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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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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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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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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의 문제를 고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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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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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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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ong, Baby.」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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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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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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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시네요. 쉬어가는 여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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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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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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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dream and it is a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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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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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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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네s"This war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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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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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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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 아스카의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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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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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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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라도 욕망에는 충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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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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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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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의 Masque: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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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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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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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와의 생활 : teaching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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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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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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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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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어떻게든 성교할 방이 되겠죠 아마?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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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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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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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ING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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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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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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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의 판타지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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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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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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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765의 백합을 쓰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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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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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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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에 「에로게 같은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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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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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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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동료들이 모두 이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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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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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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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단편]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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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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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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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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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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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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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1st Drive Side Story - Secre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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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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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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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아이돌들을 조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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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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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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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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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 이곳은 세력을 늘리기위해 분주한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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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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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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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뒷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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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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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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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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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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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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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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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P 리뉴얼! 란코: 여의 반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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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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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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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 결혼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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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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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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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안나 : 화성식민지... 0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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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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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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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P "AV를 찍어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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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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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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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돌들에게 사정하지 않은채로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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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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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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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나오의 지독한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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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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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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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바P "최근 아이리가 잠자리를 요구하지 않아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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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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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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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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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프레: 노, 농담이지?
..직접 보여줄 필요가 있겠군. 현실을 직시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시키를 붙잡는다.
시키: 하읏!
그대로, 젖어있는 시키의 다리 사이로, 그대로 삽입. 프레데리카는 겁을 먹고 흔들리는 눈으로 바라보고 았다.
시키: 하앙..하으..
+1 프레의 부탁 (그녀의 타협안)
P: 빨아봐? 깨끗하게.
프레: ...
프레데리카는 천천히, 두려워하는 눈으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프레: 으읍..
그런 그녀를 귀여워해주기 위해, 살짝 그녀의 턱을 어루어만진다. 처음 손을 가져갔을 때는 겁을 먹었지만, 그저 부드럽게 만져준다 는 것을 안 이후로는, 저항하기 보다는 그저 순종한다.
프레: 하읍.. 어..언제까지..
아무래도 그만 빨고 싶나보다. 그러면..
프레: ?!
프레데리카를 어루어만지던 손을 옮겨 그녀의 뒤통수를 잡은 뒤, 그녀의 머리를 격하게 흔든다.
프레: 으읍!
부드럽게 봉사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이것도 나쁘지 않다. 그대로 그녀의 입속에 사정해버린 뒤, 쓰러지는 그녀를 손으로 잡아 벽에 기대게 한다.
+1
1. 이제 마우스 투 마우스로 물을 먹인다.
2. 힘들텐데 그냥 병만 잡아서 먹여준다.
안 되면 2번으로 가죠...
물병을 따서, 그녀의 입에 가져간다.
아직 정액이 남아있는 그녀의 입이지만, 그녀는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정액을 뱉어내기보다는, 일단 병에 입을 가져간다.
프레: 켈록..
역시 삼키기는 힘들었나보다. ..다음부터는 조교 방식을 바꿔야하나.. 프레데리카를 너무 혹사시킨듯하다.
+1 다음 조교 방식
1. 최음제
2. 최면
3. 애완동물 플레이
프레는.굴리죠
시키: 주인님.. 여기..
시키에게서 최면약을 받았다. 프레데리카가 잠든 사이, 이것을 먹이고 그녀에게 암시를 걸기로 했다.
+2까지 무슨 최면을 걸까
@다른 성창댓에도 관심을...(앵커가 안달리네요오..)
바로 나를 좋아한다 최면을 걸어버리면 괴리감이 심할 수 있으니..
P: 프레데리카, 당신은 저에 대한 감정은 그대로지만, 저만 보면 참을 수 없을 만큼 몸이 달아올라 발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단 그녀도 물을 계속 마셔야 할테니..
P: 그리고, 제 앞에서 물을 마실수록 더욱 더 흥분합니다.
좋아, 트리거 세트 완료.
+1 프레가 일어난 뒤 물을 마시고 할 반응
+2 그 때 당신의 행동
프레: 하아.. 하아..
프레데리카는 물을 마시다 말고 그대로 발정해 쓰러진다. 목이 마를텐데, 물병이 굴러가며 물이 흘러나오는 것은 신경도 안쓰이는 지, 그저 당신을 바라본다.
P: 무슨 일이야?
손으로 그녀의 고개를 들게 한 뒤,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프레: 하으.. 그.. 그게..
프레데리카의 숨이 거칠어지며, 당신에게 다가오려고 한다.
+1
1. 그대로 조교 시작
2. 일단 최면약을 탄 물을 줘서, 더 발정하게 하고 추가 트리거를 만든다.
P: 하아.. 목마르지?
일단 그녀의 턱을 잡은 채로, 그녀에게 준비해둔 물을 먹인다. 그녀는 흥분에 몸부림치지만, 내가 턱을 잡은 덕에 물을 그대로 다 마신다.
프레: 하으.. 으.. ...
좋아, 최면 상태다.
+2까지 추가 최면
프레: 네..
P: 좋아.
프레의 최면 상태를 푼다.
프레: 하아.. 하아..
P: 그럼, 조금 있다가 올게?
프레: 어?
그녀가 자위를 할 수 있게, 잠깐 나갔다 오려고 하니, 그녀가 순간 나를 잡으려 한다. 이내 혼란스러운지 그대로 뻗은 손을 내려버리지만.
P: 그럼 조금 있다 봐?
+1 돌아왔을 때 프레의 상황
제발 바가저 가고시퍼 거리는 완전 맛간상태
눈의 초점은 사라진지 오래, 몸은 그저 조금씩 경련할 뿐 움직이지 못한다
시키 때보다 더 심하게, 그녀는 발정하고 있다. 나에 대한 혐오는 어디로 갔는 지, 내가 들어오자 마자, 나에게 안겨든다.
프레: 하으.. 하아..
하지만 스킨쉽 때문에 그녀는 더 심하게 발정한다.
프레: 제발.. 제발..
그녀는 차마 구체적으로 부탁하지는 못하지만 애원한다.
+1 도와주는 대가로 프레한테 요구할 대사
이미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던졌는지 프레데리카는 순순히 그런 말을 입에 담는다.
P: 그럼 암캐랑 주인이 같은 위치에 있을 수는 없겠지? 주인님이라고 불러봐?
프레: 주..인님..
좋아, 만족스럽다. 사랑스럽게 그녀의 축축한 다리 사이를 쓰다듬는다.
프레: 하읏..!
P: 좋아, 마지막 암시야 프레데리카. 너는, 나와 할때만 갈 수있어.
프레: 네.. 주인님..
그렇게, 그대로 프레데리카를 벽에 밀쳐버린채 삽입한다.
프레: 하앙.. 하읏..!
그녀는 조금씩 욕구가 풀리지만, 나와 함께이기에 디시 생기는 욕구에 서서히 미쳐간다.
프레: 주인..님.. 하앙.. 사랑..해요..
+1 그녀에게 해줄 행동
+2 프레 짱 다음으로 조교할 아이돌
그 후 다시 귀갑묶기로 천장에 메달아 놓는다
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