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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보테 아이돌 소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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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2, 2019 14:51에 작성됨.
진짜 간만에 써보는 글 그것도 R-18 창댓...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흠? 오,손님이군요. 뭔가 브금 깐것도 그렇고 고전 바 같은 느낌이지만 어찌되든 환영합니다. 보테 아이돌 소프랜드에 오신것을. 이름 그대로 임신한 아이돌과 이것저것 플레이를 하는 그런 주제인 곳이죠. 어떻게 현역 아이돌이 임신상태로,그것도 소프랜드에서 일하냐고요? 후후,다 방법이 있답니다.]
>>+2 아이돌 346+765(본가)
>>+3 어떤 플레이를 할지
밀리도 하고싶지만 아이돌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끼익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정말로 말썽꾸러기 아이돌 코세키 레이나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주문한 복장을 하곤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알고 있던 것보다 살짝 커진 가슴,불룩 나온 배. 누가 봐도 임신이다.
레이나[너,ㅁ3살짜리와의 임신 섹스를 바라다니,정말 변태 아니야?]
들어가자마자 레이나는 팩트로 가슴을 마구 후려치며 불만을 표시했다.
레이나[그래도 일은 일이니까...잔뜩 장난쳐 줄꺼야!]
그래도 다행히 이런 일 자체를 거부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그리고 의외로 자신 만만.
어째 허세일꺼 같지만.(웃음)
나는 잔뜩 장난을 쳐주겠단 레이나를...
>>+1
1.바로 벗겨버리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2.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입에 물라고 한다.
가볍게 시작하는 맘으로 바질 벗기고 자지를 꺼내 펠라를 하라고 하자 레이나는 잔뜩 얼굴을 붉히며 당황한게 한눈에 보였다. 그래도 할껀 해야지. 비싼 돈 주고,닮은꼴이 아니라 진짜 실물 데리고 하는건데.
레이나[정말이지 이 레이나님이 이런 꼴 까지 당하고...두고봐! 나중에 백배 천배 아니 천만배로 갚게 해주겠어!]
계속 투덜투덜 거리면서도 지퍼를 주섬주섬 내리는 레이나가 제법 귀여웠다.
-지이익
레이나[핫...?]
그리고 내 물건을 본 레이나가 잠시 흠칫했다. 보나마나 자기가 생각한것보단 커서 그런거일려나.
레이나[뭐,뭐야,이 쬐까만 물건은. 하핫,이 레이나님이 잔뜩 괴롭히고 장난쳐도 버틸 수나 있으려나 몰라.]
그리고 레이나답다면 레이나 다운 뻔히 보이는 허세. 귀여워.
레이나[그,그럼 장난쳐 볼까...]-햝짝
아무래도 그 크기에 겁을 먹은것도 있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그런지 레이나는 혀로 끝을 햝을 뿐이였다.
...가만 임신까지 했는데 경험이 없나?
애라 모르겠다.
레이나[어때 이 레이나님의 -으븍?!]
그대로 망설이는 레이나의 머릴 잡고 억지로 자지를 입안에 쑤셔넣었다.
레이나[으븝! 합! 으음!]
그리고 어느정도 완급 조절을 해 가며 앞뒤로 흔들어대며 즐겁게 사용해주는것이 당연히 다음 차례겠지.
그나저나 좋구나 ㅁ3살의 입보지는. 벌써 부터 쌀꺼 같아.
레이나[으믑? 으므으므!](안에? 안되안되!)
그렇게 말해도 너무 늦었다고.
레이나[읍! 으읍! 파하! 콜록! 콜록!]
슬슬 가도 되겠지 싶은 타이밍에 그대로 깊숙히 박아넣고 사정한 뒤 빼주었다.
레이나는 눈물로 엉망진창이 된 얼굴로 콜록대며 입안에 남은걸 손에 흘렸고.
아아,제법 많이 쌌네.
레이나[하아..하아...어떄? 레이나님의 실력? 굉장하지?]
어이어이,눈물 잔뜩 흘린 얼굴로 그런 이야기 해도 설득력 없다고. 뭐어 입 자체는 좋았지만.
1.본론
2.장난감
팬인데 아이돌 인권을 존중해야죠(?)
방 안에 노린듯이 비치된 장난감들이 눈에 띄어 그중 몇개를 꺼내 탁자에 늘어 놓자 레이나가 불안한듯 물어보았다.
뭐 물품 자체는 평범하다 로터,전동 딜도,그외에 여기가 보테 컨셉이니 당연하다는듯이 놓여 있는 미니 착유기(http://nijicollage.xyz/wp-content/uploads/2019/01/oregairu_ero190107-36-500x281.png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