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미시로 2부 > R19 창작댓글 게시판

08-27, 2016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요시노가 타케우치p를 강간해서
pm 06:56:14
요시노가 타케우치p를 강간해서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8.*.*)
>>1 엑...! 무시무시한..
pm 09:41:4
>>1 엑...! 무시무시한..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밸런스패치 당해서
P: 이 세계가 게임이란 건 나만이 알고 있다.
pm 09:53:48
밸런스패치 당해서 P: 이 세계가 게임이란 건 나만이 알고 있다.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요시노: 신통력이 사라져 버렸구려…

타카네: 음, 큰일 이군요.

요시노: 하지만 신위는 없어지지 않고 저의 육신은 신체이니…

타카네: 답은 정해졌군요.

요시노: 저의 뒤를 이어 수호신의 자리에 앉을 후계자를 낳아야 겠지요.

이마니시: 후보 목록을 모아 보여 주어도 좋은가?

요시노: 음… 상황이 상황이오니… 그대여, 선단의 주민중 물색해 주시기를.

타카네: 맞겨주시길.

이마니시: 허허허~ 늙은이 보단 역시 다른 신격이 물색 하는것이 확실히 좋겠구나~ 허허허.

요시노: 아쉽 사오나 그래도 평화 로구려~

타카네: 그렇습니다.

이마니시: 허허허허~

치히로: …

코토리: …

+2 다음

PS. 사이, 밀리 등등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보다 넓은 앵커 받기 위해 온거니 무조건 에로만 하는건 아닙니다.

이 창댓은 언제나 평소대로 평화로운 미시로가 테마 입니다.

그러니 평소대로가 아니면…
pm 10:30:59
요시노: 신통력이 사라져 버렸구려… 타카네: 음, 큰일 이군요. 요시노: 하지만 신위는 없어지지 않고 저의 육신은 신체이니… 타카네: 답은 정해졌군요. 요시노: 저의 뒤를 이어 수호신의 자리에 앉을 후계자를 낳아야 겠지요. 이마니시: 후보 목록을 모아 보여 주어도 좋은가? 요시노: 음… 상황이 상황이오니… 그대여, 선단의 주민중 물색해 주시기를. 타카네: 맞겨주시길. 이마니시: 허허허~ 늙은이 보단 역시 다른 신격이 물색 하는것이 확실히 좋겠구나~ 허허허. 요시노: 아쉽 사오나 그래도 평화 로구려~ 타카네: 그렇습니다. 이마니시: 허허허허~ 치히로: … 코토리: … +2 다음 PS. 사이, 밀리 등등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보다 넓은 앵커 받기 위해 온거니 무조건 에로만 하는건 아닙니다. 이 창댓은 언제나 평소대로 평화로운 미시로가 테마 입니다. 그러니 평소대로가 아니면…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으어
pm 11:46:1
으어
루크리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요시노 일행이 지나가면서 타케우치가 아주 작은 요시노와 흙놀이를 같이 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됨, 요시노의 조금이지만 신통력이 있다.
pm 11:48:25
요시노 일행이 지나가면서 타케우치가 아주 작은 요시노와 흙놀이를 같이 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됨, 요시노의 조금이지만 신통력이 있다.
08-28, 2016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요시노: 흐음… 여기도 별 이상은 없구려.

타카네: 수호를 거는 것은 저희만이 아니니, 당연합니다.

요시노: 그렇겠지요… 그 수호들이 없다 한들 이 함선의 자체 무장과 시스탬 만으로도 젠트라디 1300함대도 쓸어 버릴지니.

타카네: 그럼 저는 예정대로… 음?

요시노: 무슨일 이시온지… 음…?

.
.
.

치비욧시: 부우- 부우-

타케P: 완성 입니다. 언제 부숴질지 모르지만 모래훍으로 빚은 저택 입니다.

치비욧시: 부우- 부우부우-

타케P: 에… 이건?

저택이 튼튼해 졌다!

치비욧시: 부우-

.
.
.

타카네: 물색은 필요 없겠군요.

요시노: 그렇지요. 저 정도 신통력이 선단 곳곳에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호가 될지어니.

타카네: 의식하셨으니 느껴지시겠죠?

요시노: 그렇사옵니다. 전부 느껴지지요. 회수는… 하지 않을지어니, 그저 이 평화를 즐기옵시다.

타카네: 평화… 로군요.

요시노: 평화로구려~

+2 다음!
am 12:31:73
요시노: 흐음… 여기도 별 이상은 없구려. 타카네: 수호를 거는 것은 저희만이 아니니, 당연합니다. 요시노: 그렇겠지요… 그 수호들이 없다 한들 이 함선의 자체 무장과 시스탬 만으로도 젠트라디 1300함대도 쓸어 버릴지니. 타카네: 그럼 저는 예정대로… 음? 요시노: 무슨일 이시온지… 음…? . . . 치비욧시: 부우- 부우- 타케P: 완성 입니다. 언제 부숴질지 모르지만 모래훍으로 빚은 저택 입니다. 치비욧시: 부우- 부우부우- 타케P: 에… 이건? 저택이 튼튼해 졌다! 치비욧시: 부우- . . . 타카네: 물색은 필요 없겠군요. 요시노: 그렇지요. 저 정도 신통력이 선단 곳곳에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호가 될지어니. 타카네: 의식하셨으니 느껴지시겠죠? 요시노: 그렇사옵니다. 전부 느껴지지요. 회수는… 하지 않을지어니, 그저 이 평화를 즐기옵시다. 타카네: 평화… 로군요. 요시노: 평화로구려~ +2 다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치비욧시를 밀쳐내고 프로듀서가 함선바깥으로 빨려나가버린다.
am 02:27:56
치비욧시를 밀쳐내고 프로듀서가 함선바깥으로 빨려나가버린다.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
시키의 화학 실험으로 태어난 촉수괴물이 요시노를 덥친다
am 02:35:59
시키의 화학 실험으로 태어난 촉수괴물이 요시노를 덥친다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시키: 냐하하하… 크… 큰일났다…

.
.
.

요시노: 그럼 저는 더 둘러보다 갈태니, 먼저 돌아가시기를…

타카네: 알겠습니다.

요시노는 홀로 거리를 둘러 보았다.

.
.
.

요시노: 음… 평화롭구려~ 어엇!?

무언가가 요시노의 발목을 붇잡고 거꾸로 들어올렸다. 매우 강력한 힘으로 신통력이 다 분산된 그녀 로서는 상대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요시노: 이… 이건…

그녀를 끌아올린 것의 정체는 그로스테크하게 생긴 촉수괴물 이였다.

요시노: 이… 이건… 평화롭지 않구려…

그녀는 발버둥 쳤으나 이내 촉수에 사지가 완전히 구속되어 저항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촉수 몇이 다가와 옷민을 찢었고, 몇 촉수가 마치 주사 하듯 요시노의 체내에 무언가를 주입하였다.

요시노: 하읏… 이… 이건…

요시노는 몸이 풀어지는 것을 느꼇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촉수괴물은 요시노를 해칠 생각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요시노: …… 그래요… 좋으실대로 하시기를… 그대의 아이, 낳아는 드리도록 하지요.

촉수가 점점 온몸을 희롱하고 성인남성의 것보다도 우람한 촉수가 거의 나신인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어느순간 급속하게 요시노의 자궁에 돌진하였다.

아직 어린 신 이라는 것인지 처음임을 증명하는 선혈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흘러 나왔고. 반복되는 피스톤 운동과 고도의 전신 애무에 신통력을 잃은 요시노는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였다.

촉수 툭유의 분비물의 작용인지 고통은 거의 없었고 고도의 쾌감만이 그녀의 온몸을 희롱하였고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만들었다.

아니, 정확히는 정신을 잃지 못하고 깨어있는 상태에서 장시간 동안 계속 고도의 쾌감에 지배당하여 미칠것만 같은 상태였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자궁을 희롱하던 촉수가 팽창해 짙은 하얀 액체를 그녀의 자궁에 가득 체웠다.

하지만 촉수는 그걸 뽑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몸에 고정 시키고 끊어내었다.

그녀의 배를 상당히 뷰퓰게 할 정도의 정액은 그탓에 한방울도 흘러나오지 않게 되었다.

촉수괴물은 그녀를 땅에 내려 놓은뒤 그대로 방치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요시노: 과연… 식인 괴물도 아니고 딱히 해치는 것도 아니며, 이 정도에 그친다… 음… 그렇다면, 평화로구려~

라고 말 하는거 치고 요시노는 온몸애 지독한 정사의 흔적이 가득했고 곳 정신울 잃었다.

덧붙여 요시노의 몸은 신체, 인간과 달리 수정란이 한정되 있지 않았다.

요시노는 성공적으로 수정 하였다.

+2 다음!
am 11:30:12
시키: 냐하하하… 크… 큰일났다… . . . 요시노: 그럼 저는 더 둘러보다 갈태니, 먼저 돌아가시기를… 타카네: 알겠습니다. 요시노는 홀로 거리를 둘러 보았다. . . . 요시노: 음… 평화롭구려~ 어엇!? 무언가가 요시노의 발목을 붇잡고 거꾸로 들어올렸다. 매우 강력한 힘으로 신통력이 다 분산된 그녀 로서는 상대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요시노: 이… 이건… 그녀를 끌아올린 것의 정체는 그로스테크하게 생긴 촉수괴물 이였다. 요시노: 이… 이건… 평화롭지 않구려… 그녀는 발버둥 쳤으나 이내 촉수에 사지가 완전히 구속되어 저항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촉수 몇이 다가와 옷민을 찢었고, 몇 촉수가 마치 주사 하듯 요시노의 체내에 무언가를 주입하였다. 요시노: 하읏… 이… 이건… 요시노는 몸이 풀어지는 것을 느꼇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촉수괴물은 요시노를 해칠 생각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요시노: …… 그래요… 좋으실대로 하시기를… 그대의 아이, 낳아는 드리도록 하지요. 촉수가 점점 온몸을 희롱하고 성인남성의 것보다도 우람한 촉수가 거의 나신인 그녀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어느순간 급속하게 요시노의 자궁에 돌진하였다. 아직 어린 신 이라는 것인지 처음임을 증명하는 선혈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흘러 나왔고. 반복되는 피스톤 운동과 고도의 전신 애무에 신통력을 잃은 요시노는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였다. 촉수 툭유의 분비물의 작용인지 고통은 거의 없었고 고도의 쾌감만이 그녀의 온몸을 희롱하였고 정신을 차릴 수 없게 만들었다. 아니, 정확히는 정신을 잃지 못하고 깨어있는 상태에서 장시간 동안 계속 고도의 쾌감에 지배당하여 미칠것만 같은 상태였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자궁을 희롱하던 촉수가 팽창해 짙은 하얀 액체를 그녀의 자궁에 가득 체웠다. 하지만 촉수는 그걸 뽑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몸에 고정 시키고 끊어내었다. 그녀의 배를 상당히 뷰퓰게 할 정도의 정액은 그탓에 한방울도 흘러나오지 않게 되었다. 촉수괴물은 그녀를 땅에 내려 놓은뒤 그대로 방치하고 그 자리를 떠났다. 요시노: 과연… 식인 괴물도 아니고 딱히 해치는 것도 아니며, 이 정도에 그친다… 음… 그렇다면, 평화로구려~ 라고 말 하는거 치고 요시노는 온몸애 지독한 정사의 흔적이 가득했고 곳 정신울 잃었다. 덧붙여 요시노의 몸은 신체, 인간과 달리 수정란이 한정되 있지 않았다. 요시노는 성공적으로 수정 하였다. +2 다음!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아 전기톱 훌륭한 무기지
am 11:47:37
아 전기톱 훌륭한 무기지
루크리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치비욧시랑 놀던 타케우치가 촉수괴물이 치비욧시를 덮치려다가 촉수괴물을 죽여버리지만, 체액이 튀어서.. 그만 키가 3미터짜리 검은색 외피를 가진 단단한 육체로 변이해버린다. 얼굴은 다행히 그대로지만, 치비욧시가 무서워서 울어버리고, 달래주고 있던 도중 발정해버리고 치비욧시는 내려놓은채 시키를 덮쳐버리고 아이 2명을 임신할때까지 싸버린다. 근데 그걸 치비욧시가 봐버린다. 부작용으로 촉수괴물의 정력의 2배가 되어버렸다..
am 11:53:2
치비욧시랑 놀던 타케우치가 촉수괴물이 치비욧시를 덮치려다가 촉수괴물을 죽여버리지만, 체액이 튀어서.. 그만 키가 3미터짜리 검은색 외피를 가진 단단한 육체로 변이해버린다. 얼굴은 다행히 그대로지만, 치비욧시가 무서워서 울어버리고, 달래주고 있던 도중 발정해버리고 치비욧시는 내려놓은채 시키를 덮쳐버리고 아이 2명을 임신할때까지 싸버린다. 근데 그걸 치비욧시가 봐버린다. 부작용으로 촉수괴물의 정력의 2배가 되어버렸다..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
12<< 길어요.
간단하게,

+1
am 11:56:38
12<< 길어요. 간단하게, +1
루크리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치비욧시를 덮치려던 촉수괴물을 죽여버리고 타케우치는 발정해버리고, 화학실에 있는 시키를 덮쳐버리고 12시간동안 강간해버린다. 근데 그걸 치비욧시가 보고 있다. 부작용으로 촉수괴물과 맞먹는 정력과 성욕을 가져버렸다.
pm 12:01:19
치비욧시를 덮치려던 촉수괴물을 죽여버리고 타케우치는 발정해버리고, 화학실에 있는 시키를 덮쳐버리고 12시간동안 강간해버린다. 근데 그걸 치비욧시가 보고 있다. 부작용으로 촉수괴물과 맞먹는 정력과 성욕을 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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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7, 2016 18:4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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