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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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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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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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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
조회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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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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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의 문제를 고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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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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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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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4 |
조회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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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ng, Baby.」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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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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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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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4 |
조회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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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시네요. 쉬어가는 여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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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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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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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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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dream and it is a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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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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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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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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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네s"This war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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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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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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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 아스카의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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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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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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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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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라도 욕망에는 충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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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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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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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의 Masque: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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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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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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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와의 생활 : teaching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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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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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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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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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어떻게든 성교할 방이 되겠죠 아마?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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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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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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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ING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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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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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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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의 판타지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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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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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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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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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765의 백합을 쓰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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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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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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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에 「에로게 같은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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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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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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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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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동료들이 모두 이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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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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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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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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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단편]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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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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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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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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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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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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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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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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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1st Drive Side Story - Secre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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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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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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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아이돌들을 조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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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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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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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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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이곳은 세력을 늘리기위해 분주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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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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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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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6 |
조회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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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뒷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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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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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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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조회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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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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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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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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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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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P 리뉴얼! 란코: 여의 반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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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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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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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 결혼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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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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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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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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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안나 : 화성식민지... 0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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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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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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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5 |
조회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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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P "AV를 찍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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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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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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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조회 2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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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들에게 사정하지 않은채로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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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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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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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조회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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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나오의 지독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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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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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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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
조회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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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바P "최근 아이리가 잠자리를 요구하지 않아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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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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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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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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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본디 이 러브 호텔이란 곳은 키사라기 치하야란 여성이 올만한 곳이 절대 아니다. 그녀 본인이나 그녀를 아는 사람들이나 모두 공감할 터이다..
그런데..
치하야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살짝 붉어진 얼굴로 치하야는 속으로 중얼거린다. 그만 분위기를 타버린건지 이제 사귄지 얼마 안된 자신의 연인과 그만 와버리고 만것이다.
+2 "후우-여기 샤워 시설 괜찮네~"
그리고 샤워를 마무리 하고 알몸에 목욕가운만 걸친 +2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며 등장했다.
그냥 갑자기 쓰고싶었습니다.
모두 나이를 먹어 성인 이상이란 설정이에요.
샤워를 마무리 하고 알몸에 목욕가운말 걸친 야요이가 수간으로 물기를 닦아내며 샤워실에서 나웠다.
치하야 '타카츠키..아니 야요이 너무 에로해...!'
연인이 되고 나서도 야요이를 '타카츠키 씨'라 부르니 언젠가 야요이가 이름으로 불러달라 한지라 아직도 자기도 모르게 '타카츠키 씨'라 부를뻔 하는 치하야였다.
어느덧 성인이 된 야요이는 여전히 765프로에서는 가장 작은축에 속했지만 자연적으로 색기가 흘러나오는 분위기가 되었다.
그런 야요이를 붉어진 얼굴로 흘끔흘끔 곁눈질할뿐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치하야. 그런 치하야를 보곤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는 야요이.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히약!?타, 야요이!?"
뒤에서 치하야를 껴앉는 야요이.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곤...
야요이 "츕.."
치하야 "믓..!음...츕.."
그대로 치하야에게 키스를 날린다. 치하야는 순간 당황한듯 했지만 머지않아 혀를 얽혀오는 야요이의 키스를 받아내며 서로의 입을 탐내기 시작한다.
한참을 서로가 서로의 혀와 입을 탐닉하였고 키스가 끝났을 무렵엔 서로의 입술 사이엔 실과 같인 타액이 두사람을 연결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두사람의 얼굴은 흥분으로 붉게 상기된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2
1. 치하야는 수일때 더 빛난다고 생각해
2. 연상의 힘을 보아라
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