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그럼, 계속할게? 싫으면 언제든지 말해.
이제 싫다 해도 멈출 생각은 없다. 손을 조금 옮겨, 천천히, 그녀의 단추를 하나씩 푼다.
란코는 조금 부끄러운듯이 몸을 떨지만, 저항이라 부를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중학생이라 생각할 수 없던 그녀의 몸은,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성장했다.
그런 그녀의 몸을 덮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내 손으로 벗겨간다는 상황에, 배덕감이 끓어올랐다.
오늘로, 그녀는 내 것이 된다. 내가, 그녀를 처음으로 더럽히는 사람이 된다.
우선, 그녀의 입속에 내 손가락을 넣는다. 예상하지 못한 플레이에, 란코가 당황한다.
란코: 으.. 읍!
아마 란코가 예상했던 것은 키스였겠지. 하지만, 그렇게 예상대로만 흘러가면 재미가 없다. 그녀가 예상할 수 없는 전개. 확실하게 내가 우위를 점하고, 내가 리드한다는 사실을, 그녀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다.
천천히, 내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속을 탐한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당장이라도 내 혀를 집어넣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배덕스러웠다.
손가락으로 조금 그녀의 혀를 가지고 놀아준 뒤, 천천히, 그녀가 미련이 남도록, 손가락을 입에서 꺼낸다.
@ >>8 이것만 끝내고 돌아갈거에요. 3화가 뭔가 수위전개로 가길래 수위 제한을 피해 여기로 대피한거(..)
란코: 하읏.. 프..로듀서.. 너무..
아직 벗기지 않은 그녀의 옷 너머로, 그녀의 비부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그녀도 느끼기 시작하는 지, 조금 씩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움추린다.
그녀를 조금 더 다루기 쉽도록, 그녀를 살짝 들어서 내 무릎에 앉게한다.
란코가 고개를 돌려서 내 눈을 바라본다. 아직, 당혹스럽고 부끄럽다는 눈빛. 그 눈빛을 보니, 더욱더 가학심이 끌어오른다.
란코: 하앗..?
이미 단추는 풀리고 반쯤 벗겨진 상의와, 들쳐지고 어루어만져지던 하의. 입은 것도, 벗은 것도 아닌 배덕스러운 모습에, 남은 한쪽 손을 가슴으로 가져간다.
란코: 프.. 하앙.. 로듀서..
내 가슴팍에 그녀를 기대게 한채로, 한손은 그녀의 비부를, 다른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농락한다.
처음 느껴보는 감각에 란코가 당황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는 틈을 타, 그녀의 브래지어를 조금씩 내린다.
란코: 하아.. 하아.. 하읏..
일단 옷을 벗기 위해 애무를 멈췄지만, 아직도 그녀는 방금의 감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 했다.
내가 스스로 셔츠 단추를 푸는 것을 본 이후에야, 당황하며 그녀도 허겁지겁 옷을 벗는다. 하지만, 역시 반쯤 벗겨져 엉킨 옷을 빠르게 벗기는 힘든지, 도와달라는 시선을 보낸다.
란코: ...!
란코, 네가 도와달라고 한거야. 벗겨주는 것을 도와주며, 그녀의 몸을 어루어만진다. 아직은 가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만큼, 아슬아슬하게 애태우고만 있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 란코에게는 이것도 꽤나 자극적인 플레이였나보다.
이미 약간 풀려버린듯한 눈을 한 란코를, 조심스럽게 내 앞에 앉게 하고 바지를 벗기라고 한다.
란코: 프, 프로듀서.. 그.. 그게..
란코는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눈치챘는지, 조금 당황한다.
하지만 이내, 그녀는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는 지, 조심스럽게 손으로 잡고, 끝부분을 핥기 시작한다.
처음인 만큼 아직 많이 서투른 혀놀림이었지만, 천천히 그녀를 내 취향으로 조교해 갈 생각에, 더욱 더 흥분되었다.
서투르게 핥는 그녀도 귀여웠지만, 역시, 이대로 가다가는 페이스가 너무 느리다.
그녀의 머리를 잡고, 강하게 찔러 넣는다.
란코: 읍..!
란코는 급격하게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당황했지만, 이내 무엇을 해야했는지 눈치챘는 지, 최선을 다해 봉사한다. 조금 아팠는 지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닦아준 뒤, 그녀의 머리를 움직인다.
란코: 으..읍! 읍!
란코의 머리를 잡고, 격하게 흔든다. 거칠게 입 안을 농락당하는 란코는 이제 정신을 제대로 잡고 있지도 못하고 있었다. 슬슬 빼주는 편이 낫다 생각되는 그녀의 상태였기에,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민다.
그녀의 입에서 침과, 액이 섞여 나와 떨어지지 않으려 하지만, 이미 다음 목표를 잡은 나는, 그녀를 눕힌다.
란코: ..프로듀서..?
자세를 보고 눈치챈 그녀가 나에게 약간 긴장한 듯한 시선을 보내지만 상관 없다.
난, 걱정하지 말라는 미소를 그녀에게 보내고, 그녀에게 삽입한다.
란코: 하읏!
처음으로 남자와 하나가 된 란코는 짧은 신음을 내뱉는다. 아직은 좀 무서워하는 듯한 그녀를 껴안고, 그녀의 안으로 사정한다.
..으아아아ㅏㅇ!!! 평범하게 연애하고 달달한거 쓰고 싶다!!! 따라서 성창게 쪽은 오늘은 접고 창댓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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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까지 진행, 앵커는 124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이제 싫다 해도 멈출 생각은 없다. 손을 조금 옮겨, 천천히, 그녀의 단추를 하나씩 푼다.
란코는 조금 부끄러운듯이 몸을 떨지만, 저항이라 부를만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중학생이라 생각할 수 없던 그녀의 몸은,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성장했다.
그런 그녀의 몸을 덮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내 손으로 벗겨간다는 상황에, 배덕감이 끓어올랐다.
우선, 그녀의 입속에 내 손가락을 넣는다. 예상하지 못한 플레이에, 란코가 당황한다.
란코: 으.. 읍!
아마 란코가 예상했던 것은 키스였겠지. 하지만, 그렇게 예상대로만 흘러가면 재미가 없다. 그녀가 예상할 수 없는 전개. 확실하게 내가 우위를 점하고, 내가 리드한다는 사실을, 그녀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다.
천천히, 내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속을 탐한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당장이라도 내 혀를 집어넣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배덕스러웠다.
손가락으로 조금 그녀의 혀를 가지고 놀아준 뒤, 천천히, 그녀가 미련이 남도록, 손가락을 입에서 꺼낸다.
란코: 하읏.. 프..로듀서.. 너무..
아직 벗기지 않은 그녀의 옷 너머로, 그녀의 비부를 천천히 쓰다듬는다.
그녀도 느끼기 시작하는 지, 조금 씩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움추린다.
이젠 란코가 해봐.
란코가 고개를 돌려서 내 눈을 바라본다. 아직, 당혹스럽고 부끄럽다는 눈빛. 그 눈빛을 보니, 더욱더 가학심이 끌어오른다.
란코: 하앗..?
이미 단추는 풀리고 반쯤 벗겨진 상의와, 들쳐지고 어루어만져지던 하의. 입은 것도, 벗은 것도 아닌 배덕스러운 모습에, 남은 한쪽 손을 가슴으로 가져간다.
란코: 프.. 하앙.. 로듀서..
내 가슴팍에 그녀를 기대게 한채로, 한손은 그녀의 비부를, 다른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농락한다.
란코도 벗어
란코: 하아.. 하아.. 하읏..
일단 옷을 벗기 위해 애무를 멈췄지만, 아직도 그녀는 방금의 감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 했다.
내가 스스로 셔츠 단추를 푸는 것을 본 이후에야, 당황하며 그녀도 허겁지겁 옷을 벗는다. 하지만, 역시 반쯤 벗겨져 엉킨 옷을 빠르게 벗기는 힘든지, 도와달라는 시선을 보낸다.
란코, 네가 도와달라고 한거야. 벗겨주는 것을 도와주며, 그녀의 몸을 어루어만진다. 아직은 가게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만큼, 아슬아슬하게 애태우고만 있지만, 아직 경험이 없는 란코에게는 이것도 꽤나 자극적인 플레이였나보다.
이미 약간 풀려버린듯한 눈을 한 란코를, 조심스럽게 내 앞에 앉게 하고 바지를 벗기라고 한다.
란코는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눈치챘는지, 조금 당황한다.
하지만 이내, 그녀는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는 지, 조심스럽게 손으로 잡고, 끝부분을 핥기 시작한다.
처음인 만큼 아직 많이 서투른 혀놀림이었지만, 천천히 그녀를 내 취향으로 조교해 갈 생각에, 더욱 더 흥분되었다.
거칠지만 끝까지 밀어 넣어볼까
그녀의 머리를 잡고, 강하게 찔러 넣는다.
란코: 읍..!
란코는 급격하게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당황했지만, 이내 무엇을 해야했는지 눈치챘는 지, 최선을 다해 봉사한다. 조금 아팠는 지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것을 닦아준 뒤, 그녀의 머리를 움직인다.
처음인 그녀에게는 조금 거칠지 모르지만,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끝까지 밀어 넣는다.
목에 닿는 감촉이 그리 좋지는 않은지, 란코의 눈에 다시 눈물이 고인다.
사타구니에 빠르게 집어넣어 사정한다
란코의 머리를 잡고, 격하게 흔든다. 거칠게 입 안을 농락당하는 란코는 이제 정신을 제대로 잡고 있지도 못하고 있었다. 슬슬 빼주는 편이 낫다 생각되는 그녀의 상태였기에,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민다.
그녀의 입에서 침과, 액이 섞여 나와 떨어지지 않으려 하지만, 이미 다음 목표를 잡은 나는, 그녀를 눕힌다.
란코: ..프로듀서..?
자세를 보고 눈치챈 그녀가 나에게 약간 긴장한 듯한 시선을 보내지만 상관 없다.
난, 걱정하지 말라는 미소를 그녀에게 보내고, 그녀에게 삽입한다.
란코: 하읏!
처음으로 남자와 하나가 된 란코는 짧은 신음을 내뱉는다. 아직은 좀 무서워하는 듯한 그녀를 껴안고, 그녀의 안으로 사정한다.
..으아아아ㅏㅇ!!! 평범하게 연애하고 달달한거 쓰고 싶다!!! 따라서 성창게 쪽은 오늘은 접고 창댓판으로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