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엄청 큰 상처를 입은거 같은데. 하아. 살아남을수 있을까.. 일단. 저쪽에 뭔가 있는거 같으니 가볼까..
타케 "하지만 위로도 올라갈수 없어. 지금은 너무 무력이 부족해.. 그전에 출혈이나 여러가지의 이유로 사망할 확률이 높겠지만 말이야."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면서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으윽. 죽겠는데.
타케 "..근데 이건 대체 뭘까.. 뭔가 침대 같이 생겼는데."
아.. 점점 시야가 흐려진..
-사.. 등록..
-심각.... 빠... 다..
그리고 잠깐 의식을 잃었습니다.
....
란코 "꺄아아악!"
아스카 "라, 란코!"
란코 "이, 이거놔.." 바둥바둥
아스카 "란코!"
란코 "그, 그 그 큰건뭐야.. 아, 안돼!"
아스카 "어.. 저, 저건 대체 뭐야.. 어, 엄청 거대.. 이익!"
란코 "마, 만지지마.. 꺄아아아!! 커, 컥.." 푹!
아스카 "서, 설마 나, 나도 란코처럼 한다는거야?! 시, 싫어!" 푹!
....
..어라.. 여긴 어디지. 으윽.
-치료가 완료되었습니다.
치료가 완료되었.. 어라? 여긴 대체..?
타케 "나 저 위에서 떨어졌는데. 대체."
일단 돌아다녀 볼까? 위로 올라가는 방법은 안보이니까. 일단 먼지투성이로 많이 보이는걸로 보아.. 엄청 오래된게 확실하다.
그리고 어느.. 검과 망치 문양이 있는걸 보니.. 전사 관련 된곳이나 대장간이 아닌가 싶어서 확인을 했는데. 좀 커보이는 검은 색 갑옷 1개, 그에비해 많이 얇아보이는 검은 색 갑옷, 그리고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코트가 있습니다. 이것들말고도 검은색의 포션이 있는데 대체..
5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웅성웅성
뭔가 다 얼굴이 하얀걸로 봐서 죽었나?
반갑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타케p "타케우치입니다"
. 옷이 바뀌고. 단검,..? 무슨 게임 같군요.
당신의 종족은?
-당신은 어떤 직업을 원하십니까?
파이터 기본적인 전사직으로 공방 밸런스가 좋습니다. 하지만 마법행위는 전무합니다.
도적 여러가지 행동에 능하며. 기습과 민첩성이 좋아 공격이 강하지만 방어가 취약합니다
매지션 마법에 특화되어있는 클래스로써. 마법능력이 좋지만. 육체능력이 현저히 낮습니다.
클레릭 치유능력과 아군을 보조하는 능력이 있는 클래스로써 자기 혼자 성장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어. 이 네개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건가?
-클래스는 언제든지 추가할수 있다고 합니다. 대신 경험치가 많이 필요해진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1 나의 선택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데,
-당신은 이제부터 미시로 왕국으로 떨어질 예정입니다. 잘 사시길..
잠깐. 잘 사시길은 대체 뭐지.?
그리고 구멍으로 빠졌고. 으아아아아!
으. 아야. 엉덩이가 아픈거 같아.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통증을 제거합니다
스테이터스나 스킬창을 열면 뭐가 나올거 같은데 어?
타케우치 슌스케
종족 인간
레벨 1
클래스 파이터 1레벨
Hp 25/25
Mp 5/5
Sp 50/50
근력 5 민첩 4 체력 5 지구력 5
지능 2 마력 1 행운 3
소지금 1000 쥬얼
스킬
없음
스킬포인트 1 남음
+1 무엇을 해볼까? 주변 탐색, 휴식이 좋은 선택일수도?
단검 내구도 100/100
가볍게 쓸수 있는 다용도의 무기이다.
으음. 어디보자. 1쥬얼이 어느 정도일까?
"아 하루 묵는데 얼마냐고? 250쥬얼이지? 식사가 50쥬얼이고."
빨리 돈을 벌어야 겠는데.
쥬얼이라 이런 별보석이.. 치히로씨..?
어디보자. 뭐라 적혀있는걸까?
-음식점 알바생을 구합니다.
하루 500쥬얼, 식사비 150쥬얼 제공합니다.
-루콘의 술집 알바생을 구합니다.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분을 구합니다.
하루 1200쥬얼을 제공합니다.
..으음. 이것도 좋고, 모험가 길드라던가 퀘스트같은건 없는건가? 음?
+1 마을내에서 알바생을 해볼까? 아니면 밖으로 나가서 사냥을 해볼까?
뭘까? 어느쪽으로 가야 하는걸..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저건 대체 뭐하는 곳일까?
타케 "일단 한번 나가볼.."
경비병 "어이 자네 어디가는거지?"
타케 "..저기 밖으로 나가보려고 하는.."
경비병 "자네 혹시 모험가의 패나 용병패가 있나?"
타케 "아뇨.."
경비병 "그러면 그렇게 하면 다시는 못들어올수도 있다네? 그래도 괜찮나?"
타케 "..그건.. 네. 잠깐만요."
모험가.. 용병.. 하나는 골라서 가야할거 같은데.. 아무래도 좋으니 가까운 쪽으로 갈.
<- 모험가 길드 1km
모험가길드 밖에 없네. 빨리 가볼까.
일단 천천히 뛰어서 가고 있습니다. 헉헉.. 체력이 엄청 나 이상하네. 왜이렇게 힘들지.
보통 이런 체력이 아니였는데... sp가 0이 되어버렸어..? 그런가 그래서 힘든거였어. 나중에 지구력을 많이 올려두든가 해야겠는데.
접수원 "안녕하세요. 어라? 모험가 길드에 오신걸 환영해요. 많이 지치신거 같아보이시는데..?"
타케 "..저, 저기 여기 모험가가 되고 싶어서.. 헉헉."
접수원 "헤에 그러신가요? 신청비로 500쥬얼이 필요하신데 괜찮겠어요?"
타케 "네.."
그렇게 해서 일단 쥬얼을 내고.. 잠깐 여기도 돈만 내면 다 되는 곳인가.. 설마?
F급 모험가의 패
초짜 모험가가 들고다닐수 있는 패다.
접수원 "아 맞다. 혹시 시간이 되시면 고블린들의 귀를 모아와주시겠어요? 1쌍당 10쥬얼로 쳐드리고 있어요~"
고블린 귀 모으기
고블린들이 너무 많아져서, 약간 사람들이 불안해하는거 같다. 1쌍당 10쥬얼을 제공하니 한번 모아와보자.
기한: 10일 남음
그렇게 2시간동안.. 왔다갔다만 했는데 힘들군요..
경비병 "자네 그러다 죽을거 같은데. 좀 많이 쉬다가는게 좋겠는데?"
타케 "..괘, 괜찮스.. 아니 좀 쉬는게 좋겠군요."
경비병 "..자네 너무 몸이 안좋아보이는데. 한가지 팁을 줄까?"
타케 "..무, 무엇입니까?"
경비병 "절대 고블린 이상은 잡지 않는게 좋네. 초보 모험가들의 경우에는. 특히 숲이나 동굴로 들어가는거 같으면 따라가지 말게."
타케 "..네."
경비병 "휴우 내자식이 생각나는구만. b급 모험가지만. 아직 초짜지. 집에 안들리려나?"
타케 "..아드님이 계신가 보군요."
경비병 "뭐 그렇지. 하하핫."
그렇게 이야기를 들어주니. 다회복된거 같군요. 빨리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와아.. 자연이 넓은데. 으음.. 근데 저기, 몇마리의 고블린들이 있는데 해보자.
"키이이익!"
해보자.
타케 "으압!"
2마리까지는 어찌 어찌 죽이는데 성공했습니다만. 남은 2마리는 놔두고, 도망쳤습니다만. 일단 두마리의 귀를 뜯어내고.. 휴우
타케 "아 으."
-경험치를 200 획득했습니다.
일단은 이 칼들 좀 볼까.
독묻은 단검
뭔가 이상한 독을 묻힌거 같다.
파상풍에 걸릴 거 같은 검
베이면 파상풍에 걸릴거 같다.
..
그렇게 약 5마리를 더 잡은 이후..
-레벨업을 했습니다.
아 레벨업을 하는데의 경험치를 모으긴 했지만, 나의 힘은 부족하고, 지금 엉망진창이네. 휴우
+1 사냥을 더해볼까? 아니면 마을로 돌아갈까?
뭔가 사기도 떨어지고. 기분이 이상해.
인벤토리에도 7쌍의 고블린 귀 밖에 없군요. 그리고 여러가지의미로 제가 많이 약하군요. 휴우.
접수원 "..고블린의 7쌍의 귀를 받았습니다. 여기 70쥬얼이예요."
타케 "감사합니다."
이거 먹으면서 잠깐 좀 생각이나 많이 해둘까? 약해빠졌구나 나.
접수원 "뭔가 많은 생각이 있나보네요?"
타케 "그게.. 고블린을 잡는데..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접수원 "오늘 그 하신분이시죠?"
타케 "..네."
접수원 "처음하는 일이니까 그럴 수도 있는거예요."
타케 "..그렇군요."
접수원 "정 힘들다 싶으면 몬스터 말고, 크티르 마을의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하는일들이 많은데 해보시겠어요?"
타케 "..의뢰인가요?"
접수원 "네. 뭐 안전한 일이고 계약과 맞지 않으면 저희에게 오셔서 이야기를 하시면 되요."
그리고 온 의뢰들은..
장작패기 알바생을 구합니다.
주인이 허리를 삐어서, 장작을 팰수가 없습니다. 누가 와서 좀 해주세요.
장작 100개당 500쥬얼 식사비 200쥬얼
약초뽑을 사람을 구합니다.
약초들을 심기는 많이 심었는데, 사람들이 안와요.
약초들 10kg당 1200쥬얼 식사비 250쥬얼
공통적인 의뢰
용사들 찾기
전세계에 용사들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용사라는 클래스를 가진 사람을 데려와 주세요.
1명당 15000쥬얼
.. 용사들이 전세계에 생기고 있다고.? 음 대체. 맨 밑의 의뢰는 내가 할수 없을지도. 그리고 난 애초에 클래스가 파이터니.
+1 의뢰를 해볼까?
"아 자네가 약초를 뽑아줄 사람인가? 그럼 잘 부탁하네. 부지런히 해야 밥을 먹을수 있을거 같군."
타케 "알겠습니다."
약초를 뽑는데 어떻게 뽑는지 정확히 보고 이게 무슨 약초인가 보니..
킬페인 약초
진통용 약초이며 진통제의 재료로 쓰인다. 씹으면 단맛이 난다고 한다.
먹을경우 1시간동안 통증 1/2로 약화 6개까지 중복 가능.
흐음.. 진통제라 으음
"빨리 뽑고 올해 농사도 마무리하고 싶구만."
타케 "알겟습니다."
의외로 이런걸 뽑는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우아 힘들어.
-5시간뒤
"허허. 밤이군.. 으음.. 어디보자. 11.4kg이로군 자 받게 1200쥬얼.. 이네 그리고 식사비로 으음418쥬얼일세. 이비용은 모험가 길드에 가면 받을수 있을걸세."
타케 "..대체 아저씨는 어떻게 이걸 하신겁니까..?"허억허억
"그거야. 나도 5일에 걸쳐서 했는데 이번에는 3일안에 될거같군. 그래. 이제 의뢰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네."
타케 "와아.. 배고파."
그렇게 밥을 먹고. 잠깐.. 이제 10시부터 해도 되겠지. 좀만 더 자둘까. 그전에 돈 받아오고.
접수원 "여기 1618쥬얼이예요.. 와아. 상당히 일을 끈기있게 하시네요. 몇년전까지는 저 아저씨일 하다가 때려치운 사람들도 있어서.
타케 "..하하. 그런가요."
온몸을 주물러야 한다. 근육통이 오면 나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다.
다음은. 식당가서 밥먹고...
"미트 스프랑 빵 5개입니다."
이거라도 먹어야지. 근데 이게 100쥬얼이라니. 휴우 일단 오늘은 푸짐하게 먹을수 있겠지. 수프에다가 고기를 넣어먹는것도 나쁘지 않네.
그렇게 먹고나니 그자리에서 자버린거 같습니다.아아. 이게 아닌데. 빨리 좀만 더 잘까.
...
"그래.. 이렇게 늦게 해도 되는건가.." 하암.
타케 "이일을 마치고 나면 자려고요."
"100개 되면 나에게 말해주게나."
도끼는 여기 있고, 자 해보자.
다음날 해가 뜰때까지 계속 휘둘러서. 아 너무 피곤하다.
99개했고, 이것만 하면 100개다..
"뭐야.. 아직도 하고 있는건가.?"
타케 "와아.. 다했다. 100개. 아저씨 어디가셨더라.."
"으음.. 뒤에서 보고 있었네 수고했네. 자 가서 돈 받게.. 내가 연락을 보낼테니.. 으음 진짜 다햇구만."
이것으로 2888쥬얼인가. 아 피곤하다.. 자둘까. 여관에서.. 250 쥬얼을 주고.. 음냐..
+1 주사위를 굴러주세요.
타케 "..제법 몸이 많이 좋아진거 같은데. 으음."
접수원 "이제 14개의 의뢰를 완료하셨군요. 6개만 더 완료하시면 E급 모험가의 패로 바꿔드릴게요."
그리고 이제.. 돈이 제법 모였다고 할수 있지만. 아직 5700쥬얼밖에 모았다. 몇일전에 방패와 도끼를 주문해서 그런거일지도 모른다.
"그러고보니 성지쪽인가 160여명의 용사들이 생겨서 싱글벙글이라는데, 근데 그 용사들이 말하기로는 용사들이 다 안모인 상태라는데."
"그러게 대체 무슨 마왕이길래 용사들이 그렇게 많은건지 원."
뭔가 일이 생길 모양인거 같은데. 으음. 6개를 더 해야할거 같은데.
타케우치 슌스케
종족 인간
레벨 2
클래스 파이터 2레벨
Hp 45/45
Mp 5/5
Sp 100/100
근력 9 민첩 5 체력 9 지구력 10
지능 4 마력 1 행운 3 손재주 6
손재주 : 높을수록 재료 수급이나, 물건제작시 더 좋은 물건이 나오거나 실패확률이 줄어듭니다.
스텟포인트 3
소지금 5721 쥬얼
스킬
초라한 도끼질 6레벨 도끼사용시 12%/6%의 공격력/공격속도 보너스 획득
약초채집 3레벨 약초채집시 더 좋은 약초가 나올수도 있게된다.
초라한 검질 3레벨 검사용시 4.5%의 공격력/공격속도 보너스 획득
스킬포인트 2 남음
음 스킬도 제법 잘 오르는거 같은데. 잘생각해보자. 약초채집은 그때 그거 말고도 여러개 있었으니 상관없고, 지금은 현재 계속하고있는 아르바이트는 장작패기하나 밖에 없다. 의뢰는 그때그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거 하나만큼은 계속하고 있으니 뭐 상관없으려나.
"아 타케우치 여기. 이거 받아. 자네가 주문한 방패이긴 한데. 무거운데 괜찮나?"
타케 "괜찮습니다."
뭐 이거라면 상관없겠지.
잡철로 만들어진 무거운 방패 내구도 2500/2500
잡철로 만들어졌지만, 제법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모서리로 사람을 때리지 말자 아프다.
잡철로 만든 적당히 큰 도끼 내구도 1200/1200
잡철로 만들어진 적당치 큰 도끼다. 제법 무겁고, 죽이는것과 벌목용으로도 적당하다
설명의 상태가.. 오늘은 사냥을 반드시 나가보리라. 경험치를 얻는데에는 사냥이 최고라는 걸 깨달았으니.
-고블린 사냥
고블린들이 전보다 더 많아져서. 대대적인 토벌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다수의 고블린들의 경우 1마리를 잡을때마다 10쥬얼씩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냥에 체크해놓았는데. 어디보자 오늘의 목표는 200마리다!
도끼로 가볍게 때렸을때, 그전보다 확실히 때려박힙니다. 우아.
좋아. 이거 할수 있겠는데.. 일단 한마리를 때려잡을때 10초지만 6마리가 있을때는.. 으음. 생각보다 안죽네. 5분이 걸리니 휴우 좀쉬면서 잡을까.
휴우 몸상태가 일단 해독초랑 약초들은 많이 있고. 이제 50마리를 때려잡았으니까. 으음 150마리 남았다.
??? "꺄아아아악!"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 같은데 누구였더라? 아니 도와주러 가야겠지.
+1 비명의 주인은 누구?
@혹시 마왕이름이 센카와 치히ㄹ... 읍읍
그리고 그렇게 얼마 안가 보인 것은.
아스카 "이거 놔!"
고블린 "키익!"
하나 먼저 죽여야겠군요.
아스카 "싫어!"찌직
콰득!
도끼가 제대로 머리에 하나 박혔다.
키익?!
타케 "도끼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너희 목을 원한다는 갈망을 나누고 싶구나!"
그리고 한놈은 방패로 치고 방패 모서리로 내려찍기등을 이용해서 손쉽게 제거 했는데.
고블린 "키익!"
아스카 "사, 살려줘."
타케 "비겁하군."
아스카씨를 인질로 삼다니 으음. 어? 단검 좋아.
도끼를 살며시 내려놓는 척하고.. 간다.
고블린 "키익?!"
아파할때 바로 아스카씨를 제뒤로 한후 공격을 개시 했습니다.
고블린 "키이이이.."
타케 "휴우 끝났다. 괜찮으십니까?"
아스카 "가, 가까이 오지마?!"
뭔가 고생을 많이 한듯 싶은데.
아스카 "싫어?!"
타케 "아스카씨 접니다 기억 안나십니까? 346 프로덕션의 란코씨가 포함된 신데렐라프로젝트의 타케우치 프로듀서입.. 아니 잠깐. 기절?"
아스카 기절
타케 "일어나세요?" 흔들흔들
휴우 힘들구만. 자 일단 제옷이라도 입혀둬야 겠네요.
경비병 "음. 타케우치 자네 뭘들고 있나?"
타케 "아 동료입니다. 쓰러져있길래 주워 왔습니다."
경비병 "그래? 음. 잘가보게."
타케 "네."
일단 보자. 여관에 방이 있. 있네.
타케 "한명요."
"헤에 그건 뭐야? 여자?"
타케 "네 제동료죠."
그래 올라가봐. 쥬얼은 받았고.
타케 "네."
어디보자. 지금의 내실력이면 고블린 정도는 해치울수 있겠지. 근데 아스카씨는 어떻게 하지?
+1아스카의 곁에 있을까? 아니면 돈벌러 다시 그곳으로 갈까?
그렇걱 일단 밖에 나가서 뭔가 필요한가 확인후 기분전환에 필요한것들을 사러 나갔습니다.
잠시후에도 깨지 않아. 잠깐. 계속 자게 내버려두고. 어디보자. 흐음. 좋아.
휴우 좀만 나도 자둘까?
....
으음. 아직도 안깼나보군요.
타케 "뭐 푹자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겠.."
아스카 "싫, 싫어?!"벌떡
제압할준비하자.
타케 "진정하세요."
아스카 "아악?! 이거놔!"
타케 "죄송하지만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놓지 않을겁니다."
아스카 "까야." 웁읍ᆞ
타케 "일단 정신 차리셨습니까?"
아스카 "아악!" 바둥바둥
그렇게 10 여분동안 잡고 누르고 있었습니다.
아스카 "하아하아. 나, 날 잡아먹으려는거지? 싫어!!"
타케 "휴우 하아. 정.신.좀,차.리.세.요!!"
소리를 크게 질러버렸습니다.
아스카 "히, 히익? 자, 잘못했어요." 울먹울먹
.정신적 충격이 센가본데. 으음. 하긴 여긴 어린애들이 버틸만한 곳이 아닐거 같다는 예감은 들었지.
그렇게 아스카씨를 안아주고 위로해주었더니. 정신을 차린 모양입니다.
아스카.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였었지. 아, 안녕.." 벌벌
타케 "정신 차리셨습니까?"
아스카 "으. 나. 왜. 왜 알몸이지.?"
타케 "고블린들이 찢고 상처를 냈기에 치료한다고 그만."
아스카 "으으."벌벌 떰 울먹울먹
타케 "아스카씨도 혼자 떨어지셨습니까?"
+1아스카는 혼자 떨어졌나?
어떤 신전에 갔다가 아스카 대신 함정에 걸려 실종
왠지 흥미진진하니 들어봐야 겠죠. 근데 한명이 없다는건..
아스카 "그곳에서 우리는 잘나가는줄 알았지.. 근데 아니였어. 함정들이 시간차로 발동되는 거였어. 안심을 했다가 부상을 몇번 입기도 했었지. 그래도 계속 우리는 밑으로 내려갔어. 그리고 여러가지 벽화를 보고. 있었지."
타케 "..그렇군요."
아스카 "근데.. 문제는 내가 방심했던 탓인지는 몰라도..뭔가를 눌러버렸고, 내가 함정에 빠져야 했는데 날 밀쳐내고 대신 함정에.." 뚝뚝
타케 "자자.. 괜찮으십니까? 일단 그치고, 한번 저랑 같이 가보시겠습니까? 그곳에."
아스카 "하지만... 타케우치 나만큼 강해? 너도 스테이터스 쓸수 있지? 한번 보여줄래?"
타케 "네."
타케우치 슌스케
종족 인간
레벨 4
클래스 파이터 4레벨
Hp 50/50
Mp 5/5
Sp 120/120
근력 10 민첩 6 체력 10 지구력 12
지능 4 마력 1 행운 5 손재주 7
스텟포인트 9
스킬
초라한 도끼질 8레벨 도끼사용시 16%/8%의 공격력/공격속도 보너스 획득
약초채집 3레벨 약초채집시 더 좋은 약초가 나올수도 있게된다.
초라한 검질 5레벨 검사용시 7.5%의 공격력/공격속도 보너스 획득
스킬포인트 4 남음
아스카 "..으음. 내것도 봐."
니노미야 아스카
종족 인간
레벨 15
칭호 다른세계에서 온 영웅(모든 스텟+5, 마족을 제외한 생명체 호감도 획득량 +50%)
클래스 위저드 9레벨 로그 6레벨
Hp 115/115
Mp 190/190
Sp 270/270
근력 15(+5) 민첩 21(+5) 체력 18(+5) 지구력 22(+5)
지능 24(+5) 마력 33(+5) 행운 15(+5)
스텟포인트 0
스킬
매직미사일 21레벨 mp 26을 소모하고 마법공격력의 3.6배만큼 피해를 줍니다.
아이스 29레벨 mp 68을 소모하고 마법공격력의 7.6배만큼 피해를 줍니다.
디텍트 11레벨 mp 30을 소모하고 일정지역을 탐색합니다.
영웅의 힘 5분동안 모든스텟이 50% 증가하지만 그이후 3시간동안 모든스텟이 50% 감소합니다.
크리트 단검술 9레벨 단검을 사용할경우 공격속도를 27%, 공격력이 18% 증가합니다.
함정해체 12레벨 함정해체를 더 잘할수 있게 됩니다.
독술 3레벨 독사용시 공격력 6% 상승합니다.
..제법 많네요.
아스카 "설마 버스라도 탈셈이야?"
타케 "아니요.. 으음. 이거 생각보다 그 던전이 강해보이니 으음. 그냥 근처에서 빡세게 사냥이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식량이라던가 그런것들도 준비해야하고, 한 4일정도면 될거 같은데.."
아스카 "..맞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빨리 가줬으면 해."
+1 어떤 몬스터를 잡을까? 레벨에 맞는 몬스터들을 잡읍시다.
아스카 "다행히 너도 인벤토리는 있구나 나도 식량들은 있으니까.."
타케 "그렇습니까? 대신 전 영웅이라는 칭호는 없는 데 말이죠."
아스카 "그래??"
타케 "네.. 으음 어느 순간 밖으로 나왔네요. 조금만 더 강해지고, 그 신전인가 그곳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스카 "응."
그렇게 약 300분동안 걷다가 고블린, 오크들과 조우후, 제가 앞에서 먼저 공격을 하고 시선을 끄는동안 아스카씨가 뒤로 돌아가서 공격을 하는 등의 이런식으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방어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죽어라 인간! 크릉!"
그렇지만 다수일경우, 고블린의 경우 몇마리는 저혼자 때려잡기도 하고, 오크들의 경우 아스카씨가 대다수를 맡았긴 했지만 뭐 상관은 없습니다.
으음 내구도가 절반으로 하락한거 같은데 뭐 이럴때를 대비해서 예비장비들을 구입해뒀으니.. 게다가 식량도 두둑하고.
아스카 "저기가 그 신전이야. 가볼까?"
타케 "좋은 생각이군요."
그렇게 신전을 지나가는데 어둡군요. 일단 불을 피울수 있는 나무들을 구해둬야 겟네요.
아스카 "음. 이쪽이야."
타케 "대체 이곳은? 일단은 불을 구해야 겠군요."
아스카 "란코가 불마법을 쓸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렇게 아스카씨가 함정들을 해체하거나 있는곳을 알려주고 피해간다거나 그런식으로 가고 있는데 으음 제법 머네.
아스카 "..여, 여기가 란코가 떨어지게 된곳이야. 일단 여기로는 조심해야겠지."
타케 "네."
그렇게 일단은 지나가고.. 거대한 광장이 나왔습니다.
타케 "왠지 여기서는 싸우는 곳 같네요."
아스카 "허엇! 저, 저거 라, 란코 아니야?"
+1 란코는 현재 어떤 상황?
타케p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무사해서 다행이군요."
아스카 "저기 몬스터들에게 둘러쌓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타케p "우선 제가 방패로 막을테니.. 아스카씨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쓰러뜨리면 될거 같은데."
아스카 "잠깐.. 저몬스터들은.. 다행이네. 얼음타입에 약한데, 물리공격에 매우 강해. 그리고 물리공격에 능하지."
타케p "..하하하. 그런가요? 방패 안부숴져야 할텐데."
아스카 "알았어.. 차가운 힘의 원소여.. 뭉쳐져라 아이스!"
그리고 아이스를 던져버리자마자. 몬스터들이 이쪽으로 시선이 절반정도가 쳐다보고 돌격했습니다. 으윽.. 바, 방패에 가해지는 충격이 장난이 아니네.
타케p ".갑시다."
아스카 "응."
+1던전의 몬스터들의 강함 수준은?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바, 방패가 그, 금이.. 10대 맞았다고 금이 가다니. 이거 죽을지도 모르겠는데..?
아스카 ".. 후훗.. 타케우치 어쩌면 우리 여기서 죽을지도 모르겠는데..?"
타케 "저도 마찬가지 인거 같군요. 휴우.. 전 그래도 여러분들에 비해 더 오래 살긴 했지만.."
아스카 ".피해!"
타케 "이건 못 피해.. 크허헉!"
아스카 "타케우치!"
타케 "으아아아아악!?
그리고.. 크헉.. 으어.. 너, 너무 아파.
아스카 "타케우치.! 캭!"
...어, 어디론가 떨어진다. 크헉.. 으억..
+1 타케우치가 떨어진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없다고 적어도 됨
+2 아스카와 란코는 무슨 짓을 당하는가?
로스트 테크놀러지를 일깨워 섬멸하라!
배에.. 엄청 큰 상처를 입은거 같은데. 하아. 살아남을수 있을까.. 일단. 저쪽에 뭔가 있는거 같으니 가볼까..
타케 "하지만 위로도 올라갈수 없어. 지금은 너무 무력이 부족해.. 그전에 출혈이나 여러가지의 이유로 사망할 확률이 높겠지만 말이야."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면서 정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으윽. 죽겠는데.
타케 "..근데 이건 대체 뭘까.. 뭔가 침대 같이 생겼는데."
아.. 점점 시야가 흐려진..
-사.. 등록..
-심각.... 빠... 다..
그리고 잠깐 의식을 잃었습니다.
....
란코 "꺄아아악!"
아스카 "라, 란코!"
란코 "이, 이거놔.." 바둥바둥
아스카 "란코!"
란코 "그, 그 그 큰건뭐야.. 아, 안돼!"
아스카 "어.. 저, 저건 대체 뭐야.. 어, 엄청 거대.. 이익!"
란코 "마, 만지지마.. 꺄아아아!! 커, 컥.." 푹!
아스카 "서, 설마 나, 나도 란코처럼 한다는거야?! 시, 싫어!" 푹!
....
..어라.. 여긴 어디지. 으윽.
-치료가 완료되었습니다.
치료가 완료되었.. 어라? 여긴 대체..?
타케 "나 저 위에서 떨어졌는데. 대체."
일단 돌아다녀 볼까? 위로 올라가는 방법은 안보이니까. 일단 먼지투성이로 많이 보이는걸로 보아.. 엄청 오래된게 확실하다.
그리고 어느.. 검과 망치 문양이 있는걸 보니.. 전사 관련 된곳이나 대장간이 아닌가 싶어서 확인을 했는데. 좀 커보이는 검은 색 갑옷 1개, 그에비해 많이 얇아보이는 검은 색 갑옷, 그리고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코트가 있습니다. 이것들말고도 검은색의 포션이 있는데 대체..
???????[중갑옷] 등급 : 고대
???????[경갑옷] 등급 : 고대
???????[코트] 등급 :고대
?????[물약] 등급 : ????
+1 검은색의 포션을 마셔볼까?
크허어어억..
-고대의 마족변이제를 먹었습니다. 당신의 종족이 마족으로 변경되어 갑니다.
.. 아니 미친.. 마족변이제라니 이게 대체 뭐야.
타케우치 슌스케
종족 마족
레벨 9
클래스 파이터 9레벨
Hp 300/300
Mp 120/270
Sp 620/620
근력 60 민첩 56 체력 60 지구력 62
지능 54 마력 51 행운 55 손재주 57
마기 60
스텟포인트 24
스킬
초라한 도끼질 8레벨 도끼사용시 16%/8%의 공격력/공격속도 보너스 획득
약초채집 3레벨 약초채집시 더 좋은 약초가 나올수도 있게된다.
초라한 검질 5레벨 검사용시 7.5%의 공격력/공격속도 보너스 획득
하급마족 마기에따라 등급삼승 모든 능력치 50 증가
인공적인 저항력 마족에게 유해한 공격을 받을때 피해 20%감소
변장 몸의 특이함을 감추기 위해 다른 종족으로 변합니다. 성별은 못 바꿉니다.
고대의 지식 고대의 언어나 여러가지를 알아볼수 있습니다.
생명 갈취 1레벨 적을 죽일때 강함에따라 마기가 영구적으로 증가합니다.
데몬 포스 마기를 무기나 몸에 휘둘러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아.마, 마족? 이, 일단 강해졌는데 저것들을 이길수 있을까.. 아 저기 장비들을 살펴보는것도..
워리어형 강화계 중갑옷 등급 고대(매직)
고대문명이 만들어낸 강화복으로 입은 대상의 능력을 배가 시켜주며. 자동 복구능력이 있다. 그리고 입은 대상의 능력에 따라 방어력과 신체능력증폭도가 다르다.
신체능력관련 +5 날수 있게됨
재생성 특수금속 도끼 등급 유니크
많이 튼튼한 도끼로 싸우지 않고 있으면 내구도가 회복되는 특이한 도끼다. 대신 단점은 엄청 무겁다는거?
다른것들도 그런건가? 일단 이 검은 물약이. 4병 더 있네 인벤토리에 넣고. 장비들도. 아 꽉 찼네. 가보자..
....
란코 이히히히 더. 더 줘.. 부들부들
아스카 꺼. 꺽. 더 더 이상 싸면 죽을지도 모, 몰라.."
"크흐흐흐. 간다. 뭐냐 이 진동은.."
타케 "으아아!"
"뭐지 저 금속은 우리가 차지하자."
아스카 "타, 타케우치.??"
+1 란코와 아스카의 상태는?
"끄억.."
푹푹푹!
도끼로 박는데 이상한 소리가 난거 같은데. 으윽. 간다!
"으억.."
-레벨이 증가했습..
일단 중요한게 아니니까 간다!
콰득!
어.. 뭔가 딱딱한걸 부순거 같은데.
"아아아아아악!"
아 이녀석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건가 아니면 핵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게 분명하다.
란코 "으우...." 기절
아스카 "흐으.." 기절
뭔가 빨리 란코씨와 아스카씨를 하지 않으면..
콰드득
"..."
그렇게 강해진능력으로.. 녀석들을 다 죽여버린걸 확인후..핵을 다 파괴했으니 못살아나겠지.
란코 ".아우.." 부들부들
아스카 "후아.." 부들부들
일단 두명의 배를 눌러서 정액을 빼내고 있습니다. 휴우. 이상하다 정신적으로 힘드네.
란코 "우아.. 더, 더주세요."
그러면서 란코씨가 저의 고간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있습니다.
아스카 "..나, 나도.. 줘.. 아니 주세요."
타케 "둘다 얼굴을 제 고간에 가져가지 마세요!"
-전투종료로 인해 생명 갈취로 영구적으로 마기가 17만큼 증가합니다.
-생명 갈취의 레벨이 5로 상승합니다.
대체 레벨 차이가 얼마길래.. 생명 갈취가 5레벨이나 된거지?
일단 두명다 마을에 데려가지 않으면. 아.. 나 마족인데 괜찮을까나..
갑옷을 벗고.. 일단 마을로 돌아가려 하는데.
+1 아스카와 란코가 섹스중독으로 인해 타케p를 덮치는가?
아스카 ".."킁카킁카
란코 ""하아하아
두분다 제 고간에 얼굴을 가져다 가셨습니다. 으음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란코 "우아.."
일단 두분다.. 아 맞다.
타케 "아스카씨 아이스 사용가능하십니까?"
아스카 "으으.. 가, 가능하지만.."
타케 "잠깐 좀 사용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최대한 얼음이 많으면 좋은데."
아스카 "왜그렇지..?"
타케 "정신좀 차리시라고요."
그렇게 얼음을 물을 들고와서 쏟아낸다음.. 그리고 란코씨와 아스카씨를 넣어버렸습니다.
아스카 "뭐하는 짓이얏!"덜덜덜
란코 "프, 프로듀서?!"
타케 "정신은 차리시셨습니까?"
아스카 "으, 응.."
란코 "근데도 여기가 이상해요." 덜덜
하아..
+1 무엇을 할까?
+2 행동을 할대 아스카와 란코를 내버려둘까? 아니면 같이 행동할까?
불가능하다면 다음으로 패스
타케 "저기.. 란코씨, 아스카씨? 일단 같이 움직일까요?"
란코 ""끄덕
아스카 "부, 부탁하지."
그리고 란코씨와 아스카씨를 부축하고 잠깐 밖으로 나가서, 조금 움직이고.. 다녓는데 으음.
"어이 형씨 거기 뭐해? 지금 그언니들이랑 놀려하는데 우리랑도 같이 놀지 그래?"
타케 "잠깐만요.."
그리고 란코씨와 아스카씨를 잠깐 바닥에 내려놓은후.
타케 ".."
-종족특성으로 타종족을 공격할때 공격성이 강화됩니다.
와.. 이상하다. 왜이렇게 죽이고 싶지..?
"헤에. 형씨 그런힘으로 우리를 잡아.. 으아아아아악?!"
그리고 말없이 팔을 꺽고 그이후 목을 뜯어버렸습니다.
"사, 살인이다?! 으읍!?"
다행히 아무도 안 들은건지 몰라도 아무도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란코 ""비몽사몽
아스카 ""침 흘리는중
그날저녁까지 란코씨와 아스카씨가 가진 돈들을 다 털어서 식량이라던가 생활용품들을 샀습니다.
일단.. 이야기를 해야겠는데.
타케 "란코씨, 아스카씨."
란코 "네에.."
아스카 "무슨일이야.."
타케 "전 이제 여러분들과 다른 종족이라서.. 이 마을에 좀 떨어져 있어야할거 같은데."
란코 "같이 있어요..."
아스카 "무, 슨 말이야.."
타케 "전 종족이 마족입니다.."
란코 "어, 어째서.. 그런 종족으로 바뀐건가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타케 "그렇게 된겁니다.."
란코 "그럼 나도.. 될래요.."
아스카 "..나도.."
타케 "잘 생각하셔야.."
란코 ""
아스카 ""
두분다 뭔가 마시고 있는데 어라?! 그거 마족 변이제..
+1 란코와 아스카는 어떤 마족으로 변했는가?
몽마 섹스로 강해질수 있는 마족으로 성속성에 약합니다. 섹스시 대상의 능력치를 감소시켜서 자신의 능력치를 증가시킬수도 있으며, 혹은 상대방과 같이 강해질수 있지만, 능력치가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습니다.
뱀파이어 흡혈로 강해질수 있는 마족으로.. 빛과 성속성에 약합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피를 먹지 못하면 영구적으로 능력치가 약화됩니다.
도플갱어 상대방의 능력.. 인상착의를 따라할수 있습니다. 도플갱어가 대상을 쓰러뜨리면 대상의 능력을 획득하며, 도플갱어를 쓰러뜨릴경우 도플갱어의 핵이라는 것이 나오며 먹을 경우 도플갱어가 해당 대상으로 변할때 패널티를 받습니다.
이 위의 3명은 알고 있으므로 넘어가고
섀도우는 암살자 계열의 마족으로 상대방의 뒤에서 암습하는데에 엄청나게 강합니다. 대신 공격당할때 받는 피해가 크고 성속성의 피해를 많이 받기 때문에 못죽이면 내가 죽는다.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