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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 잠이 든 인형은 무슨 꿈을 꾸나
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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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7대 마왕의 이름으로! 메이드래곤이 되어라!"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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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돌아온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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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동물농장."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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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야겜처럼 앵커를 달아보자.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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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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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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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는 765프로를 좋아한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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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오늘부터 이 신사의 새로운 신이 된 요리타 요시노라 하오니-"(성인판)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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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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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프로듀서와 순수하고도 요망한 소녀들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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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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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호노카, 종료] 호노카로 순애를 써보자!
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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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후일담의 아포칼립스 세계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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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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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성에서 그녀는 무언가를 찾아 방황했다.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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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게임인가 현실인가.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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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p "최근 아이코보다 아카네가 더 꼴린다."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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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프로는 아마미 하루카를 좋아한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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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나는 로리콘입니다."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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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에서 패한 이들이 떨어지는 곳
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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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Наци Сволочь...."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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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센카와 카지노, 어른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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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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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토키코님 조교일지"
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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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프레데리카씨 죄송합니다."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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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프로듀서 씨의 사정 참기 시험!"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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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로의 프로듀서의 소양
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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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잘 할것 같은 아이돌 쓰기
라면집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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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사나에 "아아..."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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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과 왕게임을 해보자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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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UN-2077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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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씨와 야한 걸 하자. [중단]
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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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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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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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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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고작 트리니트로톨루엔 1kg 정도도 대응 못해서야 프로듀서가 아니지.
자폭하는 테러리스트가 폭발하고 쇼크웨이브가 날아오기 전에 프로듀서는 대응하는 기합을 외쳐 폭발의 파장을 상쇄시켰다.
P: 미시로는 마경이니까.
미시로는 마경이다.
P의 담당 아이돌들을 골라 주세요.
+1
미유: 네, 평화네요…
오늘의 미시로는 4중 방호 결계가 쳐진 유리창이 하나만 깨지고, 시키의 실험실에서 대형 괴수가 탈출하다 실패하고, 호타루의 재앙이 고양이 무리만 죽고 후미카의 책에서 민들래 슬라임 정도만 나온 평화로운 하루 였다.
P: 일은 좀 익숙해 지셨나요?
미유: 덕분에요.
P: 다행이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1
미유: 후후… 네. 누구에게 방해받지 않을 저희 둘만의 보금자리로…
???: 잠깐!
+1 난입자.
+2 난입자의 호감도(P에대한) 주사위 판정
호감도 재 판정+1
P: 미안, 이제부터 우리둘만의 보금자리로 갈 예정이라서.
미유: 엳보거나 엳들으면… 안되요.
메이코: 뭐야… 섹스라도 하러 가려는거야?
P&미유: ……
메이코: 응?
P: 미유씨.
미유: 네.
P: 바인딩!
메이코: 에에에!?
미유: 개인적인 원한은 없어요…
+1
다이스 20 이상시 메이코 포획 성공.
+2
포획 결과에 따라 P가 보일 미시로 프로듀서의 소양
+1 이제 P가 보일 미시로 프로듀서로서 갖춘 소양
메이코: 저기? 나한태 눨 하려는거야?
P: 미시로의 프로듀서로서 갖출 소양 그중 하나… 접촉한 상대의 오감 조작이다. 넌 이제부터 바람 만으로도 크게 반응하는 민감한 육체가 될 것이야.
미유: P씨와 저의 비밀을 위해서… 미안해요.
메이코: 안되에에에!
P: 후후후… 간다!
메이코의 감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발버둥이라도 쳤다간 그것만으로 절정에 달할 정도의 민감한 몸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두 시간 뒤,
메이코: 아아… 아으아아으… 아아…
메이코는 말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P: 아직도 기절하지 않고 버티다니…
미유: +1 하죠.
P: 피어싱 말인가… 그것도 제미있겠네.
메이코: 아으아… 아흥대해…
ㅔ이코는 말도제대로 못하면서도 전력으로 거절했지만 P는 구속된 메이코의 옷을 완전히 헤채하고 그 유두와 클리토리스에 바늘을 꼽았다.
메이코: -------
이제는 소리로서도 성립하지 못하게된 메이코의 비명이 울렸지만 P는 멈추지 않고 계속 반복하였다.
그 결과…
P: 기절했군.
미유: 네…
P: 그럼… 미유씨… +1
피어싱을 시키다니... 너도 당해보고 싶은거지?
미유: 그 말을 기다렸어요.
스륵- P와 미유는 빠르게 알몸이 되고 한쪽의 침대로 가서 서로 진한 키스를 나누며 애무하였다. 한동안은 그런 애무가 이어졌고 그 뒤 P는 침대에 누웠고, 미유는 그 P위에 올라타P의 고기막대를 자신의 구멍에 맞춰 넣었다.
콘돔은 없었다.
미유: 그럼… 시작할께요.
P: 언제든지요. 미유씨.
미유는 부드럽고도 강하게 상하 운동을 시작하였고 P와 미유의 사랑의 섹스는 몇시간동안 계속되었다. P는 몇 번 씩이나 미유의 안에 사정하였고, 그런 긴 섹스가 끝난뒤에도 둘은 한동안 연결을 풀지않고 서로를 느꼇다.
P: 사랑해요 미유씨. 진심으로.
미유: 저도요.
1-END
순수한 사랑의 힘
이번P의 담장 아이돌은? +1
아이돌의 호감도 +2
유코: P도 수고 하셨어요. 그럼 냐일봐요.
유코는 P를 직장 상사나 지인으로서 신뢰 하고는 있지만 이성적인 호감은 전혀 없었다.
P: 그래 그래.
+1 미시로의 아이돌로서 유코가 갖춘 소양의 하나!
+2 P의 윳코 호감도.(다이스)
예 : 스푼을 손가락의 힘으로 구부린다
최소한 신뢰할 수 있고 친밀하게 지낼 정도의 호감도를 지닌 유코의 그 마음은 이렇게 무력했다.
P: 저녁 먹으러 갈래? 경비로 나오니 적당히 암거나 먹을 만 할거야.
유코: +1이 좋아요!
유코: 네에~!
둘은 엘레베이터 까진 같이 행동해 유코가 먼저 1층에서 내리고 P는 지하 주차장에 내려차를 타고 회사앞에 나와 유코를 태우고 라멘집으로 향했다.
P: 소고기 라멘
유코: 같은걸로요!
점원: 네이~ 알겠습니다.
호감도*
유코: 46
P: 34
*
유코: 므므믓~ 사이킥~ 찻잎 세우기! 와아아! 성공했어요 프로듀서!
P: 좋은 징조네. 아니, 행운을 개척한 건가? 유코 답다면 답네.
유코: 헤헤~ 사이킥 유코는 자신의 운명도 개척하는 사이킥 이에요~
퍼팩트 커뮤!
유코의 호감도가 +3상승
호감도*
유코:49
P 34
*
호감도가 100이되는 쪽은 공략당해 버리는것.
유코: 프로듀서!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은 그럼 +1
호감도에 따라 거절하거나 허락해도 호감도가 떨어지거나 할수도 있습니다.
유코: 네!
유코의 호감도가 1 상승해서 50이 되었다. 어느정도 이성으로서 인식하기 시작한다.
P와 유코는 야간의 유원지에 와서 사진을 찍고 PR도 찍으면서 놀았다. 그래, 사실 일은 핑계고 실제론 거의 노는게 메인이였다. 실로 사악한 직장인이 아닐 수 없다.
유코: 므믓! 사이킥센서에 반응! 다음은 저 롤러코스터로 해요 프로듀서!
P: 무… 무리!
유코: 프로듀서?
P: 나… 저런거 모… 못타!
유코: +1
"그러지 말구 한번만 타보자구요!" 팔짱 낀다
아무리 이성으로 의식하지 않아도 일단 귀여운 여자애가 팔짱을 끼며 가슴으로 밀어붙이자 프로듀서는 얼굴이 빨개졌다.
P의 호감도+4
유코: 자! 그럼 가죠! 롤러코스터~!
유코는 P를 꼭 붇잡고 롤러코스터에 올랐다. 안전바가 내려와 P를 완전히 구속하고 천천히 레일을 따라 올라간 롤러코스터는 점점 속도가 느려지며 정점에 오르고… 급강하 하였다.
P: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코: 사이키이이이이이이이익!
프로듀서는 비명을 지르며 유코의 손을 꼭 붇잡고 눈마저 감았다.
그리고 2분 정도가 지나 롤러코스터가 완주하고 안전바가 다시 올라가서야 P는 해방되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자신이 유코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급히 손을 놓고 열차에서 벗어났다.
P의 의외의 일면을 본 유코의 호감도가 상승+2
자신이 저지른 일에 부끄러워 P의 호감도가 상승+5
호감도*
유코 52
P 43
*
P: 하아… 하아…
유코: 그렇게 무서우셨어요…? 그럼! 시간도 늦었고 마지막으로 +1
유코: 헤헤~ 미안해요~ 그래도 프로듀서도 의외로 귀여운 면이 있으시네요~
P: 누구나 어려운건 있어.
유코: 그러니까 대관람차 인거죠! 바깥을 봐요!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P: 무… 무리…
프로듀서는 대관람차에 탓음에도 창밖을 보지 않고 전력으로 시야를 안에만 두려 하였다. 유코는 이런 의외의 귀여운 모습에 프로듀서가 조금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유코의 호감도+3
털컹-
P: 엇?
유코: 아… 멈췄네요. 고장일ㄲ…
프로듀서는 관람차가 멈추자 금격하게 떨기 시작하고 유코에게 바짝 붙었다. 접촉한 몸을 통해서 덜덜 떨고 있는 프로듀서의 떨림을 만끽한 유코는 프로듀서를 그대로 안아 등을 토닥여 주었다.
유코: 괜찮아요 프로듀서. 아무일도 없을거에요. 제가 옆에 있어요.
유코의 유니크한 자상한 한마디에 프로듀서의 호감도가 대폭 상승 +15
잠시 뒤 관람차가 다시 가동하고 갇혔던 사람들이 모두 내리게 되고 유원지 측에서는 사죄의 의미로 근처의 고급 호텔 이용권을 탑승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호감도*
유코: 55(어느정도 이성으로 인식해가고 있다.)
P: 58(어느정도 이성으로 인식해가고 있다.)
*
프로듀서는 이왕 이렇게 된것 제대로 살려 보자고 호텔측과 즉석에서 이야기 하고 회사에 보고하여 호텔 관련 PR을 찍어 홍보에 쓰면서 부가적인 서비스까지 받아내기로 하였다.
유코: 수완 좋네요… 프로듀서…
P: 일정은 2박 3일. 본격적인 계약은 내일부터니까 오늘은 쉬어.
유코: 므믓! 미성년자는 보호자의 동행이 요구됩니다! 자기 전까지 방에서 놀아요!
P: 그럴까?
유코와 P는 유원지에서 제공한 방에 들어갔다.
유코: 우선 +1!
(호텔 방에 비치된 영화 DVD. 표지만 보면 평범한 로맨스물 같지만 실상은 꽤나 과격한 정사장면이 포함된 포르노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커플용이라고)
유코: 그럼~ 틀게요~
유코는 영화를 틀었다. 처음은 평범한 로맨스 영화 같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자 화면에선 매우 과격한 정사씬이 시작 되었다. 배우들의 표정이며 섹스를 벌이는 각종 체위들이며 촬영 각도 하며 그 전부가 보는이들로 하여금 색욕을 끓어오르게 하였다.
당연히 미리 조치를 해둔 것 이겠지만 남녀가 한번 허리를 흔들때 마다 결합부에서 액체가 흘러 내리는 것 마저 볼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정사장면을 중요시 하여 내보냈다.
P: 아… 아아 이 이런거 보지말고 끄자.
유코: 잠깐만요! 그…좀만 더 보고 싶어요.
P: 유… 유코?
유코는 프로듀서에게서 리모콘을 빼았아 한쪽에 치워두고 이 노골적인 정사씬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얼굴도 붉어지고 숨도 점점 거칠어졌다. 프로듀서는 그런 유코의 모습때문인지 정사씬 때문인지 고간이 바지 너머로도 노골적으로 보이게 단단하게 세워졌으며, 둘은 한동안 아무런 말도 나누지 않았다.
그리고 유코가 더워졌는지 테이블에서 물을 집어 마시려다가 그만 프로듀서의 바지에 물을 쏟아 버렸다.
유코: 아아아아! 미미미 미안해요! 아아아 이이이 이거…
하필이면 쏟은 장소도 P의 고간 이여서 유코는 당황하고 바지에 손을 뻗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잠시 당황했다.
그리고…
+1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작가님이 알아서 후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