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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네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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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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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하늘, 그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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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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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쨩의 진화형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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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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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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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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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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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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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세계의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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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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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가 컨디션 불량으로 YY기간동안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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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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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한지 6년이 지났다 (3화 수위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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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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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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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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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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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들에게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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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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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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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도 평소대로인 미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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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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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살아남아라!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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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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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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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Six Siege :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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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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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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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의 생존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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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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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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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P씨...... 어째서 이런 걸 보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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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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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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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판타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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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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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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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의 미시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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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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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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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P [아이돌 조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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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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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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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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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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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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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아이돌이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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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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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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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으로 시작하는 무언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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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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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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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onored : Fall of I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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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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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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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의 가방에서 콘돔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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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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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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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이건 어떠세요?」 모바P 「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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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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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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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오... 요트 대여 응모에 당첨되었다」 윤리파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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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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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살아있는 새벽의 워킹 윔 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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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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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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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 P 「토,통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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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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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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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소원 들어주는 남자?」 치히로 「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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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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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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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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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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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르르...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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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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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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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연찮게 얻게된 최면술이 적혀있는 책을 보게된 P가 시험삼아 하루카에게 양해를 구한후에 책에 적힌대로 최면을 걸었는데 책에 적힌것처럼 하루카가 멍하니 앞을 바라볼 뿐이었다.
P "..저,정말로 걸린건가..?"
하루카의 눈앞에 손을 흔들어보지만 하루카는 눈을 깜빡이지도 않은채 멍하니 있을 뿐이었다.
행동 지침 +2
으음...그냥 창댓판에도 써야할게 밀렸는데...
정말로 먹힌건가?의문이 가시지 않는 P. 잠시 고민한 끝에 하루카에게 명령을 내린다.
P "저..하루카? 옷을 벗어."
아마 최면이 걸린 상태가 아니라면 '프로듀서씨 변태!'등의 반응이 나오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내린 명령.
하루카 "...'
그리고 하루카는 아무말 없이 일어나더니 겉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P "!?"
약간은 반신반의 하던 P가 깜짝놀라면서 그장면을 바라보았다. 평소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하루카. 이윽고 속옷만 입은 채 하루카가 멍하니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입밖으로 내뱉은 P. 대체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해야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하루카 "..알겠습니다."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속옷차림으로 걸어나가려는 하루카. 뒤늦게 실수한것을 깨닫고 급히 막으며 외친다.
P "취소!취소!아무생각 없이 한말이야!"
P "큰일 날 뻔했다.."
만약 이대로 하루카가 나가버렸다면 어마어마한 스캔들이 터졌겠지..란 생각을 하며 중얼거리는 P였다.
행동 지침 +2
P가 속으로 환호를 질렀다. 그리고 책에 적혀있던 암시를 거는법을 기억해낸 후에 하루카에게 암시를 걸었다.
P "오늘 모든 일이 끝내고 너는 나의 집으로 온다.."
하루카 "일을 끝내고..프로듀서의 집에..."
멍한 목소리로 하루카가 중얼거린다. 암시를 마무리 지은후에 다시 명령으로 옷을 입게 했다.
P "최면에서 깨어나면 최면중에 있었던 일들은 다 잊게 된다. 3...2...1..."
최면에서 깨어난 하루카는 자기가 잠깐 잠들었다고 생각하고 스케줄을 소화하러 사무소를 떠났다.
그리고 모든 스케줄을 다 마친후에 집으로 갈려는 찰나에.
하루카 "..아.."
그녀의 눈이 흐려지며 그녀가 무미건조하게 중얼거렸다.
하루카 "..프로듀서의 집으로 가야해.."
그리고 잠시후 그녀는 P의 집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다.
P가 문을열어 하루카를 맞이하면서 다시 최면을 걸었다.
행동 지침 +2
물론 모든 과정은 둘이 같이
뭐 마치 메차쿠차 세크스 했다 이런 전개일거 같지만 전혀 그런일은 없었고 먼저 하루카의 밥을 먹이고(직접 먹였다), 씻기고(물론, 다벗기고 직접 씻겼다. 더이상의 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재웠다.
대체 왜 집에 불러다 놓고 이런일 저런일은 안한걸까?
P '그거야..조금 마음에 찔리기도 하고..아이돌을 건들이는건 좀 그래서..'
그런양반이 잘도 하루카를 맨몸으로 만들고 집에서 자기가 이곳저곳을 만지면서 씻긴걸까.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 된다.
P '어이..'
다음날
하루카에게 암시를 걸어 오늘도 평소처럼 출근했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암시는 성공적인지 하루카는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들과 오늘 자신의 집에서 자고 갔다는 것을 완전히 모른채 집에서 자고 왔다고 생각하나보다.
행동 지침 +2
어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