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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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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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리카 "..."///
타케p "..그러니까.. 프레데리카씨... 죄, 죄송합니다."
프레데리카 "아니예요. 제가 잘못햇어요 죄송해요."
이럴수가 너무 무섭다.. 이렇게 말을 똑바로 하고 계시다니.
아리스 "저기 전무님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
후미카 "저도 잘.."///
카나데 "후훗. 프로듀서씨도 대단하네."
린 "죽일거야. 죽일거야."
+1 프레데리카에게 타케p가 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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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그러니까.. 프레데리카씨... 죄, 죄송합니다."
프레데리카 "아니예요. 제가 잘못햇어요 죄송해요."
이럴수가 너무 무섭다.. 이렇게 말을 똑바로 하고 계시다니.
아리스 "저기 전무님 이게 어떻게 된건가요?"
후미카 "저도 잘.."///
카나데 "후훗. 프로듀서씨도 대단하네."
린 "죽일거야. 죽일거야."
+1 프레데리카에게 타케p가 한일은?
몇십분전
프레데리카 "흐흐흐흐흥~ 프레데리카~ 아리수짱!!"
아리스 "저리가요!" 후다다다닥!
후미카 ".."
카나데 "후후. 프레데리카가 참 놀고 싶어하는거 같네."
프레데리카 "어라~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짱아니야~"
카나데 "어 프로듀.."
프레데리카 "..어?"
타케p "..음냐.."
프레데리카 "웁!"흔들흔들흔들
타케p "..으윽! 흐윽!"
프레데리카 "웁웁웁!!"
카나데 " " 멍
후미카 "어..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 어..?"
타케 "으윽!" 뷱뷱뷱뷱뷱
프레데리카 "우엑.."
타케p "그래.. 너에게 잊히지 않는걸 줄게."
프레데리카 "그, 그만둬. 프로듀서! 너, 너무 커!"
...
프레데리카 "그리고 프로듀서가 내얼굴에 대고 비비다가 싸버렸어. 이런걸 보고 부카케라는거야..?"
타케p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시로 전무 "그러니까 자네가 아이돌을 강간해버렸다는 건가?"
프레데리카 "부족한 몸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책임을 지지 않으시는건 아니시겠죠?"
후미카 "..."
+1 타케p의 다음 반응은?
프레데리카 이런 나이에 애인을 얻게될줄은 몰랐네요.
아리스 그러니까. 프레데리카 언니가 정상적으로 말을 하는건 저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가 강간했다는거군요.
전무 근데 자네 왜 회사에서 자고 있었나?"
타케p "집에 감시 카메라, 도청기. 이상한 것들이 집에서 나와서 그만.. 죄송합니다."
프레데리카 그렇다면 타케우치 프로듀서라고 했지? 어떻게 보상해줄거야?
타케p 일단 원하시는대로 해드리겠습니다.
프레데리카 그럼 철판위에서 도게자. 아니 농담..
타케p 해드리겠습니다. 철판을 구해오겠습니다. 달군 철판으로..
프레데리카 에 그, 그만둬!?
아리스 이건 말려야 겠죠. 그만둬요!?
프레데리카 ..아. 그럼+1을 해주세요.
+1 아무거나 적어주세요
내 소중한 곳도 프로듀서의 입으로... 해줘?❤
프레데리카 "섹스해달라는거야?"
타케p "어째서죠?"
전무 "저거 말려야 하는거 아닌가?"
린 "죽인다."
유이 "어라? 타케우치 프로듀서 아니야? 무슨일이길래 창백한 표정이야?"
카나데 "그게. 프로듀서가 프레데리카가 우에키씨 복장으로 놀래키려다가 프로듀서가 몽유병으로 프레데리카의 입에.."
후미카 "자지를 넣고 흔들다가 싸셨어요. 그리고 얼굴에 부카케도 해버리고요."
타케p "...."
프레데리카 "프로듀서만 기분 좋아보이던데. 치사해. 내 소중한곳도 프로듀서의 입으로 해줄래? "
타케우치는 많은걸 생각했지만, 반박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고 그는 생각하는걸 포기했다.
타케p "그럼 알겠습니다."
전무 "이제 말려야 겠군."
유이 "그러고보니 나도 프로듀서에게 당한적 있는데. "
+1유이는 어디까지 당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