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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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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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와보는 성인 창댓...!
여러분들이 원하는 프로듀서와 상황을 만들어주세요!!
앵커에 따라 NL이 될 수도, GL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346의 아이돌밖에 모르므로 그쪽으로 할수밖에 없는점 양해바랍니다
+1이 담당 아이돌을
+2가 프로듀서의 프로필을 적어주세요
키, 성별, 여성일경우 바스트 사이즈(빈유,보통,거유), 남성일경우 페○스 사이즈(작음,보통,큼), 약점, 성격, 외견
이렇게 6가지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원하신다면 ○○P처럼 호칭도 적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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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건 독일에서건 남자 한번 사귄 적 없었다. 집에서 수녀가 될 생각이 없냐고도 물었는 걸??
말은 조금 돌렸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알았겠지...
후미카 「그런가요...후후...그건 저랑 같네요...」
그나저나...후미카는 조용히 내 몸을 훑어보고 있었다
P 「후미카...그렇게 쳐다보면...그...부끄러운데...」
후미카 「아니에요...정말 아름다운 몸이에요...」
그리고 천천히 다가오는 후미카
후미카 「...조금 손대볼게요...」
그리고 어깨에 손을 얹는다
그리고 천천히, 간질이듯이 손을 움직이는 후미카
어깨에서 쇄골로, 쇄골에서 가슴으로...그리고 그 끝의 돌기를...
P 「흐읏...!」
후미카 「....저 손만 댔을 뿐이라구요...?」
P 「으..응...그렇지...」
내 몸은 어째서인지 조금 이상하다
조금만 만지거나 스쳐도 금방 기분이 묘해진다
그래서 평소에는 패드같은걸 붙이고 다니는데...
후미카 「민감...하신건가요...?」
그리고 검지와 엄지로 쥐는 후미카
P 「응...그런거...같으니까..읏...흐....」
안된다
점점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
후미카 「정말...이렇게까지 민감한건 처음이에요...저도 이정도로 민감하진 않은데...」
P 「응...그러니까...이제 그만...흣응...아...앗...흐으앙...」
주무르고 살짝 꼬집기도 하고...마치 장난감을 다루는듯한 후미카의 손놀림...
후미카 「후후...평소 딱딱한 프로듀서의 표정이 이렇게까지 풀리기도 하는군요...」
뭔가 즐거워보이는 후미카의 표정...
P 「후미카...제발...읏...그만...해줫....흐응...읏핫...」
그말을 듣고 후미카는...
1. 일단 스탑
2. 오히려 더 불붙었다
선 2표
장난감을 놓아야하는 어린애같은 표정...
후미카 「그...렇네요...」
그렇게 멈추는가 싶었지만...
후미카 「여기도 만져드려야겠죠...」
손가락을 하반신으로 가져갔다
P 「뭐...하려는...흐그이극!?」
갑자기 머리속을 찌르는듯한 강렬한 느낌
P 「하읏...하...무...무슨...?」
그 감각의 근원지는 내 하반신...정확히는 어느 부분...
후미카 「프로듀서...스스로 하거나 한적도 없는건가요...?」
후미카가 손가락으로 만진 그 부분...
클리토리스...
P 「후미카...지금 뭐...히그으읏?! 핫...아...안대...으흑..핫...」
후미카가 손가락으로 문지를때마다 머리속이 쿵쿵 하는 느낌이다
후미카 「그 딱딱한 표정의 프로듀서가...이렇게...」
후미카는 내 표정을 보며 어딘가 뒤틀린듯한 미소를 띄웠다
P 「후미...카...?」
후미카 「이건...흥미롭네요...」
그리고선 한손으로는 클리를, 한손으로는 유두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P 「히읏?! 읏...하각...크...흐아...이...이상해..져...버려...!!」
머리속이 새하얗게 변해가는 느낌
그리고 이건...기분이 좋은건가...?
P 「아...아..! 아아아앗!!!」
무언가가 왔다
뭘까...뭐가 온걸까...
아...이것이 '절정' 인가...
이것이 내 '첫 절정' 인건가...
순간적으로 머리속이 기분좋다 라는 단어로 가득찬 느낌
그리고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후미카를 바라보자
후미카 「후후...프로듀서...그렇게나 기분 좋으셨나요...?」
손에 묻은 애액을 핥으며 요염하게 미소짓는 후미카가 있었다
P 「으읏...이런거...이상해져버려...!」
후미카 「괜찮아요...아직 시작도 안한거니까요...」
P 「....에?」
내가 잘못들은걸까?
이제 시작? 이런게 고작 시작에 불과하다고...?
P 「.....말도 안돼...」
후미카 「아직 하고싶은건 많답니다...」
+3까지 후미카가 프로듀서 몸에 실험(?)해볼것들을 적어주세요
그러고 나서 자극을 받는 쪽을 깃털 같은 것으로 건드린다.
후미카 「그럼 프로듀서...조금 맛보도록 할게요...」
맛보다니? 뭐를?
그 의문은 금세 해결되었다
후미카가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가까이했고...
다시한번 강렬한 자극
P 「히극...훗...흐아아...」
안된다...이건 너무 기분 좋아져버린다...
방안은 후미카가 핥짝이는 소리와 내 신음소리가 울려버졌다
그리고 다시한번 머리속을 날려버리는듯한 강렬한 쾌감
P 「..!! ....!!!」
소리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후미카 「프로듀서씨는 정말로 민감한거같네요...」
내게서 떨어져 입술을 핥는 후미카
후미카 「한번...얼마나 민감한지 볼까요...」
그리고 내 몸 구석구석에 바람을 후~ 불기 시작했다
P 「후미카...무슨...흣...핫...간지러워...!」
후미카 「이런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는건가요...」
그리고 서랍에서 꺼내는것은 깃털펜...
후미카 「전에 산 책과 같이 증정된 물품입니다만...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깃털부분으로 나의 민감한곳을 간질여온다
P 「힛...읏...안돼...이거...못...버텻...흣...흑...으으윽...크....」
만지거나 핥는거와는 다른 간질거리는 자극
이건 이거대로 기분좋아서 안된다...머리가 바보가 되어버릴거야...
후미카 「그러고보니...지금까지 줄곧 궁금했던게 있습니다...」
그리고 서랍에서 무슨 약을 꺼내 먹는 후미카
후미카 「남성의 사정할때의 감각과...윽...흐으으...여성의 파과의 고통...으으읏....하아...」
후미카는 가랑이사이에 손을 가져가 몇번 움찔움찔 하더니...
P 「뭐야...그...거...」
정말로 큰 남성의 성기가 후미카에게 달려있었다
후미카 「정말...이정도로 크면 전부 넣기는 힘들겠네요...시키씨도 적당히란걸 좀 알아줬으면 하네요...」
머리속은 뒤죽박죽이 되었다
저게 남성기!? 엄청 크잖아... 저게 보통인거야? 아니 그것보다 왜 후미카한테 남성기가...?
머리속을 정리하고 있을때 후미카는 내게로 다가왔다
후미카 「그럼 확실히 설명해주세요 프로듀서...?」
P 「무슨......!!!!」
아아
느껴진다
질구에 닿아있는 흉폭한 크기의 물건이
이게 내 안으로 들어온다는건가...?
무리다....절대 무리야...
P 「후미카...잠깐...」
하지만 내 목소리는 그녀에게 들리지 않았는지...
P 「...!!!! ..!! ...!!!!!」
단숨에 꿰뚫듯이 허리를 쳐올려 끝까지 삽입했다
아파! 아파! 아파! 아파아아!!!
아랫배에서 울려퍼지는 격렬한 격통
생리와는 다른 그 고통이 정신을 찢듯이 몸 전체로 퍼져나간다
후미카 「흐응...앗...후우우...남성기라는건 이렇게나 기분좋은거군요...」
이쪽의 고통은 아는지 모르는지 천천히 자신의 남성기에 대한 감상을 표하는 후미카
후미카 「프로듀서씨는 어떠신가요...? 역시 많이 아프신가요?」
그 질문에 나는...
1. 당연히 아프지! 아파! 아프다고!! 빼줘!!
2. ....아파...하지만...참을수 있어...
선 2표
마치 아픈것을 참지못하는 어린애처럼 눈물흘리며 후미카에게 애원한다
후미카 「그런가요...하지만 전 굉장히 기분좋답니다...프로듀서의 안 굉장히 따듯하고...꽉 조여와서...너무나도 기분 좋아요...」
후미카의 눈을 보자 초점이 흐려져있다
P 「후미카...? 후미카???」
몇번 후미카의 이름을 불러본다
후미카는
1. 그대로 무시하고 계속 피스톤질한다
2. 정신차리고 멈춰준다
선2표
세번째로 부르자 후미카가 정신을 차렸는지 움직임을 멈춰주었다
후미카 「죄...죄송합니다 프로듀서...기분좋아서 몸이 멋대로...」
그리고 내 안에서 남성기를 빼내는 후미카
그 흉악한 물건이 내 안에 들어갔다 나온 증거로 약간의 피가 묻어있었다
P 「우우...우으으...아파...아프다고...」
밀려나오는 눈물을 참으려 애써보지만 결국 터져버렸다
후미카 「프로듀서...」
우는 내 모습을 보고 행동을 멈추는 후미카
눈물을 닦고싶지만 묶여있어 그것조차 안된다
흐려진 시야때문에 내 눈에 비친 후미카의 표정은 잘 안보였다
하지만 후미카는 이렇게 말했으니 표정도 어느정도 예측된다
후미카 「프로듀서씨...」
1. 우는모습을 보니까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어요...(가학적인 미소)
2. 죄송해요...저만 좋자고 이런 짓을...(굉장히 미안한듯한 표정)
선 2표
솔직히 1번도 보고 싶은데 너무한거 같아서...
진심으로 미안한듯한 표정을 짓고있어 더 다그치기도 뭐한 상황...
P 「후미카...응...좀 쉴게...」
미안해하는 후미카의 앞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잠시 체력을 회복한다
그러는 도중에서 후미카의 남근은 맥박치듯이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후미카는 그 남근을 손대려다가 멈추고를 여러번 반복하고 있었다
P 「후미카...괴로운거야? 그거...」
후미카 「네...솔직히 조금 괴롭습니다...터질것같이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랫입술을 앙 다물고 설명하는 후미카
P 「그런...가...」
그리고 나는 후미카에게 제안했다
1. 풀어줄래...? 그럼 조금 도와줄게...
2. 이...이제 조금 회복됬으니까...상냥하게...
선 2표 채택
@ 다음 창댓 설정짜느라 글쓰는게 소홀해지는 기분입니다...
후미카 「정말...인가요...?」
P (사실 혼자서 하면 되겠지만...그건 말하지 않는게 좋겠지...)
후미카는 편해질수 있다는 사실에 머리가 냉정해지지 못했는지 금세 내 구속을 풀어주었다
후미카 「풀어드렸어요...그러니까 어서...」
움찔거리는 남근을 이쪽으로 향해온다
P 「으...응...어떻게든 해줄게...」
하지만 이런걸 어떻게 해야할지 나도 도저히 모르겠는데...
후미카 「프로듀서...?」
머뭇거리며 주저하고 있는 나를 보고 후미카는 의문을 느꼈나보다
P 「으...응...?」
후미카 「그...렇네요...프로듀서씨는 남자를 모르셨죠...」
그렇다
남자와는 연이 없던 내가 남근을 달래는법을 알리가 없다
말만 그렇게 했을뿐이지...
후미카 「그...그럼...제가 몇가지 알려드릴테니...그대로 따라해주세요...」
그리고 후미카는 괴로워보이는 표정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설명을 듣고 나에게는 선택지가 몇개 생겼다
1. 손으로
2. 입으로
3. 가슴으로
선 2표 채택
P 「그...시작...할게...?」
천천히 후미카의 남근을 혀로 핥는다
그것만으로도 후미카는 자극이 되는지 몸을 움찔거렸다
후미카 「프...프로듀서씨...이제 슬슬...입안에...」
하지만 그정도 자극에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입안에 넣어달라고 요구한다
...어쩔수 없나...
끝부분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넣는다
하지만 크기가 크기인지라 넣는것도 꽤 고생이다
턱이 아파올 지경이다
후미카 「아아아...프로듀서의 입안...축축하고 따듯한...」
...이제 어쩌지...입안은 가득찼는데 후미카의 남근은 아직 다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도 일단 이 상태로 앞뒤로 빨아본다
이빨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그리고 후미카의 조언에 따라 혀도 써가면서...
후미카 「읏...프로듀서...좋아요...이거 좋아...버릇될거같아요...」
그리고 조금씩 익숙해지려고 할때...
후미카 「죄송해요 프로듀서...조금 억지로 할게요...」
그렇게 말하고 내 머리를 잡는 후미카
무슨...?
그리고 그 뜻을 바로 알았다
목 깊숙히까지 후미카의 남근이 박히는 느낌
기도가 남근에 가로막혀 숨쉬기도 힘들다
P 「으곡...커..허으...」
후미카 「아아...프로듀서의 목구멍까지 범하는 느낌...정말 최고에요...참을수 없어...」
시선을 후미카의 얼굴로 향하자 아까처럼 어딘가 초점이 안맞는 눈이 되어있었다
아까처럼 불러서 정신차리게 할 수도 있겠지만 목이 막혀있는 상태라 괴로운 소리밖에 낼 수 없다
괴로운데....숨쉬는것마저 힘들어서 괴로운데...
어째서 조금씩 기분좋다는 감정이 생기는걸까...?
그리고 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했을때 후미카는 내 목 깊숙히 자신의 남근을 집어넣고 사정했다
위 속으로 바로 무언가가 들어가는 느낌...
어느정도 들어왔다고 생각하자 마침내 후미카는 내 입에서 빼냈다
후미카 「굉장히...기분 좋았습니다...남성의 사정은 이런 기분이군요...」
굉장히 만족한듯한 표정의 후미카
후미카의 남근을 보자 사정 직후라 잠시 사그라드는가 싶었지만...
후미카 「아핫...프로듀서의 몸을 보니까 다시 이렇게...」
다시 아까와도 같은 크기가 되었다
후미카 「그럼 이제...어떻게 해주실래요 프로듀서씨...?」
그 말에 나는...
+2까지 프로듀서가 후미카에게 할 일을 정해주세요
아마도 만족할때까지 놔주지 않겠지...
그래도 일단 구속은 풀렸다
몇번 사정시켜주면 지치겠지...그 틈을 노려 탈출하면 된다...
일단 다시 손으로 후미카의 남근을 잡는다
후미카 「읏...이번엔 손인가요...」
천천히 후미카의 남근을 훑는다
후미카 「아아...이건 이거대로...좋네요...」
쥐는 힘을 강하게 하거나 살짝 풀거나 후미카가 조언해주는대로 손을 움직인다
후미카 「앗...좋아요...네...그...이번엔 가슴으로...」
후미카는 내 가슴 사이에 자신의 남근을 끼우더니 내 가슴으로 자신의 남근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후미카 「흐읏...이건...부드럽...네요...」
P 「읏...그..렇구나...」
후미카가 주무르는 자극이 조금씩 전해져온다
가끔씩 유두가 스쳐 기분이 좋아진다
P 「흣...응...아앗...」
후미카 「프로듀서는 유두가 약하죠...? 같이 즐기자구요...」
쥐면서도 유두를 애무하는 후미카
아아...이런식으로 당하는데도 내 몸은 느껴버린다...
어쩔수 없어...기분 좋은건 기분 좋은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점점 몸이 달아오른다
그러나 먼저 자극받고 있던 후미카쪽이 먼저 절정해버렸는지 내 얼굴에 가득 사정했다
후미카 「흣...읏...하...하아...좋았어요...프로듀서...」
쓰러지듯 침대에 눕는 후미카
...그러면...
1. 탈출을 시도한다(반항 루트)
2. 난 만족 못했는데...(즉시 함락 루트)
선 2표
@두통으로 오늘은 이걸로 쉬겠습니다...
그리고 흑화한 후미카에 의해 임신 당하면.....;;
도망친다면 지금이 기회겠지...
살며시 후미카가 들어온 문으로 향한다
문 앞까지 왔지만 후미카는 눈치채지 못한듯 하다
그래...이제 문을 열고 나가면...
철컥
...?
잠겨있다
어째서...?
게다가 이 문...안에서 열쇠로 잠그는것...
즉, 나로서는 지금 이 문을 열 방법이 없다...
후미카 「후후....프로듀서라면 그럴거같았어요...」
천천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후미카
후미카 「그럼 다음으로 확인해볼건...」
P 「후미카...잘못했어...용서해줘...」
탈출하려고 했다가 들킨것이다
어떤짓을 당할지 모르기에 일단은 얌전히 굴도록 하자
후미카 「후후...괜찮아요...그저 저와 몇가지 책으로 접하기만 한걸 확인해주시기만 하면 될뿐인걸요...」
아까의 사정으로 후미카의 브레이크가 고장났는지 눈이 위험해보인다
P 「저기 후미카...?」
후미카 「아핫...이번엔 [질내사정]을 같이 확인해보자구요?」
P 「후미카...잘못했으니까...응...? 나 망가져버릴지도 모른다구...?」
떨리는 목소리로 부탁해보지만 소용없는듯 하다
후미카가 내게 한 말은....
1. 상관없어요...전 기분좋으니까...
2. 그럼 충분히 적셔드릴게요...
선 2표
@역시 두통은 약먹고 자는게 최고입니다
괜찮지 않다
아마도 지금의 후미카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거같다...
포기하는게 빠르려나...
P 「.....아...알겠으니 상냥하게헤엣?!」
말이 끝나기도 전에 후미카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P 「아...안됏...이거...자극 너무 세헷...흐힛...힉...」
허리가 떨려오는 쾌감
후미카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고 계속 유린해간다
P 「으극..핫...안돼...이런거...계속되면...머리 이상해져..!!」
후미카 「프로듀서씨만 기분 좋아지시긴가요...?」
후미카는 그렇게 말하더니 내 뒤로 와 허벅지 사이에 남근을 끼웠다
후미카 「후후...이건 스마타라고 하던데...허벅지 사이에 끼워서 서로 쾌락을 느낄수 있다는거같아요...」
그리고 남근을 비비는 후미카
비빌때마다 클리에 스쳐 짜릿한 느낌이 전해진다
P 「으큿..핫...안돼...으우우웃...」
후미카 「다리를 좀 더 오므려주세요...네...그렇게...흐응...앗...이것도 좋아...」
그렇게 몇번 비비자 나는 정말 쉽게 절정해버렸다
P 「으큿...카학...헤으...흐....」
후미카 「또 가버리셨나요? 그럼 이제 충분하겠죠...」
그리고 후미카는
1. 후배위
2. 후배위(애널)
선 2표 채택
그리고 손가락에 내 애액을 묻혀 애널을 문지른다
후미카 「충분히 적셔드릴게요...」
그리고 애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애널에 넣고 이리저리 휘젓는 후미카
P 「흐극..앗..거기...안돼...응흑...흑...」
후미카 「이정도로 그러시면 안된답니다...곧 이게 들어갈거니까요...」
후미카의 남근이 엉덩이에 닿는것이 느껴진다
P 「설마...」
후미카 「네....그 설마랍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 애널에 닿는 후미카의 귀두...
P 「안돼...그런거 안들어가학!?」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훅 들어와버린 후미카의 남근
배속에서 머리까지 꿰뚫리는 느낌이다
장내의 이물감이 묘한 기분이 들게 한다
후미카 「아아...프로듀서는 장내도 따듯하네요...」
천천히 감상을 내뱉는 후미카
그리고 이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배속이 끌려나가는듯한 느낌과 다시 꿰뚫리듯 들어오는 느낌
처음엔 고통스럽다고 느꼈지만 어느샌가 기분좋다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P 「응흣...앗...하으윽...뭐야...이거어어...」
후미카 「프로듀서씨...저 기분 좋아요....프로듀서의 장내...따듯하고 꽉 조여서...금방이라도 사정해버릴거같아요...」
P 「엉덩이...나...이상해져...이런거...버릇되면....변태가 되버려어어...」
뱃속이 쿵쿵 찔리는 느낌
그리고 빠져나갈때의 배설감
두개가 묘하게 기분좋은 느낌을 만들어내 금방이라도 절정해버릴것같다
후미카 「읏...프로듀서...프로듀서엇...」
후미카가 스퍼트를 올리자 참을수 없어진다
P 「힉...흐잇...흣...흐으극...!!」
전신의 근육이 수축되는 느낌...
그리고 그 조임에 후미카도 만족했는지 장내에 잔뜩 사정했다
뱃속으로 무언가가 들어오는 느낌...
후미카는 만족했는지 애널에서 남근을 뽑는다
후미카 「프로듀서의 애널...꽤 벌어져버렸네요...」
그야 그만한 크기의 물건을 무리하게 집어넣은것이다...
그리고 절정으로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남아있지 않다...
그저 숨만 거칠게 몰아 쉴 뿐...
그런 나에게 후미카는
1. 힘이 빠진채로 억지로 한다
2. 기운 차릴때까지 기다려준다
선 2표 채택
P 「후미카..? 조금 쉬게...헤극?!」
질내에 단숨에 들어온 흉폭한 남근
고통에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다
P 「커흑...허...흐어억...흐으윽...」
처음 뚫릴때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격한 고통이 몸 전체로 퍼져나가는 느낌이다
P 「후미카...아팟...아프니까...」
후미카 「아니에요...프로듀서...금방 기분 좋아질거에요...」
뒤에서 귀에 속삭이는 후미카
후미카가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자궁에 닿는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한번 두번 계속 찔릴때마다 고통은 줄어들고 쾌락이 늘어갔다
아니면 고통마저 쾌락으로 변해가는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건 이제 상관없다....
굉장히...기분 좋으니까...
P 「후미캇...후미카아아...좀 더...더 해줘...더 강하게...흐으윽...좋아...」
쾌락에 버틸수 없었다
더 해줘...더...더 원해...
내 몸이 이걸 원하고 있다
후미카 「프로듀서씨도 솔직해지셨네요...좋아요...마음껏 즐겨보자구요...」
후미카는 피스톤질을 더 강하게 하며 내 젖꼭지를 꼬집어 비틀었다
P 「히윽?! 헤으아에...져아여...아픈데도 져아앗...」
고통마저 쾌락으로 변하는 이 기분...
나는 변태였던걸까...
후미카가 내 몸을 돌려 나에게 키스해왔다
후미카의 혀를 받아들이며 나도 후미카에게 혀를 넣는다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고 맛보며 절정에 달한다
뱃속 가득 들어오는 후미카의 정액...
정말로 임신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느낌마저 들정도로 강렬한 사정량이였다
후미카가 남근을 빼내자 배가 작게 부풀어 있었다
후미카 「후후...정말 가득 싸버렸네요...굉장히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살짝 나온 내 아랫배를 누르자 들어있던 정액이 역류해 흘러나왔다
P 「흐윽...핫...하아...좋아...기분 좋아....후미카...더...해줘...」
후미카를 원한다
더 기분좋아지고 싶다
그리고 후미카는 내 애원에...
1. 좋아요 프로듀서...하지만 관계는 확실히 하자구요...? 주인님이라 불러주실래요?(노예 주인 엔드)
2. 저도 더 기분 좋아지고 싶어요...함께 기분 좋아져봅시다...(섹파 엔드)
선 3표
@이걸로 이 창댓은 끝이 나겠군요 '-')
개목걸이 등장하나요???
서랍에서 개 목걸이를 꺼내 내게 건넸다
후미카 「후후...스스로 차면서 부탁해보세요...프로듀서는 제 [노예] 잖아요?」
가학적인 미소의 후미카...
개 목걸이를...내 손으로 내 목에...?
하지만...
기분 좋은걸 그만두고싶지 않아...
심지어 노예가 된다고 해도...
후미카에게서 개목걸이를 받아 스스로 목에 채운다
P 「후미카...아니...주인님...이제 기분좋게...해주세요...」
나는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다...그냥 기분좋아지고싶어...
후미카는 기쁘게 미소지어주며 기분좋게 해줄것을 약속했다...
이제 난...후미카의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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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편 끝
@ 이걸로 이 창댓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 성창댓은 아마 판타지 계...설정을 조금 다듬고 다음 성창댓에서 뵙시다