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2013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9.*.*)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765프로의 신임 프로듀서는 변태다. 그것도 심각한 S성향의 변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직까지 그가 공과 사를 구분지으려 노력한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의 인내는 길지 못했다. 자신이 키운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빛나면 빛날수록 자신의 마음에서 욕망이 꿈틀거렸다. 소중한 그녀들의 기대를 배신할 순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소중한 그녀들을 괴롭혀 보고싶다는 충동을 지울 수 없었다. "그 아이들을... 놀리고 싶어..." 결국 P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P는 전화기를 들어 >>5 에게 전화했다. 첫 타자는 누구일까요pm 08:50: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지만, 765프로의 신임 프로듀서는 변태다. 그것도 심각한 S성향의 변태.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직까지 그가 공과 사를 구분지으려 노력한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의 인내는 길지 못했다. 자신이 키운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빛나면 빛날수록 자신의 마음에서 욕망이 꿈틀거렸다. 소중한 그녀들의 기대를 배신할 순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소중한 그녀들을 괴롭혀 보고싶다는 충동을 지울 수 없었다. "그 아이들을... 놀리고 싶어..." 결국 P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P는 전화기를 들어 >>5 에게 전화했다. 첫 타자는 누구일까요 Lian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49.*.*)일단 발판pm 08:56:일단 발판 리브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53.*.*)과연 첫타자는 누구일지...!! 발판입니다!pm 08:57:과연 첫타자는 누구일지...!! 발판입니다! 녹양방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9.*.*)발판 간격이 길군...pm 09:01:발판 간격이 길군... 인생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히비키가 끌리는군.pm 09:05:히비키가 끌리는군. 수강수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1.*.*)그보다 이런거 쓸시간에 썸녀랑 잘해보려는 노력을 하라구요!ㅋㅋㅋㅋpm 09:18:그보다 이런거 쓸시간에 썸녀랑 잘해보려는 노력을 하라구요!ㅋㅋㅋㅋ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9.*.*)코토리!pm 09:22:코토리!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9.*.*)>>6 방금까지 같이 있었습니다pm 09:34:>>6 방금까지 같이 있었습니다 Xarre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결국 목각씨의 욕망이 이 글에서 표출되는구나...pm 11:19:결국 목각씨의 욕망이 이 글에서 표출되는구나...11-29, 2013 프르프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여러분. 신사게시판에서 건전하고 훈훈한 글이 나오는 반전을 만들어서 목각님이 욕구불만으로 만들어봅시다!am 12:00:여러분. 신사게시판에서 건전하고 훈훈한 글이 나오는 반전을 만들어서 목각님이 욕구불만으로 만들어봅시다!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9.*.*)P의 선택은 히비키였다. 평소 밝은 소녀의 눈물을 보고 싶어 하는 그에게 있어서 히비키를 선택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기도 했다. P는 이 날을 위해 불법으로 개통해 놓은 대포폰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목소리 변조를 위해 헬륨가스를 들이마시고 침착하게 히비키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통화연결음 뒤에 밝고 건강한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히비키 “하이사~이! 히비키의 핸드폰이라고!” P (아이돌이 모르는 번호를 아무런 주저 없이 받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기 정체를 밝히다니, 이거 한 번 아픈 꼴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네.) 히죽 히죽 히죽 헤벌레 P “+3 프로듀서가 할 말”am 10:54:P의 선택은 히비키였다. 평소 밝은 소녀의 눈물을 보고 싶어 하는 그에게 있어서 히비키를 선택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기도 했다. P는 이 날을 위해 불법으로 개통해 놓은 대포폰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목소리 변조를 위해 헬륨가스를 들이마시고 침착하게 히비키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통화연결음 뒤에 밝고 건강한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히비키 “하이사~이! 히비키의 핸드폰이라고!” P (아이돌이 모르는 번호를 아무런 주저 없이 받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기 정체를 밝히다니, 이거 한 번 아픈 꼴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네.) 히죽 히죽 히죽 헤벌레 P “+3 프로듀서가 할 말” 2won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발판을 놓아보세~pm 12:13:발판을 놓아보세~ 로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2.*.*)아가씨 무슨색팬티입고있어? 는 아저씨드립..pm 12:38:아가씨 무슨색팬티입고있어? 는 아저씨드립..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9.*.*)기다리다 지쳐 >>13 을 앵커로... 누군가가 골든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사용하신건가요 결코 진실 도달하는 일 없이?!!pm 06:00:기다리다 지쳐 >>13 을 앵커로... 누군가가 골든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사용하신건가요 결코 진실 도달하는 일 없이?!!12-03, 2013 olong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23.*.*)목각님은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pm 01:04:목각님은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01-27, 2016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인양선을 띄우는거야아핫pm 02:48:60인양선을 띄우는거야아핫01-28, 2016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본 적 없는 사람들이 서로 알고 있어서 의아해졌더니 3년전;;am 02:52:72...본 적 없는 사람들이 서로 알고 있어서 의아해졌더니 3년전;;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88 (히비키) 딱히 의미 없는 글(성행위에 대한 자세한 묘사 없음) (앵커 없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25 조회262 추천: 0 87 하루카 「...」 치하야 「에..에에!?토..통했어!?」 -Rated R-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8 조회622 추천: 0 86 (765) 모두가 억울할수 밖에 없는 이야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7 댓글57 조회437 추천: 0 85 술래잡기(765한정)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댓글18 조회249 추천: 0 84 ??? [요즘 카렌이 에로하다.] 중단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11 조회293 추천: 0 83 호죠 카렌 [검사입원을 한 병원이 야근이 잦다]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댓글53 조회468 추천: 0 82 아이돌들에게는 이상성벽이 있는 모양입니다. 터스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19 조회470 추천: 0 81 -중단-하루카 「동료들의 나를 보는 시선이 에로하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71 조회1099 추천: 1 80 연애가 금지된 세계에서 피어나는 꽃 sanom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3 조회164 추천: 0 79 -중단-마코토 「...호..텔...?알..몸...?」(동공지진)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22 조회405 추천: 1 78 내부자들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7 조회200 추천: 0 열람중 -진행- 아이돌들을 놀려보자!! 목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17 조회600 추천: 0 76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세계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24 조회242 추천: 0 75 토우마「질척질척한」하루카「두 사람」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53 조회381 추천: 0 74 반전의 세계에서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58 조회535 추천: 0 73 모바p「아이돌들의 옷을 하나씩 벗겨봅시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2 조회395 추천: 0 72 유키호 "누군가에게 납치당했어요오"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4 조회304 추천: 0 71 키사라기 유우 "현관에서 누나와 뒤엉키고 말았다." c0l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19 조회475 추천: 0 70 료「좀비 사태...라고?!」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33 조회269 추천: 0 69 하야토「좀비 사태...인가!?」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11 조회143 추천: 0 68 P: 죽고싶어................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27 조회397 추천: 0 67 [필독] 상호 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0 조회293 추천: 1 66 프로듀서가 자고있다. 초진행!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1 조회291 추천: 0 65 [765+신데]Idolm@ster rPg - NC-17 -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67 조회656 추천: 0 64 전직 아이돌인 하루카가 치하야의 임신을 요구해왔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14 조회466 추천: 0 63 왕게임을 했다가 무인도에 갔다가 하는 이야기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댓글60 조회562 추천: 0 62 바네P: 내 몸이 누워있는 모습만을 지켜보고 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21 조회294 추천: 0 61 마코토 「어째서 내가..이오리의 메이드가 되야하는거야..!」 이오리 「나도 너같은 메이드는 사절이거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댓글44 조회455 추천: 1 60 눈이 마주친 순간 +2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93 조회546 추천: 0 59 정조 도둑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1 조회361 추천: 0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의 인내는 길지 못했다. 자신이 키운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빛나면 빛날수록 자신의 마음에서 욕망이 꿈틀거렸다. 소중한 그녀들의 기대를 배신할 순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소중한 그녀들을 괴롭혀 보고싶다는 충동을 지울 수 없었다.
"그 아이들을... 놀리고 싶어..."
결국 P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P는 전화기를 들어 >>5 에게 전화했다.
첫 타자는 누구일까요
신사게시판에서 건전하고 훈훈한 글이 나오는 반전을 만들어서 목각님이 욕구불만으로 만들어봅시다!
P는 이 날을 위해 불법으로 개통해 놓은 대포폰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목소리 변조를 위해 헬륨가스를 들이마시고 침착하게 히비키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통화연결음 뒤에 밝고 건강한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히비키 “하이사~이! 히비키의 핸드폰이라고!”
P (아이돌이 모르는 번호를 아무런 주저 없이 받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자기 정체를 밝히다니, 이거 한 번 아픈 꼴을 봐야 정신을 차리겠네.) 히죽 히죽 히죽 헤벌레
P “+3 프로듀서가 할 말”
는 아저씨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