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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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물 아닙니다.
어느날 일어나니 농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있었는데. 으음.. 그리고 주머니를 뒤져 휴대폰을 꺼내보니.. 10000G라는게 있네요. 일단 밖에 나가야 할거 같은데.. 으음.
마을로 내려와서 뭔가를 봤는데. 으음 그러고보니 휴대폰에 왜 기본적인 농산 물품.. 축산품을 위한 도구들이 가득한데 대체..
"자! 자! 동물들을 사세요!"
젖소 5000G
양 500G
먹이 1kg 20G
으음.. 옷은 현대시대인데.. 으음. 동물들은 안보이는데?
+1 무엇을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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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건 성창댓.... 농장주는 타케..... 그렇다면 필히 아이돌 사육!!!
그러므로 양! 카미야 나오로 턴 엔드다!!
어느날 일어나니 농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있었는데. 으음.. 그리고 주머니를 뒤져 휴대폰을 꺼내보니.. 10000G라는게 있네요. 일단 밖에 나가야 할거 같은데.. 으음.
마을로 내려와서 뭔가를 봤는데. 으음 그러고보니 휴대폰에 왜 기본적인 농산 물품.. 축산품을 위한 도구들이 가득한데 대체..
"자! 자! 동물들을 사세요!"
젖소 5000G
양 500G
먹이 1kg 20G
으음.. 옷은 현대시대인데.. 으음. 동물들은 안보이는데?
+1 무엇을 사볼까?
-크리트 젖소 1마리 먹이 50kg
"5000G요."
타케 "여기.. 아 먹이도 50KG만 주세요."
"500G더 주쇼."
그리고 젖소도 사고 먹이도 샀는.. 어?
"무우~"
?! 아니 잠깐 왜 시즈쿠씨가?
타케 "아, 아니 사,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젖소요. 여기 이거 받고 가슈. 그리고 여기 먹이도."
타케 "아네.. 어..?"
"무우~"
그렇게 일단은 시즈쿠씨의 목줄을 잡고 끌고 왔습니다. 으음.. 목에 종이 있고.. 으음 꼬리도 있어.. 머리에 소의 귀도 있어.
타케 "일단은 시즈쿠씨라고 부르겟습니다."
시즈쿠 "무우~"
일단 마굿간 같은 장소 까지 데리고 왔는데. 으음 비키니만 입고 있어서 으음 이거 어떻게 하지? 일단 첫날은 우유를 뽑기이전에 하루 휴식을 시켜줘야 한다고 했었으니까.
[기르는 동물에 젖소 '시즈쿠'가 추가되었습니다.]
하루에 나오는 우유의 양 20리터
상태 : 건강
우유는 현재 나오지 않고 다음날부터 나올거 같습니다.
어디보자. 뭔가 도구가 있나?
[착유기]
[소형 우유통 20리터 5통]
좋아.. 내일부터 한다고 치고. 근데 저기 으음.
+1 남은 시간이지만 조금더 둘러볼까?
[아무것도 없는 거 같은데 물이 깨끗한 호수, 이상한 바위들이 많은 뒷산,. 정리되지 않은 밭]
갈아엎긴 갈아엎은 곳이군요.. 나중에 식물같은것을 심을때 좋을거 같은데.
식물들을 키울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흐음.. 풀들이 가득하고. 흐음.. 깨끗하구나. 이정도면 좋은 농사를 지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밭에는 여러 가지 식물들을 기를수 있습니다. 대신 종자나 씨앗을 사야 합니다.
아 그렇구나.
일단은 흙을 만지니 지렁이.. 같은 뭔 이상한 벌레들이 잔뜩있습니다. 일단 기름진 거 같군요.
나중에 한번 상점 같은게 있다면 그곳에서 식물의 종자나 씨앗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는데.
그리고 으음.. 왠지 몰라도.. 여기에다가 뭔가 허수아비라던가 물을 뿌려주는것을 설치하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일거 같다.
돌아오는 길에 시즈쿠씨에게 먹는것을 주었습니다.
+1 다음날 할것은?
아니면 식물(유미)과 양(나오) 알파카(우즈키)와 돼지(카나코)나 닭(나츠키)를 키우는 동물농장인지...
일단.. 계속 가봅시다!!
ps. 는 후자였잖아!!
시즈쿠 ""zzzz
빨리 갔다 오지 뭐.
"..그러니까. 무슨 씨앗?"
타케 "과일이던.. 약초던 상관없습니다."
-약초모종 5개, 키위씨앗 5개를 획득햇습니다
-1250G를 소모했습니다.
타케 "좋아. 일단은 가보자."
그렇게 일단 다시 돌아왔습니다만. 다행히 자고 있군요.
일단 씨앗을 뿌리고.. 으음.. 좋아.
그렇게 약 30분동안 씨앗을 뿌리고.. 물을 떠와서, 주었습니다.
-밭에 키위씨앗과 약초모종을 뿌렸습니다.
-밭에 식물정보가 표시됩니다.
-키위나무
성장도 3/300
수분필요도 충분함
-약초묘종
성장도 4/200
수분필요도 모자람
물좀 더 줘야 겠네.
무우!!
일단은 가봐야 겠는데. 으음
시즈쿠 "무웃.."
뭔가 가슴이 더 커진거 같은데.
타케 "자 잠깐만요."
그리고 착유기를 가지고.. 시즈쿠씨의 가슴에 대고.. 해야겠다.
+1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시즈쿠 "무웃.."
그리고 착유기로 시즈쿠씨의 가슴을 짜고..으음.. 기분이 이상하다.
시즈쿠 "무우~!"
그렇게 우유가 나오는데.. 으음. 모유를 쥐어짜는거 같애..
시즈쿠 "하아하아.."
그리고 약 20리터가량이 나왔고.. 초과분은.. 이상하게 제가 시즈쿠씨의 젖꼭지를 입에물고. 빨아버렸습니다.
시즈쿠 "무우웃?!"
핫 이럴려고 한게 아니.. 기분이 이상하다. 다음에는 이 행동은 그만두도록 하.. 아니 근데. 얼굴이 나도 빨개진거 같고. 시즈쿠씨도 빨개진거 같은데.
그렇게 약 30분의 시간동안 짜는동안 아무말도 할수 없었습니다. 여자애의 가슴은 부드럽구나.
일단 우유를 보니.
-우유
젖소에게서 짜낸 우유
품질 중하급
으음.. 중하급이라. 품질을 더높일수 있는 방법은 있긴 한건가?
-품질을 높이고, 더많은 우유를 얻을수 있는 방법은 교배입니다.
뭐,뭣?! 교, 교배? 우아아아! 일단은 우유를 팔러 갔습니다.
중하급등급의 우유 20리터를 팔아 1500G를 벌여들였습니다.
으음.. 이렇게 나오면 왜 시즈쿠씨를 싸게 판건 대체?
양 1000G, 닭 200G 사냥견 250G 먹이 1kg당 20G(동물마다 먹이는게 다름)
아니 왜 가격이 오른거 같지?
-그땐 처음 쇼핑하는 것이라서 싸게 판매한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정상가격으로 사야 할겁니다.
아 그때 많이 사다둘걸..
+1 일단 4750G가 있다. 무언가 더 사볼까?
맞나요?
"..사냥개랑 양.. 닭.. 한마리랑 양이랑 개 먹이 10kg.. 닭먹이 5kg 맞죠?"
타케 "네."
"총 1950G요. 자 데려가쇼."
"왕왕왕!"
"꼬꼬.."
".메, 메에.."
뭐야 부끄러워 하고 있어? 아니 뭐지? 얼굴도 안보이고.. 머리카락이 엄청 부드럽. 좀 씻겨야 겠다.
그리고 먹이들은.. 끌고 갔습니다. 으음.
그렇게 사냥개는 아카네씨. 양은.. 나오씨. 닭은.. 닭은.. 어? 나츠키씨?
"일단은 다 씻겨야 겠는데.. 으음."
그렇게 일단은 아카네씨부터. 했는데.
아카네 "왕왕! 헥헥헥!"
차마 옷을 다벗기는데 엄청 힘들었고.. 씻기는 도중에 저를 핥아대서 저도 현재 수영복 팬티를 입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가슴. 머리카락도 부드럽고. 으음. 그곳도 씻기니 기분이 이상하다. 아니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아카네 "헥헥헥!"///
왜 빨개지는 거지?
그렇게 다음은 나츠키씨.
나츠키 "꼬..꼭.."
그리고 손쪽에 깃털들을 보니 이상한 기분들이 듭니다.
나츠키 "꼭꼭!"///
뭐랄까. 엄청나게 갭이 있군요. 그전에 의외로 가슴이 크군요. 아카네씨보다요.
그리고 대망의.. 양.
나오 "메에에에에!"
도망치고 있습니다.
타케 "아니 도망치시면.."
으음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타케 "휴우. 좀 잡혀주시면."
나오 "메에!"
일단은 어떻게든. 발로 뛰어서 잡았습니다. 하아하아. 힘들다.
나오 "메메메메!"바둥바둥
그래서 힘으로 옷을 다 벗기고, 좋아.. 간다.
나오 "메엣!?"
그리고 일단은 여러가지 뭔가를 한후..
나오 "메엣.."기진맥진+////
타케 "하아하아하아."
아카네 "멍멍.. 헥헥."
아카네씨 그만 핥아요..
-양의 경우 많은 털을 얻을수 있어. 옷이나 여러가지를 만들때 필요합니다. 양털만 잇으면 추운곳도 거뜬할거 같군요.
-닭의 경우 달걀과 아침이 밝아올때마다 크게 울어주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 있게 해줄수 있습니다.
-개의 경우 아무것도 얻을수 있는게 없지만, 빈집을 지켜주거나, 당신이 사냥을 나갔을때 큰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헤에. 그런가? 일단은 먹이를 줘야 할거 같은데.
타케 "시즈쿠씨 친구들이 왔어요."
시즈쿠 "무우~"
아카네 "멍멍!"
나오 "메에메에."
나츠키 "꼭꼭.."
음.. 마치 브레멘 음악대 같은데.
-새로운 곳이 생성되었습니다. 딥 포레스트 - 사냥을 하러 갈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갈때 물건이 사라질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아카네를 집에 놔둘경우 도둑이 들어올수 없습니다.
-아카네를 데리고 나가면 여러 아이템을 얻을수 있거나, 전투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무엇을 할까?
시즈쿠 "무우..?"
타케 "시즈쿠씨 일단.. 으음.. 잘해보겠습니다."
시즈쿠 "무웃.. 무우!?"
아카네 "왈? 왈?"
뭔가 아카네씨가 보고 있는거 같아.
시즈쿠씨의 가슴을 만지고 있자니.. 아부드러워. 너무 부드러워. 여자애의 젖가슴이란 대단해.
시즈쿠 "무우..?!"///
그리고 가슴을 만지니.. 으음 우유가 아직 조금은 남아있었나 본데. 음.. 조금만 마셔볼까?
시즈쿠 "무우.."
그리고 조금씩 마시다보니. 뭔가 이상해졌다. 나도 얼굴이 빨개지고.. 몸이 이상하다.
시즈쿠 "무무.." 다급한 표정이 되어버림
패, 팬티를.. 우아..
타케 "아.. 알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만져보니.. 으음 젖어있군요.
시즈쿠 "웁.."
프렌치 키스인가 그걸 하면서.. 그곳을 자극한후.. 더 젖었다 판단이 되었을때 바로.. 넣어버렸습니다.
시즈쿠 "무우..!!!"
그리고 허리를 흔들면서. 으으.
타케 "..좋으십니까?" 탁탁
시즈쿠 "무우..!"
그렇다고 하는거 같군.. 으윽..
시즈쿠 "하아하아."
아직 시작인거 같은데.
그렇게 시즈쿠씨를 위에 올려놓고 제가 밑에서.. 으으. 이, 이게 제일 괜찮은거 같은데...
시즈쿠 "..무우..." 털썩
드디어 쓰러진거 같은데.. 내가 7번정도 사정한후.. 시즈쿠씨가 3번정도 절정에 오른거 같았으니까.
나오 "메에에에.."///
아카네 "왈왈왈!"///
나츠키 ".꼬꼬꼭.."///
-성적 활동의 경험도가 상승했다.
-피로도가 위험수준입니다.
좀 자두는것도 나쁘지 않겠는데 오늘은 빨리 푹 자야겠어.
+1 나오와 아카네와 나츠키의 성행위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는가? (다들음)
이 무슨 수간아닌 수간...
아카네 "왈왈왈!" (뭔가 이상한 소리가 났었는데!)
나오 "메, 메에에에.." (그러니까 시즈쿠랑 주인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났었어.)
나츠키 "꼬꼭.." (뭐였을까?)
한편
시즈쿠 "무우우우우.."
타케 "자 깨끗이 씻어야죠."
시즈쿠 "무우우."
타케 "아 귀엽다."
시즈쿠 "무웃?!"///
그렇게 시즈쿠씨를 씻어주는동안.
아카네 "왈왈왈!" (이쪽에 뭔가 많은게 있었어요!)
나오 "메에에에.." (뭔가 냄새가 났었지.)
나츠키 "고꼬꼭." (무슨 냄새였지?)
아카네 "왈왈왈!" (몰라요! 바다에서 나오는 냄새였는데)
나오 "메에에에에." (몰라)
아카네 "왈왈왈" (만져도 아무 느낌도 안드는데요)
나오 "메에에에!" (그, 그만해!)
타케 "왜저렇게 시끄럽지?"
+1 누군가 시즈쿠에게 물어보는가?
아카네 "왈왈왈왈! (저기요 시즈쿠씨 주인님이랑 뭐했어요?)"
나오 "메. 메에?! (다, 단도직입적!?)"
나츠키 "꼭꼭꼬.. (우아. 대단한데)"
시즈쿠 "무우우우? (주인님이랑요? 으음?)"
아카네 "왈왈왈! (그리고 여기서 해산물냄새가 나요!)"
시즈쿠 "무웃?! (그곳에 코를 대지 말아주세요?!)"
아카네 "왈왈왈왈왈! (여기에 뭔가 집어넣었는데 뭘했나요!)"
시즈쿠 "무우우..(우에..)"///
그리고 뭔가 시끄럽군요. 나오씨와 나츠키씨가 아카네씨를 잡고. 아카네씨가 달려들려하고..
시즈쿠씨의 얼굴이 빨개졌고..
타케 "피곤한건가.. 일단 저녁부터.."
그렇게 일단은. 피곤하지만 저녁은 드려야겠군요.
+1 다음날 무엇을 해볼까?
시즈쿠 "무우.."zzz
아카네 ".."zzz
나츠키 "고꼭.."
뭔가 나츠키씨의 얼굴이 빨개지고.. 뭔가 이상한데. 계속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어..? 아, 알이다..? 계란이 나온다. 아 맞다. 닭이셨지.
나츠키 "우아..."///
나츠키씨가 쓰러지셧군요. 일단 알은 회수해야겠죠.. 와아. 이 끈적한 액체는?
일단.. 따뜻하게 해드려야 할거 같고.
나츠키 "꼬..꼭.."
그렇게 아카네씨와 시즈쿠씨에게 덮어드릴 이불이라던가. 여러가지를 들고 왔습니ㅏ. 근데 심하게 나츠키씨가 에로해보인다.
+1 낮이다. 무엇을 할까?
스테이터스를 변환합니다.
타케우치 레벨업 불가능
HP 490/490 SP 640/640
힘 56 맷집 49 정력 64
무기 숏소드
정력은 대체..?
-정력은 스킬을 사용하기 위하거나, 섹스를 할때 필요한 것으로 떨어질경우, 성행위를 더이상 이어나갈수 없거나 사정하게 되어버립니다.
-사냥시 여성형 몬스터와 마주쳤을때 체력이 0이 될경우, 쥐어 짜이지만 성행위로 이길경우에는 몬스터의 물건들을 가져갈수 있으며, 질경우 정력이 0이 됩니다.
일단 가보자. 뭔가 이상한 것이..? 어?
고블린 치히로를 만났다!
치히로 "히힛! 돈냄새! 남자냄새!"
사냥이라는게 이런거였나..?
치히로 체력 250/250
털어!털어! 치히로나 치히로가 포함된 조직에게 당할경우 가진걸 왕창 뺏깁니다.
도적질 공격시 일정확률로 뭐든 뺐는다.
+1 주사위를 굴러봅시다.
커맨드 : 공격, 방어, 덮치기(주사위 25이상에만 가능)
10이하시 실패
치히로 "히힣! 남자. 히잇!? 깔렸어!"
-생포를 하기 위해서는 덮쳐서 굴복시켜야 합니다.
타케 "에잇." 찰싹찰싹
무기를 버리게 하기위해서 손도 때려서 무기도 떨어뜨리고, 엉덩이를 사정없이 30대나 때릴 예정입니다.
치히로 "치힛! 치힛! 치힛! 치힛! 치힛! 치힛! 치힛! 치힛! 치힛! 치힛! 아파!"
타케 "에잇 에잇! 무기를 들지 말라고 했습니다."찰싹찰싹찰싹!
치히로 "히히힛.."
타케 "음란하군요. 왜 맞았는데, 왜 이곳은 젖어있는겁니까?"
치히로 "치히?! 치힛?! 아, 아니야!?"
타케 "하지만 젖어있는데요?"
치히로 "치히! 아니. 치힛~.."////
그리고 그곳을 만져보니.. 젖어있고 힘이 빠진듯이 목소리가 방금.. 우아... 간다!
치히로 "꺄악! 아팟!"
아 거기에서 피가 나오는데.. 일단 팔을 누르고 있고, 다리를.. 발로 누르고.
치히로 "히아.. 아아..!"
타케 "으윽.."
나 조루 같아.. 왜, 왜이렇게 주름이.. 으윽. 좋은거야.. 하아. 으윽..
치히로 "남자냄새.. 하아."
타케 "아직 지지 않았습니다."
치히로 "히아! 히아아앗!!"
그래서 더욱 힘차게 더 싸도 되니까. 허리를 힘차게 흔들어 댔습니다.
-SP가 20% 미만으로 감소했습니다.
-고블린 치히로의 굴복도가 100에 도달했습니다.
30분동안 15번이나 사정하니 지칩니다.. 아아. 대체 치히로씨는 나보다 더 많이 간거 같은데.
치히로 "자, 잘못했어요. 요, 용서해주세요." 부들부들
-고블린 치히로를 굴복시켰습니다. 몬스터 시장에 파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실겁니까?
어디보자. 으음.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될거 같은데, 치히로씨가 미시로 프로덕션에 있을 시절, 많은 돈을 왔다갔다 하는걸 본거 같은데.
다른용도로 클릭
치히로 "동물 목걸이..?! 저, 절 어떻게 할건가요?! 서, 설마 파, 팔아넘길건.."
타케 "안팔아넘기고, 쓸데가 있으니 에잇!"
그렇게 치히로씨를 포획하고, 일단 근처의 물로 들어가서 깨끗이 씻기고는 저의 농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카네 "왈.. 으르르르!"
치히로 "저, 저기 무서운데요..?"
타케 "아카네씨."
아카네 "헥헥헥. 왈왈!"
타케 "착하죠. 이제 이쪽은 고블린인 치히로씨입니다. 이제 농장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목을 봐주세요. 동물 목걸이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카네 "왈? 왈? 왈왈?!"
어라 아카네씨가 왜이렇게 당황해 하고 있지?
아카네 "왈왈?!"눈물글썽글썽
어. 어라? 왜 울려고 하는거.. 아 설마 동물 목걸이 하는거 때문에?
시즈쿠 "무우.." 글썽글썽
나츠키 "꼬꼭.." 글썰글썽
타케 "이런 여러분들은 그냥 좀 자유롭게 돌아다니라고 목걸이를 안착용시켜드린 건데.. 알겠습니다."
+1 농장의 동물들은 치히로에 대한 호감도는? 높을수록 호감 낮으면 적대
-아이커뮤 인양조합-
시즈쿠 "무우.."(주인님이 데리고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나츠키 "꼭꼭꼭." (근데 어디서 왔어?)
아카네 "그르르르! 왈왈왈!" (불길한 냄새가 나요! 진짜로요!)
시즈쿠 "무우?"(근데 나오씨 어디 계셧어요?)
나오 "메에..메에에에."(잠깐 털을 정리하고 있었어..)
치히로 "칫히..미, 미안해요."
시즈쿠 "무우무우." (우.. 근데 주인님은 뭘 하려고. 데려온걸까요?)
나츠키 "꼭꼭꼭" (몬스터인거 같아.)
아카네 "왈왈왈왈왈왈!" (시즈쿠씨의 아래쪽에서 냄새나는것과 똑같이 아래쪽에서 같은 냄새가 나요!)
시즈쿠 "무우.." (처음이였는데.)
나오 "메에에에!" (그녀석이 나쁜건가.. 아니면 뭘 하려는걸까.?)
아카네 "왈왈왈왈"킁킁킁 (정말 특이한 냄새가 나요.)
치히로 "치히치히 가, 간지러워요."
...
타케p ".근데 참 생각해보니까.동물들에게 목걸이 안달면 알아보기 힘든거 아니예요?"
"그래서 법적으로 정해놨고, 동물들에게 안하면 거대한 벌금을 때리지 않습. 아 농장에 박아둘거면 안해도 되긴 하지만요."
타케p "아 고기 맛있어."
근데 생각해보니 동물고기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아 그거 미노타우로스 수컷 고기일걸?"
타케p "근데 가격이 엄청 싸군요."
"그거 5kg당 50g일걸? 먹는사람이 적거든."
타케p "50kg만 주세요. 저만 먹게요."
밥 대신 고기만 먹고 살아야겠다.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동물 목걸이가 고기보다 더 비싸다는건 대체.?
...
치히로 "놔놔놔놔놔."
시즈쿠 "무웃." (아파요..)
아카네 "깨갱!" (아야!)
나오 "메에에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나츠키 "꼭꼭꼭꼭꼭."//// (으윽.. 또 몸에서. 잠깐 좀 갔다올게.)
돌아오니 개판이군요. 아니 아카네씨 말고요.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나츠키씨가 아픈듯해서 다가갔습니다.
나츠키 "꼭꼭.."/// (아프다. 으우. 왜 기분이 이상해지지.)
힘이 빠진거 같네요.
타케 "나츠키씨 괜찮으십니까?"
나츠키 "꼭꼭꼭꼭!?" (으윽.. 주, 주인?! 아, 아니.. 으윽. 나, 나온다.) ////
그렇게 일단 팔을 잡아줬습니다. 대체. 아. 알을 낳는 중이군요.
나츠키 "꼬꼬.." (으윽. 아파..)
그리고 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아.. 아이를 매일 낳는 듯한 기분이 들거 같네요.
나츠키 "꼬꼬꼬곡.."/// (수치플레이라니.. 으윽. 기, 기분이 이상해.)
아.. 달걀에 묻은 이상한 액체는 애액이였군요! 어 잠깐만... 으아.. 왠지 엄청 부끄러운데.
나츠키 "꼬꼭."
타케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나츠키씨를 공주님 안기로 잡고, 몸을 깨끗이 씻어주었습니다.
나츠키 "꼬꼬꼭.." // (그, 그곳은 아, 안돼!)
보지를 좀 깨끗이 씻는다고 그랬는데 으음 아프셨.. 아니 애액이 엄청나네.. 으음 다시 씻기고, 닦고를 5번 정도 한 결과 나츠키씨가 실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잘수 있게 이불 펴놓고 그렇게 하고.
치히로 "흥! 절 적대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에게 관심이 더 갈거 같나요! 아야!"
타케 "끄응.. 치히로씨. 시즈쿠씨, 아카네씨, 나오씨 체벌입니다."
어질러졌고. 휴우. 공동책임으로 해놔야 하나?
+1 체벌은 무엇으로 할까?
이건 사람이다..이건 사람이다.....
타케 ".일단은. 1시간동안만 참으십시요. 벌입니다."
일단 맨처음으로 치히로에게 했는데.
치히로 "치히치히! 싫어~ 으. .으윽.."
그렇게 일단은 바로 놨고. 한번 넣은 이후 바로 딜도를 엉덩이에 박았습니다.
치히로 "우웃.."
뭔가 조용해진거 같은데.
시즈쿠 "무.. 무후 무우우우우우..?(우.. 으우.. 사, 살살 해, 해주세요)"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빨리 하면 편할거 같아서 빠르게 해주고.
시즈쿠 "무우우우우우..(우아아아아. 뭐, 뭐야 이거..)"////
나오 "메에에에에! 메에에에에에에!(나, 나도 해야 하는거야? 나,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타케 "하지만 말리지 않았죠."
나오 "메, 메에.. 메에에에에에에!?(시, 싫.. 꺄아아아!?)"
제일 반응이 인상적이군요. 강간 당하는거 같달까?
아카네 "왈왈왈!" (뭔가요!)
타케 "..에잇."
아카네 "머엉! 깨깽~!?" (꺄악! 엉덩이가!?)
그렇게 다들 항문을 딜도로 막아놓은 다음. 다들 뒹굴뒹굴 거리고 있군요.
치히로 "치히, 치히.. 우.. 나, 나올거 같아.."////
시즈쿠 "무우우우우."/// (기분이 좋아요..)
나오 "메에에에에.. 메에에에?!" /// (기분이 이상해.. 잠깐 시즈쿠 좋다고..?!)
아카네 "왈왈, 왈왈왈 왈왈!" //// (와아아! 움직이기 싫어요!)
시즈쿠 "무우.." (우아아)
나오 "메에에에.." /// (엉덩이가. 기분이 이상해..)
+1 1시간을 버틸수 있을까? 60 이상이면 버팀 주사위를 굴러주세요
-아이커뮤 인양조합-
-아이커뮤 인양조합-
-아이커뮤 인양조합-
그러고보니 화장실이 몇군데더라? 4군데였었던가?
치히로 "치히치히..." ///
시즈쿠 "무우우우.." ///
아카네 "끼이잉.." ///
나오 "메에에에메..." ////
뭔가 나오씨가 홍조가 더 많은듯한데..
시즈쿠 "" 부들부들
어 뭔가 다들 얼굴이 새파란데..?
타케 "" 음?
뭔가 미끈미끈한 액체가 땅에 떨어졌군요.. 애액인가. 다들 바둥바둥대니 잠깐 밖으로 내보내야.. 화장실 쓰던가? 음. 잠깐 밖에 나가볼까...
.....
시즈쿠 "무우우우우!" (괴로워서 그만 뺐는데. 우우.)///
치히로 "치히치히! 나도 그런데..으우. 시집 못가..가 아니라 비밀로 하자.." 부들부들
아카네 "왈왈왈왈왈!" (시원해요 근데 지저분해졌으니..) 부들부들
나오 "메에에에" (우아아아. 이런건 싫어.. 우 더러워 졌어.) 부들부들
타케 "여러분들 중 누가 제일 먼저 뽑으셨죠?"
시즈쿠 "무우..."(저요)/// 손듬
일단 여긴 청소하고... 일단 다 씻겨야 겠다.
다 데리고 목욕탕으로 향했고. 그리고.. 지저분해진 곳을 먼저 청소했습니다. 이것들을 밭에 묻으면 좋겠는데. 다들 목욕탕에 들어간걸 확인했고.. 시즈쿠씨에게는 50 분더 하고 용량은 두배로..
+1 다른 사람들에게도 벌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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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 한명씩 씻는 걸 도와주는데 으음 나오씨가 너무 오래걸립니다. 머리카락이...
나오 "메에에에.."(이런것은 경험하기 싫어..)
아카네 "낑낑."(엉덩이 아파요.)
치히로 "치히...." (따뜻한데 기분이 이상해..)
왠지 치히로씨가 기분 좋아보이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좋아하는구나.
그렇게. 다씻긴 3명은 보내고.. 시즈쿠씨는 남게 되었고.
시즈쿠 "무우우.."( 전 어떤 벌을 받을까요?)
타케 "자아. 다 나간거 같고. 여기서 벌 받읍시다."
그리고 바로 시즈쿠씨를 잡고 따뜻한 물을 엉덩이에... 에잇.
시즈쿠 "무웃?!" 바둥바둥 (이건 싫어요?!)
타케 "아직 덜넣었습니다."
시즈쿠 "무우우우우우!?"(엉덩이에 또들어가고 있어!?)
타케 "가만히 있으세요."
가만히 안 계시기에 결국. 엉덩이에 2번하고도 절반을 더넣어 줬습니다.
시즈쿠 "" 바둥바둥
그렇게 다넣고 난뒤 시즈쿠씨의 위에서 허리를 잡고.. 어. 왜 또 커졌지..?
좋아 이렇게 된김에.. 엉덩이 구멍.. 애널섹스였나? 아까 관장했으니 되겠지.
시즈쿠 "무우. 무우우웃!!" 깜짝(히익, 어,엉덩이에 뭔가 들어왔어요!!)
타케 "시즈쿠씨 우리 이제부터 벌을 받는데. 제가 만약 50 분안에 10번을 싸게 되면 말이죠. 바로 그시간에 벌을 끝내도록 할게요. 뭐 실패해도 불이익은 없으니.." 하아하아
나 발정났나. 아니 왜 난거지?
시즈쿠 "무우우!"(조, 좋아요!)
타케 "으윽. 조, 조여와... 으윽!" 찰싹찰싹
시즈쿠씨의 엉덩이를 살짝 두들기던중 바로 사정할 정도로 조여오니.. 으윽..
타케 "나도 시즈쿠씨도 발정난거였나..?"
시즈쿠 "무우우우우.!" (아, 아니예요 주인님이 엄청. 웁!)
그리고 바로 시즈쿠씨와 키스를 해버렸다.
타케 "후후 여기서도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거짓말 하면 안되요." 츄릅츄릅
시즈쿠 "무, 무우." 부들부들 (이, 이게 대체 뭐야..)
혀를 내밀어서 키스중인데 시즈쿠씨도 마찬가지로 혀를 움직이고 있다.
+1 시즈쿠에게 50 분안에 10번의 사정을 하는가?
시즈쿠 "무우우우!"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러다가 미라 아니.. 안나올때까지 시달릴거 같아.
타케 "하아.. 하아.. "
시즈쿠 "무우우우!" (우우.. 허리를 흔들고 있어..)///
...
아카네 "왈.. 웁웁."(와아)
치히로 "치히치히.. 대단한데.. 주인." ////
나오 "메에에에에"(우아아아아)////
나츠키 "꼬꼬꼭" (저게 교미라는거구나...) ///
아카네 "끼잉."//// (왠지 부끄럽네요)
치히로 "이제서야 부끄러워 하네요. 근데 소.. 아니 시즈쿠씨인가 임신한거 같네요."
....
시즈쿠 "무우.."///(아.. 지쳤어요..) 지침
타케 "으으윽 싼다." 뷱뷱뷱
시즈쿠 ".무우우우. 무웃..?!"////// (우우.. 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을까.. 으윽.. 배, 배가.)
지금 시간이 얼마나 흐른거지..? 1시간.. 40분..? 그리고 나도.. 많이 한거 같은데. 이제 빼내볼까.
타케 "휴우.. 엄청 싸댔구만."
시즈쿠 "..무우우우우" 울먹울먹 (화, 화장실 가고 싶어요.)
아 실수다..지금 시즈쿠씨가 다리를 벌린 상태로 내가 잡고 있구나.
-잠깐동안 시즈쿠씨의 인권이였나 뭐라 말해야할지 모를 뭔 권을 위해서 잠깐 생략합니다.
시즈쿠 "무우우우"훌쩍 (보여져버렸어요.)
타케 ".."
그래서 현재 시즈쿠씨를 안고 목욕중입니다. 머리에 눈에 거품 안들어가게 한후, 휴우 따뜻하구만.
시즈쿠 ".."
타케 "뭐.. 지금 말하는거지만, 너무 지나쳤네요. 다음에는 주의할게요. 미안해요 시즈쿠씨."
시즈쿠 "무우우."
......
아카네 "왈왈와알"(나도 하고싶어)
나오 "..메에? 메에에에." (뭐라고요..? 왠지 무서워보이던걸.)
나츠키 "꼬꼬꼬꼭.. 꼭꼭" (근데 우리는 수탉이라던가, 수소는 없는거지? 개도 그렇고 수컷은 없네.)
.....
+1 다음날 아카네는 사고를 칠까?
아카네 "왈왈왈! 왈왈"(시즈쿠씨 어땠나요? 냄새는 안나네요)
시즈쿠 "무웃?!" (으우.. 어떻게 아신거예요?!)
나오 "메에에에에" (소리가 났어. 뭔가가 계속 부딪치는 소리가) ////
시즈쿠 "무우우우." (우에.. 창피해요. 그리고 부끄러워요.)//////
치히로 "저도 참고로 시즈쿠씨처럼 행동했는걸요? 뭐.. 매우 정열적이라서 좋았어요."
나츠키 "꼬꼬꼬꼬곡?! 꼮꼭?!" (그, 그렇단 말이야?! 주, 주인이 무서운걸 어떻게하지.?!)
아카네 ".."
시;즈쿠 "무우 무우우우?" (아카네씨.. 어디가세요?)
아카네 "왈왈왈왈" (잠깐만요.)
그리고 잠깐 씻고 자려고하니..
아카네 "왈왈왈!" (주인님 주인님! 기다려요)
뭐라고 하는걸까?"
아카네 "..헥헥헥!" (아우.. 숨을 가다듬은 다음에..)
타케 "아카네씨?"
아카네 "왈왈왈!" (안되겠어요! 돌아갈게요!)
타케 "???"
뭐지?
.아카네 "왈왈왈(으우.. 부끄러워)"
치히로 "아카네씨 뭐하고 왔나요?"
아카네 "왈왈왈왈!"(아무것도 안하고 왔어요!)
나오 "메에에에에(그럼 뭘 하러 갔었어?)"
아카네 "왈와왈왈왈왈왈왈왈왈!(시즈쿠씨 냄새가 나는 부위를 맡으러 갔는데.. 그곳에 강렬한 냄새가..!)
시즈쿠 "무우우우우웃?!(우에. 대체 왜 그렇게 되는건가요?!)/////
나츠키 ""zzzz
....
타케 "일어나고 나니.. 나츠키씨를 빼고는 전부 자고 있다. 어떻게 된걸까? 나츠키씨 알고 계신게 있습니까?"
나츠키 "꼬꼬꼭?" (모르겠어요)
+1 아침이다. 무엇을 할까?
걷을건 걷고 치울건 치우자
나츠키 "꼬꼭.."///
타케 "일단 안 깨우게 하고 농장을 정리해야 겠군요. 그전에."
나츠키 "꼬. 꼭."
으음..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게 나츠키씨가 알을 낳는 장면이라니 이거참 기이한데.
타케 "자 한번더 힘을.."
나츠키 "꼬오..."
타케 "..나왔군요."
나츠키 "꼬.." 힘없음
그리고 머리를 잠깐 올리고, 물을 먹이고.. 그리고.. 알이 나와서 지저분해진 곳을 닦아드렸습니다.
타케 "..시즈쿠씨랑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을정도의 점성이군요."
나츠키 ""///////
더위를 드신건지 몰라도 얼굴이 엄청 빨간데..
그리고 나츠키씨에게 물러나고 아카네씨에게 가고 있으니 자고 있군요. 뭐 자게 냅두고.. 으음.. 이런 장난감을 좋아하는구나. 물어뜯어도 이빨이 상하지 않을 정도의 강도를 가진걸 찾아봐야 겠어. 그리고 가볍게 물청소및.. 어. 아카네씨의 개귀가 움직이는데 신기한데.? 그와중에 인간으로서 귀는 안보이니. 으음.. 지저분한곳을 다 치웠으니.. 다른 곳으로.
아카네 "으르르르르.."
잠꼬대였구만.. 가자. 다음은 나오씨인가.
나오 "메에에에.."zzzz
뭔가 자기 머리를 둥글게 만걸 껴안고 자고 있으니 뭔가 인형을 안고 자는거 같은데. 으음. 한번 껴안고 잘수 있는 귀여운 뭔가나 사다주는게 나쁘지 않을거 같아. 눈썹이 단무지 같구나 이렇게 보니..
-양의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면 털이 온몸을 뒤덮어서 뭔가 귀여운(?) 듯한 모양으로 변합니다. 일정기간마다 깍아줍시다.
으음 깍아드려야겠지. 오늘이나 내일안에 해봐야겠는데.
다음은 시즈쿠씨.. 두구두구..
시즈쿠 "무우우우.."zzzz
뭔가에 시달리고 있는거 같은데.. 아 청소해야지.. 아 이거 좀 지저분한데 치워야 겠어. 저기 중앙에 갖다놓고 버릴때 물어봐야 겠는데 으음. 이건 좀 빨아야 겠고. 아 이거 우유 냄새가 나는걸 보니.. 모유가 나와.. 아니 우유가 나와서 그런가. 크흠. 좋은 냄새.. 근데 이러다가 치즈가 될판국이니.
시즈쿠 "무우우우우.."zzz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거 같아. 일단은 어디보자.. 옷들은 다 빨고, 새로 몇개는 사야 겠는데.
어디보자 그건 그렇다 치고 치히로는.
치히로 "칫히!"
벌써 일어나있네. 무서운 아이!
치히로 "치히!"
그러고 보니 치히로씨도 돈을 굴리는데 엄청 잘 하셨던거 같은데 어디..
타케 ".치히로씨 이걸 보세요."
치히로 "돈돈돈! 주세요!"
그리고 저에게 달라붙는데.
타케 "..저기 치히로씨 한가지 질문을 할텐데. 돈을 왜그렇게 좋아하는거예요?"
치히로 "보고 있으면 설레이고 반짝이니까!"
타케 "그렇군요. 여기 자."
-100g를 치히로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치히로 "고마워. -킁카킁카- 아 돈냄새는 너무 좋아.. 치히.."
+1 자 이제 밥을 먹고 무엇을 할까?
그리고 나오 털 깎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