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도중 가볍게 간건지 그녀는 전기라도 통한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힘차게 솟아져 나온다.
이정도면 됬겠지 라고 생각하며 그녀가 옷매무새를 가다듬기 시작하면 몰래 방으로 돌아가려 했건만 그녀는 오히려 바닥에 엎드리며 정확히 날 향해 보지를 내민채 오른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꽤 떨어져서 봐도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질질 떨어지며 번들번들 빛나고 있는걸 알수있었다.
카렌 : 「으읏....P씨...뒤에서......뒤에서 박아줘여어.....」
그녀는 언제 가져온건지 가방에서 로터를 꺼낸뒤 재주좋게 클리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보지를 자극했다.
내 와이셔츠 아래로 매끈하게 뻗어나온 다리와 빠끔거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보자 내 자지는 순식간에 발기하고 말았다.
나는 앞이 보이지 않는 두꺼운 수건과 밧줄을 준비한채 조심스레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녀는 자위에 열중하느라 내가 바로 뒤까지 근접한것도 모르고 보지를쑤셔대고 있었고 나는 작게 심호흡을 한뒤 사냥꾼이 사냥감을 제압하듯 그녀의 눈을 가렸다.
카렌 : 「에.....」
카렌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자기 시야가 가려지자 카렌은 멍하니 있다가 이내 상황을 파악한건지 비명을 내질렀다.
물론 이 밤중에 그랬다간 이웃에게 피해를 주므로 나는 준비한 밧줄을 그녀의 입에 집어넣은뒤 솜씨좋게 양손을 묶었다.당연히 카렌은 저항을 했지만 애초에 엎드려있는 자세에서 제대로 저항할수있을리가 만무했고 시야가 가려졌기 때문에 저항이라고 해봤자 팔을 내뻗으며 허우적 거릴뿐이었다.
카렌 : 「우웁!!!우우우우우웁!!!!!!」
재갈을 물렸음에도 카렌은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쳤다.
뭐,나로서는 오히려 그녀가 발버둥칠수록 보지와 가슴이 노출되었기때문에 기분 좋을뿐이지만.
이대로 아무말도 안하고 강간하는것도 좋지만 그래서는 재미가 없다.
그렇기에 나는 목소리를 변조한뒤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P : 「가만히 있어.죽고 싶지 않으면.」
그 소리를 들은순간 카렌의 몸은 얼어붙었다.
혹시나 나일까 라는 희망조차 날라가버렸으니 그럴만도 하겠지.
난 그런 그녀의 생각에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몇마디 덧붙였다.
P : 「크크,난 정말 운이 좋단말이지.문이 열려있어 몰래 들어왔더니 보지를 흠뻑 벌린년이 나를 맞아줄 줄이야.이거 도둑질 하로 왔다가 오히려 내 정액을 네년한테 도둑질당하게 생겼는걸?」
내가 말을 하며 카렌의 허벅지를 쓰다듬자 카렌은 기겁을 하며 발버둥쳤다.
조금만 더 밧줄을 느슨하게 묶었다면 그대로 풀려났을지도 모른다.
당장 내일 화보촬영이 있는데 속박자국을 남길수는 없어 그리 꽉묶지는 않았는데 다행이었다.
카렌 : 「우우우웁!!우우우우우웁!!!!」
P : 「하하하,그래.막 흥분되지?나도 지금 널 강간할걸 생각하니 흥분되는걸.하지만 조용히 하는게 좋을거야.저쪽 방에 웬 놈이 누워있더라고.끙끙대는걸 보니 아픈것 같은데....그녀석이 다치는꼴을 보고싶지는 않겠지?」
카렌 : 「.........」
그 말을 들을순간 카렌은 움직임을 멈췄고 나는 키득거리며 혀로 그녀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핥으며 천천히 기어올라갔지만 그녀에게서 별다른 저항은 느껴지지 않았다.
P : 「쿡쿡.말을 잘 듣는군.그래그래.잘 생각했어.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야.내 말만 얌전히 들으면 아무일 없이 넘어갈수 있을거야.저기서 자고있는 녀석에게 얼굴도 모르는 어중이 떠중이 녀석에게 강간당했다고 알려지고 싶지는 않겠지?」
>> 자,이제 어떻게 할까? +5
1. 이대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로 카렌을 말로 매도(EX : 강간을 당하면서도 이렇게 질척하게 애액이나 흘려대다니,터무니 없는 암캐였구만.)하면서 강간한다.
2. 아무래도 그건 불쌍하니 겁만 준 뒤 실제로 넣기전에 알려준다.
(과반수입니다.내일 봐요~)
워,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셨네요.일단 글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게임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하다보니....어쨌든 앵커는 +5까지므로 2번을 쓰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저 앵커 1번은 제가 언젠가 쓰고 말겁니다!!그러니 실망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나는 카렌을 끌고 샤워실로 데려갔다.
그녀는 내게 끌려가며 내가 잠들어있을 안방을 한번 쳐다보았다.
그녀가 지금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을 사람이 바로 옆에서 끌고가고있다는걸 알면 대체 무슨표정을 지을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다.하지만 그건 나중의 즐거움으로 미루고 일단은 나부터 즐기도록 하자.
P : 「엎드려.」
볼수가 없고 양손엮시 묶여있는 상태라 그녀는 겁을집어먹은건지 조심스레 그자리에 쭈그렸다.
나는 바닥에 수건을 받친뒤 그녀의 턱을 그 위에 올렸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올린 자세가 되었다.
크으,역시 이 광경은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자신의 부끄러운곳이 훤히 드러나는게 싫은건지 보지가 뻐끔거리고 있었고 항문은 움찔거리며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무얼 당할지 몰라 불안한건지 몸을 떨고있었고 나는 입맛을 다시며 미리 준비해둔 관장용 주사기를 빼들었다.
미지근하게 데워놓은 물을 주사기에 잔뜩 채운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카렌 : 「처,처녀는 안건드린다고 했잖아요.」
P : 「걱정하지 말라고.내가 건드리려는곳은 거기보다 하나 더 위니까.」
카렌 : 「엣...그게 무스...크읏!!!!!」
나는 카렌의 항문에 정확히 주사기를 꼽아넣은뒤 뒷부분을 밀어넣었다.
관장액은 아주 수월하게 카렌의 뱃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녀의 항문주위를 빙글빙글 돌리며 농락했다.
P : 「글쎄에...별로 맘에 안내키는데....사실 나도 아무리 여고생이라고 해도 더러운 배설물이 나오는곳에 집어넣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그런데 네가 그렇게 애원해서 그냥 엉덩이로 참아주려고 했는데 말이야...분수도 모르고 죽이겠다느니 뭐라느니...쯧쯧.세상인심이 이렇게 각박해질줄이야.」
카렌 : 「죄,죄송해요.」
P : 「죄송할짓을 왜했니 그러니까.이렇게 된 이상 너의 보지를 범하고 저기 방에서 자고있는 녀석은 죽일수밖에.」
카렌 :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제발...제발 부탁이니까....방에 있는 사람만은....뭐라도...뭐라도 할테니까아...」
P를 죽인다는 말에 카렌은 화들짝 놀라 거의 울다시피 하며 내게 사정했다.
본인이 본인을 죽인다는 말을 하는것도 꽤 아이러니 하구만.
P : 「아,정말.이러면 안되는데...나는 마음이 너무 약해서 탈이란 말이지.그럼 말이지.어디 내게 너의 엉덩이에 자지를 넣고 싶어지도록 한번 유혹해봐.」
내 말에 카렌은 잠시 망설이더니 내 앞에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애기했다.
카렌 : 「J,JK의 항문보지 랍니다~분명 넣으시면 기분 좋으실 거에요.보지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조임에 얼마든지 질내사정을 하셔도 좋답니다?만족하실때까지 그 우람한 자지를 이 발정난 암캐의 후장안에 넣고 쑤셔주세요.」
P : 「크하하핫,좋아좋아.그렇게까지 엉덩이에 넣고싶어하다니...꽤나 음탕한 년이구만.하지만 아무래도 배설물이 있으면 더러우니까 말이지....관장은 제대로 하고 가자고.응?」
나는 그 후로 3번정도 더 카렌의 배에 관장액을 집어넣었고 고통스러울테지만 카렌은 작은 신음만을 내며 참아냈다.
마침내 카렌의 배는 임신한것처럼 부풀어 올랐고 그녀의 배에서 나는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샤워실에 울려퍼졌다.
그녀는 참다가 결국 한게가 온건지 고개를 돌려 내게 사정하며 애기했다.
카렌 : 「부,부탁해요오...제,제발 화장실에...읏...」
카렌은 더 이상 못견디겠는지 그녀의 목소리는 덜덜 떨리고 있었고 그녀의 후장은 지금 당장이라도 터져나올듯 씰룩이고 있었다.
>> 어떻게 할까?
1. 화장실에 가게한다.
2. 그냥 이자리에서 싸게한다.
(답이 없으셔서 그냥 제가 생각한대로 적었습니다.앵커가 없는 이유는 과반수로 하겠습니다.아무래도 이런 하드한건 싫어하시는분도 계실테니까....)
이대로 카렌이 장액을 내뿜는걸 보는것도 나쁘진 않지만...애초에 여긴 내집이다.
즉,내가 뒷정리를 다 해야 한다는 소리다.그렇기에 이번건 뒤로 미루기로 했다.
그러나,그냥 싸게 하는건 별로 내키지 않는다.
P ; 「뭐,나도 거기까지 귀신은 아니니까 말이야.」
나는 카렌의 손을 잡고 변기에 앉혀주었지만 일반적으로 앉는 형태가 아닌, 재래식에 앉듯 변기위에 올라가서 싸게했다.당연한 말이겠지만 그 상태로 볼일을 보게되면 그녀의 부끄러운곳은 물론 볼일을 보는것까지 전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카렌 : 「자,잠깐..이게 뭐에요.」
P : 「응?싫어?싫다면야 뭐...이대로 바닥에 싸버리던가.」
카렌 : 「읏...」
결국 카렌은 별 도리없이 그대로 변기에 걸터앉아 장액과 배설물을 분출했다.
남이 배설하는 장면을 본다는건....뭐랄까 기분이 꽤나 묘했다.
지금 이 장면은 아이돌은 똥을 싸지않는다는 환상을 부숴버리는,적나라한 광경이겠지.
P : 「헤에...JK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남자 앞에서 똥물이나 싸대고 있다니,이것 참 놀라운걸?」
카렌 : 「우윽...보..보지마세요....」
카렌은 울면서 내게 애원해보지만 보지 말라는건 무리다.
아니,오히려 영상으로 저장해서 남겨두고 싶을정도다.
주머니에 들어있는 핸드폰을 꺼내 느긋하게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고 카렌은 영상을 찍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마자 몸을 가리려고 애썻지만,손으로 전체를 가리는건 불가능했다.
P : 「뭐,나도 입막음 용 동영상 정도는 촬영해 둬야 하지 않겠어?만약 네가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나는 그대로 깜빵행이니까.난 이 나이부터 감옥에서 살고싶지는 않거든.그나저나 이 광경은 정말 장관이네.변태같은 놈들에게 팔면 얼마에 팔리려나...?」
카렌은 배설을 멈추려는듯 배에 힘을 줘보지만,이미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장액을 멈출수는 없었다.
오히려,그녀의 얼굴에는 배설의 쾌감이 언뜻 스쳐지나가고 있을정도다.
그렇게 나는 그녀가 배설하는걸 전부 찍은뒤 촬영을 종료했다.얼굴이 나오지 않은건 유감이지만,그거야 별수없지.
P ; 「후,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네.그럼 후장도 깔끔하게 비워냈으니 이제 내 자지를 쑤셔넣기만 하면 되는건가?」
나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카렌의 엉덩이에 대고 슬슬 문질렀다.
한번 분출을 해서 그런지 카렌의 후장은 반쯤 열려있었고 지금 당장이라도 집어넣으면 기분좋게 내 자지를 빨아들일것 같았다.카렌은 이미 반쯤 포기한건지 소리죽여 울면서도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여기서는 조금 강하게 나가도록 할까.
결심을 굳혔다면 그 결심이 무뎌지기 전에 행해야 한다.
카렌 : 「흐그으으으으읏...아,아파앗...」
한차례 관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렌의 후장은 빡빡했다.
맞지 않는 열쇠를 억지로 열쇠구멍에 쑤셔넣듯이 나는 그녀의 안을 비틀어가며 내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고 카렌의 입에선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에 반비례하듯 나는 엉덩이를 꾸욱 죄여오는 압박감에 조금만 긴장의 끈을 늦춘다면 그대로 사정해버릴것 같았다.
P ; 「으하하핫,꽤 조이잖아.네년은 확실히 명기인걸?이 내가 보장해주지.네가 억지로 강간당하는것도 모른채 자고있는 저 샌님같은 녀석에게 대주면 바로 너의 포로가 되어버릴걸?」
카렌 : 「흐그읏...읏...P...P씨는 그런...사람...이..아읏......」
P : 「하하,뭐 그사람이야 어쨌던간 지금 중요한건 너는 내게 후장을 뚫리고 있다는거지.어때.기쁘지 않아?모처럼의 후장 개통식이라고?」
카렌 : 「누,누가 당신같은...으읏.....」
P : 「하하,기세 좋은걸?그런데 이를 어쩌나?니 보지에선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걸 카렌.」
순간,그녀의 후장이 사정없이 내 자지를 조여온다.
그리고 카렌은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카렌 : 「지...지금 당신...뭐라고...」
P : 「으응?카렌이라고 했는데?트라이어드 프리머스의 호죠 카렌 양?」
카렌 : 「어,어떻게 당신....」
P : 「크큭,설마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거야?바보냐?크큭,그나저나 이거 꽤 조이는걸?아주 기분이 좋아.」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다가 이내 속도를 높이며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카렌의 입에선 애달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의 후장에 자지를 밀어넣을때마다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왔고 나는 손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사이를 문지르며 그녀에게 쾌락을 주었고 그녀는 혼란스러움과 쾌락속에서 번뇌하고 있었다.
이정도 자극으로도 충분히 사정을 할수있겠지만,나는 문득 색다른 방법이 떠올랐고 바로 실천하기로 했다.
주머니를 뒤적여 카렌의 휴대폰을 꺼낸뒤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P : 「어이 카렌.아이돌이라면 다른 녀석들의 번호도 있을테지?통화를 한번 해보는게 어떄?」
>> 누구와 통화를 하게 할까? (과반수) (이 3명의 기준은 카렌과 접점이 있는 아이돌들입니다.)
1. 시부멍 (조교되지 않았기에 일반통화이며 앵커에 따라 린이 P의 집으로 오는경우도 있음.)
2. 으헿 (조교되지 않았기에 일반통화이며 앵커에 따라 나오가 P의 집으로 오는경우도 있음.)
3. 처녀가사키 (미카의 경우 이미 조교되었기에 영상통화+앵커에 따라 3P돌입)
(다른곳에서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데 한동안 그 소설에 집중할까 해서 일단 이글은 카렌에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언젠가 시간이 난다면 다시 쓸수도 있겠죠.그런고로 카렌편이 완료될때까지 같이 읽어주신분들은 조금만 더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렌이 떨리는 목소리로 반문했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뚜우우 하는 통화음이 들리자 나는 핸드폰을 카렌에게 건넨채 속삭였다.
P : 「자~알 말하는게 좋을거야.친구한테 이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으면.」
린 : 「여보세요?」
몇번의 신호음이 울리고나자 내게는 익숙한 린의 목소리가 카렌의 전화기를 통해 들려왔다.
카렌은 마음을 다잡은건지 목소리를 가다듬은채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카렌 : 「아,린~뭐하고 있어?」
린 : 「나?그냥 침대에 누워있는데?」
카렌 : 「아,그렇구나.저기 다른게 아니라....히으으윽!!!」
나는 카렌이 말하는 타이밍에 맞춰 멈춰있던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그녀의 후장 내부로 들이밀었다.
스트로크를 길게한 탓에 카렌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전화기 너머로 린이 의문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린 : 「카렌?무슨일이야?」
카렌 : 「새,새끼 발가락을 모서리에 찧어서...아읏....흑.....」
린 : 「그,그래?괜찮아?」
카렌 : 「으,으응....괘..괜찮흐니까아아앙!!!!」
적당히 잘 둘러댄 변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가차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양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생각이야 어떻든 그녀의 가슴은 발기해있었고 클리토리스와 질 내부는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그리고 샤워실 밑바닥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흥건히 고여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린과의 통화에 집중하느라 이런것조차 신경쓰지 못하는듯 했다.
린 : 「저기 카렌,정말 괜찮은거야?」
>> 카렌에게 어떻게 대답을 시킬까? +3
1. 적당히 얼버무린뒤 P가 아프다며 같이 병문안을 가자고 한다.
2. 카렌의 신음소리를 더 흘리게 한뒤 중간에 전화를 끊어버린다.
3. 기타
문을 열고 밖에 나가려다 발걸음을 멈췄다.
프로듀서의 집에 갔다면,별일 없을것이다.
분명,생각보다 프로듀서가 많이 아파서 어쩔줄 몰라 허둥지둥 거리다가 내게 전화했겠지.
그러다보니 프로듀서가 괜찮아졌고 안심하다보니 내게 다시 전화를 건다는것조차 까먹었을 것 이다.
의외로 덤벙되는 카렌이라면 충분히 그럴만한 이야기다.분명,분명 그럴것이다.
절대,내 눈으로 직접가서 카렌과 프로듀서의 관계를 확인하는게 두려운게 아니다.
분명,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내일 사무실에 가서 프로듀서에게 인사하면,프로듀서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어서오라고 해주겠지.반드시....반드시 그럴것이다.
입고있던 외출용 옷을 벗어서 집어던지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아직 자기에는 조금 이를지 모르지만 불을끄고 이불을 덮었다.
린 : 「잘까....」
*
카렌 : 「우읏....으응.......」
P ; 「아하핫,어떻게 된 거야.그 목소리에 조금씩 색기가 차오르고 있잖아.」
카렌 : 「트,틀려!틀린걸!!나는...나는....」
P : 「뭐,고전적이긴 하지만 이런말이 있지.입은 싫다싫다 해도 몸은 정직하구만.」
카렌 : 「꺄응!!」
말을 하면서 카렌의 유두를 붙잡고 쥐어짜듯 비틀자 카렌의 입에선 귀여운 비명소리가 새어나왔다.
정말이지,이런 탱글탱글한 여고생이 눈앞에서 돌아다니는데 지금껏 나는 고자처럼 뭘 한걸까.
아이돌들의 감촉은 길거리에 널려있는 싸구려 창년들과 견줄바가 아니다.
모두의 우상을 억지로 범한다는 배덕감,내가 키운 아이돌을 내손으로 범한다는 쾌락
정말이지,이 느낌은 중독되어버릴것 같다.
P : 「으하하하핫,암퇘지처럼 꿀꿀하면서 울어보라고!!으응!?」
손을 들어올린뒤 있는 힘껏 카렌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적당히 붙은 살집은 내 손바닥이 꽂힐때마다 파앙! 하고 경쾌한 소리를 울린다.
그럴때마다 카렌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르지만 그떄마다 아플정도로 내 자지를 조여온다는것을 그녀는 알고있을까?
카렌 : 「으흑...이,이제 그만해줘요...충분하잖아요 이정도면...」
울면서 애원하는 카렌의 모습에 나는 허리놀림을 가속시킨다.
슬슬 자신도 한계다.몇번이고 더 사정할수는 있지만,지금당장은 무리다.
그녀의 후장안에 있는힘껏 자신의 정액을 들이붓고 싶다.
내 행위가 에스컬레이트 될수록 카렌의 신음은 높아져갔고 나는 더이상 사정감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녀의 안에 내 백탁액을 쏟아냈다.자지가 울컥거릴때마다 그녀의 안은 내 정자로 더렵혀졌고 그제서야 나는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카렌의 후장은 내 자지가 삽입된 형태 그대로 벌어진채 뻐끔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안쪽이 훤히 들여다보이는데다 정액과 장액이 줄줄 흘러나오는게 굉장히 야했다.
한번 사정을 마쳤음에도 현자타임따윈 오지 않았고 언제라도 삽입 가능하다며 내 자지는 전의를 불태웠다.
그러고보니,아직 쓰지 않은 구멍이 있었지.
내가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들이대자 카렌의 몸이 움찔 떨리더니 내게 애원했다.
카렌 : 「거,거기는 안하기로 했잖아요.부,부탁해요...제발 약속은 지켜주세요.」
이대로 하는건 아무래도 너무 심하다 싶어 슬슬 카렌의 안대를 벗겨주기로 했다.
과연,지금까지 자신을 강간한게 나라는걸 알면 그녀는 무슨 표정을 지을까.
그렇기에 나는 히죽 웃으며 그녀의 안대를 벗겼다.그와 동시에....
>> 어떻게 할까? +3
1. 보지에 집어넣어 앞,뒤구멍의 처녀를 깨준다.
2. 보지는 나중을 위해 아껴둔다.일단은 후장개발에 주력하도록 하자.
(3P 루트는 깨졌습니다.이대로 카렌조교후 잠정 종료입니다.)
2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편이 그녀를 내 전용 암캐로 만드는데 더 수월할 테니까.
아니나 다를까,카렌은 천천히 자위를 시작했다.
카렌 : 「읏...P씨....P씨이.....」
그녀는 자신의 양 다리를 벌린채 왼손으로 내 셔츠의 옷깃을 잡고 한껏 냄새를 들이마쉬며 오른손으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만져댔다.그녀의 손길이 약한 부위를 스치고 지나갈때마자 그녀는 몸을 움찔거리며 내이름을 애처롭게 불러댔다.
카렌 : 「하아...하아...P씨의 냄새....이렇게나.....진해서....」
그녀는 혀로 내 와이셔츠를 핥아대며 오른손을 격정적으로 자신의 보지에 쑤셔박았다.
꽤 떨어져있는데도 그녀의 보지에서 찔걱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릴지경이다.
카렌 : 「이러면...읏.....안되...는데에........P씨가...기다리...히으으읏!!!」
말하는 도중 가볍게 간건지 그녀는 전기라도 통한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힘차게 솟아져 나온다.
이정도면 됬겠지 라고 생각하며 그녀가 옷매무새를 가다듬기 시작하면 몰래 방으로 돌아가려 했건만 그녀는 오히려 바닥에 엎드리며 정확히 날 향해 보지를 내민채 오른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꽤 떨어져서 봐도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질질 떨어지며 번들번들 빛나고 있는걸 알수있었다.
카렌 : 「으읏....P씨...뒤에서......뒤에서 박아줘여어.....」
그녀는 언제 가져온건지 가방에서 로터를 꺼낸뒤 재주좋게 클리를 자극하면서 동시에 보지를 자극했다.
내 와이셔츠 아래로 매끈하게 뻗어나온 다리와 빠끔거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보자 내 자지는 순식간에 발기하고 말았다.
카렌 : 「미안해요...미안해요 P씨....저,이렇게 음란한 아이라서......언제나 P씨를 생각하면서..으읏.....자위하고 있어요.」
>> 어떻게 할까? +3
1.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 경멸스런 표정으로 카렌을 바라본다.
2. 카렌 몰래 조심스레 들어가 수건으로 카렌의 눈을 가린뒤 강간한다.
(저번 앵커처럼 과반수 돌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2,+3처럼 지정을 할까요 아니면 걍 둘다 섞어쓸까요?)
그녀는 자위에 열중하느라 내가 바로 뒤까지 근접한것도 모르고 보지를쑤셔대고 있었고 나는 작게 심호흡을 한뒤 사냥꾼이 사냥감을 제압하듯 그녀의 눈을 가렸다.
카렌 : 「에.....」
카렌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자기 시야가 가려지자 카렌은 멍하니 있다가 이내 상황을 파악한건지 비명을 내질렀다.
물론 이 밤중에 그랬다간 이웃에게 피해를 주므로 나는 준비한 밧줄을 그녀의 입에 집어넣은뒤 솜씨좋게 양손을 묶었다.당연히 카렌은 저항을 했지만 애초에 엎드려있는 자세에서 제대로 저항할수있을리가 만무했고 시야가 가려졌기 때문에 저항이라고 해봤자 팔을 내뻗으며 허우적 거릴뿐이었다.
카렌 : 「우웁!!!우우우우우웁!!!!!!」
재갈을 물렸음에도 카렌은 구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쳤다.
뭐,나로서는 오히려 그녀가 발버둥칠수록 보지와 가슴이 노출되었기때문에 기분 좋을뿐이지만.
이대로 아무말도 안하고 강간하는것도 좋지만 그래서는 재미가 없다.
그렇기에 나는 목소리를 변조한뒤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P : 「가만히 있어.죽고 싶지 않으면.」
그 소리를 들은순간 카렌의 몸은 얼어붙었다.
혹시나 나일까 라는 희망조차 날라가버렸으니 그럴만도 하겠지.
난 그런 그녀의 생각에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몇마디 덧붙였다.
P : 「크크,난 정말 운이 좋단말이지.문이 열려있어 몰래 들어왔더니 보지를 흠뻑 벌린년이 나를 맞아줄 줄이야.이거 도둑질 하로 왔다가 오히려 내 정액을 네년한테 도둑질당하게 생겼는걸?」
내가 말을 하며 카렌의 허벅지를 쓰다듬자 카렌은 기겁을 하며 발버둥쳤다.
조금만 더 밧줄을 느슨하게 묶었다면 그대로 풀려났을지도 모른다.
당장 내일 화보촬영이 있는데 속박자국을 남길수는 없어 그리 꽉묶지는 않았는데 다행이었다.
카렌 : 「우우우웁!!우우우우우웁!!!!」
P : 「하하하,그래.막 흥분되지?나도 지금 널 강간할걸 생각하니 흥분되는걸.하지만 조용히 하는게 좋을거야.저쪽 방에 웬 놈이 누워있더라고.끙끙대는걸 보니 아픈것 같은데....그녀석이 다치는꼴을 보고싶지는 않겠지?」
카렌 : 「.........」
그 말을 들을순간 카렌은 움직임을 멈췄고 나는 키득거리며 혀로 그녀의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핥으며 천천히 기어올라갔지만 그녀에게서 별다른 저항은 느껴지지 않았다.
P : 「쿡쿡.말을 잘 듣는군.그래그래.잘 생각했어.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야.내 말만 얌전히 들으면 아무일 없이 넘어갈수 있을거야.저기서 자고있는 녀석에게 얼굴도 모르는 어중이 떠중이 녀석에게 강간당했다고 알려지고 싶지는 않겠지?」
>> 자,이제 어떻게 할까? +5
1. 이대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로 카렌을 말로 매도(EX : 강간을 당하면서도 이렇게 질척하게 애액이나 흘려대다니,터무니 없는 암캐였구만.)하면서 강간한다.
2. 아무래도 그건 불쌍하니 겁만 준 뒤 실제로 넣기전에 알려준다.
(과반수입니다.내일 봐요~)
내 말에 카렌은 흠칫거리더니 우물쭈물 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행동에 나는 가차없이 손을 치켜든뒤 그녀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카렌 : 「우우우웁!!!우웁!!!!」
P : 「경고하지.나는 보기보다 참을성이 많지않아.아,얼굴을 못보니 모르려나?크흐흐흐」
영화에 나오는 악당처럼 비웃으며 다시한번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치자 카렌은 신음섞인 비명을 내지르더니 머뭇거리며 엉덩이를 내게 치켜들었다.
하하,그야말로 절경이다.여고생 아이돌이 양손을 결박당한채 와이셔츠 하나만 입은채로 보지를 훤히 보여주고 있다.
다른이들에게 이 광경을 보여주지 못하는게 아쉬울뿐이다.
P : 「헤에,스스로 창녀처럼 보지를 쑤시던것 치고는 깨끗한 핑크색 보지잖아?」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자 카렌의 몸이 흠칫 떨리는게 느껴졌지만 아까전에 한 말 때문인건지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뭐,나로서는 조금 더 저항해줬으면 했기에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P : 「자아,입을 물고있는 재갈을 풀어주겠어.하지만 허튼수작하면 알고있겠지?알아들었으면 고개를 끄덕여.」
내 말에 카렌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그녀의 입을 물고있던 재갈을 풀어주었다.
방안에서 아퍼서 누워있을 나를 생각한 것일까.입이 자유로워졌는데도 카렌은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았다.
P : 「크큭,착한 아이구만.아아,벌써부터 네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넣을 생각을 하니까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
카렌 : 「....드려요.」
P : 「하?」
카렌 : 「부,부탁드려요.저 처녀는.....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어요.시키는건 뭐든지 할테니까....제발 처녀만은...」
말을 하면서 울음이 터져나온건지 가녀의 눈을 가리고 있는 수건이 점차 젖어온다.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보지에 자지를 넣고싶긴 했지만,아무래도 그건 너무 심한처사 같아서 그만두기로 했다.
나는 카렌을 강간하려는게 아니라 조교하려는거니까.
P : 「후후,사랑하는 사람이 저기 안에서 자고 있는 사람인가보지?」
카렌 : 「.....」
P : 「지금 내가 묻고있잖아!!!!!」
찰싹
카렌 : 「우으으읏.....네,네에.....」
P ; 「헤에,뭐든지라.....처녀만 지킬수 있으면 뭐든 하겠다는건가?」
>> 그렇다면 이걸 시켜보도록 하자. +2
1. 카렌의 후장에 관장후 육봉을 삽입한다.
2. 카렌의 엉덩이에 관장후 자지를 삽입한다.
3. 카렌의 아날에 관장후 좇을 삽입한다.
4. 카렌의 항문에 관장후 페니스를 삽입한다.
>> 하는 장소는 어디서 할까? +3
1. 밖이 훤히 보이는 베란다.
2. P가 자고있는(카렌이 생각할때) 침실
3. 샤워실
워,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투표해주셨네요.일단 글을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게임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하다보니....어쨌든 앵커는 +5까지므로 2번을 쓰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저 앵커 1번은 제가 언젠가 쓰고 말겁니다!!그러니 실망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생각해 두신게 있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아니라면 제가 임의로 생각해 쓰도록 하겠습니다.(물론 내일)
나는 카렌을 끌고 샤워실로 데려갔다.
그녀는 내게 끌려가며 내가 잠들어있을 안방을 한번 쳐다보았다.
그녀가 지금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을 사람이 바로 옆에서 끌고가고있다는걸 알면 대체 무슨표정을 지을지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다.하지만 그건 나중의 즐거움으로 미루고 일단은 나부터 즐기도록 하자.
P : 「엎드려.」
볼수가 없고 양손엮시 묶여있는 상태라 그녀는 겁을집어먹은건지 조심스레 그자리에 쭈그렸다.
나는 바닥에 수건을 받친뒤 그녀의 턱을 그 위에 올렸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어올린 자세가 되었다.
크으,역시 이 광경은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자신의 부끄러운곳이 훤히 드러나는게 싫은건지 보지가 뻐끔거리고 있었고 항문은 움찔거리며 음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는 무얼 당할지 몰라 불안한건지 몸을 떨고있었고 나는 입맛을 다시며 미리 준비해둔 관장용 주사기를 빼들었다.
미지근하게 데워놓은 물을 주사기에 잔뜩 채운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카렌 : 「처,처녀는 안건드린다고 했잖아요.」
P : 「걱정하지 말라고.내가 건드리려는곳은 거기보다 하나 더 위니까.」
카렌 : 「엣...그게 무스...크읏!!!!!」
나는 카렌의 항문에 정확히 주사기를 꼽아넣은뒤 뒷부분을 밀어넣었다.
관장액은 아주 수월하게 카렌의 뱃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녀의 항문주위를 빙글빙글 돌리며 농락했다.
카렌 : 「그흐윽....시,싫어...뭐,뭐야 이거...배,배속으로 뭔가 이상..읏....」
P : 「뭐긴 뭐야.관장중이지.꽤 기분좋지 않아?」
카렌 : 「다,당신...큭....무슨.....죽일...죽일테야..」
P : 「헤에,그런식으로 말하는건가.나는 네가 처녀는 남겨달라고 해서 이런방법을 쓰는건데 말이야.보지가 안되면 후장이라도 대줘야하지 않겠어?뭐,이게 싫으면 어쩔수 없지.보지에다 집어넣을수밖에.」
카렌이 분한듯 울분섞인 목소리로 대답하자 나는 유들유들하게 대꾸했다.
그와함께 발기한자지를 카렌의 보지입구에 대고 천천히 문지르자 카렌은 몸을파르르 떨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애기했다.
카렌 : 「읏,아...알겠어요.어,엉덩이에 해도 좋으니까 제발 처녀만은...」
P : 「글쎄에...별로 맘에 안내키는데....사실 나도 아무리 여고생이라고 해도 더러운 배설물이 나오는곳에 집어넣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그런데 네가 그렇게 애원해서 그냥 엉덩이로 참아주려고 했는데 말이야...분수도 모르고 죽이겠다느니 뭐라느니...쯧쯧.세상인심이 이렇게 각박해질줄이야.」
카렌 : 「죄,죄송해요.」
P : 「죄송할짓을 왜했니 그러니까.이렇게 된 이상 너의 보지를 범하고 저기 방에서 자고있는 녀석은 죽일수밖에.」
카렌 : 「죄송해요.죄송해요.죄송해요.제발...제발 부탁이니까....방에 있는 사람만은....뭐라도...뭐라도 할테니까아...」
P를 죽인다는 말에 카렌은 화들짝 놀라 거의 울다시피 하며 내게 사정했다.
본인이 본인을 죽인다는 말을 하는것도 꽤 아이러니 하구만.
P : 「아,정말.이러면 안되는데...나는 마음이 너무 약해서 탈이란 말이지.그럼 말이지.어디 내게 너의 엉덩이에 자지를 넣고 싶어지도록 한번 유혹해봐.」
내 말에 카렌은 잠시 망설이더니 내 앞에서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애기했다.
카렌 : 「J,JK의 항문보지 랍니다~분명 넣으시면 기분 좋으실 거에요.보지와는 비교도 할수없는 조임에 얼마든지 질내사정을 하셔도 좋답니다?만족하실때까지 그 우람한 자지를 이 발정난 암캐의 후장안에 넣고 쑤셔주세요.」
P : 「크하하핫,좋아좋아.그렇게까지 엉덩이에 넣고싶어하다니...꽤나 음탕한 년이구만.하지만 아무래도 배설물이 있으면 더러우니까 말이지....관장은 제대로 하고 가자고.응?」
나는 그 후로 3번정도 더 카렌의 배에 관장액을 집어넣었고 고통스러울테지만 카렌은 작은 신음만을 내며 참아냈다.
마침내 카렌의 배는 임신한것처럼 부풀어 올랐고 그녀의 배에서 나는 꾸르륵 거리는 소리가 샤워실에 울려퍼졌다.
그녀는 참다가 결국 한게가 온건지 고개를 돌려 내게 사정하며 애기했다.
카렌 : 「부,부탁해요오...제,제발 화장실에...읏...」
카렌은 더 이상 못견디겠는지 그녀의 목소리는 덜덜 떨리고 있었고 그녀의 후장은 지금 당장이라도 터져나올듯 씰룩이고 있었다.
>> 어떻게 할까?
1. 화장실에 가게한다.
2. 그냥 이자리에서 싸게한다.
(답이 없으셔서 그냥 제가 생각한대로 적었습니다.앵커가 없는 이유는 과반수로 하겠습니다.아무래도 이런 하드한건 싫어하시는분도 계실테니까....)
즉,내가 뒷정리를 다 해야 한다는 소리다.그렇기에 이번건 뒤로 미루기로 했다.
그러나,그냥 싸게 하는건 별로 내키지 않는다.
P ; 「뭐,나도 거기까지 귀신은 아니니까 말이야.」
나는 카렌의 손을 잡고 변기에 앉혀주었지만 일반적으로 앉는 형태가 아닌, 재래식에 앉듯 변기위에 올라가서 싸게했다.당연한 말이겠지만 그 상태로 볼일을 보게되면 그녀의 부끄러운곳은 물론 볼일을 보는것까지 전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카렌 : 「자,잠깐..이게 뭐에요.」
P : 「응?싫어?싫다면야 뭐...이대로 바닥에 싸버리던가.」
카렌 : 「읏...」
결국 카렌은 별 도리없이 그대로 변기에 걸터앉아 장액과 배설물을 분출했다.
남이 배설하는 장면을 본다는건....뭐랄까 기분이 꽤나 묘했다.
지금 이 장면은 아이돌은 똥을 싸지않는다는 환상을 부숴버리는,적나라한 광경이겠지.
P : 「헤에...JK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남자 앞에서 똥물이나 싸대고 있다니,이것 참 놀라운걸?」
카렌 : 「우윽...보..보지마세요....」
카렌은 울면서 내게 애원해보지만 보지 말라는건 무리다.
아니,오히려 영상으로 저장해서 남겨두고 싶을정도다.
주머니에 들어있는 핸드폰을 꺼내 느긋하게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고 카렌은 영상을 찍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마자 몸을 가리려고 애썻지만,손으로 전체를 가리는건 불가능했다.
P : 「뭐,나도 입막음 용 동영상 정도는 촬영해 둬야 하지 않겠어?만약 네가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나는 그대로 깜빵행이니까.난 이 나이부터 감옥에서 살고싶지는 않거든.그나저나 이 광경은 정말 장관이네.변태같은 놈들에게 팔면 얼마에 팔리려나...?」
카렌은 배설을 멈추려는듯 배에 힘을 줘보지만,이미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장액을 멈출수는 없었다.
오히려,그녀의 얼굴에는 배설의 쾌감이 언뜻 스쳐지나가고 있을정도다.
그렇게 나는 그녀가 배설하는걸 전부 찍은뒤 촬영을 종료했다.얼굴이 나오지 않은건 유감이지만,그거야 별수없지.
P ; 「후,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네.그럼 후장도 깔끔하게 비워냈으니 이제 내 자지를 쑤셔넣기만 하면 되는건가?」
나는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카렌의 엉덩이에 대고 슬슬 문질렀다.
한번 분출을 해서 그런지 카렌의 후장은 반쯤 열려있었고 지금 당장이라도 집어넣으면 기분좋게 내 자지를 빨아들일것 같았다.카렌은 이미 반쯤 포기한건지 소리죽여 울면서도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 본래는 보지에 박을때 나인걸 알려주려 했지만...어떻게 할까? +3
1. 항문에 박기전 본인인걸 알려준다.
2. 그런건 없다.그냥 항문에 박는다.
결심을 굳혔다면 그 결심이 무뎌지기 전에 행해야 한다.
카렌 : 「흐그으으으으읏...아,아파앗...」
한차례 관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렌의 후장은 빡빡했다.
맞지 않는 열쇠를 억지로 열쇠구멍에 쑤셔넣듯이 나는 그녀의 안을 비틀어가며 내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고 카렌의 입에선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에 반비례하듯 나는 엉덩이를 꾸욱 죄여오는 압박감에 조금만 긴장의 끈을 늦춘다면 그대로 사정해버릴것 같았다.
P ; 「으하하핫,꽤 조이잖아.네년은 확실히 명기인걸?이 내가 보장해주지.네가 억지로 강간당하는것도 모른채 자고있는 저 샌님같은 녀석에게 대주면 바로 너의 포로가 되어버릴걸?」
카렌 : 「흐그읏...읏...P...P씨는 그런...사람...이..아읏......」
P : 「하하,뭐 그사람이야 어쨌던간 지금 중요한건 너는 내게 후장을 뚫리고 있다는거지.어때.기쁘지 않아?모처럼의 후장 개통식이라고?」
카렌 : 「누,누가 당신같은...으읏.....」
P : 「하하,기세 좋은걸?그런데 이를 어쩌나?니 보지에선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는걸 카렌.」
순간,그녀의 후장이 사정없이 내 자지를 조여온다.
그리고 카렌은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카렌 : 「지...지금 당신...뭐라고...」
P : 「으응?카렌이라고 했는데?트라이어드 프리머스의 호죠 카렌 양?」
카렌 : 「어,어떻게 당신....」
P : 「크큭,설마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거야?바보냐?크큭,그나저나 이거 꽤 조이는걸?아주 기분이 좋아.」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다가 이내 속도를 높이며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카렌의 입에선 애달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의 후장에 자지를 밀어넣을때마다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왔고 나는 손으로 그녀의 갈라진 틈사이를 문지르며 그녀에게 쾌락을 주었고 그녀는 혼란스러움과 쾌락속에서 번뇌하고 있었다.
이정도 자극으로도 충분히 사정을 할수있겠지만,나는 문득 색다른 방법이 떠올랐고 바로 실천하기로 했다.
주머니를 뒤적여 카렌의 휴대폰을 꺼낸뒤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P : 「어이 카렌.아이돌이라면 다른 녀석들의 번호도 있을테지?통화를 한번 해보는게 어떄?」
>> 누구와 통화를 하게 할까? (과반수) (이 3명의 기준은 카렌과 접점이 있는 아이돌들입니다.)
1. 시부멍 (조교되지 않았기에 일반통화이며 앵커에 따라 린이 P의 집으로 오는경우도 있음.)
2. 으헿 (조교되지 않았기에 일반통화이며 앵커에 따라 나오가 P의 집으로 오는경우도 있음.)
3. 처녀가사키 (미카의 경우 이미 조교되었기에 영상통화+앵커에 따라 3P돌입)
(다른곳에서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데 한동안 그 소설에 집중할까 해서 일단 이글은 카렌에서 멈추도록 하겠습니다.언젠가 시간이 난다면 다시 쓸수도 있겠죠.그런고로 카렌편이 완료될때까지 같이 읽어주신분들은 조금만 더 따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렌 : 「엣,리,린한테...?」
카렌이 떨리는 목소리로 반문했지만 나는 신경쓰지 않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뚜우우 하는 통화음이 들리자 나는 핸드폰을 카렌에게 건넨채 속삭였다.
P : 「자~알 말하는게 좋을거야.친구한테 이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으면.」
린 : 「여보세요?」
몇번의 신호음이 울리고나자 내게는 익숙한 린의 목소리가 카렌의 전화기를 통해 들려왔다.
카렌은 마음을 다잡은건지 목소리를 가다듬은채 애교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카렌 : 「아,린~뭐하고 있어?」
린 : 「나?그냥 침대에 누워있는데?」
카렌 : 「아,그렇구나.저기 다른게 아니라....히으으윽!!!」
나는 카렌이 말하는 타이밍에 맞춰 멈춰있던 허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그녀의 후장 내부로 들이밀었다.
스트로크를 길게한 탓에 카렌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전화기 너머로 린이 의문섞인 목소리가 들렸다.
린 : 「카렌?무슨일이야?」
카렌 : 「새,새끼 발가락을 모서리에 찧어서...아읏....흑.....」
린 : 「그,그래?괜찮아?」
카렌 : 「으,으응....괘..괜찮흐니까아아앙!!!!」
적당히 잘 둘러댄 변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가차없이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양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녀의 생각이야 어떻든 그녀의 가슴은 발기해있었고 클리토리스와 질 내부는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그리고 샤워실 밑바닥에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흥건히 고여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린과의 통화에 집중하느라 이런것조차 신경쓰지 못하는듯 했다.
린 : 「저기 카렌,정말 괜찮은거야?」
>> 카렌에게 어떻게 대답을 시킬까? +3
1. 적당히 얼버무린뒤 P가 아프다며 같이 병문안을 가자고 한다.
2. 카렌의 신음소리를 더 흘리게 한뒤 중간에 전화를 끊어버린다.
3. 기타
린 : 「카렌...?」
자지를 빼낸뒤 마음대로 벌어져 뻐끔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단숨에 꿰뚫자 카렌의 입에서는 고통과 쾌감으로 일그러진 목소리가 새어나왔다.카렌이 지금 뭐하냐는 짓이냐며 고개를 돌려 나를 봐라봤지만 안타깝게도 그녀의 얼굴은 가려져 있기에 내 얼굴을 보는건 불가능했다.
린 : 「저기 카렌.듣고 있어?」
카렌 : 「으,으응.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마르으으은!!!!응...크읏.....」
나는 그녀가 말을 하려할때마다 항문에 있는힘껏 자지를 쑤셔넣으며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고 결국 그녀는 들고있던 휴대폰을 놓치고 말았다.
눈이 보이지 않으니 욕조안에 들어가있는 폰을 집을수 있을리가 없었고 그녀의 폰에서는 린의 목소리만이 공허하게 울려퍼졌다.
린 : 「카렌!카렌!!저기 지금 무슨 일ㅇ..」
뚝
내가 멋대로 전화를 끊자 더이상 린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카렌은 나를 쳐다보며 물었다.
카렌 : 「다...당신 무슨속셈이야.」
P : 「응?뭐 그냥 다른 아이돌의 목소리가 듣고싶었을 뿐이야.」
물론 그럴리는 없다.어차피 사무실에 가면 그녀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지겨울정도로 볼수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건...그렇네. 극적인 3P정도일까.
*
뚝
린 : 「카렌!카렌! 여보세요?」
뚜우....뚜우...
린 : 「......뭐가 어떻게 된거지?」
>> 린의 행동 +3
1. 카렌의 핸드폰을 위치추적 한다.
2. 카렌의 집에 전화해 카렌의 행방을 묻는다.
(빨리 카렌 마무리지어야 하는데...)
머릿속으로 좋지못한 생각이 든다.
혹시나 그녀가 납치를 당한거고 틈을 타서 내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전화를 한건 아닐까?
그러다 그게 들켜서 갑자기 전화가 끊어진거고...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마음이 급해졌다.
일단 카렌의 위치를 알기위해서 카렌의 부모님께 전화해보기로 한다.
몇번의 통화음이 지나간뒤 단아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카렌 母 : 「여보세요?」
린 : 「아,안녕하세요.저 시부야 린이라고 하는데...」
카렌 母 : 「어머나,린짱이구나.딸한테 애기 많이 들었어.어쩐일이니?」
린 : 「아,그 다른게 아니라 혹시 카렌이 어디갔나 해서요.」
카렌 母 「한시간 반정도 전에 프로듀서한테 간다면서 급하게 나갔는데...배터리가 다 됬나 보구나..」
린 : 「프,프로듀서한테요?」
카렌 母 : 「응응.그러고보니 프로듀서가 아프다고 했었지?그 아이도 참.그렇게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고...」
린 : 「아,감사합니다.다음에 다시 전화 드릴게요.」
뚝
린 : 「....어떻게 된거지?혹시 프로듀서가 몸상태가 갑자기 안좋아 진건가?그보다 왜...카렌한테만....」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도 모르게 치마자락을 잡고 입술을 깨물고 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정신을 차린뒤 외출용 옷을 껴입었다.
린 : 「어떻게 하지?일단은...」
>> 루트를 선택 +3
1. 바로 프로듀서의 집에 간다.
2.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신경끄고 잔다.
프로듀서의 집에 갔다면,별일 없을것이다.
분명,생각보다 프로듀서가 많이 아파서 어쩔줄 몰라 허둥지둥 거리다가 내게 전화했겠지.
그러다보니 프로듀서가 괜찮아졌고 안심하다보니 내게 다시 전화를 건다는것조차 까먹었을 것 이다.
의외로 덤벙되는 카렌이라면 충분히 그럴만한 이야기다.분명,분명 그럴것이다.
절대,내 눈으로 직접가서 카렌과 프로듀서의 관계를 확인하는게 두려운게 아니다.
분명,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내일 사무실에 가서 프로듀서에게 인사하면,프로듀서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어서오라고 해주겠지.반드시....반드시 그럴것이다.
입고있던 외출용 옷을 벗어서 집어던지며 침대에 드러누웠다.
아직 자기에는 조금 이를지 모르지만 불을끄고 이불을 덮었다.
린 : 「잘까....」
*
카렌 : 「우읏....으응.......」
P ; 「아하핫,어떻게 된 거야.그 목소리에 조금씩 색기가 차오르고 있잖아.」
카렌 : 「트,틀려!틀린걸!!나는...나는....」
P : 「뭐,고전적이긴 하지만 이런말이 있지.입은 싫다싫다 해도 몸은 정직하구만.」
카렌 : 「꺄응!!」
말을 하면서 카렌의 유두를 붙잡고 쥐어짜듯 비틀자 카렌의 입에선 귀여운 비명소리가 새어나왔다.
정말이지,이런 탱글탱글한 여고생이 눈앞에서 돌아다니는데 지금껏 나는 고자처럼 뭘 한걸까.
아이돌들의 감촉은 길거리에 널려있는 싸구려 창년들과 견줄바가 아니다.
모두의 우상을 억지로 범한다는 배덕감,내가 키운 아이돌을 내손으로 범한다는 쾌락
정말이지,이 느낌은 중독되어버릴것 같다.
P : 「으하하하핫,암퇘지처럼 꿀꿀하면서 울어보라고!!으응!?」
손을 들어올린뒤 있는 힘껏 카렌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적당히 붙은 살집은 내 손바닥이 꽂힐때마다 파앙! 하고 경쾌한 소리를 울린다.
그럴때마다 카렌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내지르지만 그떄마다 아플정도로 내 자지를 조여온다는것을 그녀는 알고있을까?
카렌 : 「으흑...이,이제 그만해줘요...충분하잖아요 이정도면...」
울면서 애원하는 카렌의 모습에 나는 허리놀림을 가속시킨다.
슬슬 자신도 한계다.몇번이고 더 사정할수는 있지만,지금당장은 무리다.
그녀의 후장안에 있는힘껏 자신의 정액을 들이붓고 싶다.
내 행위가 에스컬레이트 될수록 카렌의 신음은 높아져갔고 나는 더이상 사정감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녀의 안에 내 백탁액을 쏟아냈다.자지가 울컥거릴때마다 그녀의 안은 내 정자로 더렵혀졌고 그제서야 나는 천천히 자지를 빼냈다.
카렌의 후장은 내 자지가 삽입된 형태 그대로 벌어진채 뻐끔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안쪽이 훤히 들여다보이는데다 정액과 장액이 줄줄 흘러나오는게 굉장히 야했다.
한번 사정을 마쳤음에도 현자타임따윈 오지 않았고 언제라도 삽입 가능하다며 내 자지는 전의를 불태웠다.
그러고보니,아직 쓰지 않은 구멍이 있었지.
내가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들이대자 카렌의 몸이 움찔 떨리더니 내게 애원했다.
카렌 : 「거,거기는 안하기로 했잖아요.부,부탁해요...제발 약속은 지켜주세요.」
이대로 하는건 아무래도 너무 심하다 싶어 슬슬 카렌의 안대를 벗겨주기로 했다.
과연,지금까지 자신을 강간한게 나라는걸 알면 그녀는 무슨 표정을 지을까.
그렇기에 나는 히죽 웃으며 그녀의 안대를 벗겼다.그와 동시에....
>> 어떻게 할까? +3
1. 보지에 집어넣어 앞,뒤구멍의 처녀를 깨준다.
2. 보지는 나중을 위해 아껴둔다.일단은 후장개발에 주력하도록 하자.
(3P 루트는 깨졌습니다.이대로 카렌조교후 잠정 종료입니다.)
인양!!!!!!!!!!
인양!!!!!!!!!!!
안되면 다시 절망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