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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 잠이 든 인형은 무슨 꿈을 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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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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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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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조회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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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7대 마왕의 이름으로! 메이드래곤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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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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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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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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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돌아온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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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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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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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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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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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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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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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야겜처럼 앵커를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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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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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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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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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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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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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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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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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는 765프로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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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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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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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오늘부터 이 신사의 새로운 신이 된 요리타 요시노라 하오니-"(성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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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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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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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프로듀서와 순수하고도 요망한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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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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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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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호노카, 종료] 호노카로 순애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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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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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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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후일담의 아포칼립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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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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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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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조회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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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성에서 그녀는 무언가를 찾아 방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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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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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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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게임인가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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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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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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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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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p "최근 아이코보다 아카네가 더 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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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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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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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프로는 아마미 하루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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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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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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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나는 로리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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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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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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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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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에서 패한 이들이 떨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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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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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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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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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Наци Сволоч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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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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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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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센카와 카지노, 어른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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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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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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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토키코님 조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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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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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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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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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프레데리카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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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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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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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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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프로듀서 씨의 사정 참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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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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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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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로의 프로듀서의 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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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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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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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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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잘 할것 같은 아이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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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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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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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사나에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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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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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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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과 왕게임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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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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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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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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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UN-2077
|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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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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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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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씨와 야한 걸 하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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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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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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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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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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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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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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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조회 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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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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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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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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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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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조회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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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런 그녀가 살짝 뒤틀렸을지도 모르는 이야기, 진심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그녀가 뒤틀리게 사랑할수도..혹은 순수히 사랑할지도 모르는 이야기.
첫주인공 +2
50아래로 순수한,50위로 뒤틀린 사랑(0,50,100이 나올경우 신청자의 마음대로)
전에쓴 창댓의 리버스..즉 하루카가 공 포지션입니다.
일단은 전에쓴것도 그렇고 천천히 쓸겁니다..이놈의 문어발 버릇은 언제 고칠셈인지...
하루카와 미키의 집. 간만에 시간이 맞은 마코토가 그녀들의 집에 찾아와 한참을 수다를 떨었다. 어느덧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마코토가 몸을 일으켰다.
하루카 "조심히 들어가-"
미키 "..."
현관으로 배웅하는 두사람.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미키가 조용하다. 그녀의 얼굴은 평소보다 붉어져 있었고 희미하게 몸이 떨리고 있었다.
마코토 "미키? 괜찮아? 얼굴이 붉어진거 같은데."
미키 "으,응?아,아무것도 아니야 마,마코토군. 조,조금 더운걸까나.."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마코토에게 대답하는 미키.
마코토 "그래..?그렇다고 해도 에어컨을 킨채 자지마. 감기걸리니까."
미키 "으,응..!"
이내 마코토가 문을 열고 떠났다. 다시한번 인사한 두사람..그리고 마코토가 완전히 문을 닫자..
미키 "하...루카...아흣!"
하루카 "들킨거 같진 않네?"
하루카는 마코토 몰래 미키의 스커트와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그곳을 만지작 거렸다.
미키 "하으으...하,하루카아...드,들켰으면 어쩔려고..아흥..!"
하루카 "믿었는걸, 미키가 참아줄거란걸."
미소를 지으며 헐떡이며 대답하는 미키의 물음에 대답하는 하루카.
미키 "그,그런 억지가...아흐응...!"
억울한듯 대답해보지만 하루카의 손짓에 움찔 거리는 미키. 그런 미키를 바라보며 하루카는 손가락을 빼내었다.
하루카 "역시 미키는 음란하네."
하루카는 자신의 손가락에 묻은 애액을 바라보며 속삭였다. 미키의 얼굴이 귓볼까지 붉어지며 반박하는 미키.
미키 "그,그건 하루카의 손짓이 야하니까.."
하루카 "흐응..하지만 미키가 음란한건 사실이잖아?"
여러번 하루카와 관계를 가진후 점점 그녀의 애무에 더 깊은 쾌감을 느끼는건 사실인지라 미키는 아무말없이 그저 안그래도 붉은 얼굴을 더 붉혔다.
일단 여기까지. 그 다음은 손이 가는대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