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10, 2019 01:01에 작성됨. 최근 인디비가 너무 끌려서 쓰고싶어졌습니다백합! 백합!! 백합!!!같은 이야기가 될거같습니다인디비쥬얼즈 멤버들끼리 할수도 있고...다른 사람들에게 당할수도(?) 있고...그런 이야기가 될것같으니 즐겨주시길 :3
01-27, 2020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먼저 레슨실에 있던 미쿠. 어색한 미레이와 미쿠am 12:34:75먼저 레슨실에 있던 미쿠. 어색한 미레이와 미쿠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눈치빠른 쇼코는 다시 공격am 10:18:67눈치빠른 쇼코는 다시 공격01-29, 2020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레슨실에 들어가고 제일 먼저 눈이 마주친 미레이와 미쿠 서로의 얼굴을 보고 어젯밤의 일이 떠오른듯 했다 미쿠 「조...좋은 아침이네...미레이쨩...」 미레이 「응...좋은...아침...」 그리고 그 어색한 공기를 놓칠리 없는 쇼코... 바로 미레이에게 귓속말로 물어본다 쇼코 「미레이쨩...혹시 잠옷의 주인은 미쿠쨩인거야...?」 미레이는 그 말에 1~33 크게 놀라고 당황하며 반응하고 말았다 34~66 흠칫하고 반응하고 말았다 67~100 능청스럽게 흘려보냈다 선 2표am 07:49:31레슨실에 들어가고 제일 먼저 눈이 마주친 미레이와 미쿠 서로의 얼굴을 보고 어젯밤의 일이 떠오른듯 했다 미쿠 「조...좋은 아침이네...미레이쨩...」 미레이 「응...좋은...아침...」 그리고 그 어색한 공기를 놓칠리 없는 쇼코... 바로 미레이에게 귓속말로 물어본다 쇼코 「미레이쨩...혹시 잠옷의 주인은 미쿠쨩인거야...?」 미레이는 그 말에 1~33 크게 놀라고 당황하며 반응하고 말았다 34~66 흠칫하고 반응하고 말았다 67~100 능청스럽게 흘려보냈다 선 2표01-30, 2020 nov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887:a9b2::3328:f0a4..*.*)96(1-100).pm 04:36:53.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9.*.*)8(1-100)ㅍㅈpm 05:27:88ㅍ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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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고 어젯밤의 일이 떠오른듯 했다
미쿠 「조...좋은 아침이네...미레이쨩...」
미레이 「응...좋은...아침...」
그리고 그 어색한 공기를 놓칠리 없는 쇼코...
바로 미레이에게 귓속말로 물어본다
쇼코 「미레이쨩...혹시 잠옷의 주인은 미쿠쨩인거야...?」
미레이는 그 말에
1~33 크게 놀라고 당황하며 반응하고 말았다
34~66 흠칫하고 반응하고 말았다
67~100 능청스럽게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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