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9,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765프로의 아이돌들은 자신들의 동료인 아마미 하루카를 좋아한다. 그녀들의 하루카를 향한 애정은 비뚤어진 사랑이기도,순수한 사랑이기도,병들은 사랑이기도 하다. ..라는 가정이 담겨진 이야기. 영광의 첫 주인공 +2 이야기의 분위기(주사위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움) +3 일반 창댓판에 써야할게 남아있는데..pm 02:44:1765프로의 아이돌들은 자신들의 동료인 아마미 하루카를 좋아한다. 그녀들의 하루카를 향한 애정은 비뚤어진 사랑이기도,순수한 사랑이기도,병들은 사랑이기도 하다. ..라는 가정이 담겨진 이야기. 영광의 첫 주인공 +2 이야기의 분위기(주사위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움) +3 일반 창댓판에 써야할게 남아있는데..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3.*.*)그럼 이오링pm 02:48:25그럼 이오링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오키나와pm 02:51:53오키나와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8(1-100)난쿠루 나/이/사pm 02:52:45난쿠루 나/이/사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활기차다pm 02:59:16활기차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히비키와 하루카가 만난지 4년째, 하루카는 21세가 되었고 히비키는 20세가 되었다. 오늘은 그녀들이 사귄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 하루카는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백화점에서 고급 와인을 산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히비키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히비키의 집앞에 도착한 하루카.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히비키 [누구세요?] 하루카 "나야 히비키짱." 잠시후 문안에서 누군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문이 열렸고, 히비키가 요리중이었는지 앞치마를 입은채 문을 열었다. 히비키 "늦었다구!" 하루카 "미안미안-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데헷-" 타박하는 말투긴 해도 얼굴은 하루카가 도착한것에 기쁜지 미소를 짓고 있는 히비키. 그녀는 하루카에게 얼른 들어오라는 듯이 손짓을 하며 그녀를 불러들였다. 그리고 잠시후, 히비키가 만든 저녁을 먹은 두사람은 하루카가 가져온 와인을 개봉했다. 한 잔, 두 잔을 들이키며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는 두 사람. 그리고 술병을 비워내자 술에 약한 +2가 먼저 완전히 취해버렸다.pm 05:06:64히비키와 하루카가 만난지 4년째, 하루카는 21세가 되었고 히비키는 20세가 되었다. 오늘은 그녀들이 사귄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 하루카는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백화점에서 고급 와인을 산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히비키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히비키의 집앞에 도착한 하루카.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히비키 [누구세요?] 하루카 "나야 히비키짱." 잠시후 문안에서 누군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문이 열렸고, 히비키가 요리중이었는지 앞치마를 입은채 문을 열었다. 히비키 "늦었다구!" 하루카 "미안미안-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데헷-" 타박하는 말투긴 해도 얼굴은 하루카가 도착한것에 기쁜지 미소를 짓고 있는 히비키. 그녀는 하루카에게 얼른 들어오라는 듯이 손짓을 하며 그녀를 불러들였다. 그리고 잠시후, 히비키가 만든 저녁을 먹은 두사람은 하루카가 가져온 와인을 개봉했다. 한 잔, 두 잔을 들이키며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는 두 사람. 그리고 술병을 비워내자 술에 약한 +2가 먼저 완전히 취해버렸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6.*.*)발판pm 05:30:77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51(1-100)주사위 굴리기 짝수라면 히비키가, 홀수라면 하루카가pm 05:31:35주사위 굴리기 짝수라면 히비키가, 홀수라면 하루카가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5.*.*)@ のヮのpm 08:24:29@ のヮの03-30, 2017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am 12:31:63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03-31,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하루카 "후응...딸꾹!" 완전히 취한건지 붉게 달아오른 얼굴과 풀려버린 눈을 한채 책상에 엎드려버리는 하루카. 히비키 "하,하루카?!" 그리고 히비키는 취기가 올라온 얼굴로 다급히 하루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어쩔줄 모른채 당황하던 차에.. 하루카 "우으응..히비키짱..." 히비키 "...(꿀꺽)" 평소와 달리 완전히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자신의 애인의 모습에 히비키의 마음속에 슬그머니 흑심이 피어나왔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으며 안사불성이 된 하루카를 부축하며 침대가 있는 방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방에 도착한 히비키는 하루카를 조심스레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대로 나가려고 했지만 또 다시 그녀의 눈에 잡힌 하루카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붉게 상기된 얼굴과 흐트러진채 작게 눈을 뜬 모습은 왠지모르게 에로했고 마치 유혹하는 것만 같았다. 그녀는 하루카와 몸을 섞은적이 있었고 같이 지낸 날도 오래됬으니 그녀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보니 히비키의 마음 속에서 큰 충동이 일어났다. 하루카 "히비키이.." 히비키 "!" 그리고 하루카가 히비키를 불렀다. 히비키는 방금까지 자신이 하루카에게 나쁜마음을 품었다는것을 그녀가 알지 못하길 빌며 조심스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이 하루카에게 가까워 진 순간.. 히비키 "에..읍?!" 하루카 "츄우.." 하루카가 그녀의 머리를 잡더니 그대로 입을 맞췄다. 그리고 당황해 이상한 소릴 낸 히비키였지만 이내 입을 맞추고 혀를 섞어오는 그녀에게 맞춰 그녀역시 혀를 섞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녀들이 서로의 입을 탐낸 후 그녀들의 입이 떨어졌다. 그녀들의 입술은 서로의 타액으로 길게 연걸되어있었다. 하루카 "..히비키." 그리고 히비키를 올려다보며 조용히 그녀를 부르는 하루카. 그리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말을 이어나갔다. 하루카 "..부드럽게. 부탁해?" 히비키 "!" 그리고 히비키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은채 그녀의 위에 올라탔다. 행동 지침 +2 1. 처음엔 하루카의 위에서 하루카의 몸을 애무하던 히비키,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자신이 밑에 깔린채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2. 술에 취해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하루카는 히비키의 애무에 계속해서 쾌감을 느낀채 교성을 질러댔다.am 01:06:0하루카 "후응...딸꾹!" 완전히 취한건지 붉게 달아오른 얼굴과 풀려버린 눈을 한채 책상에 엎드려버리는 하루카. 히비키 "하,하루카?!" 그리고 히비키는 취기가 올라온 얼굴로 다급히 하루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어쩔줄 모른채 당황하던 차에.. 하루카 "우으응..히비키짱..." 히비키 "...(꿀꺽)" 평소와 달리 완전히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자신의 애인의 모습에 히비키의 마음속에 슬그머니 흑심이 피어나왔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으며 안사불성이 된 하루카를 부축하며 침대가 있는 방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방에 도착한 히비키는 하루카를 조심스레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대로 나가려고 했지만 또 다시 그녀의 눈에 잡힌 하루카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붉게 상기된 얼굴과 흐트러진채 작게 눈을 뜬 모습은 왠지모르게 에로했고 마치 유혹하는 것만 같았다. 그녀는 하루카와 몸을 섞은적이 있었고 같이 지낸 날도 오래됬으니 그녀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보니 히비키의 마음 속에서 큰 충동이 일어났다. 하루카 "히비키이.." 히비키 "!" 그리고 하루카가 히비키를 불렀다. 히비키는 방금까지 자신이 하루카에게 나쁜마음을 품었다는것을 그녀가 알지 못하길 빌며 조심스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이 하루카에게 가까워 진 순간.. 히비키 "에..읍?!" 하루카 "츄우.." 하루카가 그녀의 머리를 잡더니 그대로 입을 맞췄다. 그리고 당황해 이상한 소릴 낸 히비키였지만 이내 입을 맞추고 혀를 섞어오는 그녀에게 맞춰 그녀역시 혀를 섞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녀들이 서로의 입을 탐낸 후 그녀들의 입이 떨어졌다. 그녀들의 입술은 서로의 타액으로 길게 연걸되어있었다. 하루카 "..히비키." 그리고 히비키를 올려다보며 조용히 그녀를 부르는 하루카. 그리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말을 이어나갔다. 하루카 "..부드럽게. 부탁해?" 히비키 "!" 그리고 히비키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은채 그녀의 위에 올라탔다. 행동 지침 +2 1. 처음엔 하루카의 위에서 하루카의 몸을 애무하던 히비키,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자신이 밑에 깔린채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2. 술에 취해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하루카는 히비키의 애무에 계속해서 쾌감을 느낀채 교성을 질러댔다.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발판pm 01:26:49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침대 위에서 만큼은 강한 여자가 되어라 히비키! 2pm 02:56:49침대 위에서 만큼은 강한 여자가 되어라 히비키! 2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하루룽은 총수가 어울려pm 06:51:72하루룽은 총수가 어울려04-08,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하루카의 위에 올라탄 히비키는 하루카가 입은 옷을 벗겼다. 옷을 벗기자 보이는 것은 비록 미키라던가 리츠코,아즈사,타카네 같은 독보적인 존재감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크기의 유방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브라도 벗긴후 조심스레 가슴을 만지는 히비키. 하루카 "읏.." 그리고 만져지는 감각에 살짝 소리를 내는 하루카. 그리고 점점 히비키의 손짓이 농염해졌다. 그녀의 유방을 양손에 하나씩 잡아 어루어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만지거나 살짝 꼬집으면서 자극을 주는 히비키. 하루카 "하읏...!흐으읏..!" 히비키의 손짓에 점점 못을 흠칫흠칫하는 하루카.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던 히비키는 그녀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대더니 그녀의 유방에서 선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유두를 입에 가져갔다. 히비키는 그녀의 유두를 혀로 굴리고, 이로 살짝 깨물고, 아기처럼 빨기도 했다. 하루카 "꺄흣-!아흐읏..!히,히비키이이-!아흑-!" 쾌감에 몸을 떨며 본격적으로 교성을 지르는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는 아무말 없이 그녀를 계속해서 애무했다. 하루카 "하으읏..!히..히비키짱..!거,거기는.." 히비키 "젖었네. 하루카." 어느새 히비키의 손은 그녀의 팬티 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옷위로도 충분히 그녀가 젖어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히비키가 속옷 아래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직접 만지자.. 하루카 "하으응!!하읏!아으읏..!!" 미친듯이 교성을 내지르는 하루카. 히비키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 안쪽을 들락날락 할때말다 그녀는 몸을 뒤틀었다. 이윽고 히비키의 손짓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동시에 하루카가 몸을 더더욱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루카 "히야아아앙--!!" 그녀의 허리가 마치 활처럼 휘며 하루카는 절정을 맞이 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쾌감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하루카. 하루카 "으읏!?" 그러나 그것도 잠시, 히비키의 손이 하루카의 가슴에, 그리고 다른 손은 하루카의 그곳을 어루 만지기 시작하며 가버린지 얼마 되지 않은 하루카의 몸은 다시 쾌감에 흔들리고 있었다. 하루카 "히..히비키..흐읏..!나,나 아직..히얏?!가,가버린지 얼마앗-!아,안됐는데에에..흐으응-!" 힘겹게 히비키에게 항의 해보는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의 애무에 무의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그녀들의 밤은 이제 시작인것 같다. ..후일담으로 다음날 하루카가 히비키를 타박하는 걸 쓰고싶었지만 써지지 가 않아서.. H씬 고자라 죄송합니다.. 다음 캐릭터 +2 이야기의 분위기 +3 낮을수록 밝음, 높을수록 무거움.am 03:26:35하루카의 위에 올라탄 히비키는 하루카가 입은 옷을 벗겼다. 옷을 벗기자 보이는 것은 비록 미키라던가 리츠코,아즈사,타카네 같은 독보적인 존재감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크기의 유방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브라도 벗긴후 조심스레 가슴을 만지는 히비키. 하루카 "읏.." 그리고 만져지는 감각에 살짝 소리를 내는 하루카. 그리고 점점 히비키의 손짓이 농염해졌다. 그녀의 유방을 양손에 하나씩 잡아 어루어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만지거나 살짝 꼬집으면서 자극을 주는 히비키. 하루카 "하읏...!흐으읏..!" 히비키의 손짓에 점점 못을 흠칫흠칫하는 하루카.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던 히비키는 그녀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대더니 그녀의 유방에서 선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유두를 입에 가져갔다. 히비키는 그녀의 유두를 혀로 굴리고, 이로 살짝 깨물고, 아기처럼 빨기도 했다. 하루카 "꺄흣-!아흐읏..!히,히비키이이-!아흑-!" 쾌감에 몸을 떨며 본격적으로 교성을 지르는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는 아무말 없이 그녀를 계속해서 애무했다. 하루카 "하으읏..!히..히비키짱..!거,거기는.." 히비키 "젖었네. 하루카." 어느새 히비키의 손은 그녀의 팬티 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옷위로도 충분히 그녀가 젖어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히비키가 속옷 아래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직접 만지자.. 하루카 "하으응!!하읏!아으읏..!!" 미친듯이 교성을 내지르는 하루카. 히비키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 안쪽을 들락날락 할때말다 그녀는 몸을 뒤틀었다. 이윽고 히비키의 손짓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동시에 하루카가 몸을 더더욱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루카 "히야아아앙--!!" 그녀의 허리가 마치 활처럼 휘며 하루카는 절정을 맞이 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쾌감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하루카. 하루카 "으읏!?" 그러나 그것도 잠시, 히비키의 손이 하루카의 가슴에, 그리고 다른 손은 하루카의 그곳을 어루 만지기 시작하며 가버린지 얼마 되지 않은 하루카의 몸은 다시 쾌감에 흔들리고 있었다. 하루카 "히..히비키..흐읏..!나,나 아직..히얏?!가,가버린지 얼마앗-!아,안됐는데에에..흐으응-!" 힘겹게 히비키에게 항의 해보는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의 애무에 무의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그녀들의 밤은 이제 시작인것 같다. ..후일담으로 다음날 하루카가 히비키를 타박하는 걸 쓰고싶었지만 써지지 가 않아서.. H씬 고자라 죄송합니다.. 다음 캐릭터 +2 이야기의 분위기 +3 낮을수록 밝음, 높을수록 무거움. 맹모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발판am 05:23:77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미나세 이오리am 07:53:76미나세 이오리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49(1-100)셀프 판정am 08:17:53셀프 판정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수치가 어중간...주제를 뭘로 해야하지.am 08:25:37...수치가 어중간...주제를 뭘로 해야하지.04-18,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죄송하지만 한번더 굴리겠습니다. 50 위로 어두움, 50 아래로 밝음. 0,50,100이 걸렸을땐 굴리신 분의 원하는 대로... +1 로 다시 굴려주세요.pm 07:30:72죄송하지만 한번더 굴리겠습니다. 50 위로 어두움, 50 아래로 밝음. 0,50,100이 걸렸을땐 굴리신 분의 원하는 대로... +1 로 다시 굴려주세요.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58(1-100)분/위/기pm 08:11:47분/위/기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약간 묵직pm 09:51:1약간 묵직04-20, 2017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1.*.*)하루카 "..주,주인님. 주,주스 가져왔습니다." 메이드 복을 입은 하루카가 얼굴을 붉힌채 말을 더듬으며 이오리에게 주스를 건내고 있다. 이오리 "흥. 아직도 말을 더듬는 거야?" 하루카 '제정신으로 며칠 전까지 동료였던 사람에게 주인님이라고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이오리의 타박에 억울한 마음에 속으로 외치는 하루카. 하지만 그것을 입밖으로 내뱉진 않았다. 본디 아이돌인 그녀가 동료였던 이오리의 메이드 노릇을 하고 있는 이유는 조금은 많이 어두운 사정 때문이었다. 유명 아이돌이 된 하루카는 자신의 수익 일부를 작은 사업을 하는 아버지에게 지원했다. 사업은 차근차근 성장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부 옛 이야기. 갑작스런 경쟁 대기업의 견제와 횡포로 막대한 빚이 생겨 순식간에 빚더미에 오르게 되었다.(현실성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떠오르는게 없었어..) 그리고 그 막대한 빚은 하루카의 아이돌 생활조차 이어나가기 힘들정도로 컸다. 고민에 빠진 하루카에게 손을 내민것은 이오리였다. 자신이 막대한 돈을 급료로 줄테니 대신 자신의 전속 메이드로 일하라는 것. 하루카에겐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이오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하루카는 몰랐다. 그 대기업은 미나세 그룹 산하의 회사이며, 하루카의 아버지의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게 명령을 내린것이 이오리란 사실을. 행동 지침 +2 1. 이오리 "그럼, 오늘도 해야할 일을 알고 있지? 이리 와서 누워." 2. 이오리 "그럼, 오늘도 해야할 일을 알고 있지? 이리로 와." 현실성이 없지만 도저히 생각나는게 없었으므로..am 12:23:45하루카 "..주,주인님. 주,주스 가져왔습니다." 메이드 복을 입은 하루카가 얼굴을 붉힌채 말을 더듬으며 이오리에게 주스를 건내고 있다. 이오리 "흥. 아직도 말을 더듬는 거야?" 하루카 '제정신으로 며칠 전까지 동료였던 사람에게 주인님이라고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이오리의 타박에 억울한 마음에 속으로 외치는 하루카. 하지만 그것을 입밖으로 내뱉진 않았다. 본디 아이돌인 그녀가 동료였던 이오리의 메이드 노릇을 하고 있는 이유는 조금은 많이 어두운 사정 때문이었다. 유명 아이돌이 된 하루카는 자신의 수익 일부를 작은 사업을 하는 아버지에게 지원했다. 사업은 차근차근 성장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부 옛 이야기. 갑작스런 경쟁 대기업의 견제와 횡포로 막대한 빚이 생겨 순식간에 빚더미에 오르게 되었다.(현실성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떠오르는게 없었어..) 그리고 그 막대한 빚은 하루카의 아이돌 생활조차 이어나가기 힘들정도로 컸다. 고민에 빠진 하루카에게 손을 내민것은 이오리였다. 자신이 막대한 돈을 급료로 줄테니 대신 자신의 전속 메이드로 일하라는 것. 하루카에겐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이오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하루카는 몰랐다. 그 대기업은 미나세 그룹 산하의 회사이며, 하루카의 아버지의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게 명령을 내린것이 이오리란 사실을. 행동 지침 +2 1. 이오리 "그럼, 오늘도 해야할 일을 알고 있지? 이리 와서 누워." 2. 이오리 "그럼, 오늘도 해야할 일을 알고 있지? 이리로 와." 현실성이 없지만 도저히 생각나는게 없었으므로.. 게게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am 01:22:59발판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1am 03:44:64104-21, 2017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5.*.*)인양 -아이커뮤 인양조합-pm 07:57:94인양 -아이커뮤 인양조합-05-03, 2017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15.*.*)인양pm 11:39:90인양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48 리이나: 잠이 든 인형은 무슨 꿈을 꾸나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19 조회203 추천: 0 147 란코 "7대 마왕의 이름으로! 메이드래곤이 되어라!"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68 조회275 추천: 0 146 -종료- 이곳은 돌아온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24 조회697 추천: 2 145 타케p "동물농장."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65 조회570 추천: 0 144 한번 야겜처럼 앵커를 달아보자.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51 조회384 추천: 0 143 밀리P 「뒷담화 타임!!!」 유그드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18 조회363 추천: 0 142 아마미 하루카는 765프로를 좋아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10 조회251 추천: 0 141 요시노 "오늘부터 이 신사의 새로운 신이 된 요리타 요시노라 하오니-"(성인판)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댓글39 조회279 추천: 0 140 조루 프로듀서와 순수하고도 요망한 소녀들 칼국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47 조회518 추천: 0 139 [데레, 호노카, 종료] 호노카로 순애를 써보자! 별바라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40 조회239 추천: 0 138 영원한 후일담의 아포칼립스 세계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40 조회229 추천: 0 137 커다란 성에서 그녀는 무언가를 찾아 방황했다.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40 조회346 추천: 1 136 타케p 게임인가 현실인가.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52 조회449 추천: 0 135 패션p "최근 아이코보다 아카네가 더 꼴린다."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70 조회628 추천: 0 열람중 765프로는 아마미 하루카를 좋아한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27 조회366 추천: 0 133 모바P "나는 로리콘입니다."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67 조회420 추천: 0 132 듀얼에서 패한 이들이 떨어지는 곳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107 조회729 추천: 1 131 아냐 "Наци Сволочь...."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18 조회301 추천: 0 130 치히로 "센카와 카지노, 어른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33 조회339 추천: 0 129 P "토키코님 조교일지" 백설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34 조회502 추천: 0 128 타케p "프레데리카씨 죄송합니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3 조회292 추천: 0 127 치히로 "프로듀서 씨의 사정 참기 시험!"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댓글57 조회660 추천: 0 126 미시로의 프로듀서의 소양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41 조회344 추천: 0 125 ntr 잘 할것 같은 아이돌 쓰기 라면집사장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5 조회374 추천: 0 124 p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사나에 "아아..." 배달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32 조회363 추천: 0 123 아이돌들과 왕게임을 해보자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74 조회438 추천: 0 122 CYBERRUN-2077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29 조회255 추천: 0 121 미유씨와 야한 걸 하자. [중단] 겨울거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16 조회229 추천: 0 120 -종료- 이곳은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126 조회759 추천: 0 119 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5 조회124 추천: 0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녀들의 하루카를 향한 애정은 비뚤어진 사랑이기도,순수한 사랑이기도,병들은 사랑이기도 하다.
..라는 가정이 담겨진 이야기.
영광의 첫 주인공 +2
이야기의 분위기(주사위 숫자가 커질수록 어두움) +3
일반 창댓판에 써야할게 남아있는데..
오늘은 그녀들이 사귄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 하루카는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백화점에서 고급 와인을 산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히비키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히비키의 집앞에 도착한 하루카.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히비키 [누구세요?]
하루카 "나야 히비키짱."
잠시후 문안에서 누군가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문이 열렸고, 히비키가 요리중이었는지 앞치마를 입은채 문을 열었다.
히비키 "늦었다구!"
하루카 "미안미안-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데헷-"
타박하는 말투긴 해도 얼굴은 하루카가 도착한것에 기쁜지 미소를 짓고 있는 히비키. 그녀는 하루카에게 얼른 들어오라는 듯이 손짓을 하며 그녀를 불러들였다.
그리고 잠시후, 히비키가 만든 저녁을 먹은 두사람은 하루카가 가져온 와인을 개봉했다.
한 잔, 두 잔을 들이키며 점점 술기운이 올라오는 두 사람. 그리고 술병을 비워내자 술에 약한 +2가 먼저 완전히 취해버렸다.
짝수라면 히비키가, 홀수라면 하루카가
완전히 취한건지 붉게 달아오른 얼굴과 풀려버린 눈을 한채 책상에 엎드려버리는 하루카.
히비키 "하,하루카?!"
그리고 히비키는 취기가 올라온 얼굴로 다급히 하루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어쩔줄 모른채 당황하던 차에..
하루카 "우으응..히비키짱..."
히비키 "...(꿀꺽)"
평소와 달리 완전히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자신의 애인의 모습에 히비키의 마음속에 슬그머니 흑심이 피어나왔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으며 안사불성이 된 하루카를 부축하며 침대가 있는 방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방에 도착한 히비키는 하루카를 조심스레 침대위에 눕혔다. 그리고 그대로 나가려고 했지만 또 다시 그녀의 눈에 잡힌 하루카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붉게 상기된 얼굴과 흐트러진채 작게 눈을 뜬 모습은 왠지모르게 에로했고 마치 유혹하는 것만 같았다. 그녀는 하루카와 몸을 섞은적이 있었고 같이 지낸 날도 오래됬으니 그녀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보니 히비키의 마음 속에서 큰 충동이 일어났다.
하루카 "히비키이.."
히비키 "!"
그리고 하루카가 히비키를 불렀다. 히비키는 방금까지 자신이 하루카에게 나쁜마음을 품었다는것을 그녀가 알지 못하길 빌며 조심스레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이 하루카에게 가까워 진 순간..
히비키 "에..읍?!"
하루카 "츄우.."
하루카가 그녀의 머리를 잡더니 그대로 입을 맞췄다. 그리고 당황해 이상한 소릴 낸 히비키였지만 이내 입을 맞추고 혀를 섞어오는 그녀에게 맞춰 그녀역시 혀를 섞기 시작했다.
한동안 그녀들이 서로의 입을 탐낸 후 그녀들의 입이 떨어졌다. 그녀들의 입술은 서로의 타액으로 길게 연걸되어있었다.
하루카 "..히비키."
그리고 히비키를 올려다보며 조용히 그녀를 부르는 하루카. 그리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가 말을 이어나갔다.
하루카 "..부드럽게. 부탁해?"
히비키 "!"
그리고 히비키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은채 그녀의 위에 올라탔다.
행동 지침 +2
1. 처음엔 하루카의 위에서 하루카의 몸을 애무하던 히비키, 하지만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자신이 밑에 깔린채 교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2. 술에 취해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하루카는 히비키의 애무에 계속해서 쾌감을 느낀채 교성을 질러댔다.
2
옷을 벗기자 보이는 것은 비록 미키라던가 리츠코,아즈사,타카네 같은 독보적인 존재감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크기의 유방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브라도 벗긴후 조심스레 가슴을 만지는 히비키.
하루카 "읏.."
그리고 만져지는 감각에 살짝 소리를 내는 하루카. 그리고 점점 히비키의 손짓이 농염해졌다.
그녀의 유방을 양손에 하나씩 잡아 어루어 만지거나 손가락으로 만지거나 살짝 꼬집으면서 자극을 주는 히비키.
하루카 "하읏...!흐으읏..!"
히비키의 손짓에 점점 못을 흠칫흠칫하는 하루카.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던 히비키는 그녀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대더니 그녀의 유방에서 선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유두를 입에 가져갔다.
히비키는 그녀의 유두를 혀로 굴리고, 이로 살짝 깨물고, 아기처럼 빨기도 했다.
하루카 "꺄흣-!아흐읏..!히,히비키이이-!아흑-!"
쾌감에 몸을 떨며 본격적으로 교성을 지르는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는 아무말 없이 그녀를 계속해서 애무했다.
하루카 "하으읏..!히..히비키짱..!거,거기는.."
히비키 "젖었네. 하루카."
어느새 히비키의 손은 그녀의 팬티 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옷위로도 충분히 그녀가 젖어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히비키가 속옷 아래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직접 만지자..
하루카 "하으응!!하읏!아으읏..!!"
미친듯이 교성을 내지르는 하루카. 히비키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 안쪽을 들락날락 할때말다 그녀는 몸을 뒤틀었다.
이윽고 히비키의 손짓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동시에 하루카가 몸을 더더욱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루카 "히야아아앙--!!"
그녀의 허리가 마치 활처럼 휘며 하루카는 절정을 맞이 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쾌감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하루카.
하루카 "으읏!?"
그러나 그것도 잠시, 히비키의 손이 하루카의 가슴에, 그리고 다른 손은 하루카의 그곳을 어루 만지기 시작하며 가버린지 얼마 되지 않은 하루카의 몸은 다시 쾌감에 흔들리고 있었다.
하루카 "히..히비키..흐읏..!나,나 아직..히얏?!가,가버린지 얼마앗-!아,안됐는데에에..흐으응-!"
힘겹게 히비키에게 항의 해보는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의 애무에 무의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그녀들의 밤은 이제 시작인것 같다.
..후일담으로 다음날 하루카가 히비키를 타박하는 걸 쓰고싶었지만 써지지 가 않아서..
H씬 고자라 죄송합니다..
다음 캐릭터 +2
이야기의 분위기 +3
낮을수록 밝음, 높을수록 무거움.
0,50,100이 걸렸을땐 굴리신 분의 원하는 대로...
+1 로 다시 굴려주세요.
묵직
메이드 복을 입은 하루카가 얼굴을 붉힌채 말을 더듬으며 이오리에게 주스를 건내고 있다.
이오리 "흥. 아직도 말을 더듬는 거야?"
하루카 '제정신으로 며칠 전까지 동료였던 사람에게 주인님이라고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이오리의 타박에 억울한 마음에 속으로 외치는 하루카. 하지만 그것을 입밖으로 내뱉진 않았다.
본디 아이돌인 그녀가 동료였던 이오리의 메이드 노릇을 하고 있는 이유는 조금은 많이 어두운 사정 때문이었다.
유명 아이돌이 된 하루카는 자신의 수익 일부를 작은 사업을 하는 아버지에게 지원했다. 사업은 차근차근 성장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부 옛 이야기. 갑작스런 경쟁 대기업의 견제와 횡포로 막대한 빚이 생겨 순식간에 빚더미에 오르게 되었다.(현실성 없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떠오르는게 없었어..)
그리고 그 막대한 빚은 하루카의 아이돌 생활조차 이어나가기 힘들정도로 컸다. 고민에 빠진 하루카에게 손을 내민것은 이오리였다.
자신이 막대한 돈을 급료로 줄테니 대신 자신의 전속 메이드로 일하라는 것. 하루카에겐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이오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하루카는 몰랐다. 그 대기업은 미나세 그룹 산하의 회사이며, 하루카의 아버지의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게 명령을 내린것이 이오리란 사실을.
행동 지침 +2
1. 이오리 "그럼, 오늘도 해야할 일을 알고 있지? 이리 와서 누워."
2. 이오리 "그럼, 오늘도 해야할 일을 알고 있지? 이리로 와."
현실성이 없지만 도저히 생각나는게 없었으므로..
-아이커뮤 인양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