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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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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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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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 그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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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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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쨩의 진화형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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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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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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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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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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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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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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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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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계의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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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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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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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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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가 컨디션 불량으로 YY기간동안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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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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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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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한지 6년이 지났다 (3화 수위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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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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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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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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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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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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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에게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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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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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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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도 평소대로인 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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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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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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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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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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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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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Six Siege :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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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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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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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의 생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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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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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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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P씨...... 어째서 이런 걸 보시는 거죠?"
|
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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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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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판타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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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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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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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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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의 미시로 2부
|
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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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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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P [아이돌 조교 프로젝트]
|
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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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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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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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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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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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아이돌이 자고 있다.
|
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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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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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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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으로 시작하는 무언가의 이야기
|
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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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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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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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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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onored : Fall of Idol
|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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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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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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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의 가방에서 콘돔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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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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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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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이건 어떠세요?」 모바P 「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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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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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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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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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윤리파탄편
|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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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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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 살아있는 새벽의 워킹 윔 워z
|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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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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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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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
하루카 「...」 P 「토,통한건가...?」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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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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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조회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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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
P 「소원 들어주는 남자?」 치히로 「야한 남자!」
|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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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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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조회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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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
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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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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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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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
??? [크르르... 못참겠다!]
|
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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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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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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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왜, 왜요! 저는 건전한 25세거든요?」
P 「아니...아니에요. 네」 토닥토닥
치히로 「동정하지 마세요! 머리 쓰다듬지 마세요!」
P 「그래서, 이 사무는 뭔가요?」
치히로 「소원 들어주기요!」
P 「...제가요?」
치히로 「네!」
P 「에에」
치히로 「!」 반짝반짝
P (부담스러워...)
* * *
P 「훗차~」 털썩
P 「앉아있기만 하자, 앉아있기만」
P 「오, CD도 있는 건가」 탁
P 「♪」
+1 찾아온 사람
+3 그 사람의 소원
P 「네~~ 돌아가세요」
치히로 「어째서!」
P 「사무원 출입 금지라고 적혀 있는거 안 보이나요? 돌아가세요」 질질
치히로 「이이이이익!!」 바둥바둥
P 「하음... 다시 잠이나 자야지」
+1 찾아온 사람
+3 그 사람의 소원
미야비 「미야비 왔어어!」
P 「에, 진짜 오는구나」
미야비 「? 무슨 소리?」
P 「아냐, 이쪽 이야기. 그런데 무슨 일로?」
미야비 「으음~ 소원 들어준다고 했지!」
P 「어...그렇지」
미야비 「그러면 나...」
미야비 「임신 시켜줘!」
P 「」
미야비 「??」
꿀꺽
P (이건맛있게먹을수있는찬스인가아니면치히로의계략인가어느쪽인지에따라엄청난차이가발생하므로3분안에결정하지않으면기회가하늘저멀리우주까지날아가버리)
미야비 「저기, 프로듀서~?」
P 「헛」
미야비 「못 들었어? 미야비 임신 시켜줘!」
P (아아)
P (못 참겠다)
+1 참을까?
미야비 「꺄아...?」 풀썩
P 「미야비...미야비...」
미야비 「아...하웁...쯉...우읍...」
미야비 「츄르릅...츄우...햐으. 프로듀서 대단해...」
P 「미야비...크윽!」
미야비 「여기도...대단해에?」 콰악
P 「아...아파, 미야비」
미야비 「바로 벗겨볼까~」
짤그렁 짤그렁
주욱
미야비 「아...크닷」
미야비 「프로듀서, 힘들어?」
P 「...윽」
P 「큭, 미야비...」
미야비 「하움, 츄르릅...하웁, 쮸릅」
P 「조금만, 조금만 더 안쪽으로」
미야비 「우움?」
P 「...그대로 있어」 푸욱
미야비 「...우우우웁!!!!!!」 쑤욱
P 「기분 좋잖아 이거!」 푹 푹
미야비 「읍! 웁! 우웁!! 우우웁!」
푹 푹 푹 푹
미야비 「으...우읍...조오금...」
P 「응?」
미야비 「조오금마안...천천...우웁!!」
P 「아아~ 안들리는데?」
P 「준비해라, 미야비」
미야비 「...? 우우우우우웁!!!」 쑤우욱
P 「이대로!(퍽) 목!(퍽) 안쪽에!(퍽) 짜 넣는다?(퍽)」
미야비 「우웁! 웁!! 우..우엑...」 끄덕끄덕
P 「자. ...전부 마셔!」
미야비 「...휴웅!!!!!」
쮸뿝쮸뿝
미야비 「...후웁!」
쪼옥
쮸우우우웁
P 「...크...아악」
꿀렁꿀렁
미야비 「하...하우...」
미야비 「...읍」 꿀꺽
미야비 「헤우으...」 주르륵
P 「후우...」
P 「앗」
P 「보지에 박았어야 했는데... 이러면 임신을 못하잖아!」
미야비 「헤으...」 풀썩
P 「...한번 더?」
* * *
치히로 「네, 미야비는 이쪽에서 처리할게요!」 질질
P 「안녕히~」
텅
P 「...」
P 「나 뭐한 거지」
+2 찾아온 사람
+4 그사람의 소원
아, 앵커네.. 토모
토모 「왔습니다-!」 쾅
P 「문은 좀 약하게 열어라」
토모 「에이, 이정도는 괜찮잖아! 그보다그보다, 소원 들어주는 거야?」
P 「일단은」
토모 「왜 하는거야?」
P 「생각해보니 설명도 못 들었네... 아이돌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라고 해둘까」
토모 「흐응- 그럼 엄-청 큰 소원도 들어주나?」
P 「들어보고 결정한다」
토모 「으음...그럼 나는...」
토모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걸 먹게 해줘!」
P 「...」
토모 「?」
P (방금 그 짓을 해서인지 이상하게 들린다)
P (이건 말 그대로의 의미일까)
토모 「생각하고 있는거야?」
P (아니면 인간 특유의 돌려말하기인가)
토모 「저기, 빨리!」
P 「...좋아ㅡ 절충안이다」
토모 「?」
P 「30분만 기다려, 지금 갔다 올게」
토모 「???」
* * *
삑삑
P 「어, 모모카? 지금 당장...」
+1~3까지 지금 먹고 싶은걸 골라주세요
http://no1hsk.co.kr/mobile/funfun_view.php?id=1344&cate=1011
P 「이정도면 되려나. 고마워, 모모카」
모모카 「뭘요. P쨔마를 위해서라면 모든지 가능해요!」
모모카 「그런데 P쨔마, 대체 이걸 가지고 뭘 하시려는...?」
P 「그건 말이지... 아, 일단 사과부터 할게」
모모카 「네? ....꺄악!! 지금 뭘하시는 건가요 모두들!!!」 콰악
P 「아버지께 미리 말씀드렸으니까, 저항은 일단 소용없을 거야」
모모카 「P...!! 우읍!!」
P 「잘됐네요 치히로 씨. 동지가 생겨서」
치히로 「...」
SPINNIG TABLE FXCK!!!
토모 「저, 저기... 프로듀서?」
P 「응?」 우적우적
토모 「어째서...」
P 「안 먹고 뭐해? 내가 다 먹는다?」 냠
토모 「어째서 음식들이...」
P 「음식들이 왜?」 끄윽
토모 「어째서 음식들이 모모카와 치히로씨 위에 올려져 있는 거죠!?!?!??」
P 「좋잖아?」 텁
토모 「좋긴 개뿔!」 쾅
P 「어이쿠」 휙
토모 「사람 머리에서 나올 생각이에요 이게!? 거기다가 두 명 모두 알몸이잖아요!!」
P 「왜, 맛있구먼」 냠냠
토모 「으으...」
P 「한 번 먹어봐. 두사람의 체취가 녹아들어서 음식 맛이 죽여줘」
토모 「...」
P 「오, 이건 샥스핀인가?」
토모 「...」 꿀꺽
토모 「!」
P 「자, 치히로씨 허벅지 위에 올려져 있던 제비집이야」
토모 「너, 너~!!」 부들부들
+1 먹는다?
쨍그랑!
P 「아깝」
토모 「저리 꺼져, 이 변태!」
P 「이거 어떡하지. 난 고객의 소원을 제대로 들어줘야 하는데...」
P 「뭐, 어쩔 수 없지」 스윽
토모 「!? 당신, 뭘하려는...!」
짝
P 「모두, 시작해」
텁
토모 「누, 누구야! 안대 씌운거 누구야!!」 바둥바둥
P 「가만히 있어. 턱 빠질라」
토모 「윽"ㅡ!!!」
P 「자, 지금부터 음식 들어가겠습니다~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따~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토모 「이 프로듀서가 어디서 약을... 우읍!!」
P 「잘 씹어」 콱
토모 「으읍!! 으으읍!!!」
콰아악
토모 「ㅡ!」
꿀꺽
토모 (어, 어라)
토모 (맛, 있어)
P 「더 먹을래?」
토모 「씹힐수록 입에 풍기는 이 향미...조금씩 달달해지는 이 식감...최고잖아!」
P 「그렇다니까」 우적우적
토모 「나, 나도!」 텁
토모 「...」 우물우물
토모 「~~!!!!」
P 「천천히 먹어, 체하겠다」 냠냠
토모 「오...오오오...」
토모 「근데, 어라?」
토모 (뭐지 이 쓴 느낌은? 음식 전반에 풍겨있는데...)
토모 「중독될 것 같네...」
P 「무슨 말 했어?」
토모 「아, 아냐! 고마워, 소원 들어줘서!」
P 「그래그래」
토모 「뭐지...?」
P 「...킥」 히죽
P 「임신한 것 같다」
토모 「응?」
P 「아냐, 수고했어」
토모 「응. 잘가~」
끼익
쾅
P 「...」
모모카 「...으음」 뒤척
치히로 「으욱...」
P 「2차전 개시!」
* * *
P 「아아, 힘들다~」 추욱
P 「다음 아이는 조금 치유계면 좋을텐데」 탁
P 「♪」
+2 찾아온 사람
+4 그사람의 소원
토키코 「여」 끼익
P 「에휴」
토키코 「한숨 쉬지마라」
P 「어째서 공포계...아니 사디계...」 툴툴
토키코 「밟아버린다?」
P 「그래서, 소원은」
토키코 「...」
P 「빨리 말해. 나 힘들어」
토키코 「...그」
P 「그?」
토키코 「청순해지고 싶어!」 반짝반짝
P 「엣」
P 「음」
토키코 「귀엽고 청순한 여자가 되고 싶어!」
P 「뭐가 하나 더붙지 않았어?」
토키코 「귀엽고 청순하고 글래머한 여자가 되고 싶어!」
P 「음」
P 「흐음」
P 「흐으으음」
P 「미안, 무리」 펑
토키코 「어째서!」
토키코 「으으으...!」
P 「그렇게 열을 내도...」 우뚝
P (어라)
P (생각해보니 토키코는 사디스틱 여왕님일 뿐이지 처...)
토키코 「지금 무슨 생각했어?」
P 「...확인해보지 않으면」
토키코 「?」
P 「토키코」
토키코 「왜, 왜?」
P 「+1」
언어도단!
괴변괴변괴변
토키코:히이익
그리고 분위기에 억눌린 토키코님을 메차쿠차 조교당하는군요 와카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