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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라도 욕망에는 충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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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8, 2018 09:01에 작성됨.
치카는 뭐라 할 지 몰라도 레이나님은 욕망에 충실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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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의 이름은 코세키 레이나, 아이돌을 하고 있는 몸이지. 하지만 그것은 표면 적인 이야기, 뒷면의 나는…
"마법소녀 풀봇코 등장이다!"
"풀봇코! 오늘에야 말로 너의 장난을 그만두게 만들어 주겠어!"
마법소녀다. 자~ 그럼 오늘은 무슨 장난을 벌여 볼까~
성창댓이라 딱히 +몇 제한은 안 걸겠습니다.
적절히 원하는 장난을 불러 주세요.
보고 적절히 넣겠습니다.
저건 히어로 난죠르노, 히어로고 강하기는 하지만 트릭키한 이몸에겐 어려운 상대가 아니여서 우선 리타이어 시켜두고 장난을 치러 다른 곳으로 전이 했지!
그리고 장난 거리 발견!
"그러니까, 마유는… 그리고 치에리는… 사에는…"
저 프로듀서가 담당하는 아이돌은 이 레이나님도 무서워서 건드리지 못하지만, 서로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 얼마든지! 이지!
"매지컬~☆ 얍★"
무작위 전송 마법! 저 프로듀서의 바지와 팬티 만을 이 레이나님도 모르는 곳으로 전이 시킨다!
그러면 당연하게도 저 프로듀서의 성기가 그대로 스케쥴 설명을 듣는 녀석들에게 노출되고.
"프로듀서…?"
"이… 이건… 맛 봐도 좋다는 거죠?"
"공평하게 저희도 벗겟사와요."
캬하하하하하하하~! 저 프로듀서는 당황하면서 어떻게든 가리려 했지만 저 셋은 본인들은 한 발 더 나기 전라가 되고 프로듀서의 상의 마저 벗기고 가위바위 보로 순서를 정해서 소파에 프로듀서를 눞히고 그 위에 올라타 기승위에 돌입했어.
보통 애무도 없이 바로 삽입 하려는 것은 동정남의 행동양식 아닌가 싶지만 뭐… 본인들이 이미 젖어 버린 모양이니 알 바 없겠지.
우선은 마유… 인가? 마유는 이 레이나님도 무사워서 못 볼 얼굴이 되어서 가슴을 완전히 밀착하고 입을 맞춘 체 프로듀서와 혀를 마구잡이로 뒤섞으며 허리를 절묘하게 흔들었어.
연결부 에서 이상한 즙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젖은 고기주머니를 비비는 듯한 소리가 계속 울리기를 한참, 마유가 황홀해 하는 더 무서운 얼굴이 되어서는 축 늘어졌어.
그걸 본 치에리가 마유를 조심스럽게 밀어내어 연결을 풀게 하자 질에서 새하얀 정액이 새어나왔고, 치에리는 그것이 곁달아 묻은 프로듀서의 성기를 먼저 입에 넣어 혀를 조심스럽게 굴리다가 입을 때고는 삼켰어.
그리고 모범적인 기승위로 넘어갔고… 그뒤론 비슷하게 셋이서 로테이션으로 섹스를 즐겼어.
도중 부터 호응하여 같이 즐기게 된 프로듀서를 보면…
역시 레이나님! 사람 하나 타락시켰다!
@이제 부턴 딱히 별 말 없어도 양껏 장난이나 다음 장면을 지시해 주세요. 그대로 혹은 약간 변형해 쓰겠습니다.
하지만…
"흐에에에엥~ 미나미 언니 그만해요~"
"후후후~자아~ 이건 발열기능에 진동 기능도 있고 로션도 제대로 발라둔 아주 기분 좋은 거란다?"
"싫어어어어어~!"
엩…?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카… 카나데에에!?"
"후후~ 여기가 기분이 좋은 거구나?"
닛타 미나미와 하야미 카나데. 원래부터 색욕의 상징과도 같은 요소가 있긴 했지만 이젠 대놓고 다른 아이들을 성적으로 덮치고 있어.
주변을 잘 보니 몇 몇은 이미 덮쳐져서 질에서 피를 흘리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고, 거기에 더해 놀란 다른 프로듀서의 고간에 매달리며 섹스로 넘어가 버리는 애들도 있고, 이건 이미 레이나님이 끼어들 레벨을 넘었어!?
"후우우…"
그리고 이 레이나님의 특기를 살려 수면중인 정신… 아니 이 경우 혼인가? 아무튼 그쪽을 건드려 남자에게 광적으로 매달리지는 않을 도덕심을 각인 시키며, 동시에 성욕을 극한으로 끌어올렸어.
그리고 옷을 벗긴 뒤, 간단하고 간단한 암시, 특정 경로를 따라 이동하게 만드는 암시를 걸어 해방 시켰지.
"크흐흐흐흐흐~ 이거 제미있겠는걸~?"
결과는 당연하게도, 거리에 알몸으로 나간 미리아는 정신을 차리자 마자 남들이 보던 말던 질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며 헐떡거렸어, 그러면서도 클리는 만지지 않는 것을 보면 성지식의 부족도 한 눈에 알수 있네. 아아아~! 이거 제미있어! 주변의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미리아 한태 집중되고 셔터음이 여기저기서 울리고, 그럼에도 미리아는 손가락을 멈추지 않아!
아아아~! 정말 꼴불견이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