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2016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눈 앞에서 아이돌이 자고 있다. 몇 번 흔들어 보았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깊게 잠든 모양이다. 그렇다면....>>>+2pm 04:13:39눈 앞에서 아이돌이 자고 있다. 몇 번 흔들어 보았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깊게 잠든 모양이다. 그렇다면....>>>+2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8.*.*)조용히 담요를 덮어준다pm 04:17:50조용히 담요를 덮어준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귀에다가 혀를 집어넣어본다.pm 04:18:38귀에다가 혀를 집어넣어본다.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시작부터 쎄다!pm 04:25:89시작부터 쎄다! 작꿈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8.*.*)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지르고 본다!pm 04:26:28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지르고 본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깊게 잠든 것을 확인하고..귀에 혀를 집어넣었다. "...으응.." 역시 깊게 잠들었어도 자신의 귀를 간지럽히는 것에 반응하는 것인지 작게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해버린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끝내기 아쉬웠기에 혀를 빼고 귀를 살짝 물어 질근거렸다. "......으..읏...." 민감한 것인지 아니면 성감대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좀 더 괴롭혀주고 싶어졌다. "..으응...하으읏.." 하지만 잘못하면 깰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 번 더 질근거리다가 그만두었다. 벌써 깨어나 버리면 곤란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하아..ㅎ..." 약간 거칠어졌던 호흡은 이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2 (이쪽은 거의 쓰지 않으니 묘사가 참...)pm 04:41:4깊게 잠든 것을 확인하고..귀에 혀를 집어넣었다. "...으응.." 역시 깊게 잠들었어도 자신의 귀를 간지럽히는 것에 반응하는 것인지 작게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해버린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끝내기 아쉬웠기에 혀를 빼고 귀를 살짝 물어 질근거렸다. "......으..읏...." 민감한 것인지 아니면 성감대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좀 더 괴롭혀주고 싶어졌다. "..으응...하으읏.." 하지만 잘못하면 깰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 번 더 질근거리다가 그만두었다. 벌써 깨어나 버리면 곤란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하아..ㅎ..." 약간 거칠어졌던 호흡은 이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2 (이쪽은 거의 쓰지 않으니 묘사가 참...)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모미모미pm 04:42:10모미모미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3.*.*)바람을 불어분다pm 04:59:62바람을 불어분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후우~" 처음에 귀를 괴롭혔던 탓일까. 괜히 귀에 바람을 불어보고 싶었다. "...흐,..읏..."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반응을 보인다. 이쯤되면 귀가 성감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 보통사람들도 이렇게 당하면 반응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질려버렸다. 단순히 귀에 바람을 부는 것 뿐이니. 작은 신음소리야 들을 수 있지만 그것뿐이니까... 그나저나 시간이 꽤 지난 것 같은데도 일어날 생각도 없고,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리고보니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아...나는...>>>+1 였었지. >>>+1 1. 팬 2. 프로듀서 3. 그 외pm 05:42:94"후우~" 처음에 귀를 괴롭혔던 탓일까. 괜히 귀에 바람을 불어보고 싶었다. "...흐,..읏..."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반응을 보인다. 이쯤되면 귀가 성감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 보통사람들도 이렇게 당하면 반응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질려버렸다. 단순히 귀에 바람을 부는 것 뿐이니. 작은 신음소리야 들을 수 있지만 그것뿐이니까... 그나저나 시간이 꽤 지난 것 같은데도 일어날 생각도 없고,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리고보니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아...나는...>>>+1 였었지. >>>+1 1. 팬 2. 프로듀서 3. 그 외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이돌pm 05:43:54아이돌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응...? 백합빛 전개?pm 05:46:6응...? 백합빛 전개?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아...나도 아이돌이었지. 왜 잊고 있었던걸까. 그나저나 아이돌인 내가 다른 아이돌에게 이런 장난을 친다는 것이 알려진다면 아이돌 인생이 아니 그냥 인생자체가 위험해지겠지. 흠...어떻게 하지? 아직 들키진 않았으니까 이대로 도망칠까? 아니면 태연하게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대로 겁탈해버릴까..... ..내가 지금 무슨 소릴하는걸까. 그런데 진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 그런데 이 사람은 누구지? 아이돌인 것은 알겠는데.... 아. 맞아. >>>+2 였지.pm 05:49:16아...나도 아이돌이었지. 왜 잊고 있었던걸까. 그나저나 아이돌인 내가 다른 아이돌에게 이런 장난을 친다는 것이 알려진다면 아이돌 인생이 아니 그냥 인생자체가 위험해지겠지. 흠...어떻게 하지? 아직 들키진 않았으니까 이대로 도망칠까? 아니면 태연하게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대로 겁탈해버릴까..... ..내가 지금 무슨 소릴하는걸까. 그런데 진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 그런데 이 사람은 누구지? 아이돌인 것은 알겠는데.... 아. 맞아. >>>+2 였지.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피핀 이타바시pm 05:51:51피핀 이타바시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아즈사pm 05:53:34아즈사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오니가시마 라세츠pm 05:53:74오니가시마 라세츠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아 맞아. 아즈사씨였지. 좀 전 까지만 해도 별 생각없었지만 이렇게 보니까 정말 가슴이 크네. ..........만져볼까? 어짜피 깊이 잠드셨고 >>>+1 1. 만진다. 2. 생으로 만진다. 3. 그 외pm 06:01:54아 맞아. 아즈사씨였지. 좀 전 까지만 해도 별 생각없었지만 이렇게 보니까 정말 가슴이 크네. ..........만져볼까? 어짜피 깊이 잠드셨고 >>>+1 1. 만진다. 2. 생으로 만진다. 3. 그 외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2pm 06:02:562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역시 조건부가 아닌 곳에선 다들 대담하셔! 대단해! 존경스러워!pm 06:07:61역시 조건부가 아닌 곳에선 다들 대담하셔! 대단해! 존경스러워!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역시 만져볼꺼라면.... -스윽 이게 아즈사씨의 가슴... -꿀꺽 아즈사씨의 가슴을 만져보면 어떨까하고 아주 가끔은 생각해봤지만....그게 실제로 이루어질 줄은... 그럼... "..하응..읏..." 적당한 부드러움에 이 탄력. 이 가슴. 굉장한 가슴이었구나 "...으읏..." 아...좋은 감촉... 이 가슴이 내 것이었더라면.... "흐읏...." 상당히 주무르는 맛이 있는 가슴. 그리고보니 왠지 유두가 선 느낌인데... 자면서도 느끼는 것일까 ......빨아볼까? >>>+1 1. 빤다 2. 깨문다 3. 깰 지도 모르니 그만하자.pm 06:16:99역시 만져볼꺼라면.... -스윽 이게 아즈사씨의 가슴... -꿀꺽 아즈사씨의 가슴을 만져보면 어떨까하고 아주 가끔은 생각해봤지만....그게 실제로 이루어질 줄은... 그럼... "..하응..읏..." 적당한 부드러움에 이 탄력. 이 가슴. 굉장한 가슴이었구나 "...으읏..." 아...좋은 감촉... 이 가슴이 내 것이었더라면.... "흐읏...." 상당히 주무르는 맛이 있는 가슴. 그리고보니 왠지 유두가 선 느낌인데... 자면서도 느끼는 것일까 ......빨아볼까? >>>+1 1. 빤다 2. 깨문다 3. 깰 지도 모르니 그만하자.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1111111111111pm 06:19:591111111111111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그래. 역시 생각한데로 행동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가슴을 빠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쪽을 빨아야 하는 것일까? 왼쪽? 아니면 오른쪽? 어느 쪽이든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가슴이다. 이거 곤란해졌네. 이렇게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는데... -똑 똑 "아즈사씨. 계시나요?" -끼이익 "아즈사씨?" "어라. 아무도 없네." "흐음. 또 어디서 길을 잃으신건가." -끼이익 덜컥 위, 위험했다. 잘못하면 이 상황을 걸릴 뻔 했어. -쭈읍 ...뭐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어떻게 걸리진 않았네. 그보다 나 자연스럽게 가슴을 빨고 있고 -쭈읍 아.....뭔가 편안하다. 이러고 있으니 왠지 아즈사씨의 아이가 된 듯한 기....부...... >>>+1 1. 이대로 빨다가 잠든다. 2. 잠들지 않는다.pm 06:27:75그래. 역시 생각한데로 행동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가슴을 빠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쪽을 빨아야 하는 것일까? 왼쪽? 아니면 오른쪽? 어느 쪽이든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가슴이다. 이거 곤란해졌네. 이렇게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는데... -똑 똑 "아즈사씨. 계시나요?" -끼이익 "아즈사씨?" "어라. 아무도 없네." "흐음. 또 어디서 길을 잃으신건가." -끼이익 덜컥 위, 위험했다. 잘못하면 이 상황을 걸릴 뻔 했어. -쭈읍 ...뭐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어떻게 걸리진 않았네. 그보다 나 자연스럽게 가슴을 빨고 있고 -쭈읍 아.....뭔가 편안하다. 이러고 있으니 왠지 아즈사씨의 아이가 된 듯한 기....부...... >>>+1 1. 이대로 빨다가 잠든다. 2. 잠들지 않는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pm 06:28:581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뭐라pm 06:29:6뭐라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으응...." "...어머? 내가 언제....응?" "우후훗." ....핫! 잠들어버렸다. 무시무시한 아즈사씨의 가슴의 마력 설마 잠들어버릴 주......어라? 뭔가 이상한데? 뭔가 편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은... 그보다 가슴을 빨고 있던 상태면 이 자세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우후훗. 이제 일어났나요? >>>+2" >>>+2 1. 여자 아이돌 중 누군가 2. 그냥 무명에 남자 아이돌pm 06:36:75"...으응...." "...어머? 내가 언제....응?" "우후훗." ....핫! 잠들어버렸다. 무시무시한 아즈사씨의 가슴의 마력 설마 잠들어버릴 주......어라? 뭔가 이상한데? 뭔가 편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은... 그보다 가슴을 빨고 있던 상태면 이 자세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우후훗. 이제 일어났나요? >>>+2" >>>+2 1. 여자 아이돌 중 누군가 2. 그냥 무명에 남자 아이돌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pm 06:40:631 V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1111111111!!!!pm 06:45:961111111111!!!! 파오Wh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어마어마한 함정이 회피되었다.pm 06:46:4어마어마한 함정이 회피되었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정말이지. 몰래 남의 가슴이나 빨고....변태씨인걸까."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더니 이런 위기가.... "으으......난 이제 끝났어.." "어머?" "어짜피 변태라고 신고할꺼죠.. 그렇다면 빨리 처분해주세요." "어머어머." 어짜피 내 인생은 이제 끝이다. 같은 여자로서 그런 짓을.... 하아...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후훗. >>>+2짱" 할짝 >>>+2 그래서 결국 누구인걸까pm 06:53:86"정말이지. 몰래 남의 가슴이나 빨고....변태씨인걸까."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더니 이런 위기가.... "으으......난 이제 끝났어.." "어머?" "어짜피 변태라고 신고할꺼죠.. 그렇다면 빨리 처분해주세요." "어머어머." 어짜피 내 인생은 이제 끝이다. 같은 여자로서 그런 짓을.... 하아...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후훗. >>>+2짱" 할짝 >>>+2 그래서 결국 누구인걸까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모가밍pm 06:55:78모가밍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8.*.*)치하야 [큿..]pm 07:01:43치하야 [큿..] VI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히다카 마이pm 07:14:33히다카 마이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치하야짱은 내 가슴을 빨고 싶었던걸끼?" "..큿.." "아즈사씨...그게..." "우후훗. 빨고 싶다면 좀 더 빨아도 좋단다." 출렁 "그, 그러니까..." "아니면 이쪽 입으로 키스를 하고 싶었던걸까?" -질꺽 "하으읏!! "설마 내가 묘한 꿈을 꿨던 것도 치하야짱 때문일까나?" -질꺽 질꺽 "흐읏...아, 아즈사..씨이..." "정말이지. 언제 이렇게 못된 아이가 된건지. 우후훗." -질꺽 질꺽 "그...그마.....하응..." "정말이지. 치하야짱. 이게 뭐니. 내 손이 이렇게 될 정도로 느끼다니..." "하아...하아...." 내가 무엇에 홀린 것일까. 아즈사씨의 귀를 희롱한 것도 모잘라 가슴을.....큿.. 한순간 어떻게 된 것 같다. 그보다 지금 상황부터..... -똑 똑 "아즈사씨 계시나요?" "네~" "자, 잠깐 아즈사씨!" -끼이익 "하아...한참 찾았잖아....어라? 치하야도 여기 있었네." "프, 프로듀서..." "아즈사씨. 슬슬 촬영 시작하니까 준비해주세요." "네~" -질꺽 "하으읏!!!" "응? 치하야?" "어머. 왜 그러니. 치.하.야.짱?" "아, 아무것도 아...아니예요." "뭐 어쨌든 슬슬 준비해주세요." "네에~" -끼이익 덜컥 "후훗. 잘못했으면 걸릴 뻔 했네. 치하야짱." "아, 아즈사씨....." "그나저나 이대로 치하야짱을 두기에는 좀 아쉬운데..." "......" "아. 그렇지.>>>+2게 해볼까?"pm 07:19:96"치하야짱은 내 가슴을 빨고 싶었던걸끼?" "..큿.." "아즈사씨...그게..." "우후훗. 빨고 싶다면 좀 더 빨아도 좋단다." 출렁 "그, 그러니까..." "아니면 이쪽 입으로 키스를 하고 싶었던걸까?" -질꺽 "하으읏!! "설마 내가 묘한 꿈을 꿨던 것도 치하야짱 때문일까나?" -질꺽 질꺽 "흐읏...아, 아즈사..씨이..." "정말이지. 언제 이렇게 못된 아이가 된건지. 우후훗." -질꺽 질꺽 "그...그마.....하응..." "정말이지. 치하야짱. 이게 뭐니. 내 손이 이렇게 될 정도로 느끼다니..." "하아...하아...." 내가 무엇에 홀린 것일까. 아즈사씨의 귀를 희롱한 것도 모잘라 가슴을.....큿.. 한순간 어떻게 된 것 같다. 그보다 지금 상황부터..... -똑 똑 "아즈사씨 계시나요?" "네~" "자, 잠깐 아즈사씨!" -끼이익 "하아...한참 찾았잖아....어라? 치하야도 여기 있었네." "프, 프로듀서..." "아즈사씨. 슬슬 촬영 시작하니까 준비해주세요." "네~" -질꺽 "하으읏!!!" "응? 치하야?" "어머. 왜 그러니. 치.하.야.짱?" "아, 아무것도 아...아니예요." "뭐 어쨌든 슬슬 준비해주세요." "네에~" -끼이익 덜컥 "후훗. 잘못했으면 걸릴 뻔 했네. 치하야짱." "아, 아즈사씨....." "그나저나 이대로 치하야짱을 두기에는 좀 아쉬운데..." "......" "아. 그렇지.>>>+2게 해볼까?"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ㅂㅍpm 07:21:90ㅂㅍ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싸게pm 07:24:91싸게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8.*.*)엣.. 뭔가 강력하다..!pm 07:30:18엣.. 뭔가 강력하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시간은 별로 없지만..." "아즈사ㅅ...흐읍!!" "그럼 갈아입고 나올께요." -끼이익 덜컥 "후후훗. 치하야짱. 바닥을 완전히 적혀버렸네." "아....아으으......." "그냥 가볍게 로터를 넣어두고 못움직이게 해놨을뿐인데...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걸." "푸..풀어..." -위이이잉 "하으으으읏!!!" "어머어머. 또 이렇게나.....이래서는 치우시는 분이 고생하시겠네." "아..아즈샤...씨이..." "그럼 돌아갈까? 치.하.야.짱!" -차 안- 아즈사씨에게 완전히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돌아가는 차 안. 아즈사씨는..... "으읏...아, 아즈사씨. 이제 그..그만.." "안.돼. 만약 내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치하야짱이 날 희롱하려고 했을거 아니니." "그..그건.." "그러니까 치하야짱은 내가 하는 행동에 반항하면 안돼~" -위이잉~ "하으읏." "응? 치하야. 왜 그래?" "아....아무것도 아..아니..." "그래?" 그렇게 돌아가는 차 안에서 계속해서 아즈사씨에게 희롱을 당하게 되었다. "그럼. 치하야. 아즈사씨. 조심히 돌아가세요." "프로듀서씨도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그럼....으읏..." 그 후 우리를 멘션 앞에 내려준 프로듀서는 사무소로 돌아갔고, 이제 나와 아즈사씨 둘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 치하야짱. 집으로 가볼까?" "...큿..." (치하야와 아즈사씨는 동거를 하고 있다는 설정) 집에 들어와서도 희롱은 계속되었다. >>>+2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즈사의 행동pm 07:41:50"시간은 별로 없지만..." "아즈사ㅅ...흐읍!!" "그럼 갈아입고 나올께요." -끼이익 덜컥 "후후훗. 치하야짱. 바닥을 완전히 적혀버렸네." "아....아으으......." "그냥 가볍게 로터를 넣어두고 못움직이게 해놨을뿐인데...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걸." "푸..풀어..." -위이이잉 "하으으으읏!!!" "어머어머. 또 이렇게나.....이래서는 치우시는 분이 고생하시겠네." "아..아즈샤...씨이..." "그럼 돌아갈까? 치.하.야.짱!" -차 안- 아즈사씨에게 완전히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돌아가는 차 안. 아즈사씨는..... "으읏...아, 아즈사씨. 이제 그..그만.." "안.돼. 만약 내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치하야짱이 날 희롱하려고 했을거 아니니." "그..그건.." "그러니까 치하야짱은 내가 하는 행동에 반항하면 안돼~" -위이잉~ "하으읏." "응? 치하야. 왜 그래?" "아....아무것도 아..아니..." "그래?" 그렇게 돌아가는 차 안에서 계속해서 아즈사씨에게 희롱을 당하게 되었다. "그럼. 치하야. 아즈사씨. 조심히 돌아가세요." "프로듀서씨도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그럼....으읏..." 그 후 우리를 멘션 앞에 내려준 프로듀서는 사무소로 돌아갔고, 이제 나와 아즈사씨 둘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 치하야짱. 집으로 가볼까?" "...큿..." (치하야와 아즈사씨는 동거를 하고 있다는 설정) 집에 들어와서도 희롱은 계속되었다. >>>+2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즈사의 행동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치하야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 는 척 하면서 치하야의 양 소매를 묶어 팔을 구속한다pm 07:44:82치하야에게 기습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 는 척 하면서 치하야의 양 소매를 묶어 팔을 구속한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7.*.*)격렬하게 키스pm 07:45:6격렬하게 키스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여기는 신사들밖에 없는건가요?pm 08:01:49여기는 신사들밖에 없는건가요?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도~차악~" "하아.. 아즈사씨. 집에 왔으니까 이ㅈ...흡!!!" "츠흡...치하야짱..츕,," 아즈사씨의 격렬한 키스 설마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츠릅...으응....츕..,," 수...숨이...... "츱...파하....." "하아........하아....." "우후훗. 격렬하게 키스를 받고 헐떡이는 치하야짱. 귀엽네~" "아....아즈사.....하아....씨...." "후훗♥" ....이건 어쩔 수 없다.. 이렇게 격렬하게 나오는 아즈사씨... 참을 수 없어... "아즈사.ㅆ""자. 그럼 저녁준비를 할까?" "에?" "왜 그러니? 치하야짱?" "아, 아뇨. 아무것도..." 그 후로 저녁식사를 하고, 목욕을 하고 가볍게 담소를 나누다 취침. 아즈사씨는 평온한 듯이 잠들었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아즈사씨에게 당한 이후로 열이 식지 않는다. 그 감각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아즈사씨를 덮치고 싶다』 >>>+2 1. 그래도 참으며 자위 2. 아즈사의 방으로 몰래 잠입 3.. ???pm 09:32:51"도~차악~" "하아.. 아즈사씨. 집에 왔으니까 이ㅈ...흡!!!" "츠흡...치하야짱..츕,," 아즈사씨의 격렬한 키스 설마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츠릅...으응....츕..,," 수...숨이...... "츱...파하....." "하아........하아....." "우후훗. 격렬하게 키스를 받고 헐떡이는 치하야짱. 귀엽네~" "아....아즈사.....하아....씨...." "후훗♥" ....이건 어쩔 수 없다.. 이렇게 격렬하게 나오는 아즈사씨... 참을 수 없어... "아즈사.ㅆ""자. 그럼 저녁준비를 할까?" "에?" "왜 그러니? 치하야짱?" "아, 아뇨. 아무것도..." 그 후로 저녁식사를 하고, 목욕을 하고 가볍게 담소를 나누다 취침. 아즈사씨는 평온한 듯이 잠들었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아즈사씨에게 당한 이후로 열이 식지 않는다. 그 감각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아즈사씨를 덮치고 싶다』 >>>+2 1. 그래도 참으며 자위 2. 아즈사의 방으로 몰래 잠입 3.. ???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09:33:65발판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2! 2! 2!!!pm 09:33:442! 2! 2!!!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깔자마자 다시는걸보니 저격!?pm 09:34:77발판깔자마자 다시는걸보니 저격!?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와아. 무섭게 달리네pm 09:34:23와아. 무섭게 달리네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43 우연히 타이밍이 겹친것뿐입니다 ㅎㅎpm 09:35:42>>43 우연히 타이밍이 겹친것뿐입니다 ㅎㅎ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끼이익 자정이 넘은 시각. 이 식지 않은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즈사씨의 방으로 침입했다. 일정하게 가슴이 오르내리며 아즈사씨의 귀여운 숨소리가 들린다. 어둠속에서 바라보는 아즈사씨의 얼굴에 내 몸은 점점 달아오른다. 하루종일 식지 않았던 내 몸이 아즈사씨를 원하고 있다. 그녀의 입술도, 가슴도, 그 곳마저도..... "..하아.......하아.....아즈사씨...." -질꺽 질꺽 "으읏......흡,...아즈사...아으읏...씨..." 잠든 아즈사씨를 앞에 두고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자위를 시작했다. 만약 아즈사씨가 이 상황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추잡한 여자로 볼까... 아니면 낮처럼 반응해줄까... "하으으읏. 아즈사씨...아즈사씨....." -질꺽 질꺽 점점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 곳은 점점 질척거리며 바닥을 적셔간다. 그리고..... >>>+2 1. 아즈사는 경멸하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2.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3. 흥미있다는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4. 깨어있지만 자는 척을 하고 있다.pm 09:51:56-끼이익 자정이 넘은 시각. 이 식지 않은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즈사씨의 방으로 침입했다. 일정하게 가슴이 오르내리며 아즈사씨의 귀여운 숨소리가 들린다. 어둠속에서 바라보는 아즈사씨의 얼굴에 내 몸은 점점 달아오른다. 하루종일 식지 않았던 내 몸이 아즈사씨를 원하고 있다. 그녀의 입술도, 가슴도, 그 곳마저도..... "..하아.......하아.....아즈사씨...." -질꺽 질꺽 "으읏......흡,...아즈사...아으읏...씨..." 잠든 아즈사씨를 앞에 두고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자위를 시작했다. 만약 아즈사씨가 이 상황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추잡한 여자로 볼까... 아니면 낮처럼 반응해줄까... "하으으읏. 아즈사씨...아즈사씨....." -질꺽 질꺽 점점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 곳은 점점 질척거리며 바닥을 적셔간다. 그리고..... >>>+2 1. 아즈사는 경멸하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2.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3. 흥미있다는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4. 깨어있지만 자는 척을 하고 있다.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 왠지 들어와서 새로고침을 할때마다 갱신 직후 ㅇㅅㅇpm 09:52:6발판 왠지 들어와서 새로고침을 할때마다 갱신 직후 ㅇㅅㅇ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2pm 09:54:582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8.*.*)큿..pm 10:09:64큿..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으으ㅡ읏----!!!!!!!" "가....가버렸.....: 아즈사씨가 자고 있는데 그 곳에서 자위를 하고........가버렸다. 분명 알게 되면 환멸하겠지. 아니. 낮에 하셨던 반응을 보면 오히려 좋아하려나. 어떤 반응이어도 상관없다. 이 열기를 식힐 수 있다면..... 그 후로도 몇 번을 그 자리에서 가벼렸다. 하지만 그 열기는 식지 않고.... "하으읏...아, 아즈사...아즈사씨...흐읏...." -즈븟 -질꺽 질꺽 아즈사씨가 누워계신 침대 위에 올라 내 그 곳을 아즈사씨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시 자위를 시작한다. 침대의 삐걱임과 질꺽거리는 소리가 방 안을 울린다. 내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 질 수록 애액이 흘러내리며 아즈사씨의 얼굴로 흘러내린다. 한 번 깊게 잠들어버리면 쉽게 깨어나지 못하는게 나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것을 즐길 수 없으니까.... "아즈사씨....아즈사씨.....아즈사씨!!!!!" -푸슈우우웃 .... ... .. . 그렇게 아즈사씨로 자위를 시작하게 된 이후로 매일밤 아즈사씨로 자위를 하게 되었다. 어쩔때는 아즈사씨가 깰 뻔 해서 걸릴 뻔 한 적도 있지만 다행히 걸리지 않았다. 물론 아즈사씨는 옷이 젖거나 해서 뭔가 이상하게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나라고 의심하지는 않는 듯 했다. 가끔은 자제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내 방에서 자위를 하고나 참는 경우로 있지만 결국은 욕구를 충족할 수 없어서 일에서 실수를 하거나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다가 걸릴 뻔 한 적도 있었다. "저기. 치하야짱." "무슨 일이신가요? 아즈사씨." "요즘 침대 시트가 젖어있거나 묘한 냄새가 방에 남아있던데...." "네...?" "대체 무슨 일인걸까?" ".....글쎼요" "뭐 자는 사람의 가슴이나 빠는 치하야짱이니 내 방에 들어와도 그런 일 뿐이겠지." "그, 그러니까 그 때의 일은..." "아. 그래도 분위기 타서 격렬하게 키스해버린 나도 잘못인가?" "으읏....." "아. 맞아. 치하야짱." "?" "오늘 집에 >>>+1이랑 >>>+2가 놀러온다는데 괜찮을까?" ">>>+1이랑 >>>+2 인가요. 딱히 상관없습니다만...."pm 10:35:21"으으ㅡ읏----!!!!!!!" "가....가버렸.....: 아즈사씨가 자고 있는데 그 곳에서 자위를 하고........가버렸다. 분명 알게 되면 환멸하겠지. 아니. 낮에 하셨던 반응을 보면 오히려 좋아하려나. 어떤 반응이어도 상관없다. 이 열기를 식힐 수 있다면..... 그 후로도 몇 번을 그 자리에서 가벼렸다. 하지만 그 열기는 식지 않고.... "하으읏...아, 아즈사...아즈사씨...흐읏...." -즈븟 -질꺽 질꺽 아즈사씨가 누워계신 침대 위에 올라 내 그 곳을 아즈사씨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시 자위를 시작한다. 침대의 삐걱임과 질꺽거리는 소리가 방 안을 울린다. 내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 질 수록 애액이 흘러내리며 아즈사씨의 얼굴로 흘러내린다. 한 번 깊게 잠들어버리면 쉽게 깨어나지 못하는게 나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것을 즐길 수 없으니까.... "아즈사씨....아즈사씨.....아즈사씨!!!!!" -푸슈우우웃 .... ... .. . 그렇게 아즈사씨로 자위를 시작하게 된 이후로 매일밤 아즈사씨로 자위를 하게 되었다. 어쩔때는 아즈사씨가 깰 뻔 해서 걸릴 뻔 한 적도 있지만 다행히 걸리지 않았다. 물론 아즈사씨는 옷이 젖거나 해서 뭔가 이상하게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나라고 의심하지는 않는 듯 했다. 가끔은 자제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내 방에서 자위를 하고나 참는 경우로 있지만 결국은 욕구를 충족할 수 없어서 일에서 실수를 하거나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다가 걸릴 뻔 한 적도 있었다. "저기. 치하야짱." "무슨 일이신가요? 아즈사씨." "요즘 침대 시트가 젖어있거나 묘한 냄새가 방에 남아있던데...." "네...?" "대체 무슨 일인걸까?" ".....글쎼요" "뭐 자는 사람의 가슴이나 빠는 치하야짱이니 내 방에 들어와도 그런 일 뿐이겠지." "그, 그러니까 그 때의 일은..." "아. 그래도 분위기 타서 격렬하게 키스해버린 나도 잘못인가?" "으읏....." "아. 맞아. 치하야짱." "?" "오늘 집에 >>>+1이랑 >>>+2가 놀러온다는데 괜찮을까?" ">>>+1이랑 >>>+2 인가요. 딱히 상관없습니다만...."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타카츠키pm 10:37:27타카츠키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히비키pm 10:37:14히비키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야요이랑 히비키?pm 10:55:94야요이랑 히비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하지만 저는 오늘 꽤 늦을 것 같으니 다들 자는 모습을 보게 되겠네요." "아 오늘 PV 촬영이라고 했었지?" "네." "후훗. 잘 하고 오렴." -Chu~ "아,아즈사씨!!!" "후훗~!" "그,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응. 잘 다녀와~" -다음날 새벽 "..하아. 상당히 늦어졌네." 늦은 밤이 되서야 집에 돌아오고 현관에 놓여진 신발을 보고 두 사람이 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으읏...." 그 두 사람이 와있었기에 별 수 없이 방에서 자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역시 이걸로는 부족해..." 그러나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아즈사씨...아즈사씨가 필요해..... "하아......아즈사씨...." >>>>+2 1.. 참는다. 2. 방에 침입pm 11:17:88"하지만 저는 오늘 꽤 늦을 것 같으니 다들 자는 모습을 보게 되겠네요." "아 오늘 PV 촬영이라고 했었지?" "네." "후훗. 잘 하고 오렴." -Chu~ "아,아즈사씨!!!" "후훗~!" "그,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응. 잘 다녀와~" -다음날 새벽 "..하아. 상당히 늦어졌네." 늦은 밤이 되서야 집에 돌아오고 현관에 놓여진 신발을 보고 두 사람이 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으읏...." 그 두 사람이 와있었기에 별 수 없이 방에서 자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역시 이걸로는 부족해..." 그러나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아즈사씨...아즈사씨가 필요해..... "하아......아즈사씨...." >>>>+2 1.. 참는다. 2. 방에 침입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11:18:29발판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11:19:191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8.*.*)엣.. 여기서 참는다인가요..?!pm 11:27:59엣.. 여기서 참는다인가요..?!08-14, 2016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아무리 그래도 그 두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그 날 밤은 욕구불만인 채로 잠들 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사무소- "오키나와에서 2박 3일 촬영인가요?" "네. CF촬영차 오키나와에 가게 됬습니다." "후훗. 왠지 즐거울 것 같네요." 아즈사씨가 오키나와로 촬영을 가게 되었다. 어제도 처리하지 못했는데... "...역시 쌓일 뿐이야." 아즈사씨가 오키나와를 가신 뒤. 아즈사씨의 방에서 자위를 했지만.... 나의 욕구불만은 점점 쌓여만 갔다. 아즈사씨의 방에서 찾은 기구들을 써봤지만 그것들도 크게 충족시켜주진 못했다. 아즈사씨가 필요해.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몇일이 지나고 아즈사씨가 돌아왔다. .....그라고 >>>+2 (뭐랄까....너무 앞 뒤 안맞게 쓰고 있는것 같다.)am 01:37:85"아무리 그래도 그 두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그 날 밤은 욕구불만인 채로 잠들 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사무소- "오키나와에서 2박 3일 촬영인가요?" "네. CF촬영차 오키나와에 가게 됬습니다." "후훗. 왠지 즐거울 것 같네요." 아즈사씨가 오키나와로 촬영을 가게 되었다. 어제도 처리하지 못했는데... "...역시 쌓일 뿐이야." 아즈사씨가 오키나와를 가신 뒤. 아즈사씨의 방에서 자위를 했지만.... 나의 욕구불만은 점점 쌓여만 갔다. 아즈사씨의 방에서 찾은 기구들을 써봤지만 그것들도 크게 충족시켜주진 못했다. 아즈사씨가 필요해.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몇일이 지나고 아즈사씨가 돌아왔다. .....그라고 >>>+2 (뭐랄까....너무 앞 뒤 안맞게 쓰고 있는것 같다.)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현관문에서 부터 아즈사씨를 짐승처럼 덮친다am 01:39:92현관문에서 부터 아즈사씨를 짐승처럼 덮친다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59로!am 01:41:0>>59로!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그리고 역공을 당하는거군요!pm 12:42:10그리고 역공을 당하는거군요!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다녀왔습니다." "!?" "아. 치하야짱!" "...사.씨..." "몇일 집을 비웠는데 별 일 없었지?" "..즈사씨...." "후훗. 아직 저녁 안먹었으면 같이 먹을까?" "...아즈사씨...아즈사씨..." "혼자 있을 치하야짱 생각해.....까앗!!" -쿵 "츄으읍...츕,,,우으읍..." -질꺽 질꺽 아즈사씨의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하며, 동시에 손은 아즈사씨의 그곳을 희롱해갔다. "하으읏...치, 치하야짱. 그, 그마...하그으읏!!!" 거세게 반항을 하시지만 음욕에 빠진 나에게 그저 당할 뿐... "하그읏....치, 치하...야...으읏..." "아즈샤씨...아즈샤씨....하아.....하아...." -즈븟. 질걱 질적 "그, 그...마안.....하그그으읏..." -푸슈우우웃-- 몇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계속해서....아즈사씨를 탐해갔다. 『...이제...놓치지 않아......』pm 11:26:77"다녀왔습니다." "!?" "아. 치하야짱!" "...사.씨..." "몇일 집을 비웠는데 별 일 없었지?" "..즈사씨...." "후훗. 아직 저녁 안먹었으면 같이 먹을까?" "...아즈사씨...아즈사씨..." "혼자 있을 치하야짱 생각해.....까앗!!" -쿵 "츄으읍...츕,,,우으읍..." -질꺽 질꺽 아즈사씨의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하며, 동시에 손은 아즈사씨의 그곳을 희롱해갔다. "하으읏...치, 치하야짱. 그, 그마...하그으읏!!!" 거세게 반항을 하시지만 음욕에 빠진 나에게 그저 당할 뿐... "하그읏....치, 치하...야...으읏..." "아즈샤씨...아즈샤씨....하아.....하아...." -즈븟. 질걱 질적 "그, 그...마안.....하그그으읏..." -푸슈우우웃-- 몇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계속해서....아즈사씨를 탐해갔다. 『...이제...놓치지 않아......』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어라....왜 현관에서..." 제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날이 밝은 뒤였다. 낮익은 현관과 질척이는 바닥, 묘한 냄새.....그리고 반쯤 찢어진 옷을 입은채로 눈물범벅인 얼굴로 쓰러져계시는 아즈사씨. "....내...내가 무슨...." 그 상황을 보면서 전날 밤의 일들이 다시 떠오른다.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벌인 내가 역겹게 느껴졌다. 서둘러 아즈사씨를 침대로 옮긴다. 침대에 눕힌 후에 몸 상태를 확인한다. 하지만 이미 저질러버린 상황에서 아즈사씨가 일어나셨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로 인해 머리 속은 그저 복잡해져만 간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애시당초 내가 벌인 일은 강간이나 다름없다. 그런 나에게 다가올 미래는.....그저 어두울 뿐이겠지. 그 때. 아즈사씨가 깨어났다. ">>>+2" >>>+2 깨어난 직후의 치하야와 마주한 아즈사씨.pm 11:33:2"....어라....왜 현관에서..." 제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날이 밝은 뒤였다. 낮익은 현관과 질척이는 바닥, 묘한 냄새.....그리고 반쯤 찢어진 옷을 입은채로 눈물범벅인 얼굴로 쓰러져계시는 아즈사씨. "....내...내가 무슨...." 그 상황을 보면서 전날 밤의 일들이 다시 떠오른다.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벌인 내가 역겹게 느껴졌다. 서둘러 아즈사씨를 침대로 옮긴다. 침대에 눕힌 후에 몸 상태를 확인한다. 하지만 이미 저질러버린 상황에서 아즈사씨가 일어나셨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로 인해 머리 속은 그저 복잡해져만 간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애시당초 내가 벌인 일은 강간이나 다름없다. 그런 나에게 다가올 미래는.....그저 어두울 뿐이겠지. 그 때. 아즈사씨가 깨어났다. ">>>+2" >>>+2 깨어난 직후의 치하야와 마주한 아즈사씨.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11:48:5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2.*.*)치하야짱X99pm 11:51:60치하야짱X9908-15, 2016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치하아짱!" "아...아즈사..ㅆ.." "치하야짱X99" "....에?" 눈을 뜨신 아즈사씨의 반응이 이상했다. 분명 경멸해야 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난 기쁘게 부르고 계셨다. 마치...어딘가 부서진 사람처....설마.. "치하아짱!" "왜 그러세요? 아즈사씨." ">>>+2" "읏..."am 12:33:48"치하아짱!" "아...아즈사..ㅆ.." "치하야짱X99" "....에?" 눈을 뜨신 아즈사씨의 반응이 이상했다. 분명 경멸해야 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난 기쁘게 부르고 계셨다. 마치...어딘가 부서진 사람처....설마.. "치하아짱!" "왜 그러세요? 아즈사씨." ">>>+2" "읏..."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ㅂㅍam 12:38:36ㅂㅍ Eutychu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나도 해줄게am 01:51:36나도 해줄게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나도 해줄게." "읏.." 아즈사씨가 점점 나에게 다가온다. 평소의 아즈사씨의 표정이 아닌 섹기가 가득한 얼굴로... 전날의 일로 체력이 돌아오지 않은 것일까? 아니면 이 상황 자체를 마음 속에서는 즐기고 싶었던 것일까. 내 몸은 아즈사씨의 손길에 저항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받아드렸다. 그 후로. 매일 밤 혹은 쉬는 날에는 서로의 몸을 탐하게 되었다. 만약 그 날 자고 있던 아즈사씨를 그냥 보고 있었다면 이런 상황이 오진 않았겠지. "정말이지. 지금 다른 생각을 하면 안되잖니." "아, 아즈사씨." "지금은 나만. 아즈사만 바라봐주렴." "...후훗. 네." -아즈치하 편 끝-am 10:40:93"나도 해줄게." "읏.." 아즈사씨가 점점 나에게 다가온다. 평소의 아즈사씨의 표정이 아닌 섹기가 가득한 얼굴로... 전날의 일로 체력이 돌아오지 않은 것일까? 아니면 이 상황 자체를 마음 속에서는 즐기고 싶었던 것일까. 내 몸은 아즈사씨의 손길에 저항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받아드렸다. 그 후로. 매일 밤 혹은 쉬는 날에는 서로의 몸을 탐하게 되었다. 만약 그 날 자고 있던 아즈사씨를 그냥 보고 있었다면 이런 상황이 오진 않았겠지. "정말이지. 지금 다른 생각을 하면 안되잖니." "아, 아즈사씨." "지금은 나만. 아즈사만 바라봐주렴." "...후훗. 네." -아즈치하 편 끝-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역시 에로는 어렵다!!)am 10:40:62(역시 에로는 어렵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눈 앞에 아이돌이 잠들어 있었다. 조심성이 없네. 만약 내가 괴한이라면 이리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일을 당했겠지. 아무래도 자각을 시켜줘야겠네. 그렇지? >>>+1am 10:42:51눈 앞에 아이돌이 잠들어 있었다. 조심성이 없네. 만약 내가 괴한이라면 이리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일을 당했겠지. 아무래도 자각을 시켜줘야겠네. 그렇지? >>>+1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2.*.*)아니pm 12:03:20아니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난 아이돌이 지정될 것이라 생각했는데....대답하는 것이 되어버리다니...)pm 12:52:52(난 아이돌이 지정될 것이라 생각했는데....대답하는 것이 되어버리다니...)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아니." "...에?"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뭐야. 자는 척이었냐." "자고 있었던건 맞지만 인기척에 깨버렸달까." "그런가...." "뭔가 아쉽나보네?' "별로?" "...후훗. 설마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이것 저것 할 생각이었어?" "무슨 소릴하는거야. >>>+1" >>>+1 아이돌pm 12:55:56"...아니." "...에?"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뭐야. 자는 척이었냐." "자고 있었던건 맞지만 인기척에 깨버렸달까." "그런가...." "뭔가 아쉽나보네?' "별로?" "...후훗. 설마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이것 저것 할 생각이었어?" "무슨 소릴하는거야. >>>+1" >>>+1 아이돌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카나데?pm 01:29:32카나데?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정말이지. 프로듀서는 분위기를 맞출 줄 모르네." "...무슨 소리...읍!!!" -츄릅...츕,,,읍.. "...하아...하아...이럴때는 그저 이렇게 키스를 해버리면 되는 거라구." "카...카나데..." "후훗. 흥분했어?" ">>>+2"pm 02:57:60"정말이지. 프로듀서는 분위기를 맞출 줄 모르네." "...무슨 소리...읍!!!" -츄릅...츕,,,읍.. "...하아...하아...이럴때는 그저 이렇게 키스를 해버리면 되는 거라구." "카...카나데..." "후훗. 흥분했어?" ">>>+2"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가속pm 03:42:45가속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역시 넌 교육이 좀 필요하겠구나" 꽈악pm 05:06:42"....역시 넌 교육이 좀 필요하겠구나" 꽈악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역시 넌 교육이 좀 필요할 것 같네...." ...꽈악 "으윽...아, 아파....." "에초에 고작 17살 밖에 안된 녀석이 어른인 척 하는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어." "별로 어른인 척을 한 건..." -짜악 "...에..." "닥쳐...지금 주도하고 있는 것은 나니까..." "...프...프로듀서....." >>>+2 프로듀서의 행동pm 07:09:3"....역시 넌 교육이 좀 필요할 것 같네...." ...꽈악 "으윽...아, 아파....." "에초에 고작 17살 밖에 안된 녀석이 어른인 척 하는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어." "별로 어른인 척을 한 건..." -짜악 "...에..." "닥쳐...지금 주도하고 있는 것은 나니까..." "...프...프로듀서....." >>>+2 프로듀서의 행동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카나데가 좋아하는 키스를 하게 해주죠. 자지에다가. 이마라치오.pm 07:35:4카나데가 좋아하는 키스를 하게 해주죠. 자지에다가. 이마라치오.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남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줄게"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음부를 손으로 거칠게 애무한다pm 07:39:85"남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줄게"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음부를 손으로 거칠게 애무한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남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지." "프, 프로듀서. 갑자기 무....으으읍!!!" 츄읍...츕.. "하으읏....프, 프로듀..후으읍..." "카나에. 설마 키스로 느끼는거야?" "그, 그럴리...하으으으읏!!!" "그럼 이 음부에 흐르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질꺽 질꺽 "자, 잠깐..그러며언...하아아앙~~" 질꺽 질꺽 질꺽 "그, 그마...으읍.....읍..." 츄읍.. 페로..츄읍.. 질꺽 질꺽 질꺽 "....하아..하아...가...가버...가벼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 푸슛...퓨슈우우웃 "하아....하아...." "뭐야. 카나네. 이렇게 쉽게 가버리다니. 설마 치녀였나." "그..그런거 아니....하으으읏!!!"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 "시...싫어....." >>>+2 프로듀서의 행동pm 07:58:77"남자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지." "프, 프로듀서. 갑자기 무....으으읍!!!" 츄읍...츕.. "하으읏....프, 프로듀..후으읍..." "카나에. 설마 키스로 느끼는거야?" "그, 그럴리...하으으으읏!!!" "그럼 이 음부에 흐르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질꺽 질꺽 "자, 잠깐..그러며언...하아아앙~~" 질꺽 질꺽 질꺽 "그, 그마...으읍.....읍..." 츄읍.. 페로..츄읍.. 질꺽 질꺽 질꺽 "....하아..하아...가...가버...가벼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 푸슛...퓨슈우우웃 "하아....하아...." "뭐야. 카나네. 이렇게 쉽게 가버리다니. 설마 치녀였나." "그..그런거 아니....하으으읏!!!"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 "시...싫어....." >>>+2 프로듀서의 행동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3.*.*)카나데가 좋아하는 키스를 실컷 하게해주죠. 자지에다가. 이마라치오.pm 08:05:69카나데가 좋아하는 키스를 실컷 하게해주죠. 자지에다가. 이마라치오.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6.*.*)>>83pm 08:06:19>>83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4.*.*)",,,그으으읍..그읍....그그그으으읍..." "뭐야. 카나데. 니가 좋아하는 키스라고." "그으으읍...그급...그으으으으으..." "뭐야뭐야. 그 표정은...난 카나데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뿐이라...굿!!!!" "그으으으으읍!!!!!!!" "콜록...콜록..." "후후후. 어땠어. 키스는...?" "...최악이야...." "헤에~ 그래?" "키스도 그리고...프로듀서라는 쓰레기도..." "...흐...음..." -짜악 "...정말 최악이야...." "...헤에. 손이 제법 맵네." >>>+2pm 09:39:68",,,그으으읍..그읍....그그그으으읍..." "뭐야. 카나데. 니가 좋아하는 키스라고." "그으으읍...그급...그으으으으으..." "뭐야뭐야. 그 표정은...난 카나데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뿐이라...굿!!!!" "그으으으으읍!!!!!!!" "콜록...콜록..." "후후후. 어땠어. 키스는...?" "...최악이야...." "헤에~ 그래?" "키스도 그리고...프로듀서라는 쓰레기도..." "...흐...음..." -짜악 "...정말 최악이야...." "...헤에. 손이 제법 맵네." >>>+2 Au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11:01:46발판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3.*.*)강제로 프로듀서의 물건을 박고 "이제 그만..." 이란 소리도 못할 때까지 쑤신다pm 11:09:48강제로 프로듀서의 물건을 박고 "이제 그만..." 이란 소리도 못할 때까지 쑤신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다시 현실로) 카나데 "그리고 프로듀서는 나를...후후후.." p "..."pm 11:10:10(다시 현실로) 카나데 "그리고 프로듀서는 나를...후후후.." p "..."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18 크로네의 프로듀서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29 조회234 추천: 0 117 검은 하늘, 그 아래에서.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25 조회200 추천: 0 116 아리스쨩의 진화형들을 알아보자.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26 조회254 추천: 0 115 007 : Idol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댓글4 조회158 추천: 0 114 얀데마스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13 조회221 추천: 0 113 아이돌 세계의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71 조회207 추천: 0 112 XX가 컨디션 불량으로 YY기간동안 쉬었다.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79 조회376 추천: 0 111 프로듀스한지 6년이 지났다 (3화 수위전개)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댓글31 조회242 추천: 0 110 아이돌의 수난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8 조회180 추천: 0 109 좀비들에게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23 조회225 추천: 0 108 판타지에서도 평소대로인 미시로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32 조회231 추천: 0 107 전쟁터에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38 조회632 추천: 0 106 Rainbow Six Siege : Idols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5 조회172 추천: 0 105 시부야 린의 생존본능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46 조회452 추천: 0 104 마유 "P씨...... 어째서 이런 걸 보시는 거죠?" 백설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33 조회381 추천: 0 103 아이마스 판타지 월드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15 조회191 추천: 0 102 평소의 미시로 2부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14 조회258 추천: 0 101 -중단- P [아이돌 조교 프로젝트]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695 조회1958 추천: 4 100 밀리P 「뒷담화 타임?」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86 조회924 추천: 0 열람중 눈 앞에 아이돌이 자고 있다.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88 조회729 추천: 0 98 >>>+3 으로 시작하는 무언가의 이야기 수줏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32 조회197 추천: 0 97 Dishonored : Fall of Idol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11 조회176 추천: 0 96 XX의 가방에서 콘돔이 발견되었다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5 조회270 추천: 0 95 치히로 「이건 어떠세요?」 모바P 「에엑」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32 조회395 추천: 0 94 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윤리파탄편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39 조회369 추천: 0 93 -진행- 살아있는 새벽의 워킹 윔 워z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280 조회1125 추천: 1 92 하루카 「...」 P 「토,통한건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8 조회315 추천: 0 91 P 「소원 들어주는 남자?」 치히로 「야한 남자!」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50 조회326 추천: 0 90 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댓글20 조회195 추천: 0 89 ??? [크르르... 못참겠다!]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24 조회366 추천: 0
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몇 번 흔들어 보았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깊게 잠든 모양이다.
그렇다면....>>>+2
"...으응.."
역시 깊게 잠들었어도 자신의 귀를 간지럽히는 것에 반응하는 것인지 작게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해버린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끝내기 아쉬웠기에 혀를 빼고 귀를 살짝 물어 질근거렸다.
"......으..읏...."
민감한 것인지 아니면 성감대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좀 더 괴롭혀주고 싶어졌다.
"..으응...하으읏.."
하지만 잘못하면 깰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몇 번 더 질근거리다가 그만두었다.
벌써 깨어나 버리면 곤란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하아..ㅎ..."
약간 거칠어졌던 호흡은 이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2
(이쪽은 거의 쓰지 않으니 묘사가 참...)
처음에 귀를 괴롭혔던 탓일까. 괜히 귀에 바람을 불어보고 싶었다.
"...흐,..읏..."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반응을 보인다.
이쯤되면 귀가 성감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뭐 보통사람들도 이렇게 당하면 반응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질려버렸다.
단순히 귀에 바람을 부는 것 뿐이니.
작은 신음소리야 들을 수 있지만 그것뿐이니까...
그나저나 시간이 꽤 지난 것 같은데도 일어날 생각도 없고,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리고보니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아...나는...>>>+1 였었지.
>>>+1
1. 팬
2. 프로듀서
3. 그 외
왜 잊고 있었던걸까.
그나저나 아이돌인 내가 다른 아이돌에게 이런 장난을 친다는 것이 알려진다면 아이돌 인생이 아니 그냥 인생자체가 위험해지겠지.
흠...어떻게 하지?
아직 들키진 않았으니까 이대로 도망칠까? 아니면 태연하게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대로 겁탈해버릴까.....
..내가 지금 무슨 소릴하는걸까.
그런데 진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
그런데 이 사람은 누구지?
아이돌인 것은 알겠는데....
아. 맞아. >>>+2 였지.
좀 전 까지만 해도 별 생각없었지만
이렇게 보니까 정말 가슴이 크네.
..........만져볼까? 어짜피 깊이 잠드셨고
>>>+1
1. 만진다.
2. 생으로 만진다.
3. 그 외
대단해! 존경스러워!
-스윽
이게 아즈사씨의 가슴...
-꿀꺽
아즈사씨의 가슴을 만져보면 어떨까하고 아주 가끔은 생각해봤지만....그게 실제로 이루어질 줄은...
그럼...
"..하응..읏..."
적당한 부드러움에 이 탄력.
이 가슴. 굉장한 가슴이었구나
"...으읏..."
아...좋은 감촉...
이 가슴이 내 것이었더라면....
"흐읏...."
상당히 주무르는 맛이 있는 가슴.
그리고보니 왠지 유두가 선 느낌인데...
자면서도 느끼는 것일까
......빨아볼까?
>>>+1
1. 빤다
2. 깨문다
3. 깰 지도 모르니 그만하자.
.....가슴을 빠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쪽을 빨아야 하는 것일까?
왼쪽? 아니면 오른쪽?
어느 쪽이든 탐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가슴이다.
이거 곤란해졌네. 이렇게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는데...
-똑 똑
"아즈사씨. 계시나요?"
-끼이익
"아즈사씨?"
"어라. 아무도 없네."
"흐음. 또 어디서 길을 잃으신건가."
-끼이익 덜컥
위, 위험했다.
잘못하면 이 상황을 걸릴 뻔 했어.
-쭈읍
...뭐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어떻게 걸리진 않았네. 그보다 나 자연스럽게 가슴을 빨고 있고
-쭈읍
아.....뭔가 편안하다.
이러고 있으니 왠지 아즈사씨의 아이가 된 듯한 기....부......
>>>+1
1. 이대로 빨다가 잠든다.
2. 잠들지 않는다.
"...어머? 내가 언제....응?"
"우후훗."
....핫! 잠들어버렸다.
무시무시한 아즈사씨의 가슴의 마력
설마 잠들어버릴 주......어라?
뭔가 이상한데? 뭔가 편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은...
그보다 가슴을 빨고 있던 상태면 이 자세가 아니었던거 같은데...
"우후훗. 이제 일어났나요? >>>+2"
>>>+2
1. 여자 아이돌 중 누군가
2. 그냥 무명에 남자 아이돌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더니 이런 위기가....
"으으......난 이제 끝났어.."
"어머?"
"어짜피 변태라고 신고할꺼죠.. 그렇다면 빨리 처분해주세요."
"어머어머."
어짜피 내 인생은 이제 끝이다. 같은 여자로서 그런 짓을....
하아...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후훗. >>>+2짱" 할짝
>>>+2
그래서 결국 누구인걸까
"..큿.."
"아즈사씨...그게..."
"우후훗. 빨고 싶다면 좀 더 빨아도 좋단다." 출렁
"그, 그러니까..."
"아니면 이쪽 입으로 키스를 하고 싶었던걸까?"
-질꺽
"하으읏!!
"설마 내가 묘한 꿈을 꿨던 것도 치하야짱 때문일까나?"
-질꺽 질꺽
"흐읏...아, 아즈사..씨이..."
"정말이지. 언제 이렇게 못된 아이가 된건지. 우후훗."
-질꺽 질꺽
"그...그마.....하응..."
"정말이지. 치하야짱. 이게 뭐니. 내 손이 이렇게 될 정도로 느끼다니..."
"하아...하아...."
내가 무엇에 홀린 것일까. 아즈사씨의 귀를 희롱한 것도 모잘라 가슴을.....큿..
한순간 어떻게 된 것 같다.
그보다 지금 상황부터.....
-똑 똑
"아즈사씨 계시나요?"
"네~"
"자, 잠깐 아즈사씨!"
-끼이익
"하아...한참 찾았잖아....어라? 치하야도 여기 있었네."
"프, 프로듀서..."
"아즈사씨. 슬슬 촬영 시작하니까 준비해주세요."
"네~"
-질꺽
"하으읏!!!"
"응? 치하야?"
"어머. 왜 그러니. 치.하.야.짱?"
"아, 아무것도 아...아니예요."
"뭐 어쨌든 슬슬 준비해주세요."
"네에~"
-끼이익 덜컥
"후훗. 잘못했으면 걸릴 뻔 했네. 치하야짱."
"아, 아즈사씨....."
"그나저나 이대로 치하야짱을 두기에는 좀 아쉬운데..."
"......"
"아. 그렇지.>>>+2게 해볼까?"
"아즈사ㅅ...흐읍!!"
"그럼 갈아입고 나올께요."
-끼이익 덜컥
"후후훗. 치하야짱. 바닥을 완전히 적혀버렸네."
"아....아으으......."
"그냥 가볍게 로터를 넣어두고 못움직이게 해놨을뿐인데...이 정도일 줄은 몰랐는걸."
"푸..풀어..."
-위이이잉
"하으으으읏!!!"
"어머어머. 또 이렇게나.....이래서는 치우시는 분이 고생하시겠네."
"아..아즈샤...씨이..."
"그럼 돌아갈까? 치.하.야.짱!"
-차 안-
아즈사씨에게 완전히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돌아가는 차 안. 아즈사씨는.....
"으읏...아, 아즈사씨. 이제 그..그만.."
"안.돼. 만약 내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치하야짱이 날 희롱하려고 했을거 아니니."
"그..그건.."
"그러니까 치하야짱은 내가 하는 행동에 반항하면 안돼~"
-위이잉~
"하으읏."
"응? 치하야. 왜 그래?"
"아....아무것도 아..아니..."
"그래?"
그렇게 돌아가는 차 안에서 계속해서 아즈사씨에게 희롱을 당하게 되었다.
"그럼. 치하야. 아즈사씨. 조심히 돌아가세요."
"프로듀서씨도 무리하지 말아주세요."
"...그럼....으읏..."
그 후 우리를 멘션 앞에 내려준 프로듀서는 사무소로 돌아갔고, 이제 나와 아즈사씨 둘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 치하야짱. 집으로 가볼까?"
"...큿..."
(치하야와 아즈사씨는 동거를 하고 있다는 설정)
집에 들어와서도 희롱은 계속되었다.
>>>+2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즈사의 행동
"하아.. 아즈사씨. 집에 왔으니까 이ㅈ...흡!!!"
"츠흡...치하야짱..츕,,"
아즈사씨의 격렬한 키스
설마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츠릅...으응....츕..,,"
수...숨이......
"츱...파하....."
"하아........하아....."
"우후훗. 격렬하게 키스를 받고 헐떡이는 치하야짱. 귀엽네~"
"아....아즈사.....하아....씨...."
"후훗♥"
....이건 어쩔 수 없다..
이렇게 격렬하게 나오는 아즈사씨...
참을 수 없어...
"아즈사.ㅆ""자. 그럼 저녁준비를 할까?"
"에?"
"왜 그러니? 치하야짱?"
"아, 아뇨. 아무것도..."
그 후로 저녁식사를 하고, 목욕을 하고 가볍게 담소를 나누다 취침.
아즈사씨는 평온한 듯이 잠들었지만 난 그럴 수 없었다.
아즈사씨에게 당한 이후로 열이 식지 않는다.
그 감각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아즈사씨를 덮치고 싶다』
>>>+2
1. 그래도 참으며 자위
2. 아즈사의 방으로 몰래 잠입
3.. ???
자정이 넘은 시각.
이 식지 않은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아즈사씨의 방으로 침입했다.
일정하게 가슴이 오르내리며 아즈사씨의 귀여운 숨소리가 들린다.
어둠속에서 바라보는 아즈사씨의 얼굴에 내 몸은 점점 달아오른다.
하루종일 식지 않았던 내 몸이 아즈사씨를 원하고 있다.
그녀의 입술도, 가슴도, 그 곳마저도.....
"..하아.......하아.....아즈사씨...."
-질꺽 질꺽
"으읏......흡,...아즈사...아으읏...씨..."
잠든 아즈사씨를 앞에 두고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자위를 시작했다.
만약 아즈사씨가 이 상황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추잡한 여자로 볼까...
아니면 낮처럼 반응해줄까...
"하으으읏. 아즈사씨...아즈사씨....."
-질꺽 질꺽
점점 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그 곳은 점점 질척거리며 바닥을 적셔간다.
그리고.....
>>>+2
1. 아즈사는 경멸하는 눈으로 보고 있었다.
2. 여전히 잠들어 있었다.
3. 흥미있다는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4. 깨어있지만 자는 척을 하고 있다.
왠지 들어와서 새로고침을 할때마다 갱신 직후 ㅇㅅㅇ
"가....가버렸.....:
아즈사씨가 자고 있는데 그 곳에서 자위를 하고........가버렸다.
분명 알게 되면 환멸하겠지.
아니. 낮에 하셨던 반응을 보면 오히려 좋아하려나.
어떤 반응이어도 상관없다.
이 열기를 식힐 수 있다면.....
그 후로도 몇 번을 그 자리에서 가벼렸다.
하지만 그 열기는 식지 않고....
"하으읏...아, 아즈사...아즈사씨...흐읏...."
-즈븟
-질꺽 질꺽
아즈사씨가 누워계신 침대 위에 올라 내 그 곳을 아즈사씨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고 다시 자위를 시작한다.
침대의 삐걱임과 질꺽거리는 소리가 방 안을 울린다.
내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 질 수록 애액이 흘러내리며 아즈사씨의 얼굴로 흘러내린다.
한 번 깊게 잠들어버리면 쉽게 깨어나지 못하는게 나에게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것을 즐길 수 없으니까....
"아즈사씨....아즈사씨.....아즈사씨!!!!!"
-푸슈우우웃
....
...
..
.
그렇게 아즈사씨로 자위를 시작하게 된 이후로 매일밤 아즈사씨로 자위를 하게 되었다.
어쩔때는 아즈사씨가 깰 뻔 해서 걸릴 뻔 한 적도 있지만 다행히 걸리지 않았다.
물론 아즈사씨는 옷이 젖거나 해서 뭔가 이상하게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나라고 의심하지는 않는 듯 했다.
가끔은 자제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내 방에서 자위를 하고나 참는 경우로 있지만 결국은 욕구를 충족할 수 없어서 일에서 실수를 하거나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다가 걸릴 뻔 한 적도 있었다.
"저기. 치하야짱."
"무슨 일이신가요? 아즈사씨."
"요즘 침대 시트가 젖어있거나 묘한 냄새가 방에 남아있던데...."
"네...?"
"대체 무슨 일인걸까?"
".....글쎼요"
"뭐 자는 사람의 가슴이나 빠는 치하야짱이니 내 방에 들어와도 그런 일 뿐이겠지."
"그, 그러니까 그 때의 일은..."
"아. 그래도 분위기 타서 격렬하게 키스해버린 나도 잘못인가?"
"으읏....."
"아. 맞아. 치하야짱."
"?"
"오늘 집에 >>>+1이랑 >>>+2가 놀러온다는데 괜찮을까?"
">>>+1이랑 >>>+2 인가요. 딱히 상관없습니다만...."
"아 오늘 PV 촬영이라고 했었지?"
"네."
"후훗. 잘 하고 오렴."
-Chu~
"아,아즈사씨!!!"
"후훗~!"
"그,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응. 잘 다녀와~"
-다음날 새벽
"..하아. 상당히 늦어졌네."
늦은 밤이 되서야 집에 돌아오고 현관에 놓여진 신발을 보고 두 사람이 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으읏...."
그 두 사람이 와있었기에 별 수 없이 방에서 자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역시 이걸로는 부족해..."
그러나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아즈사씨...아즈사씨가 필요해.....
"하아......아즈사씨...."
>>>>+2
1.. 참는다.
2. 방에 침입
그렇게 그 날 밤은 욕구불만인 채로 잠들 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사무소-
"오키나와에서 2박 3일 촬영인가요?"
"네. CF촬영차 오키나와에 가게 됬습니다."
"후훗. 왠지 즐거울 것 같네요."
아즈사씨가 오키나와로 촬영을 가게 되었다.
어제도 처리하지 못했는데...
"...역시 쌓일 뿐이야."
아즈사씨가 오키나와를 가신 뒤. 아즈사씨의 방에서 자위를 했지만....
나의 욕구불만은 점점 쌓여만 갔다.
아즈사씨의 방에서 찾은 기구들을 써봤지만 그것들도 크게 충족시켜주진 못했다.
아즈사씨가 필요해.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아즈사씨
몇일이 지나고 아즈사씨가 돌아왔다.
.....그라고 >>>+2
(뭐랄까....너무 앞 뒤 안맞게 쓰고 있는것 같다.)
"!?"
"아. 치하야짱!"
"...사.씨..."
"몇일 집을 비웠는데 별 일 없었지?"
"..즈사씨...."
"후훗. 아직 저녁 안먹었으면 같이 먹을까?"
"...아즈사씨...아즈사씨..."
"혼자 있을 치하야짱 생각해.....까앗!!"
-쿵
"츄으읍...츕,,,우으읍..."
-질꺽 질꺽
아즈사씨의 탐스러운 가슴을 애무하며, 동시에 손은 아즈사씨의 그곳을 희롱해갔다.
"하으읏...치, 치하야짱. 그, 그마...하그으읏!!!"
거세게 반항을 하시지만 음욕에 빠진 나에게 그저 당할 뿐...
"하그읏....치, 치하...야...으읏..."
"아즈샤씨...아즈샤씨....하아.....하아...."
-즈븟. 질걱 질적
"그, 그...마안.....하그그으읏..."
-푸슈우우웃--
몇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계속해서....아즈사씨를 탐해갔다.
『...이제...놓치지 않아......』
제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날이 밝은 뒤였다.
낮익은 현관과 질척이는 바닥, 묘한 냄새.....그리고 반쯤 찢어진 옷을 입은채로 눈물범벅인 얼굴로 쓰러져계시는 아즈사씨.
"....내...내가 무슨...."
그 상황을 보면서 전날 밤의 일들이 다시 떠오른다.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벌인 내가 역겹게 느껴졌다.
서둘러 아즈사씨를 침대로 옮긴다.
침대에 눕힌 후에 몸 상태를 확인한다.
하지만 이미 저질러버린 상황에서 아즈사씨가 일어나셨을 때 어떻게 해야 할 지로 인해 머리 속은 그저 복잡해져만 간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애시당초 내가 벌인 일은 강간이나 다름없다.
그런 나에게 다가올 미래는.....그저 어두울 뿐이겠지.
그 때. 아즈사씨가 깨어났다.
">>>+2"
>>>+2 깨어난 직후의 치하야와 마주한 아즈사씨.
"아...아즈사..ㅆ.."
"치하야짱X99"
"....에?"
눈을 뜨신 아즈사씨의 반응이 이상했다.
분명 경멸해야 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난 기쁘게 부르고 계셨다.
마치...어딘가 부서진 사람처....설마..
"치하아짱!"
"왜 그러세요? 아즈사씨."
">>>+2"
"읏..."
"읏.."
아즈사씨가 점점 나에게 다가온다.
평소의 아즈사씨의 표정이 아닌 섹기가 가득한 얼굴로...
전날의 일로 체력이 돌아오지 않은 것일까? 아니면 이 상황 자체를 마음 속에서는 즐기고 싶었던 것일까.
내 몸은 아즈사씨의 손길에 저항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받아드렸다.
그 후로. 매일 밤 혹은 쉬는 날에는 서로의 몸을 탐하게 되었다.
만약 그 날 자고 있던 아즈사씨를 그냥 보고 있었다면 이런 상황이 오진 않았겠지.
"정말이지. 지금 다른 생각을 하면 안되잖니."
"아, 아즈사씨."
"지금은 나만. 아즈사만 바라봐주렴."
"...후훗. 네."
-아즈치하 편 끝-
조심성이 없네.
만약 내가 괴한이라면 이리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일을 당했겠지.
아무래도 자각을 시켜줘야겠네.
그렇지? >>>+1
"...에?"
잠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뭐야. 자는 척이었냐."
"자고 있었던건 맞지만 인기척에 깨버렸달까."
"그런가...."
"뭔가 아쉽나보네?'
"별로?"
"...후훗. 설마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이것 저것 할 생각이었어?"
"무슨 소릴하는거야. >>>+1"
>>>+1 아이돌
"...무슨 소리...읍!!!"
-츄릅...츕,,,읍..
"...하아...하아...이럴때는 그저 이렇게 키스를 해버리면 되는 거라구."
"카...카나데..."
"후훗. 흥분했어?"
">>>+2"
...꽈악
"으윽...아, 아파....."
"에초에 고작 17살 밖에 안된 녀석이 어른인 척 하는 것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어."
"별로 어른인 척을 한 건..."
-짜악
"...에..."
"닥쳐...지금 주도하고 있는 것은 나니까..."
"...프...프로듀서....."
>>>+2 프로듀서의 행동
이마라치오.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음부를 손으로 거칠게 애무한다
"프, 프로듀서. 갑자기 무....으으읍!!!"
츄읍...츕..
"하으읏....프, 프로듀..후으읍..."
"카나에. 설마 키스로 느끼는거야?"
"그, 그럴리...하으으으읏!!!"
"그럼 이 음부에 흐르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질꺽 질꺽
"자, 잠깐..그러며언...하아아앙~~"
질꺽 질꺽 질꺽
"그, 그마...으읍.....읍..."
츄읍.. 페로..츄읍..
질꺽 질꺽 질꺽
"....하아..하아...가...가버...가벼려어어어어어어어어어!!!!!"
푸슛...퓨슈우우웃
"하아....하아...."
"뭐야. 카나네. 이렇게 쉽게 가버리다니. 설마 치녀였나."
"그..그런거 아니....하으으읏!!!"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까."
"시...싫어....."
>>>+2 프로듀서의 행동
이마라치오.
"뭐야. 카나데. 니가 좋아하는 키스라고."
"그으으읍...그급...그으으으으으..."
"뭐야뭐야. 그 표정은...난 카나데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 뿐이라...굿!!!!"
"그으으으으읍!!!!!!!"
"콜록...콜록..."
"후후후. 어땠어. 키스는...?"
"...최악이야...."
"헤에~ 그래?"
"키스도 그리고...프로듀서라는 쓰레기도..."
"...흐...음..."
-짜악
"...정말 최악이야...."
"...헤에. 손이 제법 맵네."
>>>+2
카나데 "그리고 프로듀서는 나를...후후후.."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