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15, 2019 18:21에 작성됨. 안녕하십니까판타지 세계관으로 돌아왔습니다설정 쓰다가 너무 길어져 요약해서 왔습니다엔딩은 정해놓지 않아서 앵커로 엔딩이 될수도 이어질수도 있겠네요주요 줄거리는 신에 의해 끌려온 프로듀서와 담당 아이돌이 고생하는 내용입니다
03-14, 2019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ppm 03:01:83p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ppm 07:09:21p03-15,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내가....내가 싸운다...!!」 사뒀던 회복포션을 마시자 전신의 고통이 사라지고 체력이 회복되는것이 느껴졌다 아스카 「프로듀서?!」 남자 「호오? 회복수단이 있었던건가? 하지만 하나뿐이였나보군...」 P 「....1대 1이다...다른 사람에겐 손 대지 마...!」 남자 「그쪽이 그렇게 나와주신다면야...바라는대로 해주지...」 그리고 남자는 양손에서 불꽃을 만들어 합쳐내 불의 검을 만들어냈다 남자 「그쪽은 검을 쓰는거같으니 이쪽도 거기에 맞춰주도록 하지...」 P 「후...그래주면 이쪽은 고마울 따름이지...간다!」 +3까지 주사위를 굴려 평균값이 50 이상이라면 프로듀서의 승리가 됩니다 아니라면 패배후 프로듀서는 세명의 눈 앞에서 실컷 능욕당하지만 빈틈을 노려 남자에게 승리합니다am 12:42:2P 「....내가....내가 싸운다...!!」 사뒀던 회복포션을 마시자 전신의 고통이 사라지고 체력이 회복되는것이 느껴졌다 아스카 「프로듀서?!」 남자 「호오? 회복수단이 있었던건가? 하지만 하나뿐이였나보군...」 P 「....1대 1이다...다른 사람에겐 손 대지 마...!」 남자 「그쪽이 그렇게 나와주신다면야...바라는대로 해주지...」 그리고 남자는 양손에서 불꽃을 만들어 합쳐내 불의 검을 만들어냈다 남자 「그쪽은 검을 쓰는거같으니 이쪽도 거기에 맞춰주도록 하지...」 P 「후...그래주면 이쪽은 고마울 따름이지...간다!」 +3까지 주사위를 굴려 평균값이 50 이상이라면 프로듀서의 승리가 됩니다 아니라면 패배후 프로듀서는 세명의 눈 앞에서 실컷 능욕당하지만 빈틈을 노려 남자에게 승리합니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53(1-100)얍am 12:59:78얍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0(1-100).am 01:29:85.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패배당하고 성노예로 끌려가는건 없나요?am 01:39:66@패배당하고 성노예로 끌려가는건 없나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누구 한분 주사위 안굴려 주시려나...pm 10:37:69@누구 한분 주사위 안굴려 주시려나...03-16, 2019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38(1-100).am 12:40:66.03-17,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일단은 없습니다 :3 회복약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며 칼로 상대의 머리를 노려 내리친다 하지만 남자는 가볍게 흘려내더니 이내 내 목을 잡았다 P 「커흑...!!」 목을 졸리자 마음속에 잠시 숨어있던 남성에 대한 공포심이 되살아났다 P 「아흑..아...큭...흐으윽....」 저항하려고 하지만 어째서일까 점점 몸에 힘이 풀린다 마치 힘을 빼앗기는듯한...아니....실제로 빼앗기고 있는건가...? 남자 「크크큭...잘 받아가마...」 점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그와 반대로 목을 죄이는 힘은 점점 더 강해지고... ... 순간 정신을 잃었다고 생각했더니... P 「으쿳...흐읏?! 앗...그만...!!」 나는 양 팔을 잡힌채 삽입당하고 있었다 P 「응읏...앗...하읏...안됏...흐우우욱...」 남자 「칫...어째 영 조임이 좋지가 않은걸....」 P 「시끄러....흐윽...컥....」 뭐라 반박하려 하자 남자는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남자 「오...오오...이러니까 훨씬 낫군...」 P 「그만...살려...크흑...끅....」 숨이 괴로워진다 머리가 하얗게 되려할때쯤 손에 힘이 풀려 숨이 돌아온다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며 계속해서 찔러댄다 위험해...괴로운게 조금씩 기분 좋아지고 있어...이러면 마치...변태잖아... 남자 「헤...지금 완전 암캐의 표정을 하고있잖아? 목졸리면서 찔리는게 좋은거냐? 그럼 더 해주마!! 으랴!!」 P 「헤극...큽...끄윽...그마...해져...머리...이상햇...끄으으....」 머리로는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어째서 기분좋다고 하는걸까... 그리고 결국엔....가버렸다... P 「...!! 읏..!!!! 핫...핫...하힛...힉...」 남자 「읏...뭐야...가버렸나...난 아직인데 말이지...」 그러더니 남자는 날 풀어줬다 남자 「하긴 뭐...여자가 한명뿐인것도 아니지? 응?」 안돼...손대지 마...!! 몸아 움직여줘...제발!!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서 떨어져있던 칼을 집어던진다 칼은 놀랍게도 남자의 등에 박혔다 남자 「크악...!!! 이...망할년이...!!!」 남자가 이쪽을 돌아본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남자는 쓰러졌다 머리를 화살로 관통당해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마야 「후우...하아아...아슬아슬했어요....」 아스카 「프로듀서!! 괜찮은건가?!」 유우키 「프로듀서씨...우리를 위해서 그런 심한짓을 당하시다니....」 P 「....아냐...너희들이 무사하면 그걸로 괜찮아...」 신 「이야...다들 대단한데? 그런 만신창이로 잘 싸웠네?」 아스카 「이 목소리는...신인가!?」 신 「네~ 신이랍니다~ 이 던전을 클리어 했으니까 소원을 들어주지...또 누군가를 돌려보내줄까? 응?」 P 「웃기시네...돌려보내면 또 다른 아이들을 데려올 셈이잖아...?」 신 「쳇...너처럼 감이 좋은 녀석은 싫다니까...」 유우키 「그...그럼 모두를 회복시켜주세요...!!」 신 「그정도는 쉽지!」 그리고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와 함게 모두의 체력이 회복되었다 유우키 「거짓말...진짜로...?」 신 「자, 그럼 그쪽의 둘? 소원을 말하시지?」 +2가 P의 소원을 +3이 아스카의 소원을 정해주세요pm 08:50:89@일단은 없습니다 :3 회복약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며 칼로 상대의 머리를 노려 내리친다 하지만 남자는 가볍게 흘려내더니 이내 내 목을 잡았다 P 「커흑...!!」 목을 졸리자 마음속에 잠시 숨어있던 남성에 대한 공포심이 되살아났다 P 「아흑..아...큭...흐으윽....」 저항하려고 하지만 어째서일까 점점 몸에 힘이 풀린다 마치 힘을 빼앗기는듯한...아니....실제로 빼앗기고 있는건가...? 남자 「크크큭...잘 받아가마...」 점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그와 반대로 목을 죄이는 힘은 점점 더 강해지고... ... 순간 정신을 잃었다고 생각했더니... P 「으쿳...흐읏?! 앗...그만...!!」 나는 양 팔을 잡힌채 삽입당하고 있었다 P 「응읏...앗...하읏...안됏...흐우우욱...」 남자 「칫...어째 영 조임이 좋지가 않은걸....」 P 「시끄러....흐윽...컥....」 뭐라 반박하려 하자 남자는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남자 「오...오오...이러니까 훨씬 낫군...」 P 「그만...살려...크흑...끅....」 숨이 괴로워진다 머리가 하얗게 되려할때쯤 손에 힘이 풀려 숨이 돌아온다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며 계속해서 찔러댄다 위험해...괴로운게 조금씩 기분 좋아지고 있어...이러면 마치...변태잖아... 남자 「헤...지금 완전 암캐의 표정을 하고있잖아? 목졸리면서 찔리는게 좋은거냐? 그럼 더 해주마!! 으랴!!」 P 「헤극...큽...끄윽...그마...해져...머리...이상햇...끄으으....」 머리로는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어째서 기분좋다고 하는걸까... 그리고 결국엔....가버렸다... P 「...!! 읏..!!!! 핫...핫...하힛...힉...」 남자 「읏...뭐야...가버렸나...난 아직인데 말이지...」 그러더니 남자는 날 풀어줬다 남자 「하긴 뭐...여자가 한명뿐인것도 아니지? 응?」 안돼...손대지 마...!! 몸아 움직여줘...제발!!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서 떨어져있던 칼을 집어던진다 칼은 놀랍게도 남자의 등에 박혔다 남자 「크악...!!! 이...망할년이...!!!」 남자가 이쪽을 돌아본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남자는 쓰러졌다 머리를 화살로 관통당해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마야 「후우...하아아...아슬아슬했어요....」 아스카 「프로듀서!! 괜찮은건가?!」 유우키 「프로듀서씨...우리를 위해서 그런 심한짓을 당하시다니....」 P 「....아냐...너희들이 무사하면 그걸로 괜찮아...」 신 「이야...다들 대단한데? 그런 만신창이로 잘 싸웠네?」 아스카 「이 목소리는...신인가!?」 신 「네~ 신이랍니다~ 이 던전을 클리어 했으니까 소원을 들어주지...또 누군가를 돌려보내줄까? 응?」 P 「웃기시네...돌려보내면 또 다른 아이들을 데려올 셈이잖아...?」 신 「쳇...너처럼 감이 좋은 녀석은 싫다니까...」 유우키 「그...그럼 모두를 회복시켜주세요...!!」 신 「그정도는 쉽지!」 그리고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와 함게 모두의 체력이 회복되었다 유우키 「거짓말...진짜로...?」 신 「자, 그럼 그쪽의 둘? 소원을 말하시지?」 +2가 P의 소원을 +3이 아스카의 소원을 정해주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pm 09:29:41발판03-18, 2019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근처 마을로 보내줘 (하지만 산적의 아지트)am 12:43:56근처 마을로 보내줘 (하지만 산적의 아지트)03-19, 2019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인양pm 04:52:25@인양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 줘pm 05:19:21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 줘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그렇다면 근처 마을로...일단은 좀...심신을 쉬게 하고싶어...」 아스카 「그렇다면 난...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줄수 있나...?」 신 「호오...무고통이라...확실히 메리트일수도 있겠지...」 아스카 「가능한건가...?」 그리고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신 「뺨이라도 한번 꼬집어보는게 어때?」 아스카 「....!! 아프지 않아...이거라면 몸의 고통을 무시하고 날뛸수 있겠군...」 신 「그리고 마지막 소원인....마을로 데려가달라는 소원...들어주마...」 다시 한 번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나더니 시야가 하얗게 변하고 눈을 떠보니 산적의 아지트였다 산적A 「뭐야 이것들...」 산적B 「갑자기 나타났다고...?」 P 「....신 이 빌어먹을....」 신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구? 제일 가까운 산적의 '마을' 로 보내줬으니까말이지...후후...」 P 「....이제 어쩌지...」 1. 탈출한다 2. 맞서 싸운다 선 2표 채택pm 10:55:74P 「그렇다면 근처 마을로...일단은 좀...심신을 쉬게 하고싶어...」 아스카 「그렇다면 난...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줄수 있나...?」 신 「호오...무고통이라...확실히 메리트일수도 있겠지...」 아스카 「가능한건가...?」 그리고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신 「뺨이라도 한번 꼬집어보는게 어때?」 아스카 「....!! 아프지 않아...이거라면 몸의 고통을 무시하고 날뛸수 있겠군...」 신 「그리고 마지막 소원인....마을로 데려가달라는 소원...들어주마...」 다시 한 번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나더니 시야가 하얗게 변하고 눈을 떠보니 산적의 아지트였다 산적A 「뭐야 이것들...」 산적B 「갑자기 나타났다고...?」 P 「....신 이 빌어먹을....」 신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구? 제일 가까운 산적의 '마을' 로 보내줬으니까말이지...후후...」 P 「....이제 어쩌지...」 1. 탈출한다 2. 맞서 싸운다 선 2표 채택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2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 100% 쾌감만 느끼겠네요pm 10:57:782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 100% 쾌감만 느끼겠네요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pm 10:59:11203-20,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렇다면 +2가 주사위를 굴려 산적의 수를, +3이 주사위를 굴려 +2의 주사위에 +5(유우키의 불운)한 값보다 높으면 무사히 쓰러트리고 다음 마을로 가게됩니다pm 05:00:53@그렇다면 +2가 주사위를 굴려 산적의 수를, +3이 주사위를 굴려 +2의 주사위에 +5(유우키의 불운)한 값보다 높으면 무사히 쓰러트리고 다음 마을로 가게됩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30(1-100).pm 05:15:26.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7(1-100).pm 05:26:21.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사실 슬슬 엔딩각 봐야되기에 저로서는 어찌되든 상관없었지만 무사히 탈출했군요 산적의 수는 얼추 30명정도 되어보였으나 우리는 소원으로 완전히 회복한 상태였다 더욱이 아스카의 소원인 무고통이 상당한것이였던지 적진에 들어가 마구 휩쓰는 아스카의 모습은 굉장했다 그렇게 얼추 싸우고 나니 전부 쓰러트려 다음 마을로 향했다 P 「이제 진짜 지쳤어...좀 쉬고싶어...」 유우키 「저도 땀을 흘려서 좀 씻고싶어요...」 아스카 「확실히...씻을수 있으면 좋겠군...」 그런 이야기를 나눌때 마야가 지도를 펼치더니 말했다 1. 근처에 노천 온천이 있어요! 마을 가기 전에 들러볼까요? 2. 근처에 마을이 있어요! 어서 가서 씻고 푹 쉬자구요! 선 2표 채택pm 07:30:74@사실 슬슬 엔딩각 봐야되기에 저로서는 어찌되든 상관없었지만 무사히 탈출했군요 산적의 수는 얼추 30명정도 되어보였으나 우리는 소원으로 완전히 회복한 상태였다 더욱이 아스카의 소원인 무고통이 상당한것이였던지 적진에 들어가 마구 휩쓰는 아스카의 모습은 굉장했다 그렇게 얼추 싸우고 나니 전부 쓰러트려 다음 마을로 향했다 P 「이제 진짜 지쳤어...좀 쉬고싶어...」 유우키 「저도 땀을 흘려서 좀 씻고싶어요...」 아스카 「확실히...씻을수 있으면 좋겠군...」 그런 이야기를 나눌때 마야가 지도를 펼치더니 말했다 1. 근처에 노천 온천이 있어요! 마을 가기 전에 들러볼까요? 2. 근처에 마을이 있어요! 어서 가서 씻고 푹 쉬자구요! 선 2표 채택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pm 08:00:991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1pm 09:09:14103-21,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노천 온천?!」 유우키 「갈래요! 가고싶어요!!」 아스카 「온천인가...뭐, 나쁘지 않지...」 P 「그럼 가는걸로 결정이다!!」 이 세계로 와서 처음으로 들뜬 기분이 된것같다 조금정도 걷자 정말로 온천이 있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들지 않는 진짜 자연적인 온천이라는 느낌이였다 우리는 옷을 잘 접어서 한군데에 모아두고 온천에 들어갔다 P 「하으으아아...기분좋다아아....」 아스카 「아아...극락이로군...」 P 「근데 아스카 씻을때는 에쿠스테 떼는구나...」 아스카 「당연한걸 묻는군...나라고 언제나 붙이고 있는건 아니라고?」 유우키 「몸의 피로가 풀리네요...」 P 「으응...좋다아아...돌아가면 온천 여행이나 가볼까나...」 그러던중 근처 수풀에서 소리가 났다 P 「뭐지...?」 그쪽을 보니 1. 근처에 놓아뒀던 옷가지가 전부 사라져있었다 2. 처음보는 몬스터가 나타났다 선 2표 채택pm 04:13:9P 「노천 온천?!」 유우키 「갈래요! 가고싶어요!!」 아스카 「온천인가...뭐, 나쁘지 않지...」 P 「그럼 가는걸로 결정이다!!」 이 세계로 와서 처음으로 들뜬 기분이 된것같다 조금정도 걷자 정말로 온천이 있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들지 않는 진짜 자연적인 온천이라는 느낌이였다 우리는 옷을 잘 접어서 한군데에 모아두고 온천에 들어갔다 P 「하으으아아...기분좋다아아....」 아스카 「아아...극락이로군...」 P 「근데 아스카 씻을때는 에쿠스테 떼는구나...」 아스카 「당연한걸 묻는군...나라고 언제나 붙이고 있는건 아니라고?」 유우키 「몸의 피로가 풀리네요...」 P 「으응...좋다아아...돌아가면 온천 여행이나 가볼까나...」 그러던중 근처 수풀에서 소리가 났다 P 「뭐지...?」 그쪽을 보니 1. 근처에 놓아뒀던 옷가지가 전부 사라져있었다 2. 처음보는 몬스터가 나타났다 선 2표 채택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pm 05:42:711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1pm 06:16:24103-22,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에....어디갔어!!」 유우키 「무슨일이에요 프로듀서?」 P 「여기 놔뒀던 우리 옷이 없어졌어!!」 아스카 「...뭐...라고...?!」 유우키 「에?! 어째서?!」 P 「불행중 다행이라고 무기는 있긴 한데...옷이 없어...!!」 유우키 「그거 큰일이잖아요! 바람에 날아가거나 한건 아니겠죠?!」 P 「이...일단 찾아야지!!」 마야 「저....알몸으로 찾으러 다니시게요...?」 P 「그럼 어쩌게!! 옷이 없는데!!」 마야 「조금 따갑겠지만...」 마야는 근처에 있던 풀숲을 몇번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나뭇잎으로 된 가릴곳만 가릴 수준의 옷(?)을 만들었다 마야 「없는거보단 나을거에요...전 좀 더 쉬고싶으니까 열심히 해주세요...」 그러고서 다시 온천에 몸을 담그는 마야 P 「그래...일단 찾아보자!!」 소리가 났던 수풀을 살펴보니 발자국이 남아있었다 P 「....단독범인가...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범인을 찾을수 있겠지...」 발자국의 종류는 한가지여서 한명의 소행이라고 알 수 있었다 P 「인간인지 몬스터인지 걸리기만 해봐라...우리 옷을 훔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주지...」 그렇게 발자국을 따라 계속 간 그곳에 있던것은... +2가 발자국의 주인의 정체를 정해주세요pm 07:26:20P 「에....어디갔어!!」 유우키 「무슨일이에요 프로듀서?」 P 「여기 놔뒀던 우리 옷이 없어졌어!!」 아스카 「...뭐...라고...?!」 유우키 「에?! 어째서?!」 P 「불행중 다행이라고 무기는 있긴 한데...옷이 없어...!!」 유우키 「그거 큰일이잖아요! 바람에 날아가거나 한건 아니겠죠?!」 P 「이...일단 찾아야지!!」 마야 「저....알몸으로 찾으러 다니시게요...?」 P 「그럼 어쩌게!! 옷이 없는데!!」 마야 「조금 따갑겠지만...」 마야는 근처에 있던 풀숲을 몇번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나뭇잎으로 된 가릴곳만 가릴 수준의 옷(?)을 만들었다 마야 「없는거보단 나을거에요...전 좀 더 쉬고싶으니까 열심히 해주세요...」 그러고서 다시 온천에 몸을 담그는 마야 P 「그래...일단 찾아보자!!」 소리가 났던 수풀을 살펴보니 발자국이 남아있었다 P 「....단독범인가...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범인을 찾을수 있겠지...」 발자국의 종류는 한가지여서 한명의 소행이라고 알 수 있었다 P 「인간인지 몬스터인지 걸리기만 해봐라...우리 옷을 훔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주지...」 그렇게 발자국을 따라 계속 간 그곳에 있던것은... +2가 발자국의 주인의 정체를 정해주세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드래곤pm 08:32:95드래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나무꾼 처럼 변장한 신 아니면 용pm 09:00:23나무꾼 처럼 변장한 신 아니면 용03-23,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곳에는 우리의 옷을 들고 도망치는 나무꾼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P 「거기서어어!!!」 갖고있던 뿔피리를 던져 나무꾼의 머리에 맞춘다 나무꾼은 그대로 넘어졌다 나무꾼(?) 「아파라....」 P 「이 변태자식...각오는 되어있겠지...」 주먹에서 뚜둑소리를 내며 다가가자 나무꾼이 옷을 돌려줬다 나무꾼(?) 「너무하네...잠깐 장난좀 쳐봤을뿐인데...」 P 「장난치곤 너무 심했...아니 잠깐...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신인가...?」 아스카 「에이 설마...그럴리가...이 사람이 신이라고...?」 나무꾼(?) 「역시 이 모습이라면 좀 아니지?」 그렇게 말하고 나무꾼은 잠시 빛에 휩싸이더니 모습이 바뀌었다 +2가 신의 성별, 외견 을 적어주세요 성격은 꽤나 뒤틀려있습니다pm 02:16:48그곳에는 우리의 옷을 들고 도망치는 나무꾼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P 「거기서어어!!!」 갖고있던 뿔피리를 던져 나무꾼의 머리에 맞춘다 나무꾼은 그대로 넘어졌다 나무꾼(?) 「아파라....」 P 「이 변태자식...각오는 되어있겠지...」 주먹에서 뚜둑소리를 내며 다가가자 나무꾼이 옷을 돌려줬다 나무꾼(?) 「너무하네...잠깐 장난좀 쳐봤을뿐인데...」 P 「장난치곤 너무 심했...아니 잠깐...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신인가...?」 아스카 「에이 설마...그럴리가...이 사람이 신이라고...?」 나무꾼(?) 「역시 이 모습이라면 좀 아니지?」 그렇게 말하고 나무꾼은 잠시 빛에 휩싸이더니 모습이 바뀌었다 +2가 신의 성별, 외견 을 적어주세요 성격은 꽤나 뒤틀려있습니다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6.*.*).pm 02:36:17.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성별은 남성 여성 모두 포함 외견은 매번 바뀌는데 이번엔 헤르메우스 모라pm 02:59:69성별은 남성 여성 모두 포함 외견은 매번 바뀌는데 이번엔 헤르메우스 모라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적어도 인간형으로 부탁을... +1이 다시 적어주세요pm 05:36:98@적어도 인간형으로 부탁을... +1이 다시 적어주세요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그럼 사티로스pm 06:25:23그럼 사티로스03-24,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 모습은 마치 신화속에서나 나올법한...그래...예를들면 사티로스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염소의 뿔...하지만 사람의 상반신...그리고 염소의 다리... 흔히 생각하는 사티로스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조금 다른점이라고 할것은 상반신은 여성의 것이지만 하반신에는 빳빳히 서있는 남성의 성기가 돋아있었다는것... 신이라서 그런것일까 남, 녀의 성별을 동시에 갖고있는듯 했다 신 「내 장난에 어울려줘서 고맙군...이제 앞으로 하나남았지?」 P 「그러네...정말 지독한 여행이였지...그리고 옷 내놔!」 신 「넌 정말이지 신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큼도 찾을수가 없군...」 그렇게 말하며 우리의 옷가지를 던져서 돌려줬다 P 「그럴만도 한게 누구씨 때문에 기분좋은 온천욕을 망쳤거든?」 신 「따지고 보면 그 온천 만든게 나거든? 아무튼 뭐...이번건 히든 이벤트라고 치자고...달리 뭐 원하는거라도 있나?」 유우키 「소원을 들어주시는건가요?」 신 「음~ 소원은 아니고 장비나 가호의 강화, 혹은 아이템같은걸 주도록 하지...자, 어느쪽을 원하지? 한사람당 하나씩이니까 신중하게 고르고....그나저나 마야는 안보이는데....」 P 「마야는 좀 더 쉬고싶다고 말해서 안왔는데...설마...신의 대리자랍시고 미리 눈치채고 안온건가...!!」 신 「하아...걔는 정말이지 장난에 어울려주지 않아서 곤란하다니까...그래서? 다들 정했나? 아이템은 최대 5개까지니까 알아두라고?」 +3까지 1명씩 사람과 그사람이 원하는것을 정해주세요 예) 아스카, 회복 포션 5개 or P, 가호의 강화pm 09:14:59그 모습은 마치 신화속에서나 나올법한...그래...예를들면 사티로스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염소의 뿔...하지만 사람의 상반신...그리고 염소의 다리... 흔히 생각하는 사티로스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조금 다른점이라고 할것은 상반신은 여성의 것이지만 하반신에는 빳빳히 서있는 남성의 성기가 돋아있었다는것... 신이라서 그런것일까 남, 녀의 성별을 동시에 갖고있는듯 했다 신 「내 장난에 어울려줘서 고맙군...이제 앞으로 하나남았지?」 P 「그러네...정말 지독한 여행이였지...그리고 옷 내놔!」 신 「넌 정말이지 신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큼도 찾을수가 없군...」 그렇게 말하며 우리의 옷가지를 던져서 돌려줬다 P 「그럴만도 한게 누구씨 때문에 기분좋은 온천욕을 망쳤거든?」 신 「따지고 보면 그 온천 만든게 나거든? 아무튼 뭐...이번건 히든 이벤트라고 치자고...달리 뭐 원하는거라도 있나?」 유우키 「소원을 들어주시는건가요?」 신 「음~ 소원은 아니고 장비나 가호의 강화, 혹은 아이템같은걸 주도록 하지...자, 어느쪽을 원하지? 한사람당 하나씩이니까 신중하게 고르고....그나저나 마야는 안보이는데....」 P 「마야는 좀 더 쉬고싶다고 말해서 안왔는데...설마...신의 대리자랍시고 미리 눈치채고 안온건가...!!」 신 「하아...걔는 정말이지 장난에 어울려주지 않아서 곤란하다니까...그래서? 다들 정했나? 아이템은 최대 5개까지니까 알아두라고?」 +3까지 1명씩 사람과 그사람이 원하는것을 정해주세요 예) 아스카, 회복 포션 5개 or P, 가호의 강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p 피임약pm 09:24:8p 피임약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개인당 최대 아이템이 5개 인가요 아니면 합쳐서 5개 인가요?pm 11:02:86@개인당 최대 아이템이 5개 인가요 아니면 합쳐서 5개 인가요?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개인당 5개씩입니다 :3pm 11:10:98@개인당 5개씩입니다 :3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유우키 수류탄 5개pm 11:45:16유우키 수류탄 5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아스카 - 신을 조종할 수 있게 만드는 리모컨, 여기서 원할때 나갈 수 있는 텔레포트, 행운을 엄청 올려주는 가호 (디메리트 없는), 모든 생물을 조종할 수 있게 만드는 반지, 신을 죽일 수 있는 무기. 뭐 신이 이런것도 못 만들겠어? 그리고 신이 한 말은 지켜야지? 사람들이 신을 못 믿으면 그게 신이야 그냥 힘 쎈 괴물이지? 이게 너무하면 새로운 가호 5개?pm 11:54:77아스카 - 신을 조종할 수 있게 만드는 리모컨, 여기서 원할때 나갈 수 있는 텔레포트, 행운을 엄청 올려주는 가호 (디메리트 없는), 모든 생물을 조종할 수 있게 만드는 반지, 신을 죽일 수 있는 무기. 뭐 신이 이런것도 못 만들겠어? 그리고 신이 한 말은 지켜야지? 사람들이 신을 못 믿으면 그게 신이야 그냥 힘 쎈 괴물이지? 이게 너무하면 새로운 가호 5개?03-25,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아이템이 5개라고 한것은 1종류의 5개 라는거였는데...그리고 새로운 가호는 1개씩입니다. 장비의 강화는 칼의 경우 돌도 베어가를정도로 예리하게, 창의 경우 왠만한 방패는 찢고 뚫을수 있는식으로 강화되는 식입니다. +1이 아스카가 원하는것을 다시 정해주세요am 11:04:6@아이템이 5개라고 한것은 1종류의 5개 라는거였는데...그리고 새로운 가호는 1개씩입니다. 장비의 강화는 칼의 경우 돌도 베어가를정도로 예리하게, 창의 경우 왠만한 방패는 찢고 뚫을수 있는식으로 강화되는 식입니다. +1이 아스카가 원하는것을 다시 정해주세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사후 피임약am 11:56:61사후 피임약03-26,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개수를 정하지 않으면 1개로 하겠습니다 유우키 「그렇다면 전....수류탄...? 5개면 되려나....」 P 「.....뭔가 우리 아이돌은 엄청난걸 부탁하는구나...」 아스카 「나는...그렇네...아무리 여기서 있었던 일이 꿈이라고는 해도 더이상의 출산은 사절이야...피임약을 부탁하지...사전에 먹는거 말고 나중에 먹어도 되는걸로」 P 「그렇네...그렇다면 나도 그걸로 부탁할까나...」 신 「재미없는 녀석들...유우키라고 했나? 네가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었다! 자! 가져가!!」 그리고 들은적이 있는 손가락 튕기는 소리와 함께 우리가 부탁한 물건들이 우리 손에 쥐어졌다 신 「그리고 마지막 던전만 남았지? 통과하면 원래 세계로 보내줄테니까 열심히 하라구?」 P 「당연히 그래야지!!」 신 「그럼 돌아가서 온천욕이나 마저 즐기라구....킥킥...」 그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온천에 몸을 담갔다 P 「하아아...정말 그 신이라는 놈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아스카 「그러고보니 프로듀서...여기 이런 간판이 있었던가?」 아스카가 가리킨곳엔 풀숲속에 숨겨져있는 간판이 있었다 P 「어디보자...」 +3이 온천의 효과를 두가지 정해주세요 예) 근력 상승 효과와 성감도 상승 효과pm 11:07:89@개수를 정하지 않으면 1개로 하겠습니다 유우키 「그렇다면 전....수류탄...? 5개면 되려나....」 P 「.....뭔가 우리 아이돌은 엄청난걸 부탁하는구나...」 아스카 「나는...그렇네...아무리 여기서 있었던 일이 꿈이라고는 해도 더이상의 출산은 사절이야...피임약을 부탁하지...사전에 먹는거 말고 나중에 먹어도 되는걸로」 P 「그렇네...그렇다면 나도 그걸로 부탁할까나...」 신 「재미없는 녀석들...유우키라고 했나? 네가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었다! 자! 가져가!!」 그리고 들은적이 있는 손가락 튕기는 소리와 함께 우리가 부탁한 물건들이 우리 손에 쥐어졌다 신 「그리고 마지막 던전만 남았지? 통과하면 원래 세계로 보내줄테니까 열심히 하라구?」 P 「당연히 그래야지!!」 신 「그럼 돌아가서 온천욕이나 마저 즐기라구....킥킥...」 그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온천에 몸을 담갔다 P 「하아아...정말 그 신이라는 놈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아스카 「그러고보니 프로듀서...여기 이런 간판이 있었던가?」 아스카가 가리킨곳엔 풀숲속에 숨겨져있는 간판이 있었다 P 「어디보자...」 +3이 온천의 효과를 두가지 정해주세요 예) 근력 상승 효과와 성감도 상승 효과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행운하락과 발정pm 11:17:2행운하락과 발정03-27, 2019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4.*.*)발판am 12:43:57발판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시간이 지날수록 광란상태 상태는 넷 중 랜덤 발정/살의/의심/자기비하am 12:49:76시간이 지날수록 광란상태 상태는 넷 중 랜덤 발정/살의/의심/자기비하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 「....이거....이거 진짜려나...? 거짓말이겠지...?」 아스카 「...프로듀서...그거 의심 아닌가...?」 P 「에? 의심? 내가? 에이 설마...」 아스카 「나는...어째서인지 몸이 달아오르는데...발정...인가...」 P 「그렇다면....나머지 두명은...!?」 뒤를 돌아보자 허공을 향해 배트를 휘두르는 유우키와 우울한 표정으로 온천에 점점 잠겨가는 마야가 있었다 유우키 「하핫...빨리 다음 던전으로 가죠? 네? 프로듀서? 어서...가자구요...?」 웃으면서 말하지만 눈은 웃고있지 않아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마야 「...네에...가세요....어차피 저는 도움이 안된다구요....오히려 방해만 된다구요...」 P 「아니 잠깐....거짓말이지? 응? 장난치는거지...?」 아스카 「프로듀서...의심이 점점 심해지는거같아...그리고 나도...읏응으흣...점점...참을수가 없어지는군...」 그렇게 말하고 아스카는 다리사이로 손을 가져가 찌걱찌걱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스카 「흐윽...핫....프....프로듀서....이렇게 된 이상....다음 던전으로 가는수밖에 없...흐읏....」 P 「에...어째서...?」 아스카 「지금...응히잇...우리 둘은 그나마 괜찮지만...유우키...느흣...핫...살의라고...? 게다가 이 충동은...가면 갈수록 심해져헛...결국 누군가를 죽히잇...핫...아앙...앗....기분 좋앗....손가락이 멈추지 않앗...」 아스카는 그렇게 말했지만....지금 하는 말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분간 고민하고 이내 납득한다 아스카가 나에게 거짓말 해서 얻을 메리트는 그닥 없지... P 「모두들....일단은 다음 던전으로 가자고...!」 마야 「네에..안녕히 가세요...」 P 「길 안내 필요하니까 같이 가야된다고!」 마야 「네에...저는 길안내밖에 도움이 안되는 녀석입니다...」 그제서야 마야는 온천에서 나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기 시작했다 유우키 「이제서야 출발하는건가요? 어서 빨리 적들을 죽이자구요?」 P 「그래...알았으니까...마야? 안내해줄래?」 마야 「....지도를 보면 이쪽이네요....」 옷도 대충 걸치듯이 입은채로 다음 던전으로 안내하는 마야 아스카는 던전으로 가는 도중에도 몇번 가버렸다 그렇게 도착한 마지막 던전... +3이 문지기를 정해주세요pm 04:24:72P 「....이거....이거 진짜려나...? 거짓말이겠지...?」 아스카 「...프로듀서...그거 의심 아닌가...?」 P 「에? 의심? 내가? 에이 설마...」 아스카 「나는...어째서인지 몸이 달아오르는데...발정...인가...」 P 「그렇다면....나머지 두명은...!?」 뒤를 돌아보자 허공을 향해 배트를 휘두르는 유우키와 우울한 표정으로 온천에 점점 잠겨가는 마야가 있었다 유우키 「하핫...빨리 다음 던전으로 가죠? 네? 프로듀서? 어서...가자구요...?」 웃으면서 말하지만 눈은 웃고있지 않아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마야 「...네에...가세요....어차피 저는 도움이 안된다구요....오히려 방해만 된다구요...」 P 「아니 잠깐....거짓말이지? 응? 장난치는거지...?」 아스카 「프로듀서...의심이 점점 심해지는거같아...그리고 나도...읏응으흣...점점...참을수가 없어지는군...」 그렇게 말하고 아스카는 다리사이로 손을 가져가 찌걱찌걱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스카 「흐윽...핫....프....프로듀서....이렇게 된 이상....다음 던전으로 가는수밖에 없...흐읏....」 P 「에...어째서...?」 아스카 「지금...응히잇...우리 둘은 그나마 괜찮지만...유우키...느흣...핫...살의라고...? 게다가 이 충동은...가면 갈수록 심해져헛...결국 누군가를 죽히잇...핫...아앙...앗....기분 좋앗....손가락이 멈추지 않앗...」 아스카는 그렇게 말했지만....지금 하는 말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분간 고민하고 이내 납득한다 아스카가 나에게 거짓말 해서 얻을 메리트는 그닥 없지... P 「모두들....일단은 다음 던전으로 가자고...!」 마야 「네에..안녕히 가세요...」 P 「길 안내 필요하니까 같이 가야된다고!」 마야 「네에...저는 길안내밖에 도움이 안되는 녀석입니다...」 그제서야 마야는 온천에서 나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기 시작했다 유우키 「이제서야 출발하는건가요? 어서 빨리 적들을 죽이자구요?」 P 「그래...알았으니까...마야? 안내해줄래?」 마야 「....지도를 보면 이쪽이네요....」 옷도 대충 걸치듯이 입은채로 다음 던전으로 안내하는 마야 아스카는 던전으로 가는 도중에도 몇번 가버렸다 그렇게 도착한 마지막 던전... +3이 문지기를 정해주세요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4명의 분신 아니면 4명이 좋아하는 사람의 형태로 변하는 괴물pm 05:36:374명의 분신 아니면 4명이 좋아하는 사람의 형태로 변하는 괴물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pm 07:00:69.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4마리의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발정향을 엄청나게 뿌려대는 괴물pm 07:39:814마리의 좋아하는 사람으로 변하고 발정향을 엄청나게 뿌려대는 괴물03-28,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우리가 마주한것은 우리의 인원수와 맞게 서있는 정체불명의 괴물....이였을터인데... 각각 한마리씩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각각의 취향에 맞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아스카는 발정때문에 바뀌자마자 안겨들었고 마야는 잠시 주저하더니 역시 안겼다 나는 왜 내 취향으로 변했는지 의심했고....잠시 뒤 콰직 소리가 들려와 그쪽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이미 쓰러진 괴물을 계속 두드려 패는 유우키가 있었다 몇번 더 내려치고 반응이 없자 유우키는 슬쩍 이쪽을 바라보았다 유우키 「프로듀서? 뭐하시는거죠? 적이잖아요?」 적...인가...? 하지만 아스카랑 마야는 안겨있을뿐더러 딱히 다른 피해도 안주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때 다시 한번 콰직소리가. 이번엔 눈앞에서 들려왔다 내 눈앞에 있던 괴물은 맞는 순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그대로 유우키에게 두드려 맞았다 유우키 「하앗...핫....하하하....프로듀서...저 지금 제 안에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씨익 웃으며 나머지 둘에게 달려가는 유우키... 설마 그 온천의 효과인가...? 분명 살의 이긴 한데....이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는건가...? 아니면 이녀석들은 원래 전투하는 괴물이 아닌건가...? 그런 생각을 하고있자 유우키가 다시 내 앞에 돌아왔다 유우키 「프로듀서! 다 처리했어요! 빨리 다음방으로 가죠!」 피를 뒤집어쓴채로 웃고있는 유우키는 어딘지 모르게 공포심을 유발했다 P 「어...어어...가자...다음방으로...」 아스카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중간에 끊긴탓인지 계속 자위하고 있었다 마야는 다시 자기비하 모드에 빠진듯하다... +2가 다음 방 문지기를 정해주세요 +3이 주사위를 굴려 55 이상이면 온천의 효과가 끝납니다pm 08:00:64우리가 마주한것은 우리의 인원수와 맞게 서있는 정체불명의 괴물....이였을터인데... 각각 한마리씩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각각의 취향에 맞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아스카는 발정때문에 바뀌자마자 안겨들었고 마야는 잠시 주저하더니 역시 안겼다 나는 왜 내 취향으로 변했는지 의심했고....잠시 뒤 콰직 소리가 들려와 그쪽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이미 쓰러진 괴물을 계속 두드려 패는 유우키가 있었다 몇번 더 내려치고 반응이 없자 유우키는 슬쩍 이쪽을 바라보았다 유우키 「프로듀서? 뭐하시는거죠? 적이잖아요?」 적...인가...? 하지만 아스카랑 마야는 안겨있을뿐더러 딱히 다른 피해도 안주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때 다시 한번 콰직소리가. 이번엔 눈앞에서 들려왔다 내 눈앞에 있던 괴물은 맞는 순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그대로 유우키에게 두드려 맞았다 유우키 「하앗...핫....하하하....프로듀서...저 지금 제 안에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씨익 웃으며 나머지 둘에게 달려가는 유우키... 설마 그 온천의 효과인가...? 분명 살의 이긴 한데....이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는건가...? 아니면 이녀석들은 원래 전투하는 괴물이 아닌건가...? 그런 생각을 하고있자 유우키가 다시 내 앞에 돌아왔다 유우키 「프로듀서! 다 처리했어요! 빨리 다음방으로 가죠!」 피를 뒤집어쓴채로 웃고있는 유우키는 어딘지 모르게 공포심을 유발했다 P 「어...어어...가자...다음방으로...」 아스카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중간에 끊긴탓인지 계속 자위하고 있었다 마야는 다시 자기비하 모드에 빠진듯하다... +2가 다음 방 문지기를 정해주세요 +3이 주사위를 굴려 55 이상이면 온천의 효과가 끝납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pm 08:11:26발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바닥에 잔뜩 깔려있는 숨겨진 에로트랩과 트랩에 걸린 자를 세뇌시켜 성노예로 만드는 유령pm 09:56:77바닥에 잔뜩 깔려있는 숨겨진 에로트랩과 트랩에 걸린 자를 세뇌시켜 성노예로 만드는 유령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3(1-100)ㅍㅈpm 11:10:69ㅍㅈ03-30,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렇다면 에로트랩의 종류와 그것에 걸린 사람을 +2까지 적어주세요 아스카는 가호로 트랩에 걸리지 않습니다pm 03:11:81@그렇다면 에로트랩의 종류와 그것에 걸린 사람을 +2까지 적어주세요 아스카는 가호로 트랩에 걸리지 않습니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ppm 03:12:34p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유우키 트랩은 촉수가 묶어놓고 뇌조작 촉수에 대한 광적숭배사상?pm 05:08:91유우키 트랩은 촉수가 묶어놓고 뇌조작 촉수에 대한 광적숭배사상?03-31,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P가 묶일 트랩 종류를 안적으셨어... +1이 트랩 종류를 정해주세요am 10:57:57@P가 묶일 트랩 종류를 안적으셨어... +1이 트랩 종류를 정해주세요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팔다리를 대자로 벌린 상태에서 강력한 미약이 발린 초대형 딜도가 앞뒤로 쑤시는 함정pm 12:50:1팔다리를 대자로 벌린 상태에서 강력한 미약이 발린 초대형 딜도가 앞뒤로 쑤시는 함정04-03,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이제 곧 엔딩이 보이기에 의지가 충만해지지 않았다!(?) P 「이번엔....또 유령인가...」 유령 「후후....잘도 여기까지 왔네...내 장난감이 되어주려고 와준거지?」 아스카 「응읏...큿...하아....너만 지나면...마지막이라고...」 아스카가 그 말을 마치려 하자 유우키가 달려들어 유령의 머리를 노려 내리쳤으나... 유령 「유감이네...난 유령...그런건 안맞는다구...? 그리고...」 유우키가 내려치며 밟은 바닥에서 촉수가 솟아나와 유우키의 몸을 구속했다 P 「유우키!!」 유우키 「잠깐...이게 무슨...햐앗!?」 유령 「자...장난감이 되어줄래...?」 유령은 촉수를 조종하듯이 손을 움직이고 촉수도 그에 맞춰 유우키의 몸을 문질러댔다 유우키 「힛...그만...햐앗?! 어딜 만지는거야!! 싫엇...안돼!! 으므흐읏?!」 유령 「시끄러우니까...입은 그걸로 막을게...?」 유우키의 입을 촉수로 틀어막고 이내 유우키가 입고있는 옷 안을 촉수가 휘저었다 팔다리가 구속된 유우키는 할수있는것이 그저 주어지는 쾌락을 받아들이는것뿐이였다 P 「그만둬...!!」 그리고 나 역시 유우키를 구하려 발을 딛는 순간... P 「헤앗?!」 바닥에서 튀어나온 구속구에 사지가 결박되었고 그대로 벌려져 다리사이로 상당히 커다란 딜도가 밀고 올라오려 하고 있었다 P 「아니...설마...아니겠....헤윽?!」 그리고 질을 비집고 들어오는 커다란 이물감 뱃속을 가득 채우는 이물감과 동시에 전신으로 퍼져나가는듯한 쾌락 유령 「그 함정은...꽤 강력한 미약이 발라져있으니까...응...미치지 않게 주의해...?」 P 「그런게헤이으엑!!」 머리까지 찌릿찌릿 올라오는 강렬한 쾌락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P 「아스카아아....뛰허엇...흐잇...이...흐으응...앗...큽....으읍....」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으며 아스카에게 뛰라고 한다 아스카라면....가호로 함정들을 피할수 있을거라 믿기에... 그리고 아스카가 뛰는 모습을 보고....이성을 잃을정도의 쾌락에 빠졌다 ... ...... 아스카 「...젠장...마야! 따라와!!」 마야의 손을 잡고 뛴다 이 눈에는 미래가 보이기에 조금만 조심하면 피할수 있다 슬쩍 보니 유우키는 귓속으로 촉수가 들어가 무언가 당하고 있는듯 했고... 프로듀서는 절규인듯한 쾌락인듯한 비명을 내지르며 마구 가버리고 있었다 몸의 쑤심도 조금씩 사라지는걸로 보아 슬슬 온천의 효과도 사라지는듯 했다 마야의 손을 잡고 끌어 함정들을 피하며 다음 방으로 달린다 유령 「헤에...그 눈...꽤 좋은가보네...뭐...보내줄게...다음 방은 둘이서 열심히 해봐...난....장난감이랑 놀게...후후....」 +2가 다음 방의 문지기를 +3이 통과 조건을 정해주세요 아스카와 마야 둘이서 상대합니다 온천의 효과는 끝났습니다am 01:03:13@이제 곧 엔딩이 보이기에 의지가 충만해지지 않았다!(?) P 「이번엔....또 유령인가...」 유령 「후후....잘도 여기까지 왔네...내 장난감이 되어주려고 와준거지?」 아스카 「응읏...큿...하아....너만 지나면...마지막이라고...」 아스카가 그 말을 마치려 하자 유우키가 달려들어 유령의 머리를 노려 내리쳤으나... 유령 「유감이네...난 유령...그런건 안맞는다구...? 그리고...」 유우키가 내려치며 밟은 바닥에서 촉수가 솟아나와 유우키의 몸을 구속했다 P 「유우키!!」 유우키 「잠깐...이게 무슨...햐앗!?」 유령 「자...장난감이 되어줄래...?」 유령은 촉수를 조종하듯이 손을 움직이고 촉수도 그에 맞춰 유우키의 몸을 문질러댔다 유우키 「힛...그만...햐앗?! 어딜 만지는거야!! 싫엇...안돼!! 으므흐읏?!」 유령 「시끄러우니까...입은 그걸로 막을게...?」 유우키의 입을 촉수로 틀어막고 이내 유우키가 입고있는 옷 안을 촉수가 휘저었다 팔다리가 구속된 유우키는 할수있는것이 그저 주어지는 쾌락을 받아들이는것뿐이였다 P 「그만둬...!!」 그리고 나 역시 유우키를 구하려 발을 딛는 순간... P 「헤앗?!」 바닥에서 튀어나온 구속구에 사지가 결박되었고 그대로 벌려져 다리사이로 상당히 커다란 딜도가 밀고 올라오려 하고 있었다 P 「아니...설마...아니겠....헤윽?!」 그리고 질을 비집고 들어오는 커다란 이물감 뱃속을 가득 채우는 이물감과 동시에 전신으로 퍼져나가는듯한 쾌락 유령 「그 함정은...꽤 강력한 미약이 발라져있으니까...응...미치지 않게 주의해...?」 P 「그런게헤이으엑!!」 머리까지 찌릿찌릿 올라오는 강렬한 쾌락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P 「아스카아아....뛰허엇...흐잇...이...흐으응...앗...큽....으읍....」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으며 아스카에게 뛰라고 한다 아스카라면....가호로 함정들을 피할수 있을거라 믿기에... 그리고 아스카가 뛰는 모습을 보고....이성을 잃을정도의 쾌락에 빠졌다 ... ...... 아스카 「...젠장...마야! 따라와!!」 마야의 손을 잡고 뛴다 이 눈에는 미래가 보이기에 조금만 조심하면 피할수 있다 슬쩍 보니 유우키는 귓속으로 촉수가 들어가 무언가 당하고 있는듯 했고... 프로듀서는 절규인듯한 쾌락인듯한 비명을 내지르며 마구 가버리고 있었다 몸의 쑤심도 조금씩 사라지는걸로 보아 슬슬 온천의 효과도 사라지는듯 했다 마야의 손을 잡고 끌어 함정들을 피하며 다음 방으로 달린다 유령 「헤에...그 눈...꽤 좋은가보네...뭐...보내줄게...다음 방은 둘이서 열심히 해봐...난....장난감이랑 놀게...후후....」 +2가 다음 방의 문지기를 +3이 통과 조건을 정해주세요 아스카와 마야 둘이서 상대합니다 온천의 효과는 끝났습니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발판am 01:06:78발판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노예상과 수십명의 용병들am 01:15:29노예상과 수십명의 용병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자신들을 모두 쓸어버리거나 노예로 끌려가거나...am 03:25:36자신들을 모두 쓸어버리거나 노예로 끌려가거나...04-05, 2019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그렇다면 +2와 +3이 주사위를 굴려서 +3이 +2보다 주사위가 높으면 이기는걸로, 낮으면 지는걸로 합시다 슬슬 이 이야기를 끝낼때가 다가오고있어...pm 10:39:59@그렇다면 +2와 +3이 주사위를 굴려서 +3이 +2보다 주사위가 높으면 이기는걸로, 낮으면 지는걸로 합시다 슬슬 이 이야기를 끝낼때가 다가오고있어...04-06, 2019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3이 높으면 노예상이 이기는걸로, 2가 높으면 아스카랑 마야가 지는걸로am 12:14:683이 높으면 노예상이 이기는걸로, 2가 높으면 아스카랑 마야가 지는걸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3(1-100).am 12:46:50.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30(1-100)ㅍㅈ 주어가 없으니...am 12:53:51ㅍㅈ 주어가 없으니...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허나 거절한다. 주어는 아스카와 마야였습니다 마지막 방으로 들어가자 십수명의 사람들이 보였다 마치 본듯한... 노예상 「....? 설마...또보게 될줄은 몰랐군...」 아스카 「전에 봤던 그...?」 노예상 「흠...다른 두명은 안보이는군...」 아스카 「뭐야...해볼셈인가...?」 노예상 「전에는 졌지만...이번엔 수는 적어도 저번보다 강하다구?」 아스카 「훗...바라던 바다...이쪽도 이게 마지막이니 손대중할 필요는 없어졌으니까 말이지」 마야 「....마지막이라면....저도 도움이 되어보이겠어요...!」 마야도 이제 슬슬 온천의 효과가 빠지기 시작한듯 하다 아마 제일 오래 온천에 몸을 담가서 제일 늦게까지 효과가 있었던거겠지 하지만 이제라도 원래대로 돌아왔다면 괜찮다 아스카 「마야, 뒤는 맡길테니까 제대로 해줘..!」 마야 「네! 마음껏 날뛰어주세요!」 날카로워진 눈으로 활을 당기는 마야 그 모습을 보고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 창을 휘두른다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치고 빠지다가 적들이 대응해오면 전법을 바꿔 근접해서 싸운다 약간의 미래시와 마야의 백업으로 하나 둘 씩 쓰러져가는 용병들 노예상 「바보같은...두명이서 이렇게까지...?」 아스카 「흐리야압!!」 마지막으로 남은 용병의 배에 창을 꽃아 넣고 노예상을 바라본다 아스카 「....더 할 생각이냐?」 노예상 「....완전히 졌다...전에도 말했지만 난 전투에는 소질이 없어...그러니까...가라...」 분한듯한 노예상을 뒤로한채 다음 방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에 봤던 신이 그 방 한가운데에 앉아있었다 신 「여어! 클리어 축하해? 근데 두명은 잡혔네?」 +3까지 주사위 굴려서 한명이라도 70 이상이면 이벤트am 02:23:7@허나 거절한다. 주어는 아스카와 마야였습니다 마지막 방으로 들어가자 십수명의 사람들이 보였다 마치 본듯한... 노예상 「....? 설마...또보게 될줄은 몰랐군...」 아스카 「전에 봤던 그...?」 노예상 「흠...다른 두명은 안보이는군...」 아스카 「뭐야...해볼셈인가...?」 노예상 「전에는 졌지만...이번엔 수는 적어도 저번보다 강하다구?」 아스카 「훗...바라던 바다...이쪽도 이게 마지막이니 손대중할 필요는 없어졌으니까 말이지」 마야 「....마지막이라면....저도 도움이 되어보이겠어요...!」 마야도 이제 슬슬 온천의 효과가 빠지기 시작한듯 하다 아마 제일 오래 온천에 몸을 담가서 제일 늦게까지 효과가 있었던거겠지 하지만 이제라도 원래대로 돌아왔다면 괜찮다 아스카 「마야, 뒤는 맡길테니까 제대로 해줘..!」 마야 「네! 마음껏 날뛰어주세요!」 날카로워진 눈으로 활을 당기는 마야 그 모습을 보고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 창을 휘두른다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치고 빠지다가 적들이 대응해오면 전법을 바꿔 근접해서 싸운다 약간의 미래시와 마야의 백업으로 하나 둘 씩 쓰러져가는 용병들 노예상 「바보같은...두명이서 이렇게까지...?」 아스카 「흐리야압!!」 마지막으로 남은 용병의 배에 창을 꽃아 넣고 노예상을 바라본다 아스카 「....더 할 생각이냐?」 노예상 「....완전히 졌다...전에도 말했지만 난 전투에는 소질이 없어...그러니까...가라...」 분한듯한 노예상을 뒤로한채 다음 방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에 봤던 신이 그 방 한가운데에 앉아있었다 신 「여어! 클리어 축하해? 근데 두명은 잡혔네?」 +3까지 주사위 굴려서 한명이라도 70 이상이면 이벤트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31(1-100)이벤트am 02:53:45이벤트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73(1-100)ㅍㅈam 02:59:30ㅍㅈ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47(1-100).am 04:32:82.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이벤트 발생...! P 「흐아...핫....여...여기는...?」 아스카 「프로듀서...!」 신 「자, 소원으로 둘을 풀어줬는데...사실 그냥 돌려보내줄수도 있었는데 말이지?」 P 「으으으...허리가....」 신 「그래...네 소원을 들어볼까?」 P 「....그래...현실로 돌아갈때 여기서 있었던 일 전부 꿈인거 맞지...?」 신 「킥킥킥...그래...꿈이지...꿈이고 말고...큭큭큭...」 P 「..........그렇다면 우리가 돌아갈때 여기서 있었던 일을 없었던걸로 해줘」 신 「...호오?」 P 「당신의 그 뒤틀린 성격이면 돌아갔을때 그냥 꿈이였습니다~로 끝날거같진 않거든?」 신 「예를들면?」 P 「그렇네...지금까지 받은 쾌락을 돌아갔을때 한꺼번에 받게된다던가...그런거면 상황이 심각해지는데 말이지...자고 일어나자마자 절정이라니...말같지도 않다고...」 신 「큭큭큭...정말 훌륭하게 꿰뚫어 봤잖아? 정답이다! 없었던일로 해주마!」 그리고 눈부신 빛이 우리를 감싸더니... ... ...... 눈을 떠보니 수면실이였다 P 「하....으으음...굉장히 기분 나쁜 꿈을 꾼거같은데...아니...좋은 꿈...? 기억이 안나네...」 아스카 「....흐아아암...어라...나 언제 잠들었던거지....분명 자고있는 프로듀서랑 란코를 깨우러 왔다가...갑자기 졸려서...」 유우키 「으으음....어라아...흐으읏...이상하네요....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뻐근한 느낌...」 P 「....뭐, 상관 없나...자 얘들아! 오늘도 일 열심히 하자고!」 아스카 「뭐,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할거긴 하지만 말야」 유우키 「네! 프로듀서!」 이렇게 한때의 꿈은 끝났다 ... ...... ......... 신(?) 「....이걸로 된겁니까?」 마야 「으으음...뭐, 괜찮지 않아? 난 나름대로 즐거웠다고 생각하는데...」 신(?) 「정말이지...심심하다고 이런 일을 벌이는건 좀 자제해주세요...」 마야 「아하하...그럼 네가 심심하지 않게 해주던가?」 신(?) 「하아아...즐거우셨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만...」 마야 「자, 그럼 본직으로 돌아가 볼까...」 그리고 마야의 궁도복이 한순간에 아름다운 천 옷으로 바뀌어 신성한 기운을 풍겼다 신(?) 「정말이지...신이신 당신이 그런짓을 당하는걸 보는건 제 입장에선 난감하다구요...」 마야 「왜? 흥분되서?」 신(?) 「......」 마야 「아하하! 그렇게 노려보지 말라구~ 무섭잖아~」 그리고 방금까지 신을 자칭하던 사티로스는 순식간에 모습을 바꿔 큐피드와도 같은 천사의 모습이 되었다 천사 「자, 어서 일 시작하자구요?」 마야 「일이라고 해봤자...가끔가다가 신탁을 내려달라고 하는 인간들에게 내려줄 뿐이잖아~ 지루하다구~」 그렇게 신과 함께했던 모험은 이렇게 끝났다 하지만 조만간 신이 다시 심심해진다면...또다시 불릴지도 모른다...pm 08:32:15@이벤트 발생...! P 「흐아...핫....여...여기는...?」 아스카 「프로듀서...!」 신 「자, 소원으로 둘을 풀어줬는데...사실 그냥 돌려보내줄수도 있었는데 말이지?」 P 「으으으...허리가....」 신 「그래...네 소원을 들어볼까?」 P 「....그래...현실로 돌아갈때 여기서 있었던 일 전부 꿈인거 맞지...?」 신 「킥킥킥...그래...꿈이지...꿈이고 말고...큭큭큭...」 P 「..........그렇다면 우리가 돌아갈때 여기서 있었던 일을 없었던걸로 해줘」 신 「...호오?」 P 「당신의 그 뒤틀린 성격이면 돌아갔을때 그냥 꿈이였습니다~로 끝날거같진 않거든?」 신 「예를들면?」 P 「그렇네...지금까지 받은 쾌락을 돌아갔을때 한꺼번에 받게된다던가...그런거면 상황이 심각해지는데 말이지...자고 일어나자마자 절정이라니...말같지도 않다고...」 신 「큭큭큭...정말 훌륭하게 꿰뚫어 봤잖아? 정답이다! 없었던일로 해주마!」 그리고 눈부신 빛이 우리를 감싸더니... ... ...... 눈을 떠보니 수면실이였다 P 「하....으으음...굉장히 기분 나쁜 꿈을 꾼거같은데...아니...좋은 꿈...? 기억이 안나네...」 아스카 「....흐아아암...어라...나 언제 잠들었던거지....분명 자고있는 프로듀서랑 란코를 깨우러 왔다가...갑자기 졸려서...」 유우키 「으으음....어라아...흐으읏...이상하네요....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뻐근한 느낌...」 P 「....뭐, 상관 없나...자 얘들아! 오늘도 일 열심히 하자고!」 아스카 「뭐,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할거긴 하지만 말야」 유우키 「네! 프로듀서!」 이렇게 한때의 꿈은 끝났다 ... ...... ......... 신(?) 「....이걸로 된겁니까?」 마야 「으으음...뭐, 괜찮지 않아? 난 나름대로 즐거웠다고 생각하는데...」 신(?) 「정말이지...심심하다고 이런 일을 벌이는건 좀 자제해주세요...」 마야 「아하하...그럼 네가 심심하지 않게 해주던가?」 신(?) 「하아아...즐거우셨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만...」 마야 「자, 그럼 본직으로 돌아가 볼까...」 그리고 마야의 궁도복이 한순간에 아름다운 천 옷으로 바뀌어 신성한 기운을 풍겼다 신(?) 「정말이지...신이신 당신이 그런짓을 당하는걸 보는건 제 입장에선 난감하다구요...」 마야 「왜? 흥분되서?」 신(?) 「......」 마야 「아하하! 그렇게 노려보지 말라구~ 무섭잖아~」 그리고 방금까지 신을 자칭하던 사티로스는 순식간에 모습을 바꿔 큐피드와도 같은 천사의 모습이 되었다 천사 「자, 어서 일 시작하자구요?」 마야 「일이라고 해봤자...가끔가다가 신탁을 내려달라고 하는 인간들에게 내려줄 뿐이잖아~ 지루하다구~」 그렇게 신과 함께했던 모험은 이렇게 끝났다 하지만 조만간 신이 다시 심심해진다면...또다시 불릴지도 모른다...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2기를 기다립니다pm 09:40:302기를 기다립니다
R19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08 [글] P "망했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12 조회294 추천: 1 207 [글] 765P: 저 프로듀서 그만두겠습니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220 조회1237 추천: 5 206 [글] Re : 최면으로 시작하는 프로듀서 생활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77 조회871 추천: 2 205 [글] 메이드 인 @비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댓글17 조회258 추천: 0 204 인디비쥬얼즈와 백합의 이야기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405 조회2080 추천: 0 203 ???+ 2 : 사치코는 애정결핍을 앓고 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856 조회3649 추천: 10 202 [글] 폐허의 세계에서 살아 나간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댓글36 조회448 추천: 0 201 [글] 비내리는 아파트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49 조회449 추천: 2 200 P "일상이란...?" 미유 "그리고 행복이란...?"-Secret side-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댓글229 조회920 추천: 3 199 [글] 아이돌과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는 법 카루하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250 조회1262 추천: 3 198 [글] 비밀의 야간식당 회희(灰姬)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24 조회264 추천: 0 197 제 언니 or 누나는 아이돌입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599 조회2254 추천: 5 196 [글] 마코토 "동료들을 덮치고 싶어." 하루카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61 조회518 추천: 0 195 [글] 노노 육성 일기 - Dead End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95 조회578 추천: 0 194 [글] P "노노와 나의 비밀 이야기"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16 조회275 추천: 0 193 용사 : 마왕이라고 알려진 악당을 쓰러트리니 그 악당의 정체는 사실 여자아이였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534 조회2359 추천: 3 192 [글] -중단- 이곳은 제 3 모바P의 신의 방입니다.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118 조회1061 추천: 0 191 [글] реализм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24 조회295 추천: 0 190 @포칼립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34 조회216 추천: 0 189 [글] @포리아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32 조회333 추천: 0 188 하루카 "..과한 애정행각은 사무소에선 하지말아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40 조회357 추천: 0 열람중 여기는 신님의 게임판 -END-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472 조회1394 추천: 1 186 폐허 속에서 살아간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43 조회303 추천: 0 185 엘프 라던가 악마 라던가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댓글92 조회492 추천: 0 184 토우마「좀비 사태...라니!」 인간찬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42 조회316 추천: 0 183 마계@정복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170 조회417 추천: 0 182 조용한 우주 순항선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댓글35 조회243 추천: 0 181 손님[보테 아이돌 소프랜드...?] OldGlor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18 조회254 추천: 0 180 눈떠보니 어느새 담당 아이돌의 노예가 되었습니다...(END)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251 조회3155 추천: 0 179 미시로 호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3 댓글36 조회289 추천: 0
47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뒀던 회복포션을 마시자 전신의 고통이 사라지고 체력이 회복되는것이 느껴졌다
아스카 「프로듀서?!」
남자 「호오? 회복수단이 있었던건가? 하지만 하나뿐이였나보군...」
P 「....1대 1이다...다른 사람에겐 손 대지 마...!」
남자 「그쪽이 그렇게 나와주신다면야...바라는대로 해주지...」
그리고 남자는 양손에서 불꽃을 만들어 합쳐내 불의 검을 만들어냈다
남자 「그쪽은 검을 쓰는거같으니 이쪽도 거기에 맞춰주도록 하지...」
P 「후...그래주면 이쪽은 고마울 따름이지...간다!」
+3까지 주사위를 굴려 평균값이 50 이상이라면 프로듀서의 승리가 됩니다
아니라면 패배후 프로듀서는 세명의 눈 앞에서 실컷 능욕당하지만 빈틈을 노려 남자에게 승리합니다
회복약의 효과를 몸으로 느끼며 칼로 상대의 머리를 노려 내리친다
하지만 남자는 가볍게 흘려내더니 이내 내 목을 잡았다
P 「커흑...!!」
목을 졸리자 마음속에 잠시 숨어있던 남성에 대한 공포심이 되살아났다
P 「아흑..아...큭...흐으윽....」
저항하려고 하지만 어째서일까 점점 몸에 힘이 풀린다
마치 힘을 빼앗기는듯한...아니....실제로 빼앗기고 있는건가...?
남자 「크크큭...잘 받아가마...」
점점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그와 반대로 목을 죄이는 힘은 점점 더 강해지고...
...
순간 정신을 잃었다고 생각했더니...
P 「으쿳...흐읏?! 앗...그만...!!」
나는 양 팔을 잡힌채 삽입당하고 있었다
P 「응읏...앗...하읏...안됏...흐우우욱...」
남자 「칫...어째 영 조임이 좋지가 않은걸....」
P 「시끄러....흐윽...컥....」
뭐라 반박하려 하자 남자는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남자 「오...오오...이러니까 훨씬 낫군...」
P 「그만...살려...크흑...끅....」
숨이 괴로워진다
머리가 하얗게 되려할때쯤 손에 힘이 풀려 숨이 돌아온다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며 계속해서 찔러댄다
위험해...괴로운게 조금씩 기분 좋아지고 있어...이러면 마치...변태잖아...
남자 「헤...지금 완전 암캐의 표정을 하고있잖아? 목졸리면서 찔리는게 좋은거냐? 그럼 더 해주마!! 으랴!!」
P 「헤극...큽...끄윽...그마...해져...머리...이상햇...끄으으....」
머리로는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어째서 기분좋다고 하는걸까...
그리고 결국엔....가버렸다...
P 「...!! 읏..!!!! 핫...핫...하힛...힉...」
남자 「읏...뭐야...가버렸나...난 아직인데 말이지...」
그러더니 남자는 날 풀어줬다
남자 「하긴 뭐...여자가 한명뿐인것도 아니지? 응?」
안돼...손대지 마...!!
몸아 움직여줘...제발!!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서 떨어져있던 칼을 집어던진다
칼은 놀랍게도 남자의 등에 박혔다
남자 「크악...!!! 이...망할년이...!!!」
남자가 이쪽을 돌아본다
하지만 그 다음 순간 남자는 쓰러졌다
머리를 화살로 관통당해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마야 「후우...하아아...아슬아슬했어요....」
아스카 「프로듀서!! 괜찮은건가?!」
유우키 「프로듀서씨...우리를 위해서 그런 심한짓을 당하시다니....」
P 「....아냐...너희들이 무사하면 그걸로 괜찮아...」
신 「이야...다들 대단한데? 그런 만신창이로 잘 싸웠네?」
아스카 「이 목소리는...신인가!?」
신 「네~ 신이랍니다~ 이 던전을 클리어 했으니까 소원을 들어주지...또 누군가를 돌려보내줄까? 응?」
P 「웃기시네...돌려보내면 또 다른 아이들을 데려올 셈이잖아...?」
신 「쳇...너처럼 감이 좋은 녀석은 싫다니까...」
유우키 「그...그럼 모두를 회복시켜주세요...!!」
신 「그정도는 쉽지!」
그리고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와 함게 모두의 체력이 회복되었다
유우키 「거짓말...진짜로...?」
신 「자, 그럼 그쪽의 둘? 소원을 말하시지?」
+2가 P의 소원을
+3이 아스카의 소원을 정해주세요
아스카 「그렇다면 난...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줄수 있나...?」
신 「호오...무고통이라...확실히 메리트일수도 있겠지...」
아스카 「가능한건가...?」
그리고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신 「뺨이라도 한번 꼬집어보는게 어때?」
아스카 「....!! 아프지 않아...이거라면 몸의 고통을 무시하고 날뛸수 있겠군...」
신 「그리고 마지막 소원인....마을로 데려가달라는 소원...들어주마...」
다시 한 번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가 나더니
시야가 하얗게 변하고 눈을 떠보니
산적의 아지트였다
산적A 「뭐야 이것들...」
산적B 「갑자기 나타났다고...?」
P 「....신 이 빌어먹을....」
신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구? 제일 가까운 산적의 '마을' 로 보내줬으니까말이지...후후...」
P 「....이제 어쩌지...」
1. 탈출한다
2. 맞서 싸운다
선 2표 채택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 100% 쾌감만 느끼겠네요
산적의 수는 얼추 30명정도 되어보였으나 우리는 소원으로 완전히 회복한 상태였다
더욱이 아스카의 소원인 무고통이 상당한것이였던지 적진에 들어가 마구 휩쓰는 아스카의 모습은 굉장했다
그렇게 얼추 싸우고 나니 전부 쓰러트려 다음 마을로 향했다
P 「이제 진짜 지쳤어...좀 쉬고싶어...」
유우키 「저도 땀을 흘려서 좀 씻고싶어요...」
아스카 「확실히...씻을수 있으면 좋겠군...」
그런 이야기를 나눌때 마야가 지도를 펼치더니 말했다
1. 근처에 노천 온천이 있어요! 마을 가기 전에 들러볼까요?
2. 근처에 마을이 있어요! 어서 가서 씻고 푹 쉬자구요!
선 2표 채택
유우키 「갈래요! 가고싶어요!!」
아스카 「온천인가...뭐, 나쁘지 않지...」
P 「그럼 가는걸로 결정이다!!」
이 세계로 와서 처음으로 들뜬 기분이 된것같다
조금정도 걷자 정말로 온천이 있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들지 않는 진짜 자연적인 온천이라는 느낌이였다
우리는 옷을 잘 접어서 한군데에 모아두고 온천에 들어갔다
P 「하으으아아...기분좋다아아....」
아스카 「아아...극락이로군...」
P 「근데 아스카 씻을때는 에쿠스테 떼는구나...」
아스카 「당연한걸 묻는군...나라고 언제나 붙이고 있는건 아니라고?」
유우키 「몸의 피로가 풀리네요...」
P 「으응...좋다아아...돌아가면 온천 여행이나 가볼까나...」
그러던중 근처 수풀에서 소리가 났다
P 「뭐지...?」
그쪽을 보니
1. 근처에 놓아뒀던 옷가지가 전부 사라져있었다
2. 처음보는 몬스터가 나타났다
선 2표 채택
유우키 「무슨일이에요 프로듀서?」
P 「여기 놔뒀던 우리 옷이 없어졌어!!」
아스카 「...뭐...라고...?!」
유우키 「에?! 어째서?!」
P 「불행중 다행이라고 무기는 있긴 한데...옷이 없어...!!」
유우키 「그거 큰일이잖아요! 바람에 날아가거나 한건 아니겠죠?!」
P 「이...일단 찾아야지!!」
마야 「저....알몸으로 찾으러 다니시게요...?」
P 「그럼 어쩌게!! 옷이 없는데!!」
마야 「조금 따갑겠지만...」
마야는 근처에 있던 풀숲을 몇번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나뭇잎으로 된 가릴곳만 가릴 수준의 옷(?)을 만들었다
마야 「없는거보단 나을거에요...전 좀 더 쉬고싶으니까 열심히 해주세요...」
그러고서 다시 온천에 몸을 담그는 마야
P 「그래...일단 찾아보자!!」
소리가 났던 수풀을 살펴보니 발자국이 남아있었다
P 「....단독범인가...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범인을 찾을수 있겠지...」
발자국의 종류는 한가지여서 한명의 소행이라고 알 수 있었다
P 「인간인지 몬스터인지 걸리기만 해봐라...우리 옷을 훔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주지...」
그렇게 발자국을 따라 계속 간 그곳에 있던것은...
+2가 발자국의 주인의 정체를 정해주세요
처럼 변장한 신 아니면 용
P 「거기서어어!!!」
갖고있던 뿔피리를 던져 나무꾼의 머리에 맞춘다
나무꾼은 그대로 넘어졌다
나무꾼(?) 「아파라....」
P 「이 변태자식...각오는 되어있겠지...」
주먹에서 뚜둑소리를 내며 다가가자 나무꾼이 옷을 돌려줬다
나무꾼(?) 「너무하네...잠깐 장난좀 쳐봤을뿐인데...」
P 「장난치곤 너무 심했...아니 잠깐...이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신인가...?」
아스카 「에이 설마...그럴리가...이 사람이 신이라고...?」
나무꾼(?) 「역시 이 모습이라면 좀 아니지?」
그렇게 말하고 나무꾼은 잠시 빛에 휩싸이더니 모습이 바뀌었다
+2가 신의 성별, 외견 을 적어주세요
성격은 꽤나 뒤틀려있습니다
외견은 매번 바뀌는데 이번엔 헤르메우스 모라
+1이 다시 적어주세요
염소의 뿔...하지만 사람의 상반신...그리고 염소의 다리...
흔히 생각하는 사티로스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조금 다른점이라고 할것은 상반신은 여성의 것이지만 하반신에는 빳빳히 서있는 남성의 성기가 돋아있었다는것...
신이라서 그런것일까 남, 녀의 성별을 동시에 갖고있는듯 했다
신 「내 장난에 어울려줘서 고맙군...이제 앞으로 하나남았지?」
P 「그러네...정말 지독한 여행이였지...그리고 옷 내놔!」
신 「넌 정말이지 신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큼도 찾을수가 없군...」
그렇게 말하며 우리의 옷가지를 던져서 돌려줬다
P 「그럴만도 한게 누구씨 때문에 기분좋은 온천욕을 망쳤거든?」
신 「따지고 보면 그 온천 만든게 나거든? 아무튼 뭐...이번건 히든 이벤트라고 치자고...달리 뭐 원하는거라도 있나?」
유우키 「소원을 들어주시는건가요?」
신 「음~ 소원은 아니고 장비나 가호의 강화, 혹은 아이템같은걸 주도록 하지...자, 어느쪽을 원하지? 한사람당 하나씩이니까 신중하게 고르고....그나저나 마야는 안보이는데....」
P 「마야는 좀 더 쉬고싶다고 말해서 안왔는데...설마...신의 대리자랍시고 미리 눈치채고 안온건가...!!」
신 「하아...걔는 정말이지 장난에 어울려주지 않아서 곤란하다니까...그래서? 다들 정했나? 아이템은 최대 5개까지니까 알아두라고?」
+3까지 1명씩 사람과 그사람이 원하는것을 정해주세요
예) 아스카, 회복 포션 5개 or P, 가호의 강화
이게 너무하면 새로운 가호 5개?
+1이 아스카가 원하는것을 다시 정해주세요
유우키 「그렇다면 전....수류탄...? 5개면 되려나....」
P 「.....뭔가 우리 아이돌은 엄청난걸 부탁하는구나...」
아스카 「나는...그렇네...아무리 여기서 있었던 일이 꿈이라고는 해도 더이상의 출산은 사절이야...피임약을 부탁하지...사전에 먹는거 말고 나중에 먹어도 되는걸로」
P 「그렇네...그렇다면 나도 그걸로 부탁할까나...」
신 「재미없는 녀석들...유우키라고 했나? 네가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었다! 자! 가져가!!」
그리고 들은적이 있는 손가락 튕기는 소리와 함께 우리가 부탁한 물건들이 우리 손에 쥐어졌다
신 「그리고 마지막 던전만 남았지? 통과하면 원래 세계로 보내줄테니까 열심히 하라구?」
P 「당연히 그래야지!!」
신 「그럼 돌아가서 온천욕이나 마저 즐기라구....킥킥...」
그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온천에 몸을 담갔다
P 「하아아...정말 그 신이라는 놈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아스카 「그러고보니 프로듀서...여기 이런 간판이 있었던가?」
아스카가 가리킨곳엔 풀숲속에 숨겨져있는 간판이 있었다
P 「어디보자...」
+3이 온천의 효과를 두가지 정해주세요
예) 근력 상승 효과와 성감도 상승 효과
상태는 넷 중 랜덤
발정/살의/의심/자기비하
아스카 「...프로듀서...그거 의심 아닌가...?」
P 「에? 의심? 내가? 에이 설마...」
아스카 「나는...어째서인지 몸이 달아오르는데...발정...인가...」
P 「그렇다면....나머지 두명은...!?」
뒤를 돌아보자 허공을 향해 배트를 휘두르는 유우키와 우울한 표정으로 온천에 점점 잠겨가는 마야가 있었다
유우키 「하핫...빨리 다음 던전으로 가죠? 네? 프로듀서? 어서...가자구요...?」
웃으면서 말하지만 눈은 웃고있지 않아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마야 「...네에...가세요....어차피 저는 도움이 안된다구요....오히려 방해만 된다구요...」
P 「아니 잠깐....거짓말이지? 응? 장난치는거지...?」
아스카 「프로듀서...의심이 점점 심해지는거같아...그리고 나도...읏응으흣...점점...참을수가 없어지는군...」
그렇게 말하고 아스카는 다리사이로 손을 가져가 찌걱찌걱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스카 「흐윽...핫....프....프로듀서....이렇게 된 이상....다음 던전으로 가는수밖에 없...흐읏....」
P 「에...어째서...?」
아스카 「지금...응히잇...우리 둘은 그나마 괜찮지만...유우키...느흣...핫...살의라고...? 게다가 이 충동은...가면 갈수록 심해져헛...결국 누군가를 죽히잇...핫...아앙...앗....기분 좋앗....손가락이 멈추지 않앗...」
아스카는 그렇게 말했지만....지금 하는 말이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분간 고민하고 이내 납득한다
아스카가 나에게 거짓말 해서 얻을 메리트는 그닥 없지...
P 「모두들....일단은 다음 던전으로 가자고...!」
마야 「네에..안녕히 가세요...」
P 「길 안내 필요하니까 같이 가야된다고!」
마야 「네에...저는 길안내밖에 도움이 안되는 녀석입니다...」
그제서야 마야는 온천에서 나와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기 시작했다
유우키 「이제서야 출발하는건가요? 어서 빨리 적들을 죽이자구요?」
P 「그래...알았으니까...마야? 안내해줄래?」
마야 「....지도를 보면 이쪽이네요....」
옷도 대충 걸치듯이 입은채로 다음 던전으로 안내하는 마야
아스카는 던전으로 가는 도중에도 몇번 가버렸다
그렇게 도착한 마지막 던전...
+3이 문지기를 정해주세요
각각 한마리씩 우리에게 다가오더니 각각의 취향에 맞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아스카는 발정때문에 바뀌자마자 안겨들었고 마야는 잠시 주저하더니 역시 안겼다
나는 왜 내 취향으로 변했는지 의심했고....잠시 뒤 콰직 소리가 들려와 그쪽을 바라보았다
그곳에는 이미 쓰러진 괴물을 계속 두드려 패는 유우키가 있었다
몇번 더 내려치고 반응이 없자 유우키는 슬쩍 이쪽을 바라보았다
유우키 「프로듀서? 뭐하시는거죠? 적이잖아요?」
적...인가...? 하지만 아스카랑 마야는 안겨있을뿐더러 딱히 다른 피해도 안주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있을때 다시 한번 콰직소리가.
이번엔 눈앞에서 들려왔다
내 눈앞에 있던 괴물은 맞는 순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 그대로 유우키에게 두드려 맞았다
유우키 「하앗...핫....하하하....프로듀서...저 지금 제 안에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씨익 웃으며 나머지 둘에게 달려가는 유우키...
설마 그 온천의 효과인가...?
분명 살의 이긴 한데....이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는건가...? 아니면 이녀석들은 원래 전투하는 괴물이 아닌건가...?
그런 생각을 하고있자 유우키가 다시 내 앞에 돌아왔다
유우키 「프로듀서! 다 처리했어요! 빨리 다음방으로 가죠!」
피를 뒤집어쓴채로 웃고있는 유우키는 어딘지 모르게 공포심을 유발했다
P 「어...어어...가자...다음방으로...」
아스카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중간에 끊긴탓인지 계속 자위하고 있었다
마야는 다시 자기비하 모드에 빠진듯하다...
+2가 다음 방 문지기를 정해주세요
+3이 주사위를 굴려 55 이상이면 온천의 효과가 끝납니다
아스카는 가호로 트랩에 걸리지 않습니다
트랩은 촉수가 묶어놓고 뇌조작
촉수에 대한 광적숭배사상?
+1이 트랩 종류를 정해주세요
미약이 발린 초대형 딜도가 앞뒤로 쑤시는 함정
P 「이번엔....또 유령인가...」
유령 「후후....잘도 여기까지 왔네...내 장난감이 되어주려고 와준거지?」
아스카 「응읏...큿...하아....너만 지나면...마지막이라고...」
아스카가 그 말을 마치려 하자 유우키가 달려들어 유령의 머리를 노려 내리쳤으나...
유령 「유감이네...난 유령...그런건 안맞는다구...? 그리고...」
유우키가 내려치며 밟은 바닥에서 촉수가 솟아나와 유우키의 몸을 구속했다
P 「유우키!!」
유우키 「잠깐...이게 무슨...햐앗!?」
유령 「자...장난감이 되어줄래...?」
유령은 촉수를 조종하듯이 손을 움직이고 촉수도 그에 맞춰 유우키의 몸을 문질러댔다
유우키 「힛...그만...햐앗?! 어딜 만지는거야!! 싫엇...안돼!! 으므흐읏?!」
유령 「시끄러우니까...입은 그걸로 막을게...?」
유우키의 입을 촉수로 틀어막고 이내 유우키가 입고있는 옷 안을 촉수가 휘저었다
팔다리가 구속된 유우키는 할수있는것이 그저 주어지는 쾌락을 받아들이는것뿐이였다
P 「그만둬...!!」
그리고 나 역시 유우키를 구하려 발을 딛는 순간...
P 「헤앗?!」
바닥에서 튀어나온 구속구에 사지가 결박되었고
그대로 벌려져 다리사이로 상당히 커다란 딜도가 밀고 올라오려 하고 있었다
P 「아니...설마...아니겠....헤윽?!」
그리고 질을 비집고 들어오는 커다란 이물감
뱃속을 가득 채우는 이물감과 동시에 전신으로 퍼져나가는듯한 쾌락
유령 「그 함정은...꽤 강력한 미약이 발라져있으니까...응...미치지 않게 주의해...?」
P 「그런게헤이으엑!!」
머리까지 찌릿찌릿 올라오는 강렬한 쾌락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P 「아스카아아....뛰허엇...흐잇...이...흐으응...앗...큽....으읍....」
필사적으로 쾌락을 참으며 아스카에게 뛰라고 한다
아스카라면....가호로 함정들을 피할수 있을거라 믿기에...
그리고 아스카가 뛰는 모습을 보고....이성을 잃을정도의 쾌락에 빠졌다
...
......
아스카 「...젠장...마야! 따라와!!」
마야의 손을 잡고 뛴다
이 눈에는 미래가 보이기에 조금만 조심하면 피할수 있다
슬쩍 보니 유우키는 귓속으로 촉수가 들어가 무언가 당하고 있는듯 했고...
프로듀서는 절규인듯한 쾌락인듯한 비명을 내지르며 마구 가버리고 있었다
몸의 쑤심도 조금씩 사라지는걸로 보아 슬슬 온천의 효과도 사라지는듯 했다
마야의 손을 잡고 끌어 함정들을 피하며 다음 방으로 달린다
유령 「헤에...그 눈...꽤 좋은가보네...뭐...보내줄게...다음 방은 둘이서 열심히 해봐...난....장난감이랑 놀게...후후....」
+2가 다음 방의 문지기를
+3이 통과 조건을 정해주세요
아스카와 마야 둘이서 상대합니다
온천의 효과는 끝났습니다
노예로 끌려가거나...
슬슬 이 이야기를 끝낼때가 다가오고있어...
주어가 없으니...
마지막 방으로 들어가자 십수명의 사람들이 보였다
마치 본듯한...
노예상 「....? 설마...또보게 될줄은 몰랐군...」
아스카 「전에 봤던 그...?」
노예상 「흠...다른 두명은 안보이는군...」
아스카 「뭐야...해볼셈인가...?」
노예상 「전에는 졌지만...이번엔 수는 적어도 저번보다 강하다구?」
아스카 「훗...바라던 바다...이쪽도 이게 마지막이니 손대중할 필요는 없어졌으니까 말이지」
마야 「....마지막이라면....저도 도움이 되어보이겠어요...!」
마야도 이제 슬슬 온천의 효과가 빠지기 시작한듯 하다
아마 제일 오래 온천에 몸을 담가서 제일 늦게까지 효과가 있었던거겠지
하지만 이제라도 원래대로 돌아왔다면 괜찮다
아스카 「마야, 뒤는 맡길테니까 제대로 해줘..!」
마야 「네! 마음껏 날뛰어주세요!」
날카로워진 눈으로 활을 당기는 마야
그 모습을 보고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 창을 휘두른다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치고 빠지다가 적들이 대응해오면 전법을 바꿔 근접해서 싸운다
약간의 미래시와 마야의 백업으로 하나 둘 씩 쓰러져가는 용병들
노예상 「바보같은...두명이서 이렇게까지...?」
아스카 「흐리야압!!」
마지막으로 남은 용병의 배에 창을 꽃아 넣고 노예상을 바라본다
아스카 「....더 할 생각이냐?」
노예상 「....완전히 졌다...전에도 말했지만 난 전투에는 소질이 없어...그러니까...가라...」
분한듯한 노예상을 뒤로한채 다음 방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에 봤던 신이 그 방 한가운데에 앉아있었다
신 「여어! 클리어 축하해? 근데 두명은 잡혔네?」
+3까지 주사위 굴려서 한명이라도 70 이상이면 이벤트
P 「흐아...핫....여...여기는...?」
아스카 「프로듀서...!」
신 「자, 소원으로 둘을 풀어줬는데...사실 그냥 돌려보내줄수도 있었는데 말이지?」
P 「으으으...허리가....」
신 「그래...네 소원을 들어볼까?」
P 「....그래...현실로 돌아갈때 여기서 있었던 일 전부 꿈인거 맞지...?」
신 「킥킥킥...그래...꿈이지...꿈이고 말고...큭큭큭...」
P 「..........그렇다면 우리가 돌아갈때 여기서 있었던 일을 없었던걸로 해줘」
신 「...호오?」
P 「당신의 그 뒤틀린 성격이면 돌아갔을때 그냥 꿈이였습니다~로 끝날거같진 않거든?」
신 「예를들면?」
P 「그렇네...지금까지 받은 쾌락을 돌아갔을때 한꺼번에 받게된다던가...그런거면 상황이 심각해지는데 말이지...자고 일어나자마자 절정이라니...말같지도 않다고...」
신 「큭큭큭...정말 훌륭하게 꿰뚫어 봤잖아? 정답이다! 없었던일로 해주마!」
그리고 눈부신 빛이 우리를 감싸더니...
...
......
눈을 떠보니 수면실이였다
P 「하....으으음...굉장히 기분 나쁜 꿈을 꾼거같은데...아니...좋은 꿈...? 기억이 안나네...」
아스카 「....흐아아암...어라...나 언제 잠들었던거지....분명 자고있는 프로듀서랑 란코를 깨우러 왔다가...갑자기 졸려서...」
유우키 「으으음....어라아...흐으읏...이상하네요....자고 일어났는데 몸이 뻐근한 느낌...」
P 「....뭐, 상관 없나...자 얘들아! 오늘도 일 열심히 하자고!」
아스카 「뭐,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할거긴 하지만 말야」
유우키 「네! 프로듀서!」
이렇게 한때의 꿈은 끝났다
...
......
.........
신(?) 「....이걸로 된겁니까?」
마야 「으으음...뭐, 괜찮지 않아? 난 나름대로 즐거웠다고 생각하는데...」
신(?) 「정말이지...심심하다고 이런 일을 벌이는건 좀 자제해주세요...」
마야 「아하하...그럼 네가 심심하지 않게 해주던가?」
신(?) 「하아아...즐거우셨다면 그걸로 괜찮습니다만...」
마야 「자, 그럼 본직으로 돌아가 볼까...」
그리고 마야의 궁도복이 한순간에 아름다운 천 옷으로 바뀌어 신성한 기운을 풍겼다
신(?) 「정말이지...신이신 당신이 그런짓을 당하는걸 보는건 제 입장에선 난감하다구요...」
마야 「왜? 흥분되서?」
신(?) 「......」
마야 「아하하! 그렇게 노려보지 말라구~ 무섭잖아~」
그리고 방금까지 신을 자칭하던 사티로스는 순식간에 모습을 바꿔 큐피드와도 같은 천사의 모습이 되었다
천사 「자, 어서 일 시작하자구요?」
마야 「일이라고 해봤자...가끔가다가 신탁을 내려달라고 하는 인간들에게 내려줄 뿐이잖아~ 지루하다구~」
그렇게 신과 함께했던 모험은 이렇게 끝났다
하지만 조만간 신이 다시 심심해진다면...또다시 불릴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