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 "어머. 2023만엔이라니 별로 안 되네요. 치히로씨도 참... 뭐, 상관없나요. 저는 그저 운영만 하면 되니까요."
카코 "저기, 마유짱.."
마유 "서브 마스터라고 부르세요."
카코 "네. 네. 서브 마스터.. 그, 여기서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마유 "여기는 말이죠. 센카와 카지노에 빚을 지신 분들이나, 딜러로써 카지노에 피해를 끼친 사람들이 돈을 갚아나가는 곳이에요."
카코 "다, 다행.."
마유 "몸을 팔아서 말이죠."
카코 "!!!! 노, 농담이죠??"
마유 "이런 상황에서 농담할거라고 생각하세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여기서도 앵커 하나당 이자가 10%씩 추가된답니다."
카코 "!!!!!!!"
마유 "뭐, 그래도 2000만엔 정도면 쉽게 갚을 수 있을거에요. 이 가게의 손님은 부자들 뿐이니까요. 카코씨는 손님들의 시중을 들면서 딜러일을 하시고, 그 대가로 그들에게 돈을 받으면 된답니다. 참고로 받은 돈은 9 대 1로 카지노와 나눠 가지게 됩니다. 받은 1의 돈으로 빚을 갚으시면 되요."
카코 "저기, 몸을 팔아서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마유 "카코씨는 어른이신데도 모르시는건가요?? 손님 분이 시키시는 것은 어떠한 일이든지 하셔야 해요. 그게. 룰. 입. 니. 다."
마유는 손님들에게 꾸벅 인사를 한 후 밖으로 나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카코를 끌고 들어왔다.
카코는 기모노를 입고 들어왔다. 평범한 기모노와는 달리 겨드랑이가 드러나 있고, 치마에 옆트입이 있으며 무릎 위 15cm 정도로 치마가 짧았다.
카코 "타, 타카후지 카코입니다. 지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유 "그럼 손님 여러분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따로 주문하시거나 도우미가 더 필요하시면 저기 있는 벨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후후훗."
마유가 떠나고 방에는 손님들과 카코만이 남았다. 카코는 불안에 떤 얼굴로 얼어붙어 있었다.
손님 "카코라고 했나. 이리 와 보게나."
카코 "네, 네!!"
카코는 그렇게 대답하며 자신을 부른 손님의 앞으로 다가갔다.
손님 "예쁜 아이로군. 역시 아이돌이야. 자네는 이곳의 상품인걸 알고 있나?? 우리에게 잠시동안 팔린 상품말이야. 한번 말해보겠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팔린 이 가게의 상품입니다. 저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음란한 육체를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용해주세요.' 라고 말일세."
마유는 순간 '역시 다 교육을 시킨 후에 이 가게를 여는 게 좋았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지만 이미 가게의 문을 연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상품으로 접대를 할 카코랑 시키는 어쩔 수 없지만 우선 이 귀여운 아이들은 훌륭하게 교육시키자고 생각하면서 방긋 웃으며 마유는 치카랑 니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시키는 평상시의 자기자신을 연기하기 시작했다. 자기자신을 연기한다는 것은 이상한 말인 것 같지만 마유에게서 평상시대로 움직이라고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당하게 될 일에 대해 겁에 질리면서도 간신히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그녀였다. 그래도 평상시와는 달리 냄새를 맡을 형편까지는 되지는 않은 모양이지만.
시키 "그럼 주...인...님..들... 그, 어떤 게임으로 할거야??"
손님D "블랙잭으로 부탁하지."
카코 & 시키 "!!!!!!!!"
블랙잭. 그것은 아까 전에 그들을 나락으로 빠트린 바로 그 게임이었기에 두 사람은 순간적으로 표정이 어두워졌다.
시키 "냐하하하. 아, 알겠어.. 그럼 블랙잭으로.."
손님C "잠깐 기다리게. 특별 룰을 추가하지."
카코 " 특별 룰이라면.."
손님B "간단한 이야기야. 카코양 자네가 시키의 옆에 앉아. 시키양이 카코양을 가게 한다면 그때마다 에이스를 가져가는 거야.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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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어머?? 처음에 오시는 분이 누군가 했더니 카코씨군요."
카코 "마, 마유짱?? 여긴.. 어디야??"
마유 "그렇네요... 센카와 카지노의 숨겨진 모습.. 아니, 진짜 모습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실은 치히로씨가 여기를 담당하셔야겠지만 이 카지노는 치히로씨가 주인이니까요. 겉의 가게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안되거든요."
마유 "그보다 카코씨.... 누. 구. 한. 테. 반. 말. 이. 야."
카코 "히익!!!"
마유 "저는 이 센카와 카지노의 뒷 가게에서 치히로씨를 대신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말은 치히로씨의 말과 동일하다고요."
카코 "죄, 죄송합니다!!!"
마유 "저는 관대하니까 처음은 넘어가드릴게요. 그보다 카코씨가 갚아야 할 돈이 얼마인지 확인해야겠네요..."
>>+1 주사위 굴려주세요., 주사위 크기에 따라서 카코가 갚아야 할 돈이 결정됩니다. (일단 최소라도 72만엔은 갚아야 합니다.)
카코 "저기, 마유짱.."
마유 "서브 마스터라고 부르세요."
카코 "네. 네. 서브 마스터.. 그, 여기서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마유 "여기는 말이죠. 센카와 카지노에 빚을 지신 분들이나, 딜러로써 카지노에 피해를 끼친 사람들이 돈을 갚아나가는 곳이에요."
카코 "다, 다행.."
마유 "몸을 팔아서 말이죠."
카코 "!!!! 노, 농담이죠??"
마유 "이런 상황에서 농담할거라고 생각하세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여기서도 앵커 하나당 이자가 10%씩 추가된답니다."
카코 "!!!!!!!"
마유 "뭐, 그래도 2000만엔 정도면 쉽게 갚을 수 있을거에요. 이 가게의 손님은 부자들 뿐이니까요. 카코씨는 손님들의 시중을 들면서 딜러일을 하시고, 그 대가로 그들에게 돈을 받으면 된답니다. 참고로 받은 돈은 9 대 1로 카지노와 나눠 가지게 됩니다. 받은 1의 돈으로 빚을 갚으시면 되요."
카코 "저기, 몸을 팔아서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마유 "카코씨는 어른이신데도 모르시는건가요?? 손님 분이 시키시는 것은 어떠한 일이든지 하셔야 해요. 그게. 룰. 입. 니. 다."
마유 "어머, 첫 손님이 오셨나 보군요."
>>+2 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손님들의 입장료를 결정하죠.
마유 "지금은 아쉽게도 상품이 하나밖에...."
뚜르르
마유 "무슨 일이시죠?? 지금 손님이 오셔서 바쁜데.. 어머, 그렇군요. 새로운 상품인가요? 여러분 다행히도 방금 새로운 상품이 3개 더 조달되었다고 하는군요."
마유 "참고로 기본 입장료는 각각 20억엔입니다."
손님들 "여기 20억엔일세.."
마유 "손님 4분. 총 80억엔이군요. 확인 마쳤습니다. 그럼 A방에서 잠시만 기다려주시지요."
A방
마유 "오래 기다렸습니다. 여기 상품이 될 아이들이 있답니다. 원하시는 아이돌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1 상품(카코, 니나, 치카, 시키 중 선택 - 최소 1명, 최대 4명까지 선택가능) 선택하고 주사위 굴려주세요.
>>+2 손님들이 상품에게 할 행동을 적어주시고, 주사위 굴려주세요.
마유 "감사합니다. 손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마유는 손님들에게 꾸벅 인사를 한 후 밖으로 나가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카코를 끌고 들어왔다.
카코는 기모노를 입고 들어왔다. 평범한 기모노와는 달리 겨드랑이가 드러나 있고, 치마에 옆트입이 있으며 무릎 위 15cm 정도로 치마가 짧았다.
카코 "타, 타카후지 카코입니다. 지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유 "그럼 손님 여러분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따로 주문하시거나 도우미가 더 필요하시면 저기 있는 벨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후후훗."
마유가 떠나고 방에는 손님들과 카코만이 남았다. 카코는 불안에 떤 얼굴로 얼어붙어 있었다.
손님 "카코라고 했나. 이리 와 보게나."
카코 "네, 네!!"
카코는 그렇게 대답하며 자신을 부른 손님의 앞으로 다가갔다.
손님 "예쁜 아이로군. 역시 아이돌이야. 자네는 이곳의 상품인걸 알고 있나?? 우리에게 잠시동안 팔린 상품말이야. 한번 말해보겠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팔린 이 가게의 상품입니다. 저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음란한 육체를 주인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용해주세요.' 라고 말일세."
카코는 수치스러움에 말을 하지 못 했다. 그런 카코의 모습에 손님은 미소를 지으며 오른 손을 그녀의 치마 밑으로 향하며 이야기했다.
손님 "이런 이런. 주인의 말을 안 듣다니 버릇이 안 좋군. 벌을 줘야겠군."
카코는 손님의 행동에 반항을 하고 싶었지만 목에 착용된 목걸이가 그녀가 반항을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손님의 손이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그녀의 음부에 다다랐다. 그 손은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우선 카코의 음핵을 꼬집아 비틀렸다.
카코 "꺄아앗!!"
카코는 격통에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손님은 손을 빼기는 커녕 오히려 안으로 넣더니 소음순 주위를 쓰다듬다가 검지와 중지를 질 안 쪽으로 넣어 휘젓기 시작했다.
손님 "자, 다시 말해보게나. 그 때 까지 이 행동은 끝나지 않을걸세."
카코 "마, 말할.. 하읏. 게요. 그, 그러니까..."
손님은 카코의 그 모습을 보더니 손을 그녀의 치마 밑에서 빼내었다.
카코 "저, 저는 여러분에게 팔린 이 가게의 상, 사, 상품입니다. 저를 사주셔서 감사 드.. 립..니..다... 저의 으, 음란한 육..체를.. 주..이..인님 마음대로 이용.. 해.. 주.. 세..요.."
손님 "흠. 완벽하게 말하지는 못 했지만 이번은 넘어가볼까."
>>+2까지 손님들이 다음에 할 행동 적고 주사위 (새로운 제물이 필요하면 불러도 됩니다. 상품 : 카코-접대중- , 치카 , 시키 , 니나)
그리고 저는 자겠습니다. 아침이 뵈요.
카코 "네.."
카코는 손님 중 다른 한 명이 무릎을 가리키며 지시를 내리자 얌전히 다가가 무릎 위에 걸터앉아 손님과 마주보는 모습이 되었다.
손님 "발칙하게도 큰 가슴이네. 몇 컵이지?"
손님은 한 손으로 옷 위에서 가슴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카코는 부끄러움에 가득 찬 목소리로 간신히 대답하였다.
카코 "에.. F컵 이에요."
손님 "F컵이라. 과연."
옷 위에서 가슴을 만지던 손은 어느덧 옷 안쪽으로 들어갔다. 브라자는 착용하고 있지 않았기에 곧바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그대로 만질 수 있었다.
그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도 유두를 꼬집거나 누르기도 하는 등 고통을 주었다.
카코 "앗.. 꺄앗.."
그 때마다 카코는 비명을 질렀고, 손님은 그 모습에 더더욱 흥분을 하며 그녀의 가슴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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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 쓰기 어려워...
카코 "하아.. 하아.."
똑 똑 똑
그 때 누군가가 방 문을 두드리더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바로 치히로를 대신해서 이 센카와 카지노(裏)를 운영하고 있는 사쿠마 마유였다.
마유 "실례할게요. 손님 여러분. 즐기시는 와중에 방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희 가게는 아시다시피 카지노 이기 때문에 30분에 1판은 게임을 하셔야 합니다."
손님C "하긴 그렇겠군. 그럼 딜러역은
."
마유 "딜러역은 주문하신 상품이 하기로 되어 있답니다."
손님D "그럼 이 아이를 가지고 놀기 힘들지 않나??"
마유 "다른 상품을 주문하셔서 그 아이에게 딜러역을 맡기면 됩니다. "
손님 A "음.. 그럼."
>>+1 딜러를 맡길 상품(카코-접대중-, 치카, 니나, 시키)
>>+2 무슨 도박을 할까?
>>+3 손님들의 지시나 주문
>>+1~3까지 전원 주사위 굴려주세요.
시키가 이긴다면 카코를, 진다면 시키를 자궁이 망가질때까지 범해버릴 거라고
마유 "감사드립니다."
손님D "아, 그렇지. 일단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 도구들은 전부 준비해줘."
마유 "전부말인가요?? 알겠습니다."
마유는 그렇게 말한 후 방을 나가 직원실로 향하였다. 그곳에는 아까 전에 도착한 세 명의 상품이 벌벌 떨며 서 있었다. 마유는 그 중 한 명인 이치노세 시키에게 다가가 방긋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마유 "축하드려요. 이치노세씨. 지목당하셨어요."
시키 "!!!!!!"
마유 "시키씨. 아시겠지만 평상시대로 행동하시면 되요. 그게, 손님분들이 좋아하실테니까요."
시키 "알았...습.."
마유 "평상시처럼 하시라니까요. 후후후훗."
시키 "알았..어.. 최...선..다.. 해... 볼....게.."
마유는 순간 '역시 다 교육을 시킨 후에 이 가게를 여는 게 좋았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지만 이미 가게의 문을 연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상품으로 접대를 할 카코랑 시키는 어쩔 수 없지만 우선 이 귀여운 아이들은 훌륭하게 교육시키자고 생각하면서 방긋 웃으며 마유는 치카랑 니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시키 "냐하하하... 어서.. 와.."
시키는 평상시의 자기자신을 연기하기 시작했다. 자기자신을 연기한다는 것은 이상한 말인 것 같지만 마유에게서 평상시대로 움직이라고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당하게 될 일에 대해 겁에 질리면서도 간신히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그녀였다. 그래도 평상시와는 달리 냄새를 맡을 형편까지는 되지는 않은 모양이지만.
시키 "그럼 주...인...님..들... 그, 어떤 게임으로 할거야??"
손님D "블랙잭으로 부탁하지."
카코 & 시키 "!!!!!!!!"
블랙잭. 그것은 아까 전에 그들을 나락으로 빠트린 바로 그 게임이었기에 두 사람은 순간적으로 표정이 어두워졌다.
시키 "냐하하하. 아, 알겠어.. 그럼 블랙잭으로.."
손님C "잠깐 기다리게. 특별 룰을 추가하지."
카코 " 특별 룰이라면.."
손님B "간단한 이야기야. 카코양 자네가 시키의 옆에 앉아. 시키양이 카코양을 가게 한다면 그때마다 에이스를 가져가는 거야. 어때??."
카코 "?!!!!!!"
시키 "그, 그거라면.."
손님A "그리고 말이네. 자네가 이긴다면 카코를, 자네가 진다면 자네를 범하겠네.. 마음껏 말이지. 어떤가??"
카코 "저, 저기.. 그건 우선 서브 마스터에게 되는지 물어봐야.."
손님C "그럼 그녀를 불러오게"
그리고 잠시 뒤, 마유가 방에 도달했다. 그녀는 손님이 내건 조건을 들어본 뒤, 방긋 웃으며 말하였다.
마유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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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입니다. 블랙잭의 룰은 사무성님 본편에 있는 룰과 거의 같습니다. 카드 나눠주는 방식도요. 그럼..
>>+1 주사위 : 손님A의 카드패 / 콤마 : 손님B의 카드패
>>+2 주사위 : 손님C의 카드패 / 콤마 : 손님D의 카드패
만약 주사위와 콤마의 합이 11의 배수면 카코는 절정해 에이스 카드를 받습니다.
하지만 괴상한 사람들이 넘치는 미시로 프로덕션에서도 특이한 그녀지만 성적인 것에 익숙하지 않았기에 그녀의 애무는 카코에게 아무런 자극을 주지못하였다. 결국 손님들에게 패가 다 나뉘어 줄 동안 카코를 가게 하지 못했기에 그녀는 그냥 패를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5명의 패는 아래와 같았다.
손님 A : (A , 4) = 5 OR 15
손님 B : (J , J) = 20
손님 C : ( 6 , 7 ) = 13
손님 D : (A , 2) = 3 OR 13
시키 : (2 , 2) = 4
손님 B 가 20으로 승리 확정인 상황이기에 자동적으로 전원이 패를 더 받기로 하였다.
>>+1 주사위 : 손님A의 패 / >>+2 콤마 : 손님C의 패
>>+2 주사위 : 손님D의 패 / >>+2 콤마 : 시키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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