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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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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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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 그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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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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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쨩의 진화형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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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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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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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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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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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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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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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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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계의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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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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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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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가 컨디션 불량으로 YY기간동안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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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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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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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한지 6년이 지났다 (3화 수위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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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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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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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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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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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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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에게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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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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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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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도 평소대로인 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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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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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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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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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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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Six Siege :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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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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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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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의 생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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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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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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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P씨...... 어째서 이런 걸 보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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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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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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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판타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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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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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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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의 미시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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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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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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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P [아이돌 조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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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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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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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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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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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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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아이돌이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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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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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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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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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으로 시작하는 무언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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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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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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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onored : Fall of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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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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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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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의 가방에서 콘돔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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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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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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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이건 어떠세요?」 모바P 「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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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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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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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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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윤리파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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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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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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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살아있는 새벽의 워킹 윔 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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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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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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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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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 P 「토,통한건가...?」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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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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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소원 들어주는 남자?」 치히로 「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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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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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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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
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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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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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르르... 못참겠다!]
|
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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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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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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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근 어느 아이돌 사무소의 레슨실이 밤 늦은 시간에도 이용되어 진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그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에는 그저 상당한 노력을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것이 점점 이상한 소문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프로듀서가 그저 아이돌을 자신의 것으로 조교하기 위한 비밀레슨이라는 소문이..
"설마 그 것을 확인하기 위해 잠입을 하게 될 줄은.."
분명 이것을 기사화 시킨다면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겠지만....
"그래도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소문의 그 레슨실 근처에 도착하자 레슨실 쪽에서 뭔가 수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설마 진짜였던건가.."
조용히 레슨실에 도착하고 레슨실을 살짝 열어 안의 상황을 확인했다. 그리고..
"거..거짓말.."
레슨실의 상황은...>>>+2였다.
여기저기 뿌려져있는 붉은 액체
알 수 없는 무언가의 파편들
레슨실 안을 가득 채운 알 수 없는 냄새
"아니 왜 레슨실에서 요리연습인데!"
그랬다.
레슨실은 두리안과 생선의 파편들 그리고 엎지른 복분자 즙으로 난리였다.
"이게 비밀레슨의 정체인가..괜히 기대했잖아."
사람을 맥빠지게 하는 비밀레슨의 정체. 그리고 그 레슨실의 중심에는 >>>+2가 있었다.
"그건 그렇지만...누구신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욧!"
"우으..."
그렇게 비밀레슨은 어느 여성 프로듀서의 요리연습이라는 것으로 결론나게 되었다.
물론 이건 기사화가 되었고...지금도 가끔씩 레슨실에서 요리연습을 한다고 한다.
-끝-
"정말이지. 어떤 기자 때문에 내 이미지가 이상해졌잖아."
"그래도 진짜 비밀레슨은 걸리지 않아서 다행이네."
"그렇지?"
위이이이이이이잉
즈븃
질걱 질걱
이...이제 그..하그그그긋..
우읍..으읍..
우으으으읍!?
푸슛
꿀럭 꿀럭
"후훗. 그럼 계속 레슨을 진행해볼까?"
《마유짱》
아이돌이어도 상관없음
챙. 챙
"아미! 마미! 가위가지고 그런 장난 치지마!"
"에에! 하지만 재밌다고?"
"우리들의 가위치기를 방해하지 말라궁!"
"꼬맹이들이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야!"
"무으..."
"가위치기! 가위치기! 가위치기이이이이이!"
>>>+2 이 때 이 외침을 들은 사람
가위치기! 가위치기! 가위치기이이이이이!"
"가가가가가가가위치기!?"
설마 사무실에 들어오려고 할 때 이런 소리가 들려올 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지금 그 목소리는 아미나 마미인 것 같은데........설마!?
"으흥흥~~♡"
"아으응~~아미...겨, 경렬...하으으읏"
"츄읍...츕...하아....마미~ 츕,,"
"꺄아아앙~~ 아미의 혀. 너무 기분 좋다궁~ 하읏.."
"...그헤헤....이렇지 않을..."
"...거기서 뭐 합니까. 오토나시씨."
";...후에?"
"오토나시씨?"
"꺄아아아아아아아~~~!!!!!?!!?!!!!"
설마 망상을 하던 중에 프로듀서씨가 나타날 줄은....위험했어.
"저기 프로듀서씨."
"뭔가요?"
"문 앞에서 가위치기를 외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 그게.....아미랑 마미가 제가 보는 앞에서..."
"에에에에에에엑!!!!!!"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런 외침을..."
설마 프로듀서씨가 보는 앞에서 그 두 사람이 가위치기를 할 줄이야. 무서운 꼬맹이들
잠깐. 프로듀서 앞이라고? 설마아아아아!!!!!
"하아...리츠코가 있었다면 그 상황이 단박에 정리됬겠지."
"...프로듀서씨..."
"네?"
">>>+2"
"..네? 오토나시씨. 무슨 소리를..."
"당장 그 옷을 벗고 저랑 음양합일을 하는거예욧!"
"뭐라는거야! 이 치녀가아아아아!!!! 자, 잠깐! 옷을 놓으라고!!!"
"하악..하악..하악.. 등짝. 등짝을 보자!"
"저리가라! 이 썩은새야!!!!"
-찌익! 찍 찍
"아닛 왜 옷을 찢어요!!"
"하악..하악...프로듀서씨의 맨살...하악하악.."
"아 진짜!!!!!!!!"
-촤아악!
"팬티까지!!!"
"와우! 이것이 프로듀서씨의 소중이!"
>>>+2 코토리의 행동
'싫다고하지만 몸은 솔직하네요?'
까~앙
"...으윽....."
털썩
"사...산건가.."
"우후훗. 정말이지. 오토나시씨도 참..."
"아, 아즈사씨..."
"이 소중이는 제 껀데 말이죠♥"
"...에?"
즈륫
"읏.."
"하으읏...드, 들어왔어....으으읏...프, 프로듀서씨의 그것이..."
"아, 아즈사씨..."
-들썩 들썩
"하으읏 으그그극..."
"하악...하악...아, 아즈사씨..."
>>>+2 두 사람의 정사. 이대로 이어질까?
한달동안 쉬지않고 계속
죽어라 p
계속해서....계속해서....계속해서.......................................
한달 후...
"우후훗. 왠지 젊어진 기분이네."
"....주...죽ㅇ..............."
-털썩
"어머. 너무 뽑아냈나? 죽어버렸네."
"그럼 다음에 먹을 사람을 찾아봐야겠네."
그렇게 프로듀서는 아즈사에게 정기는 다 빨린 채로 사망하였다.
-끝-
"그런데 마미. 오빠는 왜 가위치기가 위험하다고 했을까?'"
"아미....그건......직접 해보게 되면 알꺼야..."
"에?"
"그럼 옷을 벗고......"
"저기 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