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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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 잠이 든 인형은 무슨 꿈을 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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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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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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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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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7대 마왕의 이름으로! 메이드래곤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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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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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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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돌아온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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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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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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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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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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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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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야겜처럼 앵커를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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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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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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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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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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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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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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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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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는 765프로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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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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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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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오늘부터 이 신사의 새로운 신이 된 요리타 요시노라 하오니-"(성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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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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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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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프로듀서와 순수하고도 요망한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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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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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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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호노카, 종료] 호노카로 순애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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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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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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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후일담의 아포칼립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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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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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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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성에서 그녀는 무언가를 찾아 방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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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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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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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게임인가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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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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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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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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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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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p "최근 아이코보다 아카네가 더 꼴린다."
|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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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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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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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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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프로는 아마미 하루카를 좋아한다.
|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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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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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나는 로리콘입니다."
|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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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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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얼에서 패한 이들이 떨어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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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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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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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Наци Сволочь...."
|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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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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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센카와 카지노, 어른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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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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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토키코님 조교일지"
|
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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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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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케p "프레데리카씨 죄송합니다."
|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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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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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히로 "프로듀서 씨의 사정 참기 시험!"
|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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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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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로의 프로듀서의 소양
|
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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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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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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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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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잘 할것 같은 아이돌 쓰기
|
라면집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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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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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
p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사나에 "아아..."
|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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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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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
 |
아이돌들과 왕게임을 해보자
|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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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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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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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UN-2077
|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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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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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조회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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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씨와 야한 걸 하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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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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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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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조회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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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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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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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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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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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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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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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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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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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6 주사위
한 4시간 정도 자고 시작하겠습니다.
문제는 더 잘지도 모른다는 정도?
호죠 카렌
단 전원 나이 18세 이상으로
프레데리카
연상조가 술판을 벌리며 뒷수습은 내게 떠맡기는 상황. 어찌어찌 수습은 해가며, 방금 간신히 사나에씨를 침대에 눕히고 오는 길인데..
미나미: ..P..?
후미카: 오..셨..
P: 왜 얘네까지 술을 먹이셨을까요..?
카에데: 술이 술술.. ..죄송합니다..(시선 회피)
그렇게 카에데씨에게 훈계를 늘어놓은 뒤,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지 고민하던 와중, 뒤에서 누군가 달려와 안긴다!
프레: 예이! P! P!
P: 프레데리카.. 술 냄새! 야! 나 생각해야되니 좀 떨어져!
그렇게 프레데리카와 실랑이를 벌이던 와중..
P: 카에데씨! 왜 또 반쯤 기절한 아이라 입에 술을 들이 부어요!
통제가 안된다..
미나미: 저기..P?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미나미 완전 천사! 미나미에게 방법을 들어보니, 미나미의 경험 상, 카에데씨는 왕 게임으로 통제거 가능하단 거였다. 물론 카에데씨가 왕이 되면 결과는 보장 못하지만..
미나미: 그러니.. 일단 우리 둘 중에 한 명이 왕이 되면..
P: 그래도 전원 수면하라, 말하면 되는 거겠지.
그렇게 계획을 착수, 카에데씨가 이 이상 혼돈을 일으키기 전에, 우리는 왕게임을 시작했다.
+1 첫 왕
+2 번호 지정 (비밀글) (P, 미나미, 카나데, 카렌, 미레이, 치에리,후미카, 프레, 카에데)
+3 명령!
@아, 근데 왕이 P나 미나미여도 굳이 재울 필요는 없어요. 통수.. 욕망..
미나미: ?!!!! (1번)
미나미를 바라 봤지만, 그녀의 눈동자도 흔들린다!
미레이: ...해..
..역시 이건 미친 짓이야! 술 먹으니 애들 리미터가 풀렸어! 난 여기서..
카에데: 어딜도망가요?
P: ..거부권 행사 가능한가요..?
+1 거부권 행사 가능한가
+2 가능하다면 벌칙/ 불가능 하면 주사위
미나미와 P의 정신력이 49 깎였다!
P: ...
미나미: ...
차마 미나미를 바라 볼 수가 없다.. 그것 이전에.. 나 이제 이 애들 필름 안 끊기면 볼 자신이 없어. ..끊어버린다!!!!
P: ...크큭..
카에데: P씨?
P: 뭐해요? 계속하죠?
+1 이번 왕 (미레이 제외 )
+1 명령
@규칙은 만든 상태라 처음 시작 넘버에서 변형만 가해집니다?
4번이 2번의 가슴을 바이브로 지진다
미나미: 미안..P.. 나.. 혼자는 못당하겠어..
미나미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된 이상 이 자리를 깽판으로.. 잠깐, 4번?
미나미: 에.. 설마 P?
프레: (꿀꺽) (2번)
+1 주사위 행동의 격함
+2 주사위 후레짱의 흥분도!
+3 다음 왕
미나미: 지져버려..(엄근진)
미나미는 방금 전 정신적 충격이 어지간히 컷는지, 다른 아이돌들도 흑역사를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로 가득찼다!
P: 미안 프레데리카.
일단 옷 위에 살짝 갖다 댄 것 뿐인데, 프레데리카는 겁 먹었는 지 몸을 움찔하고, 움츠린다.
프레: P..(울먹)
P: 미안, 빨리 끝낼게.
어차피 해야한다.. 거부 따위 불가능..
살짝 누른 것 뿐인데, 프레데리카가 계속해서 움찔거린다. 그녀는 나를 애절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다. 더 세게 눌러 비비기 시작한다.
프레: 하으..하앙..!
프레데리카가 뒤로 쓰러지는 걸, 그녀를 안아 막는다. 하지만 그 때문에 바이브가 더 세게 눌렸는 지, 프레데리카는 신음을 흘린다.
P: 미나미, 프레데리카 겁 먹은 것 같은데..
미나미: 알았어, 그 쯤해.
프레: 하아.. 하아.. P..
그렇게 다음 왕을 뽑기로 했다. 이번에는 제발..
치에리: 엣..?
+1 치에리의 명령
+1 비밀글로 번호 재배정
카에데: 후후.. 안녕 미나미? (2)
미나미: ?!
미나미는 멘탈이 깨지기 시작했다! 카에데씨가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
카렌: ..후미카씨..? (3)
후미카: 네..(4)
둘은 무난하게 포옹한다. 무난하낟.
프레: 카나데.. (6)
프레는 아직 방금의 명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스킨쉽을 꺼려하고 있다!
치에리: 명령..이에요!
P: (빠드득..)
미레이: P..? (꿀꺽)
그래, 이 녀석이지.. 그딴 명령을 내린게.. 이제 이 녀석이 내 수중애 들어왔으니..
P: 미레이, 지금 기분이 어때?
미레이: 자, 잠깐... 내 처음을 이렇게..
P: 내 청년막도 너 때문에 이렇게 뚫렸다!!!
+1 주사위
+2 주사위
+3 다음 왕
미레이: 하읏..
그녀는 내가 격하게 나올지도 모른다고 긴장한 모양이지만, 그저 그녀를 무릎에 앉게한 뒤, 천천히 가슴을 주물러주기만 하는 날 애절한 눈으로 바라본다.
P: 긴장했어?
미레이: 다, 당연한거잖아!
우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천천히 그녀의 상의를 벗게한다. 그런 뒤, 그녀의 티셔츠를 옆에 던져두고, 그녀의 브라를 당겨 내린다.
미레이: ?! P, 자, 잠시만.. 하읏..
이제 위에는 아무 것도 안 입었겠다, 그녀의 유두를 꼬집어 당긴다. 그녀는 저항하려 하지만, 흥분해서 몸을 제대로 주체하기 어려운지, 내 손을 잡지만, 힘을 주지 못한다.
+1
1.이대로 가슴만 애무하고, 봐준다. 이제 P가 왕.
2. 끝장을 본다!
P: 미레이, 일단은 여기까지.
미레이: 하으.. 어?
미레이가 살짝 놀란 표정을 짓는다.
P: 처음.. 이렇게 뺐기기는 싫잖아?
미레이: ...
살짝 자존심이 상했는 지, 그녀의 표정이 변하지만, 그래도 그녀는 이내 내게서 떨어진다.
그렇게 다음 왕을 뽑을 차례, 그렇게 다음 왕이 된 것은..
P: 크큭.. 크크크..
이제야 설움을 좀 풀겠구나! (본래 목적이 실종되었습니다)
+1 명령!
그안으로 왕의 정액을 3L 부어버린다
쳇... 전부 P에게 뺐기는 게 좋았는데..
한명만 괴롭혀야죠 ㅇㅇ
+1 비밀글로 번호 배정
그곳에 술을 2L씩 나눠부어 마신다
카렌: P.. P?! 자, 잠깐만?!
프레: 너무 막나가는 거..
P: 첫 명령..
순간 모두가 침묵한다. 아직도 난 정신적 충격에서 못 벗어났어! 왕의 명령은 절대적이야!
+1 처음으로 할 아이돌
카렌
카렌: 어.. 어?
카렌은 자신이 처음으로 지목되었다는 사실에 살짝 당황하며, 내게 걸어온다.
P: 3번.. 수녀복이네?
카렌: 귀축..
카렌은 살짝 볼을 붉히더니, 갈아입으러 가버린다.
그렇게 카렌이 돌아오고, 난 우선 그녀를 내 무릎에 앉게 했다.
카렌: 미레이랑.. 똑같이 시작하게?
P: 글쎄.. 일단..
그녀의 턱을 잡고, 그대로 그녀와 입술을 곂친다.
카렌: 으읍..
카렌이 서투르게 키스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다른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그 감촉을 느끼는 지, 입속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숨결이 약간 거칠어진 듯 하지만, 그대로 속행한다.
카렌: 하읍.. 하아..
..역시 속옷을 입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수녀복인만큼 벗기기가 익숙하지 않아 힘들다. 어쩔 수 없나, 위쪽을 먼저 벗기는 건 포기한다.
천천히 입술을 때자, 카렌이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돌려 입을 연다.
카렌: 저.. 저기..
카렌: P?!
그녀를 그대로 밀쳐버려, 소파에 눕게한다. 지금 그녀는 내 소유물일 뿐이다. 확실하게 임신 시키는 데만 집중해 주지.
카렌: 하응..
가슴을 주무르던 한손으로는 계속해서 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수녀복을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올린다.
P: 젖었네?
카렌: 하으.. 그.. 그런말..
P: 역시 수녀복은 은근히 배덕감이 있는데, 익숙하지 않네.. 나중에 클라리스랑 할 때 참고..
카렌: .. 다른 여자 이야기 하는 거야..?
P: 왜, 질투? 카렌 착각하지 마.
그 말과 함께, 그녀의 가슴을 쥐어잡고, 다리 사이에 손가락을 찔러 넣는다.
카렌: 하읏!
P: 지금 나는 왕, 너는 내 소유물. 주인님 말 잘 들어야지?
+1 다음 행동
내 바지의 지퍼를 푼 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비비기 시작한다.
카렌: 하읏..
P: 좋아하는 남자의 아이를 임신할 기회. 카렌, 책임져줄게?
카렌: 하으.. 그.. 그래도 이렇게는..
어차피 카렌도 거부할 수 없다는 걸 알거다. 애초에 이미 카렌의 몸부터, 비벼질 때마다 몸부림치고 있다. 그냥 남은 자존심 때문에 말로만 저렇게 할 뿐, 이미 거절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P: 넣는다.
그녀가 대답도 하기 전, 그대로 끝까지 밀어 넣어버린다. 카렌이 고통과 쾌감에 몸부림치지만, 난 신경 쓰지 않고, 그녀의 양 팔을 잡은 뒤,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카렌: 하아.. 하으.. 하아앙!!
뭐라 말하고 싶은지 나를 애절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입에서는 이미 신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내, 말하려는 것 조차 포기했는 지, 그녀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P: 뭐야, 카렌.. 처음 치고 잘하잖아?
그녀가 조금 더 허리를 흔들기 쉽게, 그녀를 일으켜 안는다. 그리고, 그녀의 귓가에 그럼 말들을 속삭여,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트린다.
카렘: 하응.. 그.. 그런 말.. 하아.. 으읍..
카렌은 지금 말 할 필요 없다. 내 입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아 버린다. 그렇게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한지 시간이 지나고, 카렌은 슬슬 체력이 떨어졌는 지, 날 잡은 팔의 힘이 풀리기 시작한다.
P: 카렌.. 슬슬 끝낼까?
카렌: 하으.. 그치만.. 다른 여자한테..
P: 카렌, 걱정말고 내 아이를 임신하면, 책임져 줄게? 그럼 계속 내 곁에 있을 수 있짆아?
카렘: 그 소리가 아니 잖아..
뭐,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는 게 좋겠다. 일단 그녀에게 마지막 절정을 주기 위해, 허리의 속도를 올린다.
카렌: 하응.. 하아.. 하으으읏!!
그리고, 그대로 그녀 안에 사정해버린다.
+1 다음엔 몇명하고 할까!(2명까지)
+2 다음 아이돌
+3 2명하고 할 경우 2번째 아이돌
P: 카에데씨, 프레데리카, 나와.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한번에 둘 쯤은 해도 문제 없을 거다. 쭈뼛거리며, 둘이 걸어 온다.
P: 카에데씨는 스쿨미즈, 프레데리카는 브루마라.. 나름 나쁘지 않은 조합인데?
그렇게, 갈아입은 상태의 둘의 허벅지를 어루어만지며, 천천히 손을 올린다. 둘의 보지에 손이 가까이 다가가자, 카에데가 먼저 다급하게 입을 연다.
카에데: 하읏..거, 거긴..
P: 왜그래 카에데? 앞으로.. 나한테 계속 범해질 장소인데?
둘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옷을 옆으로 잡아당겨, 그녀들이 숨기고 있던 안쪽이 들어나게 한다. 속옷조차 입지 않은 그녀들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지만, 그녀들의 표정을 보는 건 어렵지 않다.
프레: 하읏..!
그대로 손가락으로 쑤셔버린다. 그러자, 둘은 신음을 내뱉으며, 그대로 고개를 들어 버린다. 천천히 암컷으로 변하는 표정. 아직은 버티고 있지만, 무너트릴 때까지 얼마 남지 않은 듯했다.
+1 다음 행동
+2 일단 누구를 먼저 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