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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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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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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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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 그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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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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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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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쨩의 진화형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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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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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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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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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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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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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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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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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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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계의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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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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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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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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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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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가 컨디션 불량으로 YY기간동안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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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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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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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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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한지 6년이 지났다 (3화 수위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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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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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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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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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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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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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에게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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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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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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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도 평소대로인 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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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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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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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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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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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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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Six Siege :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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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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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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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의 생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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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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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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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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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P씨...... 어째서 이런 걸 보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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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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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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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판타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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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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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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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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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의 미시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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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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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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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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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P [아이돌 조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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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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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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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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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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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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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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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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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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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아이돌이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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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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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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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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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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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으로 시작하는 무언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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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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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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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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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onored : Fall of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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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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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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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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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의 가방에서 콘돔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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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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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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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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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이건 어떠세요?」 모바P 「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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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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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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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조회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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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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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윤리파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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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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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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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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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살아있는 새벽의 워킹 윔 워z
|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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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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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0 |
조회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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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 P 「토,통한건가...?」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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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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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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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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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소원 들어주는 남자?」 치히로 「야한 남자!」
|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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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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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조회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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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
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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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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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조회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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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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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르르... 못참겠다!]
|
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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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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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365 |
추천: 0 |
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어째서 해운 회사에 안가고...」
모바P 「막상 배타니까 칙칙한 남정네밖에 없어서...」
모바P 「으음 뭐 승무원은 이벤트 주최 회사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모바P 「저 포함 7명 탈 수 있네요. 자 그럼 누굴 데려갈까... T-Pa....말고」
>>>4~9까지 아이돌 (설정상 15세 이상)
드럼통
히이라기 시노!
카에데
모바P 「마침 한명 더 탈 수 있다는 소식을 들어 그동안 나를 괴롭혀 오던 치히로씨도 초대했다」
모바P 「....후후후....」
치히로 「그런데요 프로듀서씨」
모바P 「ㄴ...네엣?!」
치히로 「옷만 챙겨도 되는게 맞나요?」
모바P 「예? 당연하죠」
치히로 「그렇긴 하겠지만... 그럼 고마워요」싱긋
모바P (후후후...앞으로의 지옥같은 미래를 알지 못하는구나...)
카에데 「히이라기씨! 술이에요! 술!」
모바P 「두 분! 아직 건드리지 마세요! 나중에 마십시다!」
모바P 「그래, 나중에....후헤헤헤...」
토키코 「어이 돼지」
모바P 「ㄴ...네? 무슨 문제라도...」
토키코 「아까 웃음 정말 돼지랑 비슷했어」
토키코 「음탕한 돼지 같은....」
모바P 「오...오해입니다...!!」
모바P (쳇 역시 눈치가 빨라)
토키코 「뭐 일단 여기에 데려와서 고맙다만... 주시하겠어 돼지」
모바P 「예예! 알겠습니다」
모바P (.....흐음)
미카 「자자, 그럼 전 먼저 객실로 들어갈께요!」
아이코 「아, 저, 저도 들어가 볼께요」
모바P 「응, 그래 잠깐 쉬어!」
모바P (....어디보자 수면제가...)부스럭
모바P (이걸로 기관파트 승무원들을 재우면 되고)
모바P (....좋아 미약도 충분해)
모바P (장난감들은 내 가방 안에 완비되어있고)
모바P (어떤 플레이도 가능한 방을 아까 미리 설치했다)
모바P (아키는 왠진 모르겠지만 경계를 선다며 3층의 선교로)
모바P (시노씨와 카에데씨는 2층의 미니바)
모바P (아이코와 미카는 1층의 객실로,)
모바P (토키코만 지하에 지금 있나)
모바P ( 자 그럼 누굴 표적으로 할까) >>16
모바P (
성가신 녀석은 신속하게...
모바P 「엔진을 끄고....승무원들을 재워볼까나」
질질질
모바P 「좋아 정리 완료」
모바P 「다들 잘 재웠고....」
모바P 「자 그럼 어떤 방법으로 할까?」
1. 토키코를 뒤에서 덮쳐 잠재워 끌고간다.
2. 토키코와 이야기하며 토티코를 '회개의 방'으로 유인한다.
3. 토키코의 입만 확실히 막고 강제로 끌고간다.
모바P 「아, 토키코씨?」
토키코 「하아?」
모바P 「토키코님....」
토키코 「왜? 돼지?」
모바P 「>>21」 콤마가 30보다 작을시 1차 실패. 10보다 작을 시, 눈치를 채고 도망」
토키코 「싫어」
모바P 「예...예엣?!」
토키코 「아직 영화는 별로」
모바P 「그...그러신가요」
1차 실패. 3차 까지 실패시 도망은 치지 않지만 옵션 2는 봉쇄됨.
P 「>>24」콤마가 35보다 작을 시 2차 실패. 콤마가 15보다 작을 시 도주
토키코 「....뭐 그래, 나중에 널 괴롭히면 되니까. 그쯤은 해줄께」
모바P (후후...)
모바P 「그럼 이쪽으로...」
터벅터벅
끼이익
탕탕탕탕
토키코 「이 배, 생각보다 깊네」
모바P 「그러게 말입니다」
끼이익
모바P 「여깁니다」
토키코 「왜 이렇게 어두워?」
모바P 「뭐, 창고니까요」
끼이익 탁.
토키코 「거기 불 좀 켜. 문닫으니 아무것도 안보이잖아」
모바P 「네」
달깍
토키코 「.....이...이것들은 뭐야....」
토키코 「저 흉물스러운 것들은...」
>>28 1. 토키코를 덮쳐서 침대로 끌고간 뒤 손발을 묶는다.
2. 토키코가 돼지가 될 차럐라고 말한 뒤 미약을 강제로 먹인다.
미약 플레이는 너무 많이 봐서...
토키코 「놔! 놓으라고오오!!!」바둥바둥
질질질
토키코 「놔! 돼지야! 놔!」바둥바둥
폭퍽퍽
토키코 「노...놓으라고오!!!」바둥바둥
휙
펄럭
찰칵!
토키코 「풀어! 풀어! 풀어! 풀어!」바둥바둥
토키코 「풀어....제발!!!!!」바둥바둥
>>32 일단 처음엔 어떻게 할까.
찌직
탁!
토키코 「으읍...!!! 으으읍...!!!!」 바둥바둥
모바P 「이봐요? 이미 늦었다고요. 돼지가 되는건 내가 아냐. 당신이지」
토키코 「으읍...!!! 으으읍...!!!」바둥바둥
>>34 그다음
토키코 「으읍...!!! 으으읍...!!!」바둥바둥
모바P 「오오 검은 스타킹을 이렇게 찢어주시면...」
모바P 「헤에? 좀 야한 속옷이네요? 토키코?」
토키코 「으읍..!!!! 」바둥바둥
스윽
모바P 「어라? 생각보다 예쁜 보지네?」
토키코 「으으읍!!! 으으읍!!!!으읍!!」바둥바둥
츕 츄릅 츄르릅
토키코 「으읍...!!! 으으읍...!!」 바둥바둥
모바P 「어라 힘빠진거야?」 찌떡찌꺽
토키코 「흐읍....흐으읍....!!!」 부들부들
모바P 「좋아, 내가 뭐가 쾨락인지 알려줄께」
츄릅 츄르릅 츄르릅
토키코 「흐읍...!」움찔
모바P 「우와, 보짓뮬 새나오는거 엄청나네」
토키코 「흐으읍...!!!」 움찔
토키코 「흐읍!」 벌떡
쥬륵 쥬륵
모바P 「어라? 간거야? 진짜 간거야?」
토키코 「........」움찔 움찔
모바P 「좋아, 기분 좋았지? 그럼 태이프 떼줄께」
찌익
토키코 「>>36」
모바P 「죄송합니다만 돼지는 사람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네요~」
모바P (사지의 힘은 다 빠진거처럼 보인다)
모바P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고수란히 보이는 붉은색의 보지가 예쁘게 살짝 부어있어 흥분된다)
모바P (우는것도 나름 예쁘네, 음탕해 보이고)
모바P (자 그럼 이제부터 무슨 플레이를 할까)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