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선을 연결한 상대는 아베 나나. 토끼 수인으로 바니걸도 시도했었지만 "바니걸을 리얼바니가 한다니 사도다!"라는 시장의 니즈에 의해 좌절하고 이후 적장적당히 아이돌로 살아가는 성우 아이돌 이였다.
나나: [네에~ 우사밍성에서 온 우사밍 성인 노래히는 성우아이돌 아베나나에요~]
P: 비용은 잘 지불 할태니 제 냉장고 체울것들좀 구해다 주세요… 으으으… 누가 훔쳐 먹었어요…
나나: [흐흐흐… 그 건 이라면 나나에게 맞겨 주세요~ 다만 비용은… 헤헤~]
P: 저… 돈이라면 얼마든지… 있으니…
나나: [어머어머~ 돈은 나나도 충분해요~ 그러니 알죠~?]
P: 네…
P는 내선을 끊고 깊은 숨을 내 쉬었다.
아스카: 돈이 아닌 다른걸 바쳐서 그런걸 받는거야?
P: 응…
아스카: 그리고 너는 차라리 돈으로 내갰다고 할 정도로 싫은 대가이고, 그 대가 라는것에는 나도 흥미가 가. 나도 반… 바니르 신족의 일원 으로서 라그나뢰크의 영향을 받지 않… 는거야 아스가르드만 영향 받았으니 당연한 것 이겠지만 아무튼 바니르 신족 나름의 호기심 이라고 할까?
P: 음… 그런들 너네 거의 요정족이 되고… 아야야야야 아파!
P의 말은 아스카의 폭력에 의해 저지되어 완상되지 못했다.
아스카: 그래서, 대가가 뭐야?
P: 으으으… 하루… 하루동안 나나씨의 집에서나나씨의 성욕을 체워주는 일일 성노예…
아스카: ……너 정말 언제 봐도 괴상하다니까… 영감들이 이야기 해주는 애시르들의 몰상식성과도 견줄만해.
P는 아스카의 불평을 흘리며 아쉬운대로 소형 혈액팩을 가져온 몇가지와 섞어 즉석 젤리를 만들어 먹었다. 정말 피로 별걸 다 만드는 그 모습에 아스카는 잠시 고개를 저었지만 금방 흡혈귀도 입맛은 있을 것이니 이런 요리도 있을만 하다고 납득하고 소파에 눌러 앉았다.
아스카: 그러고 보니 프로듀서. 너는 란코랑도 자주 섹스 했지? 둘 외에도 너랑 가끔 섹스 하는 맴버 더 있어?
P: 있어.
아스카: 그래? 개인의 성생활에 간섭하는 것은 좀 그러긴 하지만 란코가 애정하는 너는 예외야. 누구야?
5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쪼록-
한달에 한 팩, 정부에서 흡혈귀 계열 종족에게 지원하는 혈액팩, 연명만을 목적으로 해도 2~3팩은 마셔야 하고 근근히 살아도 5~6팩, 건강을 위한 권장량은 11~12팩 혹은 그 이상 이지만 정부는 한 팩 주고 말아서 불만들이 많다.
P는 이번달 치 혈액팩은 진작에 마셨고 오늘 출근하며 산 며칠 만의 혈액팩을 죽은 사람처럼 흐느적대며 마셧다.
??: 프로듀서!
+1 P의 식사를 방해하는 아이
P는 갑직스러운 자신의 담당 아이돌 아스카의 부름에 놀라 제체기를 하였고 그 탓에 마시던 피를 뿜어 주변을 피로 물들이고 말았다.
아스카: 윽… 생명의 원천은 생명의 안을 흐를때 만이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금 인지했어.
P: 아스카아아아…
아스카: 미안, 나중에 대신 한 팩 사 줄게. 너무 화내지는… 이 아니라 울지마아아!
P: …안 울었거든…?
아스카: …그래……
P: 그런대 레슨 끝났으면 오늘은 스케쥴 더 없잖아? 뭐 하러 온거야?
아스카: 아아, 그것은…+1
P : (도주)
P: 란코 보다야 햇빛이 더…
아스카: 영문을 모르겠는 말 하지 말고!? 흡혈귀잖아?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아 남은 흡혈귀는 밤의 귀족 이잖아? 태양과 친해지려 하지 말라고~!?
아스카는 횡설 수설 하며 P를 잡았고 영양 보급도 제대로 못했고 제힘 내면 아스카가 다칠걸 염려해 힘을 안낸 P는 아스카에게 끌려서 란코에게 헌납 되었다.
아스카: 선물이야.
란코: 역시 여의 반대쪽 날개. 예를 표하마.
P: 으으으… 란코…
란코: 으응~? 뭔가? 여늬 반려여.
P: 아직 근무시간인대…
란코: 흐흐흐…
******-
란코의 행동은? +1
P: 아… 아니… 우리 혈족은 일반적인 식사는…
란코: 호오~? 그러하다면 여에게 먹여다오~ 아앙~
란코는 P와 함깨 만든지 얼마 안된 도시락을 한적한 곳에서 즐겼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식사를 거부하는 P에 란코는 또 먹여달라고 아기새처럼 애원하였고, P는 그런 그녀에게 한조각 한조각 썰어서 하나씩 입에 넣어줬다.
+1 다음 상황
란코: 자아… 이제 여가 그대에게 먹여줄 차례 로구나. 자아… 맛보거라…
P는 고개를 돌려 거부 했지만 란코는 가슴을 완전히 벗고는 칼로 살짝 베어 마치 젖을 먹이듯 P의 입에 물렸다.
P는 감미로운 피맛을 거부하지 못하고 아기처럼 란코의 가슴을 빨았고 둘의 그런 애정행각은 처음부터 +1 는 다 보았다.
P: 아아아아…
란코: 아아~ 여의 반려에게 여의 생명의 원천을 주어 사랑을 증명하고 있노라.
코즈에: ……전희?
P: 누구야!? 그런 말 가르쳐 준거!?
코즈에: 섹스 하려던거… 아니야?
란코: 오오오~ 여의 반려여! 좋은 생각이도다!
P: 싫어.
하지만 란코는 P를 붇잡고 던신망토를 풀어해쳤으며 코즈에는 어디서 꺼냈는지 모를 팝콘과 콜라를 꺼내 둘의 정사를 관람했다.
란코는 능숙하게 P를 알몸으로 만들었고 본인도 도중에 빠르게 완전 탈의하였고 바로 이어서 자신의 질구에 P의 성기를 삽입하고 그대로 격렬한 기승위를 펼쳤다.
코즈에: 격렬한 타입… 잘래…
코즈에는 팝콘을 다 먹고 한창 섹스중인 둘 맞은편의 소파에 누워 눈을 붙였다.
+1 다음으로 들어올 인물.
나오: 흡혈귀씨~ 린이랑 카렌 여기왔… 아니 뭐 하는거야아아아아!?
란코: 숭고한 의식이네만?
P: 그쪽의 바로메츠… 도와줘…
나오: 에에에… 그그그… 실례했습니다아아아!
P: 어이이이!?
란코: 아아~ 우리의 시간은 아직 길도다~
P는 란코에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여졌다.
P: 우으으으…
란코: 이번에야말로 후계자를 마련해 보이겠노라! 그럼 이만이다!
란코는 범해진 자의 죽은눈인 체 알몸으로 소파 위에널브러진 P를 내버려두고 자기 갈길을 갔다.
그리고 남겨진 P는 잠시 후 아스카에게 구조되었다고 한다.
.
.
.
P: 아스카아아아 아스카아아아~
아스카: 네가 이상했던것은 언제나의 일이지만 오늘의 너는 여지껏의 너 보다도 더 이상해. 네가 나에게 뭔가를 원하는 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탐험가가 아닌 나로서는 거절 부터 하고 들어 보겠어.
P: 너무해… 아껴둔 블러드 푸딩이 없어졌다고! 비싼건대…
아스카: 선지… 말이지? 절대로 피를 재료로 한 푸딩 아니지?
P: 그리고 핏방울떡도 없어졌어… 자주 구하기도 어려운건대…
아스카: ……그걸 나한태 물어본 다는것은 나를 의심한다는 거 보단 나에게 해결을 바란다는 거겠지? 미안하지만 나는 도움을 줄 수 없을 듯 하니 다른 사람 알아봐.
P: 으으… 어쩔 수 없나…
P는 회사 내선 전화를 들고 +1에게 연락 하였다.
+2~4 +1과 아스카 각각의 종족(+1 했던 사람도 가능)
+) 아스카는...... 바니르헤임 신의 후손 정도
나나 볼만하것내요
글고18님은 아스카도요
나나랑 아스카 종족을
그가 내선을 연결한 상대는 아베 나나. 토끼 수인으로 바니걸도 시도했었지만 "바니걸을 리얼바니가 한다니 사도다!"라는 시장의 니즈에 의해 좌절하고 이후 적장적당히 아이돌로 살아가는 성우 아이돌 이였다.
나나: [네에~ 우사밍성에서 온 우사밍 성인 노래히는 성우아이돌 아베나나에요~]
P: 비용은 잘 지불 할태니 제 냉장고 체울것들좀 구해다 주세요… 으으으… 누가 훔쳐 먹었어요…
나나: [흐흐흐… 그 건 이라면 나나에게 맞겨 주세요~ 다만 비용은… 헤헤~]
P: 저… 돈이라면 얼마든지… 있으니…
나나: [어머어머~ 돈은 나나도 충분해요~ 그러니 알죠~?]
P: 네…
P는 내선을 끊고 깊은 숨을 내 쉬었다.
아스카: 돈이 아닌 다른걸 바쳐서 그런걸 받는거야?
P: 응…
아스카: 그리고 너는 차라리 돈으로 내갰다고 할 정도로 싫은 대가이고, 그 대가 라는것에는 나도 흥미가 가. 나도 반… 바니르 신족의 일원 으로서 라그나뢰크의 영향을 받지 않… 는거야 아스가르드만 영향 받았으니 당연한 것 이겠지만 아무튼 바니르 신족 나름의 호기심 이라고 할까?
P: 음… 그런들 너네 거의 요정족이 되고… 아야야야야 아파!
P의 말은 아스카의 폭력에 의해 저지되어 완상되지 못했다.
아스카: 그래서, 대가가 뭐야?
P: 으으으… 하루… 하루동안 나나씨의 집에서나나씨의 성욕을 체워주는 일일 성노예…
아스카: ……너 정말 언제 봐도 괴상하다니까… 영감들이 이야기 해주는 애시르들의 몰상식성과도 견줄만해.
P는 아스카의 불평을 흘리며 아쉬운대로 소형 혈액팩을 가져온 몇가지와 섞어 즉석 젤리를 만들어 먹었다. 정말 피로 별걸 다 만드는 그 모습에 아스카는 잠시 고개를 저었지만 금방 흡혈귀도 입맛은 있을 것이니 이런 요리도 있을만 하다고 납득하고 소파에 눌러 앉았다.
아스카: 그러고 보니 프로듀서. 너는 란코랑도 자주 섹스 했지? 둘 외에도 너랑 가끔 섹스 하는 맴버 더 있어?
P: 있어.
아스카: 그래? 개인의 성생활에 간섭하는 것은 좀 그러긴 하지만 란코가 애정하는 너는 예외야. 누구야?
***---+++
+1 P와 가끔 쎅스하는 다른 인물
+2~4 그 종족
+1
+2
성창댓엔 사람없어요 작가나 독자나…
예의 그 유키호 로코 SF 디스토피아 같은 대작이 다시나와야해요
좀 왜곡되서 가챠에 꼴아박을 프로듀서들을 찾아다닌다.
이제 아무나 한개만 더…
중복되지 않게 한다면 드워프라던가?
아스카: 과연… 그 여자라면 확실히 그럴만도 하지. 말이 나와서 말인대, 거기에 나도 추가해 볼 생각은 없어? 란코가 사랑하는 너라면 나도 조금 맛보고 싶은대…
P는 반사적으로 물러났지만 아스카의 손은 이미 P를 잡아챘다.
P: 자… 잠깐…?
아스카: 치히로씨도 오시는 거 같고… 우선 나랑 하면서 좀 있다가 치히로씨까지 같이 셋이서 해 보자구?
아스카는 P의 옷을 벗겨내고 자신도 옷을 훌렁 벗고는 P의 몸을 핥았다.
P: 읏…
아스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러 여자들과 섹스 하니 나도 안심하고 너랑 섹스해도 좋겠어. 다행이야, 나도 성욕은 있는대 아무나랑 할수도 없고 마침 좋은 섹스 파트너가 있다니. 나랑도 가끔 섹스 하자고?
아스카는 P의 몸을 핱고 가슴을 비비다가 이내 P의 육봉이 굳어지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의 질구에 맞추고 그대로 밀어 넣었다.
P: 저기… 아스카…?
아스카: 아아… 이거… 란코는 늘 이런 좋은걸 맛봤다는 거야? 아아… 질벽을 통해서 혈관이며 형태며 전부 느껴저… 정말 좋아… 그럼 움직인다?
아스카는 천천히 상하운동을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였다. 이른바 기승위, 아스카는 기승위를 펼치며 어느센가 P를 껴안고 혀를 섞는 키스를 하였으며 그 이상의 언어는 쓰지 않았다.
그렇게 격렬한 섹스는 아스카의 자궁에 P의 정액이 3번 쏘아지고, +1이 사무실에 들어와 둘의 정사를 보고서야 잠시 멎었다.
아스카: 아아, 치히로씨도 같이 하겠어? 아직 몇발 쌀 수 있을거 같은대…
치히로: 으음… 오늘은 됬어요. 란코쨩의 프로듀서와 진득하게 하고왔거든요. 이거봐요 아직도 정액이 세고 있죠?
치히로는 치마를 둘에게 들어 보였다. 팬티와 스타킹에 가려져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액인지 뭔지가 조금 새고 있는듯하기는 했고, 정액냄세도 확실히 나서 아스카는 권유를 그만두고 다시 P와의 섹스에 집중 하였다.
P: 아아… 아아… 아스카아아… 너무 뽑잖아…
아스카: 자아… 내 피를 마셔. 피를 마시면서 섹스를 계속하는거야. 둘 다 더 극상의 쾌락을 탐미하는 거야.
P와 아스카는 한동안 섹스에 빠졌고 결국 P는 쓰러졌고 아스카는 매우 만족한 체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 먹으며 다시 옷을 입었다.
치히로: 다 즐기셨어요?
아스카: 그래, 이렇게 좋은걸 자기 짝으로 정하다니 란코 녀석이 엄청 부러운걸?
치히로: 그렇죠? 저도 애용하고 있답니다?
아스카는 알몸으로 정사의 흔적을 그대로 지닌체 쓰러져 있는 P를 무시하고 사무실을 떠났다. 치히로도 당장은 성욕을 제대로 해소한 터라 P는 무시하고 본인의 일에 집중 하였다.
또 시일이 지나고…
.
.
.
P: 하아아…
+1: 나랑도 섹스 하자!
P: 엩?
나오: 섹스! 젖을 짜고 싶은대 임신해야 하잖아? 너는 프로덕션 내에서 여직원용 섹스 파트너잖아? 섹스 해줘! 아니 섹스 할거야!
P는 말을 마치면서 바로 자신을 덥치는 나오에게 밀려 땅에 눕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메츠 주제에 힘도 좋고 가슴도 풍만한 나오의 귀기어린 눈에 살짝 겁먹어서 제대로된 저항도 못하고 그저 나오가 이끄는대로 끌려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고, 진한 키스를 당했다.
평소랑 다르게 뇌를 녹이는 듯한 키스를 능숙하게 해대는 나오에게 당황하는 P였고, 나오는 거기에 더해 가슴에 가져온 오일을 발라 P의 몸에 가슴을 비비며 자극했다. 그리고 이어서 오일을 P의 자지에도 바른 뒤…
나오: 잘먹겠습니다.
P: 히끗!?
그대로 삽입하고 P를 껴안고 입을 맞췄다. 나나와는 나나에게 봉사하는 섹스였고 나머지 셋은 거의 강간당하다 시피 하는 섹스 였다면, 나오는 강간 하면서도 P를 다정하게 대해주면서 봉사를 겸하는 섹스에 P는 뇌가 녹는듯한 쾌감을 겪었고 이윽고 나오의 자궁안에 사정했다.
하지만 한발로는 나오도 P도 끝이 아니기에 둘은 더 오래 섹스를 이어나갔다.
.
.
.
P: 우으으으…
나오: 에으으… 미안…
P: 아… 아니… 나도 조… 좋았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둘은 긴 정사를 끝내고 잠시 서로 어색해 하다가 해어졌다.
+1 넥스트 에피
대가를 치르라는...
나나: 자아… 오늘 하루 나나에게 충분히 봉사 하도록 하세요~
P: 네…
나나는 샤워를 마친 직후 였는지 가운 한장 차림 이였고 그 상태 그대로 의자에 앉아 P에게 발을 내밀었다.
나나: 우선 나나의 발을… 깨끗하게 해 주시겠어요~?
P: 네에… 하아…
엄청나게 신경써서 얼굴 이상으로 깨끗하게 만든 점은 일단 신경쓰지 않는 것이 예의다.
P는 혀로 나나가 내미는 발을 핥았고, 나나는 핥아지는 쾌감을 느끼며 점차 더 위를 핥아달라고 요구했으며, 질구 까지 핥게 되는 대엔 그리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나나: 아아~ 좀 더… 좀 더 나나를 만족시켜 주세요.
P는 대답 없이 긴 혀로 나나의 질 내부를 누비며 나나의 리퀘스트에 따랐다.
그러기를 한참, 그녀의 질벽의 경련이 혀를 통해 P에게 전달 되었다.
나나가 한번 간 것이다.
나나: 하아… 하아…
P: 다음은…
나나: 음… 이번엔 나나가 마셔볼 차례에요. 자, 이 안대를 차고…
나나는 P에게 안대를 체우고 손 발을 침대에 묶었다. 그리고 P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마치 사탕을 굴려 먹듯이 혀를 놀렸다.
나나: 마실동안 마르지 않게 다시 젹셔 주세요~
P는 나나의 지시에 따라 안대 때문에 예민해져 강한 자극에 조금씩 몸을 떨면서도 나나의 지시에 따라 더듬아사 나나의 질구에 혀를 넣어 굴렸다.
그러기를 잠시, 나나는 목표로 하던 P의 정액을 마셨고 P는 나나를 한번 더 보내 버렸다.
나나: 아아~ 맛있어요~ 그럼… 아! 변신 할줄 아셨죠?
P: DNA 레벨까지 완전히… 변신대상과 같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 완전도로…
나나: 그럼~ +1쨩으로 변신 하세요~
알몸의 색이 옅은 란코가 얼굴을 붉히며 몸을 웅크리며 유두나 질구를 가리려 우물 쭈물하는 모습은 남자라면 누구다 덥치고 싶게 만들 무언가가 있었으며, 나나도 잠시 무언갈 중얼대고는 자신의 질구에 남성기를 만들어 내었다.
나나: 자아~ 가리지 말고~ 그 예쁜 몸을 전부 나나에게 보이세요~ 그 몸은 오늘 하루 동안 나나의 것이에요.
P: 네에…
P는 몸을 떨며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가린 팔을 내렸다.
나나: 후후… 자자~ 여기 벽에 두 팔을 대고 기대세요~
P는 순순히 나나의 지시에 따라 벽에 기댔고, 나나는 직후 바로 만들어낸 남성기를 P에게 박아 넣었다.
P: 히끗!
나나: 오오오~ 과연~ 정말 안쪽까지 여자아이가 되셧네요~ 그럼… 색다른 맛을 즐겨 볼태니… 각오 하세요?
만들어낸 남성기 였지만 나나는 말도 안되게 절륜했다. P는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몇번이나 가 버렸고 몇 번이나 실신했다.
P: …
나나: 다음에도~ 나나의 상품을 이용해 주세요~
P는 나나의 품 안에서 색이 옅은 란코인 체로 자고 있어서 그 말을 듣지 못했다.
...
다음날
아스카: 너도 참…
P: 우으으으…
색이 옅은 란코, 그 모습 그대로의 P는 울먹거리며 키보드를 두들겼다.
아스카: 변신이 안된다니… 그런걸 나한태 상담해도 의미 없는거 알아?
P: 하지만…
아스카: 뭐… 네가 줄곳 그렇게 울상이면 나도 곤란한 것도 사실이니 힘 닿는 범위 안에서 도와줄게.
P: 고마워…
P는 아스카에게 매달렸다.
+1 아스카의 행동.
P: 란코…?
란코: 여의 반려여 마침내 그대는 여와도 같은 대항자가 되었으니, 여가 걸어나가는 길에 동반자 로서 옆에 서지 않겠나?
P: 싫어. 얼굴팔리는건…
아스카: 나도 알아듣기는 하지만 너 용케도 알아듣는구나?
란코: 크흐흐흐흐흐흐… 반려라면 그리 말할 줄 알고 있었나노니. 허나 여는 미네르바의 은혜도 받았으니…
아스카: 설마…
P: 으으으우우우우…
란코의 말이 끝나자 사무실에 또 한 사람… 전무가 들어왔다.
전무: 지금까지의 프로듀서 임금과 성과금을 유지. 거기에 활동으로 버는 돈에서 프로듀서에게 갈 성과금과 기타 몇가지를 그대로 지급. 거기에 아이돌을 겸할시 아이돌 쪽 기본금은 이정도네만… 그래도 싫은가?
전무는 P에게 종이를 한 장 내밀었고, P는 눈이 금전 마크가 되어 즉시 일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새로운 유닛 <한쌍의 마왕>이 결성 되었다.
P: 헤헤해헤헤헤헤헤… 돈… 돈이다… 헤헤헤헤헤헤…
아스카: 과로사 하지 않는게 신기해…
란코: 벨페고르의 화신 이도다!
P: 변신은 안되니 사이즈는 못 올리겠고… 란코, 노출도를 좀 더 올릴까?
아스카: 완전히 적응했어… 넌 자존심이나 수치심도 없냐?
P: 아스카… 하계에서 살려면 그런건 버리거나 덮을줄 알아야 해.
+1 더블 란코라는 조합의 첫 일.
아스카: 하아… 그냥 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잘하다니… 이것이 돈이란 것이 지닌 마력인가?
P와 란코 페어의 라이브는 정말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P: 후아아~ 늘 뒤에서 보기만 했는대 위에 서 보는것도 재밋네~ 피도 충분히 입수 가능해 져서 힘도나고~ 아아아… 아이돌 최고~
란코: 역시 여의 반려여! 유리궁전의 우상의 신성한 광체를 이해하는 자로다!
아스카: 아니… 뭔가 명백히 이상하다고 보는대?
P: ……하지만 지쳐… 방전… 이대로 쓰러질게…
P는 말을 마치고 정말 쓰러져서 아스카가 반사적으로 받쳤다.
아스카: 란코, 이 녀석 어떡할래? 집에 가져갈거야? 아니면 여기 두고 갈거야?
란코: +1!
P: 에…?
란코: 정신이 드는구나.
P: 네 기숙사 방 이지? 유괴?
란코: 그러하노라.
P: 뭐 하러… 유괴… 한 거야?
란코: 음과 양의 조화이노라!
P: 시… 싫어…
P는 몸부림을 치려 했지만 이미 팔다리가 강력한 사슬에 묶여서 도망치지 못했다.
란코: 크흐흐흐흐… 우러러 받들지어다… 허나 그대도 여도 지금은 음의 상정. 양의 상정이 아니니 조화를 이룰 것이 없노라.
P는 한코의 말에 짧게 안심 하였다. 하지만 그 안심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으니…
란코: 환락의 향기의 동료로부터 받은 이 약만 있다면 여는 일시적으로 양의 상정이 되노니!
P: 하… 하지마… 비… 비명을 지를꺼야. 그거 마시고 오면 여긴 여자 기숙사니까…
란코: 문에 붙여놨어요~ 시키쨩의 약으로 섹스 하니까 들어오지 말라고요. 그리고 말도 다 해 뒀어요.
P: 뭐…?
란코: 그러니까 우리 사이를 가로 막는것은 없어요~♡ P가 너무나도 범하고 싶은 타입 인게 잘못이니까요~
란코는 말을 마치고 시키에게서 받은 약물을 마셨다. 앞으로 10시간… 란코는 바닥을 모르는 정력의 남자가 된다.
P: 아… 아아아아…
란코: 자아… 현제 시간 10시… 내일 아침 8시 까지 달려 볼까요~?
P: 사… 살살 해 주세요…
하지만 란코가 살살 해 주는 일은 없었고 매우 환상작인 왼급 조절로 P는 란코에게 조교 되었다.
다음날 아침
P: 아아… 아으으… 아…
란코: 으~음~ 동포의 헌상의 효력이 다하니 타르타로스가 빈 것이 느껴지는구나.
P: 라… 란코오…
P는 란코에게 붙어 얼굴을 비볐다. 죠고는 일단 성공인 모양이다.
란코: 흐흐흐흐흐… 무얼… 여는 오늘 공허이나 그대는 피의 탐색을 나가야 않던가? 잘 다녀 오너라.
+1 P가 출근해서 생길 일
P는 성욕으로 가득찬 눈의 아이돌들(시키 특제 10시감 후타나리 약 or TS약 챙긴)과 기타등등에게 쫓겼다.
사치코: 흐흥~ 얌전히 귀여운 저에게 잡히세요~
P: 와아아아~ 이건 안무서우니까 패고 갈래.
P는 사치코를 주먹으로 쳐 치우고 도망쳤다. 원래부터 피지컬은 약해서 그런지 사치코는 별로 아프진 읺았지만 추격대들의 돌진에 휘말려 아웃 당했다.
그리고 한참을 도망친 결과, P는 +1 에 숨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