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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대모험!!
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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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의 문제를 고쳐보자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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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ng, Baby.」 [종료]
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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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시네요. 쉬어가는 여관에.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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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dream and it is a real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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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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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네s"This war of mine."
시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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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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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 아스카의 모험담
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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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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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라도 욕망에는 충실해!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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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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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의 Masque:Rade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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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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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와의 생활 : teaching feeling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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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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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어떻게든 성교할 방이 되겠죠 아마? (조소)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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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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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INGR@D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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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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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의 판타지 모험기
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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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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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765의 백합을 쓰고 싶은 이야기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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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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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에 「에로게 같은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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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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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동료들이 모두 이종족...」
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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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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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단편] 행복한 시간.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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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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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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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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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1st Drive Side Story - Secret Story
se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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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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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아이돌들을 조교하겠다.」
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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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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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세력을 늘리기위해 분주한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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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뒷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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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행복을
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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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P 리뉴얼! 란코: 여의 반려여~!
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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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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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 결혼 시뮬레이터?
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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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안나 : 화성식민지... 041호.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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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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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P "AV를 찍어야만 해!!"
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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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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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들에게 사정하지 않은채로 탈출하라."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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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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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나오의 지독한 짝사랑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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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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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바P "최근 아이리가 잠자리를 요구하지 않아서 고민이다."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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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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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휴우... 힘들구만... 작업은 이걸로 오케이... 밤샘했더니 벌써 아침인가... 아이돌들이 올 시간이네...」
P 「그건 그렇고 요새는 불끈불끈하구만, 이따가 퇴근하면 DVD나 빌려서 미니p를 위로할까나...」
>>3 「안녕하세요」
에리 「안녕...하세요?」
P 「에? 876프로의 미즈타니 에리? 여긴 어쩐 일로?」
에리 「>>7」
성인 dvd
P 「부...분명 그건... 일주일전에 내 가방에서 사라진... >>10물 에로 DVD...!」
P 「어흠!! 어흠어흠!! 그... 주워줘서 고맙습니다... 답례를 어찌해야할지...」
에리 「>>11」
P 「뭐...뭐라고오오옷?!」
P 〔아니, 잠깐만 괜찮은거냐? 아이돌이잖아? 아니, 장난치고 있는거잖아 이거 분명! 정신차리자 나!〕
P 「농담은 그만둬, 무엇보다 건장한 남성이라면 성인 DVD 정도는... 어흠어흠!!」
P 「하여튼 어른을 놀리는 장난은 거기서 컷!」
에리 「>>15」
아이돌이 된 건,나를 받아줄 사람을 찾기 위해서?
성인게니까 아이돌이 변태여도 아무렴 상관없어. 에로다! 에로로 가는거다!
에리 「아이돌이 된건... 나를 받아줄 사람을 찾기 위해서...?」
P (아즈사냐고)
P (이건 아무리 봐도 유혹하는거다... 장난이 아니라고...)
P (하지만 나의 약점을 잡기위한 걸지도 몰라..! 동료회사지만 어디까지나 경쟁사라고 876프로는..!!)
P (하지만 나의 미니p가 반응하고 있다...! 너무 피곤하고 쌓여있는 탓인가...!!)
P (여기서는 어떤 답을 해야하는가..!!)
P 「>>18」
에리 「자지....내놓고 있는데?」
P (뭐... 뭐라고오오오오오옷!!!!)
P 「아니, 이건, 그게, 몸이 멋대로,」
>>22 「안녕하세요」
판
이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ㅋㅋㅋ
료 「」
토우마 「」
에리 「」
P 「」
햄죠p「뀨잇」
─────삐뽀삐뽀
>>BAD END<<
P 「히데부!!! 허억...허억.... 뭔가 정말 무서운 꿈을 꿨던 것 같은 기분이야...」
P 「여긴 사무소인가... 업무는 끝나있고... 끝나자마자 기절잠했구나...」
>>27 「안녕하세요」
마코토 「앗!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P 「마코토, 엄청 일찍왔네.」
마코토 「어쩐지 눈이 빨리 떠져서요.」
P 「그런가.. 레슨은 오후에 있으니까 그때와도 되었을텐데...」
마코토 「사실은... >>32」
그리고, 아이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드는게 나으니까
P 「아, 응」 ←미키로 단련되어 있음
마코토 「그리고 아이는 조금이라도 더 빨리 만드는게 나으니까!!」
P 「아, 응」
P 「응? 에? 응? 무슨 커밍아웃? 무슨 아이를 만든다고?」
마코토 「프로듀서와 저의!」
P 「뭐... 뭐라고오오오오옷?!」
P 〔이럴때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P 「마코토.... >>38」
라면서 반지를 끼워주고 교제를 전제로 결혼을 신청!
P 「그런 건 좀 더 관계를 진전시킨 다음에 하는거야. 응?」
P 「어흠! 흠흠!! 그리고 프로듀서랑 아이돌관계니까 말야... 이러쿵 저러쿵...」
마코토 〔귀찮네〕
마코토 「>>43」
마코토 「프로듀서... 말은 그렇게 하지만 아래쪽은 솔직하네요...」
P 「뭐... 뭐라고오오오옷?!?!」
마코토 「프로듀서... 그렇다는 것은 즉....」
P (크으으윽!!! 나...나는...!! 나느으으으으으은!!!!)
P 「>>48」
햄P 「뀨잇!!」
P 「예전부터 널 따먹고싶었어 마코토!」
마코토 「꺄앙♡」
>>55 「안녕하세요」
미키 「코로쓰나노」
P 「잠깐!! 잠깐 기다려 미키!!! 여기엔 깊고 깊은 이유가!!」
미키 「허니는 미키랑 보트여행나노」
P 「히...히이이익....」
P 〔나는...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P는 >>62를 한다
즈큐우우우우우우우우웅!!!!
츄파츄파츄르릅
미키 「?!」
P 〔좋아! 이대로 3P를 간다!!! 역시 나 천재!!〕
미키 「허니... 키스는 기쁘지만 역시 나체에 신발하나 신고있는건 전혀 로맨틱하지 않나노...」 ←의외의 상식인
P 「에 그런가」
미키 「그리고 무엇보다 마코토랑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할거야? 말하지 않으면...」
P 〔이건.. 나이스 보트의 예감...!!〕
P 「미키... >>67」
발판
하지만 마코링이 미키를 기절시키고 속행하자고 하겠지!
ㅇㄹ동인지처럼!!!
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