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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쨩의 진화형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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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1, 2016 19:03에 작성됨.
좋아, 예전의 실패들을 거울 삼아, 이번엔 에로에로하게 간다. 선택지는 무조건 에로다.
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새 고민이 생겼다.
타치바나 이브이, 즉 타치바나 아리스. 그녀에게서는 수많은 가능성이 느껴진다.
어느 방향으로 진화를 시켜야 확실할지, 역시 직접 경험해봐야 알겠지?
+1 그녀의 진화형중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시키냥 납치 재밌었는데
@그렇군요 기대기대
P: 응? 문답무용 납치.
당신은 린을 납치했다!
당신은 시키와 아키하에게서 도구를 얻었다!
당신의 침대, 시부린은 아직 잠든 듯 하다.
그 사이, 당신은 린에게 구속구를 씌운다.
+1 린이 깨어나기 전에 뭘할까
그리고, 그녀의 나쁘지 않은 크기의 가슴을 꺼낸다.
린: 으읏..
구속이 있으니 잠에서 깨도 상관 없지만, 역시 깨지 않게 조심하면서 하는 게 더욱 스릴 있다.
그녀의 가슴을 모으고, 그 사이에 페니스를 끼운다.
린: 하..아..
천천히, 위 아래로 부빈다. 그녀의 가슴이 흔들릴 때마다, 린은 작은 신음을 내쉰다.
린: 하읏..
+1 린이 깼는지 여부
+2 다음 행동
당신은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주사를 놓는다.
린: 하읏.. 가, 가슴이..
그녀는 몸부림 치려 하지만, 팔 다리의 구속구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린이 가슴이, 한번씩 위 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점차 커져간다.
그녀도 서서히 제대로 느끼기 시작하는 것인지, 신음소리도 그와 함께 심해져간다.
린: 하..으.. 프, 프..로듀서..
그녀의 눈이 서서히 풀리는 것과 동시에, 당신은 그녀의 얼굴에 사정한다.
+1 다음 행동
아마 나에게 이미 가지고 있던 호감과, 약물의 기운이 합쳐져, 극도의 성욕을 끌어내고 있는 거겠지.
하지만 상관없다. 제정신을 차리기 전에, 평생 내게 매달리는 암컷으로 만들어주지.
우선 그녀의 아래쪽을 살짝 쓰다듬는다.
린: 하으..읏 애.. 애태우지 말고..
P: 린, 부탁하는 태도가 그거야?
우선 그녀가 완전히 복종하게 한다.
린: 부, 부탁드려요.. 프로듀서..
P: 린, 호칭.
린: 으..으.. 주.. 주인님.. 부탁드려요..
이정도면 합격점.
그대로 그녀의 아래에, 아직 발기되어있는 내 페니스를 꽃아넣는다.
린: 하읏!
그녀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을 계속 한다.
약물로 폭유가 된 그녀의 가슴이 계속해서 위 아래로 흔들린다.
시키한테 부탁한 약물 덕인지, 몇번을 계속해도 린은 정신을 못차리고, 나에게 계속해서 매달려온다.
그렇게, 그대로 질내 사정.
P: 린, 만족했어?
린: 하..으..으..
+1 다음 타겟
P: 미유씨, 눈 감아 보세요.
미유: 네, 네?
그녀가 당황하면서도, 기대하는 눈치다. 그녀는 천천히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당신은 그대로 목줄을 채운다.
미유: 무, 무슨?
목줄은 아키하 특수 제작. 당신은 전기 충격으로 미유씨를 기절시킨다.
구속 완료.
당신은 미유씨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다.
미유: P, P씨.. 이게 무슨..
+1 다음 행동
그녀는 약간 무서워하는 눈치다.
P: 싫다면.. 그만 둘게요?
미유: 저, 정말요?
P: 싫다면, 말이죠.
평상시라면 거절했을 테지만, 이미 그녀는 시키의 약을 맞은 상태.
이미 정상적인 사고는 불가능하다. 결국 미유씨는 몇분 동안 대답하지 못한다.
P: ..그러면, 제가 선택해드리죠.
+1 시작하자!
미유: ?!
그렇게 미유씨는 1초가 남을 때까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미유: 그..
말하기 전에, 그녀의 입을 틀어막아 버린다.
미유: 으..읍..
그렇게 몇초간의 키스가 끝난 후, 미유씨는 애절한 눈으로 바라본다.
미유: 비, 비겁해요..
P: 그래서 싫었어요?
양손으로 미유씨의 위 아래를 어루어만진다. 살짝살짝 몸에 전류가 흐르는 듯 미유씨가 반응하며 신음을 낸다.
P: 원한다면, 이 이상도, 가능하다고요?
+1 다음 행동
전 남자랑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좋았나요?
P: 네?
미유: 더.. 해쥬셰요오(약빨 MAX)
제 필력이 딸리고 정신력 소모가 심하다.. 내일 연재할게요.. 약빤 창댓 하나만 진행하고 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