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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 잠이 든 인형은 무슨 꿈을 꾸나
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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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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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 "7대 마왕의 이름으로! 메이드래곤이 되어라!"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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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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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돌아온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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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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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동물농장."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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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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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야겜처럼 앵커를 달아보자.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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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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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P 「뒷담화 타임!!!」
유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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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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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는 765프로를 좋아한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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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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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오늘부터 이 신사의 새로운 신이 된 요리타 요시노라 하오니-"(성인판)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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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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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프로듀서와 순수하고도 요망한 소녀들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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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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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호노카, 종료] 호노카로 순애를 써보자!
별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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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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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후일담의 아포칼립스 세계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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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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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성에서 그녀는 무언가를 찾아 방황했다.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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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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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게임인가 현실인가.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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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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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p "최근 아이코보다 아카네가 더 꼴린다."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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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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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프로는 아마미 하루카를 좋아한다.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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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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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나는 로리콘입니다."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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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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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에서 패한 이들이 떨어지는 곳
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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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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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Наци Сволочь...."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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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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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센카와 카지노, 어른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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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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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토키코님 조교일지"
백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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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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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프레데리카씨 죄송합니다."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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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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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프로듀서 씨의 사정 참기 시험!"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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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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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로의 프로듀서의 소양
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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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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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 잘 할것 같은 아이돌 쓰기
라면집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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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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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는 로리콘이 아닙니다." 사나에 "아아..."
배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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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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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과 왕게임을 해보자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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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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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RUN-2077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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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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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씨와 야한 걸 하자. [중단]
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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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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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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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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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난다.
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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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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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나치들...."
다 무너져가는 건물의 벽돌 뒤에서 눈덮인 모포를 뒤집어쓴 그녀는 천천히 뒤쪽으로 몸을 기었다. 나치의 저격수가 그녀를 찾을 수 없게, 그녀는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자연스럽게 건물 아래층으로 내려오는데 성공한 그녀는 작은 창고 구석에 앉아 때묻은 권총을 만지고 있던 한 여성에게 말했다.
"나치, 곧 여기에 올겁니다."
얼굴에 검댕이 묻었지만 그래도 그녀가 미인임은 틀림없었다. 미나미, 그녀가 얼굴을 들어 그녀에게 미소를 보여주었다.
"그래, 슬슬 가볼까."
미나미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고 다른쪽에서 누워 자고 있던 다른 소녀를 깨웠다.
"일어나 후미카씨. 슬슬 출발해야해."
"아, 네."
약간 잠에 취했지만 그녀는 자리에서 곧바로 일어났다. 한 손에 기관단총을 든 그녀는 작은 가방을 등에 맸다. 미나미가 먼저 다 썩어빠진 나무문을 열었다.
>>+1 소총수
>>+2 기관총사수
>>+3 탄약수
>>+4 돌격병
"돌아오네."
SVT-40을 왼손에 쥔채로 엎드린 아키가 망원경으로 밖을 바라보면서 내뱉은 말이다. 미나미, 아냐, 후미카. 그 셋은 건물 잔해 사이로 신속히 움직이며 그들을 향해 왔다.
*
"출구, 대충 찾았습니다."
아냐가 자신이 직접 그린 지도를 보여주며 말했다. 수로와 지하도, 그리고 작은 공장 샛길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었다.
"어디로 갈까요?"
"으음, 지하도가 좀 더 좋지 않을까."
"거기선 기관총 운용이 어려워요."
"뭐, 그래도 오픈된 장소에선 저격을 맞을텐데..."
"연막탄은?"
"두 개 정도...."
"으음...."
>>+2 3개중 선택, 성공은 콤마로 판정
1. 수로
2.지하도
3. 샛길
80 이상이리면 샛길!
-아이커뮤 인양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