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사는 부끄러워 하고 있다.
살짝 살짝 시선을 피하며 몸을 꼬는 모습이, 완전히 젖어버린 그 옷과 달라붙어, 더더욱 육체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아즈사: 사, 상냥하게 해주세요?
우선 당신은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당겨, 그녀의 입술을 범한다. 남자에 대한 경험이 없는 지, 그녀는 단지 당황하며 당신을 따라올 뿐이다.
혀를 집어 넣자, 그녀도 노력하는 듯 했지만, 서투른 것은 어쩔 수 없다. 완전히 당신이 우세에 있다는 것을 그녀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 남은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그녀가 살짝 살짝 신음을 흘리지만, 오히려 그것이 당신을 더욱더 흥분시킨다.
몇분의 키스 끝에, 당신은 살짝 입을 뗀다. 그녀는 당신이 떨어지는 것을 눈치채고,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시선을 보낸다.
P: 어땠어요?
아즈사: ...그, 그게..
P: 아래쪽.. 젖었네요?
아즈사가 시선을 피한다. 부끄러운 거겠지. 하지만, 이렇게 멈출 거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무엇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가학심을 끌어오르게 한다.
그녀의 다리 사리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그때마다 아즈사는 그녀의 몸을 뒤흔든다.
아즈사: 하..하읏..
아즈사는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온다. 이제 끝을 보고 싶다는 거겠지.
하지만, 이왕 그녀를 정복하는 김에, 나는 그녀 입에서 나오는 배덕스러운 말을 듣고 싶었다.
P: 아즈사씨, 뭘 원해요?
아즈사는 당신이 뭘 원하는지 눈치챘다. 하지만, 역시 그녀도 부끄러운지 말하지 못한다.
당신은 그녀를 더 강하게 능욕한다. 더더욱 강한 신음을 흘리며, 점차 정신이 풀려가는 듯한 그녀는 결국 얼마 못가 입에서 그말을 꺼낸다
아즈사: 주, 주인님의 아기, 아기를 가지고 싶어요..
그녀는 이제 완전히 자존심도 내려놓은듯, 매달려온다.
P: 그래, 원한다면 줘야지?
그렇게, 그녀의 남자를 모르는 몸을, 완전히 독차지한다.
처음받는 감각이 당황스러운지, 그녀는 살짝 신음을 내뱉는다.
그런 그녀를 배려해,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한다.
아즈사: 흐읏.. 으..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아직 피스톤이 빠르지도 않은데, 흔들린다.
말그대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몸. 참지 못하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한다.
아즈사: 하아.. 흐읏..
그녀도 슬슬 조금 씩 익숙해 지는 것 같으니, 피스톤의 속도를 올린다.
그녀의 몸이 요동친다. 완전히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몸이 된 것을 확인한 당신은, 그녀의 안에, 당신의 정액을 뿌려 넣는다.
완전히 다른 몸매의 두 미녀가, 자신의 앞에서 옷을 벗는다. 그런 흥분되는 상황에서, 당신은 아이코에게 다가간다.
아즈사는 조금 삐진듯 보이지만, 아즈사는 어제 했으니 불만을 말하진 않는다.
아이코: 으읍..읍..
우선 키스. 역시, 그녀도 아직 경험이 없는지, 서툴다. 그녀를 나무에 기대게 하고,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작지만, 그래도 잡을 수준은 되는 가슴. 바로 앞에 비교도 안되는 크기의 가슴이 있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는 그녀에게, 여자로서의 의미를 알려준다.
마냥 당하던 아즈사랑은 다르게, 아이코는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는 지, 자신도 상대를 기쁘게 하려 노력한다. 키스의 기술로는 이길 수 없으니, 아이코는 나의 아랫도리를 만진다.
그런 그녀가 기특해서, 나는 더더욱 그녀를 격하게 다룬다.
아이코: 으읍..으...읍!
그녀의 팬티를 만져보니, 충분히 젖은 듯 했다. 조금 이르지만, 아즈사도 기다리고, 슬슬 삽입해주기로 했다. 그녀가 내 목을 안게한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나무에 기댄 그녀의 다리를 안아 들고, 그대로 삽입한다.
아이코: 하읏!
역시, 너무 급했나? 뭐, 그래도 왠지 아이코는 조금 험하게 다뤄주고 싶었다. 그대로 피스톤을 시작한다.
아이코: 너, 너무.. 하읏.. 격해요..
그런 그녀의 의견을 무시하고, 키스해서 입을 틀어막는다. 계속해서 피스톤을 할 때마다, 그녀의 눈이 점차 흐려진다. 그렇게, 그런 그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안에 사정한다.
7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쟁이 넘치는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 아이돌 하렘을 만들어보세요!
+2 떨어진 위치
1. 346 제국과 765 공국 사이
2. 346 제국 외각
3. 765 공국 외각
4. 오지
P
HP: 1000
MP: 1000
보유 스킬
주인공 보정: 주는 데미지 10배, 받는 데미지 0.1배
P: 크윽.. 여긴..
주위를 둘러보니, 숲이다.
튜토리얼
맷돼지가 출현했다!
HP: 100
+1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주는 데미지를 판정합니다.
+2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받는 데미지를 판정합니다.
맷돼지는 640의 데미지를 받았다!
당신의 승리!
맷돼지 가죽과 고기를 얻었습니다!
P: 좋아.. 이제 어떻게 하지?
+1
1. 북쪽의 산맥
2. 남쪽의 숲
3. 서쪽의 346 제국
4. 동쪽의 765 공국
2
사람 소리가 들린다.
+1
1. 사람이 있는 장소로 향한다.
2. 다른 장소로 간다 (이 경우 주사위)
조금 높은 장소로 가보니, 멀리서 학살의 현장이 보입니다.
P: 다행.. 인건가?
???: 누구냐!
뒤에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1 이 사람은 누구인가
P
HP: 992
MP: 1000
병사A
HP: 500
MP: 100
장비
망가진 갑옷: 데미지를 10% 경감합니다.
마법 부여 창(전기): 공격에 전기를 실어 데미지를 추가합니다 5% MP를 5 소모합니다.
+1 당신의 공격
+2 상대의 공격
병사는 747 데미지를 받았다!
당신의 승리!
장비를 털었습니다!
P: 765..? 미우라 병단..
아무래도 학살하고 있는 군인은 765 소속인듯 하다.
이제 어떻게 할까?
+1
1. 이 병사는 버리고 765군으로 간다. 이 갑옷이면 습격도 쉽겠지
2. 그래도 치료는 해준다.
3. 기타(식인 같은거 안대양!)
예상대로 그곳에는 약 20명 정도의 병사와, 765의 미우라 아즈사가 있었다.
병사: ..자네 괜찮은가?
+1
1. 다가온 병사를 죽이고 바로 습격.
2. 도움을 좀 받는 척 하고 섞여 들어간다.
P: 아닙니다. 갑옷 덕분인지, 부상은 심하지 않았네요.
당신은 보급품을 획득했다!
현장에서 약탈은 이미 끝난 듯 했다.
미우라 아즈사: 이제 서쪽으로 향한다!
역시 346 제국을 공격하려고 하는 듯 하다.
+1
1. 이제 보급품도 있겠다, 이들을 전부 쓰러트리고 아즈사를 차지한다.
2. 밤까지 기다린다.
3. 일단 따라가보자!
당신이 불침번인 시간이 되었다.
+1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100에 가까울 수록 성공적으로 암살 밑 유괴가 가능합니다.
병사: 저, 적습이다!
P: 젠장.
P
HP 1000 (방어력 10%)
MP 1000 (공격 당 5 소모)
병사 무리
HP 5000 (합산)
MP 1000 (합산)
진형을 이루고 있기에, 데미지가 10% 감소합니다.
갑옷을 입고 있기에, 데미지가 10% 감소합니다.
10명이기에, 주사위 그대로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무기 때문에 5% 추가 데미지)
+1 주사위! 공격
+2 주사위! 방어
병사들은 850 데미지를 입었다!
P
HP: 989
MP: 995
병사 무리
HP: 4150
MP: 950
+1 주사위! 공격 (주사위+콤마 동시적용)
+2 주사위! 방어 (주사위+콤마 동시적용)
병사들은 1462의 데미지!
2 연속 80 이상 보정으로 병사 무리는 감전에 걸렸다!
한번 더 공격! 병사들은 1462의 데미지!
P
HP: 848
MP: 985
병사 무리
HP: 1226
MP: 900
+1 최후의 공격! (이면 좋겠습니다.)
+2 방어!
병사 무리는 731의 데미지!
P
HP: 712
MP: 980
병사 무리
HP: 495
MP: 850
병사들이 대다수 쓰러졌다!
병사들이 우왕좌왕한다!
+1 최후의 일격! 주사위
P: 쳇, 뭐, 그래도 미우라 아즈사는 남아 있을 테니..
아즈사: 다음은 전가요?
P: 싸워서 제압하는 수 밖에 없나..
P
HP: 712
MP: 980
미우라 아즈사
HP: 500
MP: 2000
장비
공국군 제복 (마법 데미지 10% 추가)
마법 지팡이(화염) (마법 데미지 10% 추가)
+1 주사위 공격!
+2 주사위 방어!
아즈사는 410 데미지!
P
HP: 701
MP: 975
아즈사
HP: 90
MP: 1950
+1 최후의 일격!
당신은 공국군 물품을 전부 털었다!
미우라 아즈사를 획득했다!
아즈사를 일단 밧줄로 묶었다.
+1
1. 그녀가 깨어날 때까지 기다린다
2. 바로 한다!
3. 일단 깨어났을 때까지 준비하자.
우선 아즈사 씨의 제복을 벗겼다. 손 발을 묶은 밧줄 때문에 완전히 벗길 수는 없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에로해 보였다.
우선..
+1 뭘할까!
그녀는 당황하더니, 자신이 무슨 꼴인지 보고, 당신에게 시선을 보낸다.
아즈사: 저, 저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거죠..?
P: 당연한거 아니야?
주인공 보정이 발동했다!
+1 주사위! 아즈사의 호감도를 설정합니다!
살짝 살짝 시선을 피하며 몸을 꼬는 모습이, 완전히 젖어버린 그 옷과 달라붙어, 더더욱 육체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아즈사: 사, 상냥하게 해주세요?
우선 당신은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당겨, 그녀의 입술을 범한다. 남자에 대한 경험이 없는 지, 그녀는 단지 당황하며 당신을 따라올 뿐이다.
혀를 집어 넣자, 그녀도 노력하는 듯 했지만, 서투른 것은 어쩔 수 없다. 완전히 당신이 우세에 있다는 것을 그녀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 남은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그녀가 살짝 살짝 신음을 흘리지만, 오히려 그것이 당신을 더욱더 흥분시킨다.
몇분의 키스 끝에, 당신은 살짝 입을 뗀다. 그녀는 당신이 떨어지는 것을 눈치채고,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시선을 보낸다.
P: 어땠어요?
아즈사: ...그, 그게..
+1 다음 행동
아즈사가 시선을 피한다. 부끄러운 거겠지. 하지만, 이렇게 멈출 거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다.
무엇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가학심을 끌어오르게 한다.
그녀의 다리 사리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그때마다 아즈사는 그녀의 몸을 뒤흔든다.
아즈사: 하..하읏..
아즈사는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온다. 이제 끝을 보고 싶다는 거겠지.
하지만, 이왕 그녀를 정복하는 김에, 나는 그녀 입에서 나오는 배덕스러운 말을 듣고 싶었다.
P: 아즈사씨, 뭘 원해요?
아즈사는 당신이 뭘 원하는지 눈치챘다. 하지만, 역시 그녀도 부끄러운지 말하지 못한다.
당신은 그녀를 더 강하게 능욕한다. 더더욱 강한 신음을 흘리며, 점차 정신이 풀려가는 듯한 그녀는 결국 얼마 못가 입에서 그말을 꺼낸다
아즈사: 주, 주인님의 아기, 아기를 가지고 싶어요..
그녀는 이제 완전히 자존심도 내려놓은듯, 매달려온다.
P: 그래, 원한다면 줘야지?
그렇게, 그녀의 남자를 모르는 몸을, 완전히 독차지한다.
처음받는 감각이 당황스러운지, 그녀는 살짝 신음을 내뱉는다.
그런 그녀를 배려해,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한다.
아즈사: 흐읏.. 으..
말그대로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몸. 참지 못하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한다.
아즈사: 하아.. 흐읏..
그녀도 슬슬 조금 씩 익숙해 지는 것 같으니, 피스톤의 속도를 올린다.
그녀의 몸이 요동친다. 완전히 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몸이 된 것을 확인한 당신은, 그녀의 안에, 당신의 정액을 뿌려 넣는다.
+1 주사위 50 이상 임신
조금 지친 듯한 그녀를 놔두고, 당신은 떠날 준비를 한다.
다음 날 아침, 당신은 그녀와 함께..
+1 어디로 갈까!
1. 서쪽 제국으로 향한다.
2. 남쪽 숲으로 향한다
3. 동쪽 공국으로 향한다.
4. 북쪽 산맥으로 항한다.
아즈사: 이쪽은.. 아마 전쟁의 피난민들이 있을거에요.
P: 그런가..
숲으로 들어가니, 당신은 소녀를 발견했다.
아이코: 어, 어? 공국군..?!
아이코가 지팡이를 꺼낸다.
아이코: 물러나세요!
+1
1. 설득한다
2. 전투
아이코: 하지면 옆의 여성분은 미우라 아즈사..
아즈사: 그만 뒀어.
아이코: 그, 그런..
+1 주사위 40 이상일시 믿음.
그녀는 P와 아즈사를 피난민이 있는 장소로 안내했다.
아즈사: 이 옷은.. 갈아입어야 한다지만..
가슴이 꽉낀다.
아이코: ...
당신은 피난민들에게 가지고 있던 음식을 나눠줬다!
인구수: 50
아이돌: 2
민심: E
어떻게 할까?
1. 아이코만 설득해서 데리고 떠난다.
2. 이들을 사병으로 만든다!
3. 기타
이렇게 된 이상 주인공 보정을 발동해서 호감도를 올린다!
(현재 호감도 10)
+1 주사위
P: 식량을 줬으니 알아서 살겠지.
+1
1. 일단 아이코랑 좀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2. 아즈사랑 아이코랑 즐거운 시간!
3. 일단 출발하자. 남쪽은 난민이 너무 많아. 다른 방향. (선택)
완전히 다른 몸매의 두 미녀가, 자신의 앞에서 옷을 벗는다. 그런 흥분되는 상황에서, 당신은 아이코에게 다가간다.
아즈사는 조금 삐진듯 보이지만, 아즈사는 어제 했으니 불만을 말하진 않는다.
아이코: 으읍..읍..
우선 키스. 역시, 그녀도 아직 경험이 없는지, 서툴다. 그녀를 나무에 기대게 하고,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른다. 작지만, 그래도 잡을 수준은 되는 가슴. 바로 앞에 비교도 안되는 크기의 가슴이 있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는 그녀에게, 여자로서의 의미를 알려준다.
마냥 당하던 아즈사랑은 다르게, 아이코는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는 지, 자신도 상대를 기쁘게 하려 노력한다. 키스의 기술로는 이길 수 없으니, 아이코는 나의 아랫도리를 만진다.
그런 그녀가 기특해서, 나는 더더욱 그녀를 격하게 다룬다.
아이코: 으읍..으...읍!
그녀의 팬티를 만져보니, 충분히 젖은 듯 했다. 조금 이르지만, 아즈사도 기다리고, 슬슬 삽입해주기로 했다. 그녀가 내 목을 안게한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나무에 기댄 그녀의 다리를 안아 들고, 그대로 삽입한다.
아이코: 하읏!
역시, 너무 급했나? 뭐, 그래도 왠지 아이코는 조금 험하게 다뤄주고 싶었다. 그대로 피스톤을 시작한다.
아이코: 너, 너무.. 하읏.. 격해요..
그런 그녀의 의견을 무시하고, 키스해서 입을 틀어막는다. 계속해서 피스톤을 할 때마다, 그녀의 눈이 점차 흐려진다. 그렇게, 그런 그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며, 안에 사정한다.
+2 주사위 50 이상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