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말하지 못하는 프로듀서. 이런 바보라면서 머리 속에서 자신을 자해하며 떠나게 되고 만 온천. 오후의 제법 하드한 일정만을 마치면 드디어 밤이 다가온다며 신나하는 프로듀서와 아이리. 그렇게 밤이 다가오며 다음날도 잘 부탁하는 말에 고개 숙여 인사하며 아이리와 함께 방으로 들어간다.
p "휴우...슬슬 씼을까? 이 온천. 오늘까지는 우리들 뿐이니까."
아이리 "네에~!"
기습적으로 프로듀서의 앞에서 기모노를 푸는 아이리. 그 모습에 프로듀서는 얼굴이 새빨게진다.
아이리 "더우니까 일단 옷 좀 벗고...탕에 몸이라도 담궈야지~"
p '아이리...가슴이 더 커진 것 같아? 귀여우면서도 저렇게 몸이 좋다니...반칙이다!'
그렇게 온천을 외치며 옷을 풀며 온천으로 달려가는 아이리.
p '이젠 미쳤다...자주 본 모습이 저렇게나 내 심장을 위험하게 하다니. 그래...직접 같이 자자는 말은 못하니...[유혹]이라도.'
프로듀서는 이내 오전에 모두 들어내놓고도 이런 생각을 한다. 허나, 그런 집념이 단순간만에 샤워를 마치게 하며 그대로 탕에 담군 몸조차 빠르게 빼버리며 방으로 돌아와서는 옷매무새를 고치며 잠든 척을 하기 위해 방에 불을 끄고 드러누워버린다.
아이리 "하아~시원해라. 어래? 프로듀서...밤에 시간 있으시냐고 물어보시고 먼저 잠드셨어..."
p '하아...막상 하려니 정말로 부끄럽군. 그래도...이렇게라도 너와...'
아이리가 온 것을 알고 몸을 돌려서 이대로 앞의 매무새를 풀어 가슴근육을 보이는 프로듀서. 자기 나름의 [유혹]인 것만 같다.
결국은 완전히 굴러서 그녀의 다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그. 자는 척을 하면서 코를 킁킁거린다.
p '아아...부드럽다. 비누 향도 너무 좋아...하고 싶어. 어서 예전처럼....'
잠버릇인 척을 하며 얼굴을 다리의 부비부비하는 프로듀서. 아이리는 그를 보며 이내 후훗~하고 웃으면서 그대로 평소처럼 천연스럽게 넘어지는 척을 하면서 의도한 대로 그의 얼굴에 엉덩방아를 찍는다!
p "아야!"
아이리 "어래? 프로듀서 소리가 났는데? 잠버릇이 심하시네요~"
방금 전까지 얼굴을 다리에 부비부비하던 그가 이젠 아이리의 엉덩이 부비부비에 자신의 얼굴에 당하고 있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이 수영복 뒤로 바로 느껴져온다.
더군다나 이미 발기한 성기는 잠들 기세를 보이지 않으며 건강하게 자신을 과시한다. 기모노로 튀어나온 성기를 바라보며 그에 손을 대는 아이리. 아이리가 이내 성기에 입을 쪽, 하고 맞추자 그는 미쳐버릴 것처럼 이성을 놓아버린다.
p "아이리...하아...아이리!"
아이리 "아앙~역시 자는 척이네요~프로듀서"
프로듀서는 그대로 아이리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핥아대기 시작한다. 수영복 뒤로 느껴지는 끈적함에 더욱 새차게 고동치는 가슴. 아이리도 지지 않는다면서 프로듀서의 성기를 입에 넣는다. 두 사람은 입과 혀로 게걸스럽게 서로에 대한 욕정을 해소하듯이 마구잡이로 범해가기 시작한다.
p "아이리...가슴! 가슴으로 빼주면 안 될까?"
아이리 "...글쎄요~프로듀서가 저를 먼저...아아..만족시켜 주시면...해드릴게요. 먼저 가버리시면...삐질 거에요?"
+1 두 사람의 사이 판정
1~33: p가 먼저 아이리 입에 사정
34~66: p도 아이리도 정액과 애액이 터짐
67~100: 아이리가 먼저 가버림
이어지는 아이리의 도발. 그러더니 점점 프로듀서에게서 멀어지듯이 그를 깔고 앉은 엉덩이를 일으킨다. 그러자 이내 마유의 팬티가 씌워진 자신의 성기에서 그를 벗겨내며 점점 멀어져가는 아이리를 도리어 본인이 덮친다.
p "아니야...아이리. 난 아이리가 좋아! 아이리랑 하고 싶어..."
아이리 "...우웅~정말! 흥이에요!"
p "아이리! 진심이야!"
아이리는 이내 웃는다. 그러더니 능숙하게 그를 넘기며 그대로 기승위를 취한 아이리. 이내 본방으로 돌입하기 위해 수영복 하의조차 벗으며 알몸으로 그의 성기를 자신의 안으로 들인다.
아이리 "아앙~마유나 찾고...미워! 미우니까...다 뽑아버릴 줄 알아요!"
마유를 찾던 그에게 질투하면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아이리. 프로듀서도 이에 질세라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든다. 두 사람뿐인 여관의 방에서 흐르는 신음소리들이 이중주처럼 겹치며 이내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한계가 오고 만다.
아이리 "이제...이제 무리에요! 가요....가요!"
p "나도...나도 간다...으윽!"
남아도는 물이 터지듯이 그의 기다란 호스에서부터 터지는 정액. 그는 단순간에 아이리의 깊숙한 장소까지 향하며 그대로 아이리를 자극하며 그녀에게서 아헤가오를 나오게 만든다.
그렇게 격렬했던 밤도 잠시. 그대로 끝나버린 밤에 휴지로 정액을 닦는 남녀. 아이리와 프로듀서는 다시금 기모노를 차려입으며 잠자리에 눕는다. 내일도 잘 부탁한다며 서로 손을 꼭 잡고 잠든다.
p "아아...어젯밤은 격렬했어."
아이리 "그러게요~"
그렇게 아침을 먹으러 나온 두 사람. 프로듀서가 어깨를 풀며 자리에 앉자 그는 경악한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장어와 자라가 그의 앞에 대놓고 있던 것이다.
p "이, 이게 대체 무슨...아, 아이리?"
아이리 "후훗, 힘내세요~"
눈이 하트로 변한 아이리. 아무래도 방을 같이 잡은 것도 지금까지 상대를 해주지 않은 것도 심지어 이런 아침 상이 나오는 것도 아이리의 밀당? 이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프로듀서는 밀접하는 아이리의 가슴에 아침부터 건강함을 과시하며 식사를 할 뿐이다. 오늘 밤 다시 찾아올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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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높은 분의 아이돌로 갈게요! 아이돌은 346으로 한정됩니다!
언제나처럼 스테이지에서의 라이브를 마치고 프로듀서에 품으로 하나둘씩 돌아오는 아이돌들. 그 중에서도 누구보다도 눈부신 한 여인이 있다.
아이리 "프로듀서, 보세요! 제가 해냈어요! 보셨어요?"
p "그래, 수고했어. 오늘 스케줄은 여기까지야. 그래서 말인데...'
프로듀서는 아이리의 귀에 대고 소곤거린다. 오늘은 이걸로 끝을 내고 오랜만에 같이 씻지 않겠냐고.
p '처음에는 항상 아이리가 이렇게 말을 걸어왔다. 순진해보이면서 색기있는 몸으로 나를 유혹하며 걸어오던 말에 질색하던 내가...이젠 이런 걸 요구하고 만다.'
아이리 "+1"
평소에는 자기가 먼저 적극적으로 말하면서도 갑자기 수줍다는 듯이 물러가는 아이리.
p '그렇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고민이다. 예전이면 먼저 같이 씻자면서 옷을 벗을 준비를 하는 아이리가 이젠 내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도 무관심하다.'
p '아이리가....나와 [잠]을 자지 않는다.'
p '순수하면서 육감적인 몸매. 남성팬들을 므훗하게 해주는 그녀가 먼저 내게 잠자리를 요구한 것은 나도 좋았다. 허나, 서큐버스처럼 정기를 빼가듯이 시도때도 없는 잠자리 요구가 내게 쏟아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p '나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한다는 것은 좋지만 너무 이런 욕망에만 빠지지 않도록 쓴소리도 했었다.'
p "아이리....너한테 나는 뭐야?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여?"
아이리 "그, 그렇지 않아요! 저기...제가 좀 심했지만 그렇게까지 생각하셨을 줄은..."
그 때의 아이리의 표정을 잊지 못하는 프로듀서. 평소와는 달리 진심으로 상당히. 기분 나빠하는 표정이었다.
p '물론 내가 말이 심했다. 허나, 그 후 자제할 거라 예상했지만....'
집에 돌아온 그는 달력을 샌다. 11, 12, 13....그리고 14.
p '2주가 넘게 아무것도 없을 줄이야! 왜 이렇게 있으면 귀찮은데 없으면 허전한 거지....하아...'
+1과 +2에 달력을 새고 낙담하는 그가 다음에 할 일을
p '후...예전에는 너무 덤벼서 사랑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이젠 너무 없으니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다니.'
p '혹시 그 쓴소리에 애정이고 뭐고 날아간걸까? 아니면...나에겐 더 이상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
그는 이런 일로 고민하게 되는 자신이 한심하다며 한숨을 쉰다. 이내 수건으로 머리를 닦으며 다시금 이런 일로 고민하게 되는 것에 대하여 한심하게 생각하기만 할 뿐이다.
그런 생각을 하며 침대에 누워 잠이나 자자고 생각하는 그. 이불을 뒤척이면서 밤이 될수록 생각은 깊어져간다.
p '이때쯤 아이리 가슴 사이에 끼워서 한 발 빼는건데....'
그런 생각을 품으며 겨우겨우 잠든 그는...아침에 눈을 뜨고 축축해진 시트를 확인한다. 그곳에는 하얀 액체가 뿌러져있었다. 즉, 몽정을 한 것이다.
p '최악이다! 고작 2주 동안 그것도 못했다고 몽정이나 하고!'
도착한 사무실. 역시나 아이리보다 먼저 도착해있다. 오늘은 무려 온천촬영이 있는 날. 그것도 아이리가 접수한다며 실수를 한 나머지 여관방이 p와 아이리가 단 둘이 있게 되는 장소가 되어버렸다.
p '어쩌면 오늘이라면....'
p '많이 늦지는 않았지만 대체 무슨 일 때문에 늦었는지는 들어봐도 되겠지?"
아이리 '그게...친구랑 오늘 온천이라고 수다를 떨다가 그만..."
프로듀서는 이내 출발시간은 아직 멀었으니 일단은 앉으라고 하며 그녀에게 녹차를 대접한다. 항상 이렇게 차를 받아먹기만 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 아이리. 그러면서도 역시 프로듀서의 차가 가장 맛있다며 호로록-하고 귀엽게 차를 마신다.
p '윽...저 소리 귀엽다. 항상 듣던 소리가...2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두근거리는 걸까?'
아이리는 프로듀서의 성기를 입으로서 받아주듯한 소리를 내며 더욱 프로듀서를 자극하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저 순수한 얼굴로 콧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니 도리어 프로듀서가 괜한 오해를 하는 저질로만 느껴질 뿐이다.
p '그래...오늘은 나랑 아이리 단 둘이 방에 있게 된다. 그러면...살짝 떠볼까?'
p "아이리, 너 말이지...오늘 나랑 같이 방을 쓰게 된 거 말이야..."
아이리 "아! 죄송해요...실수로 그만..."
p "괜찮아. 딱히 상관은 안 해. 그래서 말인데...오늘 밤에...시간 좀...비울 수 있어?'
그는 떠보기로 한다. 온천, 둘 뿐인 공간, 밤. 여행지로 놀러가는 기분으로 2주간의 불안을 해소하려는 듯한 떠보기. 하지만 떠보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겉으로 완전히 아이리와 자고 싶다. 라는 생각이 둔한 아이리에게도 느껴질 정도로 표현되어 있었다.
아이리 "+2"
아이리 "....네?"
차마 말하지 못하는 프로듀서. 이런 바보라면서 머리 속에서 자신을 자해하며 떠나게 되고 만 온천. 오후의 제법 하드한 일정만을 마치면 드디어 밤이 다가온다며 신나하는 프로듀서와 아이리. 그렇게 밤이 다가오며 다음날도 잘 부탁하는 말에 고개 숙여 인사하며 아이리와 함께 방으로 들어간다.
p "휴우...슬슬 씼을까? 이 온천. 오늘까지는 우리들 뿐이니까."
아이리 "네에~!"
기습적으로 프로듀서의 앞에서 기모노를 푸는 아이리. 그 모습에 프로듀서는 얼굴이 새빨게진다.
아이리 "더우니까 일단 옷 좀 벗고...탕에 몸이라도 담궈야지~"
p '아이리...가슴이 더 커진 것 같아? 귀여우면서도 저렇게 몸이 좋다니...반칙이다!'
그렇게 온천을 외치며 옷을 풀며 온천으로 달려가는 아이리.
p '이젠 미쳤다...자주 본 모습이 저렇게나 내 심장을 위험하게 하다니. 그래...직접 같이 자자는 말은 못하니...[유혹]이라도.'
프로듀서는 이내 오전에 모두 들어내놓고도 이런 생각을 한다. 허나, 그런 집념이 단순간만에 샤워를 마치게 하며 그대로 탕에 담군 몸조차 빠르게 빼버리며 방으로 돌아와서는 옷매무새를 고치며 잠든 척을 하기 위해 방에 불을 끄고 드러누워버린다.
아이리 "하아~시원해라. 어래? 프로듀서...밤에 시간 있으시냐고 물어보시고 먼저 잠드셨어..."
p '하아...막상 하려니 정말로 부끄럽군. 그래도...이렇게라도 너와...'
아이리가 온 것을 알고 몸을 돌려서 이대로 앞의 매무새를 풀어 가슴근육을 보이는 프로듀서. 자기 나름의 [유혹]인 것만 같다.
+1 아이리는 좀 더 밀당?할까요?
+2 1에서의 선택에 따른 아이리의 행동
P의 뜻을 알았으니 움직여야지
p '그래...2주만에 드디어 하는 거야...이번엔 속마음 숨기지 않고...!'
점점 다가오는 아이리를 실눈을 뜨고 힐끔거리며 바라보는 프로듀서. 아이리는 그를 알며 이내 그의 앞에서 옷매무새를 다시금 풀어서 속옷차림이 된다. 대학생이라고는 하되 미나미와는 달리 하얀색의 리본이 달린 어린아이같은 속옷.
그러더니 가방을 열어 여러용도(?)로 가져온 수영복을 꺼낸다. 줄무늬의 수영복을 속옷까지 벗어 잠시동안 나체를 노출하며 그를 입어본다.
아이리 "응! 수영복이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p '그런말은 또 어디서 배운 거야..?'
아이리는 잠시 장난을 쳐볼까~하면서 이내 그에 가슴에 가슴을 밀착한다. 그러더니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순수한 눈으로 그를 잠시동안 바라보며 놀려주겠다는 듯이 그가 정말 잔다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아이리 "하여간~얼마나 피곤하시면 낮에 그런말 하시고 잠드신 걸까나? 옷도 제대로 못 입으시고 이불도 안 덮으시구.."
이내 그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아이리. 그러더니 거울 앞에서 대놓고 그가 보라는 듯이 그라비아 포즈를 잡기 시작한다. 이불 사이로 그를 보며 계속 애타는 프로듀서. 아이리는 거울 뒤로 꼼지락거리는 이불을 보며 더욱 가슴을 크게 흔들어본다.
p '아아...그게 아니잖아! 오케이 아니야? 왜?! 이제 와서 자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고...괜한 기대감에 흥분만 돼...'
그는 발기된 성기를 이불 속에서 진정시키기도 잠시. 이내 이 잠들었다는 것을 이용하기로 한다.
p '아이리가 안온다면...내가 가야지! 밀착하는 거야! 잠든 척..잠꼬대인 척...가까우니까 굴러가자.'
그렇게 p는 아이리가 자기가 자는 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포즈를 잡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녀에게 굴러가기 시작한다.
+1과 +2에 다음 상황에 벌어지는 이벤트를 적어주세요
p '아아...부드럽다. 비누 향도 너무 좋아...하고 싶어. 어서 예전처럼....'
잠버릇인 척을 하며 얼굴을 다리의 부비부비하는 프로듀서. 아이리는 그를 보며 이내 후훗~하고 웃으면서 그대로 평소처럼 천연스럽게 넘어지는 척을 하면서 의도한 대로 그의 얼굴에 엉덩방아를 찍는다!
p "아야!"
아이리 "어래? 프로듀서 소리가 났는데? 잠버릇이 심하시네요~"
방금 전까지 얼굴을 다리에 부비부비하던 그가 이젠 아이리의 엉덩이 부비부비에 자신의 얼굴에 당하고 있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이 수영복 뒤로 바로 느껴져온다.
더군다나 이미 발기한 성기는 잠들 기세를 보이지 않으며 건강하게 자신을 과시한다. 기모노로 튀어나온 성기를 바라보며 그에 손을 대는 아이리. 아이리가 이내 성기에 입을 쪽, 하고 맞추자 그는 미쳐버릴 것처럼 이성을 놓아버린다.
p "아이리...하아...아이리!"
아이리 "아앙~역시 자는 척이네요~프로듀서"
프로듀서는 그대로 아이리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핥아대기 시작한다. 수영복 뒤로 느껴지는 끈적함에 더욱 새차게 고동치는 가슴. 아이리도 지지 않는다면서 프로듀서의 성기를 입에 넣는다. 두 사람은 입과 혀로 게걸스럽게 서로에 대한 욕정을 해소하듯이 마구잡이로 범해가기 시작한다.
p "아이리...가슴! 가슴으로 빼주면 안 될까?"
아이리 "...글쎄요~프로듀서가 저를 먼저...아아..만족시켜 주시면...해드릴게요. 먼저 가버리시면...삐질 거에요?"
+1 두 사람의 사이 판정
1~33: p가 먼저 아이리 입에 사정
34~66: p도 아이리도 정액과 애액이 터짐
67~100: 아이리가 먼저 가버림
아이리 "+2"(1에 판정에 따라 써주시면 됩니다.)
+1로 넘기죠.
아이리 "하악...아앙~이제 한계에요. 가버릴 것만 같아요....프로듀서!"
p "나도..나도야! 아이리...입에 쌀게."
아이리의 보지에서부터 분화구처럼 터지는 애액처럼 화산과 같이 용솟음치며 폭발하는 프로듀서의 성기. 입 속에 모든 정액을 마시지 못한 채로 일부만을 넘기며 남은 일부가 그녀의 얼굴에 범벅이 된다. 프로듀서는 애초에 마실 생각도 없었지만.
아이리 "아이~뭐에요. 얼굴이..."
p "저기, 미...미안해. 하지만, 아이리 입은 너무 달콤하고 따뜻해서..."
아이리 "...그러면 다음을 할까요?"
발정이 난 듯이 아이리는 수영복 상의를 던져버린다. 아이리를 바라보는 프로듀서. 그러자 눈에 하트가 뜨며 그녀는 당장이라도 무슨 일을 저지를 것만 같은...예전으로 돌아왔다!
@아이리는 어쩔까?
-p의 바람대로 파이즈리해준다.
-발정난 지금 당장 본방으로 향한다.
2표 먼저 나온 쪽으로 갑니다.
p '그래..이 감각! 이게 없어서 허전했어!'
아이리 "시즈쿠쨩만큼은 아니더라도...젖가슴도 상당히 프로듀스 해버리셨네요~"
예전보다 커진 것 같은 아이리의 가슴을 통한 파이즈리. 이내 혀로 정성껏 핥던 그녀는 혀를 빼며 두 가슴을 잡고 이내 그의 성기를 끼운 채로 꼭 껴안아서 성기를 마구 압박해온다!
p '윽....'
아이리 "어라~? 벌써 가버리고 싶나요? 귀여우시기는..."
이내 다시금 혀를 꺼낸 아이리. 지금 가버리면 안된다면서도 그를 농락하듯이 혀놀림을 강하게 해온다.
아이리 "사정하시면 안되요? 기모노가 더러워지니까~한다면...아이리 입에..싸주세요."
그녀의 몽실거리며 부드러운 가슴에 이성이 날아갈 수준인 그. 두 눈에 하트를 빛내며 몇 번이고 한계가 오는 순간까지 정액을 숙성시키듯이 사정을 멈추며 자극해온다.
+1과 +2에 다음 이벤트를 적어주세요
재앵커 +1
2주동안 생각만해오며 어제는 몽정까지 한 아이리의 파이즈리. 이 부드러운 가슴에 사정하지 못하면 남자가 아니다!라는 번뇌가 온천수처럼 끓어오르며 아이리의 입 속 한가득 2주간의 번뇌를 해방시키고 만다.
아이리 "프로듀서의 밀크...가슴 속에서도 입에서도 계속 나오네요~"
그러더니 아이리는 꿀꺽하는 소리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금 가방을 연다.
p "아, 아이리? 지금 무슨...패, 팬티?"
아이리 "헤헷~이것도 해보는 게 좋겠는데요? 자요~탈의실에서 마유 쨩이 잃어버렸다고 한 마유 쨩의 분홍 줄무늬 팬티. 귀엽죠?"
p "....."
말없이 죽었던 성기를 다시금 발기시키는 걸로 대답을 대신하는 프로듀서. 이내 정액 범벅의 몸을 다시금 프로듀서에게 올리며 마유의 팬티로 그의 성기를 감싸 대딸을 시작한다.
아이리의 손에 느끼는 것도 있지만 지금의 프로듀서는 그것보다도 더욱 느끼는 것이 있다.
p '마유의 팬티에...쌀 것 같아...마유를 더럽히는 것만 같아!'
사쿠마 마유, 맹목적인 사랑을 주는 소녀의 팬티를 비록 아이리가 감싸 대딸을 해주되 그녀 자신을 더럽히는 것만 같다는 생각에 숨은 거칠어져 가며 한계에 몰린다.
아이리 "자~세 번째로 밀크를..."
p "마유! 쌀게!"
아이리 "....."
이내 아이리의 손이 아닌 마유의 팬티에서 터져버린 그의 세 번째 사정. 이내 아이리의 얼굴까지 튄다. 살짝 고개를 들자 마유의 팬티가 자신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것에 그는 격한 흥분을 느끼기도 잠시 싸늘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아이리를 본다.
아이리 "+2"
라며 도발한다
p "아니야...아이리. 난 아이리가 좋아! 아이리랑 하고 싶어..."
아이리 "...우웅~정말! 흥이에요!"
p "아이리! 진심이야!"
아이리는 이내 웃는다. 그러더니 능숙하게 그를 넘기며 그대로 기승위를 취한 아이리. 이내 본방으로 돌입하기 위해 수영복 하의조차 벗으며 알몸으로 그의 성기를 자신의 안으로 들인다.
아이리 "아앙~마유나 찾고...미워! 미우니까...다 뽑아버릴 줄 알아요!"
마유를 찾던 그에게 질투하면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아이리. 프로듀서도 이에 질세라 더욱 격렬하게 허리를 흔든다. 두 사람뿐인 여관의 방에서 흐르는 신음소리들이 이중주처럼 겹치며 이내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한계가 오고 만다.
아이리 "이제...이제 무리에요! 가요....가요!"
p "나도...나도 간다...으윽!"
남아도는 물이 터지듯이 그의 기다란 호스에서부터 터지는 정액. 그는 단순간에 아이리의 깊숙한 장소까지 향하며 그대로 아이리를 자극하며 그녀에게서 아헤가오를 나오게 만든다.
그렇게 격렬했던 밤도 잠시. 그대로 끝나버린 밤에 휴지로 정액을 닦는 남녀. 아이리와 프로듀서는 다시금 기모노를 차려입으며 잠자리에 눕는다. 내일도 잘 부탁한다며 서로 손을 꼭 잡고 잠든다.
p "아아...어젯밤은 격렬했어."
아이리 "그러게요~"
그렇게 아침을 먹으러 나온 두 사람. 프로듀서가 어깨를 풀며 자리에 앉자 그는 경악한다.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장어와 자라가 그의 앞에 대놓고 있던 것이다.
p "이, 이게 대체 무슨...아, 아이리?"
아이리 "후훗, 힘내세요~"
눈이 하트로 변한 아이리. 아무래도 방을 같이 잡은 것도 지금까지 상대를 해주지 않은 것도 심지어 이런 아침 상이 나오는 것도 아이리의 밀당? 이라고 생각하기도 잠시 프로듀서는 밀접하는 아이리의 가슴에 아침부터 건강함을 과시하며 식사를 할 뿐이다. 오늘 밤 다시 찾아올 날을 기다리며
end-아이리와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