마코토 "그거야...+2"
1. <<38대로 간다
2. 납치후..
3. 기타 의견
짧아서 죄송...
마코토 "하아앙..하응..!"
마코토는 결박당한채 질에는 딜도가 박혀있고 유두쪽에는 진동 로터가 매달려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 이오리는 반기절 상태. 입을 헤-하고 벌린채 혀가 입 밖으로 축 늘어져있다. 지금은 정신을 차렸으나 좀 전 까지만 하더라도 동공이 위로 올라가 거의 흰자만 보인상태였다.
유키호 "후훗..마코토짱?"
그리고 유키호는 마코토가 박힌 딜도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입을 열었다.
유키호 "설마 그정도로 나를 조교하려 했던거야?후후훗."
마코토 "하앙-!하으윽!그..그마안..아응...!"
유키호의 손짓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대로라면 두사람은 유키호에게 역으로 조교될것이다..
마코토 "나..나..나..가..가버려...하응..!하읏..!"
유키호 "그럼 안되지."
마코토 "하아..하아..또..."
몇번이고 절정직전까지 같다가 직전에 멈춘다. 그 악마같은 행동에 마코토는 미칠것만 같았다. 벌써 수도 셀수 없을 만큼 가버릴 쾌감을 받고 있으나 유키호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유키호 "말해볼래..?마코토짱?내가 원하는걸 말한다면 마코토짱을 가게 해줄게."
미소를 지으며 마코토의 턱을 만지는 유키호. 그리고 쾌감에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마코토는 입을 열었다.
마코토 "이..음란한..암컷..마코토를 가게해주세요...주인님.."
유키호 "..."
싱긋 웃으며 유키호가 그녀의 청을 들어줄려했다.
하루카 "그렇겐 안되지 유키호."
파지직-!
유키호 "꺄악!!!"
어디선가 나타난 하루카가 스턴건으로 유키호를 뒤에서 기절시켰다.
하루카 "방심하면 안된다니까...마코토,이오리."
둘을 풀어주며 하루카가 말했다.
마코토 "하아..하아..."
한편 여전히 쾌감에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마코토였다.
하루카 "..일단 유키호를 여기에 묶어두고.."
마코토가 묶여있던 곳에 그대로 유키호를 묶는다. 그리고..하루카는 여전히 쾌감에 허우적 거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는 마코토에게 다가갔다.
하루카 "유키호가 깨어나기전에 재미를 봐도 괜찮겠지.."
잠시 후
유키호 "우으...아..?내,내가 왜 묶여있는거지?"
하루카 "깨어났구나 유키호."
유키호 "..!하루카..!"
마코토 "후우..잘 해주었겠다. 유키호."
유키호 "..!"
이오리 "..몇배로 갚아줄테니까...!"
행동 지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