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로리콘, 즉 어린아이를 여성으로서 바라보며 좋아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예전까지는 자신은 아닐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세상은 오히려 그러한 한 남자를 배신했다.
P "로리콘, 일명 로리타 콤플렉스. 몇몇 이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성적 흥미를 느낀다는 말을 웃어넘기던 때도 있었다. 허나, 이제는 더 이상 웃어넘길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P "내가 그 로리콘이기 때문이다."
P "솔직히 처음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허나, 연예 기획사에서의 나날 속에서 어린 여자아이들만을 프로듀스 해온더 때...나의 욕정은 매력적인 성인 아이돌이 아닌 어린 아이돌들, 특히 초등학생 때의 아이들에게 터져버린 것이다. 이를 깨닫게 된 결정적 사건은...그것이었다."
타치바나 아리스. 이름이 제법 귀여운 여자아이다. 허나, 이상하게도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싫어하는 어른스러운 아이.
P "처음에는 나도 타치바나라고 부르며 사무적 관계를 유지해오던 아이다. 허나, 어느 순간부터일까? 주변에 매력적인 성인 아이돌이 아닌 아리스만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들의 매끈한 허벅지보다 아리스의 다리가 더욱 매력적이었고, 풍만한 가슴보다도 미숙한 가슴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P는 그저 자신이 자신의 아이돌이니 눈이 더 자주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내가 로리콘이라는 것을 부정했다. 허나, 그를 깨닫게 해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으니...그는 바로, 그녀의 매도였다.
아리스 "지금....뭘 보시는 거에요!!"
P "아, 아니 그게....나는..."
아리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주지...뭘 구경하는 거에요? 팬티라도 보여주기를 원해요? 대체 뭐냐고요! 로리콘입니까?! 사람이 넘어져도 그걸 구경이나 하는 게 무슨 심보냐고요!"
아니...매도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귀여웠다. 허나, 그러한 귀엽고도 어리숙한 매도와 허우적거리는 몸짓에 그의 욕정의 증거가 서서히 일어났다.
P "그 날 이후다...나는...난 로리콘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 것이다. 왜 내가 어린아이인 아리스에게 성인 아이돌들보다도 눈이 갔는지를 이제야 알겠다. 하아...어찌되었든 그녀의 매도가 나의 성벽을 깨닫게 해준 것이다. 그리고, 지금 아리스는..."
-----
아리스 "츄릅...츄릅...정말이지! 고작 그런 일로 저한테 발정하시다니..프로듀서 씨는 정말로 몹쓸 어른이세요!"
P "그래. 지금 아리스는...사무용 책상 밑에서...내 성기를 빨고있어."
아리스 "뭐죠, 그 말은? 저라서 불만인가요? 로리콘이면서..."
P "아니, 그건 아니고...."
아리스 "이런분이 담당이라니...그 때보다 더 커졌잖아요. 뭐, 제 책임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까...제가 책임지고 원래대로 돌려놓겠어요!"
아리스 "멋대로 움직이지 마세요. 제가 프로듀서 씨를 기쁘게 해드릴 테니까. 그러니까...잔뜩 싸 주셔야만 해요!!"
P "아리, 아니...타치바나 이러면 조금이 아니라 진짜 위험..."
아리스 "아리스에요. 아리스라고요! 어서...싸세요. 제 입 안이 기분 좋다는 듯이 싸 보시라구요!"
P의 성기를 삼킬 기세로 빨아버리는 아리스. 분명 미숙하다. 미숙한 펠라다. 살짝 아프기도 하다. 허나, 로리콘인 그에게 있어서 그런 건 상관 없었다. 아리스가 나의 성기를 물고 빨아준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이내, 그는 배덕감과 절제 사이에서 배덕감을 따라 욕정을 분출한다.
아리스 "흐읏...아, 아아아...!!"
P "미, 미안해. 아리스...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만..."
아리스 "뭐, 어쩔 수 없네요. 제가 그만큼 능숙했다는 거니까. 그런데...너무 기분 좋게 해서..아직도 크네요. 더 크게 만들어 버렸으니...이건 이제...제 안에서 해결해야겠어요."
아리스는 그 말을 끝으로 사무용 책상에서 나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내 조그마한 자신의 성기를 열어 P에게 자신이 키운 것이니 자신이 그를 받아들인다며 P라면 넣어도 된다면서 정액이 묻은 입으로 말하며 그를 유혹한다.
P "나, 나는...."
+1 P는 어쩔 것인가?
1.아, 아리스는 아이돌이니까! 그런 건 안돼!(선택 시 절제 +3)
2.아직은 조금 이르지 않아? 그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거니까. 응?(선택 시 로리 +2/절제 -2)
+2 1에 따른 아리스의 반응
현재 게이지: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킬 수 있다. 어느정도는.
로리: 15
절제: 10
P '이, 이럴 수가! 역시 사쿠라이 가의 외동딸! 분홍색이라는 아이들의 속옷에 붉은색 장미자수가 치장되었어! 가터벨트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오히려 줄무늬 스타킹이 더 어린애같아서 좋아! 최고다!'
이미 아리스에게 한 차래 풀어버린 그의 욕정은 어느새 다시금 성기로 전달되며 거대해진다. 그러자 깜짝 놀라는 P. 안 그래도 뒷처리가 약간 곤란했는데 이러면 또 어쩌냐며 일단은 모모카가 그를 주자 최대한 자신의 성기가 보이지 않게 하며 모모카의 시선을 피하게 한다.
모모카 'P쨔마가 조금 수상하네요....'
모모카는 부자연스럽게 몸을 돌린 채로 차를 대접하는 것도 모자라서 한동안 사무용 책상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한 그를 보며 모모카는 수상함을 느낀다.
모모카 "P...P쨔마?"
P "왜, 왜 그래?"
모모카 "어디...아프신가요?"
P "무, 무슨 소리야! 나 엄청나게 멀쩡해! 건강하다고! 응?"
모모카는 그 말을 듣고도 의심을 가릴 수가 없었다. 허나, 이내 무언가를 깨닫는다. 그가 차를 전해줄때는 물론이고 저렇게 사무용 의자에서 하반신을 보호하는 이유....그렇다. 설마 남성들이 겪는다는 그것을...혹시...라며 자신이 손수건을 주워준 때에 자신의 속옷을 본 것을 깨닫고는 볼을 붉히더니 과부화되던 머리를 겨우 안정시킨다.
모모카 'P쨔마가 설마 그...흥분을 했다는 건...저, 저에게 반했다는 소리?'
모모카 '어쩌면 좋죠? 저는 아직 어리고, P쨔마는 어른...나이 차이가 심해...아, 아니야! 이러는 게 아니에요! P쨔마가 저를 좋아한다면 이건 찬스에요! 다른 아이돌들도 P쨔마를 노리고 있을 테니...여기서는...저에게 찬스에요! 그렇다면...'
평소 P에게 남몰래 연심을 품어온 모모카. 그녀는 P가 자신의 팬티를 보고 흥분하여 아랫도리를 감추는 것을 로리콘이라서가 아닌 자신에게 반해서라는 것이라 착각하며 이 찬스를 놓칠 수 없다는 듯이 그의 앞에 다가선다.
+1 모모카가 취할 행동(체위도 가능)
+2 P는 그를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이면 로리 +3/받아들이지 않으면 절제 +3
현재 게이지: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간당간당하게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
로리: 19
절제: 8
슬슬 쿠퍼액이 새어나오며 끈적함을 파악한 치에와 모모카는 더욱 격렬하게 혀로 P의 성기를 핥아내기 시작한다. 결국 이제 한계인 P. 그러나, 바닥에 뿌리는 것은 정말로 위험하다. 결국 혀를 격렬이 움직이던 치에와 모모카 중 모모카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넣더니 그대로 욕망을 정액으로서 분출해낸다.
모모카 "우, 우웁!!"
P "미, 미안해....모모카. 너무 기분이 좋아서...싸버렸어."
모모카 "뭐, 뭐...괜찮아요. 제가 능숙했다는 증거죠...뭐."
한편, 모모카가 정액을 모두 마시며 부끄러워하는 반면에 치에는 볼을 부풀리며 소심하게 P를 주먹으로 치면서 왜 자신에게 싸지 않은거냐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
P "그, 그게...저기 말이지..."
치에 "제가 팬티도 드렸는데!!"
모모카 "패, 팬티를 줬다고요?!"
+2까지 P가 사정한 이 상황. 세 사람 사이에 일어날 전개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0
절제: 8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0
절제: 8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1/10
사쿠라이 모모카: 2/10
-이제부터 호감도도 추가되었습니다. 호감도는 10이 최대치로 높을수록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호감도 10이 되면 로리도의 상관없이 그 캐릭터와의 연애 엔딩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 호감도는 내려갈수도 있고 올라갈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호감도 4 이하의 로리 아이돌을 강간하면 강제 베드 엔딩입니다. 단, 호감도 5 이상의 로리 아이돌에게 강간 이벤트 발생 시, 화간이 됩니다.
모모카가 중간에 난입하기는 했으나 이미 욕정의 액셀은 치에에게 주도권이 넘어갔다. 나는 결국 치에를 꼭 껴안은채로 그대로 팬티를 벗겨버리며 치에가 원하는 대로 치에의 미성숙한 성기를 벌리며 그대로 나의 발기한 성기를 치에의 소원대로 박아버린다.
P '내 잘못이 아니야....치에가 유혹했으니까....내가 로리콘인게 아니야...치에가 유혹한거야!!'
치에 "아앙~좋아요...좋아! 계속 흔들어주세요!!"
모모카는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P에게 매달려서 그만해달라고 하지만 P에게 이미 모모카의 목소리는 닿지 않았다. 격하게 치에를 잡고 성기를 삽입하며 허리를 흔드는 P. 모모카가 그 자리에 주저앉으려던 순간...갑자기 문이 열리며 이내 모두가 황급하게 숨으려고 하자....문을 연 주인공은 다행이도 같은 사무실 소속인 치카였다.
P "치...치카!!"
치카 "프로듀서 군.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야? 왜 그래~혹시...알겠다! 후후후..."
P "뭐...뭘?"
치카 "매지컬 치카를 속이는 건 불가능해! 지금 프로듀서 군은 악의 괴인들에게 지배당하고 있어! 그 근원은....거기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치카는 치에를 재치더니 이내 갑작스러운 기습에 균형을 잃은 P를 넘어트린채로 그대로 빠져버린 P의 성기를 향해 매지컬 치카 스탬프! 라면서 넘어진 P의 성기를 앙증맞은 발로 누른다.
P "아아~아...."
치카 "으음! 역시 이 아이가 프로듀서 군을 지배하는 악의 괴인! 하지만 안심해! 매지컬 치카의 스탬프로 구해주겠어! 에잇! 에잇!"
흡사 풋잡을 시전 중인 치카. 러블리 마법소녀 특훈 전 옷을 입은 채로 리본이 달린 귀여운 체크무늬 속옷을 보이며 P의 성기를 스타킹을 신은 발로 귀엽게 애무한다. 본인의 입장에서야 꾹꾹 누르는 거지만.
+1 골라라! P의 선택지!
-아아! 매지컬 치카 스탬프...이 정도 위력이라니....어디 두고보자! 라면서 치카 발로 사정
(선택 시, 로리 +3/치카 호감도 +2)
-치카...이 힘으로는 아직 부족해...매지컬 치카 히프 어택을! 이라며 엉덩이로 깔아뭉게개 유도한다.
(선택 시, 로리 +4/치카 호감도 +1)
-치카, 이 녀석을 떨어트리려면 발차기가 아니야! 입으로 크게 물어서 내부에 있는 걸 빼버려! 라면서 펠라 유도
(선택 시, 로리 +4/치카 호감도 +1)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5
절제: 8
찍-! 이라는 소리가 들려오며 이내 P는 9살짜리의 앙증맞은 발로 사정하고 만다. 뭐, 로리콘인 그에게 치카의 발은 포상이겠지만. 거기다가 이미 아리스, 치에, 모모카로 인해 약해질정도로 짜인 성기이니 9살에게 공략당한 것도 그다지 부끄럽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P였다.
치카 "됐다! 매지컬 치카! 오늘 프로듀서 군을 지켜냈어!"
P "하...하하하, 고마워. 치카. 치카 덕에 무사히 살아났어!"
치카 "천만에 말씀!"
P는 치카가 기세등등히 웃더니 이내 주변에 스타킹에 묻은 건 뭐냐고 묻자 다급히 치카의 스타킹을 벗기더니 이건 나쁜 기운이라며 P는 정액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전력으로 티슈로 그를 닦은 후, 치카에게 넘긴다. 그렇게 한 시름 놓았다 생각하는 P의 눈에 볼을 부풀리고 삐진 치에와 모모카가 보이지만 일단은 무시하기로 한다.
P "휴우...어디보자. 오늘은 학교 수영복 착의 체험회...에, 에에??"
치에 "그건 프로듀서 씨가 잡아두신 일 아닌가요? 왜 놀라시죠?"
P "아, 아니 그냥...아무것도! 그러면...일단은 옷부터 제대로 차려입고 갈까?"
치카가 그러고보니 왜 치에와 모모카에게 옷을 벗고 있냐고 물어보자 두 사람은 황급히 옷을 차려입는다. 다행히 9살이기에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이 이점이었다. 한편, 오늘 벌써 세번이나 사정한 P에게 로리들의 학교 수영복 차림을 보는 것은 곤욕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갈 수 밖에 없었다. 바로...프로듀서이기 때문이다. 로리콘으로서 썩었어도 그는 프로듀서이기에 아이돌들을 위해 갈 수 밖에 없다.
P의 친구 "우선 2장 중 1장은 무려! 레이나님의 발아래 묶여서 체찍으로 맞고 있는 두 사람!"
P "이게 뭐가 애로함과 귀여움이 섞인 거냐!"
P의 친구 "보라고, 이 친구야. 레이나님의 S스러움과 소악마스러움에 굴복한 두 사람! 심지어 둘 다 심지도 굳은 아이들! 정복욕이 들지 않냐?"
P "변태새끼...."
P의 친구 "계속해서 그 두 장째!! 두 사람의 은밀한 탈의 장면! 운동회 때 찍었다고!! 아직 어린아이라니까...은근 귀여운 팬티나 입고. 꼴리게..."
P는 그래서 용건은 그게 다냐고 하면서 이만 가보겠다고 했으나 P의 친구는 이내 P를 붙잡더니 너도 흥미가 없냐고 한다.
P는 그런 사진에는 흥미가 없다고 하자 친구는 사진이 아닌 너의 아이돌들의 대한 도촬에 흥미가 없냐고 말한다.
P "내, 내가 도촬을 왜...."
P의 친구 "생각을 해! 이 친구야! 로리 아이돌은 화보집도 성인돌에 비해 많지 못해! JK한테도 밀리지! 게다가! 그런 걸 돈주고 사면 사람들이 무슨 취급을 하는 지 알잖아? 소중한 아이돌들한테 손대는건 범죄! 그러니! 건전하게 성욕을 해소시키기 위해! 우리는 도촬을 해야만 합니다!"
P "억지논리 펼치네!"
P의 친구 "아무튼...이 사진기 너 줄게. 같은 로리콘 동지잖냐? 아, 그래! 마침 세 장까지만 찍을 수 있어! 만약 찍으면 나한테도 1장만 주라. 응? 부탁해!"
P의 친구는 P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은 채로 그에게 학교 수영복 홍보를 하는 모모카, 치에, 치카의 도촬을 맡기며 카메라를 건낸 채로 떠나간다.
P는 자신이 이딴 짓거리 할까보냐! 라고 하면서 카메라를 내동댕이 치려다가 이내 사무실에서의 일을 떠올린다. 아리스의 입에 사정, 치에와 모모카에게 사정, 치카에게 사정. 이미 세번이나 사정한 본인을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친구의 생각이 옳다고 납득하게 된다.
P '하, 하긴...저 녀석 생각대로 아이돌들한테 사정하는 게 좋은 건 아니지...그, 그래! 나는...지금 아이돌들을 위해...도촬을 하는 거야! 로리콘인 내가 더 이상 더럽힐 수는 없으니까!'
P는 친구의 말과 지금까지의 상황에서 자기합리화를 해버리더니 그대로 사진기를 품에 숨기고는 촬영장을 향해 달려가본다.
+1 P가 도촬할 상대는? (도촬할 경우, 아이돌들은 그를 눈치채지 못하고 자신을 봐준다고 생각해 호감도 +1)
-모모카
-치에
-치카
+2 탈의실로 갈까요? 실내 수영장으로 향할까요?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질내사정도 용기가 생겨 가능하다. 이제 선을 지킬 생각은 없다!
로리: 38
절제: 8
세 사람은 이내 수영장에 한 자리에 모이더니 단체 포즈를 잡기 시작한다. 다이브하는 듯한 자세로 엉덩이를 강조하는 치에, 요염하게 눕더니 다리를 들며 엉덩이를 강조하는 모모카, 인형을 껴안은 채로 똑같이 엉덩이를 강조하는 치카.
P '하, 하필이면....단체 포즈가 엉덩이 강조라고....!'
주변에서는 음흉한 웃음이 들려온다. 그건 P도 마찬가지. 아직 어리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린 소녀들의 미성숙하면서도 탐스러운 복숭아와 같은 엉덩이와 그를 감싸는 학교 수영복의 천을 보며 P는 욕정에 차 온갖 상상을 반복하다가 이내 품에 사진기를 만지작거리자 무언가가 뇌리를 스친다!
P' 아, 아니! 우선은...그 녀석과의 약속도 지켜야지! 사진을 찍는다...그래...이건 이렇게 소중한 아이돌들에게 욕정하지 않기 위한 행위.....'
그렇게 품속에 사진기를 꺼내려는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손을 꼭 잡더니 이내 사진기를 빼앗아가버린다. 흠칫 놀란 P. 제법 부드럽고 작고 귀여운 손이 자신을 잡음과 동시에 사진기를 빼앗아가자 그곳을 돌아본 순간...
아리스 "뭐하고 계셨던 거죠?"
P "아, 아리스?! 왜....왜 수영복을 입고 여기에...!"
"아아, 그게 말이죠. 오늘 중반부터 참여할 아이 한 명이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하는 바람에...대타로 불렀답니다. 늦게 알려드려서 죄송해요. 아리스 양이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아리스 "저, 잠시...촬영 중반부터 참여하게 되었으니 프로듀서 씨와 상의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가능할까요?"
"뭐, 괜찮습니다. 저희들도 이제 잠시 휴식시간이니까."
P "아, 아아...뭐, 그러면....잠시 자리를 옮겨서 상의를 하겠습니다....에에?"
아리스는 카메라를 숨긴 채로 치에와 모모카, 치카까지 대동하며 P를 끌고 수영장을 나간다. 학교 수영복만 입은 4명의 로리와 로리콘 프로듀서는 이내 그녀들의 탈의실로 들어가더니 문을 잠구고는 P를 벤치에 앉히고 수소문을 하듯이 카메라를 들이댄다.
아리스 "대체 이게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해주시죠?"
+2까지 문이잠긴 탈의실에서의 다음 상황 전개(아이돌 추가는 없습니다)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8
절제: 19
6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로리콘, 일명 로리타 콤플렉스. 몇몇 이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성적 흥미를 느낀다는 말을 웃어넘기던 때도 있었다. 허나, 이제는 더 이상 웃어넘길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P "내가 그 로리콘이기 때문이다."
P "솔직히 처음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허나, 연예 기획사에서의 나날 속에서 어린 여자아이들만을 프로듀스 해온더 때...나의 욕정은 매력적인 성인 아이돌이 아닌 어린 아이돌들, 특히 초등학생 때의 아이들에게 터져버린 것이다. 이를 깨닫게 된 결정적 사건은...그것이었다."
+1 P의 로리콘 성벽을 깨닫게 해 준 로리 아이돌
+2 그녀가 그를 깨닫게 해준 결정적인 사건
P "처음에는 나도 타치바나라고 부르며 사무적 관계를 유지해오던 아이다. 허나, 어느 순간부터일까? 주변에 매력적인 성인 아이돌이 아닌 아리스만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들의 매끈한 허벅지보다 아리스의 다리가 더욱 매력적이었고, 풍만한 가슴보다도 미숙한 가슴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P는 그저 자신이 자신의 아이돌이니 눈이 더 자주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내가 로리콘이라는 것을 부정했다. 허나, 그를 깨닫게 해준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으니...그는 바로, 그녀의 매도였다.
아리스 "지금....뭘 보시는 거에요!!"
P "아, 아니 그게....나는..."
아리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주지...뭘 구경하는 거에요? 팬티라도 보여주기를 원해요? 대체 뭐냐고요! 로리콘입니까?! 사람이 넘어져도 그걸 구경이나 하는 게 무슨 심보냐고요!"
아니...매도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귀여웠다. 허나, 그러한 귀엽고도 어리숙한 매도와 허우적거리는 몸짓에 그의 욕정의 증거가 서서히 일어났다.
P "그 날 이후다...나는...난 로리콘이라는 것을 깨닫고 만 것이다. 왜 내가 어린아이인 아리스에게 성인 아이돌들보다도 눈이 갔는지를 이제야 알겠다. 하아...어찌되었든 그녀의 매도가 나의 성벽을 깨닫게 해준 것이다. 그리고, 지금 아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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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츄릅...츄릅...정말이지! 고작 그런 일로 저한테 발정하시다니..프로듀서 씨는 정말로 몹쓸 어른이세요!"
P "그래. 지금 아리스는...사무용 책상 밑에서...내 성기를 빨고있어."
아리스 "뭐죠, 그 말은? 저라서 불만인가요? 로리콘이면서..."
P "아니, 그건 아니고...."
아리스 "이런분이 담당이라니...그 때보다 더 커졌잖아요. 뭐, 제 책임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까...제가 책임지고 원래대로 돌려놓겠어요!"
+2 아리스는 P의 성기를 펠라중이다. 이대로 사정할까? 주사위 50이상이면 사정!
-사정하면 로리가 +5 됩니다.
-사정하지 않으면 절재가 +2 됩니다.
현재 게이지
로리: 10
절제: 10
(게이지의 경우, 로리는 이벤트에서 로리 아이돌에게 사정할 때마다 올라가며 올라갈수록 더욱 므흣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단, 로리가 50 이상이면 질내사정 선택지, 70 이상이면 강간 선택지, 90 이상이면 바로 강간해버립니다.)
(그를 위해 절제가 존재합니다. 절제의 경우 로리보다 늦게 오르지만 높을수록 위의 선택지를 회피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즉, 절제를 높이는 것으로 질내사정이나 강간을 피하여 베드 엔딩을 보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절제는 감소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p "아아, 잠시만...이러면....이러면 조금 위험...."
아리스 "멋대로 움직이지 마세요. 제가 프로듀서 씨를 기쁘게 해드릴 테니까. 그러니까...잔뜩 싸 주셔야만 해요!!"
P "아리, 아니...타치바나 이러면 조금이 아니라 진짜 위험..."
아리스 "아리스에요. 아리스라고요! 어서...싸세요. 제 입 안이 기분 좋다는 듯이 싸 보시라구요!"
P의 성기를 삼킬 기세로 빨아버리는 아리스. 분명 미숙하다. 미숙한 펠라다. 살짝 아프기도 하다. 허나, 로리콘인 그에게 있어서 그런 건 상관 없었다. 아리스가 나의 성기를 물고 빨아준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이내, 그는 배덕감과 절제 사이에서 배덕감을 따라 욕정을 분출한다.
아리스 "흐읏...아, 아아아...!!"
P "미, 미안해. 아리스...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만..."
아리스 "뭐, 어쩔 수 없네요. 제가 그만큼 능숙했다는 거니까. 그런데...너무 기분 좋게 해서..아직도 크네요. 더 크게 만들어 버렸으니...이건 이제...제 안에서 해결해야겠어요."
아리스는 그 말을 끝으로 사무용 책상에서 나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내 조그마한 자신의 성기를 열어 P에게 자신이 키운 것이니 자신이 그를 받아들인다며 P라면 넣어도 된다면서 정액이 묻은 입으로 말하며 그를 유혹한다.
P "나, 나는...."
+1 P는 어쩔 것인가?
1.아, 아리스는 아이돌이니까! 그런 건 안돼!(선택 시 절제 +3)
2.아직은 조금 이르지 않아? 그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거니까. 응?(선택 시 로리 +2/절제 -2)
+2 1에 따른 아리스의 반응
현재 게이지: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킬 수 있다. 어느정도는.
로리: 15
절제: 10
2
P "아직은 조금 이르지 않아? 그건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거니까. 응?"
그렇다고 욕정을 무조건 버릴 수는 없었다. 우선은 아리스의 질내사정 요구를 거절하면서 조심스럽게 그녀에 마음을 달래본다. 허나, 아리스는 도리어...
아리스 "우우...아직 어리다고 그런 말을...그러면, 저랑 사귀시면 되겠네요! 자, 오늘부터 1일이에요! 어서 박아요!"
P "글쎄, 안된다니까! 아리스...이렇게 충동적으로 선택하면 안돼! 아리스는 아이돌이잖아? 팬들이 실망할거야."
아리스 "그, 그건.....으으...."
아리스는 이후 P와 대화하며 자신이 갑자기 충동적인 일을 저지르는 것을 알게되며 P에게 그 일을 사과하면서 다시금 옷을 챙겨입는다. 파란색의 하얀색 줄무늬 팬티를 입는 그녀. 파란색 옷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다.
아리스 "그러면, 오늘은 들어가보겠습니다."
P "아, 그....그래. 바래다주지 못해서 미안. 조심해서 들어가..."
아리스는 이내 사무실 문을 닫으며 유유자적 걸어나간다. 테블릿을 품에 가진 채로 성인 남성을 유혹하는 방법, 을 검색하더니 그 순간...무언가가 불안하게 그녀의 뇌리를 스쳐간다.
아리스 '프, 프로듀서 씨가...로리콘인 것을...눈치채면...분명 모두가 프로듀서 씨를 노릴 거야...이러다가는 프로듀서 씨 독점이 불가능해질지도...'
아리스가 불안해하는 때에, P는 겨우 살았다며 흥분한 성기를 진정시키며 티슈로 뒤처리를 마친다. 그렇게 겨우 앉아서 숨을 고르는 그. 그러던 중,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들어온다.
+2 들어온 로리 아이돌
현재 게이지: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킬 수 있다. 어느정도는.
로리: 17
절제: 8
LMBG면 다 로리인거죠?
참가한다.
들어온 것은 그가 프로듀스 하는 로리 아이돌 중 한 명, 사쿠라이 모모카이다. 예의바른 요조숙녀이자 사쿠라이 가의 외동딸. P도 정말로 조심히 다루는 이 중 한명이지만 오히려 모모카는 그러한 곁치레없이 대해주기를 원하는 모양이다.
P "아, 아아...왔구나! 갑자기 무슨 일로?"
모모카 "P쨔마를 보러 오는 일에 꼭 이유가 필요한가요?"
P "흐음...뭐, 모모카도 우리 사무실이니까...딱히 이유가 필요한 건 아니구나."
모모카는 마침 향이 좋은 차를 가져왔으니 티타임이라도 가지지 않겠냐고 한다. 모모카가 먼저 포트를 쓰려고 하자, 오히려 P가 이런 건 내가 하겠으니 기다려달라는 말을 한다.
그렇게 포트로 다가서는 P. 그런데 그 순간...P의 손수건이 잘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져 버린다.
P "아, 아아...손수건이..."
모모카 "제가 주워드리겠습니다. P쨔마는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모모카는 쇼파에 앉기 전에 신속하게 달려가더니 이내 그대로 허리를 숙여서 손수건을 주워주려고 한다. 그러자...그대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던 모모카는 무방비 상태로 로리콘 P 앞에서 자신의 팬티를 보여주고 만다.
P '모, 모모카의 팬티가....보인다!!'
+1 모모카가 입은 팬티는?
+2 P의 로리 상승도
주사위 1~10이 1입니다. 로리가 5 이상 상승하면 절제가 2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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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17
절제: 8
이미 아리스에게 한 차래 풀어버린 그의 욕정은 어느새 다시금 성기로 전달되며 거대해진다. 그러자 깜짝 놀라는 P. 안 그래도 뒷처리가 약간 곤란했는데 이러면 또 어쩌냐며 일단은 모모카가 그를 주자 최대한 자신의 성기가 보이지 않게 하며 모모카의 시선을 피하게 한다.
모모카 'P쨔마가 조금 수상하네요....'
모모카는 부자연스럽게 몸을 돌린 채로 차를 대접하는 것도 모자라서 한동안 사무용 책상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한 그를 보며 모모카는 수상함을 느낀다.
모모카 "P...P쨔마?"
P "왜, 왜 그래?"
모모카 "어디...아프신가요?"
P "무, 무슨 소리야! 나 엄청나게 멀쩡해! 건강하다고! 응?"
모모카는 그 말을 듣고도 의심을 가릴 수가 없었다. 허나, 이내 무언가를 깨닫는다. 그가 차를 전해줄때는 물론이고 저렇게 사무용 의자에서 하반신을 보호하는 이유....그렇다. 설마 남성들이 겪는다는 그것을...혹시...라며 자신이 손수건을 주워준 때에 자신의 속옷을 본 것을 깨닫고는 볼을 붉히더니 과부화되던 머리를 겨우 안정시킨다.
모모카 'P쨔마가 설마 그...흥분을 했다는 건...저, 저에게 반했다는 소리?'
모모카 '어쩌면 좋죠? 저는 아직 어리고, P쨔마는 어른...나이 차이가 심해...아, 아니야! 이러는 게 아니에요! P쨔마가 저를 좋아한다면 이건 찬스에요! 다른 아이돌들도 P쨔마를 노리고 있을 테니...여기서는...저에게 찬스에요! 그렇다면...'
평소 P에게 남몰래 연심을 품어온 모모카. 그녀는 P가 자신의 팬티를 보고 흥분하여 아랫도리를 감추는 것을 로리콘이라서가 아닌 자신에게 반해서라는 것이라 착각하며 이 찬스를 놓칠 수 없다는 듯이 그의 앞에 다가선다.
+1 모모카가 취할 행동(체위도 가능)
+2 P는 그를 받아들이는가? 받아들이면 로리 +3/받아들이지 않으면 절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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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19
절제: 8
모모카 "P쨔마...숨기지 않으셔도 돼요."
P '겨, 결국 들킨건가? 내가....모모카의 팬티를 보고 흥분했다는 것이 들킨건가? 로리콘이라는 것이 들키면....난...!'
P는 이후로 여러가지를 상상한다. 사쿠라이 가의 모두가 와서 자신을 잡아가는 것, 구치소에 들어가는 것, 성범죄자가 되어 전자발찌를 찬 채로 여러 죄수들에게 쓰레기라며 욕을 먹는 것을. 이내 눈물을 찔끔 흘리려다가 모모카의 한 마디로 그 눈물은 속 들어간다.
모모카 "저를 좋아하시는 거죠? 그래서...제 팬티를 보고...흥분이라는 걸 하셨죠?"
P "그, 그게 말이지...."
모모카는 전부 안다며 이내 P의 의자를 돌려 그의 하반신을 확인한다. 부풀린 채로 텐트를 친 것만 같은 장소. 이곳은 P가 모모카의 팬티를 보며 흥분한 채로 성기를 올린 흔적. 이내 모모카는 지퍼를 내리며 무언가를 각오한다.
P "뭐, 뭐하려는 거야! 모모카, 이러면 안돼!"
모모카 "가, 가만히 계세요! 남성분은 이러시면 기뻐한다고....메이드 분들께 들어서...알고 있는..."
P "안돼, 모모카! 모모카는 아이돌이잖아!"
모모카 "아이돌이라도 상관없어요! 사랑만 있다면...그런 것쯤은...그리고 저에겐 돈이 있다고요!"
P "벌써부터 황금만능주의?!"
이후 메챠쿠챠 P의 성기를 펠라하려는 모모카를 제지하며 모모카에게 아이돌로서의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P. 그 후, 모모카는 침울해하면서 쇼파에 앉으며 P는 겨우 안정되는 성기를 바라보며 한숨쉰다.
+2까지 이후 모모카와 로리콘P 사이에서 일어날 상황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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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19
절제: 11
모모카는 슬쩍슬쩍 P를 유혹한다.
재앵커 +1로 부탁드려요
모모카는 P가 안심하며 앞을 보는 틈을 보며 창가로 향한다. 이내 그러더니 창가에 구름이 멋지다는 것을 핑계로 의도한 대로 P가 바라보는 곳을 향해 무방비한 척, 자신의 뒷태를 노출시킨다.
P '아...아아, 갑자기...그, 그러면 어쩌자는 거야!! 그렇게 귀여운 팬티입고...그렇게 귀여운 스타킹을 신고...유혹하면...아아, 그냥 빨아달라고 할걸!'
모모카 '아, 아하하...어, 어쩌면 좋죠...이대로 뭘 하면.....아, 아아아...~'
모모카는 뒷태를 노출하여 P의 욕정에 시동을 건 것은 좋지만 이제 뭘 어쩌면 좋을지를 몰랐다. 이내 얼굴이 새빨개지며 폭발하더니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몰라하며 어버버거린다. 그 순간...
치에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아, 모모카...쨩? 갑자기 왜...패, 팬티가!!"
모모카 "아, 아와와와!! 치에 양!!"
모모카는 당황하는 치에를 보며 이내 치마를 푹 가리더니 부끄러움에 그저 벌벌 떨며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P는 치에가 들어오자 정말로 놀란다.
P '사사키 치에. 착한(매우 중요)아이돌. 누구보다도 믿음직한 아이지만...타치바나 아리스와는 반대로 나의 로리콘 각성을 촉진한 아이다. 그래, 저아이가 어쩌면 아리스보다 더욱 나의 로리콘으로서의 본성을 자각시켜 준 존재지. 왜냐면...'
+1 치에가 한 로리콘 자각의 도움(?)을 준 행동(매도 외에 행동)
+2 치에가 사무실에 들어온 이후 그때를 생각하던 P에게 할 행동(문 잠구기는 필수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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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19
절제: 11
P '모두 토끼가 그려진 팬티를! 솔직히...이 정도면 일부러잖아? 그러더니 치에는 내게....팬티를 선물했어.'
P는 그날을 기억한다. 자신을 불러 감사의 표시로 준다는 선물이 직접 벗어서 준 귀여운 토끼 무늬 속옷. 그것을 품에 얻은 순간 그의 욕정은 가속화되었고 그것이 아무래도 아리스의 매도로 결국 로리콘 자각을 해내게 한 모양이라고.
P '그 팬티는 이제 더는 없다. 그 팬티는 나의 자위용으로 사라진 지 오래...치에, 무서운 아이!'
한편, P가 그 때를 회상하는 동안 치에는 옆에서부터 P를 쿡쿡 찌르기 시작한다. P는 무슨 일이냐며 식은땀을 닦아내며 치에에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자...
치에 "오늘...그날이에요. 그러니까...해주세요. 네?"
P "해달라니...뭐, 뭘?"
치에 "아이참~아시면서. 박아주세요. 프로듀서 씨의 자지..."
P는 그 말에 깜짝 놀라더니 치에는 아직 어리다, 아이돌로서 팬들을 실망시키지 말라며 기쁘면서도 로리콘으로서의 욕정이 아닌 성인으로서의 이성으로 무장하며 치에에 요구를 거절한다. 그러자..
치에 "으음, 그렇다는 건...입으로는 되는거죠? 네?"
치에는 그렇게 살며시 미소지으며 모모카에게 다가가 모모카의 치마를 걷으며 자신의 치마도 걷는다. 흰색 순백의 팬티와 분홍색 장미무늬 팬티를 입은 어린 미소녀들의 모습이 로리콘의 욕정의 붙은 엔진을 가속한다.
치에 "모모카쨩도 좋지? 방금 전에 프로듀서 씨의 자지를 빨려고 했잖아?"
모모카 "그, 그건....부, 부정할 수 없는...그것보다 보고 계셨어요?!"
치에 "어때요? 저랑 모모카쨩의 더블 펠라...지금 문도 잠궈서 아무도 안 들어와요~네?"
+2 이럴수가! 치에와 모모카의 더블 펠라! 어쩔것인가?(받으면 로리 +6,절제 -3/받지 않으면 절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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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19
절제: 11
모모카 "뭐, 이것도...숙녀로서 남성분을 기쁘게 해드릴 방법 중 하나니까요."
치에와 모모카는 문이 잠궈진 것을 다시금 파악하며 P의 바지를 확인한다. 텐트를 친 것과 같이 올라와 이젠 갑갑해하는 것만 같은 성기를 해방시키며 옷매무새를 풀어간다.
P "왜, 왜 두 사람도 옷을 벗는 거야!!"
치에 "그야~항상...생각하시잖아요? ."
모모카 "이제부터 정말로 P쨔마를 기쁘게 해드린다고 생각하니 조금 뜨거워지네요..."
움찔거리는 성인 남성의 성기에 혀를 대며 핥기 시작하는 두 어린 미소녀들. 이미 아리스로 한번 가버린 자지. 치에는 어린아이들로 서버리시다니 로리콘이라며 P를 놀리며 모모카는 이대로 싸게 해드릴테니 맡겨달라는 말과 함께 두 사람의 펠라는 거세져간다.
P "두...사람이 그렇게 억지로 하면..."
치에/모모카 "어라? 초등학생 여자아이는 간단히 저항할 수 없나요?"
그 말을 듣자 이내 흠칫하는 P. 두 사람의 살결이 보이며 격렬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애무에 성기를 더욱 크게 키워간다. 이미 아리스 한명에게도 가버린 자지. 두 사람이 동시에 달려든 이상 가버릴 수 밖에 없다.
+1 P는 쌀것인가? 주사위 50 이상이면 싼다! 치에+모모카이기에 주사위 판정 +30
+2 싼다면 정액은 어쩔 것인가?(쌀 경우, 로리 +5)
1.치에의 입 안에 싼다.
2.모모카의 입 안에 싼다.
+1에서 싸지 않는다면 +2에 이후의 전개를
현재 게이지: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간당간당하게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
로리: 25
절제: 8
모모카 "이제..가버리시는 거죠? 모모카한테...가버리시는 거죠?"
치에 "치에의 입으로, 가버리세요."
슬슬 쿠퍼액이 새어나오며 끈적함을 파악한 치에와 모모카는 더욱 격렬하게 혀로 P의 성기를 핥아내기 시작한다. 결국 이제 한계인 P. 그러나, 바닥에 뿌리는 것은 정말로 위험하다. 결국 혀를 격렬이 움직이던 치에와 모모카 중 모모카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넣더니 그대로 욕망을 정액으로서 분출해낸다.
모모카 "우, 우웁!!"
P "미, 미안해....모모카. 너무 기분이 좋아서...싸버렸어."
모모카 "뭐, 뭐...괜찮아요. 제가 능숙했다는 증거죠...뭐."
한편, 모모카가 정액을 모두 마시며 부끄러워하는 반면에 치에는 볼을 부풀리며 소심하게 P를 주먹으로 치면서 왜 자신에게 싸지 않은거냐며 떼를 쓰기 시작한다.
P "그, 그게...저기 말이지..."
치에 "제가 팬티도 드렸는데!!"
모모카 "패, 팬티를 줬다고요?!"
+2까지 P가 사정한 이 상황. 세 사람 사이에 일어날 전개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0
절제: 8
P "가, 갑자기...사, 삽입은 조금 곤란..."
치에 "제 팬티로 자위도 하셨으면서...삽입은 못해요? 아니잖아요!!"
P는 치에의 어프로치에 이성이 날아갈 정도로 기분 좋게 욕정을 느낀다. 뽀얀 피부, 순백의 팬티, 응석부리는 것만 같은 귀여운 목소리, 앙큼한 입. 모든 것이 사랑스러웠다.
P '삽입...이라니. 아직 어린애잖아? 하, 하지만...그, 그래! 어차피...임신만 안하면 되는 거니까!! 그리고, 이건...내 잘못 아니야! 치에가, 치에가 날 유혹한 거니까!!'
P는 치에가 자신을 유혹한 거라며 이내 치에에게 두 번이나 사정한 성기를 들이밀려는 순간...! 모모카가 그를 제지한다!
모모카 "기다리세욧!!"
P "에에?"
모모카 "흐, 흠흠! P쨔마 덕에 윗쪽 입도 기분 좋았답니다. 그러니...욕심인 것을 알면서도 부탁드리죠. 아랫쪽 입도 좋을 그를 원할테니...저에게 먼저 넣어주시기를..."
치에 "에에? 모모카 쨩은 정액 마셨으니까 됐잖아! 난 한 모금도 못 마셨어!"
모모카 "그건 치에양의 매력 문제에요! 매력 없는 치에양보다 저한테 삽입하는 게 더 기분 좋을걸요?"
P '아와와와....어쩌지? 두 로리 사이의 공기가...안 좋아!"
+1 P의 선택지
-치에에게 박는다.(선택 시 로리 +5/치에 호감도 +1/모모카 호감도 -1)
-모모카에게 박는다.(선택 시 로리 +5/모모카 호감도 +1/치에 호감도 -1)
+2 박는 도중 다른 로리아이돌이 난입하는 여부. 주사위 40이상이면 난입.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0
절제: 8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1/10
사쿠라이 모모카: 2/10
-이제부터 호감도도 추가되었습니다. 호감도는 10이 최대치로 높을수록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호감도 10이 되면 로리도의 상관없이 그 캐릭터와의 연애 엔딩을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단, 호감도는 내려갈수도 있고 올라갈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호감도 4 이하의 로리 아이돌을 강간하면 강제 베드 엔딩입니다. 단, 호감도 5 이상의 로리 아이돌에게 강간 이벤트 발생 시, 화간이 됩니다.
짝수라면 모모카, 홀수라면 치카
모모'카'랑 같이 적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린 듯 한
P '내 잘못이 아니야....치에가 유혹했으니까....내가 로리콘인게 아니야...치에가 유혹한거야!!'
치에 "아앙~좋아요...좋아! 계속 흔들어주세요!!"
모모카는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P에게 매달려서 그만해달라고 하지만 P에게 이미 모모카의 목소리는 닿지 않았다. 격하게 치에를 잡고 성기를 삽입하며 허리를 흔드는 P. 모모카가 그 자리에 주저앉으려던 순간...갑자기 문이 열리며 이내 모두가 황급하게 숨으려고 하자....문을 연 주인공은 다행이도 같은 사무실 소속인 치카였다.
P "치...치카!!"
치카 "프로듀서 군.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야? 왜 그래~혹시...알겠다! 후후후..."
P "뭐...뭘?"
치카 "매지컬 치카를 속이는 건 불가능해! 지금 프로듀서 군은 악의 괴인들에게 지배당하고 있어! 그 근원은....거기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치카는 치에를 재치더니 이내 갑작스러운 기습에 균형을 잃은 P를 넘어트린채로 그대로 빠져버린 P의 성기를 향해 매지컬 치카 스탬프! 라면서 넘어진 P의 성기를 앙증맞은 발로 누른다.
P "아아~아...."
치카 "으음! 역시 이 아이가 프로듀서 군을 지배하는 악의 괴인! 하지만 안심해! 매지컬 치카의 스탬프로 구해주겠어! 에잇! 에잇!"
흡사 풋잡을 시전 중인 치카. 러블리 마법소녀 특훈 전 옷을 입은 채로 리본이 달린 귀여운 체크무늬 속옷을 보이며 P의 성기를 스타킹을 신은 발로 귀엽게 애무한다. 본인의 입장에서야 꾹꾹 누르는 거지만.
+1 골라라! P의 선택지!
-아아! 매지컬 치카 스탬프...이 정도 위력이라니....어디 두고보자! 라면서 치카 발로 사정
(선택 시, 로리 +3/치카 호감도 +2)
-치카...이 힘으로는 아직 부족해...매지컬 치카 히프 어택을! 이라며 엉덩이로 깔아뭉게개 유도한다.
(선택 시, 로리 +4/치카 호감도 +1)
-치카, 이 녀석을 떨어트리려면 발차기가 아니야! 입으로 크게 물어서 내부에 있는 걸 빼버려! 라면서 펠라 유도
(선택 시, 로리 +4/치카 호감도 +1)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5
절제: 8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2/10
사쿠라이 모모카: 1/10
요코야마 치카: 1/10
찍-! 이라는 소리가 들려오며 이내 P는 9살짜리의 앙증맞은 발로 사정하고 만다. 뭐, 로리콘인 그에게 치카의 발은 포상이겠지만. 거기다가 이미 아리스, 치에, 모모카로 인해 약해질정도로 짜인 성기이니 9살에게 공략당한 것도 그다지 부끄럽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P였다.
치카 "됐다! 매지컬 치카! 오늘 프로듀서 군을 지켜냈어!"
P "하...하하하, 고마워. 치카. 치카 덕에 무사히 살아났어!"
치카 "천만에 말씀!"
P는 치카가 기세등등히 웃더니 이내 주변에 스타킹에 묻은 건 뭐냐고 묻자 다급히 치카의 스타킹을 벗기더니 이건 나쁜 기운이라며 P는 정액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전력으로 티슈로 그를 닦은 후, 치카에게 넘긴다. 그렇게 한 시름 놓았다 생각하는 P의 눈에 볼을 부풀리고 삐진 치에와 모모카가 보이지만 일단은 무시하기로 한다.
P "휴우...어디보자. 오늘은 학교 수영복 착의 체험회...에, 에에??"
치에 "그건 프로듀서 씨가 잡아두신 일 아닌가요? 왜 놀라시죠?"
P "아, 아니 그냥...아무것도! 그러면...일단은 옷부터 제대로 차려입고 갈까?"
치카가 그러고보니 왜 치에와 모모카에게 옷을 벗고 있냐고 물어보자 두 사람은 황급히 옷을 차려입는다. 다행히 9살이기에 아무것도 몰랐다는 것이 이점이었다. 한편, 오늘 벌써 세번이나 사정한 P에게 로리들의 학교 수영복 차림을 보는 것은 곤욕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갈 수 밖에 없었다. 바로...프로듀서이기 때문이다. 로리콘으로서 썩었어도 그는 프로듀서이기에 아이돌들을 위해 갈 수 밖에 없다.
P "까, 깜짝이야!"
P의 친구 "여어, 친구. 뭔 일 있냐? 뭐 그리 뚱해?"
캔커피를 가져다 준 이는 P의 친구. 중학교 시절부터 동창인 악우로서 P와는 달리 자신이 로리콘임을 긍정하며 살아온 남자. 겉보기에는 상큼하게 생겨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속은 로리콘이라는 것이 P와 비슷한 이였다.
P의 친구 "이야~귀엽네. 모모카 쨩도, 치에 쨩도, 치카 쨩도."
P "손 데려고 하지 마, 로리콘."
P의 친구 "너도 로리콘이잖아?"
P "윽....!"
P의 친구 "그리고 나는 이미 귀여운 여친들이 있거든~자, 봐라!"
P의 친구가 핸드폰을 키더니 나의 귀여운 여친들이라며 보여주는 이들은 비트 슈터로 유명한 유우키 하루와 마토바 리사였다. 그들은 무려 P의 친구가 담당하는 아이돌들. P는 아이돌들에게 손을 댔냐며 질타하지만 이내 자신도 그렇고 그런 일로 사정한 것에 입을 다문다.
P의 친구 "하루 쨩도 리사 쨩도 얼마나 귀여운데~둘 다 날 얼마나 좋아하는데?"
P "너를 좀 잘 따르기는 했지."
P의 친구 "그러고보니....최근 좀 문제가 있지 뭐냐....자가발전용 사진이 부족해~"
P "자가발전용 사진?"
P의 친구는 P가 무슨 소리를 하냐고 물으니 품에서부터 무언가를 꺼낸다. 사진으로 보인다.
P "사진? 앞면은 왜 안보여줘?"
P의 친구 "그냥 사진이 아니다...이건 무려...하루 쨩과 리사 쨩을 도촬한...로리들의 애로함과 귀여움이 담긴...나의 자가발전용 혼의 사진이다!! 잘 봐라!"
+2까지 P의 친구가 보여준 하루와 리사의 애로함과 귀여움이 섞인 사진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질내사정도 용기가 생겨 가능하다. 이제 선을 지킬 생각은 없다!
로리: 38
절제: 8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2/10
사쿠라이 모모카: 1/10
요코야마 치카: 3/10
P "이게 뭐가 애로함과 귀여움이 섞인 거냐!"
P의 친구 "보라고, 이 친구야. 레이나님의 S스러움과 소악마스러움에 굴복한 두 사람! 심지어 둘 다 심지도 굳은 아이들! 정복욕이 들지 않냐?"
P "변태새끼...."
P의 친구 "계속해서 그 두 장째!! 두 사람의 은밀한 탈의 장면! 운동회 때 찍었다고!! 아직 어린아이라니까...은근 귀여운 팬티나 입고. 꼴리게..."
P는 그래서 용건은 그게 다냐고 하면서 이만 가보겠다고 했으나 P의 친구는 이내 P를 붙잡더니 너도 흥미가 없냐고 한다.
P는 그런 사진에는 흥미가 없다고 하자 친구는 사진이 아닌 너의 아이돌들의 대한 도촬에 흥미가 없냐고 말한다.
P "내, 내가 도촬을 왜...."
P의 친구 "생각을 해! 이 친구야! 로리 아이돌은 화보집도 성인돌에 비해 많지 못해! JK한테도 밀리지! 게다가! 그런 걸 돈주고 사면 사람들이 무슨 취급을 하는 지 알잖아? 소중한 아이돌들한테 손대는건 범죄! 그러니! 건전하게 성욕을 해소시키기 위해! 우리는 도촬을 해야만 합니다!"
P "억지논리 펼치네!"
P의 친구 "아무튼...이 사진기 너 줄게. 같은 로리콘 동지잖냐? 아, 그래! 마침 세 장까지만 찍을 수 있어! 만약 찍으면 나한테도 1장만 주라. 응? 부탁해!"
P의 친구는 P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은 채로 그에게 학교 수영복 홍보를 하는 모모카, 치에, 치카의 도촬을 맡기며 카메라를 건낸 채로 떠나간다.
P는 자신이 이딴 짓거리 할까보냐! 라고 하면서 카메라를 내동댕이 치려다가 이내 사무실에서의 일을 떠올린다. 아리스의 입에 사정, 치에와 모모카에게 사정, 치카에게 사정. 이미 세번이나 사정한 본인을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친구의 생각이 옳다고 납득하게 된다.
P '하, 하긴...저 녀석 생각대로 아이돌들한테 사정하는 게 좋은 건 아니지...그, 그래! 나는...지금 아이돌들을 위해...도촬을 하는 거야! 로리콘인 내가 더 이상 더럽힐 수는 없으니까!'
P는 친구의 말과 지금까지의 상황에서 자기합리화를 해버리더니 그대로 사진기를 품에 숨기고는 촬영장을 향해 달려가본다.
+1 P가 도촬할 상대는? (도촬할 경우, 아이돌들은 그를 눈치채지 못하고 자신을 봐준다고 생각해 호감도 +1)
-모모카
-치에
-치카
+2 탈의실로 갈까요? 실내 수영장으로 향할까요?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질내사정도 용기가 생겨 가능하다. 이제 선을 지킬 생각은 없다!
로리: 38
절제: 8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2/10
사쿠라이 모모카: 1/10
요코야마 치카: 3/10
P '좋았어! 탈의실까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도....으악!'
그가 탈의실 문을 살짝 열려고 하자 이내 안에서부터 학교 수영복을 입은 세 사람이 등장한다. 귀여운 치에, 깜찍한 모모카, 발랄한 치카. P의 성기는 세 번의 사정에도 아직도 움직인다.
모모카 "어머, P쨔마. 마중 오셨네요?"
치카 "역시 치카가 악의 괴인을 쓰러트려서 그래!"
P "다들...나 없이도 해냈구나. 역시 믿음직해. 그러면...갈까?"
모모카/치카 "네에!"
모모카와 치카가 학교 수영복을 입고 P의 말대로 수영장으로 달려갈 때, 치에는 뒤에서부터 P를 껴안는다.
치에 "흥분...하셨죠?"
P "치, 치에...그게..."
치에 "솔직히 실망이에요. 치카 쨩한테 가버리시다니....우우, 제 발도 기분 좋다고요!"
치에는 P가 치카에 발에 가버린것이 분한지 자신의 다리도 봐달라며 올리지만 P는 미안하다며 치에를 어르고 달래서 이내 겨우겨우 치에를 안정시키며 치에를 앞장새워 수영장으로 향한다.
P보다 앞서, 그리고 맞추어 걸어가는 치에. 일부러 사이즈가 조금 작은 수영복을 입어 엉덩이를 강조한 그녀의 뒷태에 로리콘은 반응한다.
P '기회는 3번이랬지...이, 이걸 찍어...?'
+1 찍겠습니까?
주사위 60이상이면 도촬 성공이지만 아니면 기회를 날려먹습니다.
찍으면 로리 +3/절제 -3이 됩니다.
찍지 않는다면 절제 +6이 됩니다.
찍는다를 선택해도 찍히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질내사정도 용기가 생겨 가능하다. 이제 선을 지킬 생각은 없다!
로리: 38
절제: 8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3/10
사쿠라이 모모카: 1/10
요코야마 치카: 3/10
치에' 프로듀서 씨가 나를 봐주고 계셔...후훗, 역시 프로듀서 씨는...나를...'
한쪽은 욕정을, 한쪽은 사랑을 생각하는 동안 드디어 세 로리 아이돌들의 수영복 촬영이 시작된다. 딱히 준비된 개인 수영복이 아닌 학교에서 입는 수영복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것이 시너지를 내며 P를 흥분시킨다.
P '크으으...옛날의 나한테 감사한다! 이런 일거리를 잡아주다니! 넌 좋은 녀석이야! 물론 나니까 그런거지!'
포즈를 잡는 세 사람. 아직 어린 나이, 미성숙한 몸임에도 아이돌 나름의 귀여움과 색기를 발산하며 촬영하는 이들조차 므훗하게 만들어간다.
P '흐음...우선 여기서 사진을 찍어볼까? 기회는 세 번...우선은 치에를 중심으로...'
"이제 단체포즈로 넘어갑니다! 세 명이서 붙어주세요!"
P "뭐시라~?!"
+1 감독이 요구하는 단체포즈
+2 P의 촬영 여부
-찍을 경우, 50이상이면 촬영 성공, 촬영 기회 -1, 로리도 +5
-찍지 않을 경우, 절제도 +5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8
절제: 14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3/10
사쿠라이 모모카: 1/10
요코야마 치카: 3/10
촬영 기회 (3/3)
도촬 사진: 0개
P '하, 하필이면....단체 포즈가 엉덩이 강조라고....!'
주변에서는 음흉한 웃음이 들려온다. 그건 P도 마찬가지. 아직 어리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어린 소녀들의 미성숙하면서도 탐스러운 복숭아와 같은 엉덩이와 그를 감싸는 학교 수영복의 천을 보며 P는 욕정에 차 온갖 상상을 반복하다가 이내 품에 사진기를 만지작거리자 무언가가 뇌리를 스친다!
P' 아, 아니! 우선은...그 녀석과의 약속도 지켜야지! 사진을 찍는다...그래...이건 이렇게 소중한 아이돌들에게 욕정하지 않기 위한 행위.....'
그렇게 품속에 사진기를 꺼내려는 순간,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손을 꼭 잡더니 이내 사진기를 빼앗아가버린다. 흠칫 놀란 P. 제법 부드럽고 작고 귀여운 손이 자신을 잡음과 동시에 사진기를 빼앗아가자 그곳을 돌아본 순간...
아리스 "뭐하고 계셨던 거죠?"
P "아, 아리스?! 왜....왜 수영복을 입고 여기에...!"
"아아, 그게 말이죠. 오늘 중반부터 참여할 아이 한 명이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하는 바람에...대타로 불렀답니다. 늦게 알려드려서 죄송해요. 아리스 양이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아리스 "저, 잠시...촬영 중반부터 참여하게 되었으니 프로듀서 씨와 상의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가능할까요?"
"뭐, 괜찮습니다. 저희들도 이제 잠시 휴식시간이니까."
P "아, 아아...뭐, 그러면....잠시 자리를 옮겨서 상의를 하겠습니다....에에?"
아리스는 카메라를 숨긴 채로 치에와 모모카, 치카까지 대동하며 P를 끌고 수영장을 나간다. 학교 수영복만 입은 4명의 로리와 로리콘 프로듀서는 이내 그녀들의 탈의실로 들어가더니 문을 잠구고는 P를 벤치에 앉히고 수소문을 하듯이 카메라를 들이댄다.
아리스 "대체 이게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해주시죠?"
+2까지 문이잠긴 탈의실에서의 다음 상황 전개(아이돌 추가는 없습니다)
현재 게이지: 삽입의 용기가 있다. 허나, 아직 질내사정의 용기는 없다. 선을 지키는 것이 이제는 거진 불가능하다.
로리: 38
절제: 19
호감도
타치바나 아리스: 2/10
사사키 치에: 3/10
사쿠라이 모모카: 1/10
요코야마 치카: 3/10
촬영 기회 (3/3)
도촬 사진: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