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 아키하가 기동하고 만 이성과 사랑에 빠지는 기계. 허나, 사소한 실수로 결국 346의 아이돌들이 순수한 플라토닉 러브가 아닌 육체적인 관계를 위해 P에게 접근한다. 그들에게 덮쳐져 사정에 힘을 쏟지 않으며 아키하의 연구실로 가서 기계를 부수고 장본인이자 붙잡힌 아키하도 구하자.
허나 모퉁이에서 나는 결국 부딪히고 만다. 그렇다. 아키하의 말에 따르면 나에게 사랑에 빠져버린 채로 나와 추격 액션을 찍는 아이돌과.
"아야야...."
이내 머리를 잡고 일어나는 그녀. 나는 그녀에게 들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두 손으로 가드 자세를 취하기도 잠시. 이내 내게는 아키하의 투명 망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혼자 넘어진 건지 부딪힌 것인지 햇갈리는 그녀. 그녀가 몸을 흔들며 팔랑거리는 치마 사이로 보이는 속옷에 므흣해하기도 잠시. 이내 점점 커지는 나의 그것으로 인해 망토에서 삐져나올지 모른다며 최대한 그를 죽이기로 한다.
P '휴....갔다.'
그녀를 보내기도 잠시. 이내 투명망토는 보시다시피 비닐로 돌아오고 만다. 이거 일회용이냐, 박사! 라고 말하기도 전에 설명서를 다시 읽어본다.
[참고로 타인과 접촉하게 되면 풀려버리는 것도 모자라서는 기능이 정지되니 잊지 말도록!]
이거 미완성이야? 그런 거야? 하아....뭐, 좋아. 아무튼 따돌린 모양이네. 그러면 우선은...화장실부터 가볼까?
P '아아, 시원하다...'
[1층 화장실에 세이브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화장실에 들르기도 했으니 이제 나는 정말로 아키하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5층으로....오르려고 했지만 문제가 있다. 내 사무실이 있는 이 곳에 먼저 가방부터 내려놓고 복장도 간편하게 입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딱히 아키하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이면 위험하니까.
그렇게 나는 남자 화장실에서 심호흡을 크게 하며 내 사무실로 자리를 옮긴다.
+2까지 사무실을 열자 만나게 되는 사람(치히로 씨나 각 층의 보스는 제외)
@참고로 각 층마다 보스가 존재합니다.
1층-치히로 씨
2층-러브 라이카
3층-뉴제네
4층-절권즈
5층-립스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회사 입구에 진입한 순간 나의 생각은 바뀌었다.
아무도 없는 입구. 정적으로 가득한 장소. 그리고 그 앞에 떨어진 무전기. 나는 무심결에 그를 잡았다.
아키하 “이보게! 살려주게!”
P “아, 아키하?! 무슨 일이야?!”
아키하 “큰일일세! 지금 잘못하고 실험용 쥐들에게 이성과 사랑의 빠지는 기계를 작동시켰더니 그게...포, 폭주를 한 나머지.......우리 회사의 아이돌들이 모두 자네에게 사랑에 빠지고 말았네!”
P “왜, 왜 하필........”
아키하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조심하게! 모두가 자네를 노리....으억!”
P “아키하! 아키하!”
아키하 “나는 5층에 존재하네! 무사히 와주게에에에에!”
이내 그를 끝으로 무전은 종료. 아무래도 또 아키하의 발명품으로 소동이 일어난 모양이다. 것보다 나에게 반했다는 소리는 뭘까? 나는 그때까지 몰랐다. 반했다. 라는 것이 순수한 사랑이 아닌 육체의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결국 나는 질퍽질퍽 무전기를 들고 한산한 회사에서 엘리베이터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자........!
남은 사정 횟수 (3/3)
>> +1 P가 발견한 것은?
1~60: 기다리던 아이돌
61~80: 투명화 망토
81~100: 마음의 차
@여기서 알려드리는 이 창댓에 규칙.
P 관련
사정-아이돌들이 P를 덮쳐서 그를 사정시킵니다. 3번 사정할 경우 게임 오버입니다. 사정할 때마다 사정 판정이 늘어납니다.
드링크-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하며 획득할 경우 사정 횟수를 1회 회복 가능합니다.
투명화 망토-사용 시 1회 한정으로 아이돌에게 발각되지 않습니다.
마음의 차-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하며 획득할 경우 사정 판정이 줄어듭니다.
정력제-낮은 확률로 획득 가능하며 획득할 경우 사정 횟수를 전부 회복합니다. 사정 횟수가 전부 채워진 상태라면 사정 횟수가 1회 증가합니다.
화장실-각 층마다 존재하며 발견 시 세이브 가능합니다.
나는 엘리베이터에 놓여진 것을 확인한다. 무언가 비닐처럼 생긴 망토. 이내 그를 보며 같이 참고된 설명서를 본다.
[이것은 이케부쿠로 박사 특제 투명화 망토! 덮어쓰기만 해도 바로 자신의 모습을 숨길 수 있다! 최고의 스텔스 발명품이지!]
P '아키하가 만든 건가...불안하기는 해도 쓸만할지도?'
그러고보니 아키하는 현재 5층에 있다고 했지. 우리는 로비를 빼고 층을 세니...그러면 내가 다음에 오르는 층이 1층이네.
우선 이 투명화 망토라는 것을 아키하의 무전대로 뒤집어 쓴 채로 조심히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나. 무슨 잡입 액션 게임도 아니고 이래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정말이면 큰일이다. 아이돌들에게 그런 위험한 일을 당하면 나나 아이돌들이나 끝이니까.
그렇게 나는 우선 조심히 발소리를 죽이며 여전히 조용한 이 장소를 걸어나가며 오른쪽으로 방향을 꺾는다.
>> +1 그 앞에 존재하는 것은?
1~80: 아이돌
81~100: 화장실
"아야야...."
이내 머리를 잡고 일어나는 그녀. 나는 그녀에게 들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두 손으로 가드 자세를 취하기도 잠시. 이내 내게는 아키하의 투명 망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내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혼자 넘어진 건지 부딪힌 것인지 햇갈리는 그녀. 그녀가 몸을 흔들며 팔랑거리는 치마 사이로 보이는 속옷에 므흣해하기도 잠시. 이내 점점 커지는 나의 그것으로 인해 망토에서 삐져나올지 모른다며 최대한 그를 죽이기로 한다.
P '휴....갔다.'
그녀를 보내기도 잠시. 이내 투명망토는 보시다시피 비닐로 돌아오고 만다. 이거 일회용이냐, 박사! 라고 말하기도 전에 설명서를 다시 읽어본다.
[참고로 타인과 접촉하게 되면 풀려버리는 것도 모자라서는 기능이 정지되니 잊지 말도록!]
이거 미완성이야? 그런 거야? 하아....뭐, 좋아. 아무튼 따돌린 모양이네. 그러면 우선은...화장실부터 가볼까?
P '아아, 시원하다...'
[1층 화장실에 세이브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화장실에 들르기도 했으니 이제 나는 정말로 아키하의 말을 확인하기 위해 5층으로....오르려고 했지만 문제가 있다. 내 사무실이 있는 이 곳에 먼저 가방부터 내려놓고 복장도 간편하게 입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딱히 아키하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이면 위험하니까.
그렇게 나는 남자 화장실에서 심호흡을 크게 하며 내 사무실로 자리를 옮긴다.
+2까지 사무실을 열자 만나게 되는 사람(치히로 씨나 각 층의 보스는 제외)
@참고로 각 층마다 보스가 존재합니다.
1층-치히로 씨
2층-러브 라이카
3층-뉴제네
4층-절권즈
5층-립스
이내 문을 열고 들어가는 나. 제발 아무도 없기를 바라며 문을 결고 조심히 닫는다. 그러더니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며 안심하는 나. 그대로 윗옷을 벗어던지며 넥타이도 풀어해친다. 이후 가방을 사무실 책상에 내려놓으려는 순간...
치에리 "오셨네요?"
마유 "기다렸답니다?"
P "마, 마유랑 치에리...!"
이내 갑작스럽게 소리를 지르려고 했음에도 그대로 입을 막는 나. 그러더니 마유는 초인같은 속도로 순식간에 문을 잠구지를 않나, 치에리는 블라인드를 내리지를 않나..인공적인 빛이 지배하는 이 장소에서 난 두 소녀에게 붙잡힌다.
치에리 "저항하셔도 소용 없을걸요?"
마유 "드디어....프로듀서 님을 마유와의 붉은 실로 묶어서...."
이제와서 후회해도 늦었다며 점점 옷을 벗으며 다가오는 두 사람. 마유는 품에서부터 어디서부터 왔는지 출처도 모를 부엌칼을 꺼내며 치에리는 괜스레 무섭게 뒤에서부터 손날을 새운다. 이젠 투명화 망토도 없다. 게다가 저 두 사람의 눈은....하, 하트로 채워졌다!
그렇게 눈을 꼭 감고 어떻게 탈출을 생각하는 나와 그런 나를 보내지 않으려는 두 사람. 나는 결국....
+1 치에리의 춉 판정
1~40: 빗나갔다!
41~70: 명중! 치에리가 P를 덮친다!
71~100: 명중했으나 덮치지는 못했다.
+2 마유의 위협 판정
1~40: 빗나갔다!
41~70: 성공! 마유가 P를 덮친다.
71~100: 성공했으나 덮치지는 못했다.
참고로 덮치지 못하면 P는 탈출 성공합니다.
아니... 아직 처음이니까 붙잡... 뭐 다이스갓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죠 후후
결국 탈출을 감행하는 나. 치에리의 춉에 당한 부위를 감싸며 문으로 다가가기도 잠시. 이내 나의 얼굴 앞에 주마등처럼 칼이 휘둘러진다.
마유 "후훗, 도망은 무리에요~"
마유는 능숙하게 부엌칼을 휘두르며 나를 붙잡는다. 당황한 나머지 결국 넘어지고 마는 나. 그러더니 마유는 눈에 하트를 증폭시키며 그대로 나의 위로 올라탄다.
마유 "프로듀서 님의 마운트를 잡다니...후후, 행운이네요? 그러면 이제...마유의 매력을 알려드릴게요~"
치에리 "마, 마유 쨩 너무해....나, 나도 하고 싶어!"
+1 마유의 선택은?
1~50: 치에리와 함께 3P. 사정 판정 +5
51~100: P는 마유가 독차지. 사정 판정 변화 없음
+2 마유의 사정 방법은?
+3 P의 사정 판정
1~69: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70~100: 사정하지 않고 넘어갔다...
남은 사정 횟수 (3/3)
수정이 안 됩니다.
마유 "후훗, 치에리 씨가 자위를 시작하려나 보네요? 어라? 이 못된 자지는 그걸로 흥분하는 건가요? 에잇!"
이내 부드러운 가슴으로 마유는 나를 끌어안는다. 분홍색 브라와 마유의 살의 질감이 느껴진다. 그러더니 살짝 허리를 들고는 그대로 삽입을 시작하는 그녀.
마유 "아앙~절대 먼저 싸시면 안돼요? 치에리 쨩을 보고 흥분했으니...벌이에요. 싸면, 미워할거에요?"
마유가 격렬하게 흔드는 허리. 덩달아서 나마저도 마유의 야릇한 신음에 허리를 흔들게 된다. 시작되는 피스톤질. 그대로 마유의 질내를 탐한다. 한편, 살짝 고개를 돌리자 치에리가 클로버 팬티를 노출한채로 자위를 하는 것을 목격한다.
마유 "우우...미워요!"
하지만 그도 잠시. 결국 마유에게 얼굴을 잡히며 키스를 당하는 나. 혀도, 자지도 완전히 마유의 것. 이젠 더는 도망칠 수가 없다....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흥분으로 이성을 잠시 잃은 나는 결국 극심한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마유 "자, 잠시만! 프로듀서 님...이, 이러시면...마유가...마유가 먼저...가, 가버려요!"
전동드릴처럼 마유의 질내를 괴롭히며 이내 새어나온 것은 마유의 혈액. 그렇다...분위기를 타고 나는 마유의 처녀를 강탈한 것이다. 심지어 행복하다는 듯이 기절한 마유와 그 안에 사정이라고는 1도 하지 못한 자지를 지닌 내가 있다.
치에리는 아직 자위 중....그렇다면 여기서 나가기로 할까? 라며 바지를 차려입고 나가려는 순간! 다리를 향한 춉에 나는 결국 다시 쓰러진다!
P "치...치에리..."
치에리 "역시 마유 쨩은 상대가 안 되네요? 뭐...어쩔 수 없죠...아직 해소 된 게 없으시죠? 걱정 마세요. 제가...빼드릴테니."
이런!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치에리의 춉...더욱 날카롭고 강해졌다!
+1 치에리의 사정 방법은?
+2 P의 사정 판정
1~69: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70~100: 사정하지 않고 넘어갔다...
남은 사정 횟수 (3/3)
치에리 "혼자하는 건....이제 싫어요! 하나가 되요, 프로듀서 씨..."
하악거리며 숨결을 불어넣는 그녀. 이내 그대로 마유처럼 전동드리를 꽂아버리듯이 나의 자지를 넣어버린다.
치에리 "혼자할때 보다 기분 좋아요...마유 쨩 따위는 잊고...저한테! 저한테 싸주세요!"
나도 솔직히 한계다. 하지만 이대로 사정하면 5층까지 오를 힘은 생기지 않는다. 비록 아키하가 믿기지는 않아도 아키하는 나의 소중한 아이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그런 생각에 전력으로 마유처럼 피스톤질을 하는 나...점점 새어나오는 혈액을 보며 치에리도 처녀구나. 를 확인하기도 잠시. 그대로 치에리는 눈물을 살짝 흘린다.
치에리 "자, 잠시만요! 아파요! 아파...프, 프로듀서 씨...!"
P "치에리! 치에리....간다...!"
치에리 "안돼.....! 아앙~"
...하아, 파란만장했다. 복장을 편하게 갈아입으려고 온 곳에서 무려 여자애를 2명이나 보내버리다니. 나한테 이런 힘이 있는지도 몰랐고 알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은 아키하의 구출이 우선. 아직 1층...5층까지 나서보자.
+1 P가 사무실에서 나서서 얻게 된 것
1~40: 투명화 망토
41~70: 마음의 차
71~100: 드링크
+2 그 후 사무실에서 나서자 보인 것
1~40: 화장실
41~70: 아이돌
71~100: 1층 보스 치히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