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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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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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 이곳은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능합니다.
할말에 추가했습니다.
소환된 아이돌등의 현 상태 (각 방)
- 프레데리카 앞에서 탕수육에 소스 붓기
- 후미카 정신개조
- 아스카 P 역강간
- 미카 돼지와 수간 (정신붕괴) + 타쿠미 수간 (정신장애) + 아츠미 사망 + 시즈쿠 도주
- 아리스(정신붕괴), 모모카, 미리아 만취상태로 레즈플레이 + 카오루 사망
- 아나스타샤 스패킹 및 애널강간
- 미쿠 자위 + 리이나 레즈플레이 (미쿠 딸감)
- 하루 황산 욕조에 사망
- 카나데 쥐들에게 집단 윤간, 강제출산 후 쥐들까지 끌어들여 분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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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되는대로 올릴게요.
아니 들던가?
암튼 고양이 컨샙이면서 정작 다른 컨샙애(시키)보다 고양이도 낮죠 미쿠는
P의 성별은 그대로 유지되어 여성입니다.
안 괜찮을 시 다시 써야하며 이틀이 걸립니다.
소환 -마에카와 미쿠
미쿠 : 냐냥!?
갑작스런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황한다.
기능 - 결박
미쿠 : !! 몸, 몸이!
공간 자체가 동결되 미쿠는 움직이지 못한다.
소환 - 타다 리이나
강림 - 듄스P
리이나 : 앗, 프로듀서.... 잠깐 미쿠, 그건 무슨 장난이야?
미쿠 : 그런게 아니라! 몸이! 안 움직!
리이나 : 나 참.....
P : .................
P가 리이나의 등 뒤로 접근한다.
리이나 : 응? 프로듀서 왜그래?
P : .........
츕
리이나 : 읍!?
미쿠 : 흐냣!?
P의 기습적 키스. 혀가 리이나의 입속으로 들어가더니 배려라곤 찾아볼수 없는 유린을 시작한다.
리이나 : 읍...! 츠....! 하웁...!
미쿠 : 잠! 프로듀서! 그게 무슨!
당황해서 제대로 된 저항도 못하는 리이나 대신 미쿠가 P에게 항의하지만 P는 아랑곳하지않고 속공으로 리이나를 탐닉하기 시작한다.
리이나 : 읍.....! 커억...!
미쿠 : 잠깐 거긴!
P의 다리가 리이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선 그대로 성기가 있을 부분을 차올린다. P가 입을 떼자 리이나와 실로 연결된다. 자신의 급소를 공격당한 리이나는 그대로 쓰러져버린다.
리이나 : 으으윽.... 프로듀서.... 대체...... 엣!? 잠깐, 프로ㄷ!
미쿠 : 그만! 안돼!
P가 리이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리이나는 하의 속옷, 그리고 외투를 뺏겼다. 리이나는 자신의 티셔츠를 끌어내려 자신의 성기를 숨기는데 바쁘다.
미쿠 : 야 이 XXX! XXX! XX! XXXX!
P : ...........
미쿠 : 뭐 이 XXX야! 웁!? ~~~~!!!~~~!!
분노한 미쿠가 P에게 욕설을 뱉으며 소리를 지르자 P가 성가신지 금방 벗긴 리이나의 속옷을 뭉쳐서 미쿠의 입에 물린다. 속옷에 입이 막힌 미쿠는 제대로 소리도 못지르고있다.
미쿠 : ~~!!! ~~~~!!
리이나 : 미쿠! 잠깐 프로듀서! 미쿠에겐 아무것도 하지마!
P : .........
리이나 : 내가 전부 받을게.... 그러니 미쿠는 손대지 말아줘...
미쿠 : ~~~~!! ~~! ~~~~~!!!!!
리이나의 발언에 미쿠가 격렬히 머리를 흔들려하지만 동결된 공간내에선 그것조차 허용치 않는다.
리이나 : 뭘하면 되.... 다시 키스를 해...? 아니면 가, 가랑이를 벌릴까......? 제발... 미쿠만은 손대지 말아줘.....
미쿠 : ~~~~!!!~~~!~~~!~!!!~~!!
울먹거리며 자신의 가랑이를 벌려 자신의 음부를 드려내는 리이나를 본 미쿠는 무어라 소리치지만 그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미쿠의 눈가에도 눈물이 맺혀있다.
P : ............
리이나 : 그래.... 미쿠는 놔줘...... 흐읏....!
P가 리이나에게 다가오자 미쿠는 안전하다는 안도와 앞으로 자신이 받을것에 대한 공포가 얼굴에 드러난다. 그리고 P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자 소름이 돋으며 움찔하고 몸이 한차례 떨렸다.
리이나 : 흐읏...... 으으으.......
미쿠 : ~~!!~~~~!
P는 리이나의 반응에 씨익하고 한번 웃는다. 마치 새로운 장난감이 생긴 것같은 아이와도같은. 그리곤 P도 자신의 상의를 벗는다. 정장과 와이셔츠를 벗고 브래지어를 풀자 큼직한 가슴 한쌍이 출렁하고 모습을 드러낸다.
리이나 : 흐잇!?
P : 빨아.
리이나 : 흐엣? 아, 네....
P의 가슴에 압도당했던 리이나는 P의 명령에 움찔거리며 다가와선 P의 가슴에 입을 맞추곤 어색하게 유두를 햟는다.
리이나 : 하음... 음....
P : 그렇게말고. 이렇게.
리이나 : 흐읍!?
P : 흐응... 그래, 그렇게.
리이나의 답답한 행동에 P가 머리를 잡아당기자 가슴속에 파묻힐 듯 리이나의 머리가 다가가고, 리이나는 놀라서 유두를 빨았다.
리이나 : 흐음... 츕..... 쭙.. 쭙..
P : 후훗...
미쿠 : !!!! ~~~!~~!!!~!~~!!
P의 명령대로 아기처럼 유두를 빨자 P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쿠를 정면으로 보면서 씨익하고 웃자 멍하게 보고있던 미쿠가 발끈하고 분노의 소리를 지르지만 역시 막혀서 입속에서만 맴돌고있다.
P : 그래.... 그렇게.....
리이나 : 흐음..... 츕..... 하읏!? 거긴!
P : 계속해.
리이나 : 읍....! 네..... 하움.... 츕......
낑끼대며 유두를 빠는 리이나의 성기를 건드리자 당황한 리이나가 입을 떼지만 다시 P가 머리를 눌러 유두를 입에 밀어넣자 리이나도 다시 유두펠라를 재개한다.
미쿠 : ~~!!~!!!!~~!~~~~!
P : 후후후....
리이나 : 훗.. 으음.... 츕......
P : 그래... 하웃! 그렇게......
P의 애무를 받으며 가슴을 빠는 리이나도 이상하게 상기된 기분이 들면서 유두를 빠는 행위를 더욱 강하게하자 P도 기분좋은지 리이나의 성기를 만지며 상의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애무도 하기 시작한다. 슬슬 리이나의 애액이 나오기 시작하자 P는 리이나를 안아올려서 미쿠의 바로 앞으로 온다. 화를 내면서도 음란한 모습의 리이나를 보면서 몸을 안절부절 못하던 미쿠는 정신을 차렸다.
미쿠 : ~~~!!~~!~~!
P : 어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미쿠 : ~~~!!!~!!~!~~!!~!
리이나 : 미쿠..... 괜찮아... 내가 널 지킬테니까....
미쿠 : ~~~!~~!~!~~,~,~~!!!~!
P에게 욕설을 날리는 미쿠지만 P의 되받아치기에 열받아 더욱 소리를 지른다. 그걸 무시하곤 P가 리이나를 내려놓고 미쿠 앞에서 다리를 벌려 리이나의 성기를 미쿠에게 공개한다. 막 나로기 시작한 애액에 마치 선탠오일을 바른 듯 반들거리는 성기에 미쿠도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본다.
P : 그럼 여기서 계속하자?
리이나 : 엣!? 하지만 미쿠 앞에서....
P : 아까의 약속은?
리이나 : 읏...! 알았어.... 그러니 미쿠는.......
P : 그거야.
리이나 : 흐앙!
P의 손길에 몸을 한차례 떤 리이나는 다시 자신의 가슴에 입을 가져다댄 P가 원하는게 뭔지 안 리이나는 다시 P의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P : 흐응... 그래..... 리이나 기분좋아....?
리이나 : 읏... 하움......... 하지만 미쿠가......
P : 걱정 마~ 미쿠의 귀는 막아뒀으니.
미쿠 : ~~~!~~!~!!!~~~~!
물론 거짓말이다. 미쿠는 전부 듣고있다. 리이나의 신음소리, P의 유두를 빠는소리, 그리고 리이나의 성기가 애무당하는 소리까지. 눈물을 그렁그렁거리며 비통하게 소리지르는 미쿠의 소리가 리이나에게 닿지 않는게 안쓰럽다.
리이나 : 그..... 기, 기분 좋습니다.......
미쿠 : ~~~!!!~~~~~!~~!
리이나의 고백에 미쿠는 마침내 참지 못하는 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유감스러운 점은 그런 리이나를 보면서 자신의 기분도 이상해졌는지 가랑이 사이에서 땀이나 오줌과는 다른 물이 새어나온다.
P : 그럼 어떻게 해줬음 좋겠어?
리이나 : 그, ㄱ, 가슴을 더.........
P : 훗, 리이나도 음란한 아이네?
리이나 : 아니, 난 미쿠를 흐앙!
P가 놀리자 자신을 변호하려 하지만 P가 리이나의 바람대로 상의와 속옷을 올려 가슴을 노출시키고 유두를 손으로 문지르며 자극하자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한다. 미쿠는 그걸 가만히 바라보면서 가랑이를 적신다.
리이나 : 거기.... 좋아.......
P : 역시 리이나는 음란한 아이였네...?
리이나 : 아니 난 미쿠가......
P : 에...? 그럼 미쿠는 손 안댈게. 그리고 너도.
리이나 : 헷?
P가 손을 떼자 리이나가 당황한다. 미쿠도 당황한다.
P : 난 이만 갈게.
리이나 : 잠깐! 그! 잠깐!
P : 응~~? 왜?
리이나 : .... 니다.
P : ?
리이나 : 리이나는 음란한 아이가 맞습니다. 미쿠가 보는 앞에서 P에게 애무당하면서 느껴버리는 음란한 아이입니다!!!
미쿠 : ~~~~~!~~~~~~~~~~!!!!!!
P가 떠나려하자 리이나는 참지 못하고 아직 미쿠가 듣지 못한다 생각했는지 큰소리로 외치며 음란선언을 하자 미쿠는 절규한다.
P : 그럼 어떻게 해줬음 좋겠어?
리이나 : 저를 애무해주세요.... 저를 귀여워해주세요....
리이나가 P의 질문에 자신의 성기를 문지르고 가슴을 애무하는 등 자위하며 P를 유혹한다.
P : 후훗
리이나 : 아아아......
미쿠 : ...............
P가 다가오자 리이나는 기대로 몸이 떨리고 미쿠는 리이나의 선언에 얼이빠져 멍하게 바라만 보고있다.
리이나 : 어서.... 저를 귀여워해주세요.....
P : 그래... 우리 음란한 리이나는 참을성도 없구나...?
리이나 : 네.... 그러니 하응!
리이나의 성기를 쓰다듬자 몸이 튀어오르며 느끼기 시작한다. 과시하듯 미쿠의 앞에서 리이나의 성기와 가슴 애무, 키스까지 하면서 눈으로는 미쿠를 바라보지만 미쿠는 이미 망가진듯 멍하게 바라만 본다.
해제 - 결박
결박이 풀리자 미쿠는 공중에서 풀썩쓰리진다. 하지만 눈을 P가 손으로 가려서 리이나는 그런 사정을 모른다.
리이나 : 하움... 하! 하읏! 좋아 프로듀서....
P : 리이나는 역시 음란하네~
리이나 : 네... 그러니 더..... 후움....
미쿠 : ................
P에게 조르며 음란한 냄새를 풍기는 리이나를 바라보면서 미쿠는 멍하게 자신의 성기와 가슴으로 손이 가더니 더듬거리며 자위를 하기시작한다.
리이나 : 프로듀서.... 좋아.........
미쿠 : 리이나..... 하읏!
리이나는 P와의 레즈플레이에 취해있고 미쿠는 어딘가 망가진 채 리이나를 반찬삼아 자위를 하고있다. 그 공간에선 두 아이돌의 색기섞인 목소리만 맴돈다. 이제 무엇을 할까.
+ 2~10 하나씩 건너뛰며 순서대로 대상아이돌, 원하는 행동, P의 성별 결정 주사위 X 3
현 숫자 = 281
현 P의 성별 = 여성
아, 괜찮아요. 반신욕이니까. 음, 아마도 괜찮겠죠. 아니려나?
P의 성별이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뀝니다.
지정 소환 - 유우키 하루 - 욕조 위
하루 : 에?
풍덩
하루 : 끼야아아아앙아아ㅏㅏㅏ...................
황산 욕조에 빠지고 갑작스런 고통에 비명을 지르지만 이내 그쳤다.
욕조에는 하루였던 덩어리가 있다. 유우키 하루는 사망하였다. 이제 무엇을 할까?
+ 1~2 순서대로 대상아이돌, 원하는 행동
현 숫자 = 452
현 P의 성별 = 남성
바퀴벌레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76)
+ 1 원하는 행동
그렇다면 지나가던 쥐로 변경
카나데 : 어? 시즈쿠!? 어디야! 설마 또....
이미 두번이나 소환을 경험한 카나데는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걱정이었다.
기능 - 소형화
카나데 : 앗!? 몸이! 까아.....아....
카나데의 몸이 줄어들자 처음 일어나는 몸의 변화에 비명을 지르지만 줄어들수록 소리도 같이 줄어든다. 마침내는 5cm정도로 작아졌다.
카나데 : 으우우....
작아지는 바람에 널브러져서 자신을 깔고뭉개는 옷 사이를 겨우 기어나오자 자신이 알몸임을 자각했다. 아무도 없더라도 황급히 옷으로 몸을 가리고 주위를 경계한다. 순간 자신의 옷속에서 뭉개진 바퀴벌레를 보고 헛구역질이 나오기도 했다.
카나데 : 시즈쿠는 괜찮을까.....
소환 - 쥐
쥐 : 찍찍
쥐 : 찌지직
카나데 : 쥐... 설마...
짐승건으로 인해 알아차린 카나데는 얼굴이 새파래지더니 그 자리에서 달아난다.
기능 - 발정 - 쥐 - 인간에게
쥐 : !?
발정기능이 작용되자 쥐들은 달아나는 카나데에게 관심을 가진다. 지금 카나데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나체의 상태다. 쥐들은 눈을 벌겋게 뜨고 카나데를 향해 돌진한다. 그렇게 추격전이 시작된다.
카나데 : 힉...힉...사,살려....으앗!?
계속뛰다 마침내 지친 카나데를 쥐 한마리가 뒤에 덮친다. 그리곤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곤 카나데에게 박아넣는다.
카나데 : 아아아아아아악!!!!!
단단히 막혀있던 구멍을 강제로 열어젖히면서 밀려들어오는 이물감에 비명을 지른다. 카나데는 쥐로부터 벗어나려고 하지만 이미 힘을 쓸대로 써 저항조차 못한다. 그리고 찾아오는 쥐 따위에게 강간당한다는 굴욕감과 똑같이 짐승들에게 강간당하던 동료들의 모습이 머릿속을 헤집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온다.
카나데 : 아흑, 아악, 으윽, 우웁!?
한놈에게 붙잡혀 무력하게 쓰러져있자 같이 쫓아오던 놈들도 달라붙더니 입에 박아넣는다. 지금의 놈들은 구멍이면 뭐든 상관없다. 쑤셔넣는다. 그리고 씨를 푼다. 그뿐만이 놈들의 목표이다.
카나데 : 커억! 쿠웁! 쿠우우웁!?
첫번째놈이 입에 씨를 푼다. 그리고 연이어 두번째 놈이 자궁에 정액을 흘려넣는다.
카나데 : 커억! 우에엑!! 허억.. 허억!? 그, 그만!! 쿠웁!
놈들이 남근이 빼내기 무섭게 바로 뒤엣놈이 밀치듯 달려들어 바로 하얀물을 흘리는 구멍에 박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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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 으억! 그만! 키아아아아악!
3일째. 이젠 엉덩이구멍조차 유린당하기 시작한다. 계속된 윤간에 비명을 너무지른 나머지 몸이 쉬어서 이전에 노래부르던 카나데의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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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 ..........
쥐들의 집단 윤간이 시작된지 5일째이다. 카나데는 더이상 말이 없다. 이미 죽지못해 살아있는거나 다름없다.
쥐들은 계속 쏟아져나온다. 그만큼 정액도 쏟아져나온다. 자궁은 말이 아니다. 거의 고기주머니에 가까워졌다. 위장은 쥐의 정액으로 가득차있어 움직이면 출렁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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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 배, 배가! 으아아아악!!!!!
벌써 1달 이상은 지난 듯 하다. 언제부턴가 불러온 배에선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카나데 : 아악! 사,살려,줘. 으아아아아아!!!
이미 너덜너덜해진 자궁을 찢어버리듯 쥐새끼들이 몰려나온다. 카나데는 고통에 못이겨 꺼져가는 불씨와도 같은 목소리를 난다. 새로이 태어난 괴물들은 꾸물거리며 카나데의 주위를 돌아다닌다. 원래있던 쥐들도 카나데가 출산을 끝내길 기다리더니 다 끝냈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다가온다.
카나데 : 아아... 싫어.... 누가...제발 날 죽여줘.....
소환 - 휘발유
촤악
공중에서 나타난 휘발유가 쥐들과 카나데 위로 쏟아져 내린다. 그리고 종이갑 하나가 카나데의 앞에 떨어진다.
[성냥]
카나데 : 아... 하하.....
죽은눈으로 뭔가 허탈하게 웃으며 카나데는 성냥갑쪽으로 손을 뻗는다. 그리고 성냥 한개비를 꺼내 불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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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곳엔 생명은 없다. 이전에 생명이던것들은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었다. 오직 그것들의 한가운데에 홀로 자리잡은 인영 하나만이 새까맣게 탄 채 조용히 숨을 거두었을 뿐이다.
프레데리카 - 탕수육 먹고는 할게없어서 흐흐흐흥거리는 중
후미카 - 나타났다 사라진 유녀그룹에 더욱 당황, 결국 책이나 읽자 모드 및 보고 흥분해서 자위 중
아스카 - 아직도 P와 섹스 중
미카 - 아직도 누워있음, 돼지가 돌봐주는 중
타쿠미 - 소와 말을 주인이라고 부르며 남근을 구걸함
아츠미 - 찢어발겨진 시체
시즈쿠 - 갑자기 카나데가 사라져서 당황, 완전히 멀쩡한 상태
아리스 - 듄스P에게 멋대로 애널조교 당하는 중
미리아 - 그걸보고 모모카에게 시전
모모카 - 당하는 중, 의외로 즐김
카오루 - 그냥 시체
아냐 - 외쳐대던대로 마조애널변기가 되어서 후타P와 스패킹+애널섹스 라이프,
미쿠 - 듄스P에게서 리이나를 양도받아 입맛대로 조교 중
리이나 - 조교 당하는 중, 현재 질벽 조교
카나데 - 숯덩이
이것으로 모바P의 신의 방은 종료되었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