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리 「저거랑 관계가 있다고 해야하나....
얼마전에 픽시X에서 팬픽찾다가 재밌는걸 찾아서 말이죠.
붙잡힌 유리코를 코토하총수가 세뇌시키는 내용인데..」
P 「번역해서 번역판에 올리면 되잖아....」
코토리 「작가의 일어실력이 어설퍼서 그게 안되네요.」
코토리 「하튼가 내용소개를 조금 더 하면
데스톨화(化)가스가 가득 찬 방, 보통 마이티세라라면 세뇌가 안될테지만
정신적으로 빈틈이 생기는 때, 예를 들어 성적 자극으로 절정에 이를 때에 세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코토하가 유리코를 애무해서 보내버리는 내용이죠.
세뇌당하긴 싫다고 하지만, 몸은 자극에 솔직하게 반응하는 유리코..
유리코는 히어로다운 정신력으로 열심히 버티지만 그 정신력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코토하의 애무..
그 무력감, 배덕감.....
마지막순간에 희망을 주는척 완벽한 절망(쾌감)으로 보내버리는 전개....
기대 이상의 수작을 찾았었죠. 덕분에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어요.」
P 「85-59-85라는 멋진 몸매!
핥고싶어지는 허벅지! 겨드랑이!
이정도면 약간의 노출만 있어도 뿅가죽는 일러스트가 나올텐데!!
그 흔한 수영복도 겨우 한장, 그것도 HR이야!
여름하면 바다고! 수영복인데!!
마침 마츠리는 20코스트도 없어서 신카드 나오기 좋은 환경인데!!!
제발 수영복마츠리 Pleeeeeeeeease!」
코토리 「일부러 난간 근처에 붙어서 도서관을 구경하는 사요코...
하지만 아랫층의 누군가가 슬쩍 올려보기만 하면 아웃!
바람이 불어서 치마가 펄럭여도 아웃!
그런 아슬아슬한 상황의 스릴을 즐기면서도 누군가(프로듀서)에겐 들킬것을 기대하는 사요코!!
저런애를 그냥 내버려두다니, 이 고자듀서!!!」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뭐어라고? 폰구린 찐따가 하는말이라 잘 안들리는데?」
P 「 」
코토리 「뭐... 모처럼의 뒷담화타임이니 밀리시타를 못하는 분노를 담아서 해보죠」
P 「 」
코토리 「아직 멘붕이 심해서 진행을 못하나.... 첫타자는 제 맘대로 유리코!」
유리코....엉덩이.....유리코.....노팬티......?」
코토리 「저거랑 관계가 있다고 해야하나....
얼마전에 픽시X에서 팬픽찾다가 재밌는걸 찾아서 말이죠.
붙잡힌 유리코를 코토하총수가 세뇌시키는 내용인데..」
P 「번역해서 번역판에 올리면 되잖아....」
코토리 「작가의 일어실력이 어설퍼서 그게 안되네요.」
코토리 「하튼가 내용소개를 조금 더 하면
데스톨화(化)가스가 가득 찬 방, 보통 마이티세라라면 세뇌가 안될테지만
정신적으로 빈틈이 생기는 때, 예를 들어 성적 자극으로 절정에 이를 때에 세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코토하가 유리코를 애무해서 보내버리는 내용이죠.
세뇌당하긴 싫다고 하지만, 몸은 자극에 솔직하게 반응하는 유리코..
유리코는 히어로다운 정신력으로 열심히 버티지만 그 정신력을 무참히 밟아버리는 코토하의 애무..
그 무력감, 배덕감.....
마지막순간에 희망을 주는척 완벽한 절망(쾌감)으로 보내버리는 전개....
기대 이상의 수작을 찾았었죠. 덕분에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어요.」
P 「썩은새가 더 썩은새로 진화했어....」
코토리 「이쪽 세계에선 칭찬입니다.」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004243#1
(해당SS링크, 픽X브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다음 아이돌>>+3 50명중 아무나
p : 몰라서 무리.
P 「미라이는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왠지 여성으로는 보이지 않는단 말이죠.」
코토리 「고자듀서라 그래요」
P 「아니거든? 난 평범한 윤리관을 가진것 뿐이거든? 상식적으로 14살짜리한테 욕정하고 흥분한다는게 말이되냐?」
코토리 「정말로 14세 이하 전원을 대상으로 흥분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어요?」
P 「 」
P 「예외는 있지만........」
코토리 「네, 네. 그럼 고자듀서가 아니라 편식듀서라고 치죠. 뭐가됬건 야한게 아니라도 미라이에 대해 하고싶은 말은?」
P 「미라이의 바보스러움을 잘 보여주는 드라마시어터를 한편 소개!
http://imas.gree-apps.net/app/index.php/drama_theater/info/uid/400000000000008607/seq/124
」
(계정필요없음, 일어실력 필요없음)
다음 아이돌>>+3 50명중 아무나
코토리 「뭐죠, 그게?」
P 「마츠리는 섹시어필하는 일러스트가 너무 적어!」
코토리 「 」
P 「85-59-85라는 멋진 몸매!
핥고싶어지는 허벅지! 겨드랑이!
이정도면 약간의 노출만 있어도 뿅가죽는 일러스트가 나올텐데!!
그 흔한 수영복도 겨우 한장, 그것도 HR이야!
여름하면 바다고! 수영복인데!!
마침 마츠리는 20코스트도 없어서 신카드 나오기 좋은 환경인데!!!
제발 수영복마츠리 Pleeeeeeeeease!」
다음 아이돌>>+3 50명중 아무나
P 「뭐....라고?」
코토리 「자고로 시어터조에서 에로하면 사요코! 사요코하면 에로!」
P 「사요코....골프장....비옷.... 읏, 머리가...」
코토리 「예를들면 이것!
P 「아니, 암만그래도 이건 평범하게 도서관 구경하는게.....?」
코토리 「저때 사요코는 노팬티였던게 당연하잖아!!!」
P 「 」
코토리 「일부러 난간 근처에 붙어서 도서관을 구경하는 사요코...
하지만 아랫층의 누군가가 슬쩍 올려보기만 하면 아웃!
바람이 불어서 치마가 펄럭여도 아웃!
그런 아슬아슬한 상황의 스릴을 즐기면서도 누군가(프로듀서)에겐 들킬것을 기대하는 사요코!!
저런애를 그냥 내버려두다니, 이 고자듀서!!!」
P 「 」
다음 아이돌>>+3 50명중 아무나
아니 요코 뭐시기 나오
P는 아이돌을 건드리지 않았다는 제약이 있기때문에 고자듀서라고 갈구는 역은 코토리가 다 맡아버리네요 ㅎㅎ
물론 사요코가 요오오오망한 것은 제탓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